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the UK: A professional couple who moved to London 5 years ago talk about their experience

Hello, hi, so I'm Gill at EngVid and today we have an interview and this time I'm interviewing

안녕하세요, 저는 EngVid의 Gill입니다. 오늘 인터뷰가 있는데 이번에는

two people, a couple whose names are Stefano and Lucia. So here we are, thank you very

Stefano와 Lucia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 여기 있습니다.

much Stefano, thank you for your invitation. Thank you for being here, thank you for your

스테파노에게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time and for agreeing to be interviewed and answer some questions about life in the UK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동의해 주시고 영국 생활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so on. So okay, so thanks for the time, taking time to be with us and of course we've

.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어 우리와 함께 있고 물론 우리는

known each other for a few years now haven't we and I just wanted to show you a little

서로를 알고 지낸 지 몇 년이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저와 저는

present you gave me a while ago. Oh, that's nice. I think it was late last year wasn't

얼마 전에 당신이 저에게 준 작은 선물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 좋네요. 작년 말이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it? Possibly, yeah. It was flowering and then it finished flowering eventually but it stayed

? 아마도 그렇습니다. 꽃이 피었다가 결국 꽃을 피웠지만

a long time I have to say. This is nice. It carried on for a long time but then it sort

오래 머물렀다. 이거 좋다. 그것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지만 어느

of died away but now it's got a new shoot. It looks very well. It started flowering again

정도 사라졌지만 이제 새로운 싹이 생겼습니다. 아주 잘 보입니다. 다시 꽃이 피기 시작했고

and it's got a flower and two buds coming. I thought you'd like to see that. Yes, definitely.

꽃 한 송이와 두 개의 꽃봉오리가 오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t's like how it's coincided with our interview. Definitely.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우리의 인터뷰와 일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분명히.

Thank you for that. So okay, so perhaps just to begin with you, you'd like to say something

감사합니다. 자, 좋습니다. 먼저 여러분

about yourselves, where you're from, your professions, your interests. Yeah, okay, shall

자신에 대해, 출신지, 직업, 관심사에 대해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I start? Yes, of course. Okay, I'm Stefano of course. I'm from Milan. I'm Italian. I'm

시작할까요? 물론이죠. 좋아요, 저는 물론 스테파노입니다 . 저는 밀라노 출신입니다. 나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저는

an Italian native speaker. I'm an IT guy so I work in the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이탈리아어 원어민입니다. 저는 IT 전문가이기 때문에 여기 런던에서 정보 기술 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here in London. This is Lucia, my wife. Yes, my name is Lucia. My first language is Italian.

. 제 아내 루시아입니다. 네, 제 이름은 루시아입니다. 제 모국어는 이탈리아어입니다.

I come from Como which is a city not too far from Milan and I'm a rheumatology specialist

저는 밀라노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도시인 Como에서 왔으며

nurse and I work for the NHS. Okay, so the National Health Service that we have in the

NHS에서 일하는 류마티스 전문 간호사입니다. 네, 영국에 있는 National Health Service입니다

UK. Exactly. So that's great. We did interview someone else also who works for the NHS as

. 정확히. 정말 좋습니다. NHS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다른 사람도 인터뷰했습니다

a researcher. So obviously the NHS is a very, very big employer, isn't it, in the UK? I

. 그래서 분명히 NHS는 영국에서 매우 큰 고용주입니다. 그렇죠? 제

think we are many, many people there, yeah, and popular. That's right. And so Stefano,

생각에 우리는 거기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고, 예, 인기가 있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Stefano,

you work in IT. Completely different industry, if you like, but I had the chance to work

당신은 IT에서 일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완전히 다른 산업이지만 ,

here in London and talk with many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because my clients are from

제 고객은

the UK, of course, but from Germany or France, Canada, US, Singapore. So I can talk with

물론 영국 출신이지만 독일이나 프랑스,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출신이기 때문에 여기 런던에서 일하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a lot of people with different timings. I mean, yeah. Yes, yes. So London being such

다른 타이밍에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내 말은, 그래. 예, 예. 그래서 런던은 매우

a cosmopolitan city, there's always whoever you work with or, you know, people you see

국제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이나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every day could be from any country. This is challenging, if you like, but it's so amazing.

어느 나라에서든지 올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이것은 도전적이지만 정말 놀랍습니다.

I like it. I love it. Yeah, so good. And is that quite different from Italy, the area

좋아요.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그래, 너무 좋아. 두 분의 고향인 이탈리아와는 많이 다른가요

in Italy where you're both from? Yeah. Yeah. Yeah. Milan is a big city, it's a busy city,

? 응. 응. 응. 밀라노는 대도시이고 분주한 도시이기

so you can have pretty the same speed, but not like London, of course, you know, London

때문에 거의 같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런던과는 다릅니다. 물론 런던은

is a melting pot of cultures. So you can meet people, it's easier to meet people from everywhere.

