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Books Still Useful for Learning English? 📙📚📖

So the other day I was wondering,

그래서 얼마 전 궁금했던 게,

are books still useful for learning English?

영어를 배우는 데 책이 여전히 유용한가?

I mean, almost everything you need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필요한 거의 모든 걸

can be found on the Internet.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Are books like old fashioned books that

책은

you can open and flip the pages?

페이지를 펼쳐서 넘길 수 있는 고전적인 책인가요?

Are they still useful?

아직도 유용한가요?

So I went online and I did a

그래서 저는 온라인에 접속해서

search for best books for learning English.

영어 학습에 가장 좋은 책을 검색했습니다.

And I noticed that when the search results came up, books

그리고 검색 결과에는

from a company called DK were often in the mix.

DK라는 회사의 책이 종종 포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You would see a few of them.

당신도 그 중 몇 개를 볼 수 있을 거예요.

And I remember when my kids were little, we would

제 아이들이 어렸을 때면

check out books from DK Publishing because they

DK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빌려보곤 했는데, 그 책은

made really good kids picture books where they

정말 좋은 어린이 그림책이어서 아이들이

could learn new words and see the pictures.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So I thought, oh, cool, they have

그래서 저는 '오, 멋지다.

books for learning English as well.

영어 학습을 위한 책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one book in particular stood out to me.

특히 한 권의 책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It was the book Everyday English.

책은 Everyday English였습니다.

And I thought, you know what, I should order this book.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주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 should order the book and then have a look at it for

저는 그 책을 주문한 다음 여러분 모두에게 읽어보고

all of you and let you know what I think about it.

제 생각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So I went to Amazon, I searched

그래서 저는 아마존에 가서

for DK Everyday English, I think.

DK Everyday English를 검색했던 것 같습니다.

And then I ordered the book and

그리고 책을 주문하고

I waited for it to arrive.

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

This is the Amazon delivery

person bringing us our book.

분이 우리에게 책을 가져다주는 아마존 배달원이에요.

So let's go get it.

그럼, 가서 가져오도록 하죠.

Hello, how are you?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Thank you very much.

매우 감사합니다.

Have a good night.

좋은 밤 보내세요.

Okay, we got the book.

좋아요, 책을 받았어요.

Hopefully it's good.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Well, here it is.

글쎄요, 여기에 있습니다.

I have my trusty scissors and

저는 믿음직한 가위를 가지고 있고

I have the package from Amazon.

아마존에서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Let's open this up and I'll give

이것을 열어서

you my first impressions. In English,

내 첫인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에서

first impressions are the first thing you think

첫인상은

of something when you first see it.

무언가를 처음 봤을 때 떠오르는 첫인상을 말합니다.

Oh, here it is.

아, 여기 있네요.

English for everyone.

누구나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veryday English from DK Publishing.

DK출판사의 일상 영어.

Learn and practice

over 2,500 words and phrases.

2,500개 이상의 단어와 문구를 배우고 연습하세요.

And in the top corner it says with free online audio.

그리고 맨 위 모서리에는 무료 온라인 오디오가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That's pretty cool.

I like that feature.

꽤 멋지네요.

저는 그 기능을 좋아해요.

So my first impressions of the book.

그럼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It's a book.

그것은 책이에요.

Oh, there's a lot of illustrations and other

아, 여러분이 배우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다른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things in it that will make it easy

for you to understand what you are learning.

.

So first impressions.

첫인상이죠.

It looks like a pretty cool book.

꽤 멋진 책인 것 같아요.

Nice table of contents outlining conversation skills,

대화 기술,

family and relationships, eating and drinking, free

가족 및 관계, 먹고 마시는 것, 여가

time and hobbies, stories and services, work

시간과 취미, 스토리 및 서비스, 일과

and study, getting around, oh, the home, on

공부, 이동 수단, 집과

vacation, health and medicine, media and communication.

휴가, 건강 및 의학,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간략한 목차입니다.

So my first impression would be that

그래서 제가 받은 첫인상은

this book covers some very valuable topics.

