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Tense Regular Verb Pronunciation

Hi, my name is Rebecca. In this video we're going to be focusing on the correct pronunciatio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레베카입니다. 이 비디오에서 우리는

of past tense regular verbs.

과거 시제 일반 동사의 정확한 발음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Past tense regular verbs as you know are identified

아시다시피 과거 시제 일반 동사는

because they end with “ed” or “d”. Okay?

"ed" 또는 "d"로 끝나기 때문에 식별됩니다. 좋아요?

But just because they are spelled that way, it doesn't mean they are pronounced that way.

그러나 철자가 그렇게 쓰여졌다고 해서 그렇게 발음되는 것은 아닙니다.

And that's what confuses many ESL students. They tend to want to say the “ed” or the “d”

이것이 많은 ESL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ed"나 "d"를 말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when in fact we have three different options of how these words should be pronounced.

실제로 이 단어들이 어떻게 발음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I'm going to explain that to you right now. Okay?

지금 바로 설명하겠습니다. 좋아요?

So, one option is that the ending sound of "ed" or "d" sounds in fact like “t”.

따라서 한 가지 옵션은 "ed" 또는 "d"의 끝 소리가 실제로 "t"처럼 들린다는 것입니다.

Examples of this are “worked”,

예를 들면 "작업",

“talked”,

"말",

“cooked”,

"요리",

“kissed”.

"키스" 등이 있습니다.

You can hear it in these examples

이 예에서 "

the “t” sound and not “ed” or you shouldn't hear that. Let me repeat them again:

ed"가 아닌 "t"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듣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worked”,

"일했다",

“talked”,

"말했다",

“cooked” and “kissed”.

"요리했다", "키스했다".

Alright? So here we see how the "ed" sound actually sounds.

괜찮은?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ed" 소리가 실제로 어떻게 들리는지 봅니다.

The "ed" letters actually sound like “t”.

"ed" 문자는 실제로 "t"처럼 들립니다.

Let's go to the second example. A second option in terms of the sound is a “d” sound.

두 번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소리 측면에서 두 번째 옵션은 "d" 소리입니다.

You'll hear it in words like:

“played”,

"played",

“turned”,

"turned",

“stayed”,

"stayed",

“rained”.

"rained"와 같은 단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Of course I'm emphasizing it a little bit more right now

물론 지금은

than native speakers would normally do. Just so that you can actually hear it the way you should.

원어민이 일반적으로 하는 것보다 조금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실제로 들을 수 있습니다.

I'll repeat: “played”,

"놀았다",

“turned”,

"돌았다", "

“stayed”

머물었다"

“rained”.

"비가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Okay? All right. The third option is the strongest sound

좋아요? 괜찮은. 세 번째 옵션은 가장 강한 소리

and it's like "ID" — "ed".

이며 "ID" — "ed"와 같습니다.

And usually it goes along with the last letter of the verb which is often "t" or "d".

그리고 보통 "t"나 "d"인 동사의 마지막 글자와 함께 옵니다.

So, it will sound like this:

따라서

“wanted”, “needed”,

"원함", "필요함",

“planted”,

"심기",

“demanded”.

"요구됨"과 같이 들립니다. 확실히 여기나 여기보다 여기에서

Here you can hear a much stronger, more powerful ending sound,

훨씬 더 강력하고 강력한 엔딩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certainly than here or here.

.

So, remember this when you're pronouncing the past tense of regular verbs.

따라서 일반 동사의 과거 시제를 발음할 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Okay, thank you very much. Bye.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