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ays to stay motivated when learning English

Learning English is so boring.

영어를 배우는 것은 너무 지루합니다.

I am not making any progress.

나는 어떤 진전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

And I’m so tired of studying by myself.

그리고 나는 혼자 공부하는 것에 너무 지쳤습니다.

Does that sound familiar?

친숙하게 들리나요?

Trust me when I say you are absolutely not alone.

당신이 절대적으로 혼자가 아니라고 말할 때 저를 믿으십시오 .

I was in your shoes once.

나는 한때 당신의 입장이었습니다.

And today, I will share with you my story, how I

그리고 오늘은 제가 어떻게 영어를 배우게 되었는지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할 것입니다

motivated myself to learn English.

.

Hello, everyone. My name is Hong.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홍입니다.

I got 840 Speaking, and I’m here to share

나는 840 Speaking을 받았고, 최고의 점수를 향상시키는

with you my tips, how to improve your best score.

방법에 대한 제 팁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왔습니다 .

But today, we’ll talk about motivation.

하지만 오늘은 동기 부여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Yes, it’s a common problem for English learners, right?

네, 영어 학습자들에게 흔한 문제죠, 그렇죠?

I’ve been there, done that, so I understand.

나는 거기에 있었고 그렇게 했으므로 이해합니다.

So today, I will share with you three lessons that I’ve

그래서 오늘은

learned during my English journey.

영어 여행 중에 배운 세 가지 교훈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But before that, don’t forget to subscribe

하지만 그 전에

to our YouTube channel and check out the website, weloveielts.org.

YouTube 채널을 구독하고 웹사이트 weloveielts.org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Now, let’s hop into a time machine and get back to my past.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자.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n Vietnam.

저는 베트남에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I had been studying English for around ten years in school, but

나는 학교에서 약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지만

I did poorly.

잘하지 못했습니다.

I hated learning by heart new words that I couldn’t use,

나는 사용할 수 없는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 것이 싫었고,

that I was terrified of making grammar mistakes.

문법 실수를 할까 봐 겁이 났습니다.

My confidence in speaking was zero.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은 제로였습니다.

I didn’t even think about studying abroad because,

you know, me and my English was a recipe for disaster.

저와 저의 영어는 재앙의 비결이었기 때문에 유학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Then I was lucky to be chosen as a volunteer in an international

그러다 운이 좋게도

programme providing free surgery for poor children.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무료 수술을 제공하는 국제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And that was the first time I talked with a foreigner,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외국인,

a foreign doctor.

외국인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To be honest with you, I couldn’t understand why they picked me.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왜 나를 뽑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I was nervous, because the moment

I opened my mouth, they would realise that I...

내가 입을 여는 순간 그들은 내가...

My English wasn’t great.

내 영어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

One day, I was with a young patient when blood suddenly came out of his mouth.

어느 날 젊은 환자와 함께 있었는데 갑자기 그의 입에서 피가 나왔다.

I panicked and went to the doctor.

나는 당황해서 의사에게 갔다.

Look, look, look, the blood, it’s pouring out.

봐, 봐, 봐 , 피가 쏟아지고 있어.

The doctor rushed to see, then calmly said,

의사는 서둘러 보더니 침착하게 말했다

I wouldn’t say it’s pouring.

.

I’d just say it’s oozing. But thank you for telling me.

나는 그것이 스며 나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made a mistake and she didn’t laugh at me.

나는 실수를 했고 그녀는 나를 비웃지 않았다.

You know what?

그거 알아?

When I first learned English, I was so afraid of being judged

처음 영어를 배웠을 때 원어민은 말할 것도 없고

by everyone around, my friends, my teachers,

주변 사람들, 친구들, 선생님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and not to mention native speakers.

.

Because we were taught English like a subject,

우리는 영어를 과목처럼 배웠기 때문에

when you were given good grades when you performed well,

잘하면 좋은 점수를 주고

and bad grades when you were not.

못 받으면 나쁜 점수를 주었습니다.

So I thought that I had to be correct all the time.

그래서 항상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But that day, I realised that I didn’t have to.

하지만 그날 저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English is not a subject.

영어는 과목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과

It’s a language to communicate with everyone around.

소통하기 위한 언어입니다 .

And you don’t have to be right because, after all,

결국

no one there is going to judge you.