이 책이 매우 가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I would say when I look at the table

목차를 보면

of contents, there's a lot of value here.

많은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So there are two things I wanted

to mention before we get started.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Number one, this is not a sponsored video.

첫째, 이것은 스폰서 영상이 아닙니다.

I used my own money to buy the book

저는 제 돈을 들여 이 책을 샀고

and I plan to donate it to the ESL

,

department at my school when I'm done reviewing it.

책에 대한 리뷰를 마치면 학교 ESL 부서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And number two, you'll notice I'm not outside today.

두 번째로, 오늘은 제가 밖에 나가지 않았다는 걸 눈치채실 겁니다.

It is extremely windy outside.

밖에는 바람이 매우 많이 불어요.

So windy that I would not be

바람이 너무 강해서

able to make an English lesson.

영어 수업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So today we're inside.

오늘은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So my plan in this video is to kind of

그래서 이 영상에서 제가 계획하는 바는

talk about six different ways this book can help you

이 책이 여러분의 영어 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섯 가지 다른 방식,

or maybe not help you practice your English.

혹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So I'm going to talk about reading,

그래서 저는 읽기,

writing, listening, speaking, learning new vocabulary, and

쓰기, 듣기, 말하기, 새로운 어휘 학습,

learning and practicing your grammar.

문법 학습 및 연습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So I'll take about one minute for each of

그래서 저는 각 항목에 대해 1분 정도 시간을 내어

those and let you know what I think.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Let's start by talking about reading.

우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I have my reading glasses on so I can,

저는 독서용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I can see the words that I can give you my opinion

제 의견을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now. I'll say one positive thing and

.

one negative thing about how well this

이

book would help you practice your reading.

책이 여러분의 독서 연습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에 대해 긍정적인 점 한 가지와 부정적인 점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The positive thing is this.

긍정적인 점은 이렇습니다.

The book will often show you pictures and then

이 책에서는 종종 그림을 보여주고

have the vocabulary word beside it so that when

그 옆에 단어를 표시해서 실제로

you go to read the phrases, you can understand

문구를 읽을 때

the words that are being used.

사용된 단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When I look at the takeout and delivery section,

테이크아웃과 배달 섹션을 보면

there's a nice little vocabulary chart at the bottom.

하단에 멋진 작은 어휘 차트가 있습니다.

And then the phrases above

그리고 위의 문구는

actually use those vocabulary words.

실제로 그 어휘를 사용합니다.

So there's a good connection there between

그래서

learning some new words so that you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것과

can understand when you read the phrases.

문구를 읽을 때 이해하는 것 사이에는 좋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However, when I flip to the at the

하지만

restaurant section, that section isn't as well done.

레스토랑 섹션을 보면 그 섹션은 그다지 잘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In fact, they teach you some vocabulary.

사실, 그들은 당신에게 몇 가지 어휘를 가르쳐 줍니다.

But there's a lot of phrases here that you'll

하지만 여기서 여러분이

be reading where they haven't taught you all the

읽게 될 문구 중에는

words, like reservation, to book a table.

테이블을 예약하는 '예약'처럼 모든 단어를 다 배우지 못한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Could I, could I have... like they're, they're

내가, 내가 할 수 있었을까... 그들은 마치, 그들이

teaching phrases where they could have maybe done

a little better job of teaching you the

words that are in those phrases.

그 문구에 들어 있는 단어를 조금 더 잘 가르칠 수 있었던 곳에서 문구를 가르치는 것 같아요.

So overall, I would say I love the pictures.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저는 이 사진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어를 배울 때 단어

Anytime you can have a picture beside a vocabulary

옆에 그림을 첨부할 수 있다면

word when you're learning a language, that's just awesome.

정말 멋지겠죠.

That gets that two thumbs up from Bob.

그러면 밥에게서 엄지손가락 두 개를 세웁니다.

But maybe I'm being a little bit picky here.

하지만 어쩌면 제가 너무 까다로울 수도 있겠습니다.

