Who and whom – when and how to use them

Knock knock Whose there?

똑똑똑 거기 누구꺼야?

To To who

누구에게

No, it’s to whom.

아니, 누구에게.

Argh!

아!

Hi everyone.

안녕하세요 여러분.

I’m Vicki and I’m British.

저는 비키이고 영국인입니다.

And I’m Jay and I’m American.

저는 제이이고 미국인입니다.

We’ve had a lot of requests for a video about 'who' and 'whom'.

'누가', '누구'에 대한 영상 요청이 많았습니다.

It’s taken us a long time to make it.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Why is that?

왜 그런 겁니까? 바로

It’s because of the word ‘whom’.

'누가'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We don’t use it much these days.

요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We usually say who instead when we’re speaking.

우리는 보통 우리가 말할 때 대신 누구라고 말합니다.

And what about written English?

서면 영어는 어떻습니까?

That’s different.

그건 달라.

There are particular documents where we use whom.

우리가 누구를 사용하는지 특정 문서가 있습니다 .

We’ll tell you more about that later.

나중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But first we’ll show you how ‘who’ and ‘whom’ work.

하지만 먼저 '누구'와 '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Yeah, you need to know about subjects and objects.

예, 주제와 대상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

Oh no, what happened?

아니, 무슨 일이야?

I don’t know!

모르겠습니다!

Someone hit me!

누가 날 때렸어!

Who hit you?

누가 때렸어?

I’ve no idea.

나는 모른다.

Oh dear.

이런.

But I’ll be ready next time.

하지만 다음에는 준비하겠습니다.

So what happened there?

무슨 일이 있었나요?

Someone hit me!

누가 날 때렸어!

So someone, we don’t know who, did the action and Jay received the action.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가 그 행동을 했고 제이가 그 행동을 받았습니다.

Someone is the subject in this sentence and Jay is the object.

이 문장에서 누군가는 주어이고 Jay는 목적어입니다.

Yeah!

응!

But it won’t happen again.

그러나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You hit someone!

당신은 누군가를 때렸다!

Yep!

네!

Who did you hit?

누구를 때렸어?

That guy over there!

저기 저 녀석!

So this time you hit someone else.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사람을 때렸습니다.

Yeah, I got that guy!

그래, 내가 그 사람을 잡았어!

So in this sentence Jay’s the subject because he did the action, and the other guy’s the

따라서 이 문장에서 Jay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주어이고 다른 사람은

object because he received the action.

행동을 받았기 때문에 목적어입니다.

Vicki asked me two questions.

Vicki는 나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First she asked about the subject.

먼저 그녀는 주제에 대해 물었다.

And then she asked about the object.

그리고 그녀는 물건에 대해 물었다.

She used the pronoun ‘who’ both times.

그녀는 두 번 모두 '누구'라는 대명사를 사용했습니다.

When we’re speaking, we use who to ask about the subject and the object.

우리는 말할 때 주어와 목적어에 대해 묻기 위해 who를 사용합니다 .

But according to a rule of formal grammar, I made a mistake here.

그러나 형식문법의 규칙에 따라 나는 여기서 실수를 저질렀다.

The rule goes we should use ‘who’ to ask about the subject, and ‘whom’ to ask about

규칙은 주어에 대해 물을 때는 'who'를, 목적어에 대해 물을 때는 'who'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the object.

.

So ‘Who hit Jay?’ and ‘Whom did Jay hit’?

그래서 '누가 제이를 때렸어?' 그리고 '제이가 누구를 때렸어'?

So that’s the difference between ‘who’ and ‘whom’.

그래서 '누가' 와 '누가'의 차이입니다.

Who is a subject pronoun and whom is an object pronoun.

who는 주격 대명사이고 who는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Yeah.

응.

We need another example.

또 다른 예가 필요합니다.

Hey, stop that man.

이봐, 그 남자 그만해.

Take a look at these questions.

이 질문들을 살펴보십시오.

If you follow the traditional grammar rule, one question should start with ‘who’ and

전통적인 문법 규칙을 따른다면 하나의 질문은 '누구'로 시작하고

the other should start with ‘whom’.

다른 질문은 '누구'로 시작해야 합니다.

Can you work out which is which?

어느 쪽인지 알아낼 수 있습니까?

You need to think about subjects and objects.

주제와 대상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So we’re asking a question about who did the action here – the chasing.

