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learning a new language (not something you would expect)

this video is brought to you by Squarespace hello  everyone and welcome back to my YouTube channel  

이 동영상은 Squarespace에서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YouTube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his video is going to be a little bit different  because it's more of a story time I want to share  

이 동영상은 이야기 시간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 다를 것입니다.

my language learning goals for you for 2024 and  one new language that I started learning a few  

2024년 제 언어 학습 목표와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weeks ago if you're not very familiar with my  language story I have studied a lot of different  

제 언어 이야기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몇 주 전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다양한 언어를 많이 공부했습니다.

languages over the years originally I'm from  Russia so Russian is my native language when I was  

저는 원래 러시아 출신이어서 12살쯤 되었을 때 러시아어가 제 모국어였습니다.

around 12 years old I started learning French and  that was actually my first foreign language and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게 사실 내 첫 외국어였고

I feel like at the age of 15 my French was pretty  good and that was probably the time when I started  

15살 때 프랑스어가 꽤 능숙했던 것 같고 아마도 그때가 아마도 영어를

learning English very seriously in reality I was  introduced to English when I was only 6 or seven  

아주 진지하게 배우기 시작한 때였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6살 때 영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아니면 7

years old but you know I never paid attention in  class I just studied English as a subject in my  

살인데 수업시간에 한 번도 집중한 적 없잖아. 15살이 되었을 때 학교 에서 과목으로 영어만 공부했지.

school when I turned 15 I started watching Vlogs  by American YouTubers on YouTube and that's how  

유튜브에서 미국 유튜버들의 브이로그를 보기 시작했고 그게

I fell in love with English I was like oh it's  like watching this show about American teenagers  

영어와 사랑에 빠졌어. 미국 10대에 대한 이 쇼를 시청하는 것과 같지만

but it's all real you know it's like real people  real YouTubers sharing the live sharing things  

모든 것이 실제 사람들과 같습니다. 실제 YouTube 사용자가

about living in the states and I was in love you  know immediately I was like oh my God I love those  

미국에서의 생활과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다시피 나는 '맙소사,

people I love their videos and I want to learn  English when it was time for me to choose the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영어를 배우고 싶어요. 대학을 선택할 때가 되었을 때

college I wanted to study it in to be honest I  was thinking for a very long time because I was  

솔직히 공부하고 싶었어요. 저는 아주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겨우

only 17 years old and I think it's very hard for  a 17-year-old to know what they want to do with  

17살이었고 17세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그들이 인생 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싶어하는 1세의

their life and I was like I like languages I guess  I'm going to go study another language and I chose  

저는 언어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언어를 공부하러 갈 예정인데 중국어를 선택했습니다.

Chinese yes the Chinese language was actually my  major at University my whole program was called  

네, 중국어는 실제로 대학에서 제 전공이었습니다. 제 전체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Asian studies and so the Chinese language was the  main subject for me I feel like every single day I  

아시아학이라는 이름이 붙었기 때문에 중국어가 제 주요 과목이었습니다. 매일매일

probably had like 3 hours of Chinese every single  day a lot of classes and I was EX exhausted even  

3시간씩 중국어 수업을 들었고, 수업도 많았고 꽤 힘들었지만

though it was pretty challenging it was actually  something that I wanted to study because I love  

실제로는 정말 지쳤던 것 같아요. 저는 언어를 좋아해서 공부하고 싶었고

languages and I figured you know Chinese is  a pretty difficult language so it's better if  

중국어는 꽤 어려운 언어라는 걸 아시리라 생각해서

I learn it while in college because this way I  can ask for advice I can talk to my professors  

대학에 다닐 때 배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교수님들께 조언을 구할 수 있고, 교수님들의 의견도

and hear what they have to say about Chinese my  college experience was pretty interesting because  

들을 수 있으니까요 중국어에 대해 말하자면 내 대학 경험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at one point I realized that I don't know like  I didn't want to study Chinese anymore or there  

