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Differences between North America & England

Hello. My name is Emma; and this is my friend, Benjamin. Benjamin is another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엠마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제 친구 벤자민입니다. Benjamin은

engVid teacher who makes a lot of different lessons on different English

다른 영어 주제에 대해 다양한 수업을 하는 또 다른 engVid 교사입니다

topics. So, today, is a special lesson, where we are going to be talking about

.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수업으로 우리가

where we're from, and some of the cultural differences we've noticed.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알아차린 문화적 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Between North America and the UK.

북미와 영국 사이.

Okay. So, Benjamin, can you tell us where you're from?

좋아요. 자, 벤자민,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시겠어요?

Of course? I'm from the southwest of the UK, from a county called Devon, next to

물론? 저는 영국 남서부 콘월 옆에 있는 Devon이라는 카운티 출신입니다

Cornwall. You've been to the UK and you've visited London, and...?

. 영국도 가보고 런던도 가보고...?

Bath. I've visited all over the UK. And while I was there, I noticed a lot of

욕조. 영국 전역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동안 저는

differences between our cultures.

우리 문화 사이에 많은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Now, Bath, as you said, was one of the words we had in the other video we've

자, Bath는 당신이 말했듯이 우리가 만든 다른 비디오에서

made where we were looking at the differences in how we speak. So, in

우리가 말하는 방식의 차이점을 살펴보던 단어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British English, especially in RP, it's often Bath. But in other accents of the

영국식 영어, 특히 RP에서는 종종 Bath입니다. 그러나 영국의 다른 악센트에서는

UK, that's something totally different, but that's something we explore in that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비디오에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other video. But it's great that you've been over to the UK, and I'm certainly

. 하지만 당신이 영국에 왔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저는 확실히

really enjoying being in Canada; it's a fantastic place to visit.

캐나다에 있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방문하기에 환상적인 곳입니다.

So, how long have you been here for?

그래서, 여기 온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I've been here for just under a week.

나는 여기 온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다.

Okay. And have you ever been to the United States before?

좋아요. 그리고 전에 미국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

I have, yes. I'd love to go to New York; I've never been there. I've been to Los

네, 있습니다. 나는 뉴욕에 가고 싶습니다. 나는 거기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로스

Angeles, San Francisco, San Diego. I've got a friend who has a horse ranch out

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에 가봤습니다. 뉴멕시코에 말 목장을 갖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in New Mexico, so, I've spent some time out there with him.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Okay. And the reason I'm asking Benjamin this is because we're looking at the

좋아요. 그리고 내가 벤자민에게 이것을 묻는 이유는 우리가 일반적인 것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general... or what is generally similar in North America, because there are

... 또는 북미에서 일반적으로 유사한 것은

differences betwee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But there are a lot of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similarities betwee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so I'm going to talk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으므로 문화 측면

about what happens in North America in terms of culture. And we can also talk

에서 북미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 그리고

about how it's different from British culture.

그것이 영국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Of course.

물론.

Okay. So, let's look at some points on how our cultures might differ a little

좋아요. 따라서 우리 문화가 어떻게 조금 다를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bit. Let's start with small talk. In the UK, what kinds of things do you talk

.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합시다. 영국에서는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합니까

about when you meet somebody for the first time?

?

Well, my wife would probably tell me that I'm terrible at small talk, but

글쎄요, 제 아내는 아마 제가 잡담을 못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I'll try and answer that question. I think it depends who you're with and

저는 그 질문에 대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당신이 누구와 함께 있고

where you're with, and what stage in your life you're at; whether you've got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인생의 어떤 단계에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children or whether you're fresh out of university — you're going to have

자녀가 있든 대학을 갓 졸업했든 인생의 단계에

different interests, according to that stage that you're at in your life. But I

따라 다양한 관심사를 갖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제

think there are going to be similarities that... I mean, it's a gender stereotype

생각에는 유사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말은,

that guys like talking about sports, but certainly quite a few do. Of course,

남자들이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확실히 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성별 고정관념입니다. 물론

there are cosmopolitan and cultured people who like talking about the arts,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국제적이고 교양 있는 사람들

and people who are more interested in talking about the countryside. So, I

과 시골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더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think it just depends on the person and what their interests are.

