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ved in New York for 6 Months! Here Are 8 Weird Facts About Americans I Learned

- How are you?

It's so nice to meet you.

- 어떻게 지내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Thank you for inviting me here.

여기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have 10 different credit cards,

저는 10개의 다른 신용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because this way I can travel for free.

이렇게 하면 무료로 여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h, my God.

맙소사. 그들이 내 주문을 배달하기를

Can you imagine I waited forever

영원히 기다렸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for them to deliver my order.

I can only drink ice cold water.

얼음물만 마실 수 있어요.

I'm gonna go to a pharmacy to buy a new book,

나는 약국에 가서 새 책과

some cool toys for my niece,

조카를 위한 멋진 장난감을 사

and maybe even some groceries.

거나 식료품도 사려고 합니다. 방금

I just ran 10 miles and I think I've already lost a pound.

10마일을 뛰었는데 벌써 1파운드가 빠진 것 같아요.

Yeah, I don't like this present.

그래, 나는 이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I think I'm gonna return it.

나는 그것을 반환 할 것 같아요.

So I just went to a restaurant and I had to leave a tip

그래서 그냥 식당에 갔다가 팁을 남기고

and also I called a cab back home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를 불렀고

and I also had to leave a tip.

팁도 남겼습니다.

Tips everywhere.

어디에서나 팁.

Hello, guys, and welcome back to my YouTube channel.

안녕하세요, 제 YouTube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day, I wanted to tell you eight interesting facts

오늘 저는 미국인에 대한 8가지 흥미로운 사실

and stereotypes about Americans.

과 고정관념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Two years ago, I lived in New York for six months,

2년 전 뉴욕에서 6개월 동안 살면서

and I got to experience a lot of weird things.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었어요.

And I feel like in this video,

그리고 저는 이 비디오에서

the things I'll be mentioning are more like facts

제가 언급할 것들이 사실에 가깝고

and less like stereotypes.

고정관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But before we start, I just wanted to say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

a huge thank you to our sponsor, the ELSA Speak app,

스폰서인 ELSA Speak 앱에 큰 감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but more about them later.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미국인에 대한

Let's talk about the first weird fact about Americans,

첫 번째 이상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

the fact that everyone is so polite,

모두가 매우 공손하고,

everyone likes to smile, everyone is so friendly,

모두가 웃는 것을 좋아하고, 모두가 매우 친근하다는 사실입니다.

but actually it has a really good explanation.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좋은 설명이 있습니다.

So the reason why lot of Americans are so polite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이 예의 바르고

and friendly and they smile so much,

친절하며 미소를 많이 짓는 이유는

is because America is a very diverse country,

미국이 매우 다양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and I read an article somewhere

저는 어디선가 기사를 읽었는데 아주

and it said that many, many years ago,

오래 전에

when a lot of different people were coming

많은 다른 사람들이 살았을 때 서로

to America from different countries,

다른 나라에서 미국에 왔는데 언어장벽 때문에

they couldn't really understand each other

서로가 잘 이해가 안되고

because of this language barrier,

,

and since they couldn't communicate with language,

언어로 의사소통이 안 되니까 웃으면서

they decided to start communicating with smiling, right?

시작하기로 했죠 ?

With being polite and just smiling all the time.

예의 바르고 항상 웃는 얼굴로.

But here I gotta mention one thing,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언급해야 할 것은

when I was in New York, sometimes it was really strange

제가 뉴욕에 있을 때 가끔

to me when Americans would ask me, how are you?

미국인들이 제게 "잘 지내세요?"라고 묻는 것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but then, you know, they didn't really care how I was.

하지만 그들은 내가 어떠했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It's just the way for them to say hello, right?

그들이 인사하는 방법일 뿐이죠, 그렇죠?

They're not looking for an answer,

답을 찾는 것이 아니므

so for example if you're going grocery shopping

로 예를 들어 장을 보러 가는데

and like a person might ask you, "How are you?"

사람처럼 "잘 지내?"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You can just say, how are you back, and that's it.

당신은 어떻게 돌아 왔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

You don't need to give them an extensive reply

당신은 그들에게

about your day, about who you are and where you're from.

당신의 하루, 당신이 누구 인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광범위하게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You can just say "How are you" back?

그냥 "How are you"라고 대답해도 될까요?

It's just a way of saying hello, of greeting a person.

그저 인사하는 방법, 인사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Let's talk about the second fact or the second stereotype,

두 번째 사실 또는 두 번째 고정관념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is that a lot of Americans travel for free.

많은 미국인들이 무료로 여행한다는 것입니다.