I would like to see a little more vocabulary

저는 어휘를 조금 더

taught or at least an area where you can

가르쳐 주거나 적어도

see what those words mean so you can better

그 단어의 의미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understand the phrases you are reading.

읽는 문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o let's talk about listening.

그러면 듣는 것에 대해 말해보죠.

How will this book help you with your listening?

이 책이 당신의 청취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It's a book.

그것은 책이에요.

The book doesn't talk, does it?

책은 말을 하지 않죠?

Or does it?

아니면 그렇나요?

Actually, if you go online, you'll see that

사실, 온라인에 접속하면

there is free audio for this book.

이 책의 무료 오디오가 있다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So when you look at a page like the

그러니까 제가

page I'm looking at at the supermarket, you'll notice

슈퍼마켓에서 보는 페이지와 같은 페이지를 볼 때,

there are little listening activities that you can do.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작은 청취 활동이 있다는 걸 알아차릴 겁니다.

The first one 36.3.

첫 번째는 36.3이에요. 듣고

Listen and circle the item you hear.

들리는 항목에 동그라미를 치세요.

So it's going to say the word in

그러면 영어로 단어를 말하고

English and you're going to have to check

, 여러분은

off or circle the one that you hear.

들리는 단어에 체크하거나 동그라미를 쳐야 합니다.

I think that is awesome. Oh.

저는 그것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

36.2.

36.2. 듣고 들은 순서대로

Listen and number the sentences in

문장에 번호를 매겨보세요

the order you hear them.

.

So basically it's taking sentences that you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read in the section above and kind

위 섹션에서 읽은 문장들을 가져와서

of testing and quizzing you on them.

일종의 테스트와 퀴즈를 내는 거예요.

I think that's just great. So

저는 그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you can practice your reading.

독서 연습을 할 수 있을 거예요.

But then once you've done some reading, you can

하지만 어느 정도 독서를 마쳤다면,

do the free listening activities to practice your listening.

무료 청취 활동을 통해 청취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So what would I give it?

그럼 무엇을 줄까요?

How would I rate it on listening?

청취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할까요?

Um, I have no negative comment for listening.

음, 듣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은 없습니다.

I think in terms of listening, I think

청취 측면에서

this book does a really good job.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So let's talk about speaking.

그럼 말하기에 관해 말해보죠.

How does a book help you with your speaking?

책은 말하기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Um, really the only way that a book can help you

사실 책이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with your speaking is if you say out loud the things

you are reading or the things you are hearing

with the free audio component.

무료 오디오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읽는 내용이나 듣는 내용을 큰 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I actually think this book does a

사실 저는 이 책이

pretty good job in terms of speaking.

말하기 면에서 꽤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When I'm looking at section 68 at the airport,

공항에서 68절을 보면

it actually gives you some little mini practice conversation.

실제로 간단한 대화 연습이 나옵니다.

It says, our flight is delayed. Typical.

비행기가 지연된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Oh, well, let's grab a coffee.

아, 그럼 커피 한 잔 하죠.

That's actually something you would hear at an airport.

그건 실제로 공항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였어요.

Do you need any help?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How does the bag drop work?

수하물 보관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I actually had this problem the last time I was

사실 저는 지난번에 공항에 갔을 때 이 문제를 겪었습니다

at the airport. So I do like the idea that

. 그래서 저는

it's prompting you to practice these little mini conversations.

이런 작은 대화를 연습하도록 촉구하는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In terms of a negative, though, I would say this.

하지만 부정적인 면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The audio portion I don't think

오디오 부분은

makes you practice speaking enough.

말하기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

A lot of the audio portion would be

오디오 부분의 많은 부분은

things like listen and number the pictures in

듣고 그림을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는 것

order, listen and number the sentences in order.

, 듣고 문장을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는 것과 같은 것들이 될 것입니다.

But it doesn't always prompt you

하지만 항상

to say things out loud.

큰 소리로 말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Although I'm noticing right now, section 68.11, match

지금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섹션 68.11에서

the sentences and say them out loud.

