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Read to Build Fluency in English...and Love It!

Hi everyone. I'm Jennifer from English with  Jennifer. Many students turn to YouTube and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Jennifer와 영어에서 온 Jennifer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to learn English.  Common goals include learning to speak English,  

영어를 배우기 위해 YouTube 및 기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합니다. 일반적인 목표에는 영어 말하기 학습,

improving pronunciation, picking up idioms, and  getting answers to grammar questions -- and that's  

발음 개선, 관용구 익히기, 문법 질문에 대한 답변 얻기 등이 있습니다.

great because I'm happy that I can be part of the  solution. The question I have for you is whether  

제가 솔루션의 일부가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내가 당신에게 할 질문은

you also look online for opportunities to read in  English. Do you include reading in your language  

온라인에서 영어로 읽을 기회를 찾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 언어 공부에 읽기를 포함시키나요

studies? I'd like to introduce a colleague to  you. His name is Joseph Poulshock. Like me,  

? 동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 그의 이름은 Joseph Poulshock입니다. 나처럼

Joey is an English language teacher with a  lot of years under his belt. Joey uses his  

Joey는 오랜 경력의 영어 교사입니다 . Joey는

experience outside of YouTube to help language  learners. He is a classroom instructor,  

YouTube 외부에서의 경험을 활용하여 언어 학습자를 돕습니다 . 그는 강의실 강사이지만

but he's also built a platform that  provides reading practice at all levels.  

모든 수준에서 읽기 연습을 제공하는 플랫폼도 구축했습니다. 대화를

Please listen and enjoy the  conversation. Here's what you can gain  

듣고 즐기세요 .

awareness of: Common mistakes that learners  make in their approach to learning English.  

학습자가 영어 학습에 접근할 때 저지르는 일반적인 실수.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한

Tips for reading the right way  to build your English skills.  

올바른 읽기 방법에 대한 팁 .

Tips for finding appropriate reading  materials. Tips for making reading  

적절한 읽기 자료를 찾기 위한 도움말 읽기를 즐겁게 만들기 위한 팁

enjoyable. What's a "home run book"? Insights  into self-esteem, performance, and courage.  

"홈런북"이란? 자부심, 성과, 용기에 대한 통찰력

Do you want to know what fear I recently faced?  You'll find out the chance to hear two American  

내가 최근에 어떤 두려움에 직면했는지 알고 싶습니까? ESL 분야의 두 명의 미국

English speakers from the field of ESL speak at  length about a subject that has importance to you.  

영어 사용자가 중요한 주제에 대해 길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알게 될 것입니다.

And at the end, how to get an  exclusive discount on ReadOasis.com.  

마지막으로 ReadOasis.com에서 독점 할인을 받는 방법입니다.

Joey,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the time to  join me. Thank you for having me. Right. So, of  

조이, 시간을 내어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쪽. 그래서

course, we've had plenty of time to chat a little  bit. Could you give a brief intro to those who  

물론 우리는 약간의 대화를 나눌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

aren't familiar with you and your work? Like who  are you, where are you from ,and what do you do?  

당신과 당신의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간단한 소개를 해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어 당신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합니까?

Sure. I originally come from the United States,  Pacific Northwest. But I've been in Japan for  

확신하는. 저는 원래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quite a while teaching English at Japanese  universities, and when I first got over here,  

일본 대학에서 꽤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쳤고 , 처음 이곳에 왔을 때

one of my bosses he was saying, "Yeah. I taught  English before." And he said, "It was really  

상사 중 한 명이 "예. 전에 영어를 가르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말

boring." And I was like, "Wow. Um, I don't want my  English classes to be like that." And so I kind of  

지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와. 음, 내 영어 수업이 그렇게 되는 걸 원하지 않아." 그래서 저는

made it sort of my educational...my teaching  mission to see if I can't make, you know,  

그것을 일종의 교육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English classes, English learning interesting. Um,  I even like to use the word "compelling." That's  

영어 수업, 영어 학습을 흥미롭게 만들 수 없는지 확인하는 저의 교육 사명입니다. 음, '강력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것은

Stephen Krashen's famous idea. The Compelling  Input Hypothesis, where we kind of solve the  

Stephen Krashen의 유명한 아이디어입니다. 설득력 있는 입력 가설은

motivational problem by just giving students  what's really interesting. So yeah, I've been  

학생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것을 제공함으로써 동기 부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 네, 저는

spending my whole career thinking about how I  can make English language teaching interesting,  

어떻게 하면 영어 교육을 흥미롭고,

inspiring, motivating, compelling. And I've  basically, you know, come to focus on what what I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하며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

call big, easy reading, which the the experts call  extensive reading, and then I like to combine that  

크고 쉬운 읽기'라고 부르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고, 전문가들은 이를 ' 다독'이라고 부르며, 그런 다음 그것을

with the power of stories. I think stories are the  most interesting kind of information in the world,  

이야기의 힘과 결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종류의 정보이며,

the most powerful way to put information  put language in our brain. So, I've  

정보를 입력하고 언어를 뇌에 입력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focusing on stories of over the last few  years, and that's been kind of my passion for  

지난 몇 년 동안 이야기에 집중해 왔으며 그것이

teaching -- using the power of story. I love a lot  of the keywords coming out: passion, compelling,  

이야기의 힘을 사용하여 가르치는 일에 대한 저의 열정이었습니다. 저는 열정, 매력, 동기 부여 등의 키워드가 많이 나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motivating. It's really what each teacher tries  to create, but we all do it in our own way. And  

. 실제로 각 교사가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만 ,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of course, the learners want something engaging.  They want something motivating. And I believe  

물론 학습자는 매력적인 것을 원합니다. 그들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there's more than one path towards fluency.  There are different directions you can take.  

유창성을 향한 길이 하나 이상이라고 믿습니다. 취할 수 있는 방향은 다양합니다.

There's a lot of resources out there, and that's  part of the problem...is that I find I think  

시중에는 많은 리소스가 있고 그것이 문제의 일부입니다... 제 생각에는

it's overwhelming today, as a language learner.  There's a lot available, and that's wonderful,  

언어 학습자로서 오늘날 그것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많고 훌륭

but it's also overwhelming. But can you tell  me then, with everything available now today,  

하지만 압도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what are some of the common mistakes that language  learners face? What kind of problems tend to be  

언어 학습자가 직면하는 일반적인 실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common as they create their studies? Right.  So, my experience has been primarily teaching  

그들이 연구를 만들 때 어떤 종류의 문제가 흔한 경향이 있습니까? 오른쪽. 그래서 제 경험은 주로

English in Japan. So, some of my answers might  be more Japan-specific than globally, uh per se,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답변 중 일부는 전 세계적이라기보다는 일본에 더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but in Japan, I think we teachers still use the,  um, grammar translation method. So, you know,  

하지만 일본에서는 우리 교사들이 여전히 음, 문법 번역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

that's different from just teaching grammar. It's  sort of a method that, as I understand, it doesn't  

다시피 문법을 가르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일종의 방법으로, 제가 이해하는 바에 따르면

have any research to support it, and doesn't  have any theory behind it. That's different  

이를 뒷받침할 연구가 없고 이론도 없습니다. 그것은

from teaching grammar the good way, like you do.  Thank you. Some people are very gifted at teaching  

당신처럼 문법을 좋은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문법을 가르치는 데 매우 재능이 있습니다

grammar, and I'm in awe of people like you who  can teach grammar in a very interesting and very  