어느 시점에서 나는 더 이상 중국어를 공부하고 싶지 않거나

was just something missing I don't want to say  there was something wrong no nothing was wrong  

단지 뭔가 빠진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뭔가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틀렸다는 생각에

I was more like okay I turned probably 19 or 20  years old and I was like I kind of want to do  

더 가깝습니다. 아마 19살이나 20살이 되었을 텐데

something else and remember when I was 15 years  old I fell in love with YouTube and American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싶은 것 같았고 15살 때 유튜브와 미국

YouTubers and when I turned 20 this desire to  start a YouTube channel was so strong I was  

유튜버들과 사랑에 빠졌고 20살이 되었을 때 이 일을 기억합니다 YouTube 채널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서

like I really want to start a YouTube channel I  really want to make my own videos and and I was  

YouTube 채널을 꼭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나만의 동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thinking what can I make them about I couldn't  speak Chinese that well yet even though by that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중국어를 잘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

point I've been learning Chinese for two years  two and a half years and I decided to start my  

쯤에 저는 2년 2년 반 동안 중국어를 배웠고,

first YouTube channel and talk about English so  this is the channel you're watching right now  

처음으로 YouTube 채널을 시작해서 영어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고 있는 채널이 바로 이 채널입니다.

originally the name of this channel was English  with Veronica Mark then I changed it to Veronica  

원래 이 채널 이름은 영어였습니다. Veronica Mark 그러다가 Veronica Mark로 바꿨더니

Mark and now it's called Veronica's language  Diaries because I feel like right now I want  

지금은 Veronica's Language Diaries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다양한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to talk talk about a lot of different languages  because my life is not just English and a lot of  

제 인생은 영어뿐만 아니라 많은

advice I'm sharing with you here tips advice  connect to language learning you can apply to  

조언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팁 조언을 적용 할 수 있는 언어 학습에 연결하세요. 영어에만 반드시

so many different languages not necessarily to  English so if you feel like it please share what  

필요한 것은 아닌 다양한 언어가 있으므로 원하신다면

language you are studying in the comments I feel  like it'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for me and  

댓글에서 어떤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지 공유해 주세요. 저와 모든 사람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for everyone else to read all these comments  and see what languages people are learning so  

아니면 이 모든 댓글을 읽고 사람들이 어떤 언어를 배우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at one point when I started my YouTube channel  my channel started growing because I I started  

YouTube 채널을 시작한 어느 순간부터 채널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treating it as my job from the very beginning I  will say that if you want to make something your  

처음부터 그것을 내 직업으로 여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job you have to be very serious about it from the  very beginning especially when it comes to social  

직업은 처음부터 매우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소셜

media and YouTube so many people just post stuff  just because just because they want to but for me  

미디어와 YouTube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단지 원하기 때문에 게시물을 게시하지만 저를 위해서는

I wanted to post things and make YouTube videos  because I wanted to make it my full-time career  

게시물을 올리고 YouTube 동영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규직으로 삼고자

yeah it's a very ambitious plan if you take into  account the fact that I was from Russia I lived in  

네, 제가 러시아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야심 찬 계획입니다. 저는 러시아에 살았습니다.

Russia my native language was Russian and I wanted  to speak English on camera can you imagine I was  

제 모국어는 러시아어였고, 카메라 앞에서 영어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pretty brave then when I lived in Turkey I decided  to start my vlogging Channel my second Channel and  

꽤 용감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다가 터키에 살 때 두 번째 채널로 동영상 블로그 채널을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I think the original name was something like  Veronica Mark Vlogs and then I realized that I  

원래 이름은 Veronica Mark Vlogs와 같았던 것 같은데

actually wanted to stop making Vlogs because there  were two reasons the first reason is it is hard to  

실제로는 동영상 블로그 제작을 중단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grow your YouTube channel if you only make Vlogs  like you really need to know how to make them  

Vlog를 만드는 방법을 꼭 알아야 하는 것처럼 Vlog만 만들면 YouTube 채널을 성장시키기가 어렵습니다.

