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glot Shares How To Become Fluent FAST! (Polyglot Milos Maricic)

Hello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Today, I'm very honored to  have Milaj Marichich with us.

오늘 Milaj Marichich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He's a global expert on artificial  intelligence for finance and philanthropy.

그는 금융 및 자선 활동을 위한 인공 지능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입니다.

He's a published writer, renowned speaker.

그는 출판 작가이자 유명한 연설가입니다.

He teaches at the University of Geneva, and  he's a polyglot who speaks 7 languages fluently.

그는 제네바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7개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다중언어자입니다.

So Milaj, I have to ask you,  

그래서 Milaj 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are you just naturally talented  when it comes to learning languages?

당신은 언어 학습에 있어서 타고난 재능이 있나요?

Your, your intro mainly Blush and  Jennifer, thank you very much for that.

당신의 소개는 주로 Blush와 Jennifer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alent has something to do with that for  sure, but it's not, it's not the full picture.

확실히 재능이 그것과 관련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전체 그림이 아닙니다.

And when I, when I talk about that, I  usually use the example of my German.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개 독일어를 예로 사용합니다.

It was the second foreign language  that I started to learn 2530 years ago.

2530년 전에 배우기 시작한 제2외국어였습니다.

And just because I never managed to to  find a real context for learning it,  

그리고 학습을 위한 실제 맥락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I never had the right approach.

올바른 접근 방식도 없었습니다.

Over the years it became my 3rd, 4th, 5th, 6th,  

수년에 걸쳐 그것은 나의 3번째, 4번째, 5번째, 6번째 언어가 되었고,

and now it's my seventh language  and I barely speak it fluently.

이제 그것은 나의 7번째 언어가 되었고 , 나는 거의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합니다.

So you would think that if I was just naturally  

그러니까 내가 타고난

a talent, a genius for languages,  I would have picked it up sooner.

재능, 언어 천재였다면 더 빨리 익혔을 거라 생각하실 텐데요.

Well, to be honest, I think that makes me feel  a little bit better and I'm sure that makes my  

글쎄요, 솔직히 말하면 제 기분이 좀 나아졌을 것 같고, 다국어를 구사하는 여러분이 언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제

students feel a little bit better that even you  struggle with learning languages as a polyglot.

학생들도 기분이 조금 나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

So why don't you share with us what  are some of the mistakes you think  

그렇다면 독일어나 다른 언어를 배울 때 배웠다고 생각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우리와 공유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you learned when learning  German or other languages?

?

And then how did you learn from those who you  got better and better at learning languages?

그러면 언어 학습 능력이 점점 더 좋아진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배웠나요 ?

I would identify maybe 2 mistakes.

나는 아마도 2개의 실수를 식별할 것입니다.

The first one is being, being a perfectionist,  

첫 번째는 완벽주의자가 되어

so expecting to be fluent in  every language that you speak.

당신이 말하는 모든 언어에 유창해지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And I think this is something  that a lot of your students  

그리고 내 생각에 이것은 많은 학생들이

will and a lot of your viewers will identify with.

공감할 것이고 많은 시청자들도 공감할 것입니다.

So we, I, for a really long time took  it personally when I made mistakes, you  

그래서 우리는 제가 실수를 했을 때

know, to shield away from speaking because I knew  that my language was not at a good enough level.

제 언어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And with time, I just discovered that  that was just hindering my progress.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내 발전을 방해할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So that was number one mistake  #2 was that for a few languages,  

그래서 그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2는 몇몇 언어에 대해

my approach was too academic at times.

제 접근 방식이 때때로 너무 학문적이었다는 것입니다.

So I would be doing grammar.

그래서 나는 문법을 할 것입니다. 어휘를

I've been trying to to visualize, to memorize  vocabulary, but I wasn't making it fun.

시각화하고 암기하려고 노력했지만 재미가 없었습니다.

I wasn't finding a context in  which to speak the language.

언어를 말할 수 있는 맥락을 찾지 못했습니다.

I wasn't turning it into a game,  if you will, making it playful.

저는 그것을 게임으로 바꾸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And that just made it more tedious.

그리고 그것은 단지 더 지루하게 만들었습니다.