. 저는 당신과 같이 매우 흥미롭고 매우

intelligent way, and you have a really powerful  grasp of it. I'm not as good at grammar, so maybe  

지능적인 방식으로 문법을 가르칠 수 있고 문법을 정말 강력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경외스럽습니다. 제가 문법을 잘 못해서 아마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I focus more on  story. But students in Japan will tend to focus  

그게 제가 이야기에 더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일 거예요 . 하지만 일본의 학생들은

too much or overfocus on grammar and  also do it in a translation approach,  

문법에 너무 집중하거나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번역 접근 방식으로도 수행하므로

so the grammar translation -- translating back  from English to Japanese, translating sentences,  

문법 번역 -- 영어에서 일본어로 다시 번역하고

and focusing on grammar in that way, and that's  a kind of a learning mistake. I think if we  

문장을 번역하고 그런 식으로 문법에 집중하는 것은 일종의 학습 실수.

overfocus too much on grammar, we definitely need  focusing on grammar to focus on grammar, but,  

문법에 너무 치우치면 문법에 집중하기 위해 문법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um, we need balance. And then I think another  mistake that learners often make, especially  

음,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특히 여기 일본에서 학습자가 자주 저지르는 또 다른 실수는

here in Japan, is focusing on test prep. We  have a big examination culture here in Japan.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큰 시험 문화가 있습니다.

Um, they even have a word for it: examination  hell. Uh. So, what happens is that in Japan,  

음, 시험 지옥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 음. 그래서 일본에서는

as I understand it, junior high school students  are really enjoying their English classes.  

중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정말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m, they don't have a lot of uh exam pressure,  

음, 그들은

um, to get into university yet. But once they get  to high school, English becomes exam-oriented,  

아직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시험 압박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영어는 시험 위주이기

and so they focus on test preparation. And I think  they lose their motivation, or there's a tendency  

때문에 시험 준비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의욕을 잃거나,

for students to lose their motivation because  they're only studying for exams. Not only that,  

시험 공부만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의욕을 잃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not always, but in many cases the exams here at  Japanese universities are extremely difficult,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일본 대학의 시험은 매우 어렵고 학생들

and they kind of aim way above the level of  the students. And so what happens is they end  

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그래서 그들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up studying really difficult vocabulary words in  preparation for those exams, and as you know being  

정말 어려운 어휘를 공부하게 되고 ,

an expert English teacher and knowing about high  frequency vocabulary, they're not getting the high  

전문 영어 교사이고 빈도가 높은 어휘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frequency vocabulary that they need first. Those  are the words that they need to know first -- that  

먼저 필요한 빈도가 높은 어휘를 얻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그들이 먼저 알아야 할 단어들이며

form the foundation to learn the rest of the  words. So, the third thing that happens is,  

나머지 단어들을 배우기 위한 기초를 형성합니다 . 따라서 세 번째로 발생하는 일은

by focusing on these test difficult tests, they  end up also studying really difficult vocabulary  

이 테스트 어려운 테스트에 집중함으로써 아직 필요하지 않은 아주 희귀한 정말 어려운 어휘 단어를 공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words that are very rare -- that they don't need  yet. They do need them...they will need them at  

. 그들은 그것들이 필요합니다...그들은 한 시점에서 그것들이 필요하겠지만

one point, but not yet. And so that the focus on  difficult vocabulary, test prep, grammar too much,  

아직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려운 어휘, 시험 준비, 문법에 너무 많이 초점을 맞춥니다.

yeah, and then also maybe also a lot of  difficult texts, texts that are over their head.  

예, 그리고 아마도 많은 어려운 텍스트, 머리 위로 넘어가는 텍스트도 있을 것입니다.

Yes. One of one of my first experiences as an  English teacher, this is like my very first  

예. 영어 교사로서의 첫 번째 경험 중 하나인 이것은 나의 첫 번째

experience. I was teaching back in the States. I  taught for three years at an intensive program,  

경험과 같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다시 가르치고 있었다. 저는 집중 프로그램에서 3년 동안 가르쳤고

and the school provided the textbook. And on the  first lesson, one of my students brought me her  

학교에서 교과서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수업에서 학생 중 한 명이 교과서를 가져왔는데

textbook, and she was from Japan, and she had  highlighted and translated into Japanese about  

그녀는 일본에서 왔으며 한 페이지에 약 50개의 단어를 강조 표시하고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50 words on one page. Wow. And I'm like, Oh  my goodness. This is too too difficult. And  

. 우와. 그리고 저는 '오, 맙소사. 이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that's a common problem here as well. Yes. Yes.  Yes. A lot of what you're saying makes sense.  

여기에서도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예. 예. 예. 당신이 말하는 많은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Um, going back to the grammar, I love grammar,  but even I as a teacher, I need to pull away from  

음, 문법으로 돌아가서, 저는 문법을 좋아 하지만, 교사인 저도 가끔은 문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it sometimes. Even when I choose what to teach,  there are times where I pull away for for a while  

. 무엇을 가르칠지 고를 때도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미뤄둘 때가 있어요

because I'm like, I've done enough of that. I need  to focus elsewhere, you know. There are a lot of  

. 다른 곳에 집중해야 합니다. 많은

skills out there. Grammar is just one of them,  adn overfocusing on just one aspect of language,  

기술이 있습니다. 문법은 그 중 하나일 뿐이며, 언어의 한 측면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

just one aspect of communication, I feel, is  is a mistake that you want to avoid as you  

, 의사소통의 한 측면은 연구를 만들 때 피하고 싶은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create your studies. Grammar is important, in my  opinion. You do need some direct attention. You  

. 제 생각에는 문법이 중요합니다 . 직접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can't just pick all...pick it up, like, all of  it with a degree of...high degree of accuracy.  

모든 것을 고를 수는 없습니다... 고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것을 어느 정도의... 높은 정확도로 고를 수 있습니다.

You need some practice. But too much of a focus  is...too much of anything...is not a good thing.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무엇이든 너무 많은 것은...좋은 것이 아닙니다.

Um, this is important. Balance is  important, and of course, um, you know,  

음, 이것은 중요합니다. 균형은 중요합니다. 물론, 음, 아시다시피,

once you get into any kind of vocabulary lesson,  whether it's conversational idioms or, you know,  

일단 어떤 종류의 어휘 수업이든, 그것이 회화 관용구이든,

academic English, business English, you  have to control the volume. How much are you  

학술 영어, 비즈니스 영어이든, 음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presenting at one time? How much are you trying  to absorb at one time? And of course, the level.  

한 번에 얼마나 발표하시나요? 한 번에 얼마나 흡수하려고 하시나요? 그리고 물론, 수준.

Um, you know, even if you say, Okay. Five words  is appropriate for this lesson. Okay. Five is a  

음, 알았어. 이 수업에는 다섯 단어가 적합합니다. 좋아요. 5는

good number, but which five Which five vocabulary  items? Are they level appropriate? Again too much  

좋은 숫자이지만 어느 5가 어떤 5개의 어휘 항목인가요? 수준이 적절합니까? 다시 한 번 무엇이든 너무 많이

of anything... It's great to have ambition, but  you need to go at your level when you're studying  

... 야망을 갖는 것은 좋지만

any skill, be it reading or grammar, etc. And I  do love the fact that you are passionate about  

읽기나 문법 등 어떤 기술이든 공부할 때 자신의 수준에 맞춰야 합니다.

reading. I do think people need to remember that  it is one of the major skills of communication,  

. 나는 그것이 의사소통의 주요 기술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이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m, but even so, you can't spend all  your time reading and thinking, Yes,  

음, 그렇다고 해도 읽고 생각하는 데 모든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습니다 . 예,

I'm studying English. I read every single day. I'm  like. Great. You read every day. What else are you  

저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는 매일 읽습니다. 나는 . 엄청난. 당신은 매일 읽습니다. 또 무엇을

doing? So there's a question: how? How should  people be reading in order to learn English? In  

하고 계십니까?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order to gain fluency? Do you feel that there's a  right way or a wrong way or just different ways?  