문장을 맞춰서 소리내어 읽어 보세요.

So I guess maybe that critique was a little too early.

그러니 제 생각엔 어쩌면 그 비판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o, overall, in terms of practising your speaking,

그러니 전반적으로 말하기 연습 측면에서

I think this gets like a B+.

이 책은 B+ 정도 될 것 같아요.

I think it's hard for a book

저는 책만으로는

to really help you practise speaking anyway.

말하기 연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So I think if you need to practise speaking, you

그러니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면

should probably find a tutor or a speaking partner.

튜터나 말하기 파트너를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ut certainly this book will help you

하지만 이 책은

practise the repetition, saying things out loud

반복 연습, 큰소리로 말하는 연습

and those kinds of things.

등 여러 가지를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So, yeah, what did I say? B plus.

그래서, 제가 뭐라고 말했나요? B 플러스.

B plus for speaking.

말하기 부문에서는 B 플러스.

So let's talk about writing.

그러면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해 보죠.

Does this book help you practice your writing?

이 책이 글쓰기 연습에 도움이 되나요?

Well, one critique I would have is that

제가 비판하고 싶은 점 하나는

many of the practice exercises ask you to

연습 문제의 대부분이

circle things or check things off.

항목을 표시하거나 체크 표시를 하라고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It's not very often that the

book asks you to write something.

책에서 무언가를 쓰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So section 74, staying in a hotel.

그러니까 74조는 호텔에 머무르는 거예요.

We see you listen to person A and respond as person B.

우리는 당신이 A라는 사람의 말을 듣고 B라는 사람처럼 반응하는 것을 봅니다.

So that's good for speaking.

그래서 말하기에 좋습니다. 듣고

Listen and circle the item you hear.

들리는 항목에 동그라미를 치세요.

So you're just circling. Phrases:

그럼 당신은 그저 맴돌고 있는 거군요. 구문:

Match the sentences and say them out loud.

문장을 맞춰서 소리내어 말해 보세요.

Listen and number the pictures in

듣고 설명된 순서대로 그림에 번호를 매겨보세요

the order they are described.

.

Um, but here we have use the chart to

음, 여기서는 차트를 사용하여

create eight sentences and say them out loud.

8개의 문장을 만들어서 소리내어 읽어 보겠습니다.

I actually like that.

사실 저는 그것을 좋아해요.

So again, maybe I was a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어쩌면 저는

little bit too negative too early.

너무 일찍 너무 부정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They have a nice little chart.

그들은 꽤 괜찮은 작은 차트를 가지고 있어요.

74.12 starts with, could I have a

74.12는 '

club sandwich brought to my room, please?

클럽 샌드위치를 ​​객실로 가져다 주시겠어요?'로 시작합니다.

So you can build a little sentence there.

그러니까 거기에 짧은 문장을 쓸 수 있죠.

Um, and I would make sure

음, 그리고

that you do actually write them.

당신이 실제로 그것들을 쓰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It might be tempting here to just say them out

여기서는 그냥 소리내어 말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loud, but I would write them down as well.

, 적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So maybe I will be a little critical there.

그러니 아마 저는 그 부분에서 약간 비판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It probably should say there.

아마 거기에 그렇게 적혀 있어야 할 겁니다.

Use the chart to create eight sentences.

차트를 사용하여 8개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Write them down and say them out loud.

그것을 적어서 큰소리로 말해 보세요.

So just kind of going through

the staying in a hotel section.

호텔에 머무는 것에 대한 섹션을 살펴보겠습니다.

There's a matching.

매칭이 있습니다.

So you're not practicing a lot of writing there.

그러니까 거기서는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하는 거군요.

Say sentences out loud.

문장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Say the sentences out loud.

문장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Filling in the blanks, using the words in the panel.

패널에 있는 단어를 활용해 빈칸을 채워보세요.

So that's pretty good.

아주 좋은 것 같아요.

You're actually writing a word.