The reason why a lot of Americans travel for free

많은 미국인들이 무료로 여행하는 이유는 보상을 주는

is because they have a very good credit card system

아주 좋은 신용 카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that gives them rewards,

and it is true that a lot of Americans

who know about all those benefits and perks,

그 모든 혜택과 특전을 알고 있는 많은 미국인들이

they use those airline miles to travel for free,

그 항공사 마일리지를 여행에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and that's why at the very beginning of the video

비디오 초반에 제게

I said that, you know, I have 12 credit cards.

신용카드가 12장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This is something that people

이것은

in America call credit card churning.

미국 사람들이 신용 카드 휘젓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When they use different credit cards

just for bonuses, just for points,

보너스, 포인트,

to travel for free, to experience something for free,

무료 여행, 무료 경험

and that's it.

등을 위해 서로 다른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But obviously to do this successfully,

하지만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you need to be really smart with your money,

돈을 정말 현명하게 관리해야

and you need to know which credit card to apply for.

하고 어떤 신용 카드를 신청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Sometimes, banks will not even issue you

때때로 은행은

certain credit cards, but a lot of Americans

특정 신용 카드를 발급하지 않지만 많은 미국인은

are usually pretty smart,

일반적으로 꽤 똑똑하고

and they know which credit cards to apply for,

어떤 신용 카드를 신청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and right now we have YouTube,

. 현재 YouTube에는 배울 수 있는

and there are so many cool videos

멋진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where you can learn about credit cards in America.

미국의 신용카드에 대해

Stereotype number three is that Americans

세 번째 고정관념은 미국인들은

like exaggerating things.

과장된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Again, maybe it's a stereotype,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고정관념일 수도 있고

maybe it's more like a fact,

사실에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obviously it's all very individual,

분명히 모두 매우 개별적이지만

but even in the language, right, in the English language,

영어에서도

a lot of Americans would just use

많은 미국인들이

like exaggerations all the time.

항상 과장처럼 사용합니다.

Even from the word awesome, for example.

예를 들어 굉장한 단어에서도.

Awesome is like a very American word.

Awesome은 굉장히 미국적인 단어 같아요.

It means that something is truly great, truly amazing,

그것은 어떤 것이 진정으로 위대하고 진정으로 놀랍지

but Americans would just use it all the time.

만 미국인들은 그것을 항상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hat's awesome."

"굉장해."

"Thank you for helping me, awesome."

"도와줘서 고마워, 굉장해."

For example, when Americans meet up with a friend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they haven't seen for a while,

한동안 못 본 친구를 만났을 때

they might say, "I haven't seen you for ages."

"나는 당신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This expression, for ages, is a very good one.

동안 이 표현은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Or for example, when a girl meets a cute boy,

또는 예를 들어, 소녀가 귀여운 소년을 만났을 때

she might say, "He's drop-dead gorgeous."

"그는 정말 멋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gain, we're exaggerating things.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과장하고 있습니다.

And guys, if you wanna sound more American,

그리고 여러분, 좀 더 미국식으로 들리고 싶다면,

even for example when you use those exaggerations,

예를 들어 그러한 과장을 사용하는

if you wanna have a more American accent,

경우에도 미국 억양을 더 많이 사용하고 싶다면

you should give ELSA a try.

ELSA를 사용해 보세요.

Elsa Speak is a unique app that pinpoints

Elsa Speak는 최첨단 인공 지능 기술을

your pronunciation mistakes by using

사용하여 발음 실수를 정확히 찾아내는 독특한 앱이며,

cutting-edg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d when you use their app to study,

그들의 앱을 사용하여 공부할 때 일상적인 의사 소통을 위한

you also learn a lot of new vocabulary

많은 새로운 단어도 배우고

for daily communication, and eventually,

결국

this will help you increase your English speaking skills.

이것은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 말하기 능력. 제가 발음을 연습할 때

Let me show you some of the things

I love about the ELSA Speak app

ELSA Speak 앱에서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when I practice my pronunciation.

.

First, I love improving my pronunciation

첫째, 저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술의 도움으로 제 발음을 향상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with the help of all the different skills they have there.

.

For example, have you noticed that Americans

예를 들어, 미국인들이

pronounce the word water as "water" and not water,

water라는 단어를 water가 아니라 "water"로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and the reason is that they change this T sound

그 이유는 그들이 이 T 소리를

to a flap T sound and this app can help you

플랩 T 소리로 변경하기 때문입니다. 이 앱은 소리를 마스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aster the sound.

.

Let's start with the word city.

도시라는 단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As you can see, this T sound is a flap sound.

보시다시피 이 T 소리는 플랩 소리입니다.

So we have to say, city not city.

그래서 우리는 도시가 아니라 도시라고 말해야 합니다.

City.

도시.

Yep, this is how you do it.

네, 이렇게 하면 됩니다.

And the app rates your pronunciation

그리고 앱은 당신의 발음을 평가

and helps you if you have any mistakes.

하고 실수가 있으면 도와줍니다.

