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English through Stories American Accent. Learn English Story with Subtitles

Hello, students and welcome back to the English Danny channel.

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 English Danny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oday, I’ve got a new episode of Three Way English with Doctor Don.

오늘은 닥터돈과 함께하는 삼자영어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

If you like today’s story or if you want to improve your English through reading easily

오늘의 이야기가 마음에 드시거나 쉽게

accessible, short stories like these, check out one my collections of stories.

접할 수 있는 이런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제 이야기 모음집을 확인해 보세요.

Each collection has 16 stories presented in the three way English format, together with

각 컬렉션에는 3방향 영어 형식으로 제공되는 16개의 이야기가 있으며,

vocabulary building and study questions to help self-test your understanding of English.

어휘 구축 및 학습 질문과 함께 영어 이해를 자가 테스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설명

You find links to my story collections in the description below.

에서 내 이야기 ​​컬렉션에 대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Let’s start the episode.

에피소드를 시작하겠습니다.

Remember, with Three Way English I will tell you a story three different ways.

Three Way English에서는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First, in a very basic, simple way.

첫째, 매우 기본적이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And then twice more with increasing difficulty.

그런 다음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두 번 더.

The idea is to help you learn English grammar and vocabulary in context.

아이디어는 문맥에서 영어 문법과 어휘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The first time through I will use simple present tense only.

처음에는 단순 현재 시제만 사용하겠습니다.

I will use simple sentence structures and speak slowly with no contractions.

나는 간단한 문장 구조를 사용하고 축약 없이 천천히 말할 것입니다.

Today’s story is called The Judge’s Robes A Laundryman picks up some clothes from a

오늘의 이야기는 The Judge's Robes라고 합니다. 세탁업자가 지역 판사에게서 옷을 골라

local Judge to clean them.

세탁합니다.

He notices the Judge’s robes in the laundry.

그는 세탁소에서 판사의 예복을 발견합니다.

He can’t help but try the robes on.

그는 가운을 입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He looks at himself in the mirror.

그는 거울에서 자신을 본다.

He imagines that he looks very dignified in the robes.

그는 예복을 입은 자신이 매우 위엄 있게 보인다고 상상합니다 .

He walks up and down and acts like the Judge.

그는 위아래로 걷고 판사처럼 행동합니다.

His Wife comes in and sees him.

그의 아내가 들어와 그를 본다.

She laughs at his behavior and asks him for his judgment on who can change the baby’s

그녀는 그의 행동을 비웃고 누가 아기의 기저귀를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그의 판단을 요청합니다

diaper.

.

When he can’t answer, she asks him to decide who left his dirty clothes on the floor.

그가 대답할 수 없을 때 그녀는 누가 그의 더러운 옷을 바닥에 두고 갔는지 결정하라고 그에게 요청합니다.

When he again can’t answer she asks him for his judgment on people who leave the bathroom

그가 다시 대답할 수 없을 때 그녀는 그에게 화장실 문을 열어둔 사람들에 대한 판단을 요청합니다

door open.

.

For a third time, he is unable to say anything.

세 번째로 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The Wife laughs at him and says he may wear the robes, but he isn’t much of a Judge.

아내는 그를 비웃으며 예복을 입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는 판사가 아닙니다.

Okay, now let’s try the story a second time.

좋아요, 이제 이야기를 두 번째로 해봅시다.

This time, I will introduce different verb tenses such as the simple past.

이번에는 단순 과거와 같은 다양한 동사 시제를 소개하겠습니다.

I will use different vocabulary and sentence structures and speak a little faster than

나는 다른 어휘와 문장 구조를 사용하고 처음보다 조금 더 빨리 말할 것입니다

the first time through.

.

A Laundryman picked up a load of clothes from a local Judge to clean them.

세탁소 직원이 현지 판사에게서 많은 양의 옷을 가져와 세탁했습니다.

He noticed that the Judge’s robes were mixed in with the other laundry.

그는 판사의 예복이 다른 세탁물과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He couldn’t help but try them on and look at himself in the mirror.