문화의 용광로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 모든 곳에서 온 사람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So it's very good. It's very nice, you know, to have the occasion to share different cultures,

아주 좋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며

tastes, and, you know, you learn a lot, actually. That's great. Lovely. Okay. And can you tell

실제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훌륭합니다. 사랑스러운. 좋아요. 그리고

us how long you've been in the UK now? We located six years ago now. Yeah, almost six

지금 영국에 얼마나 계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우리는 6년 전에 지금 위치했습니다. 그래, 거의 6

years. Almost six years, yeah. That's amazing, because we met quite soon after you arrived.

년. 거의 6년, 그래. 당신이 도착한 직후에 우리가 만났기 때문에 놀랍습니다.

Yeah, exactly. Yeah, you remember very well. Well, I think that was six years ago when

예 바로 그 거예요. 네, 아주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 음,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가 6년 전이었던 것 같아요

we first met. Yeah, it's amazing. So I guess, you know, you're feeling very much at home

. 네, 놀랍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당신은

in the UK now. Definitely. When we arrived as a tourist, we felt at home almost immediately.

지금 영국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분명히. 관광객으로 도착했을 때 우리는 거의 즉시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But now I can say, yeah, definitely. We feel at home, of course, you know, and it's a very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고 아주

good feeling. Of course, we miss our country, we miss our family. But a part of the pandemic,

좋은 느낌입니다. 물론 우리는 조국을 그리워하고 가족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팬데믹의 일부인

the COVID-19 pandemic, we have occasion to come back home quite frequently. So yeah,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는 꽤 자주 집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습니다. 예,

this is an exception, but it's fine to be here. Yes, it's been a bit different recently

이것은 예외이지만 여기에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 예, 최근에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with, you know, not being able to travel and so on. But of course, we've got online video.

. 아시다시피 여행을 할 수 없는 등. 하지만 물론 온라인 비디오도 있습니다.

So I think lots of people are using online video to keep in touch. Yes, technology is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연락을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 비디오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very important in this moment to save our life in some way, you know, because we can

이 순간 어떤 식으로든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interact with everybody. He had his 50th birthday this year. Sorry. Thank you. It was a Webex

모든 사람과 상호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올해 50세 생일을 맞았다 .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session birthday this year. You had your 50th birthday on video conference. Of course. It

올해 Webex 세션 생일이었습니다. 화상 회의에서 5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물론.

was funny because we had our party online. Amazing. Wow. Because of the lockdown. So

우리가 온라인으로 파티를 했기 때문에 재미있었어요. 놀라운. 우와. 락다운 때문입니다.

yeah. Wow. Awesome experience. Another way to celebrate. I'm waiting. I'm looking forward

그래. 우와. 멋진 경험. 축하하는 또 다른 방법 .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to that. Yeah. Yes. Oh, gosh. Wow. So, okay. And so I have to say your English is very

그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응. 예. 오 이런. 우와. 그래, 알았어. 그래서 나는 당신의 영어가 매우 훌륭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good. Thank you. You're speaking both of you very fluently. So would you say, have you

.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매우 유창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은 학교에 다닐

been learning English since childhood when you were at school? Well, yeah. In Italy it's

때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배웠습니까 ? 그래. 이탈리아에서는 어릴 때부터

almost typical starting studying English when you're a child or better with a secondary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거의 일반적입니다

school at least. That's a mistake. Yeah. And then it depends where you live. Exactly. Because

. 그것은 실수입니다. 응.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사는 곳에 달려 있습니다. 정확히.

English is the first language. Often it is the first language. You may study other languages

영어가 제1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종종 그것은 첫 번째 언어입니다.

such as German or French. It depends on where you live. But yeah, English is the must have

독일어나 프랑스어와 같은 다른 언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 하지만 네, 영어는

I think. Yeah. We had a chance to study at school and that's also before to move in UK,

제가 생각하기에 필수입니다. 응.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었고 영국으로 이사하기 전에도

we did some private courses. And when we came here, we met you Jill. So yes. So I had to

개인 코스를 몇 개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 왔을 때 Jill을 만났습니다. 네. 그래서

be more fluent. So yes, but I think, I think, you know, now you've been here six years and

더 유창해야 했습니다. 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당신이 여기 6년 동안 일했고

I can tell, you know, just how fluent you've become. Oh, thank you. That's great. It's

당신이 얼마나 유창하게 되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 오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지

good to know because, you know, we don't have many occasion to have a feedback from someone

않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else. Well, and it was a pleasure to help you both. And also, I guess, because you're

. 두 분 모두를 도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또한 두 분

both working in English speaking environments every day, so that sort of, you know, just

모두 매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has a gradual effect if you just get used to the English environment and communicating

영어 환경에 익숙해지고

with people in English. Yes, it had a big impact. Yes. Yes. It was a bit hard at the

영어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면 점진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네, 영향이 컸습니다. 예. 예.

beginning because, you know, try to understand people over the phone, you know, and the different

전화로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accents. It was a bit tricky, but I found people very tolerant and helpful. So they

억양을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조금 까다로웠지만 사람들이 매우 관대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even, they was even helping, you know, when you couldn't find the proper word. So I didn't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 없을 때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feel in difficulties. So that's good. Helped a lot, actually. Yes. I think what you say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좋습니다.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예. 나는 당신이 전화로 말하는 것이

about on the phone is particularly difficult because you can't get the extra sort of signals,