Another problem that a lot

많은 비원어민이 겪는 또 다른 문제는

of non-native speakers have is distinguishing

between the E and EA sounds,

for example in the words set and seat,

예를 들어 set과 seat라는 단어에서 E와 EA 소리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and again the ELSA Speak app can help you here as well.

ELSA Speak 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o as you can see, we have the word eat here.

보시다시피 여기에 먹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올바른 프레젠테이션을

Let's just listen to find the correct presentation.

찾기 위해 들어 봅시다 .

- [ELSA Speak App] Eat.

- [ELSA Speak 앱] 먹다.

It.

그것.

- Yeah, so the correct pronunciation is eat, the first one.

- 네, 그래서 정확한 발음은 먹다, 첫 번째입니다.

So guys overall, I highly recommend using the ELSA Speak app

전반적으로 ELSA Speak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because a lot of my students are already using it

많은 학생들이 이미 사용하고

and they're absolutely loving it.

있고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And I love the app too.

그리고 나는 앱도 좋아합니다.

ELSA is just a great resource to improve your accent,

ELSA는 억양을 향상시키고

and receive detailed feedback.

자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리소스입니다.

And you can give it a try by using my link in a description.

설명에 있는 내 링크를 사용하여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Now let's move on to the fourth weird fact about Americans,

이제 미국인에 대한 네 번째 이상한 사실로 넘어가서

and talk about drinks.

술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At the very beginning,

맨 처음에

I mentioned that Americans love drinking

나는 미국인들이

ice cold drinks, and it is true.

얼음처럼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And actually, it's very interesting to see how in a lot

그리고 실제로 많은

of different restaurants, there are still free refills.

다른 레스토랑에서 여전히 무료 리필이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So you can get free refills almost everywhere you go,

따라서 거의 모든 곳에서 무료 리필을 받을 수

and obviously you don't need to pay for them.

있으며 분명히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And what is also interesting is the drink sizes,

또한 흥미로운 점은 음료 크기입니다.

because guys they're gigantic,

왜냐하면 그들은 거대하기 때문입니다.

you know a lot of different pictures online, memes online,

온라인에서 다양한 사진과 온라인 밈을 알고 있습니다.

where a person gets a medium coffee and it's huge,

사람이 중간 크기의 커피를 받으면 크기가 크며

and for Americans, it's just a medium cup of coffee,

미국인의 경우 중간 크기의 컵에 불과합니다. 커피,

something they're used to drinking every single day.

그들이 매일 마시는 데 익숙한 것 .

And that other weird fact

그리고 음료에 대한 또 다른 이상한 사실은

about beverages is that in America

미국의

I think maybe not in every single state and city, obviously,

모든 주와 도시가 아닐 수도

but in a lot of different places, you can drink tap water.

있지만 많은 다른 장소에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And a lot of people do.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Again, when I was living in New York,

또 뉴욕에 살 때

I was drinking tap water.

수돗물을 마셨다.

Right now, I live in Russia in Moscow,

지금 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고

and in Moscow, no one drinks tap water.

있으며 모스크바에서는 아무도 수돗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It's not something you do,

in Russia generally I guess,

러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people just don't drink tap water.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But in New York, everyone is doing that.

하지만 뉴욕에서는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Now let's talk about the American pharmacy.

이제 미국 약국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So in America you can buy almost everything at a pharmacy.

그래서 미국에서는 약국에서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In Russia, for example, in pharmacies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는 약국에서

you usually only buy pills, medicine, that's it.

보통 알약, 약만 구입합니다.

You can't buy toys, books, groceries, you can't,

장난감, 책, 식료품은 살 수 없지만

but in America you can.

미국에서는 살 수 있습니다.

And a lot of people do because in America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pharmacies are just huge,

약국은

huge places where you can buy almost everything.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거대하고 거대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And guys let me know in the comments, if in your country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서 미국과 같은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it's the same as in America.

.

So you can buy almost everything in a pharmacy

약, 장난감, 음식과 같은 거의 모든 것을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까

like medications and toys and food, or is it different?

, 아니면 다른가요?

Because again, in Russia, it's completely different.

다시 말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I can only buy medications there.

그곳에서만 약을 살 수 있습니다.

Okay, guys, it's time to talk about the imperial system

자, 여러분, 제국 제도

and how in America people still use it.

와 미국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입니다.

And it's very confusing for other people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온 다른 사람들에게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from other countries let's start with dates first

because there's even confusion when it comes to dates.

날짜에 관해서도 혼란이 있기 때문에 먼저 날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And we're not even talking about the imperial system.

그리고 우리는 제국 체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So in most countries, people write day, month, year,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 월, 년을 쓰지만

but in America, people write month, day, year.

미국에서는 월, 일, 년을 씁니다.

And it's very, very confusing.

그리고 그것은 매우,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Especially, if you see the date like this,

특히 이렇게 날짜를 보면 '

you're like, is it a month?