그는 그것을 입어보고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He thought he looked quite dignified in the judicial robes and started striding up and

그는 법복을 입은 자신이 꽤 당당해 보인다고 생각하고 마치 판사처럼 행동하며 위아래로 성큼성큼 걷기 시작했습니다

down, acting like the Judge himself.

.

Then his Wife came in and saw him behaving this way.

그때 그의 아내가 들어와 그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았다 .

She laughed at him and asked for his judgment on who should change the baby’s diaper.

그녀는 그를 비웃으며 누가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The Laundryman didn’t dare answer, since he and his Wife often fought about this.

빨래방 주인은 아내와 이 일로 자주 다투었기 때문에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So, she asked him for his judgment about who left his dirty clothes on the floor.

그래서 그녀는 누가 그의 더러운 옷을 바닥에 놓았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gain the Laundryman said nothing, since he was the one who had done it.

세탁소 주인은 또다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Next, she asked what should be done to those who left the bathroom door open.

다음으로 그녀는 화장실 문을 열어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

For a third time, he was unable to speak, since he often did this very thing himself.

세 번째로 그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종종 바로 이런 일을 스스로 했기 때문입니다.

The Wife laughed at him again and told him he might wear the robes but he couldn’t

아내는 다시 그를 비웃으며 예복을 입을 수는 있지만

really act like a Judge.

실제로 판사처럼 행동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Now you know the story.

이제 당신은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So, I’m going to do it one more time, and this time at native level speed and with more

그래서 이번에는 원어민 수준의 속도와

advanced vocabulary and sentence structures.

고급 어휘 및 문장 구조로 한 번 더 해보겠습니다.

A Laundryman once picked up a load of clothing from the local Judge for cleaning.

세탁소 직원이 한 번은 청소를 위해 지역 판사에게서 많은 양의 옷을 집어 들었습니다.

He noticed that the Judge had included his impressive black judicial robes in with the

그는 판사가 그의 인상적인 검은색 법복을

rest of the laundry.

나머지 세탁물과 함께 포함시킨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Struck by the sight of the robes, the Laundryman couldn’t help trying them on and checking

옷을 본 세탁소 주인은 입어보고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himself out in the mirror.

.

“I look like quite the dignified fellow,” he said to himself.

"나는 꽤 위엄있는 친구처럼 보인다"고 그는 혼잣말을 했다.

He began to stride up and down in a stately manner, carrying himself the way he had seen

그는 판사가 하는 것을 보았던 것처럼 위엄 있게 위아래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the Judge do.

.

Just then his wife came in and found him behaving in this manner.

바로 그때 그의 아내가 들어왔고 그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Well, your honor,” she said ironically, “do you have any ruling on who should change

그녀는 아이러니하게도 "음, 판사님, 나중에 아기의 기저귀를 누가 갈아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권이 있습니까

the baby’s diaper later?”

?"라고 말했습니다. 아기를

The Laundryman struggled to respond, since the couple often fought over who should change

누가 갈아줘야 하는지를 두고 부부가 자주 다투었기 때문에 세탁소 주인은 대답하기 힘들었습니다

the baby.

.

“Okay, then, how about determining who left his dirty clothes on the floor?”

"그럼 누가 더러운 옷을 바닥에 놓았는지 알아내는 건 어때?"

Again, the Laundryman said nothing, since he knew it was he who had done this.

다시 말하지만, 빨래방 주인은 자신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Well, how about your sentence for those who always leaves the bathroom door open?”

"음, 화장실 문을 항상 열어두는 사람들에 대한 형량은 어떻습니까?"

For a third time the Laundryman was unwilling to answer—this last issue was quite a sore

세탁소 주인은 세 번째로 대답하기를 꺼렸습니다. 이 마지막 문제는

spot between his wife and himself.

아내와 자신 사이에 상당히 골치 아픈 부분이었습니다.

The wife just chuckled to herself.

아내는 혼자 웃었다.

“You may wear the robes,” she told him, “but you sure aren’t much of a judge.”

"예복을 입으셔도 됩니다." 그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

The moral of this story is: Clothes do not make the man.

이 이야기의 교훈은 옷이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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