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Work, or Study in Canada: IELTS or CELPIP?

So, do you want to come to Canada, like, live here, like, for real, forever?

그럼, 캐나다에 와서 진짜로 영원히 살고 싶은 거야?

Do you want to migrate to Canada?

캐나다로 이주하고 싶습니까?

Welcome.

Bienvenido.

환영.

환영합니다.

No, that's Spanish.

아니요. 스페인어예요.

Bien... something.

음... 뭔가요.

Welcome to Canada in French.

프랑스어로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Yes, that's it.

네, 그거예요.

Not a French teacher, English teacher.

프랑스어 선생님이 아니라 영어 선생님이에요.

So, a lot of people want to come to Canada, and it's a beautiful country.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아름다운 나라이거든요.

We have so many unicorns and dragons here.

여기에는 유니콘과 용이 너무 많아요.

You're going to love it.

당신은 그것을 좋아할 거예요.

Waterfalls, it's fantastic.

폭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But there's this huge, terrible thing called immigration.

하지만 이민이라는 엄청나고 끔찍한 문제가 있습니다.

And to say it's a process, that's not an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는 것은

understatement, because it is a huge process.

과소평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대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It takes a lot of time, it takes a lot of money, it takes a lot of paperwork.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고 , 서류작업도 많이 필요합니다.

But you also have to do a test.

하지만 테스트도 해봐야 합니다.

Yeah.

응.

They're going to test your English ability, and there are two tests that you can take

그들은 여러분의 영어 능력을 테스트할 것입니다. 영어로 볼 수 있는 시험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in English.

.

You can take one in French.

프랑스어로 된 시험을 볼 수도 있어요. 프랑스어를

If you speak French, take that one.

할 줄 안다면 , 이걸 선택하세요.

Again, not a French teacher.

다시 말해서, 프랑스어 선생님이 아닙니다.

So, I'm going to tell you about the two tests

그럼, PR이나 영주권을 받기 위해 꼭 치러야 하는 두 가지 시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that you need, you have to take to get either

your PR, permanent residence.

.

To be cool, we just call it PR, we're like, "Hey, you got your PR?"

멋지게 보이려고, 우리는 그냥 PR이라고 부르죠. "이봐, PR 해냈어?"라고 말이죠.

To get an express entry visa, coming here as a skilled worker.

숙련된 근로자로서 여기에 와서 익스프레스 입국 비자를 받으세요.

And then also your citizenship.

그리고 또한 시민권도요.

If you want the passport, you get to become a citizen.

여권이 필요하다면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So, good luck.

그럼, 행운을 빌어요.

If you need help with any of this, please hit me up on my website, I offer classes in

이런 것에 도움이 필요하면 저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주세요. 저는

both CELPIP and IELTS, and I'm here to help you.

CELPIP과 IELTS 두 가지 수업을 제공하며 ,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So, which one do you do?

그럼,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Which test do you do?

어떤 테스트를 하시나요?

Do you do CELPIP or do you do IELTS?

CELPIP을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IELTS를 사용하시나요?

I'm here to tell you.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Okay, so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exams are they both have four sections.

네, 두 시험의 유사점은 둘 다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They have a reading section, a writing section,

독해 섹션, 쓰기 섹션,

a speaking section, and a listening section.

말하기 섹션, 듣기 섹션이 있습니다.

There's always the debate, "Which one's more difficult?

항상 "어느 게 더 어려울까?

Which one's easier?

어느 게 더 쉬울까?

Which one should I do?"

어느 걸 해야 할까?"라는 논쟁이 있습니다.

And once you kind of research a little bit after learning this video, after listening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to this video and watching it, I hope that you can make a more of an educated guess at

듣고, 조금 연구해보면,

which one's better for you.

어느 것이 자신에게 더 나은지 좀 더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veryone's different.

사람마다 다르죠.

I can't say to you, "Hey, John, you should definitely do CELPIP, and hey, Larry, you

"존, 너는 꼭 CELPIP을 수강해야 하고, 래리, 너는

should definitely do IELTS because it depends on you and your abilities."

꼭 IELTS를 수강해야 해 .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능력에 달려 있으니까."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Also, with the IELTS test, there's actually two different tests that you can take.

또한 IELTS 시험에서는 실제로 두 가지 다른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And be careful, please.