그래서 우리는 누가 여기에서 행동을 취했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있습니다.

So this question is asking about the subject of the sentence.

그래서 이 질문은 문장의 주어에 대해 묻는 것입니다 .

We use ‘who’ because ‘who’ is a subject pronoun.

우리는 'who'가 주어 대명사이기 때문에 'who'를 사용합니다 .

And this question is asking about who received the action – the object.

그리고 이 질문은 누가 액션을 받았는지, 즉 객체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

If you think it sounds complicated, you’re not alone.

복잡하게 들린다고 생각한다면 혼자가 아닙니다.

A lot of people find it hard.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합니다.

Native speakers often get confused.

원어민은 종종 혼란스러워합니다.

These days, when we’re speaking, we use 'who' in both questions so a lot of English

요즘 우리는 말할 때 두 질문 모두에 'who'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영어

speakers don’t know when to use whom.

원어민들이 언제 who를 사용해야 할지 모릅니다.

But don’t worry.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There’s a trick for working it out.

그것을 해결하는 트릭이 있습니다.

It’s the ‘he-him’ test.

바로 '그놈' 테스트다.

We’ll show you how it works.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If you’re not sure whether to use who or whom, try answering the question with another

who 또는 who를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미 알고 있는 다른 대명사로 질문에 답해 보세요

pronoun that you already know.

.

You probably know these.

당신은 아마 이것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They’re all subject pronouns.

그것들은 모두 주어 대명사입니다.

And you probably know these too.

그리고 당신도 아마 이것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They’re all object pronouns.

그것들은 모두 객체 대명사입니다.

We can use ‘he’ and ‘him’ to test whether 'who' or 'whom' works.

'그'와 '그'를 사용하여 '누가' 또는 '누구'가 작동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Notice that ‘he’ and ‘who’ are both subject pronouns and ‘him’ and ‘whom’

'그'와 '누구'는 모두 주격 대명사이고 '그'와 '누구'는

are both object pronouns.

모두 목적 대명사입니다.

And also notice that ‘him’ and ‘whom’ both end with the letter M. That will help

또한 'him'과 'who'는 둘 다 문자 M으로 끝납니다. 이는

you remember that they go together.

둘이 함께 간다는 것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Here’s an example.

여기에 예가 있습니다.

Should you say ‘who’ or ‘whom’ here?

여기서 '누구'라고 해야 할까요, '누구'라고 해야 할까요?

No idea?

몰라?

Then try answering with ‘he’ or ‘him’.

그런 다음 '그' 또는 '그'로 대답해 보세요.

He follows me on Twitter – that sounds possible.

그는 트위터에서 나를 팔로우합니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What about him?

그는 어떻습니까?

‘Him follows me on Twitter.'

'그는 트위터에서 나를 팔로우합니다.'

No, that sounds wrong.

아니, 그건 잘못된 것 같아.

So ‘who’ is correct.

그래서 '누구'가 맞습니다.

Here’s another example.

여기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Is the missing word who or whom?

누락된 단어는 누구 또는 누구입니까?

Well, let’s answer the question with ‘he’.

자, '그'로 대답해 봅시다.

‘I follow he’.

'나는 그를 따른다'.

No, that sounds wrong.

아니, 그건 잘못된 것 같아.

Let’s try ‘him’.

'그'를 시도해 봅시다.

‘I follow him’.

'나는 그를 따른다'.

That sounds OK.

괜찮은 것 같습니다.

So the answer here is whom.

그래서 여기서 대답은 누구입니다.

So that’s a way to test if it’s who or whom.

그래서 그것이 누구인지 누구인지 테스트하는 방법입니다 .

But remember, we don’t normally follow this rule in spoken English.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구어체 영어에서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We use who as an object pronoun these days.

요즘은 목적어 대명사로 who를 사용합니다.

But some people get upset about it, if they see who instead of whom.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누구 대신 누구를 보면 그것에 대해 화를 냅니다 .

Yes, like Twitter has a feature called ‘who to follow’ and some people complained and

예, 트위터처럼 '팔로우할 사람'이라는 기능이 있고 일부 사람들은 불평하고

wanted them to call it ‘Whom to follow’.

'팔로우할 사람'이라고 부르기를 원했습니다.

‘Whom to follow’– that’s technically correct.

'누구를 따라야 하는가'– 기술적으로는 정확합니다.

