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Immigrate to the USA | Immigration Lawyer Shares BEST ADVICE!

Welcome, everyone.

환영합니다 여러분.

I get a lot of questions from you saying,  Jennifer, how do I immigrate to the US?

제니퍼 씨, 미국으로 어떻게 이민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Well, quite frankly, I don't know.

글쎄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And that's why today I have  Jacob, an immigration expert.

그래서 오늘은 이민 전문가인 Jacob을 모셨습니다.

He's an immigration attorney, and  he's here to provide that answer.

그는 이민 전문 변호사이며, 그 답을 제공하기 위해 왔습니다.

So thank you for being here, Jacob.

여기 있어줘서 고마워요, 제이콥.

Thanks Jennifer for having me.

나를 초대해 준 Jennifer에게 감사드립니다.

And why don't you just let's dive right in?

그럼 바로 뛰어들어 보는 게 어때요? 미국으로 이민할 수 있는

What is the easiest way that  someone can immigrate to the US?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

So, you know, it, it's interesting because,  

아시다시피 흥미로운 점은

you know, the US is one of those countries  that our immigration system is so old.

미국이 이민 시스템이 너무 오래된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We're we're going back into the, you  know, late 70s and all through the 90s.

우리는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전체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We haven't seen too many changes.

우리는 너무 많은 변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So I think the, the, the easiest  way to look at it is if you,  

그래서 제 생각에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은

if you divide the system into two  parts, one is through a family way.

시스템을 두 부분으로 나누면 하나는 가족 방식을 통하는 것입니다.

So if you have a family member, either a spouse  or a parent or a brother or sister who are U.S.

따라서 귀하의 가족 중 미국 시민권자인 배우자나 부모, 형제나 자매 등이 있는 경우

citizens and they can file a case for you.

그들이 귀하를 대신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you'll take, you know, a  few years and then you can immigrate.

그리고 몇 년이 지나면 이민을 할 수 있습니다.

Or like majority of people that don't have that,  

아니면 그러한 비자가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then they have to use all the different  non immigrant visas that we have.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비이민 비자를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So I would say the typical path, and this  is the same path that I that I used when I  

그래서 저는 전형적인 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came to the US about 25 years ago, is that the  easiest way is just to come here as a student.

약 25년 전 미국에 왔을 때 사용한 것과 같은 길입니다. 가장 쉬운 길은 학생으로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And the reason is because there are  many countries that won't allow or  

그 이유는 25세 미만의 사람에게 관광 비자를 허용하지 않거나 제공하지 않는 국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won't give a tourist visa to  somebody under the age of 25.

Most people don't realize it that for example,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를 들어

most African countries, the chances  to get a tourist visa is close to 0.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관광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관광비자는 현재 0에 가깝습니다

Right now.

.

It's very difficult.

너무 어려워요.

And the reason is because the consular  officer, when you go to apply for a visa,  

그리고 그 이유는 영사관이 미국에 비자를 신청하러 갈 때

any visa to the US, they're looking  and saying to themselves, what are the  

chances that this person is going  to go back to their home country?

이 사람이 고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고 스스로에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Any visa, whether it's a student visa or  tourist visa, they're looking at what,  

학생 비자든 관광 비자든 모든 비자는

what is the likelihood that this  person is actually going to come back.

이 사람이 실제로 돌아올 가능성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And if they don't come back, every  time somebody fails to return,  

그리고 그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누군가가 돌아오지 못할 때마다

the consular officer actually gets  penalized in a way on their record.

영사는 실제로 기록에 따라 처벌을 받습니다.

They say, oh, you give so many visas, half  of these people never came back, right.

아, 비자를 너무 많이 줘서 그 사람들 중 절반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So I would say the easiest way is for somebody who  

그래서 30세 미만인 사람이 가장 쉬운 방법은

is under the age of 30 is to  start with the student visa.

학생 비자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And you can come and study anything.

그리고 와서 무엇이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It could be English, could be, you  know, any, any, any course of study.

영어일 수도 있고, 어떤 학습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And then once you get a student visa like I did,  

그러다가 저처럼 학생비자를 받으면

I went to I came to law school here, then  you can apply for your first work visa.

여기 로스쿨에 와서 첫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어요.

And the most common work visa is called H1B.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취업 비자는 H1B입니다.

It's just a simple work visa for  somebody that has a bachelor degree.

학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을 위한 간단한 취업 비자입니다.

And the US, the US immigration  system is very simple.

그리고 미국, 미국 이민 시스템은 매우 간단합니다. 마치

They're like if you have  education, then you'll have a visa.