그리고 조심하세요.

If you take the IELTS general test, this is for immigrating and working in Canada.

IELTS 일반 시험을 치른다면, 이는 캐나다로 이민하고 일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If you take the academic test, it's a lot harder, and this is for going to university

학업 시험을 치르면 훨씬 더 어려워지고, 이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시험이에요

exclusively.

.

Okay?

So, the only thing that differs in these tests,

좋아요?

따라서 이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다른 점은

the speaking part's the same, the listening

말하기 부분은 같고, 듣기

part's the same, but the writing part is different.

부분도 같지만, 쓰기 부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So, be careful and choose the correct test in the IELTS department, because if you're

따라서 주의하고 IELTS 부서에서 올바른 테스트를 선택하십시오.

set down to do the academic test and your

학업 테스트를 치르려고 하는데

writing skills aren't university level, you're

쓰기 능력이 대학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going to fail, you're going to waste your money.

실패하고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돈.

So both of these have them.

그러니까 둘 다 그것을 가지고 있죠.

The CELPIP has one that's LS, it's listening

CELPIP에는 듣기

and speaking only, but for immigration, you

와 말하기만 가능한 LS 시험이 있지만, 이민을 위해서는

need to do the full four-part CELPIP test.

4부분으로 구성된 CELPIP 시험을 모두 치러야 합니다.

Agai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you're

다시 말해서, 두 가지의 차이점은

going to do the test, you're going to get

테스트를 치르고 결과를 받게 되며

your results, and depending on your grade and your score, it'll determine if you have

, 성적 과 점수에 따라 이 중 하나에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점수가 있는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enough points to apply for one of these beautiful

things that you can get into Canada to immigrate.

캐나다로 이민을 갈 때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

All right.

괜찮은.

My expertise-I'm an expert-my expertise in

제 전문성-저는 전문가입니다. 이 분야에서 제 전문성은

this area is, of course, the speaking component

물론

of the exam.

시험의 말하기 부분에 있습니다.

So, I'm going to run through the differences

그러면

of the speaking components with these two

이 두 가지 테스트를 통해 말하기 구성 요소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tests.

.

And again, which one's easier?

그리고 다시, 어느 것이 더 쉬운가요?

This will help you decide.

이는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 CELPIP one is all done in a computer.

CELPIP 시험은 모두 컴퓨터로 치러집니다.

There's no humans there.

거기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So, if you like computers, if you're comfortable

따라서, 여러분이 컴퓨터를 좋아하고 말하기 시험을 위해 화면을 통해 컴퓨터와 대화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면

speaking to a computer on a screen for your

speaking test, CELPIP's the way to go.

CELPIP이 여러분에게 딱 맞는 선택입니다.

The IELTS one, on the other hand, it's done

반면 IELTS 시험은

by real humans, and I believe that you might

실제 사람이 치르는 시험이고,

be able to do a computer-generated one, but as it stands now, it's done human to human.

컴퓨터로 생성된 시험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는 사람끼리 치르는 시험입니다.

I was an IELTS examiner at one point.

저는 한때 IELTS 시험관이었습니다.

Poor people.

가난한 사람들.

It is challenging, it's difficult, I'm not going to lie to you, but you have to look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이에요. 거짓말은 하지 않겠지만,

at yourself.

자신을 돌아봐야 해요.

Are you good at making eye contact?

당신은 눈을 마주치는 데 능숙합니까?

Are you good with your body language?

당신은 바디 랭귀지에 능숙한가요?

Do you know how to talk to people in English?

영어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If you are, I recommend the IELTS.

그렇다면 IELTS를 추천합니다.

If you're kind of not very good with social skills, speaking to people face-to-face, I

만약 당신이 대면해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사회적 기술이 별로 좋지 않다면, 나는

would go for the more computer-based speaking

test because you don't have the other person

당신이 상대방을

staring at you, making sure that you're winking

쳐다보지 않고 당신이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기반의 말하기 테스트를 선택할 것입니다. 윙크를

and looking at them, focusing on your body

하고 그들을 바라보며, 바디 랭귀지에 집중하세요

language.

.

It's a lot of pressure that's released.

많은 압력이 해소되는 거죠.

For me, I would choose a real human because I think it's more exciting, but everyone's

저는 실제 인간을 선택할 것 같아요. 더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사람마다

different, and you have to think about what is better for you.