But we’d never say it.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I think it’s a silly idea.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Whom sounds very old fashioned.

누가 아주 구식으로 들립니다.

And very, very formal.

그리고 매우, 매우 형식적입니다.

Whom can sound pompous.

거만하게 들릴 수 있는 사람.

Exactly.

정확히.

‘Whom’ creates a social distance between you and your listener.

Whom'은 당신과 당신의 청취자 사이에 사회적 거리를 만듭니다 .

You don’t want to sound pompous.

당신은 화려하게 들리고 싶지 않습니다.

It’s not a good thing.

좋은 일이 아닙니다.

Another word that’s similar to pompous is pretentious.

pompous와 유사한 또 다른 단어는 pretentious입니다.

Whom can sound pretentious.

가식적으로 들릴 수 있는 사람.

You don’t want to seem like you’re pretending to be more sophisticated than you are.

당신은 당신보다 더 세련된 척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

So be careful with the word whom.

그러니 누구라는 단어에 주의하세요.

Don’t say it in questions when you’re speaking.

말할 때 질문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

Yeah.

응.

But there’s another grammatical structure where we could use whom.

하지만 who를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문법 구조가 있습니다 .

What’s that?

그게 뭐야?

Relative clauses.

관계 조항.

Oh let’s see some.

오 좀 봅시다.

Now before we start the conference, there are some people whom we must thank.

이제 컨퍼런스를 시작하기 전에 감사해야 할 분들이 있습니다.

There’s Mr. Jones, who sent the invitations and Mrs. Smith, who organized the accommodation.

초대장을 보낸 Mr. Jones 와 숙소를 마련한 Smith 부인이 있습니다.

And then there’s Mr. Peters, whom you will meet later when he will explain the conference

그리고 회의 일정을 설명할 때 나중에 만날 Mr. Peters가 있습니다

schedule.

.

And then there’s something green in your teeth.

그리고 치아에 녹색 무언가가 있습니다 .

Has it gone?

없어졌나요?

Yeah, you’re all right.

그래, 괜찮아.

Let’s see how those relative clauses work.

관계사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봅시다. 방금 언급한 사람에 대한

We use relative clauses to add information about someone we’ve just mentioned.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관계사절을 사용합니다 .

The same rules for who and whom apply.

누구와 누구에게나 동일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We use who for subjects and whom for objects.

우리는 주어에 대해 who를 사용하고 목적어에 대해 who를 사용합니다.

And if you’re not sure, you can use the ‘he-him’ test again.

그리고 잘 모르겠으면 '그-힘' 테스트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So with Mr Jones?

미스터 존스는요?

Did ‘he’ send the invitations or did ‘him’ send the invitations?

'그'가 초대장을 보냈나요 아니면 '그'가 초대장을 보냈나요?

He did, so we need the subject pronoun here – who.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주어 대명사 – who가 필요합니다.

And it’s the same with Mrs Smith.

Smith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She did the action so we say who.

그녀는 행동을 했으므로 우리는 누구라고 말합니다.

And some more examples.

그리고 몇 가지 더 많은 예가 있습니다.

‘We must thank some people’.

'우리는 몇몇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We must thank ‘he’?

'그'에게 감사해야 할까요?

That doesn’t sound good.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We must thank ‘him’.

우리는 '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That works so we need an object pronoun.

작동하므로 객체 대명사가 필요합니다.

And the last one, Mr Peters.

그리고 마지막은 Mr. Peters입니다.

Are we going to meet ‘he’ later or ‘him’ later?

나중에 '그'를 만날까요, 나중에 '그'를 만날까요 ? 그

It’s him so we say ‘whom’.

사람이니까 '누가'라고 하죠.

You’ll only find whom used like this in very formal spoken English.

매우 격식을 차린 구어체 영어에서 이렇게 사용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Normally we’d say who in these examples.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 예에서 누구라고 말할 것입니다.

Languages change over time and in spoken English ‘whom’ has been disappearing.

언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구어체 영어에서 '누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In fact it’s almost gone.

사실 거의 없어졌습니다.

And what about written English?

서면 영어는 어떻습니까?

It’s hanging on there.

거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We still use it, but only in formal writing.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사용하지만 공식적인 서면에서만 사용합니다.

In emails and texts, we’ll use who instead of whom.

이메일과 텍스트에서는 who 대신 who를 사용합니다 .