실제로는 단어를 쓰고 있는 거예요.

But I would actually suggest you take it one

하지만 저는 실제로 한

step further and actually write the entire sentence

걸음 더 나아가서 전체 문장을

in your notebook to practice your writing as well.

노트에 적어서 글쓰기 연습도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o I think in terms of writing, I.

그래서 저는 글쓰기 측면에서,

I know I did I give a B plus for

제가 무언가에 B 플러스를 주었는지

something and did I give, like a one up?

, 아니면 1업을 주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I don't know what my grading scale is

제 평가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here, but I would say B for writing.

, 글쓰기 부문에서는 B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I would say I'm going to give it a B for writing.

저는 이 작품에 B를 줄 것 같습니다.

Okay, let's talk a little bit about how

좋아요,

well the book will help you learn vocabulary.

이 책이 어휘 학습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잠깐 이야기해 보죠.

I would say that in some sections it

어떤 섹션에서는

doesn't do a good job at all.

전혀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And in other sections it's amazing.

그리고 다른 부분에서는 정말 놀랍습니다.

So in section 80, health and medicine, it basically

80장 건강과 의학에서는 기본적으로

shows you all the parts of the body.

신체의 모든 부분을 보여줍니다. 이

It talks about illness and injury, and every

작품은 질병과 부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모든

word is clearly linked to an image.

단어가 이미지와 명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So that is amazing.

정말 놀라운 일이죠.

Staying in a hotel.

호텔에 투숙함.

Did that section have. Yes.

그 섹션에는 무엇이 있나요? 예.

At the bottom of page 186,

186쪽 하단

section 74.9, vocabulary at the hotel.

74.9절에 호텔의 어휘가 나와있습니다.

I love those little tidbits of vocabulary.

저는 그런 작은 어휘들을 좋아해요. 여러분이 있는 섹션을 이해하는 데

Just those little boxes that help you

도움이 되는 작은 상자들이죠

with the section that you are in.

.

And again, I love it when a

그리고 또,

word has an image beside it.

단어 옆에 이미지가 있는 걸 좋아해요.

So vocabulary.

그러니까 어휘죠.

Sometimes it does it really well.

가끔은 정말 잘 해낼 때도 있죠.

Sometimes it might leave you wanting more, but overall

때로는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I would give it an A- for vocabulary. So grammar.

어휘력 면에서는 A-를 주고 싶습니다. 문법은 이렇습니다.

How well will this book teach you grammar?

이 책이 문법을 얼마나 잘 가르쳐 줄까?

Well, this book does not explicitly teach you grammar.

글쎄요, 이 책은 문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는 않아요. 이 책은

It's not meant to be a grammar book.

문법책이 아닙니다.

So what will happen is you will

그러니까 여러분은

kind of learn grammar through immersion.

몰입을 통해서 문법을 배우게 될 겁니다.

As you read the phrases and learn the phrases,

여러분이 문구들을 읽고 문구들을 배우면,

the hope is that you will learn some grammar.

문법도 어느 정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o I would say this is not

그러므로 저는 이 책이

the best book for learning grammar.

문법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책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You will learn a lot of phrases and in those

여러분은 많은 문구를 배우게 될 것이고, 그

phrases you will see how the sentence is put together

문구들에서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볼 수 있을 것이고

and that will help you a little bit.

, 그것이 여러분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My recommendation has always been buy a book written

제가 항상 추천하는 건

in your own language that teaches English grammar.

영어 문법을 가르쳐 주는 모국어로 쓰인 책을 사는 거예요.

That can be very, very helpful.

정말,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So I would probably give this book

그러니 저는 아마 이 책에

like a C minus for grammar.

문법 면에서 C마이너스를 줄 것 같아요.

But I think I'm being unfair because this

하지만 이

book isn't designed to teach you verb tenses

책은 동사 시제

and how to use phrasal verbs.

나 어구 동사의 사용법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There's actually another book for that I think

사실,

from the same company for phrasal verbs.