So yeah, we'll talk about tips later on, but  I guess a couple of tips will come from that.

네, 팁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 가지 팁이 나올 것 같습니다.

Yeah, so being a perfectionist  and maybe a little more to about  

예, 완벽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지루하거나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academic or structured approach that was  probably boring or not that interesting.

학문적 또는 구조적 접근 방식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 저는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배울 때

I know I personally made those  mistakes when I was learning  

개인적으로 그러한 실수를 저질렀

French as a second language  and they hindered me as well.

고 그것이 저에게도 방해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o now when you're speaking all 7 languages and  

이제 여러분이 7개 언어와

other languages and let's say you make  a mistake, well, what do you do now?

다른 언어를 모두 말하고 있는데 실수를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시나요?

How have you change your  approach from perfectionism?

완벽주의에서 접근 방식을 어떻게 바꾸셨나요?

What do you do?

당신은 무엇을합니까?

I think that over the years I've,  for lack of a better expression,  

나는 수년에 걸쳐 더 나은 표현이 부족하여

learn to split my personality  based on the language that I speak.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내 성격을 나누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So it's almost like a role play.

그래서 거의 역할극에 가깝습니다.

So if I, if I speak French, I'm one  mileage, like one version of mileage.

따라서 내가 프랑스어를 사용한다면 나는 마일리지의 한 버전과 같은 하나의 마일리지입니다.

When I'm speaking Spanish, I'm a different version  

내가 스페인어를 말할 때

of mileage with a different sort of cultural  background through which I learned Spanish.

나는 스페인어를 배웠던 문화적 배경이 다른 마일리지의 다른 버전입니다.

And then when I'm speaking Russian,  it's a it's a third version of Milos.

그리고 제가 러시아어로 말할 때 그것은 밀로스의 세 번째 버전입니다.

And so I guess that has kind  of helped me just think a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제가

little bit less personally about those mistakes.

그 실수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금 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o what I make mistakes is that  version of Milos that's making them.

그래서 제가 실수하는 것은 실수를 저지르는 Milos 버전입니다.

And it's not, you know, the, the, the real Milos.

그리고 그것은 진짜 밀로스가 아닙니다.

So this, this kind of role-playing, it sounds a  bit silly, but it actually helped me quite a lot,  

그래서 이런 종류의 롤플레잉은 약간 어리석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ou know, separate the, the notion of making  mistakes from my, you know, cherished identity.

아시다시피, 실수를 한다는 개념을 저의 소중한 정체성과 분리하는 데 말이죠.

I've heard polyglots talk about that before,  

나는 이전에 다중언어자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and that makes sense because a lot  of my students will relate to this.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이에 공감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

The mistakes you're, you're comparing how  you would speak in your own native language.

당신이 저지르는 실수는 자신의 모국어로 말하는 방법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So if you have this separate identity,  

따라서 이 별도의 ID가 있는 경우

then that separate identity you  don't have that same comparison.

그 별도의 ID를 사용하면 동일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Is that what's helpful about that process?

그게 그 과정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Yeah, yeah.

응, 응.

For for some reason, we humans, we're really  touchy about things that we feel define us,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 인간은 우리를 정의한다고 생각하는 것, 즉

you know, that they're a part of our identity.

그것이 우리 정체성의 일부라고 느끼는 것에 매우 민감합니다.

And if you kind of separate that language,  speaking identity into almost like a different  

그리고 해당 언어를 분리하여

character, like something you're playing on a  stage, maybe sounds silly, but it's really helped.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과 같이 거의 다른 캐릭터처럼 정체성을 말하는 것이 어리석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It's really works for me to to also separate the  guilt that comes sometimes with making mistakes.

때로는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죄책감도 분리하는 것이 정말 효과적입니다.

Yeah, it's such an interesting approach.

네, 정말 흥미로운 접근 방식이네요.

And hey, if it works, it works.

그리고 작동한다면 작동합니다.

So thank you for sharing that.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oh, before we go on, I do want  to thank my student and your student  

그리고 아, 계속하기 전에

student Hiroshi, who introduced us  and suggested we have this interview.