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행복해 보이든 짜증나거나 혼란스러워 보이든 추가적인 종류의 신호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whether they're looking happy or annoyed or confused. You don't see that someone's face

. 통화 중이면 그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if you're on the phone, it's difficult. And as you say, also different accents, even within

어렵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했듯이 영국 내에서도 억양이 다릅니다

the UK. Yeah. You have so many accents. It's so difficult sometimes, but yeah. Yes. It's

. 응. 당신은 너무 많은 악센트가 있습니다. 가끔은 너무 힘들지만 그래. 예.

challenging, but it's also interesting, you know, the variety. That's right. So I think

도전적이지만 흥미롭기도 합니다. 알다시피 다양성입니다. 좋아요. 그래서

you mentioned you came for a holiday initially and then you felt some sort of affinity with

처음에 휴가를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고 보니 이것에 대해 일종의 애착을 느끼셨던 것 같아요

this. Of course. Yeah. We arrived for the first time in 2011, if I'm not mistaken, and

. 물론. 응. 내가 착각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2011년에 처음으로

as a tourist in London. And yeah, I can confirm, we felt at home with the love, with the way

런던에 관광객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네, 제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삶의 방식,

of living possibly, with the chance offered by the city, by the country, the way of living,

도시, 국가, 삶의 방식,

of people. Yes. Yeah. And anything you can do, you can watch, you know, a lot of museums.

사람들이 제공하는 기회와 함께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예. 응.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So of course, museums are everywhere, but to have this chance, you know, to give a donation

물론 박물관은 어디에나 있지만 이 기회를 갖고 기부를 하고

and to see, get into the same museum hundreds of times, you know, whenever you want and

같은 박물관을 수백 번 보고 원할 때마다

have the proper experience, you know, it's just amazing. And I think this is the best

적절한 경험을 하려면 놀랍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way to disseminate the culture, if you like, in the country. Because if you have to just

여러분이 원한다면 그 나라에서 문화를 전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to pay a donation, it's different than to pay a ticket. Yes. So you can do it. Yes.

기부금만 지불하면 티켓을 지불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

Many times in a year. So many people can do it. Yes. So I think that's a good way. It's

1년에 여러 번.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다 . 예. 그래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 position that we have that so many museums and art galleries offer entry, but with a

너무 많은 박물관 과 미술관이 입장을 제공하지만

sort of collection point where you can. Yeah, exactly. Yeah. To support them and then be

일종의 수집 장소를 제공한다는 입장입니다. 예 바로 그 거예요. 응. 그들을 지원하고

able to offer this service to everybody. Yeah, that's great. And so you both got the same

모든 사람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네, 훌륭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feeling about London then when you came. I think so, yeah. Almost immediately. Yeah,

런던에 왔을 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의 즉시. 예,

we came five times before moving to the UK. And so when we came here, we were just, we

우리는 영국으로 이사하기 전에 다섯 번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왔을 때, 우리는 그저

got used to the radio and the habits and so how to travel, how to use the Oyster card.

라디오와 습관, 여행 방법, 오이스터 카드 사용 방법에 익숙해졌습니다.

And we have friends here, so and they could show us before to come, many things, you know.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기 전에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Yes. The Oyster card is the sort of magic plastic card. You can do everything. The transport

예. 오이스터 카드는 마법의 플라스틱 카드입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교통

system, the underground, the buses and everything. You just tap it in electronically, don't you?

시스템, 지하철, 버스 및 모든 것. 그냥 전자적으로 탭하면 되지 않나요?

And it's very simple, not having to hand over coins and get change and all that. Exactly.

매우 간단합니다. 동전을 주고 거스름돈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히.

Yeah, then if I think, if I look back to that period of time, I think we have been lucky

네, 그 때를 돌이켜보면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처음부터

because we have these friends at the very beginning and we have the chance to live as

이런 친구들이 있었고 원하신다면 런던 시민으로 살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Londoners, if you like. But we are tourists, we are still tourists. Yes. We have the chance

. 그러나 우리는 관광객이고 여전히 관광객입니다. 예. 우리는

to live as Londoners, so to leave the city and to live with commuters and see what happens

런던 시민으로 살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를 떠나 통근자들과 함께 살면서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in the United States. Yes, just to get a feel. That was great. Yeah. Oh, good. So you could

. 예, 그냥 느낌을 얻기 위해. 멋 졌어요. 응. 오 좋네. 그래서 당신은

really test it out and you know, be really sure that that's our place, basically. Yeah.

그것을 실제로 테스트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그것이 우리의 장소라는 것을 정말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응.