같은 회사에서 어구 동사를 다룬 책이 또 있는 것 같아요.

So anyways, not meant to teach grammar, so I

어쨌든, 문법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feel like I'm judging it a little too harshly.

제가 너무 가혹하게 판단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But yes, I would give it a C minus for grammar.

하지만 문법 면에서는 C마이너스를 주고 싶습니다.

So here are my final thoughts on this book.

이 책에 대한 저의 마지막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nglish for Everyone Everyday

모든 사람을 위한 영어,

English from DK Publishing.

DK 출판사의 일상 영어.

I would say overall this is a good book.

전체적으로 이 책은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I do think books are still a

저는

useful tool when learning a language.

언어 학습에 있어서 책이 여전히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What I like about the book is that the

제가 이 책에서 좋아하는 점은

topics it covers, remember when I read over the

다루는 주제들이 정말

table of contents were just great topics.

좋다는 점입니다. 목차를 읽어보니 정말 좋은 주제들이었어요.

You know, stores and services, work and

아시다시피, 상점과 서비스, 일과

study, on vacation, media and relations.

공부, 휴가, 미디어와 관계 등이죠.

I think the power went out briefly there.

거기에서 전기가 잠깐 끊겼던 것 같아요.

It's again it's quite windy outside today, so

오늘도 바람이 꽤 많이 불어요.

that's why I'm inside making this video.

그래서 저는 지금 안에서 영상을 찍고 있어요.

But anyways, the topics it covers are quite well done.

하지만 어쨌든, 다루는 주제들은 꽤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Also losing my train of thought here as the

여기서도

lights go on and off a few more times.

불이 몇 번 더 켜지고 꺼지는 걸 보면서 생각의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But maybe you didn't believe me that it's too windy

하지만 밖에 바람이 너무

outside, but it's so windy it's affecting the electricity.

세게 불기 때문에 전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믿지 못하셨을지도 몰라요.

So anyways, the topics are good.

어쨌든 주제는 좋네요. 자세히

I think that if you look at it

살펴보면

it has I think 96 different sections.

96개의 섹션이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if you were to plan yes, 96.

네, 계획한다면 96일 정도 될 겁니다. 96일 동안

If you were to plan to study this

공부할 계획을 세운다면

over 96 days, I think that would be

quite manageable and it would be very worthwhile.

꽤 쉽게 해낼 수 있고, 그럴 만한 가치도 충분히 있을 겁니다.

I should mention as well that it does have the answers at

또한, 책

the back for all of the activities that you can do.

뒷면에는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대한 답이 실려 있다는 점도 언급하고 싶습니다.

Again, this is not a sponsored video, but I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후원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do think this is a pretty cool book.

이 책이 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They do have a lot of other ones as

그들은 다른 것들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well, but I like this one because it's everyday

, 저는 이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상적인

English and they do deliver on that.

영어를 다루고 그들이 그것을 잘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이

It's definitely a good book to learn

책은 분명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배우기에 좋은 책입니다.

Everyday English, like section 72 on vacation just

휴가 때의 섹션 72처럼, 꼭 알아야 할

will teach you a whole bunch of really

정말 좋은 단어들을 많이 가르쳐 줄 겁니다

good words that you'll need to know.

.

Anyways, I'm Bob the Canadian.

어쨌든, 저는 캐나다인 밥이에요.

This was my first book review.

이 글이 제가 쓴 첫 번째 서평입니다.

I think it was a little rough.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I think I could have done a better job, but we'll see.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지만,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Maybe I'll do another one in

나중에 또 다른 작품을 쓸지도 모르지만

the future, but thanks for watching.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f this is your first time here, don't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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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나요?

Are books still useful for learning English,

영어를 배우는 데에 여전히 책이 유용한가요?

or have they been replaced with the

아니면

Internet as a great source of learning?

인터넷이 훌륭한 학습 자료로 대체되었나요?

Anyways, thanks for watching.

어쨌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ll see you in a few days with another English lesson.

며칠 후에 또 다른 영어 수업으로 만나요.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