우리를 소개 하고 인터뷰를 제안한 제 학생과 여러분의 학생 Hiroshi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So Hiroshi, if you're watching, thank you so  much for connecting us and making this possible.

그럼 히로시 씨, 시청하고 계시다면 우리를 연결해 주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ow we talked about the mistakes you made.

이제 우리는 당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o let's talk about some of your successes.

그럼 당신의 몇 가지 성공 사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Or what would you feel are the qualities  that you have or that successful language  

아니면 당신 이 가지고 있는 자질이나 성공적인 언어

learners in general have that  make learning the language easier?

학습자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언어 학습을 더 쉽게 만드는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They find the context and they find an objective.

그들은 맥락을 찾고 목표를 찾습니다.

So in my in my case, I've been kind  of blessed to be able to speak 5 or  

그래서 제 경우에는 매일 5~6개 언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축복받은 것 같아요.

6 languages on a daily basis because that's  just the people in my company, they speak them.

회사 사람들이 그런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But looking back, my best periods  of language learning really helped.

하지만 돌이켜보면 언어 학습이 가장 좋았던 시절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어를 배울 수 있는

What really happened when I had a context  through which to learn a language.

상황이 생겼을 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

So if I had a girlfriend that spoke  the language or maybe flatmates,  

따라서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여자친구가 있거나 룸메이트일 수도 있고,

or I was working in a company where,  where the language was spoken.

또는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면요 .

And I think that that is by far the  best way to to be learning the language.

그리고 나는 그것이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o, you know, having, having a context where you  don't actually have to make an effort and you're  

따라서 실제로 노력할 필요가 없는 맥락을 갖고 있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kind of confronted with the language,  whether you whether you like it or not.

언어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

And then the second thing is an objective.

그리고 두 번째는 목표입니다.

So, so let's say I learned Russian to a reasonable  

그럼, 제가 러시아어를 하는 아내를 만나기 전에 합리적인 중급 수준까지 러시아어를 배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intermediate degree before meeting  my wife, who is Russian speaking.

.

And then I put it to myself as an  objective to make my Russian really  

그런 다음 나는 내 러시아어를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서

perfect so that I could speak with my in  laws, with her parents in a, you know,  

시댁, 그녀의 부모님과 제약

you know, in an unconstrained  sort of free, free flowing way.

없이 자유롭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And that was a fantastic,  fantastic source of motivation.

그리고 그것은 환상적이고 환상적인 동기 부여의 원천이었습니다.

So different people will find different  sources of motivation either whether it's,  

따라서 사람들마다 관계, 스포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동기 부여 소스를 찾을 수 있지만

you know, relationships or sports or business,  but it's really important to have an objective.

목표를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Those are two great points.

그것은 두 가지 좋은 점입니다.

So the context and the  objective and a lot of people,  

그래서 맥락과 목적,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other people have popularized the  idea of find your why, find your why.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유를 찾아라라는 아이디어를 대중화했습니다.

Why are you becoming fluent in English?

영어가 유창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Why is that important for you?

그것이 당신에게 왜 중요합니까?

So thank you for sharing that.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ut let's talk about the context because this is a  struggle for many of my students watching is they  

하지만 이는 많은 학생들이

know their why they need to find a job or they  want to get a promote or they want to move abroad.

직업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알고 있거나 승진을 원하거나 해외로 이주하고 싶어하는 것을 지켜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맥락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But currently they don't work in English.

하지만 현재는 영어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They don't live in an English environment.

그들은 영어 환경에 살지 않습니다.

They don't have friends or or  romantic partners who speak English.

영어를 구사하는 친구나 연인이 없습니다.

So they they unfortunately don't have the context.

그래서 그들은 불행하게도 맥락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Is there something that these students  can do to create more of that environment  

이 학생들이 비영어권 환경에서 더 고립되었을 때 더 많은 환경이나 맥락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or context when they are more isolated  in a non-english speaking environment?

?

Absolutely.

전적으로.

And there are two layers to that.

여기에는 두 개의 레이어가 있습니다.

First of all, the passive layer of  just being exposed to the language.

우선, 단순히 언어에 노출되는 수동적 레이어입니다. 채널

You talk talk a lot about that on your  channel and you give some great tips.

