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ucing Adverb Clauses to Phrases (3 of 4) - Advanced English Grammar-

In the first part of this lesson,

이 수업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we looked at adverb clauses of time,

시간의 부사절을 살펴보고

and I showed you how to reduce them.

이를 줄이는 방법을 보여 드렸습니다.

How to shorten the clauses to phrases.

절을 구로 줄이는 방법.

We can also reduce adverb clauses of reason.

우리는 또한 이성의 부사절을 줄일 수 있습니다.

These clauses begin with words like because, as, since.

이 절은 because, as, since와 같은 단어로 시작합니다.

They answer the question why?

그들은 왜라는 질문에 대답합니까?

Again, we mostly use a present participle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주로 현재 분사

(the -ing form of a verb)

(동사의 -ing 형태)를 사용하여

to form these phrases.

이러한 구를 형성합니다.

That's because most of the time

대부분

we use active verbs.

능동 동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Here's an example.

여기에 예가 있습니다.

"Heard" is an active verb.

"들었다"는 능동 동사입니다.

The mother did something.

어머니가 뭔가를 하셨습니다.

She heard strange sounds.

그녀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Because the mother heard strange sounds"

"엄마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를

can be reduced.

줄일 수 있습니다.

Hearing strange sounds, the mother grew worried.

이상한 소리를 듣고 엄마는 걱정이 되었다.

The steps should be familiar.

단계는 익숙해야 합니다.

We don't need these subordinating conjunctions in the phrases.

우리는 구문에 이러한 종속 접속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They're understood.

그들은 이해합니다.

Our new sentence:

새로운 문장: 부사절을 문구로 축약할 때

Note how we use negative words

부정적인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주목하세요

when we shorten adverb clauses to phrases.

.

It's quite simple.

아주 간단합니다.

Here's an example from the story.

다음은 이야기의 예입니다.

Focus on the phrase.

문구에 집중하십시오.

Do you see the word order?

단어 순서가 보이시나요?

We put the negative word before the present participle.

우리는 현재 분사 앞에 부정적인 단어를 넣습니다.

It's that simple.

그렇게 간단합니다.

Now, can you understand what the full adverb clause would be?

이제 전체 부사절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까?

If we wanted to change that phrase back to a full adverb clause of reason,

그 문구를 이유의 완전한 부사절로 다시 바꾸고 싶다면

We need a subordinating conjunction.

종속 접속사가 필요합니다.

- A word that expresses a reason.

- 이유를 나타내는 말.

Let's use BECAUSE.

BECAUSE를 사용합시다.

Subject: she.

주제: 그녀.

And a verb.

그리고 동사.

In this case, complete with a helping verb in the past tense.

이 경우 과거 시제로 조동사를 붙여 완성합니다.

Didn't feel.

느끼지 않았다.

Is that clear?

명확합니까?

Up to now, I've only mentioned use of the present participle.

지금까지는 현재 분사의 사용에 대해서만 언급했습니다.

When we change an adverb clause to a phrase,

부사절을 구로 바꿀 때

we sometimes need to use a past participle.

때때로 과거 분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The -ed form of a regular verb.

일반 동사의 -ed 형태.

It's that third form:

세 번째 형태입니다:

Do - did - done.

Do - did - done.

The third form.

세 번째 형태.

And we'll do this for two reasons.

그리고 우리는 두 가지 이유로 이것을 할 것입니다.

We may need to show an earlier time.

더 이른 시간을 표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Or we may need to express a passive meaning.

또는 수동적 의미를 표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Passive verbs emphasize that the subject is receiving an action.

수동태 동사는 주어가 행동을 받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Let me give you some examples.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ere's a line from the story.

다음은 이야기의 한 줄입니다.

This phrase actually expresses both a reason

이 구는 실제로 이유

and an earlier event.

와 이전 이벤트를 모두 표현합니다.

The full adverb clause would be:

전체 부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So we're changing an adverb clause with a perfect form.

그래서 우리는 완벽한 형태로 부사절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We need to use HAVING

HAVING

plus a past participle.

과 과거 분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This form explains a sequence of events.

이 양식은 일련의 사건을 설명합니다.

So when your adverb clause has a perfect verb form,

따라서 부사절이 현재 또는 과거 완료 동사 형태를 가질 때

present or past,

use HAVING + a past participle.

HAVING + 과거 분사를 사용하십시오.

This will show that you're referring to an earlier event.

이렇게 하면 이전 이벤트를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Now, if I only wanted to emphasize

이제

the order of events and not a reason,

사건의 순서만 강조하고 이유는 강조하지 않으려면

I could just use a time word

시어

and a present participle

와 현재 분사를 사용하여

and say something like this: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Compare those two sentences.

이 두 문장을 비교합니다.

In the end, they're not that different.

결국 그들은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We also need to use a past participle

when we have a passive verb in the adverb clause.

부사절에 수동태 동사가 있을 때도 과거 분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Passive means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receiving an action.

수동태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조치를 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Here's an example from the story.

다음은 이야기의 예입니다.

What would the full adverb clause be?

전체 부사절은 무엇입니까?

It's an adverb clause of time.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입니다.

"Was reassured" is a passive verb.

"안심했다"는 수동태 동사입니다.

It's a form of BE plus a past participle.

BE에 과거 분사를 더한 형태입니다.

Changing that to a phrase,

그것을 구문으로 변경하면

we keep both parts.

두 부분을 모두 유지합니다.

The form of BE takes the -ing form.

BE의 형식은 -ing 형식을 취합니다.

The present participle.

현재분사.

The main verb remains a past participle.

본동사는 과거분사로 남습니다.

Now here's where it gets a little tricky.

이제 여기에서 약간 까다로워집니다.

We have variations.

변형이 있습니다.

This sentence could also be written as: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쓸 수도 있습니다.

Why did she decide to investigate?

그녀는 왜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까?

Some might choose to write:

일부는 다음과 같이 쓰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Personally, I think this is a little too much.

개인적으로 이것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The time word "after"

"이후"라는 시간 단어는

already establishes the order of events.

이미 이벤트의 순서를 설정합니다.

So the helping verb HAVE is really unnecessary.

따라서 조동사 HAVE는 정말 불필요합니다.

Concise is usually best.

일반적으로 간결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So consider this last variation.

따라서 이 마지막 변형을 고려하십시오.

All the sentences basically say the same thing.

모든 문장은 기본적으로 같은 것을 말합니다.

But this last one is nice

하지만 이 마지막 것은

because it's so concise.

매우 간결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We can remove all helping verbs

모든 조동사를 제거

and use only the past participle,

하고 과거분사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understanding that it carries a passive meaning.

수동적 의미를 지닙니다.

Something affected the mother.

무언가가 어머니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She was reassured.

그녀는 안심했습니다.

So now you know why you might need the help of a past participle.

이제 과거 분사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But most of the time when you're changing an adverb clause to a phrase,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부사절을 구로 바꿀 때

you'll be working with present participles.

현재 분사를 사용하게 됩니다.

You'll be changing clauses with active verbs.

활성 동사로 절을 변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