유창성을 얻기 위해? 올바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잘못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균형에 대해 방금 말씀하신

I think it goes along exactly with what you  just finished saying about balance. Right? So,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른쪽? 그래서

I'm a fan of Paul Nation. He's, I think, kind of  a legendary linguist language teacher who's had  

저는 Paul Nation의 팬입니다. 제 생각에 그는 현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일종의 전설적인 언어학자 언어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tremendous influence in the field, and he talks  about the four strands of a language course or  

. 그는 언어 과정의 네 가지 요소 또는

the four ways to balance the way you study.  So, one of them is getting meaningful input,  

공부하는 방식의 균형을 맞추는 네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그들 중 하나는 의미 있는 입력을 받고

and that could be through listening or reading.  Another way is to get or to produce...so there's  

있으며 듣기 또는 읽기를 통해서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가져오거나 생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input and then there's meaningful output. So,  that can be writing and, of course, speaking,  

입력이 있고 의미 있는 출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물론 말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he also says we need to focus on fluency  -- um, improving our reading speed, our speaking  

그는 또한 우리가 유창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 읽기 속도와 말하기

speed as well. And then his fourth strand is the  language focus strand, which is grammar discourse,  

속도도 개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네 번째 가닥은 문법 담화,

structure, vocabulary, and all of that. As far as  the right way to read, um, so let's start out with  

구조, 어휘 등 모든 언어 초점 가닥입니다. 올바른 읽기 방법에 대해서는 음,

the wrong way. So, I mentioned my student, who  had highlighted like 50 words on one page. Yeah.  

잘못된 방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페이지에 약 50개의 단어를 강조표시한 제 학생을 언급했습니다. 응.

Um. That's the wrong way to read, and I have  a name for that. I call it torture reading.  

음. 그것은 잘못된 읽기 방식이며 저는 그것에 대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고문 독서라고 부릅니다.

Um, and so it's like, you know, reading it's  basically...there's a high percentage of noise  

음, 그래서 그것은 마치, 아시다시피, 그것을 읽는 것은 기본적으로...텍스트에 의미가 없는 잡음의 비율이 높으며

in the text that doesn't have any meaning,  and that's the wrong way to read. If you have  

그것은 잘못된 읽기 방법입니다.

a really high motivation, you might be able to do  it, but my experience is that if I'm listening or  

의욕이 정말 높다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는

reading something that's way beyond my level,  I actually end up losing my motivation. Um so,  

제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것을 듣거나 읽으면 의욕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음,

torture reading is definitely not the way to go.  Three other kinds of reading that I think are good  

고문 독서는 확실히 갈 길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세 가지 다른 종류의 읽기는

are...the the first one is called intensive  reading, which is reading for language study,  

... 첫 번째는 집중 읽기라고 하는 언어 학습을 위한 읽기입니다.

where you focus on, uh, structure in the text,  um, comprehension questions, um, discourse,  

텍스트의 구조, 음, 이해 질문, 음, 담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

which means like you know, what does "it" refer  to in the text? Or what does this pronoun refer  

아시다시피 '그것'은 텍스트에서 무엇을 의미하나요? 또는 이 대명사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to? So, you're focusing on language, and we call  that intensive reading, and that's important and  

? 그래서 당신은 언어에 집중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집중 읽기라고 부르며 그것은 중요하고

needs to be done. Another kind of reading that  Paul Nation also recommends is called fluency  

수행해야 합니다. Paul Nation이 권장하는 또 다른 종류의 읽기는 유창한

reading or speed reading. So you choose a really  easy text. You try to read for speed, and you  

읽기 또는 속독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정말 쉬운 텍스트를 선택합니다. 당신은 속도를 위해 읽기를 시도하고, 당신

measure your reading speed, and then you might do  a few comprehension questions to make sure that  

의 읽기 속도를 측정한 다음, 당신이 이해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몇 가지 이해력 질문을 할 수 있지만

you get it, but your goal on fluency reading is to  improve your reading speed, and you can do fluency  

, 유창한 읽기에 대한 당신의 목표는 당신의 읽기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reading, um, out loud as well or read aloud. And  so you can work on fluency that way. For example,  

, 음, 소리내어 읽거나 읽어보세요. 그런 식으로 유창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우 쉬운

you can you can read a text for one minute that's  very easy and then see....and then mark the spot  

1분 동안 텍스트를 읽은 다음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위치를

to how far you read and then start over at the  beginning and read again for one minute and then  

얼마나 읽었는지 표시한 다음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고 1분 동안 다시 읽은 다음

see how many more words you read the second time.  Um, I got that idea from William Grabe, who's a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읽는 더 많은 단어. 음, 애리조나 대학교 시스템의 읽기 교사인 William Grabe에게서 그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reading teacher in the University of Arizona  system. And then my favorite way is big...I  

.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큰 것입니다... 저는

call it big, easy reading or big fun reading. Um,  and that's extensive reading, where you read lots  

그것을 크고 쉬운 읽기 또는 큰 재미있는 읽기라고 부릅니다. 음, 그것은 다독입니다.

and lots of easy texts for pleasure. So, those  are the three ways I would recommend reading:  

즐거움을 위해 쉽고 쉬운 글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세 가지 읽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 little bit of intensive reading, a little  bit of fluency reading, and a lot of big,  

약간의 집중 읽기, 약간의 유창한 읽기, 크고

easy reading. Right. Right. I know, um, just  from my kids going through the public schools  

쉬운 읽기. 오른쪽. 오른쪽. 저는 압니다, 음, 제 아이들이 아주 일찍 공립학교에 다니면서

very early on, they taught them this five-finger  rule about opening up a book to a random page and  

책을 임의의 페이지로 열어서

scanning it and seeing how many unfamiliar words  there are on one page. And ,you know, one, two,  

스캔하고 한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낯선 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다섯 손가락 규칙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three, okay. Four is a little challenging.  Five -- it's probably pushing you past,  

셋, 알겠습니다. 4번은 조금 어렵습니다. 5 -- 그것은 아마도 당신을 지나치게 할 것입니다,

um, your level of comfort, and it's not going  to be enjoyable. We go into that zone where,  

음, 당신의 편안함 수준을 지나치게 할 것이고, 그것은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you know, you talk about torture reading. If it's  too hard, you're not going to...Panic...you're not  

당신이 고문 독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어려우면...공포에 빠지거나...

going to enjoy it. It's going to be frustrating.  If there's, you know, 50 words for your student  

즐기지 못할 것입니다. 답답할 것입니다. 해당 페이지에만 학생을 위한 50개의 단어가 있다면

on that page alone, what about page two? There's  another 50 words. Now you're at 100 unfamiliar  

2페이지는 어떻습니까? 50개의 단어가 더 있습니다. 이제 100개의 생소한

words. It's above your level. It's going to  be too difficult. It will not be enjoyable,  

단어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수준 이상입니다.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그것은 즐겁지 않을 것이고,

and you won't be able to retain 50 to 100 words on  that day, so it's too much. So, the question is,  

그날 50~100개의 단어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므로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okay, I like the idea of pleasure reading, fluency  reading. Where should people be turning then?  