그것이 그 사람과 그들의 관심사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Okay. From a North American perspective, like you're saying, it also differs, but

좋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북미의 관점에서도 다르지만

I would say some of the major things people talk with strangers or

사람들이 낯선 사람이나

acquaintances about is work is a very common topic, the weather, sports. And I

지인과 이야기하는 주요 내용 중 일부는 일이 날씨, 스포츠와 같은 매우 일반적인 주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would say TV shows; we often ask people: "What shows are you following?" or "What

TV 쇼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무슨 쇼를 보고 있니?" 또는 "

movies have you seen lately?"

최근에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Well, we love to talk about the weather. In the UK, the weather is constantly

음, 우리는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국에서는 날씨가 끊임없이

changing, and often the weather forecasts are wildly inaccurate. So, you

변하고 종종 일기 예보가 크게 부정확합니다. 아시다시피

know... and one of the things we're going to talk about, here, is positivity

... 여기서 이야기할 것 중 하나는 긍정과

versus grumbling and moaning. And the weather is a constant source of... of

투덜거림과 신음입니다. 그리고 날씨는 신음의 끊임없는 원인입니다

moaning. It's either too hot or it's too cold; it's never the right weather.

. 너무 덥거나 너무 춥습니다. 결코 좋은 날씨가 아닙니다.

Okay. So, that's interesting. If you visit either North America or the UK,

좋아요. 그래서, 그것은 흥미 롭습니다. 북미나 영국을 방문하는 경우

the weather is a great topic for talking to strangers about; it's perfect for

날씨는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기에 좋은 주제입니다 . 잡담에 딱입니다

small talk.

Yeah, that, and asking how to get somewhere. There's a fantastic book,

.

네, 그리고 어딘가에 가는 방법을 묻습니다 .

written by Bill Bryson, called: "Notes from a Small Island" in which he tours

Bill Bryson이 쓴 "Notes from a Small Island"라는 환상적인 책이 있습니다.

around the whole of the UK and he talks about how you can spend hours talking to

그는 영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A에서 B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someone about how to get from A to B, and which road, and the B324 is going to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B324는

be slightly slower at this time of day; and yeah, we love talking about roads.

이 시간에 약간 느려질 것입니다. 예, 우리는 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That's so funny, because I would imagine just with GPS or Google Maps, like,

GPS나 Google 지도만 있으면

those conversations might be shorter now.

대화가 더 짧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습니다 .

Yes, but, you know, it's all... British people can be stereotyped as "liking to

예, 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영국인은 "신음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고정관념을 가질 수

moan" and the slow traffic is certainly a source for grumbling and complaining.

있으며 느린 교통은 확실히 불평과 불평의 원인입니다.

Okay. So, let's talk about maybe some other things we might talk about. I

좋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 다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나는

mentioned that North Americans often talk about work. One of the first

북미 사람들이 종종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언급했습니다.

questions we ask somebody is: "What do you do?" You know: "Tell me about your

우리가 누군가에게 묻는 첫 번째 질문 중 하나는 "무슨 일을 하세요?"입니다. "당신의 직업에 대해 말해주세요

job. Tell me about your work." Is this the same in the UK?

. 당신의 일에 대해 말해주세요." 영국도 마찬가지인가요?

I think that would come across as being quite upfront. I think we'd want to get

나는 그것이 꽤 솔직한 것으로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into that conversation more sort of gently. Yeah, of course, if you're

좀 더 부드럽게 그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네, 물론

meeting someone, that will come out, but it just has to be sort of approached in

누군가를 만나면 그게 나오겠지만,

a kind of gentle manner, I would say. Certainly, some of my friends prefer not

일종의 부드러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내 친구들 중 일부는 사교 활동을 할

to talk about work when they're out socializing. So, no, it's not generally

때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 그래서, 아니오, 그것은 일반적으로

the first question you would ask; it would be more like: "Where are you

당신이 물어볼 첫 번째 질문이 아닙니다. "어디

from?" Which, you know, I would say...

에서 왔니?" 그게...