Great. Fantastic. We could manage. Yes, yes. So when you came here to live then, did you

엄청난.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 예. 그럼 그때 이곳에 살러 왔을 때

have a plan about jobs and going for interviews? No plans. Did you just arrive and found somewhere

직업과 면접에 대한 계획이 있었나요? 계획이 없습니다. 방금 도착하여 살 곳을 찾은

to live and then started looking around for job vacancies from there? The first step was

다음 그곳에서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까? 첫 번째 단계는

to find an accommodation, a property where to live. It was quite challenging because

숙소, 거주할 부동산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

if you don't have a job, you cannot find a property. And the other way around. So it

직업이 없으면 부동산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 그리고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was quite tricky, but we were successful in this stage. And then I found a job in a few

꽤 까다로웠지만 우리는 이 단계에서 성공했습니다 . 그리고 몇 주 후에 일자리를 찾았고

weeks and she did the same. Yes. So in two months, he started working and in three months,

그녀도 똑같이 했습니다. 예. 그래서 두 달 만에 그는 일을 시작했고 세 달 만에

I started working. So it's a crazy decision. So we left our permanent job and decided to

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미친 결정입니다. 그래서 정규직을 그만두고

get a new challenge. So our friend, they thought we were a bit crazy, but yes, everything went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는 우리가 약간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네, 모든 것이

well. So we can say now that was a good decision. It's worked out well, a sort of big adventure.

잘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그것이 좋은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일종의 큰 모험이었습니다.

Yeah, it was. But I guess because you were two of you together, you could support each

그래, 그랬어. 하지만 둘이서 함께였기 때문에

other through it all. Yeah, it's very important. I think our determination to succeed was the

모든 것을 통해 서로를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네, 매우 중요합니다. 도달해야 할

key point because you may have some desires, some targets to reach, but we cannot reach

욕망과 목표가 있을 수 있지만

everything. We know that. Yeah, we didn't know, but of course, that is all our effort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기 때문에 성공하겠다는 우리의 의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 우리는 몰랐지만, 물론 그게 우리의 모든 노력

and we supported each other, you know, and then. Yeah. And you just have to keep trying,

이고 우리는 서로를 지지했다 . 응. 그리고 당신은 계속해서

trying different things, don't you? And eventually it will work. So that's great.

다른 것들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렇죠? 그리고 결국에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Lovely. So are there things that you like in the UK that you don't have in Italy?

사랑스러운. 그렇다면 영국에서 좋아하는 것 중 이탈리아에 없는 것이 있습니까?

Yeah, we don't have a pub in Italy, so I think I like very much the fact that you can easily

네, 이탈리아에는 펍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meet people, start talking with somebody, you know, it's a very, it's a special place,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누군가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그곳은 매우 특별한 장소입니다.

I think. And then there are very beautiful pubs here in London, so along the river. So

제 생각에는요. 그리고 여기 런던에는 강을 따라 매우 아름다운 펍이 있습니다.

very fascinating, actually. So it's an icon, of course, for London and we don't have it.

사실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물론 런던의 아이콘이고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We have different things. It's very typical here, so we really enjoy it.

우리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전형적이어서 정말 즐깁니다.

Yeah. So I guess you have maybe more sort of cafes, wine bars, things like that in Italy,

응. 따라서 이탈리아에는 맥주를 제공하는 펍보다 더 많은 종류의 카페, 와인 바, 그런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more than pubs where they serve beer. Exactly, yes, it's a bit different.

. 정확히, 네, 조금 다릅니다.

So, and it's a sort of social mix of people, isn't it, the English?

그래서, 그리고 그것은 사람들의 일종의 사회적 혼합입니다 , 그렇죠, 영국인이죠?

Yeah, exactly. So it's the way, probably, yeah, exactly, the way they approach you as well. So

예 바로 그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아마도, 예, 정확히 그들이 당신에게 접근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we had such a lovely conversation with people that we never met before and we met again.

우리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과 이렇게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누었고 또 만났습니다.

Wow, that's nice.

와우 좋네요.

Yeah, very nice memory.

그래, 아주 좋은 기억이야.

And there are pubs everywhere, aren't there? You can just turn the corner and there's another pub

그리고 어디에나 술집이 있지, 그렇지? 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펍이 있습니다

and, you know, they're all different styles and different methods and so on.

. 아시다시피 모두 스타일과 방법이 다릅니다.

Some of them are quite old, so the one in London Bridge is, you know,

그들 중 일부는 꽤 오래되었으므로 London Bridge에있는 것은 아시다시피

historical, so it's fascinating because there's history as well.

역사적입니다. 역사도 있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Yes, but definitely old, sort of 19th century or even older buildings, nice architecture.

예, 하지만 확실히 오래된, 일종의 19세기 또는 더 오래된 건물, 멋진 건축물입니다.

Exactly.

정확히.

Yes.

예.

So very peculiar.

그래서 매우 특이합니다.

Yeah, that's great. And so you mentioned earlier, of course, you missed your family

네, 훌륭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물론 앞서 이탈리아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back in Italy. Is there anything else that you miss about Italy?

. 이탈리아에 대해 그리운 다른 것이 있습니까?

The weather.

날씨.

Sometimes here in this country, sometimes we change the weather, the season three times per

때때로 여기 이 나라에서 때때로 우리는 하루에 세 번 날씨와 계절을 바꿉니다

day. It happens.

. 일어난다.

Yes.

예.

And I guess because Milan and Como are sort of in northern Italy,

그리고 밀라노와 코모가 이탈리아 북부에 있기 때문에

maybe sometimes there's not that much difference.

때때로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ly.

정확히.

Because here in London, actually, the temperature is not bad. It's not bad.

사실 여기 런던은 온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It's just because the summer is very short here.