좋아요, 저는 즐거운 독서, 유창하게 읽는다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요?

It's like, well, I don't want to go to, like,  children's books. Even children's books can be,  

음, 저는 아동 도서에 가고 싶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 어린이 책도

um, inappropriate in the sense that  they can pull in vocabulary that's not,  

음, 일상적인 어휘가 아닌 어휘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음,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um, everyday vocabulary. So, how can language  learners, meaning, let's say older teens and  

. 그렇다면 언어 학습자, 즉 10대 청소년과

adults, where can they find appropriate texts for  them to practice reading? Right. That's a really  

성인이 읽기 연습에 적합한 텍스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 오른쪽.

good point you made about children's books.  So, children's books, um, have rare...more  

아동 도서에 대해 말씀하신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그래서 아동 도서는 음...더 어른들

have rarer vocabulary than conversation between  adults, and so yeah, so you're going to find,  

사이의 대화보다 더 희귀한 어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um, that children's books might not always be  appropriate for a second language learner. Yeah,  

아동 도서가 제2 언어 학습자에게 항상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

and so, what we have is an area of literature  which some people call learner literature, uh,  

,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학습자 문학이라고 부르는 문학 영역입니다

language learner literature, and basically those  are called, um, graded readers. So, graded readers  

. 따라서 등급이 매겨진 독자는

are published by all the major publishers. They  have probably thousands of of them available,  

모든 주요 출판사에서 발행합니다. 그들은 아마도 수천 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um, and so that's one way that learners can get  lots of interesting input at their level. These  

음, 그래서 그것은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에서 많은 흥미로운 입력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

books are written for English language learners,  and they use special vocabulary profiling systems  

책은 영어 학습자를 위해 작성되었으며 특수 어휘 프로파일링 시스템

and vocabulary lists that are targeted for English  language learners, and they're more appropriate,  

과 영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휘 목록을 사용하며 원어민을 위해 쓰여진

I think, than children's books or books for young  people that are written for native speakers. Yeah.  

어린이 책이나 청소년을 위한 책보다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 응.

Yes. Yes. Yes. Agreed. Um, and when I do my own  texts and I write, I try to refer to the high  

예. 예. 예. 동의합니다. 음, 그리고 내가 텍스트를 작성하고 글을 쓸 때, 나는 어휘 범위 측면에서

frequency word lists to remember where I need  to stay in terms of the range of vocabulary,  

어디에 머물러야 하는지 기억하기 위해 빈도가 높은 단어 목록을 참조하려고 합니다.

so it's something that, if you are writing texts,  teachers out there, for your language learners,  

당신의 언어 학습자를 위해, 당신이 목표로 삼고 있는 수준에 적합한

use the resources out there to guide you so  that you're using the high frequency vocabulary  

높은 빈도의 어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당신을 안내하는 리소스를 사용하세요

appropriate for the level that you're targeting.  We're talking about reading. You and I probably  

. 우리는 독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아마도

love to read in our own free time, and yet there  are people who say, "I don't like reading much.  

여가 시간에 독서하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많이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번도 읽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시

Never did." You know, and yet you're learning  a new language, and you and I are saying, "Hey,  

다시피, 당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고 당신과 저는 "이봐,

it's one of the skills you need to give attention  to." How can...what can you say to people who say,  

그것은 당신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기술 중 하나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는 독서가 즐겁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I don't enjoy reading." Yeah. That's a...that's  a really important question, and I think one of  

응. 그것은...그건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the first things to think about...is if you don't  experience pleasure while reading, you might want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독서하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to think back to your experience with it, and  maybe you have had an experience where reading  

경험을 되돌아보고 싶을 수도 있고, 어쩌면

has been taught for basically testing. Right? So  there's an author we mentioned. We talked about  

기본적으로 테스트를 위해 읽기를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오른쪽? 그래서 저희가 언급한 작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her in our conversations previously. Donalyn  Miller, who has a book out called The Book  

이전에 대화에서 그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Donalyn Miller는 The Book Whisperer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Whisperer, and I'll just read a quote from her,  from that book. She says, "Endless test prep  

. 그 책에서 그녀의 인용문을 읽어 보겠습니다 . 그녀는 "끝없는 시험 준비는

is the number one reason that students come to my  class hating to read. They don't think test prep  

학생들이 읽기를 싫어하는 제 수업에 오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그들은 시험 준비가

is one kind of reading; they think it is reading."  So, that might be, at least according to Donalyn  

읽기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지 않고 읽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Donalyn

Miller, in her book The Book Whisperer...that  could be one major reason why, um, people haven't  

Miller에 따르면 그녀의 책 The Book Whisperer에 따르면...그게 음, 사람들이 독서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fallen in love with reading. I was lucky. My  father read books to me when I was a little kid,  

. 나는 운이 좋았다.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 음, 자랄 때 저에게 책을 읽어주셨고, 아버지와 함께했던 시간을

um, growing up, and I can I remember those  times with him. I also had experiences where,  

기억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또한

on a few occasions, I read a book that I couldn't  put down. Um, and it was just lucky, you know,  

몇 번이나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을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 음, 그리고 그냥 운이 좋았어요.

just...I just picked up this book and, okay, I'll  just start reading.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그냥...방금 이 책을 집어 들었고,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읽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시

it's, like, three in the morning, and I can't stop  reading it. And some people have a name for that.  

다시피 새벽 3시쯤인데 읽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 .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 actually call it a "home run book." Um, and  I guess, I would just say, you know, a home run  

그들은 실제로 그것을 "홈런 책"이라고 부릅니다. 음, 그리고 홈런은

is a baseball term, right? So, when you hit a home  run and you hit it hit the ball out of the park,  

야구 용어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홈런을 치고 공을 쳤을 때 공이 공원 밖으로 나가면

and everybody goes, "Yay!" It's a highlight of  baseball. Like, if you don't know about baseball,  

모두가 "야호!" 야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예를 들어, 야구에 대해 모른다면

a home run is a...is an exciting moment in  baseball, something really good happens. But,  

홈런은 야구에서 신나는 순간이고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um, yeah. So, I guess I would say, if you haven't  had a lot of pleasure with reading yet, um,  

음, 예.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당신이 아직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면, 음,

you could you could change maybe the language how  you say, and say, "I don't like to read" and then  

당신이 말하는 언어를 바꿀 수 있고 , "나는 읽기 싫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yet" put the "yet" in there, and then believe  that somewhere out there there's a home run book,  

"아직" 거기에 "아직"을 넣은 다음 어딘가에 홈런 책이 있다고 믿으세요.

uh, or a home run story waiting for you to read.  Or a home run writer, blogger... There's probably  

또는 홈런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는 홈런 작가, 블로거... 당신에게

some writing stuff that's going to resonate  with you, so you haven't found that yet exactly,  

반향을 불러일으킬 글이 있을 것이므로 아직 정확하게 찾지는 못했지만,

but there's so much. Yes. Right. There's so much  wonderful information out there to consume. Yeah,  

너무 많습니다. 예. 오른쪽. 소비할 멋진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예,

um, and we're very lucky because we  have the internet to access it all. So,  

음,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매우 운이 좋습니다 . 그래서

yes. Now, I love what you said. You had a book  and you couldn't put down. You probably even  

