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Gonna” Make You Sound like a Native Speaker?

Hi there. We're going to talk about  something important. I know that you  

안녕하세요. 우리는 중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

know the word "gonna," but do you  know when and when not to use it?

"gonna"라는 단어를 알고 계시지만, 언제, 언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시나요?

I'm Jennifer from English with Jennifer,  and I'd like to give you some helpful tips  

저는 Jennifer와 함께하는 영어의 Jennifer입니다.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으면서도 청중에게 적합한 말을 할 수

on using words like "gonna" so that you sound  natural and confident yet appropriate for your  

있도록 "gonna"와 같은 단어 사용에 대한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audience. First, we'll review how common words  are reduced. Then I'll explain when and where  

. 먼저 일반적인 단어가 어떻게 줄어드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 그런 다음

where these forms are used. I'd like to tell  you which patterns are more common and which  

이러한 양식이 언제 어디서 사용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어떤 패턴이 더 일반적이고 어떤 패턴이

will serve you best in the greatest number  of situations. Stick around until the end  

가장 많은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빠른 미국 영어에서 축약어

because I plan to test your understanding of  reduced words in fast American English. Okay?

에 대한 이해도를 테스트할 예정이므로 끝까지 기다려 주세요 . 좋아요?

Fast speech makes use of reduction. Words  can lose their full quality. In fast,  

빠른 연설은 축소를 사용합니다. 단어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빠르고

connected speech, sounds can  change. Some sounds are dropped.  

연결된 음성에서는 소리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일부 소리가 삭제됩니다.

"For" can sound like "fer." "Tp" can sound  like t'. What about putting words together?

"For"는 "fer"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Tp"는 t'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단어를 모아보면 어떨까요?

In American English, "going  to" can sound like gonna.

미국 영어에서는 "going to"가 Going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Want to"...wanna.

"하고 싶다"...하고 싶다.

"Have to"...hafta.

"해야만 한다"...하프타.

"Give me"...gimme.

"줘"...내놔.

"Got to"...gotta, as in, "I've  got to go" or "I got to go."

"Got to"...gotta는 "I've got to go" 또는 "I got to go"와 같습니다.

"Don't know"...dunno, as in, "I don't know."

"모르겠어요"...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I cover reduction in my fast speech playlist.  It's more important to understand these forms  

빠른 연설 재생 목록의 축소를 다룹니다. 이러한 양식을

than to use them, but can you use them?  Yes. I do. The question is when. First,  

사용하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만 사용할 수 있나요? 예. 그래요. 문제는 언제인가이다. 먼저,

let's make sure you know these are spoken forms.  They're supposed to represent spoken English,  

이것이 음성 형식인지 확인하겠습니다. 이는 음성 영어를 표현해야 하며,

and they're not always appropriate for written  English. There are exceptions. You'll see these  

문어 영어에 항상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 예외가 있습니다.

forms in song lyrics because these words are meant  to be sung. You can get away with these forms in  

노래 가사에서 이러한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단어는 노래를 부르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나 문자 메시지에서는 이러한 형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messaging and texting, but I don't suggest  using reduced forms like "gonna" in email or  

이메일이나 전문적인 서신에서 'gonna'와 같은 축약형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any professional correspondence. And I certainly  don't recommend these forms in academic writing.

. 그리고 학술적 글쓰기에서는 이러한 양식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Next, let's focus specifically on "gonna"  because I recently came across a pattern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가르치거나 사용하지 않는 패턴을 최근 발견했기 때문에 'gonna'에 구체적으로 집중하겠습니다

that I personally don't teach or use. Listen to  

.

the way I reduce "going to." I'll use  two different pronunciation patterns.

내가 "going to"를 줄이는 방식으로 들어보세요. 두 가지 다른 발음 패턴을 사용하겠습니다.

First.

첫 번째.

Second.

두번째.

These are generally acceptable patterns in  spoken American English. Even in speeches,  

이는 미국 영어 구사에서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패턴입니다 . 연설,

documentaries, and presentations I  hear them used. But here's a lesser  

다큐멘터리,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이러한 단어가 사용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표준적인 미국 영어를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used pattern that I don't recommend using  if you're aiming to speak more standard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덜 사용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American English. Let's see if you can hear  the difference. Can you hear what's missing?

. 차이점을 들어보실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무엇이 빠졌는지 들으실 수 있나요?

The third pattern.

세 번째 패턴.