이곳의 여름은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Yes.

예.

We miss a longer summer.

우리는 더 긴 여름을 그리워합니다.

Yes, because it can be unpredictable here because I think this year we had quite an early,

예, 이곳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 올해 우리는 상당히 이른 시기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you know, in April, the weather was amazing.

4월의 날씨는 놀라웠습니다.

It was like, oh, it's like summer already.

아, 벌써 여름 같았어요.

Exactly.

And so it gets a bit confusing, I think, with climate change, you know, the timings of seasons

정확히.

제 생각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의 타이밍이

are changing.

바뀌고 있습니다.

Yes, everywhere.

예, 어디에나 있습니다.

Yes, and the temperatures and so on. You know, we had a very, very hot day yesterday, didn't we?

예, 온도 등이 있습니다. 있잖아요, 어제 우리는 아주 아주 더운 날을 보냈죠, 그렇죠?

Yeah, it was very, very hot. Yes, definitely.

예, 매우 매우 더웠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What was it, 37 degrees at Heathrow or something like that, which is very unusual for the UK

영국이 30대 후반에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to be in the high 30s.

.

Yes.

예.

Definitely.

분명히.

Yes. So of course, at the moment, we're still under sort of slight restrictions

예. 물론 현재로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영국에서 약간의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here in the UK with the pandemic.

.

And so would you like to say a bit about how that has affected you?

그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Have you been doing remote working or have you been having to go into work

원격 근무를 해왔거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출근해야 했던 적이 있습니까

even in the middle of the pandemic?

?

What has it been like for you?

당신은 어땠나요?

Well, the pandemic is still affecting our way of living and working, of course.

글쎄요, 전염병은 여전히 우리의 생활 방식과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I started working from home before the actual lockdown in the UK.

나는 영국에서 실제 폐쇄되기 전에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

At some point, my company simply decided for the remote working, it was safer for us.

어느 시점에서 우리 회사는 단순히 원격 작업을 결정했고 우리에게 더 안전했습니다.

Of course, I can do it. I'm an IT guy, so I can work almost everywhere.

물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IT 전문가이므로 거의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I just need an internet connection. That's it.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됩니다 . 그게 다야.

And our plans are to work remotely till the end of this year.

그리고 우리의 계획은 올해 말까지 원격으로 일할 것입니다.

Wow, really? Wow.

오 정말? 우와.

Yeah, we are following the big players in the IT, such as Google or Facebook.

예, 우리는 Google이나 Facebook과 같은 IT의 거물을 따르고 있습니다.

So we are not big like such as Google, but yeah, we are a big player.

따라서 우리는 Google처럼 크지는 않지만 큰 역할을 합니다.

But the pandemic changed the way we worked.

그러나 팬데믹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Yes. Yes. Well, I think that's very sensible to keep going.

예. 예. 글쎄, 나는 그것이 계속 진행하는 것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 겨울처럼 보이기 때문에 연말

It's very sensible to keep going to the end of the year because it is looking like,

까지 계속 가는 것이 매우 현명합니다.

you know, autumn, winter, it will still be risky.

여전히 위험할 것입니다.

Yeah, exactly.

예 바로 그 거예요.

It's a very good decision. Not every company decides in that way.

아주 좋은 결정입니다. 모든 회사가 그런 식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So I think it's a good decision.

그래서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To me, it's different, of course, because I didn't work on the front line,

최전선에서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르지만

but I'm still going to work every day.

여전히 매일 일할 것입니다.

So as soon as you get into the hospital, you are exposed, you know, to some risk.

그래서 병원에 들어가자마자 어떤 위험에 노출됩니다.

And, you know, a lot of people around me had the COVID-19, so I didn't get it.

그리고 아시다시피 제 주변에 코로나19에 걸린 분들이 많아서 저는 안 걸렸어요.

So my main worries was just not to pass the virus to Stefano.

그래서 제 주된 걱정은 스테파노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Yes.

예.

So it was, yeah, it was, of course, difficult. It is still difficult, but a bit less.

네, 물론 어려웠습니다. 여전히 어렵지만 조금 덜합니다.

But yes, it is a difficult time for us and for our patients as well,

하지만 예,

because a lot of people are shielding.

많은 사람들이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와 환자에게도 어려운 시간입니다.

And we had to change our way to look after people, our patients.

그리고 우리는 사람, 즉 환자를 돌보는 방식을 바꿔야 했습니다.

And they are chronic patients, so they need a different kind of support.

그리고 그들은 만성 환자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So we had to modify a bit the way we were still doing telephone consultation,

그래서 기존에 전화상담을 하던 방식을 조금 수정해야 했지만 환자를 대면할 수 없기 때문에 전화상담

but we increased the number of telephone consultation

횟수를 늘렸습니다

because we cannot see patients face to face.

.

We're starting now to go back to a bit of normality, but it's difficult.

우리는 이제 약간의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지만 어렵습니다.

And so we help people, you know, with advice on how to get food delivery,

그래서 우리는 음식 배달 방법에 대한 조언으로 사람들을 돕습니다.

because not for everybody it was so straightforward, you know,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음식 배달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to get the delivery was shielding.