so that the algorithm Picks Them Up and people  start watching you and enjoying your Vlogs but  

그래야 알고리즘이 동영상을 선택하고 사람들이 귀하를 시청하고 Vlog를 즐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the second reason was a lot more important for me  I realized that I was sharing so many things about  

두 번째 이유가 저에게는 훨씬 더 중요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삶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my personal life and I kind of felt uncomfortable  right now every single time I sit down and film a  

좀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앉아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마다

video I try to be honest with yourself of course  but in the past I was sharing so many things that  

물론 자신에게 솔직해지려고 노력하지만, 과거에는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해서

I felt like I didn't have my own personal life and  of course I didn't want to St lying and then put  

나는 내 개인적인 삶이 없는 것 같았고 물론 거짓말을 하고 이 모든 것을 인터넷에 올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all this on the internet so for me I decided to  just stop making Vlogs whatsoever and to be honest  

그냥 브이로그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솔직히 말해서

I feel very good about this decision I feel very  happy I truly believe that it was done for the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best throughout this journey of learning foreign  languages and creating two YouTube channels at one  

외국어를 배우고 두 개의 YouTube 채널을 만드는 이 여정 전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point I had to work on my own website fortunately  it was very easy for me to create my own website  

자체 웹사이트

because I use Squarespace on Squarespace you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professional templates  

저는 Squarespace에서 Squarespace를 사용하기 때문에 귀하는 특정 목적에 맞는 다양한 전문 템플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tailored to specific purposes you can customize  the look update content and add features to  

룩 업데이트 콘텐츠를 맞춤설정하고 필요에 맞게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suit your needs as you can see I can completely  transform my website in just a few clicks squares  

보시다시피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내 웹사이트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squares

spacious fluid engine makes it simple for everyone  to unleash their creativity just start with a top  

넓은 유체 엔진을 사용하면 모든 사람이 쉽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에서 최고의 템플릿으로 시작하고

nutch template and easily customize every design  detail using intuitive drag and drop technology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디자인 세부 사항을 쉽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from both desktop and mobile I would say right  now let's add a few pictures and information  

지금 당장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진과 정보를 추가하겠습니다.

about myself Squarespace also offers powerful  blogging tools and I think this can be very  

나 자신 Squarespace도 강력한 블로그 도구를 제공하며 이것이

beneficial for language Learners journaling helps  me a lot when I'm learning foreign languages and  

언어 학습에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저널링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며,

if you can blog about it it's even better this way  you can organize everything pretty nicely you can  

이에 대해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면 이 방법이 훨씬 더 좋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주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

practice the language and share your experience  with the world so if you want to create your own  

언어를 연습하고 경험을 세상과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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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nk will be down in the description and  the pin comment in 2022 I moved to Mexico and  

링크는 설명과 핀 댓글에 표시됩니다. 2022년에 저는 멕시코로 이주했고

I started learning Spanish to completely honest I  didn't start learning Spanish like right from the  

완전히 솔직하게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부터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very beginning you know I moved to Mexico I was  super prepared I was already learning Spanish no  

멕시코로 이사했습니다. 저는 매우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아니요.

I was pretty lazy and at the beginning because  I live in Mexico City there are a lot of people  

꽤 게으르고 저는 멕시코 시티에 살고 있기 때문에

here who speak English and I was more like you  know let me just speak English English is enough  

여기엔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저는 당신과 더 비슷했습니다. 그냥 영어로 말하게 해주세요. 지금은 영어로 충분

for me right now but then I realized that for  me to truly feel like I'm a part of this place  

하지만 나중에는 제가 진정으로 이곳의 일부는

to truly learn more things about the culture I had  to learn Spanish like there's no other way around  

내가 가진 문화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다른 방법이 없는 것처럼 스페인어를

it a very important thing to know here is that I  didn't make myself do it I wanted to learn Spanish  

배우기 위해   여기에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내가 스스로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처럼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like at one point I was sitting in my apartment  and I realized that okay today is the day I  