다르니까 자신에게 무엇이 더 나은지 생각해야 해요. 이거

Don't get scared about this, okay?

무서워하지 마 , 알았지?

The CELPIP test has eight parts.

CELPIP 시험은 8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he speaking part has eight parts.

말하기 부분은 8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hat doesn't mean it's, like, five hours, it

그렇다고 해서 5시간 정도 걸린다는 것은 아니고,

just means there's eight different questions

단지 8가지 질문을

they're going to ask you, whereas the IELTS only has three parts.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반면 IELTS는 3가지 부분만 있습니다.

You're just thinking, "Ronnie, totally doing

당신은 "로니,

the IELTS one, three questions, CELPIP eight

IELTS 1문제 3개 , CELPIP 8

questions, but hold on, it's not that easy."

문제를 풀고 있는데, 잠깐만요,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에요."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You think, "Oh, three questions, go, uh-huh, uh-huh", no, mm-mm-mm.

여러분은 "아, 질문 세 개, 그럼, 응, 응"이라고 생각하실 텐데, 아니, 응, 응.

So, in my opinion, what's easier from a speaking point of view is CELPIP.

그래서 제 생각에는 말하기 측면에서 더 쉬운 것은 CELPIP입니다.

Why?

Because the questions are very focused and there's specific grammar that you will use

왜?

질문이 매우 집중되어 있고

for each question.

각 질문마다 특정 문법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Here, and I will go through some examples of the eight parts.

여기서는 8개 부분의 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The first one's always going to be giving advice and scenarios.

첫 번째는 항상 조언과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They're all very scenario, real-life based,

whereas IELTS is more general, we'll get into

IELTS는 더 일반적이어서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that one.

So, giving advice.

이 시험들은 모두 실제 상황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언을 하는 거죠.

"Oh, so your friend wants to lose weight.

"아, 그럼 당신 친구가 체중을 줄이고 싶어해요.

What should she do?"

어떻게 해야 할까요?"

Okay?

You're going to give your answer.

좋아요?

당신은 대답을 할 겁니다 .

And this is good because it gives you your own ideas.

이게 좋은 이유는 여러분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member, in this test, there's no such thing as a wrong idea.

이 테스트에서는 틀린 생각이란 없다는 걸 기억하세요.

There's such thing as wrong vocabulary and wrong grammar, but whatever crazy idea you

틀린 어휘나 틀린 문법이라는 게 있을 수 있지만, 어떤 미친 아이디어가

think of, as long as you set it coherently

떠오르든 훌륭한 문법 형태로 일관성 있게 구성한다면

with some great grammar forms, you're rocking

성공할 겁니다

this.

.

If you say, "Well, I think my friend should

"글쎄, 내 친구가 초원에서

go and ride unicorns in the prairies", they're

유니콘을 타러 가야 할 것 같아 "라고 말하면, 그들은

like, "Yeah, perfect.

"응, 완벽해.

Good English."

영어 잘해"라고 합니다.

Personal experience.

개인적인 경험.

In this, of course, you're going to have to use the past tense, and this is a hard one

물론, 이 경우에는 과거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어려운 문제입니다.

because, in my opinion, using the past tense

제 생각에 과거형을 사용하는 건 우리가 겪는

is one of the most difficult grammar challenges

가장 어려운 문법 문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we have out there.

.

So, you've got your personal experience, you're telling a story from your past.

그러니까,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 셈이죠.

This is fun.

이거 재밌네요.

I like...

좋아요...

I kind of like it.

It's fun.

어느 정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재밌죠.

There's a picture.

사진이 있어요.

You get to describe it.

설명하시면 됩니다.

Yes.

예.

Like, oh, okay, there's this, and this, and this, and cool.

아, 알겠어요. 이게 있고, 이게 있고, 이게 있고, 멋지네요.

And then, connected to this, you're going to make predictions.

그리고 이것과 연결해서 예측을 하게 될 거예요.

So, this is one thing that a lot of people don't really focus on.