교육을 받으면 비자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If you don't have education, there's almost no  visas available for people that are uneducated.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비자가 거의 없습니다.

And those people will have to go  through a different path, which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다른 길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이는

is a non skilled sponsorship, which takes forever.

숙련되지 않은 후원이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But I would say student visa, the easiest way.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학생 비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hen you apply for a work visa, which is the  H1B, and then eventually once you have that,  

그런 다음 H1B인 취업 비자를 신청하고, 일단 취업 비자를 취득하게 되면 귀하

an employer that you work for, they  can sponsor you for a green card.

가 근무하는 고용주가 귀하에게 영주권을 후원해 줄 수 있습니다.

That will be the typical path for somebody  that doesn't have a family in the US.

이는 미국에 가족이 없는 사람의 일반적인 경로가 될 것입니다.

Thank you for outlining those paths now.

지금 이러한 경로를 간략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sure right now people are feeling maybe  a little overwhelmed despite your answers.

귀하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람들은 아마도 약간 당황하고 있을 것입니다.

So if you're 30 or under, the best way is to come.

그러니 30세 이하라면 오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As a student, can you study  anything at any program?

학생으로서 어떤 프로그램에서든 무엇이든 공부할 수 있나요?

It doesn't matter.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Or are there certain things that you should  study to have a better chance of getting a visa?

아니면 비자를 받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공부해야 할 특정 사항이 있나요?

What would you say to that?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So I would say it's better  not to study just English.

그래서 영어만 공부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Before it was easy to come to the  United States just to do ESL or English.

이전에는 ESL이나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 오는 것이 쉬웠습니다.

But right now US embassies are not  very excited about people that are  

하지만 현재 미국 대사관은

coming to do just English without a path forward.

진로 없이 영어만 하러 오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So for example, I have a case right now  from an applicant from Nigeria and he  

예를 들어 지금 나이지리아 출신 지원자의 사례가 있는데 그 사람은

was accepted to study a bachelor degree in in  engineering, but his English is not that good.

공학 학사 학위 과정에 합격했지만 영어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So he's going to do an ESL at the same university  and then he's going to apply for the engineer.

그래서 그는 같은 대학에서 ESL을 수강한 다음 엔지니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So when he went to the interview, I  told him, show him, show them you're  

그래서 그가 인터뷰에 갔을 때 나는 그에게 당신이

accepted to the English program, but  also you have the engineering as well.

영어 프로그램에 합격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엔지니어링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o they know what he's going to do  after the English program, right?

그러면 그 사람들은 영어 프로그램이 끝난 후 그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는 거죠 , 그렇죠?

But I can tell you that, you know, in the  past, I would say 5-7 years, both in the  

하지만 과거에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5~7년 동안

US and all over the world, a lot of young people  are not necessarily going to university anymore.

많은 젊은이들이 더 이상 대학에 갈 필요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They want to be able to start businesses,  online businesses, all kind of businesses.

그들은 사업, 온라인 사업, 모든 종류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So what I've seen are trends  of people that come to the  

그래서 제가 본 것은 미국에 와서

United States and start their own businesses.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추세입니다.

OK.

And there's a special visa  for that, it's called E2,  

좋아요.

그리고 이를 위한 특별 비자가 있는데 , E2라고 합니다.

where as long as you have $50,000 in  your possession, you can come to the  

$50,000를 소지하고 있는 한 특정 목록

United States from any country that is listed on a  particular list and, and, and start your business.

에 나열된 모든 국가에서 미국으로 와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And it's an it's a non  immigrant visa for five years.

그리고 그것은 5년 동안의 비이민 비자입니다.

So that's great.

정말 좋습니다.

We have the option if you want to come to study.

공부하러 오고 싶으시면 옵션이 있습니다.

Now that's only if you're 30 and under.

이제는 30세 이하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So let's say you're over 30.

30세가 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It sounds like you have the  option where you can have the H1.

H1을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 같습니다.

B H1B visa or the OR the investor visa.

B H1B 비자 또는 OR 투자자 비자.

Or the.

아니면 그.

If you're, if you're, so there's a  list of countries and you and you  

그렇다면 국가 목록이 있으며 귀하와 귀하는

can find those lists of countries on the website.

웹사이트에서 해당 국가 목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Even if you're over 30, you can come with an  investor visa and you can start your own business  

30세가 넘었어도 투자자 비자로 올 수 있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and, or let's say if you have a job offer, you  can come with an H1B visa even if you're over 30.

또는 취업 제의가 있는 경우 30세 이상이더라도 H1B 비자로 올 수 있습니다.

The reason why I said under 30  is because if you're under 30,  

제가 30세 미만이라고 말한 이유는 30세 미만이라면

it's very difficult for you to get  most visas, especially a tourist visa.