이거 한달이냐? 무슨 일이

Is it a day, like what's happening?

일어나고 있는지 같은 날입니까?

I don't understand.

모르겠어요.

So yeah, this is a cool fact about America,

예, 이것은 미국에 대한 멋진 사실입니다.

the way they write their dates.

날짜를 쓰는 방식입니다.

So now let's talk about the imperial system.

이제 황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

It's very confusing

if you're not born in a country where everything

모든 것이

is measured in miles, ounces and inches.

마일, 온스, 인치 단위로 측정되는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And that's why when I came to America,

그래서 제가 미국에 왔을 때

everything was so complicated.

모든 것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I didn't even know my own weight and height,

나는 내 몸무게와 키조차 몰랐다.

because obviously I only knew all those measurements

분명히 나는

in kilograms and centimeter, not in feet and pounds.

피트와 파운드가 아니라 킬로그램과 센티미터 단위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Yeah, it was really hard.

네, 정말 힘들었습니다.

Yeah, now let's talk about the give giving culture,

그래, 이제 주는 문화

and actually the culture of returning things.

와 실제로 물건을 돌려주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In America, it's very common to return a thing

미국에서는

like a present, a gift.

선물, 선물 같은 것을 돌려주는 것이 매우 일반적입니다.

If you don't like it.

당신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

And even like, if you bought something online,

심지어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or at a store and later you don't like it anymore,

나중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you're not gonna use it anymore.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You can return it.

당신은 그것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It's very easy.

그건 매우 쉬워요.

Obviously it depends on a company,

분명히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but usually most American companies,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미국 회사에서는

they make it really easy for you to return stuff.

물건을 반품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And when it comes to presents, again,

그리고 선물에 관해서는 다시 말하지만

a lot of people are really chill about it.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정말 차갑습니다.

If you don't like this present just return it.

이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돌려주세요.

It's totally fine.

완전히 괜찮아요.

But again, guys

하지만 다시 한 번 여러분

I'm very curious what the situation like in your country.

나라의 상황이 어떤지 매우 궁금합니다.

Is it common for people to return gifts?

사람들이 선물을 돌려주는 것이 일반적입니까?

And if people do return gifts,

그리고 만약 사람들이 선물을 돌려준다면, 그 선물을

how do people who give them those gifts feel like,

준 사람들은

what do they feel like,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do they feel, yeah, it's totally fine,

예, 전혀

like I don't really care or do they get offended?

괜찮습니다.

Let me know in the comments.

댓글로 알려주세요.

And now let's talk about the last fact

이제 미국인과 미국 생활에 대한 마지막 사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about Americans and about life in America,

.

is the fact that you need to tip everywhere.

어디에서나 팁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식당에 가는

You need to tip to everyone and everywhere,

모든 사람과 모든 곳에서 팁을 주어야 합니다

where you go to a restaurant, obviously you need to tip.

. 분명히 팁을 주어야 합니다.

Sometimes tip is even included

때로는 팁이

in your check and you know, you can't opt out.

수표에 포함되어 있고 옵트아웃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And sometimes this amount consists of 25% percent

그리고 때때로 이 금액은 청구서의 25%로 구성됩니다

of the bill, which is a lot, which is substantial.

. 이는 상당히 많은 금액입니다 .

Because again, for example, in my country

예를 들어, 우리 나라에서는

some people don't tip like at all,

어떤 사람들은 식당에 가더라도 전혀 팁을 주지 않지만

even when they go out to a restaurant,

but some people they only leave,

어떤 사람들은 팁을 주기만 합니다.

I don't know, maybe 10%, 15%, but never 25, 25 is a lot.

모르겠습니다. 아마 10%, 15%일 겁니다. 25, 25는 많습니다.

So guys, I think it's gonna be it for the today's video.

여러분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미국 생활에 대한

I just told you so many cool facts

멋진 사실

and interesting stories about life in America,

과 흥미로운 이야기 ,

about how I was so surprised when I was living

in New York for six months.

뉴욕에서 6개월 동안 살았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에 대해 방금 말씀드렸습니다.

Again, if you have any questions,

다시 한 번 질문이 있거나

if you have any cool stories from your country,

자국의 멋진 이야기가 있으면

share them in the comments.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And if you wanna improve your accent,

억양을 개선하고 싶다면, 미국인처럼 들리도록

if you wanna train your pronunciation,

발음을 훈련하고 싶다면

to sound more like an American,

make sure to check out the ELSA Speak app

by using my link in a description.

설명에 있는 제 링크를 사용하여 ELSA Speak 앱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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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there, I share my everyda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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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 upload exclusive content to help you learn English.

.

Thank you guys.

감사합니다.

And I'll see you next time.

그리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Bye.

안녕.

(soft music)

(부드러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