But some companies have a house style for formal reports where they use ‘whom’.

그러나 일부 회사는 공식 보고서에 '누구'를 사용하는 하우스 스타일을 사용합니다.

And whom is still the house style for the New York Times.

그리고 New York Times의 하우스 스타일은 여전히 ​​누가 있습니다 .

I did a search of my computer and I found ‘whom’ in two kinds of documents.

내 컴퓨터를 뒤져 보니 두 종류의 문서에서 '누구'를 찾았다.

What were they?

그들은 무엇입니까?

Legal documents like contracts.

계약서와 같은 법적 문서.

Ah yes.

아 예.

Contracts are written in a very formal style.

계약서는 매우 형식적인 스타일로 작성됩니다.

And academic papers.

그리고 학술 논문.

So research papers that are published in journals.

그래서 저널에 발표된 연구 논문.

That makes sense.

말이 됩니다.

They’re formal too.

그것들도 형식적입니다.

Oh and I also found it in a reference.

아 그리고 참고자료에서도 찾았습니다.

A job reference?

직업 참조?

Yes, I’d written a reference for someone and I didn’t know the name of the person

예, 저는 누군가를 위해 추천서를 썼는데 제가 쓰는 사람의 이름을 몰랐기

I was writing to, so I addressed it ‘To whom it may concern’.

때문에 '관련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That’s a standard phrase – I often use it when I submit job applications.

그것은 표준 문구입니다. 입사 지원서를 제출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And again, it’s very formal.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매우 형식적입니다.

And it’s interesting, because a lot of the time, we can write who instead of whom these

흥미로운 점은 요즘에는 누구 대신 누구를 쓸 수 있고

days and it’s fine and appropriate, but here we wouldn’t write who.

괜찮고 적절하지만 여기서는 누구를 쓰지 않을 것입니다.

It would sound strange.

이상하게 들릴 것입니다.

It has to be whom.

누구 여야합니다.

Is it because it comes after a preposition?

전치사 뒤에 오기 때문인가요?

Yes, in formal writing it's better to write whom in constructions with prepositions.

예, 형식적인 글에서는 전치사가 있는 구조로 who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In fact the most common way we use whom is in phrases like one of whom, some of whom,

사실 우리가 who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one of who, some of who,

most of whom.

most of who와 같은 문구입니다.

So we'd write whome here, not who, because it comes after 'of'.

그래서 우리는 'of' 다음에 오기 때문에 who가 아닌 who를 씁니다.

Yes.

예.

Whom often follows a preposition: of whom, with whom, from whom, and to whom of course.

Whom은 종종 전치사 뒤에 옵니다: 물론 누구와 함께, 누구로부터, 그리고 누구에게

But that's formal writing.

그러나 그것은 형식적인 글입니다.

In spoken English ‘to whom’ sounds silly.

구어체 영어에서 'to who'는 어리석게 들립니다.

Now settle down children.

이제 아이들을 진정시키십시오.

We’re going to do some grammar.

우리는 문법을 할 것입니다.

To whom does this sock belong?

이 양말은 누구의 것입니까?

According to the traditional grammar rule, this question is correct.

전통적인 문법 규칙에 따르면 이 질문은 정확합니다.

But we would never say it.

그러나 우리는 결코 그것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We might say who does this sock belong to – but then the question ends with a preposition.

우리는 이 양말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말할 수 있지만 질문은 전치사로 끝납니다.

Yeah.

응.

That’s fine.

괜찮아.

But when I when I was in school my teachers said you shouldn’t end a sentence with a

그런데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전치사 로 문장을 끝내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preposition.

.

That rule is stupid.

그 규칙은 바보입니다. 어리석은 영어 문법 규칙

If you want us to make another video about silly English grammar rules, tell us in the

에 대한 또 다른 비디오를 만들고 싶다면 의견 에 알려주십시오

comments.

.

Do you think the who-whom rule is silly?

누구-누구 규칙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Errr no.

아니오.

The word whom is disappearing, but there are still places where it’s appropriate to use

who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있지만 격식을 갖춘 글에서처럼 who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곳이 여전히 있습니다

whom – like in formal writing.

.

We hope this video has been useful for the writers who we teach – whom we teach - who

우리는 이 비디오가 우리가 가르치는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we teach…

It’s time to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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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next week everyone.

모두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Bye.

안녕.

Bye-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