대부분의 비자, 특히 관광 비자를 받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So if you want to be able to get in, it's  normal for somebody young to want to study.

따라서 입학하고 싶다면 젊은 사람이 공부하고 싶어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So getting a student visa makes  more sense for somebody younger.

따라서 학생 비자를 받는 것은 더 어린 사람에게 더 적합합니다.

Now, if you get older, if you're older and you  want to get a student visa, you can still get it,  

이제 나이가 들었고 학생 비자를 받고 싶다면 여전히 얻을 수 있지만 인생의

but you have to explain why at this point  in your life you want to go to study.

이 시점에서 왜 공부하고 싶은지 설명해야 합니다.

Is it because you really want to study or  is it because you want to live in the US?

정말 공부하고 싶어서인가요, 아니면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인가요?

Do you know what I mean?

내가 뭐라는지 알 겠어?

Right.

So they see it.

오른쪽.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봅니다.

Oh, this is just a loophole, a way that  you can get in and stay in the country.

아, 이건 단지 허점일 뿐입니다. 해당 국가에 입국하여 머물 수 있는 방법입니다.

OK, so if you want to come on a work visa,  

좋습니다. 취업 비자를 받으려면

then do you need to already have employment  in the US and a sponsor from an employer?

이미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 고용주의 스폰서를 받아야 합니까?

Or can you come here without a job and  then find a sponsor while you're in the US?

아니면 직업 없이 이곳에 왔다가 미국에 있는 동안 스폰서를 찾을 수 있나요?

How does that work?

어떻게 작동하나요?

So if you have a tourist visa and many people  already have tourist visas, you can come.

따라서 관광 비자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관광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올 수 있습니다.

It's perfectly legal to come to the United  States as a tourist and seek employment.

관광객으로 미국에 와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완전히 합법적입니다.

So you can come as a visitor, you  know, show up at a job interview,  

방문자로 와서 취업 면접에 나타나서 '

say, hey, I'm, I'm from France, I  have those skills, can you hire me?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에서 왔어요. 그런 기술이 있으니 저를 고용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You can do that on a tourist visit.

관광 방문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What you cannot do on a tourist  visa is actually work, right?

관광 비자로는 할 수 없는 일이 실제로는 일이잖아요?

Earn money.

돈을 벌다.

You can come and look for a job.

오셔서 일자리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Once you find that job, then an  employer can file a petition for you,  

해당 일자리를 찾으면 고용주가 귀하를 대신하여

which could be an H1B visa or or any  other work visa that you might qualify.

H1B 비자 또는 귀하가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기타 취업 비자 등의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Or like I said, if you come here on a tourist  visa and you want to start a business,  

아니면 제가 말했듯이, 관광 비자로 이곳에 와서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then you can use the E2 and start a business.

E2를 이용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Now there are, there is one visa that you can  start the process even while you're overseas.

이제 해외에 있는 동안에도 절차를 시작할 수 있는 비자가 하나 있습니다.

It's a very interesting thing.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It's, it's something that is fairly new.

그것은 꽤 새로운 것입니다.

We're talking about 2017 new, which is fairly new.

우리는 2017년 신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새로운 것입니다.

And what it is, it's called,  it's a self petition green card,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자기 청원 영주권,

it's called EB2 National Interest Waiver.

EB2 국익 포기(EB2 National Interest Waiver)라고 합니다.

And what it is in simple terms is imagine  you are somebody quite accomplished in your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전문 엔지니어, 발명가, 기업가 등 고국에서 상당한 성취를 이룬 사람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home country, either a professional  engineer, an inventor, entrepreneur.

.

You've done something, maybe you invented  something, maybe you led a company, maybe you,  

당신은 뭔가를 했을 수도 있고, 무언가를 발명했을 수도 있고 , 회사를 이끌었을 수도 있고, 당신

you know, made an impact in your field and  now you want to come to the United States.

이 알고 있는 분야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고 이제 미국에 오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We can take all your past achievements.

우리는 당신의 과거 업적을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Maybe you wrote a book, maybe  you weren't TV in some capacity.

당신은 책을 썼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TV에 출연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We take all your past achievements.

우리는 당신의 과거 업적을 모두 가져갑니다. 인생에 대한

We almost kind of prepare like a little like  a dissertation in a way about your life.

거의 논문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And then we file this with the US government.

그리고 우리는 이를 미국 정부에 제출합니다.

We show them, listen, this guy  meets the requirement of the  

우리는 이 사람이

national interest waiver because  he's going to do 2 three things.