네. 이제 나는 당신이 말한 것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책을 가지고 있었고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reread it, right? And I have some of those books  too. I love physical books. I have some books,  

다시 읽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저도 그런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나는 실제 책을 좋아합니다. 나는 몇 권의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you can tell by the spine how much opening  and closing I did. Of a favorite novel. Yeah,  

책등을 보면 내가 얼마나 열고 닫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좋아하는 소설. 예,

but that means you're getting something  out of the text, and as a language learner,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텍스트에서 뭔가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 언어 학습자로서

there's a pleasure reading, and, hopefully,  some of you have found that home run book,  

즐거운 독서가 있으며, 바라건대 여러분 중 일부는 그 홈런 책,

that home run story, and you've read it and  reread it, and you're like, I like that. But  

그 홈런 이야기를 발견했고 당신은 읽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읽으면 당신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even if you're working with a more academic text,  the question is, are you reading it just once and  

좀 더 학술적인 텍스트로 작업하고 있더라도 문제는 한 번만 읽고 한

is once enough? And isn't there more that you  could do with that text? So, I like to ask,  

번으로 충분한가입니다. 그 텍스트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How much can a learner get out of a single text?  How much do they try to get out of a single text?  

"학습자는 단일 텍스트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들은 단일 텍스트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얻으려고 노력합니까?

You just read it and you're done? Answer those  comprehension questions and boom! Move on to  

읽기만 하면 끝인가요? 이해력 질문에 대답하고 쾅!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the next? What do you think? Well, that's a good  question. Um, if it's...if it's literature, um,  

?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좋은 질문이네요. 음, 그게...문학이라면, 음,

yeah. You know, if it's literature, I like to hear  it, um, and so you know, I might read it silently,  

예. 있잖아요, 문학이라면, 저는 듣는 걸 좋아해요, 음, 등등 조용히 읽을 수도 있지만

um, but then I might also want to read  it aloud. Yes, recently...I think the  

음, 소리 내서 읽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 예, 최근에...제 생각에는

famous author Cormac McCarthy recently passed  away, and his books are very dark and scary,  

유명한 작가 Cormac McCarthy가 최근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책은 매우 어둡고 무섭습니다.

but I'm listening to his books read aloud  by a professional actor. It's a very,  

하지만 저는 전문 배우가 그의 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것을 듣고 있어요 . 아주,

um, powerful experience, and uh, so if  it's literature, if it's oriented towards  

음, 강력한 경험이고, 어, 그래서 문학이라면,

poetry or yes or literature that kind of  thing, you definitely want to hear it,  

시를 지향하거나, 예, 문학 그런 종류의 것을 지향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그것을 듣고 싶어할 것입니다. ,

um, you can read it out loud yourself, but it's  it's actually, you know, some some people are  

음, 직접 소리내어 읽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어떤 사람들은 소리내어

really good at reading out loud. There are  professional actors that read these books,  

읽기를 정말 잘합니다. 전문 배우들이 이 책,

these audiobooks, and it's pretty cool to  listen to them. Yes. You can do that. Yes. Yes.  

오디오북을 읽는 데, 그 말을 듣는 것은 꽤 멋져요 . 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 예.

For academic books, um, I think rereading is okay.  I think it's good. but I think that science seems  

학술 서적의 경우 음, 다시 읽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과학이

to suggest that for academic books. you know. one  or two readings or rereadings is good. but you  

학술 서적에 대해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 알잖아. 한 두 번 읽거나 다시 읽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actually want to quiz yourself on the material.  and that brings up a different whole set of  

실제로 자료에 대해 스스로에게 퀴즈를 내고 싶습니다.

subjects of how to go about quizzing yourself.  writing quiz questions. putting them on flash  

자신에게 퀴즈를 내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전체 주제가 나타납니다. 퀴즈 질문 쓰기. 플래시 카드에 넣습니다

cards. and things like that. That's the way. If  you really want to remember material from a book,  

. 그리고 그런 것들. 그렇게하는거야. 책의 내용을 정말로 기억하고 싶다면 실제로 다시 읽는 것보다

it's better to quiz yourself on the material  than it is to actually reread it. At least,  

자료에 대해 스스로 퀴즈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 적어도

that's what I've heard. No. True. There's  a couple things I love what you said.  

그건 내가 들은 것입니다. 아니요. 사실입니다. 당신이 말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Um, first of all, because I I do have some poetry  out there on my online store. I do. I've chose,  

음, 우선 내 온라인 상점에 시가 몇 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저는

um, 15 poems and I read them because  I want people to see them, read,  

음, 15편의 시를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이 시를 보고, 읽을

them but then also look at the text and read along  with me silently, enjoying it, because I do think,  

뿐만 아니라 텍스트를 보고 조용히 따라 읽으면서 즐기기를 원하기 때문에 시를 읽었습니다.

yes, you can read, but you can also read along  listening to someone read. That's a different  

읽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들으며 함께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experience. Right. It's a really interesting idea  that you mentioned that you have poetry out there.  

경험입니다. 오른쪽. 시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정말 흥미로운 생각입니다 .

Is it yours? Is it written for language  learners? No. Well ,I chose...there's two  

당신 것입니까? 언어 학습자를 위해 작성되었나요 ? 아니요. 음, 제가 선택했습니다...

poems that I wrote myself, the two original  ones, but in the collection, I chose, um,  

제가 직접 쓴 시가 2개 있습니다. 원본은 2 개지만 컬렉션에서 음,

poems that I've shared at livestreams. These are  poems in the public domain, um, so Robert Frost,  

라이브스트림에서 공유한 시를 선택했습니다. 이것들은 공개 도메인에 있는 시들입니다. 음, Robert Frost,

um, Dickinson. So things that are in the public  domain, and I go over some key vocabulary to make  

음, Dickinson. 따라서 공개 도메인에 있는 것 , 그리고 몇 가지 주요 어휘를 검토하여

sure it's comprehensible, and then I really want  people just to enjoy the experience of listening.  

이해 가능한지 확인한 다음 사람들이 듣는 경험을 즐기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There's listening to understand, but when it  comes to poetry, it is art. It's beautiful,  

이해하기 위해 듣는 것이 있지만 시는 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and I just also want you to enjoy it. I want  the pleasure to be there from the listening  

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experience -- to hear the music of the language  as well. It's out there. It's a cool thought.

언어의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원합니다 . 밖에 있어요. 멋진 생각입니다.

Yeah poetry works, um, for language learners. One,  because it's short and even though the text might  

예, 시는 음, 언어 학습자에게 효과적입니다. 하나, 글이 짧고 글이

be difficult, you have a a small amount of text,  so you can do it. But it also seems like there  

어려워도 글의 양이 적으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ight be a place for learner literature oriented  poetry. Yes. We control the level a little bit,  

학습자 문학 중심의 시를 위한 장소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예. 우리는 레벨을 약간 조절합니다.

so that's kind of like a little bit of a thought  I'm going to put it back in the back of my head.  

그래서 그것은 약간의 생각과 같습니다. 다시 머리 속에 넣을 것입니다.