.

They were shielding.

그들은 차폐하고 있었다.

So, you know, as a mental health as well, you know, in effect, quite, you know, significant.

따라서 정신 건강으로서도 사실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Yeah, it's a tricky moment.

예, 까다로운 순간입니다.

So we need to stay strong, keep going.

그래서 우리는 강인함을 유지하고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Yes.

예.

So in the hospital where you work, was there at one time,

그래서 당신이 일하는 병원에 한때 거기에 있었고

were there a lot of COVID patients in intensive care and so on?

집중 치료에 많은 COVID 환자가 있었습니까?

Yes, because it's a big hospital.

네, 큰 병원이니까요.

So one of the biggest in London.

그래서 런던에서 가장 큰 것 중 하나입니다.

And yes, we had also some colleagues have been in intensive unit care.

그리고 예, 일부 동료들은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습니다.

So something was very sad because we lost people, we lost some staff.

사람들을 잃고 직원 몇 명을 잃었기 때문에 뭔가 매우 슬펐습니다.

But yeah, the situation at the moment, at least it's getting better.

하지만 네, 현재 상황은 적어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So we want to be positive.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이기를 원합니다.

That's right.

I think the number of patients in intensive care now is much less,

좋아요. 현재 중환자실

에 있는 환자의 수가 훨씬 적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isn't it, everywhere in the UK?

영국 전역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Yes, yes, definitely better.

예, 예, 확실히 더 좋습니다.

So I think that they're finding ways of treating the illness to sort of stop it getting...

그래서 저는 그들이 질병이 점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Yeah, now we know more about it.

예, 이제 우리는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It is still a very strange virus, but doctors and research is helping a lot.

여전히 매우 이상한 바이러스이지만 의사와 연구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nd they found that there are different, so they know better what can happen.

그리고 그들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들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더 잘 압니다.

So they are more aware about what can be done.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

Yeah, and medication that could be used to sort of...

예, 그리고 일종의...

Yeah, a few trials as well on medication that can be used for people.

예,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한 몇 가지 실험도 있습니다.

And we have a few trials in our hospital as well.

그리고 우리 병원에서도 몇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

Yeah.

응.

So for you, it must have been very worrying though,

그래서 당신은

coming home and hoping, you know, that you hadn't sort of touched anything or,

집에 와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거나

you know, you must have had to use a lot of protective equipment more than usual.

평소보다 더 많은 보호 장비를 사용해야 했기를 바라고 매우 걱정했을 것입니다.

Yeah, when, yes.

그래, 언제 그래.

And so, you know, the government says it was mandatory from the 15th of June

그래서 아시다시피 정부는 6월 15일부터

to wear a surgical mask, so even in the office.

수술용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므로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So before that, the policy didn't allow us, you know, to do that,

그 전에는 PPE가 부족했기 때문에 정책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probably because of the lack of PPE.

.

So now we all wear a surgical mask in the hospital,

이제 우리 모두는 병원에서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and you cannot get in access to the hospital without that.

있으며 마스크 없이는 병원에 갈 수 없습니다.

So which is great because we need to protect each other.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And of course, you know, washing your hands and social...

그리고 물론 손씻기와 사회적...

Well, social distancing is a bit difficult for us

글쎄요, 우리는 아주 작은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어렵지만

because we are in very small offices, but we do our best.

최선을 다합니다.

And we are doing our best to protect patients coming in hospital.

그리고 병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main thing for us, you know, we want to make place safe for them.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안전한 장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And we are working very hard on that, you know.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Yes, yes, that's good.

예, 예, 좋습니다.

So that's obviously a very, very tough time for you both, really, to get through.

그래서 그것은 분명히 두 분 모두에게 정말 힘든 시간입니다.

Yes, I cannot say differently.

예, 달리 말할 수 없습니다.

Yes, but it's fine, you know, even at work, you know, with colleagues,

예, 하지만 괜찮습니다.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함께라면

we are all in the same position.

우리는 모두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So we try our best to help each other and just overcome this period of time.

그래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서로를 도우며 이 시기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Yeah, yes.

네, 네.

And Stefano, with your remote working, what was that like?

원격 작업을 하는 스테파노는 어땠나요?

I mean, was it in a way not having to travel to work?

내 말은, 일하러 갈 필요가 없었나요?

So it was saving you time and energy?

그래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었습니까?

That's fine.

괜찮아.

Energy is money, if you like.

당신이 원한다면 에너지는 돈입니다.

That was excellent, but I have to be honest with you,

훌륭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the first two weeks have been very challenging for me.

처음 2주는 저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I don't know why, I don't have the explanation.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설명이 없네요.

I had difficulties in concentrating or getting simply focused on what I was doing.

나는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단순히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I was probably simplifying the new way of working, but it was pretty hard for me.

나는 아마도 새로운 작업 방식을 단순화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꽤 어려웠습니다.

Of course, it was easy, I was working from home with my staff, no commuting.

물론 출퇴근 없이 직원들과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쉬웠습니다.

So apparently in a perfect situation, but again, the first two weeks were really bad.

그래서 분명히 완벽한 상황이었지만, 처음 2주는 정말 나빴습니다.