2가지 세 가지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국익 포기 요건을 충족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He's going to impact the United States as a whole.

그는 미국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He has the ability to do it because he's done it  

그는 이전에 해본 적이 있고 미국에 매우 귀중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before and he is going to be very  valuable to the United States.

.

And that petition is something that we do a lot.

그리고 그 청원은 우리가 많이 하는 일입니다.

We actually specialize in that.

우리는 실제로 그 분야를 전문으로 합니다.

And you can do it while you're still abroad.

그리고 해외에 있는 동안에도 할 수 있습니다.

We have a lot of Brazilians who do that, a lot  of Russians that apply for this, a lot of people  

그렇게 하는 브라질인이 많고, 이를 지원하는 러시아인도 많고,

from India and China because they have a lot  of talented engineers and inventors over there.

인도와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재능 있는 엔지니어와 발명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So the national interest waiver green card self  petition is very, very powerful and most people  

따라서 국익 면제 영주권 자체 청원은 매우 강력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필요

not even aware of that because you don't  need anything, you don't need a job offer.

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 제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You you just use your skills  and your accomplishments.

당신은 당신의 기술 과 성취를 사용하면 됩니다.

So therefore I usually recommend for people  

그래서 저는 일반적으로 최소

that have at least 10 years  experience to apply for this.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권장합니다.

If you just graduate from university,  

대학을 막 졸업한 경우에는

it will be hard for you to qualify  for the National Interest Waiver.

National Interest Waiver 자격을 갖추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Well, that sounds like it's a  welcome change, relatively new.

글쎄요, 비교적 새로운 변화여서 환영할 만한 변화인 것 같습니다.

Give some hope to people who  want to come to the US And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그리고

you did casually mention that you came  originally to the US on a student visa.

원래 학생 비자로 미국에 왔다고 우연히 언급하셨죠.

So why don't you share your experience?

그렇다면 당신의 경험을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Because I know it's a complicated process, so I  want to inspire students that yes, it's possible.

저는 이것이 복잡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Here's someone who did it, so  please share your experience.

해낸 사람이 있으니,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So as I said, I came here about 25 years ago  from Israel and my goal was to go to law school.

그래서 제가 말했듯이 저는 약 25년 전에 이스라엘에서 여기에 왔고 제 목표는 로스쿨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I was accepted here in a master degree in law  after graduating from university in England.

저는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이곳에서 법학석사 학위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

I, I, I lived in England for five, 4-5 years.

나, 나, 나는 영국에서 5년, 4-5년 정도 살았습니다.

I went to law school there  and I started working already,  

나는 그곳에서 로스쿨을 다녔고 이미 일을 시작했지만

but then I had the opportunity  to do my masters in California.

캘리포니아에서 석사 과정을 밟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And so I, I got my student visa.

그래서 저는 학생 비자를 받았습니다.

It wasn't that hard at the time.

그 당시에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And while I was in law school, I was able to get  an internship because the beautiful thing about  

제가 로스쿨에 다니는 동안 인턴십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being a student in the United States, and most  people don't know that, is that once you graduate,  

미국에서 학생으로 지내는 것의 아름다운 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졸업하면

the government gives you one year of  work permit after you finish school.

정부에서 1년의 시간을 준다는 것입니다. 학교 졸업 후 취업 허가.

And the reason they do that is  because they want to, first of all,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they want to encourage people to be able to work,  use their experience, what they learned in the US.

사람들이 일할 수 있고, 자신의 경험과 미국에서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But also it's an opportunity for skilled  professionals from overseas to take that  

하지만 해외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그

one year and find a job that eventually will  sponsor them, which is what happened to me.

1년을 투자해 결국 그들을 후원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 , 그게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I was working for one year for a  law firm during my work permit.

저는 취업 허가 기간 동안 법률 회사에서 1년 동안 일했습니다 .

After graduation and that same law firm  eventually sponsored me for my visa and green card  

졸업 후 그 법률 회사에서 결국 저에게 비자와 영주권을 후원해 주었고

and that's how I was able to stay here.

이것이 제가 여기에 머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Well, I'm glad we have a success story to  motivate and inspire everyone that it's possible.

글쎄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이 가능하다는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성공 사례가 있어서 기쁩니다.

A lot of my students are concerned about their  English language skills that they have now.

많은 학생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영어 실력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민을 위한 영어 관점에서 요구되는 사항이

Can you speak a little bit about what  the requirements are from an English  

무엇인지 조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language perspective in order to immigrate?

?

You know, the most universities  require a certain level of English.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일정 수준의 영어 능력을 요구합니다.

They will actually test students,  you know, give you an example.