Language learner poetry. I've dabbled with  my poetry, and the poetry that I've shared is  

언어 학습자 시. 나는 내 시에 손을 대었고 , 내가 공유한 시는

not too complex. Keeping that in mind, um,  but the other thing that you said is, um,  

너무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세요, 음, 하지만 당신이 말씀하신 또 다른 것은, 음,

there are texts available online for students to  to read, and they're often somewhat short. You're  

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텍스트가 온라인에 있고 , 그것들은 종종 다소 짧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not reading a book, per se. It's usually a short  story or an article, and I would say when you're  

그 자체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이야기나 기사이며,

reading, you can read silently. There's often an  option to listen and as you read along silently,  

읽을 때는 조용히 읽을 수 있습니다. 듣고 조용히 따라 읽을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which is a different experience. That could  be reading too, but also when you're done,  

이는 다른 경험입니다. 그것도 읽기일 수 있지만 , 다 읽고 나면

even if there are comprehension questions, I  like to encourage people pause, stop, reflect,  

이해력에 관한 질문이 있더라도 사람들이 일시 중지하고, 멈추고, 반성

and ask yourself, "What did I just read? What  were the key points?" Quiz yourself. Can you  

하고, 스스로에게 "내가 방금 무엇을 읽었지? 요점이 무엇이었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을 퀴즈.

retell? Can you summarize? And then the step  further, especially with poetry, is can you react?  

다시 말할 수 있습니까? 요약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나서 특히 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반응할 수 있나요?

So you're not...it's not just this  isolated, passive experience, where,  

그래서 당신은...이 고립되고 수동적인 경험이 아닙니다.

"Okay, I read. I got the input. Move on." I  think you want to work with the text, ideally,  

나는 당신이 이상적으로는 텍스트로 작업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um, and I know.. Poetry seems to be perfect for  that. Yes. Yes. Yes. I want a provoke thought. So,  

음, 저도 압니다.. 시는 그것에 완벽할 것 같습니다 . 예. 예. 예. 도발적인 생각을 원합니다. 그러니,

hey, anybody interested in poetry...or you think  you don't love poetry yet, check out my collection  

이봐, 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또는 아직 시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내 컬렉션을 확인하면 내가 선택한

and I might get you to love the poetry that  I've chosen. Um, something I know we both  

시를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 . 음, 우리 둘의

have in common is we've written texts for language  learners. Um, because we want people to read. Um,  

공통점은 언어 학습자를 위해 글을 썼다는 것입니다 . 음, 우리는 사람들이 읽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음, 학습자를 위해 작성하는

how do you go about crafting the texts that you  write for learners? What elements do you consider?  

텍스트를 어떻게 만드나요 ? 어떤 요소를 고려합니까?

Right, exactly. So, the problem is how can,  you know, the first problem of communication is  

맞아요. 따라서 문제는 어떻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의 첫 번째 문제는

getting someone's attention. I think, um that Chip  and Dan Heath in their book Made to Stick said  

누군가의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 음, Chip 과 Dan Heath는 그들의 책 Made to Stick에서 그렇게 말했지만,

that, but, um over the years, I've studied about  story and how stories are structured, and so, um,  

음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이야기와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

one of the things that stories have, um, they call  it the inciting incident or a critical incident.  

되는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음, 선동적인 사건 또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Um, in a murder mystery, it's the dead body on  the street corner that somebody, you know, like in  

음, 살인 추리소설에서 길모퉁이에 있는 시체는 누군가, 아시다시피

Law & Order, they always start out with a critical  incident, and those Law & Order crime dramas.  

Law & Order에서 그들은 항상 중요한 사건과 Law & Order 범죄 드라마로 시작합니다.

Um, so recently, we've...me and another guy, um,  my colleague John and I have produced a set of  

음, 그래서 최근에 저와 또 다른 남자, 음, 제 동료 John과 저는 이곳 일본의 대학에서 운동선수인

stories about sports for low-level English  Learners who are athletes at a university  

저급 영어 학습자를 위해 스포츠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를 제작했습니다

here in Japan. And um, we start out with a  critical incident like a moment...we start out  

. 그리고 음, 우리는 순간과 같은 중요한 사건으로 시작합니다...우리는

in the action, so it's like, you know, let's say  right now in in Japan the baseball player Shohei  

행동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지금 일본에서 야구 선수 오타니

Otani is a big deal. He's a world famous baseball  player that's playing in America right now,  

쇼헤이가 큰일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구 선수입니다. 아시

and you could say, you know, Shohei Otani was born  in Japan blah blah blah, and that's not really  

다시피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것은 실제로

starting in the action. You want to say, you  know, um, you know...we want you know...we want  

액션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우리는 당신이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to you know Shohei stood at the at the plate,  and he swung the bat. You start in the action.  

쇼헤이가 타석에 서서 배트를 휘둘렀습니다. 당신은 행동에서 시작합니다.

That's one thing, but then we want to...also he's  the main character. You want to have a character  

그게 한 가지이지만 우리는...또한 그가 주인공이길 원합니다. 당신은

in your story, but the character...to make him  interesting and compelling, needs to be facing  

당신의 이야기에 캐릭터가 있기를 원하지만 캐릭터가... 그를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something challenging, difficult. So um, the  story experts call this conflict or trouble.  

도전적이고 어려운 것에 직면해야 합니다. 그래서 음, 이야기 전문가들은 이것을 갈등 또는 문제라고 부릅니다.

And then the next thing is he's got to get  out of the trouble or at least try. Right. So,  

그리고 나서 문제에서 벗어나거나 적어도 시도해야 합니다. 오른쪽. 그래서

if he fails to get out of the trouble, or  if he fails to hit a home run or whatever,  

그가 곤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홈런을 치지 못한다면

then that's the sad ending. But if he's  successful, then you have the happy ending,  

그게 새드엔딩입니다. 하지만 그가 성공하면 해피엔딩이 됩니다.

so you have the critical incident, and then the  character who experiences that and who experiences  

중요한 사건이 있고, 그런 다음 그것을 경험하고

trouble in trying to get something and then tries  to get out of it. Hopefully, he does at the end,  

무언가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데 문제를 겪고 나서 그것을 벗어나려고 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라건대, 그는 마지막에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so those three elements character plus trouble  plus, I call it, um, attempted extrication. It's  

그래서 그 세 가지 요소인 캐릭터와 문제 , 그리고 저는 그것을 음, 구출을 시도했습니다.

actually not my word. It's another story expert  by the name of Jonathan Gottschall, in his book,  

사실 제 말이 아닙니다. 그의 저서 The Storytelling Animal에서 Jonathan Gottschall이라는 또 다른 이야기 전문가입니다

The Storytelling Animal. So, it's character  plus conflict plus attempted extrication.

. 따라서 캐릭터 더하기 갈등 더하기 구출 시도입니다.