에서 이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고 좋은 팁도 주십니다.

And I think this is something that  that people anywhere on earth can do.

그리고 이것은 지구상 어느 곳의 사람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o listening to music, watching films, just  just letting English come in through their ears.

그래서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그냥 영어가 귀를 통해 들어오도록 하세요.

The more difficult part, but still not  insurmountable, is getting to speak.

더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여전히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은 말하는 것입니다.

So getting to produce stuff in English.

그래서 영어로 물건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There are many language exchange websites.

언어 교환 웹사이트는 많이 있습니다.

That would be my piece of advice.

그것이 내 조언이 될 것입니다.

If you really live in a place where  nobody speaks English and it's and,  

정말 아무도 영어를 못하는 곳에 살고 있고

and there's no chance to work in English and  you cannot travel that much internationally,  

영어로 일할 기회도 없고 해외 여행을 많이 할 수도 없다면

language exchange websites work really well.

언어 교환 웹사이트가 정말 잘 됩니다.

Or maybe you'll find a pen pal with  whom you communicate in writing these.

아니면 이 글을 통해 소통할 펜팔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These are relatively low cost, low hassle ways of  

이는 매일 원할 경우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하고 번거롭지 않은 방법입니다

getting to speak language if  you want to on a daily basis.

.

Perfect.

So for everyone watching, you  can still practice English,  

완벽한.

따라서 시청하는 모든 사람이 영어를 연습할 수 있고, 맥락이 없어도

you can still become fluent even  if you don't have that context.

유창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Just absorb yourself in the language and use the  resources like the exchange websites or a pen pal.

언어에 푹 빠져서 교환 웹사이트나 펜팔과 같은 리소스를 활용하세요. 정말

Those are wonderful tips.

훌륭한 팁이네요.

Now you posted an article on Medium, which  I'll link to in the description as well.

이제 Medium에 기사를 게시하셨는데, 설명에도 링크를 걸어 드리겠습니다.

Everyone, it's a wonderful article on Milosh's  experience learning a language very quickly.

여러분, Milosh의 언어 학습 경험에 대한 훌륭한 기사입니다 .

And in that article you mentioned that  you rarely learn from formal study.

그리고 그 기사에서 공식적인 학습에서는 거의 배우지 않는다고 언급하셨는데요.

Now you talked about this previously  about one of your biggest mistakes  

이전에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was making it more academic, but can you  just talk about this a little bit more?

더 학문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What do you consider formal study and  and why do you rarely use formal study?

정규 학습을 무엇으로 생각하며, 정규 학습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기를 유지하는 것이

I rarely do it because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up the motivation.

매우 어렵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습니다 .

So even as even for somebody like me for whom,  

그래서 나 같은 사람,

who likes learning languages and for  whom languages are part of my identity,  

언어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언어가 내 정체성의 일부인 사람에게도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it academic, you  know, and to everyday go through lessons in  

학문적 수준을 유지 하고 매일

a note in a book or go through your flash cards  and just keep doing that month in, month out.

책이나 메모로 수업을 듣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플래시 카드를 살펴보고 한 달 내내 계속해서 공부하세요.

It is, it is just not practically feasible,  at least for somebody, somebody like me.

그것은 적어도 나 같은 누군가에게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지 않습니다.

And what I mean by formal study is that so it's,  

제가 말하는 정식 학습이란

you know, doing grammar exercises,  trying to, to memorize vocabulary.

문법 연습을 하고, 어휘를 외우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It's going through a book that's meant that's  obviously not specifically designed for you.

분명히 당신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지 않은 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It's there for everybody.

그것은 모두를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So, so I, I think I talk about an example in  the article where I was, I started working  

그래서 제가 기사에 나온 예에 대해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저는

with a Hungarian teacher, a lovely lady who  had worked with many people and had success.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성공했던 사랑스러운 여성인 헝가리 선생님과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But, you know, she was going  through this book lesson by lesson.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녀는 이 책의 수업을 수업별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And the lessons were not that useful  for my language study because I needed  

그리고 그 수업은 제 언어 공부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to learn the Hungarian to be able to  speak to a consulate at the embassy,  

대사관 영사관과 대화하기 위해 헝가리어를 배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whereas lessons were about, you know,  fish soup and, and, and words like that.