그런데, 이건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3번

The picture you see in number three, you have

에서 보시는 그림은

to describe it, and then the next task is

설명을 해야 하고 그 다음 과제는

to make predictions, but it's about the picture,

예측을 하는 것인데 그림에 대한 것이기

so you have to be careful and focus that what

때문에 조심하고

you talk about in the picture, you can then talk about in the predictions part.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측 부분에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So, let's say you see a scene of people at a café, and you talk about the teacups, and

예를 들어, 카페에 있는 사람들의 장면을 보고 티컵에 대해 이야기하고

they're having a nice croissant and a café latte, and then the predictions, you say,

그들이 맛있는 크루아상과 카페 라떼를 마시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예측을 하면

and the monkey's going to jump from the toilet, and you're like, what?

원숭이가 뛰어내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화장실에 가면, 뭐라고요?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는

There was never...

한 번도... 한 번도 한 적이 없잖아요

You never told me about a monkey.

.

So, you have to make sure when you're describing

따라서 그림을 설명할 때

the picture that you're following up with

predictions, using the future, that makes sense.

미래를 사용하여 예측을 전개하는 것이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Mm-hmm.

음-음.

Compare.

비교하다.

So, you're given a few scenarios, and you

그래서 몇 가지 시나리오가 주어지고, 당신은 "

have to say, oh, okay, this one's better than

오, 좋아, 이게 이거보다 낫구나

this one, because...

, 왜냐하면..."

Or I like this one more, because...

또는 "이게 더 좋아, 왜냐하면..."라고 말해야 합니다.

So you're comparing something, and then connected to

그래서 당신은 무언가를 비교하고 있고 , 이것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this, too-it's a little bit of persuading-example.

, 약간 설득력 있는 예입니다.

So, you are a multi-millionaire, and you want

그렇다면 당신은 억만장자이고

to buy a house, and you're like, oh, okay,

집을 사고 싶어하며, " 오, 알겠어.

so I've got a townhouse in Etobicoke, I've got a villa in Vancouver, and I've got an

이토비코에 타운하우스가 있고 밴쿠버에 빌라가 있고"라고 생각합니다.

ocean house in the East Coast.

동해안에 바다가 보이는 집을 구했어요.

And you go, yeah, do you know what, definitely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 알아요? 확실히

this one's cheaper, this one's by the ocean,

이게 더 싸요. 바다 옆에 있어요.

I like this, but then in the next question,

저는 이거 좋아요." 하지만 다음 질문에서

someone's going to go, do you know what, no,

누군가가 이렇게 말할 겁니다. " 아세요? 아니요, 으음,

mm-mm, mm-mm.

I want this house.

으음" -mm.

나는 이 집을 원해요.

But you have to persuade them, or make them choose what you've chosen.

하지만 당신은 그들을 설득해야 하고, 당신이 선택한 것을 선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So this can be challenging.

그래서 이건 도전이 될 수 있죠.

You have to...

Like, you're selling it.

당신은...

그것을 팔아야 해요.

Like, no, you should definitely buy the house that I told you, because it's better.

아니, 제가 말한 집을 꼭 사야 해요 . 그 집이 더 좋거든요.

Get it riled up, you'll pass that test.

흥분하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어요.

So make sure that you understand that question

따라서 질문

three and four, and question five and six

3과 4, 그리고 질문 5와 6이

are related.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Always be ready to be thinking ahead.

언제나 앞서 생각할 준비를 하세요.

Number seven, you're describing a situation.

일곱 번째, 당신은 어떤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It's kind of unusual, maybe.

어쩌면 좀 특이한 일이죠.

You're asked to give your opinion about it, and

number eight, describing an unusual situation.

여덟 번째는 특이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입니다.

Again, number eight has a picture, and you have to probably...

다시 말해서, 8번에는 그림이 있는데, 아마도...

No, not probably.

아니, 아마도가 아닙니다.

You definitely have to describe the picture,

먼저 그림을 묘사한

and then talk about the unusual situation.

다음 특이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

So you want to get some vocabulary.

그러면 어휘를 좀 늘리고 싶군요.

You're going to have to need some...

당신은 몇 가지...

You're going to have to need...

당신은 몇 가지...

You're going to have to get some adjectives,

당신은 몇 가지 형용사를 얻어야 할 겁니다.

and it's quite challenging, but like I said,

꽤 힘들겠지만, 제가 말했듯이,

it's fun.

재밌습니다.

The IELTS, not so fun.

IELTS는 그렇게 재밌지 않아요.

I mean, it's kind of boring, actually.