Okay. So, maybe that's one difference. We talk a lot about work in North

알았어. 그래서 아마도 그것은 한 가지 차이점 일 것입니다. 우리는 북미에서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America. Actually, another question about that: Can you talk about salaries

. 사실, 그것에 대한 또 다른 질문입니다 . 급여와 수입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and how much money you make?

?

Definitely not. No, absolutely not.

기필코 아니다.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Okay. You cannot talk about that in North America, either. We never ask each

좋아요. 북미에서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절대

other: "How much money do you make?" That would be inappropriate.

서로에게 "돈을 얼마나 벌어요?"라고 묻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적절할 것입니다.

Yeah. I mean, I'd say even with sort of brother-in-laws and sister-in-laws, it

응. 내 말은, 일종의 매형이나 처제와 있어도

would be slightly invasive.

약간 침습적일 것입니다.

And I would agree to that from a North American perspective. Okay. So, we've

그리고 저는 북미의 관점에서 그것에 동의합니다 . 좋아요. 그래서 우리는

talked a bit about small talk. One other thing I wanted to ask about work is:

스몰 토크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습니다. 일에 대해 묻고 싶은 또 한 가지는

I've heard that people in the UK get a lot more vacation days. So, in North

영국 사람들이 휴가를 훨씬 더 많이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북미에서는

America, the norm is two weeks of vacation. Some people get a little bit

2주간의 휴가가 일반적입니다 . 어떤 사람들은 조금 더 얻습니다

more; they might get three weeks. But, in general, it's two or three weeks. Is

. 그들은 3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2주 또는 3주입니다.

this the same in the UK?

영국도 마찬가지인가요?

Six weeks in the UK. Yeah, we love our holidays. People take time off... I

영국에서의 6주. 예, 우리는 휴일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휴식을 취합니다... 내

mean, that's... that's standard; that's not for everyone. Some people certainly

말은, 그게... 그게 표준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확실히

have a lot less than that. And if you're working as a freelancer, then obviously,

그것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면 분명히

the notion of "holiday" is... doesn't really exist, because you only get paid

"휴가"라는 개념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when you're working. So... but I would say, generally speaking, we have more

일할 때만 돈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말해서 우리는 더 많은

holiday. People like to have a summer holiday; maybe they take their kids

휴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여름 휴가를 좋아합니다 . 아마도 그들은 아이들을 어딘가에 데려 갈 것입니다

somewhere. I mean, there are also great holidays that can be taken in the UK. If

. 내 말은, 영국에서 할 수 있는 멋진 휴가도 있다는 것입니다.

you want to go camping or beach holidays. Where I'm from, in the

캠핑이나 해변 휴가를 가고 싶다면 . 내가 사는 남서부 지역은

southwest, is a quite a traditional place to go on holiday. And we've got

휴가를 보내기에 꽤 전통적인 곳입니다. 그리고 Devon의

great surfing up in the north coast of Devon, some lovely walking on Dartmoor,

북쪽 해안에서 멋진 서핑을 할 수 있고 Dartmoor에서 멋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two national parks. You know, there are... You can stay in the UK on

두 개의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거기에 ... 당신은 휴가에 영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holiday. But if you really want some sun, then people hop on a plane and go

. 하지만 정말로 햇빛을 원한다면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down into Southern Europe.

남유럽으로 내려갑니다.

Okay. So, maybe that might be another difference is what is common for

좋아요. 그래서 아마도 그것은 또 다른 차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휴가에 공통적 인 것입니다

vacations. In Canada, as well as in the United States, camping is very popular.

. 미국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캠핑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We often go camping, you know, where we set up a tent, we have like the fire

우리는 종종 캠핑을 갑니다. 텐트를 치고, 불이

going, we look at the stars...

꺼지고, 별을 바라보고...

Grizzly bears.

Grizzly bears are a thing, for sure. Lots of wildlife. But because Canada and

그리즐리 베어.

그리즐리 베어는 확실히 물건입니다. 많은 야생 동물. 하지만 캐나다와

the United States are both very large countries, it's not so common to go to,

미국은 모두 매우 큰 나라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만으로

like, Germany, or Italy, or France, or to other countries just because it's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또는 기타 국가에 가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닙니다

very costly. So, you might get these vacations, but they're not so frequent,

. 그래서, 당신은 이러한 휴가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게 자주는 아닙니다

I would say.