반면 수업은 생선 수프, 그리고, 그리고 그런 단어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So, so, so yeah, that there are there are  definite downsides to to formal study.

그렇군요, 그렇습니다. 정규 학습에는 확실한 단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I can relate to that.

나는 그것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I remember in one of my first Spanish classes,  

첫 스페인어 수업 중 하나에서

the teacher was reviewing names of animals,  but things like a hedgehog, a horse, a donkey.

선생님이 동물의 이름을 복습하셨는데, 고슴도치, 말, 당나귀 같은 것들이 기억나네요. 스페인어를 제2외국어로 말할

When am I ever going to use these words as  a speaking Spanish as a second language?

때 이 단어를 언제 사용하게 될까요 ?

Like it wasn't relevant to me,  it wasn't interesting to me.

나와 관련이 없는 것처럼 나에게도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And I quickly became very bored  and lost motivation and didn't  

그리고 나는 금방 매우 지루해졌고 의욕을 잃었으며

want to take those classes anymore at all.

더 이상 그 수업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So I can definitely relate to that.

그래서 나는 그것에 확실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But on the other hand, of course,  we do need to learn the structure,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언어의 구조,

vocabulary, grammar, and these  formal rules of a language.

어휘, 문법 및 이러한 형식적인 규칙을 배워야 합니다.

That is important.

그것은 중요합니다.

So how do you personally  approach balancing formal study?

그렇다면 공식 학습의 균형을 맞추는 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Well, not formal, but the technical language.

음, 공식적인 언어는 아니지만 기술적인 언어입니다.

So getting the input of the language and  then getting output from the language.

따라서 언어를 입력받고 그 언어에서 출력을 받습니다.

So, speaking the language, how do you  balance those two areas of language learning?

그렇다면 언어를 말할 때 언어 학습의 두 영역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나요?

So if we talk about the best way  to to approach learning a language,  

따라서 언어 학습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

well, we talked about having objective, we  talked about having a context and the next,  

음, 우리는 목표를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맥락을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the the next maybe layer of  importance is having a good teacher.

다음 단계는 좋은 교사를 갖는 것입니다.

And so having a good teacher like like  yourself obviously makes a huge difference,  

따라서 귀하와 같은 훌륭한 교사가 있다는 것은 분명히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not only for motivation, but also a teacher  needs to be able to recognize the speed with  

동기 부여뿐만 아니라 교사는

which the the student is able to learn and then  challenge them to learn at that, at that speed.

학생이 학습할 수 있는 속도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하고 그에 따라 학습하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그 속도로.

And on the student side, what makes  a student really capable of learning,  

그리고 학생 측면에서 볼 때, 학생이 실제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even if it's their first foreign  language, it's if they're really fluent,  

첫 번째 외국어라도 정말 유창한 경우입니다.

and this is going to sound parallaxical, but  if they're really fluent in their own language,  

시차적으로 들리겠지만, 모국어에 정말 능숙하다면 ,

being fluent in your own language means  that you know, it's grammar, you know,  

모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는 것은 문법,

it's engine, you know how tenses are built, you  know what an imperative is and so on and so on.

엔진, 시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명령이 무엇인지 등을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if you really understand the mechanics of a  language and, and grammar is kind of the heart  

그리고 당신이 언어의 메커니즘을 정말로 이해하고 문법이 그 핵심이라면

of that, then you can just take that and apply  it to any other language without any issues.

, 그것을 아무 문제 없이 다른 언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Because the teacher can just  tell you, well, you know,  

선생님은

this exact same thing with these  small changes and, and you're good.

작은 변화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실 수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And I think actually becoming a polyglot.

그리고 실제로는 다중언어자가 되는 것 같아요.

So when you have your 5 languages, adding  a 6th, the, the biggest added value from  

따라서 5개 언어가 있고 6번째 언어가 추가되면 첫 번째 5개 언어에서 가장 큰 부가가치는

the 1st 5 languages is that is that you have  the experience with all those different types  

모든 다양한 유형

of grammar or little intricacies of grammar  that you can then just just bring up to your,  

의 문법 또는 약간의 복잡한 문법에 대한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to your brain and just deploy on  the, on the additional language.