그들은 실제로 학생들을 시험할 것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So you have to take the TOEFL.

그래서 TOEFL을 치러야 합니다.

As long as you have the TOEFL, most  universities and, and, and it's international.

TOEFL 점수만 있으면 대부분의 대학과 국제적입니다.

I don't know if you're preparing  students for that exam, but that  

그 시험을 위해 학생들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is the most common standard to  be able to go to university.

대학에 갈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If you pass that and you have  a good score on your TOEFL,  

이 시험에 합격하고 TOEFL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면

you should be able to get accepted  to any university in the US.

미국의 모든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 것입니다.

So that's kind of what they're looking for.

그래서 그것이 그들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

Now, if you want to go to law  school from a foreign country,  

이제 외국에서 로스쿨에 진학하려면

then you have to take additional requirements,  legal, legal, English and a few other.

법률, 법률, 영어 등 추가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But if it's just a regular university,  then a TOEFL will be sufficient.

하지만 그냥 일반 대학이라면 TOEFL이면 충분합니다.

And what are some mistakes that  you see people make when they're  

그리고 사람들이

trying to immigrate that slow down the  process or get their application denied?

이민을 시도할 때 절차를 지연시키거나 신청이 거부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는 무엇입니까?

I would say that the main reason  why people get denied visas right  

지금 사람들이 비자를 거부당하는 주된 이유는

now is because they don't come prepared.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o for example, they go to an interview and they  

예를 들어 인터뷰에 갔는데

don't have proof that they can  afford to pay for school, right?

학비를 지불할 여유가 있다는 증거가 없잖아요?

That's one of the main reasons why student visa  get denied because they go to the interview and  

그것이 학생 비자가 거부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면접을 보러 가는데

the officers is saying, well, how  can you afford to pay for school?

경찰관이 '글쎄, 어떻게 학비를 감당할 수 있니?'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

Where is the proof that you  can pay for, for, for the,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for, for school and then and then,  well, we don't have all the proof  

here or students are not clear as to why  they're going to university in the US.

여기에는 모든 증거가 없거나 학생들이 왜 대학에 가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미국.

So what is the purpose of going to school here?

그렇다면 여기서 학교에 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They don't have sufficient.

The main reason, one of the most  common reason why tourist visas  

그들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관광 비자

and student visas get denied is  lack of ties to the home country,  

와 학생 비자가 거부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는 본국과의 관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which means that they cannot convince the  consular officer that they'll go back home.

즉, 영사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득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 예

They have nothing like, for  example, if they're students,  

를 들어, 학생이라면

they don't have sufficient proof that they're  going to do something with that education.

해당 교육을 통해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충분한 증거가 없습니다.

Do you have a job waiting for you?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직업이 있나요?

Why are you going to study interior design  if your entire background is in software?

당신의 배경이 모두 소프트웨어라면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하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Do you know what I mean?

내가 뭐라는지 알 겠어? 식료품점에서 일하는

Explain why you need this MBA if  you are working in a grocery store.

경우 이 MBA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세요 .

So it has to make sense.

그래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And for tourist people, tourist visas, there's  not enough proof that they're going to go back.

그리고 관광인, 관광 비자의 경우 돌아갈 것이라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시

Do you have a job to come back to?

돌아올 직업이 있나요?

Where's the family there?

거기 가족은 어디에 있나요?

What are you doing before  travelling to United States?

미국으로 여행하기 전에 무엇을 하시나요?

Do you have enough money to  stay here while you're visiting?

방문하는 동안 여기에 머물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나요?

So those are the main reasons why people  will get denied every single time.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매번 거부당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And from your experience, what have  you seen for people who are successful?

그리고 당신의 경험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은 무엇이었나요?

Are they coming from certain countries or they  have certain qualifications, certain education?

특정 국가 출신인가요, 아니면 특정 자격이나 교육을 받았나요?

What do you see for that?

그것에 대해 무엇을 보십니까? 제가 보는 고객 중

I think the most successful immigrants  that I see clients are the ones that  

가장 성공적인 이민자는

they have like a vision as to  what they want to do in the US.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o for example, I work with a lot of  entrepreneurs and start up founders.

예를 들어 저는 많은 기업가 및 스타트업 창업자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We help them with their visas.

우리는 그들의 비자를 도와드립니다.

And a lot of these people, they're,  they're already kind of like successful  

그리고 이들 중 다수는 이미

in their countries, or at least  they, they're starting to be.

자신의 국가에서 성공했거나 적어도 성공 하기 시작했습니다.

And they, they come to the US as a stepping  stone to continue building their businesses.

그리고 그들은 사업을 계속 구축하기 위한 디딤돌로 미국에 옵니다.