사실, 꽤 지루하죠.

I think the test is kind of dropped, it's kind of like, "Meh, okay."

제 생각에는 테스트가 일종의 포기인 것 같아요. "뭐, 괜찮아."라는 수준이에요.

I said it has three parts.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어요.

The first part is very general, it can be questions about you.

첫 번째 부분은 매우 일반적이며, 귀하에 대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Where you live, where you're from, what you do, what are your interests, what are your

당신이 어디에 살고,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하고, 관심사는 무엇이고, 취미는 무엇이고

hobbies, tell me about your job.

, 직업에 대해 말해주세요.

And what they're doing in the IELTS test is...

그리고 IELTS 시험에서 하는 일은...

If you're a beginner in English, it's easy to talk about yourself.

영어 초보자라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게 쉽습니다.

Okay?

좋아요?

"My name is Ronnie, I'm from Canada, I like to jump over frogs."

"제 이름은 로니이고, 캐나다 출신이에요 . 개구리를 뛰어넘는 걸 좋아해요."

But as the test progresses, the questions become harder.

하지만 시험이 진행될수록 문제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So they're going from very general questions

그래서 그들은

about you and your environment to more specific

당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한 매우 일반적인 질문에서 더 구체적인

questions.

So they say, "Oh, well, you said you worked at this job.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 글쎄요, 당신은 이 직장에서 일했다고 말했어요. 그

Tell me about the job."

일에 대해 말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And you're like, "Oh my god, okay."

그리고 당신은 "맙소사, 알겠어요."라고 말하죠.

So you go into detail, you talk about your job, what you do, and that's great.

그래서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직업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게 좋습니다.

And then the third one are going to be follow-up

그리고 세 번째 질문은

questions from what you've already talked

여러분이 이미 이야기한 내용

about.

So if you kind of mess things up in the first

에 대한 후속 질문입니다.

그래서 시험의 첫 번째 부분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part of the test, it's a little difficult

to recover during the follow-up questions, and you have to understand that these first

후속 문제에서 회복하는 것이 다소 어렵고,

two questions in the IELTS speaking test are scripted.

IELTS 스피킹 시험의 처음 두 문제는 대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So that means the instructor can only ask

즉, 강사는 시험지에 적힌 질문만 물을 수 있지만

you the questions on the paper, but with the

,

follow-up questions, they can ask you anything.

후속 질문에서는 무엇이든 물을 수 있습니다.

And this is where they really test your ability,

여기가 실제로 여러분의 능력을 시험하는 곳이고,

and this is where your marks on the IELTS

IELTS 점수가

scale can go up or down drastically.

크게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곳입니다.

You could be really good about talking about

당신은

you, talking about your job, and then they

당신에 대해, 당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매우 능숙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might throw something in, like, "Oh, well, what about the homeless people around your

"아, 그럼 당신 집 주변의 노숙자들은 어때요

house?"

?"와 같이 뭔가를 덧붙일 수도 있습니다.

"What's my opinion on poverty?

"빈곤에 대한 내 의견은 뭐야?

Uh-oh, that has nothing to do with my job."

어, 그거 내 직업과는 전혀 상관 없어."

So be careful with the third question.

그러니 세 번째 질문은 조심하세요.

It's the one that can bring you up or down on IELTS scale.

IELTS 점수에서 점수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기준입니다.

If these sound like really fun tests for you,

이것들이 여러분에게 정말 재밌는 시험처럼 들린다면,

that's great, because you're going to need

좋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them if you want to immigrate to Canada, if you want to become a citizen.

로 이민을 가거나 시민권을 취득하고 싶다면 이 시험이 필요할 테니까요.

And I'm here to help you with both of these tests, the speaking component.

저는 두 가지 테스트, 즉 말하기 부분에서 여러분을 도와드리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

Hit me up at my website, englishwithronnie.com,

저의 웹사이트 englishwithronnie.com에 접속하시면

and I have both CELPIP and IELTS tests, test

CELPIP 과 IELTS 시험, 시험

preps to help you.

준비 자료가 있어서 도움이 될 겁니다.

My stomach's just growled, so I'm going to go get a little snack, and I'll see you at

배가 고프니까 간식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the airport welcoming you to Canada.

공항에서 만나서 캐나다로 오는 당신을 맞이할게요.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