두뇌에 달려 있고 추가 언어에 배포하면 됩니다.

But if it's your first foreign  language, then yeah, knowing your,  

하지만 그것이 첫 번째 외국어라면 , 네, 모국어를 알고

your native language, knowing how  grammar works and having a great  

, 문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가능한

teacher that can that lead you at the  speed at which you can, you can travel.

속도로 당신을 지도할 수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 있으면 여행할 수 있습니다.

That's super important.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Yeah, great tips.

응, 좋은 팁이네.

And that being sense for sure, I  think of if you're learning a sport,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의미가 있습니다. 스포츠를 배우고 있다면

maybe you're learning to play tennis and  you understand how a racket sport works.

테니스를 배우고 라켓 스포츠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And then if you learn another racket sport,  

그리고 다른 라켓 스포츠를 배우면

then it it's a lot easier because you  already know that one racket sport.

그 라켓 스포츠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훨씬 쉽습니다.

So it's just it becomes easier and easier.

그래서 그것은 점점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But that's true.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And a lot of us, we don't know  the structure of our own language  

그리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until you become a language learner or  teacher and then you understand it now.

언어 학습자나 교사가 되어 이제 이해할 때까지 우리 언어의 구조를 알지 못합니다.

And I remember from your Medium article,  you also talked about how you would  

그리고 Medium 기사에서

practice speaking for at least one hour  per day, if I'm remembering correctly.

제 기억이 맞다면 하루에 최소 한 시간씩 말하기 연습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o how did you do that practice?

그럼 그 연습은 어떻게 했나?

Was it with a partner?

파트너와 함께였나요?

Was it a loan, a teacher?

대출이었나, 선생님이었나?

Chaji BT What are the different ways  that you would use to practice speaking?

Chaji BT 말하기 연습을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Sometimes with the teacher, sometimes just  with a conversation partner, because the  

때로는 선생님과 함께, 때로는 대화 상대와 함께,

pressure is a little bit lower, you don't feel  like your every mistake is is being perceived.

압박감이 조금 낮기 때문에 모든 실수가 인식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You know, sometimes you also need to  release the pressure a little bit and relax.

아시다시피 때로는 압박감을 조금 풀고 긴장을 풀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So yeah, definitely speaking  whatever context I could find.

네, 제가 찾을 수 있는 모든 맥락을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But also there's another thing that I  think over e-mail we we talked about,  

하지만 우리가 이야기한 이메일을 통해 제가 생각한 또 다른 점이 있는데,

which was thinking to myself,  quote UN quote in the language.

그것은 UN 인용문을 언어로 인용하는 것이었습니다.

And that's maybe one thing that not a lot of  people do and it's interesting, but I would spend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이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역할극 시나리오와 같은 시나리오를 다시 제공함으로써

a few minutes per day trying to think in the  

하루에 몇 분씩 언어로 생각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language by giving myself scenarios  again, like role-playing scenarios.

.

So maybe I would imagine that I was  giving a presentation in the language,  

그래서 아마도 저는

in this case Hungarian, on any topic.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언어(이 경우에는 헝가리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고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And then I would think about how I would be  delivering that presentation to an audience.

그런 다음 그 프레젠테이션을 청중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And I would be doing this while  riding my motorcycle or being,  

그리고 저는 오토바이를 타면서 이 일을 할 것입니다. 아니면

you know, just just walking or going to  pick up my children at the kindergarten.

그냥 걷거나 유치원에 아이들을 데리러 가면서 할 것입니다.

It sounds a bit funny, but  actually in my experience,  

좀 웃기게 들리겠지만, 실제로 내 경험상으로는

it is almost the same as actually speaking.

실제로 말하는 것과 거의 똑같다.

So as, as actually delivering  the, the presentation.

그래서 실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전달하는 것처럼 말이죠 .

And I think it has parallels to you use  the racket sports as, as an example.

그리고 제 생각에는 라켓 스포츠를 예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So Novak Djokovic, the, the, the, the  famous tennis player who is Serbian,  

그래서 세르비아 출신의 유명한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he talks a lot about visualization.