They have clear ideas as to what they want to do.

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 have plans in terms of their  progress inside the United States.

그들은 미국 내에서의 진전에 관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So I feel like people like that tend to be  very successful as they come here because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they they finish school and then they can go  into the job market or start their companies.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시장에 진출하거나 회사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 매우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y have a clear vision  as to what they want to do.

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Well, and that makes sense because  if you're immigrating to a country  

글쎄요, 그리고 그것은 말이 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어떤 국가로 이민을 가거나

or entering a long term relationship  with that country, so it makes sense  

그 나라와 장기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that you're going to be contributing  and you understand how you'll do that.

당신이 기여할 것이라는 것과 어떻게 그렇게 할 것인지 이해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Now there's a presidential  election fast approaching.

이제 대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How do you think immigration will be different  in the next year or even in the next five years?

내년 또는 향후 5년 동안 이민이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Well, you know, there's already  changes that are happening.

아시다시피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Just yesterday, they passed a proposal to help  families or spouses, undocumented spouses of U.S.

바로 어제 그들은 미국 시민권자의 가족이나 배우자, 서류미비 배우자가 미국

citizens to be able to stay in the  US It's a proposal that came from  

에 머물 수 있도록 돕는 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바

the Biden administration just two weeks  after he put very strict restrictions on  

이든 행정부가 망명 신청자를 매우 엄격하게 제한한 지 불과 2주 만에 나온 제안입니다.

people applying for asylum at the  border, making it very difficult.

국경을 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It's almost like, yeah, I'm  going to make it difficult here,  

예, 여기서는 어렵게 만들겠지만

but I'm going to help you guys here.

여기서는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민에 대해

I feel like there's going to be quite a lot  of interesting changes or concessions in  

꽤 많은 흥미로운 변화나 양보가 있을 것 같습니다.

immigration because it is a very, very  important element in this elections,  

how they treat immigration, what they're  going to be doing to help certain people,  

이민을 어떻게 대하는지, 특정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what they're going to be doing to, you know,  you know, block the illegal entry of immigrants.

이민자들의 불법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할 예정입니다.

So immigration is is definitely  going to be super important.

따라서 이민은 확실히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It's already is if you look at what's happening.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면 이미 그렇습니다.

Now, I know it's a complicated process.

이제 나는 그것이 복잡한 과정이라는 것을 압니다.

People might feel overwhelmed  about immigrating to the US.

사람들은 미국 이민에 대해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So can you share a success  story or a couple success  

그렇다면

stories of people that you've helped immigrate?

귀하가 이민을 도운 사람들의 성공 사례 또는 몇 가지 성공 사례를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And just to inspire and share  those stories with my audience.

그리고 그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영감을 주고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Of course.

So, you know, I have, as I mentioned before,  

물론.

아시다시피 저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I work with a lot of entrepreneurs who  come from, I have, I have a recent case.

많은 기업가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가 있습니다.

He was just got his, he finally got his  green card and he was a founder from Canada.

그는 방금 영주권을 받았고 마침내 영주권을 받았으며 캐나다 출신의 창립자였습니다.

He was a, he was a young founder.

그는 젊은 창업자였습니다.

He started an app to be able to track  people's kind of like my My Fitness Pal,  

그는 My Fitness Pal과 같은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는 앱을 시작했지만

but but he had more, more features in this app,  

이 앱에는 더 많은 기능,

specifically working with companies  and working with physicians.

특히 회사와 협력 하고 의사와 협력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So the interesting thing about this this guy is  that he, he was rejected visas multiple times.

이 사람의 흥미로운 점은 그 사람이 여러 번 비자를 거부당했다는 것입니다.

He was rejected multiple  times, specifically work visas.

그는 여러 번 거절당했으며, 특히 취업 비자 때문에 거절당했습니다.

And as a Canadian, he can just  come to the US as a visitor,  

그리고 캐나다인으로서 그는 방문자로 미국에 올 수 있지만

but he wasn't able to get the work visas  he needed to be able to work in his field.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취업 비자를 얻지 못했습니다.

So what he did, he decided to  start his own company as a result.

그래서 그는 그 결과 자신의 회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nd so eventually, you know, the company was  able to, he was able to raise some funds.

그래서 결국 회사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

And and like I said, I just recently got his green  card through that process that I mentioned to you,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최근에 제가 말씀드린 절차를 통해 그의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the national interest waiver, because he can show  the impact that he can do with his innovation.

국익 포기는 그가 자신의 혁신을 통해 할 수 있는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And it just shows you that even  though he was rejected multiple times,  

그리고 그것은 그가 여러 번 거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he wasn't able to, to make it the first time.