Reduction can be hard to catch, but we don't  usually reduce "going to" to the point where the  

환원은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조동사 "be"가 삭제되는 지점까지 "going to"를 축소하지 않습니다

helping verb "be" is dropped. "Gonna" represents  "going to." Before that is the helping verb  

. 'Gonna'는 '~할 예정'을 나타냅니다. 그 앞에는 조동사

"be." I am going to, you are going to. With the  contraction: I'm going to, you're going to. If we  

'be'가 있습니다. 나는 갈 것이고 당신은 갈 것입니다. 수축형: I'm Going to, You're Going to.

change "going to" to "gonna" or another variation,  we usually still keep that helping verb "be." So,  

"going to"를 "gonna" 또는 다른 변형으로 변경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조동사 "be"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따라서

I don't recommend dropping an important piece of  grammar. I'd argue that that would be nonstandard,  

중요한 문법 부분을 생략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나는 그것이 비표준적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and standard grammar will serve you best  in the greatest number of situations,  

그리고 표준 문법은 가장 많은 상황,

specifically in professional and academic contexts.  So again, I'd say, "I'm gonna to tell you" or

특히 직업적, 학문적 맥락에서 가장 잘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말하겠습니다" 또는

"I'm going to tell you." Either way, I'd still say  the 'm of the verb "am." In fast speech, "I'm" can  

"말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느 쪽이든 저는 여전히 'am'이라는 동사의 'm'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빠른 연설에서 "I'm"은

reduce to "um," but I don't omit the helping  verb. Will you possibly hear others use that  

"um"으로 줄어들 수 있지만 조동사는 생략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third pattern where they drop the helping verb  "be"? Yes, but hopefully it's in a very informal  

조동사 "be"를 생략하는 세 번째 패턴을 사용하는 것을 들을 수 있나요 ? 네, 하지만 매우 비공식적인

context. It's not a pattern I'd expect to hear  in professional or academic English, so you can  

맥락이기를 바랍니다. 전문적이거나 학술적인 영어에서 들을 수 있는 패턴은 아니므로

certainly use [I gonna] and [we gonna], but please  consider what's appropriate for your audience.

[I Going] 및 [We Going]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청중에게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Some say, "Yeah, Jennifer, but I want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You don't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제니퍼. 하지만 저는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어요.

have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In  fact, you don't have to sound like anyone,  

원어민처럼 말할 필요는 없어요. 사실, 말하고 있는 한 다른 사람처럼 말할 필요는 없어요.

as long as you're speaking clearly  and effectively, and hopefully you  

명확 하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적절하게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also speaking  appropriately. You need to be understood,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이해해야 하며,

and that can still be accomplished if  your pronunciation is influenced by your  

발음이 모국어의 영향을 받는 경우에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first language. No matter what accent we have,  dropping pieces of grammar may not serve us well.

.

So, how do you achieve natural sounding  pronunciation in English? It's not  

그럼 어떻게 하면 영어로 자연스러운 발음을 얻을 수 있나요 ?

necessarily through heavy reduction. Focus  on rhythm and linking words and intonation.  

반드시 큰 감소를 통해서는 아닙니다. 리듬과 단어 연결 및 억양에 중점을 두세요.

Use my videos on these topics. Make sure  you increase the accuracy of your vowel  

모음의 정확도를 높이세요.

sounds so that your speech doesn't create  misunderstandings. You can use my playlist,  

당신의 연설이 오해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요 . 제 재생목록을 사용하실 수 있으며,

and I have a free download to help you  master vowel sounds in American English.

미국 영어 모음 소리를 마스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료 다운로드도 있습니다.

To finish up, let's see how well you understand  reduced words and fast American English. This is  

마무리로, 축약형 미국 영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very relaxed speech. I'll say five sentences  at a natural pace. Write what you hear.

매우 편안한 연설입니다. 자연스러운 속도로 다섯 문장을 말하겠습니다 . 당신이 듣는 것을 쓰십시오.

Why did you have to leave like that?

왜 그렇게 떠나야만 했나요?

Don't you want to know who's going to come?

누가 올지 알고 싶지 않나요?

Give me a sec because I have to finish up here.

여기서 마무리해야 하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I don't know if they're going to want to go.

그들이 가고 싶어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We really got to get moving if  we're going to make it on time.

시간에 도착하려면 정말 움직여야 합니다.

Ready to check your work?

작업 내용을 확인할 준비가 되셨나요?

Well, that's all for now. Please like and share  the video if you found the lesson useful. Remember  

글쎄, 지금은 그게 전부입니다. 강의가 유익했다면 동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구독을 잊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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