는 시각화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So visualizing, visualizing what's  going to happen during the match,  

따라서

good or bad before you actually do it.

실제로 경기를 하기 전에 경기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시각화하고 시각화하세요. 좋은지 나쁜지.

And he says that the, the act of  visualizing actually prepares him.

그리고 그는 시각화하는 행위가 실제로 그를 준비시킨다고 말합니다.

And I think when it comes to language  learning, that sort of visualization  

그리고 언어 학습에 있어서

of of verbal production is always the  same as the real thing, at least for me.

언어적 표현의 시각화는 적어도 나에게는 항상 실제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Yeah, that's an excellent tip.

네, 정말 좋은 팁이네요.

And for sure we hear this about athletes  doing this a lot, this visualization,  

그리고 확실히 우리는 운동선수가 이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듣습니다. 이러한 시각화는

seeing themselves jump over the pole or  whatever it might be to help them prepare.

자신이 장대 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거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But we can all do this.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And I prepared for our conversation now.

그리고 나는 지금 대화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I reviewed all what I'm going to ask you and just  

질문드릴 내용을 모두 검토하고

went through it in my head this  morning as I was getting ready.

오늘 아침 준비하면서 머리 속으로 살펴보았습니다 .

And it helped me as a native speaker,  

그리고 원어민으로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바로 이 대화에

feel more prepared and confident for  this exact conversation we're having now.

대해 더 잘 준비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Yeah, and it shows and, you know, and  and it just there's so many benefits.

예, 그리고 그것은 보여지고, 아시다시피, 그리고 정말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You become more relaxed, your more it  ease your your breathing becomes deeper.

마음이 편해질수록 호흡이 깊어집니다.

Yeah, preparation is super important.

응, 준비가 정말 중요해.

Absolutely, so everyone you can prepare on your  own for all conversations that you may have.

물론입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대화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말이죠 .

Now on the topic of speaking,  

이제 말하기 주제에 관해서는

this is definitely the most common  frustration I have with my students.

이것이 제가 학생들에게 느끼는 가장 흔한 좌절감입니다.

They say with their language,  OK, I can conjugate verb tenses,  

그들은 자신의 언어로 ' 좋아요, 동사 시제를 활용할 수 있어요.

I know the grammar rules, I I  know the definitions to words.

문법 규칙도 알아요. 단어의 정의도 알아요'라고 말합니다.

I can write, I can read, but I just can't speak.

글을 쓰고 읽을 수는 있지만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When I open my mouth, I forget my  words or it just doesn't come out.

입을 열면 내가 한 말을 잊어버리거나 그냥 나오지 않는다.

Do you have any advice?

조언이 있나요? 언어 학습자

Is that something you personally experienced as a  language learner or what advice could you share?

로서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 이거나 어떤 조언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My first piece of advice would be to relax.

나의 첫 번째 조언은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So of course it's going to happen and  not only with language learning or,  

물론 그런 일은 언어 학습이나,

or or speaking a language that just don't speak  so well, but also speaking your own language.

또는 잘 말하지 못하는 언어를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언어를 말하는 것에서도 일어날 것입니다.

So you and I speak English and  all of a sudden somebody asks  

그래서 당신과 나는 영어를 사용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us to give a presentation in front of 5000 people.

우리에게 5000명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We are starting to forget our  words and become anxious and so on.

우리는 말을 잊어버리고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So it's just, it's something  that happens to to everybody.

그러니까 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군요.

The second thing would be you  already speak the language.

두 번째는 이미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So it's just a matter of, of level  fluency, number of errors and so on.

따라서 이는 수준의 유창함, 오류 수 등의 문제일 뿐입니다.

So it's a continuum.

그래서 그것은 연속체입니다.

So it's not a, it's not a, it's, there's no,  there's no switch that happens between I cannot  

따라서 그것은 a가 아닙니다, 그것은 a가 아닙니다, 그것은 없습니다, 나는

speak the language, I'm not confident  and I can speak the language and I can,  

언어를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자신이 없습니다 , 언어를 말할 수 있고 할 수 있습니다

I can deliver a, you know,  Physiology presentation.

, 생리학 프레젠테이션.

So it's a continuum.