처음으로 성공할 수 없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He never gave up.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And he was able to eventually, you know,  

그리고 그는 결국

build something for himself and of  course, eventually get his green card.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었고 결국에는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I have another story of actually a student  

from India where the entire  village actually saved money.

실제로 마을 전체가 돈을 절약한 인도 출신의 학생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They, they all kind of pulled together money  to be able to send him to school in Berkeley.

그들은 그를 버클리에 있는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돈을 모았습니다.

And eventually he, he made it to Berkeley and he  was, you know, he went through the program and,  

그리고 결국 그는 버클리에 이르렀고,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and he finished his master's over there and  he got a very good job with I think Microsoft.

그곳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Microsoft에서 아주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And he to this day, he sends money back to the  family and to the village to repay every single  

그리고 그는 오늘날까지

cent and even more ingratitude for what they've  done for him ten years ago when he came to the US.

10년 전 그가 미국에 왔을 때 그에게 해준 일에 대해 한 푼도 갚지 않고 심지어 더 많은 배은망덕을 갚기 위해 가족과 마을에 돈을 보냅니다.

So just like this kind of stories, just  like blows my mind how people are just like,  

그래서 이런 종류의 이야기처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충격적입니다.

you know, you appreciate some people  don't appreciate it, but you know,  

어떤 사람들은 감사 하지 않지만,

people like that really appreciate the power of,  of community and education and what it means to  

그런 사람들은 커뮤니티와 교육의 힘과 교육의 힘을 정말 높이 평가합니다.

to be able to study here and eventually  become something, you know what I mean?

여기서 공부해서 결국 뭔가가 될 수 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시죠?

So it's very inspiring.

그래서 매우 고무적입니다.

That is very inspiring.

그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at.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 about a the green card lottery?

영주권 복권은 어떻습니까?

Is that the correct term?

그게 맞는 용어인가요?

Yeah.

응.

What's that?

그게 뭐야?

Is that a viable option?

그게 실행 가능한 옵션인가요?

Should someone go out and put their hopes on that?

누군가 나가서 그것에 희망을 걸어야합니까?

How does that work?

어떻게 작동하나요?

So the green card lottery is a is a real thing.

그래서 영주권 복권은 진짜입니다.

It's a program that started in the  90s by their Clinton administration.

90년대 클린턴 행정부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What it is, it's essentially they're  saying we have a lot of immigrants  

그게 뭐냐면, 본질적으로 그들은

that come to the US from India, from  China, from the Philippines, from Mexico.

인도, 중국, 필리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오는 이민자가 많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We want to create diversity  in the US It's important to  

우리는 미국에서 다양성을 만들고 싶습니다.

have people from multiple countries who come here.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And there were not enough people coming  from Europe or some Asian countries.

그리고 유럽이나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도 부족했습니다.

So they come up, they came up with  the, the, the diversity lottery.

그래서 그들은 다양성 복권을 생각해 냈습니다.

It's diversity.

다양성입니다.

We want to create diversity in our country.

우리는 우리나라에 다양성을 만들고 싶습니다.

And so every year they give up 50,000 green cards  for people not from those countries I mentioned.

그래서 매년 그들은 내가 언급한 국가 출신이 아닌 사람들에게 50,000장의 영주권을 부여합니다. 해당 국가에서 온 이민자가 너무 많아 신청

There's a list of countries that do not qualify to  

자격이 없는 국가 목록이 있습니다

apply because there are too many  immigrants from those countries.

.

But if you're not from those countries,  you can participate in the program.

하지만 해당 국가 출신이 아닌 경우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And if you win, then you and your family  could have a chance at a green card.

그리고 승리하시면 귀하와 귀하의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And I know quite a few  people that won the lottery,  

그리고 저는 복권,

the green card lottery and and  move to the US that that way.

영주권 복권에 당첨되어 그렇게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을 꽤 ​​많이 알고 있습니다.

Wow, that's amazing that you actually  know people who won the lottery.

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을 실제로 알고 계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100% absolutely.

100% 절대적으로요.

We have clients who did it.

우리는 그것을 해낸 고객이 있습니다.

We, I mean, it's real.

우리는, 내 말은, 그것은 진짜입니다. 우승하는 것이 그렇게

I mean it's not that simple to  to to win it, but but you can.

간단하지는 않지만, 우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But yeah.

그렇죠.

Every October, it's free.

매년 10월에는 무료입니다.

I encourage everybody to apply  on the State Department website.

모든 분들이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신청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것은

It's free.

무료입니다. 매년

They open from October 4th to  November 6th every single year.

10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장합니다.