아파트에 앉아 있었는데 오늘이 바로 내가

actually want to learn Spanish I feel excited  about this language and I feel like I can do

실제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은 날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언어에 대해 신이 나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it

I had to change the position of my camera a  little bit because the Sun moved but let's  

카메라의 위치를 ​​조금 바꿔야 했습니다. Sun은 이사했지만

continue with my story so December last year  2023 I was thinking about my language goals for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 2023년 12월에 저는 다가오는 2024년의 언어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2022년에

the upcoming year for 2024 and I realized there  was one goal that I really wanted to accomplish  

꼭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가 하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in 2022 but I never did actually because I think  I completely forgot about it the goal was about  

실제로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목표는

learning the American Sign Language yep and a  few days ago I had my first class and it was  

미국 수화를 배우는 거였다는 걸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네 그리고 며칠 전에 첫 수업이 있었는데

great I really liked it and right now I know how  to show numbers from0 to 10 and also I know the  

정말 좋았어요 정말 좋았고 지금은 0 부터 10까지의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도 알고 있고 전체도 알고 있어요

whole alphabet for example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of course I'm  

알파벳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물론 저는

still at the very beginning of my journey but so  far I really like it it's definitely something  

아직 여행의 시작 단계에 있지만 지금까지는 그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것은 확실히

completely new to me and my goal for the next 3  4 months is to have my first mini conversation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다음 3 4개월 동안의 목표는 분명히 없이 첫 번째 미니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손으로

obviously without using my voice only using my  hands I was always fascinated by sing language  

만 목소리를 사용하는 저는 항상 노래에 매료되었습니다.

and I knew that at one point I would want to learn  it but what changed for me in 2022 is I was on a  

그리고 어느 순간 그것을 배우고 싶다는 것을 알았지 만 2022년에 제게 달라진 점은

plane from Mexico City to Cancun and there was a  couple a deaf couple sitting next to me and they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두 사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 옆에 앉은 청각장애인 부부는

were so much fun to talk to they were extremely  extroverted and of course back then I didn't know  

대화가 너무 재미있었고 매우 외향적이었고 물론 그 당시에는

any sign language so we just communicated with our  phones you know we would text some words and this  

수화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냥 휴대폰으로 대화를 나눴죠. 문자로 몇 마디 문자를 보내곤 했죠.

is how we would communicate and at that moment  I realized that first of all I was very clumsy  

우리가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그 순간 나는 무엇보다도 내 손이 매우 서투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with my hands like believe me it took me a lot  of effort to learn the alphabet of the American  

미국 수화의 알파벳을 배우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sign language because this was very hard for me  to do this the letter D was very hard for me to  

왜냐하면 이것은 나에게 매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D 글자는 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do because my index finger was not that flexible  yeah and when you count this is six and and this  

내 집게손가락이 유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 그리고 세어 보면 6이고 이 약지는

ring finger for me is always falling down so  I'm like no just hold it straight I guess I'm  

항상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똑바로 쥐고 있는 것 같아요.

sharing all this with you to show that I'm  a human being too and I struggle sometimes  

나도 인간이고 때로는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모든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too and if you're struggling with your language  learning sometimes it is totally okay sometimes  

언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때로는 완전히 괜찮을 때도 있습니다.

it gets hard sometimes we can do a certain  thing from the very beginning sometimes we  

때로는 힘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아주 처음에는 액센트를

need a little bit more time to practice  the accent or perfect this one specific  

연습하거나 특정 발음 규칙을 완성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pronunciation rule we're all different and that's  where the magic is so thank you so much for being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게 바로 마법이 있는 곳입니다.

here all these years for watching my videos  and learning languages with my help I really  

수년 동안 제 동영상을 시청 하고 언어를 배우기 위해 여기에 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도움을 받아 정말   2024년에

appreciate it if you feel like it you can share  in the comments what language learning plans you  

어떤 언어 학습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만의 언어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have for 2024 I feel like it'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for me to read all of your comments  

모든 댓글을 읽는 것이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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