그래서 그것은 연속체입니다.

And it's important to find that quick, not  quick wins, but but wins along the way.

그리고 빠른 승리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승리하는 빠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So if you are just starting to learn the language  

따라서 이제 막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YouTube의

to maybe understanding a 3 minute episode  of something on YouTube would be great.

3분짜리 에피소드를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And then maybe later on having a  phone call in the language, maybe,  

그리고 나중에 해당 언어로 전화 통화를 할 수도 있고,

maybe the next step and so on and so on and so on.

다음 단계 등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So having these milestones, I think really helps  because that's why you convince yourself also.

따라서 이러한 이정표를 갖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신에게도 확신을 주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That you are progressing irrespective  of how it might look at certain times.

특정 시기에 어떻게 보일지에 관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Yeah, that's great advice and I like  that because it's just a small step,  

네, 훌륭한 조언이군요. 저는 그게 마음에 듭니다. 작은 발걸음,

a small step and then keep going, keep  going and all of a sudden you're speaking.

작은 발걸음, 계속 나아가다가 갑자기 말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But again, just relax and it's  not that big of a deal either way.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안심하세요. 어느 쪽이든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

That's great.

훌륭해요.

It's.

그것은.

Fine.

괜찮은.

So if my students were to do one thing  this week to improve their fluency,  

그렇다면 제 학생들이 유창함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주에 한 가지 일을 한다면,

what would you recommend they do?

무엇을 추천하시겠습니까? 영어 학습의

Definitely find the context  for for their English learning.

맥락을 확실히 찾으세요 .

So when you have a context, whether it's a  pen pal, whether it's a conversation partner,  

따라서 펜팔이든 , 대화 파트너이든,

whether it's some shows you watch and so  on, everything just becomes so much easier.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든 상황이 있으면 모든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It becomes it becomes a game  as opposed to an obligation.

의무가 아닌 게임이 됩니다.

So finding the context for their  English learning super important.

따라서 영어 학습의 맥락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All right, everyone, you have your work this week.

좋습니다, 여러분, 이번 주에는 할 일이 있습니다.

Find your context now.

지금 당신의 맥락을 찾아보세요.

Milaj, I'll share the Medium article  you wrote in the description.

Milaj님, 설명에 적어주신 Medium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언급하고

Are there any other resources you would like  

싶은 다른 리소스

to mention or any other ways that  my students can connect with you?

나 학생들이 귀하와 연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Well, you know, Jennifer, we discussed before  coming on air that this is not exactly what I do.

글쎄, 제니퍼, 우리는 방송에 나오기 전에 이것이 정확히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고 논의했습니다.

It's I'm just a polyglot amongst other things.

나는 단지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But I'm, I'm always happy to, to answer people's  

하지만 저는 항상 기꺼이 사람들의

queries and questions to  the extent to which I can.

질문에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So maybe Medium would be a  good way to, to contact me.

그렇다면 Medium이 저에게 연락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So do read that article and then if you  have any additional questions, reach out.

그러니 해당 기사를 읽어보시고 추가 질문이 있으면 문의해 주세요.

And I try to I get a lot of  reactions to that article,  

그리고 그 기사에 대해 많은 반응을 얻으려고 노력

but I try to respond to most of them  and and try and give guidance if I can.

하지만, 대부분의 반응에 응답하려고 노력 하고 가능하다면 지침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Well, absolutely, and again, because  this isn't what you do professionally,  

글쎄요, 물론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는 귀하가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you're not a professional language teacher.

귀하는 전문적인 언어 교사가 아닙니다.

You just are a polyglot who uses these  languages languages in your day-to-day life.

당신은 일상 생활에서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다언어자일 뿐입니다 .

I appreciate you so much  coming on here and sharing  

여기 와서

this advice so generously with my  students and absolutely everyone.

이 조언을 제 학생들과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ad the media article, I loved  it and I know you will too.

미디어 기사를 읽어보세요. 정말 좋았고 여러분도 그럴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So thank you again so much for being here, Milosh.

Milosh님, 여기 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It's been a pleasure.

즐거웠습니다.

It was a pleasure, Jennifer, really.

정말 즐거웠어요, 제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