Nowadays, I have to say, I'm quite happy for that.

요즈음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I don't want to come back.

나는 돌아오고 싶지 않다.

I will, of course, the offices will reopen again.

물론 사무실은 다시 열 것입니다.

I will be happy to meet again physically,

물리적으로 다시 만나

my colleagues, my mates, but again, it's a type of job I can carry out

동료, 동료들을 만나면 기쁠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책상에서, 집에서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일종의 직업이고,

simply from my desk, from home, and I'm quite happy for that.

그 점에 매우 만족합니다.

Yeah, that's good.

네, 좋습니다.

And do you do plenty of video conferencing with your colleagues?

그리고 동료들과 화상 회의를 많이 하시나요?

Every day, every day I spend hours with my colleagues or my clients.

매일, 매일 저는 동료나 고객과 몇 시간을 보냅니다.

So again, from the professional perspective,

다시 말하지만, 전문적인 관점에서 보면

there's no such a difference.

그런 차이는 없습니다.

No, no, no, there's no.

아뇨, 아뇨, 없어요.

Of course, previously, if I look back at the previous situation, the lockdown,

물론 이전 상황인 봉쇄령을 돌이켜보면

I was meeting my clients in the office, that was great, of course.

사무실에서 고객을 만나고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Now I have a web session with them, so we can turn on the web camera

이제 저는 그들과 웹 세션을 가졌기 때문에 웹 카메라를 켤 수

and there's no difference, basically.

있고 기본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

No, no, and it's so flexible, isn't it?

아니, 아니, 그리고 너무 유연하지, 그렇지?

And, you know, not having to travel or having that extra time and so on.

그리고 여행을 할 필요가 없거나 여분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ly, and I can wear a shirt, feel more relaxed, if you like.

정확히, 셔츠를 입을 수 있고, 원한다면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Yes, so you could have a shirt and tie on,

예, 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할 수

but you could be wearing shorts or pyjamas.

있지만 반바지나 잠옷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ly, this is against the policies, but it doesn't matter, they don't know.

정확히 이것은 정책에 위배되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So that's good, lovely.

그래서 좋아요, 사랑스러워요.

So in terms of English again,

그래서 다시 영어의 관점에서 보면

obviously, your English has improved over the past few years.

분명히 당신의 영어는 지난 몇 년 동안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어로 할 수 없었던 일을

Can you think of an example of something you can do more easily now

지금은 더 쉽게 할 수 있는 예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까

that you couldn't do before in English?

?

Definitely calls, phone calls or simply meetings like this one, for example,

확실히 전화, 전화 통화 또는 이와 같은 단순한 회의, 예를 들어

personally, at the very beginning, I was scared because the communication

개인적으로 맨 처음에는

over the phone or with a web session is different by face-to-face one.

전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또는 웹 세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다르기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So I was simply scared, but I have to say after six years

그래서 저는 무서웠 지만 이와 같은 원격 세션에 6년

and thousands of hours spent on remote sessions like this one, I'm happy.

과 수천 시간을 보낸 후에 말해야 합니다. 행복합니다.

Yeah, for me it's pretty the same. I still struggle quite a bit

네, 저에게는 꽤 똑같습니다. 나는 여전히 영국 북부의 억양에 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with the accent from the north of England.

.

So my matron comes from the north, so she knows that her accent is a bit

그래서 제 어머니는 북쪽에서 오셔서 그녀의 억양이

tricky for us. So we have a laugh sometimes,

우리에게 약간 까다롭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웃습니다.

you know, when even not myself, but someone else doesn't get what she says,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그녀가

"Oh, yes, it's my accent." I went back home during the weekend,

"오, 그래, 내 억양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 말입니다. 주말에 집에 가니까

so it's a bit stronger. But again, the fact that

좀 힘이 들어요.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people are aware that they have a different accent is not a problem.

사람들이 자신의 억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It's just a matter to say, "Oh, I didn't catch what you said."

"아, 당신이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It's easy, it's just if you ask in a nice way,

간단합니다. 상냥하게

"Can you just repeat, please?" So I will say, "Oh, I didn't catch what you said."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오, 당신이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So somehow it's much better, so I get used to it.

그래서 어쩐지 훨씬 낫기 때문에 익숙해집니다.

Yes, and sometimes people from a different

예, 때로는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part of the country use an unusual word. It might be a local dialect word

특이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

that people don't know in London, anything like that. So that's good.

런던에서는 사람들이 모르는 현지 방언일 수도 있고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영어에 관해

And what's the most difficult thing, would you say, about the English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language? What's the hardest part of English?

?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입니까?

Some pronunciation? Yeah, there are some specific words for us that

약간의 발음? 예,

were difficult to pronounce, yeah, to say, such as "although", "although", "rough".

"although", "although", "rough"와 같이 발음하기 어려운 특정 단어가 있습니다.

Yeah, you know that.

그래, 너도 알잖아.

