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Paula!

Well, hi, everyone.

안녕하세요, 여러분.

My name is Paula and I’m from Argentina.

제 이름은 Paula이고 아르헨티나에서 왔습니다.

Argentina. Argentina.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Argentina.

아르헨티나.

I live in the beautiful city of Rosario

저는

where our flag was hoisted for the first time in 1812

1812년

by Manuel Belgrano.

마누엘 벨그라노가 처음으로 우리 국기를 게양한 아름다운 도시 로사리오에 살고 있습니다.

And now it’s the place where you can find a flag memorial, where

그리고 지금은

people gather to celebrate, and also, to participate

사람들이 모여 축하 하고

in demonstrations.

시위에 참여하는 깃발 기념관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It also has the large river, Paraná, and its lovely beach,

또한 큰 강 Paraná와 아름다운 해변인

La Florida.

La Florida가 있습니다.

Now, let me tell you a bit of who I am.

이제 제가 누구인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I’ve got two dogs, which I absolutely love,

나는 내가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두 마리의 개,

Otoño and Vinter.

Otoño와 Vinter를 가지고 있습니다.

Love of my life.

내 인생의 사랑.

He hates it, but he loves me,

그는 그것을 싫어 하지만 그는 나를 사랑합니다.

I know it.

나는 그것을 압니다.

I’ve been teaching English for five years to kids,

저는 5년 동안 학교, 학원, 회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린이,

teenagers, adults, and in different contexts,

청소년, 성인에게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such as schools, private institutes, companies.

.

But it wasn’t until last year that I realised,

하지만

due to the pandemic, that I could teach

전염병으로 인해 제가 비디오를 통해 학생들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작년이 되어서였습니다

my students in a fun way through videos.

.

I like teaching everyday expressions, grammar topics,

나는 일상적인 표현, 문법 주제,

vocabulary, and I love acting.

어휘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연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So, I’ll do my best to offer you entertaining,

그래서 최선을 다해 재미있고

educational videos.

교육적인 동영상을 제공하겠습니다.

English has also helped me to do another thing that I love,

영어는 또한 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일,

that is travelling.

즉 여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nd that is why I have a huge collection of keyrings.

그래서 제가 열쇠 고리 컬렉션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Because of the current situation, most people

요즘 상황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aren’t able to travel, so it’s nice to have my

여행을 가지 못하는데, 좋은 여행을

keyrings to remind me of some great trips.

떠올리게 하는 열쇠 고리가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

Argentina has so many magnificent landscapes.

아르헨티나에는 정말 멋진 풍경이 많이 있습니다.

But what I most like about it is its people and its culture,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곳의 사람들과 문화입니다.

because we like sharing moments together, either

왜냐하면 우리는

watching a great football match or drinking mate,

멋진 축구 경기를 보거나 친구와 함께 순간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that is our typical beverage.

그것이 우리의 전형적인 음료입니다.

What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Where are you from?

어디서 오셨나요?

And what do you most like about your country?

그리고 당신 의 나라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Please, leave a comment below, so I can get to know you

아래에 의견을 남겨 주시면 귀하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습니다

a little bit more.

.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being one

of the new Learn English with Cambridge YouTube presenters.

새로운 Learn English with Cambridge YouTube 발표자가 되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What a long sentence.

정말 긴 문장입니다.

I can’t wait for you to watch my videos to learn

제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and have fun at the same time.

동시에 배우고 즐기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Look out for my next video on past habits coming soon.

곧 나올 과거 습관에 대한 다음 비디오를 찾아보십시오.

But if you haven’t done it yet, don’t forget to subscribe to

하지만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the channel and like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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