Because it just means try to get out of trouble.  So yes, getting out. Right. So yeah, you're  

그것은 단지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나가. 오른쪽. 그래, 당신은

more of a master storyteller than I am. When I  write my texts, I tend to do, um, non-fiction,  

나보다 더 마스터 스토리텔러입니다. 내가 텍스트를 쓸 때, 음, 논픽션을 하는 경향이

and I'm looking at high frequency words, but you  are leaning towards those happy endings, like  

있고, 빈도가 높은 단어를 보고 있지만, 당신은 그 해피엔딩에 기대고 있습니다

overcoming something, extricating, um, oneself  out of the situation, so I think I think one  

. 그래서 저는

thread that we have in common, hopefully not just  the only one, but one very important thread is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하나의 스레드, 바라건대 유일한 스레드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스레드 중 하나가

positivity. That element of positivity. And to me,  it's become very important. You talk about what  

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긍정의 요소. 그리고 나에게 그것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you're passionate about. Um, one of my passions  is "Happy studies!" And I really do mean it from  

. 음, 제 열정 중 하나는 '행복한 공부!'입니다.

the heart because I want the overall experience to  be a positive one. Not all of it is going to be,  

전반적인 경험이 긍정적인 경험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입니다.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um laughter and happy...There's always  going to be challenges in any experience,  

음 웃음과 행복... 어떤 경험이든 항상 도전이 있을 것입니다.

um, but I do overall want language  learning to be a positive experience. So  

음, 하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언어 학습이 긍정적인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given that you focus on positivity as you  write your own text, why do you feel that  

당신이 자신의 글을 쓸 때 긍정에 초점을 맞춘다면

positive psychology has a place in language  learning? Yeah. That's a great question, and we  

언어 학습에서 긍정 심리학이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응. 좋은 질문이군요.

talked about this a little bit before, but it's  like learning a second language is kind of, um,  

조금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제 2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일종의, 음,

it's...when you're speaking in a second language,  you feel like you can't be your full self. Yeah.  

그것은... 제2의 언어로 말할 때, 당신의 완전한 자아. 응.

Recently, I was hearing...listening to a vocal  coach say that uh your voice is your personality  

최근에 저는...보컬 코치가 어, 당신의 목소리가 당신의 성격이라는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and and, in a sense, it's kind of like hard to  truly express my voice in a second language,  

and therefore, my personality doesn't come all the  way out. Yeah. Um and so that's stressful. That's,  

끝까지 오지 마세요 . 응. 음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것은 아시다시피

you know, we talk about in language teaching  the affective filter. Right. The level of  

언어 교육에서 정서적 필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오른쪽.

stress that a learner feels in learning a second  language, and that stress can hinder or stop  

학습자가 제2 언어를 학습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의 수준 과 그 스트레스가

learning and acquisition, so, um, we need to be  encouraged and inspired and feel empowered...feel  

학습과 습득을 방해하거나 중단할 수 있으므로 음, 우리는 격려와 영감을 받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power so that we can we can speak and learn  and express ourselves in a foreign language.  

힘을 느껴야 할 수 있습니다 말하고 배우고 외국어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And so I've got on my website...I've got a lot  of stories that are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그래서 저는 제 웹사이트에... 긍정 심리학에 기반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based on research in positive psychology, but  made very simple and easy to understand for  

긍정 심리학 연구를 기반으로 하지만 영어 학습자를 위해 매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English language learners. So in a word, that's  my answer to your question. I hope that covers  

. 한마디로 귀하의 질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그게 다였으면 좋겠습니다

it. Yeah, it does. It does. And I thought  of another thread that we do have in common.  

. 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스레드를 생각했습니다.

Um, as a writer, you draw from experiences, and  obviously our life experiences extend beyond ESL,  

음, 작가로서 당신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분명히 우리의 인생 경험은 ESL을 넘어 확장됩니다.

um, you know, teaching English as a second or  foreign language, and I'm curious to ask...I  

know a little bit about your other interests,  um, other than being a teacher. How have other  

당신의 다른 관심사, 음, 교사가 되는 것 말고요. 다른

experiences informed your teaching, your writing?  What have you drawn from, like, what, yes,  

경험이 당신의 가르침과 글쓰기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나요? ESL 외부에서 무엇을 끌어왔습니까

what have you drawn from outside of ESL? Sure,  um, I'll just give one answer about that. So,  

? 물론입니다. 음, 그에 대해 한 가지만 대답하겠습니다. 그래서

my family, all of my my parents, my grandparents,  my grandfather, and my son, they're all musicians.  

가족, 부모님, 조부모님, 할아버지, 아들 모두가 음악가입니다.

Um, I also am a ukulele hobbyist,  um, but there's something about  

음, 저도 취미 우쿨렐레입니다. 음, 하지만

two aspects of music. There's this technical  side of music, the technical skill,  

음악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음악의 기술적인 측면, 기술적인 능력,

and you need to be able...you need to be able to  play the notes. You need to be able to finger the  

그리고 당신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당신은 음을 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the ukulele correctly, play the notes. Right. Your  technical skill is important, but you also need,  

우쿨렐레를 올바르게 손가락으로 짚고 음을 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른쪽. 당신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um, for lack of a better word, showmanshi,p  charisma. Um, and in language teaching and  

음, 더 나은 단어가 없기 때문에 쇼맨시, p 카리스마도 필요합니다. 음, 그리고 언어 교육과

language learning, we need skill -- technique,  grammar, technical parts of language, but we  

언어 학습에서 우리는 기술, 문법, 언어의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also need, um, communicative energy, like you  know, the energy to communicate well, and that's  

음, 의사소통 에너지도 필요합니다. 아시 다시피,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는 에너지는

something that we can always develop and grow.  Even as a native speaker of English, I can I can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always work and to try to change and transform,  um, to power up my communicative energy. So,  

항상 일하고 변화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음, 소통 에너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from the world of music, I  kind of can see how that fits,  

음악의 세계에서 저는 그것이 어떻게

um, into the world of communication or goes  both ways from the world of communication it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 맞는지, 음,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서 양방향으로 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also goes into the world of music. So yes, yes.  What you're saying makes me think of the concept  

또한 음악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네, 네. 당신이 말하는 것은

of self-esteem, and how it's not just that one  person feels confident overall in every aspect  

자존감의 개념과 한 사람이 삶의 모든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자신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of their life. There can be certain situations  where the self-esteem lowers. Right. It decreases,  

. 자존감이 낮아지는 특정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른쪽. 감소

and I felt that, um,...every day...yeah. Yes,  as a...aspiring, I'm not aspiring, I am partly  

하고 저는 느꼈습니다. 음,...매일...네. 예, ... 지망생으로서, 저는 지망생이 아닙니다. 부분적으로는

a musician in that I can play the piano, and  I can play a little bit on the accordion,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고 아코디언을 약간 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um, but you know my confidence lowers a bit when  I'm asked to perform for other people because I  

음, 하지만 제 자신감은 내가 많이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공연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haven't done it as much. Um, you know, put  me in front of a large group of students,  

. 음, 많은 학생들 앞에 저를 데려가세요.

I get excited and energized. I have experience  doing that. Put me on a stage with a piano, and my  

저는 신나고 힘이 납니다. 나는 그렇게 한 경험이 있습니다. 피아노가 있는 무대에 오르면

hands start shaking. I know the feeling. But I've  recently overcome that ...at least faced the fear  

손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나는 그 느낌을 안다. 하지만 나는 최근에 그것을 극복했습니다 ...적어도 두려움에 직면하고

and done it, and I think that's something that  I've drawn from to build my overall confidence,  

그것을 해냈고 그것이 제가 전반적인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and also again, I seek out those experiences  occasionally, here and there, to remember what  

,

it is like to put yourself out there and overcome  fears, or at least face them. The first thing is  

거기에 자신을 내어놓고 두려움을 극복하거나 적어도 직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기억하기 위해. 첫 번째는

just to face them, and I I did that. Recently,  I have not...I've never...I had never done a  

그들과 마주하는 것이었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최근에, 나는...한번도...한번도...한번도

recital, and then I recently said yes to one, and  I got on stage and played, and I made mistakes. It  

리사이틀을 해본적이 없다가 최근에 하나에 예스라고 했고, 무대에 올라서 연주했는데 실수를 했다.