It was quite hard for us to understand that.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Yes, starting with "a", "w", or, you know,

예, "a", "w" 또는

and the "k", you know, it's like... Sometimes I feel a bit shy to

"k"로 시작합니다.

say something because I'm not pronouncing very well, so

again, you know, just have to try and time will be better at least,

다시 말하지만, 그냥 노력하면 시간이 적어도 나아질 것입니다. 알다시피

you know, if you... Yes, because the difficulty with English

, 만약 당신이... 예, 왜냐하면 영어의 어려움은

is that the spelling of English words isn't phonetic,

영어 단어의 철자가 음성학적이지

so it's not like... I think Italian is very specific.

않기 때문입니다. . 이탈리아어는 매우 구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Once you've learned the basic rules, you would know how to pronounce any word

기본 규칙을 배운 후에는 어떤 단어의 철자를 보면 어떤 단어든 발음하는 방법을 알 수

if you saw how it was spelt, but with English it's all over the place.

있지만 영어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Yeah, it doesn't work like that, yeah. No logic.

예,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 논리가 없습니다.

But this is what it is, so... Yeah, but it's interesting.

하지만 이것이 바로, 그래서... 네, 하지만 흥미롭습니다.

It's nobody's fault exactly, it's just the way the language has

정확히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다양한 역사적 이유로 언어가

evolved over centuries, you know, for various historical reasons, so we

수세기에 걸쳐 진화한 방식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can't do much about it really. No, no, but it's fine, you know.

실제로 그것에 대해 많은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아니, 하지만 괜찮아.

So that's right, and it's funny sometimes as well.

맞아요, 가끔 웃기기도 해요.

So, okay, so and then just finally then, what advice

자,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would you give to someone who is thinking of coming to the UK

영국에 와서 일하거나 공부하기 위해 영국에 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떤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to live here and work or study? What sort of advice would you give them?

? 그들에게 어떤 종류의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I think, you know, don't give up, to be brave, you know, don't be shy and then

포기하지 말고 용감해지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다양한 경우에

because we met a lot of people ready to help us

우리를 도울 준비가 된 많은 사람들을 만났기

in different occasions, so of course it's difficult, you know.

때문에 물론 어렵습니다.

Be aware that it's difficult but also be optimistic because

London offers a lot of opportunities, so just keep going and then try

런던은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낙관적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시오. 계속해서 시도하십시오.

because for us it was very successful and then we hope that it will

우리에게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be for someone else, so yeah.

다른 사람에게도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I still agree with her, of course, but I think also the determination you put

물론 나는 여전히 그녀의 의견에 동의 하지만, 당신이 게임에서 제시한 결단력도 근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in place in the game is fundamental. The competition in this

. 이 나라의 경쟁은

country is pretty different from the others.

다른 나라들과 꽤 다릅니다. 물론

I'm talking about Italy, of course, because we are native Italians,

이탈리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탈리아 토박이이기 때문입니다.

but because there's a lot of competition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you have to do your very best to be successful.

성공하려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The great thing is that you have, every time you have

좋은 점은 당신이 할

at least one chance to demonstrate what you can do,

수 있는 것을 보여줄 기회가 적어도 한 번은 있다는 것입니다.

so this is great. Yes, so just sort of go for it, you know.

그래서 이것은 훌륭합니다. 네, 그냥 그렇게 해보세요.

Don't, you know, just keep trying and maybe try different things.

그냥 계속 시도 하고 다른 것을 시도해 보세요.

Exactly, yeah. And if you fail, not just because you're not

맞아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실패한다면, 당신이

in the right place or in the right moment,

적절한 장소나 적절한 순간에 있지 않아서가 아니라

so just because it can happen. Yes, because I think life, anyway, and there is a way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 저는 인생을 생각하기 때문에 어쨌든

just to learn how to, yes, to try again.

다시 시도하는 방법을 배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Yes, and a lot of luck is involved as well,

예, 그리고 많은 운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just being at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적시 적소에 적시에

and the right people and so on and just, I mean, I think London being the capital

적임자 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 말은 런던이

city, obviously it is very competitive. There are lots of people

수도라는 점에서 분명히 매우 경쟁이 치열합니다. 예를 들어,

competing for one job vacancy, for example,

하나의 공석을 두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but, you know, as you've done yourselves,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 이 스스로 해왔던 것처럼

you know, you just kept trying until you got there

여러분은 그 자리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노력했습니다.

and that's great, so congratulations. Thank you, thank you.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고마워, 고마워.

Successful move to the UK, that's really great.

영국으로의 성공적인 이주, 정말 대단합니다.

And thank you very much again for taking time

그리고 오늘 인터뷰에 응 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 take part in this interview today. Thank you for your time.

.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It was a pleasure, actually, so yeah, very nice experience, so first time

즐거웠고, 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we have been interviewed, so yeah, thank you.

인터뷰를 하게 되었으니, 네, 감사합니다.

Okay, so thank you. So, okay, so I think everyone, I hope that's

네, 감사합니다. 자, 좋습니다. 여러분이 시청하기에

been a helpful and interesting interview for you to

도움이 되고 흥미로운 인터뷰였으며 영국으로 이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watch and a bit of an insight into what

약간의 통찰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it's like for someone to move to the UK. Do look out for our

.

other interview videos, we have a few of them now

다른 인터뷰 비디오를 찾아보세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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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Bye.

안녕.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