Well, there you go, it's free 50,000  plus spots and you know people who  

자, 무료입니다. 50,000점 더하기 자리도 있고

have actually won the lottery, so it's an option.

실제로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도 알고 있으므로 선택 사항입니다.

That's good to know.

알아두면 좋습니다.

It's an option.

옵션입니다.

Yeah.

응.

And if someone watching this is  serious about immigrating to the US,  

그리고 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 미국 이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목표에 더 가까워지도록

what one thing should they do this week  to help them move closer to that goal?

이번 주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

Let's say right now they just  say, oh, I want to immigrate,  

지금 당장 그들이 ' 아, 이민하고 싶다'고만 말했지만

but they haven't actually taken any action.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What's the one thing that they should do  this week to move closer to that goal?

그 목표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이번 주에 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You know, I would say that look  at your situation right now.

지금 당장 당신의 상황을 살펴보세요.

Like what are you doing?

뭐하는거야?

If you are currently working in a job  that is unskilled, then you have to.

현재 비숙련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Well, I would say the first thing  they have to do is try to educate  

글쎄요, 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yourself as to what will be the best  path for you to be able to immigrate.

당신이 이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스스로 교육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And based on that, do whatever it  takes to come closer to that path.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그 길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세요.

For example, if you don't have an education,  

예를 들어,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finish that education so you  can apply for that work visa.

해당 교육을 마치면 해당 취업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If you want to come as an investor, save enough  money to get the money for the investment.

투자자로 오시려면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저축하세요.

If you want to come as a student,  you know, do whatever it takes.

학생으로 오고 싶다면 무엇이든 하세요.

You know what I mean?

무슨 말인지 아시죠?

So it really, because right now people are looking  

그러니 정말 지금 사람들은

at the immigration to us as a big  black hole, don't do it that way.

이민을 우리에게 큰 블랙홀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마세요.

Minimize it.

최소화하세요.

Break it down into steps and say, I've  researched, I've looked at YouTube videos,  

단계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조사했고, YouTube 동영상도 봤습니다.

I know that I can do the student visa  or whatever that other option that we  

학생 비자 나 우리가 이야기한 다른 옵션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talked about and let me see what I need  to do to prepare myself for that option.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 옵션에 대해 나 자신.

So I would say #1 educate  yourself as to your options first.

따라서 먼저 귀하의 옵션에 대해 스스로 교육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That's a great tip because then it you  take this big question of immigrating,  

그것은 훌륭한 팁입니다. 이민에 대한 이 큰 질문을 받아들이고,

which sounds overwhelming, and you just  narrow it down to one thing to focus on.

너무 어렵게 들리고, 집중할 한 가지로 범위를 좁히면 되기 때문입니다.

And in our conversation today, we  didn't dive deep into the different  

그리고 오늘 대화에서는 사람들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options because I know you already have all  those materials ready for people to access.

이미 모든 자료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옵션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

So can you just share with my audience how they  can learn more about all the different types  

그러면 청중이 다양한 유형

of visas, the different types of processes  and the resources that you have available?

의 비자, 다양한 유형의 절차 및 사용 가능한 리소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청중과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아마

I would imagine that you will probably  

당신이

share them the notes, but I think I usually,  I usually send people to our Instagram page.

그들에게 메모를 공유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사람들에게 우리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보냅니다.

It's we have a large page.

우리는 큰 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It's simple at at San Diego immigration Lawyer.

샌디에고 이민 변호사에서는 간단합니다.

That's our Instagram.

그게 우리 인스타그램이에요.

We also have a lot of resources on our website,  

또한 우리 웹사이트에는 H1B 도트 비즈에 많은 리소스가 있으며

which is at H1B dot biz and we have  anybody who wants to contact us.

우리에게 연락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있습니다.

We have like a text number that's simple to use.

사용하기 쉬운 텍스트 번호가 있습니다.

Just send a text and one of  our team members can help.

문자 메시지를 보내시면 Google 팀원 중 한 명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Book a call and I'll share that number with you,  Jennifer, so you can put it in the notes of the.

전화를 예약하시면 그 번호를 제니퍼님과 공유해 드릴 테니 메모에 적어 두세요.

Well, I'll put all that information in  the description so everyone just look  

글쎄, 모든 정보를 설명에 넣을 것이므로 모든 사람이

in the description and you can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to learn more and  

설명을 보면 더 자세히 알아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start that journey on immigrating  to the US if that is your goal.

그것이 목표라면 미국 이민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So thank you so much for being here toda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Jacob, and sharing this valuable  information with my audience.

제이콥님, 이 귀중한 정보를 청중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t was a pleasure, of course.

물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