wasn't perfect, but I was so happy that I just did  it, and it made me feel better for having tried,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방금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고 , 시도한 것에 대해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and I think that's something that I can bring now  to my teaching to remember the courage that it  

takes to try and to put yourself out there. That's  a good point. It's a good point in the sense that  

시도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기억하고 거기에 자신을 넣어. 그건 좋은 지적이야. 예를 들어

it helps you feel what your students might be  feeling when they're asked to speak up in class,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발언하도록 요청받았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좋은 점입니다

for example. Yes. I remember being called on  in my Japanese class once, and I could feel  

. 예. 한 번은 일본어 수업에 불려간 적이 있는데,

my heart pounding out as the 25 students waited  for me to make a fool of myself, you know, so  

25명의 학생들이 내가 바보짓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um yeah. So, it is good to put yourself out  there and remember what it's like to be in  

. 그래서, 당신 자신을 거기에 놓고

a not necessarily a panic situation,...no...but  uh but uh an uncomfortable enough situation that  

반드시 공황 상황이 아닌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pushes you to grow. Yes. Agreed. Agreed. Oh good  conversation. We can go on and on, but we're going  

. 예.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오 좋은 대화가군요. 계속할 수 있지만

to end soon. My final question is...you mentioned  only in passing "my site," but can you tell us,  

곧 끝날 것입니다. 내 마지막 질문은...당신은 '내 사이트'를 지나갈 때만 언급했지만,

um, what would you like learners to know about  the site that you offer? What do you offer?  

음, 당신이 제공하는 사이트에 대해 학습자들이 무엇을 알기를 바라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당신은 무엇을 제공합니까?

What's there? What's available? Sure. Maybe I  can send you some screenshots later or something,  

거기에 무엇이 있습니까? 무엇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확신하는. 나중에 스크린샷을 보내드릴 수도 있지만,

but my website is called ReadOasis.com, and it's  been online for about 12 years now, maybe more.  

제 웹사이트 이름은 ReadOasis.com이고 현재 온라인 상태인 지 약 12년,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Um, and basically, the the tagline  is "Learn English with stories."  

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슬로건은 '이야기로 영어 배우기'입니다.

Um, we've got a few other words here. It  says, "Power up your English for work and  

음, 여기에 몇 가지 다른 단어가 있습니다. "직장과 학교에서 영어를 강화하세요

school. Learn the fun, fast, better way  with stories." And um, we have...a it's a  

.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고 빠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배우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음, 우리는...

premium site, but we have three tiers that people  can sign up for, um, and uh I'd be happy to tell  

프리미엄 사이트지만 사람들이 가입할 수 있는 세 가지 계층이 있습니다.

you about those now if you'd like, I could do  that, um, so we have a a Lifetime Master Plan,  

즉, 음, 우리는 평생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which is a pretty expensive one $247 for lifetime  access. It includes two live coaching sessions.  

이는 평생 액세스에 247달러라는 상당히 비싼 요금제입니다 . 여기에는 두 개의 라이브 코칭 세션이 포함됩니다.

Um, the goal for that group would be, like, try  to read two million words, which experts seem  

음, 그 그룹의 목표는 200만 단어를 읽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영어권 국가

to say equals about one year of study abroad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We have a one-year  

에서 약 1년 동안 유학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access for the Expert Plan, we call it, for $79.  And the goal for that one would be try to read  

$79에 Expert Plan이라고 하는 1년 액세스 권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는

500,000 words in maybe a year. And then I have the  Cup of Coffee plan, which is$5.97 a month, and you  

아마도 1년에 500,000단어를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달에 5.97달러인 Cup of Coffee 요금제가 있는데

can cancel anytime. All of these you can cancel  after one month and get a whole full refund.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한 달 후에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Um, but since we're doing this together, um, I  thought I would offer a discount... pretty big  

음, 근데 같이 하니까, 음, 할인을 해줄까 했는데...

one of 20% with the coupon code "Jennifer," so um,  if anybody wants to sign up using the coupon code  

쿠폰 코드 "Jennifer"로 20% 중 꽤 큰, 그래서 음, 쿠폰 코드를 사용하여 가입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Jennifer," you can get a 20% off. Yeah. Please  and um, that's a pretty big discount, so I think  

"제니퍼" 2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응. 음, 음 , 꽤 큰 할인이니 제 생각에는

it's a pretty good deal, and the site's been used  by thousands of learners. It's stood the test of  

꽤 좋은 거래이고 사이트는 수천 명의 학습자가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냈습니다

time. I think people will probably enjoy it, and  get a lot out of it if they were to use it. So  

. 사람들이 아마 그것을 즐기고 사용할 경우 많은 것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nd again texts at their level -- interesting,  engaging, compelling. Lots of rich features.  

흥미롭고,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수준의 텍스트를 다시 작성합니다. 풍부한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Audio and uh different things. You know, there's  a lot of different features, um, goal setting and  

오디오와 어 다른 것들. 다양한 기능, 음, 목표 설정,

audio and 10 different levels ,and there's quizzes  on high frequency vocabulary. There's a lot of  

오디오 및 10가지 레벨이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어휘에 대한 퀴즈가 있습니다.

material on the website, so if you're looking  for a way to integrate reading into your studies  

웹사이트에 많은 자료가 있으므로 이 기술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독서를 연구에 통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because you feel you have not given this skill  enough attention, this is a possibility...and  

이것이 가능성이 있고...

affordable. Yeah...yeah. Joey,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the time to talk with me and to share  

저렴합니다. 그래...그래. 조이, 시간을 내어 나와 이야기하고

everything you did. Look forward to another chance  to talk to you. Awesome. All right. Thank you.  

당신이 한 모든 일을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과 이야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기대하세요 . 엄청난. 괜찮은. 감사합니다.

I hope you enjoyed the interview with Joey.  He's a dedicated educator who wants to offer  

Joey와의 인터뷰가 즐거웠기를 바랍니다. 그는

quality reading resources to engage learners  and help them build fluency. On ReadOasis.com,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 하고 유창성을 쌓도록 돕기 위해 양질의 읽기 리소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헌신적인 교육자입니다. ReadOasis.com에서

Joey has carefully crafted texts for language  learners. You can read for pleasure, read to  

Joey는 언어 학습자를 위해 신중하게 만든 텍스트를 제공합니다 . 즐거움을 위해 읽고, 배우기 위해 읽고

learn, read to get inspired, and read to build  your English language skills. On ReadOasis.com,  

, 영감을 얻기 위해 읽고,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읽을 수 있습니다 . ReadOasis.com에서

you can use the coupon code "Jennifer" to receive  your exclusive 20% at checkout. I'll put the link  

쿠폰 코드 'Jennifer'를 사용하여 결제 시 독점 20%를 받을 수 있습니다.

in the video description. Thanks again to Joey  for sharing the discount, his expertise, and his  

동영상 설명에 링크를 넣겠습니다. 할인, 전문성, 열정을 공유해 주신 Joey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assion. That's all for now. Please remember to  like and share the video if you found it useful.  

.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동영상이 유용했다면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And hey! Check out my poetry collection. It's one  of the digital downloads I'm currently offering.  

그리고 이봐! 내 시집을 확인하십시오. 현재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다운로드 중 하나입니다.

You can get the PDF and two MP3 audio recordings:  one with music and one without. As always,  

PDF와 두 개의 MP3 오디오 녹음 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음악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음악이 없습니다. 언제나처럼

thanks for watching and happy studies! Follow  me on Instagram, Facebook, Twitter, and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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