아무도 당신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옳을 필요는 없습니다.

In language, we learn by trials and errors, don’t we?

언어에서 우리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지 않습니까?

Also, in the brief conversation with the doctor, I learned something new.

또한 의사와의 짧은 대화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I could easily rememb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word pour and ooze.

쏟아지다와 흘러내리다의 차이를 쉽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Pour means flow quickly in large amounts, but ooze,

붓는다는 것은 많은 양을 빠르게 흐르게 하는 것을 의미하고, 스며들게 하다,

flow slowly in small amounts.

소량을 천천히 흐르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Wow, learning new words has never been so easy.

와우,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것이 그렇게 쉬운 적은 없었습니다.

I didn’t have to wrack my brains, trying to memorise a list

나는 나중에 사용할 수 없는 단절된 단어 목록을 외우려고 머리를 쓰다듬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of disconnected words that I couldn’t use later.

.

That day, I learned words in context, which make it

그날, 나는 문맥 속에서 단어를 배웠는데 ,

so much easier to remember.

기억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So instead of rote learning vocabulary, you can expose yourself

따라서 암기적으로 어휘를 배우는 대신

to natural English and then pick up words and phrases as you go.

자연스러운 영어에 자신을 노출한 다음 이동하면서 단어와 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There are many simple ways you can do even at home to immerse yourself

in natural English, such as listening to songs,

노래 듣기,

watching films or videos, reading books, or if you can,

영화나 비디오 보기, 책 읽기, 또는 가능하다면

joining speaking clubs in your area.

근처에 있는 말하기 클럽 가입과 같이 집에서도 자연스러운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Well, now, if you already immersed yourself in the English

자, 이제 이미 영어 환경에 몰입

environment and you got over your fear, there is one last thing to keep in mind.

하고 두려움을 극복했다면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That is your why.

그것이 당신의 이유입니다.

Why do you learn English? Is your reason strong enough?

왜 영어를 배우나요? 당신의 이유는 충분히 강합니까?

Because learning English is a long journey.

영어를 배우는 것은 긴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It’s not an overnight success, so you really need a big why to

하룻밤 사이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므 로 끝까지 끈질기게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큰 이유가 정말 필요합니다

help you be persistent till the end.

.

As for me, ten years ago, English was an obstacle

10년 전만 해도 영어는

in my journey to reach my dream.

제 꿈을 향한 여정의 걸림돌이었습니다.

I wanted to study abroad desperately.

나는 필사적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다.

And the true reason was I was young and I

그리고 진짜 이유는 제가 어렸고 가족과

felt bored of living with my family and longed to move out.

함께 사는 것이 지루했고 이사를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The only way to do that in my culture is to study abroad.

내 문화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I even wrote down my dream in words and put them on the desk,

꿈을 글로 적어 책상 위에 올려두기도 했어요

like this.

.

As silly as it sounds, the motivation was strong and clear.

어리석게 들리겠지만 동기는 강하고 분명했습니다. IELTS 준비

I threw myself into preparing for IELTS,

에 몰두했고 ,

exposing myself constantly to English and practicing as

끊임없이 영어에 노출되고 최대한 많이 연습했습니다

much as I could.

.

Finally, as you can see, I’m sitting here,

마지막으로 보시다시피 저는 여기 앉아서

making a video for Cambridge, sharing tips about learning

캠브리지를 위한 비디오를 만들고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영어 학습에 대한 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nglish with everyone around the world.

.

Looking back, it has been quite a journey,

돌이켜보면 꽤 긴 여정이었지만

but it all started with small steps and a big why.

모든 것은 작은 발걸음과 큰 이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nd when the why is clear, then the how will be clear as well.

이유가 명확하면 방법도 명확해집니다.

And so from me, those are my three lessons

그래서 제게는 이것이

that I’ve learned in my English journey.

제가 영어 여행에서 배운 세 가지 교훈입니다.

How about you?

당신은 어떤가요?

I believe that each of us has their own stories of

저는 우리 각자가 공유할 언어 학습에 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learning languages to share.

.

So don’t forget to leave a comment below to let me know.

아래에 댓글을 남겨 저에게 알려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I’m so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guys.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But now, bye-bye, and I’ll see you in the next video.

하지만 이제 안녕,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bye. See ya. Stay motivated.

안녕. 다음에 봐. 동기 부여를 유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