.

Yeah, it's... I was speaking to the cameraman yesterday, and he was telling

그래, 그건... 어제 카메라맨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 그는

me about sometimes he goes off with like a friend and they sort of drag boats

때때로 그가 친구처럼 함께 가고 그들은 일종의 드래그 보트와 같은 종류의

behind them and have their sort of food on their back. And I think there's

음식을 등에 지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 캐나다에서 광야에

definitely a really great exploration of the wilderness out here in Canada. And

대한 정말로 훌륭한 탐험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my aunt and uncle have caught a train from Toronto out to Vancouver, and your

이모와 삼촌은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가는 기차를 탔고, 당신의

railway is famed as being particularly beautiful. Lots of people in the UK

철도는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영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would like to come to Canada; it's on a lot of people's bucket list as being a

캐나다에 오기를 원합니다. 가기 좋은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있습니다

great place to go.

.

And it's the same with... a lot of Canadians would like to go to Britain, I

많은 캐나다인들이 영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제

think, because it's so nice to see the culture, see a lot of the historical

생각에는 문화와 역사적 건물을 보는 것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buildings. It's quite different, in many different ways.

. 여러면에서 상당히 다릅니다 . 그곳에

What did you think of Bath when you went there?

갔을 때 바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

So, I went to a small city, called Bath, Bath. I... I would pronounce it as Bath.

그래서 저는 Bath, Bath라는 작은 도시로 갔습니다 . 나... 바스라고 발음하겠어.

I loved it. It was just so beautiful. It reminded me of a Jane Austen novel.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Like, I felt like I was traveling back in time.

마치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거기에

Well, there is the Jane Austen Museum there, and I think she wrote some of her

제인 오스틴 박물관이 있고 그녀가

novels in Bath.

배스에서 소설을 쓴 것 같아요.

Yeah. I actually visited that museum.

응. 나는 실제로 그 박물관을 방문했다.

Yeah.

And I'm a big Jane Austen fan, so, you know, it was amazing.

응.

그리고 저는 Jane Austen의 열렬한 팬입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Yeah. There are some lovely places to visit in the UK. I think being a bit

응. 영국에는 가볼 만한 멋진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 제 생각에는 약간

biased, I'm from the southwest — you've got Bath, Bristol, Exeter — really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남서부에서 왔어요. 바스, 브리스톨, 엑세터가 있죠. 정말

attractive towns. A lot of people make the mistake of just going to London, and

매력적인 도시죠. 많은 사람들이 그냥 런던으로 가는 실수를 합니다.

London's much more expensive than the rest of the city... the rest of the

런던은 도시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country. And, yes, there are some fantastic things to do in London; we've

. 그리고 네, 런던에는 환상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got amazing world-class museums that are mainly free to get into. Right? It's

놀라운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른쪽?

reasonably easy to get around the city; excellent transport network, the West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은 상당히 쉽습니다. 훌륭한 교통 네트워크인 웨스트

Bend — but there's more outside of the city. So, if you're going to the UK, hop

벤드 — 하지만 도시 외부에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 그래서 영국에 가려면

on a train and go to places, like York, or... I don't know. If you want to see

기차를 타고 요크 같은 곳으로 가거나 ... 잘 모르겠습니다.

the alternative scene, go down to Brighton. There's lots to see.

대체 장면을 보고 싶다면 브라이튼으로 내려가세요 . 볼거리가 많습니다.

Wow. So, we've talked about vacations now, and it sounds like there's a lot to

우와. 그래서 우리는 지금 휴가에 대해 이야기했고

do in England; there's a lot to do i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One of the

영국에서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

other differences I would say between North American culture and British

북미 문화와 영국

culture is the sports people watch and follow. Would you say that's correct?

문화의 다른 차이점 중 하나는 사람들이 보고 따르는 스포츠입니다 . 그게 맞다고 할까요?

Yes. Ice hockey hasn't really caught on back home. I love cricket. Not everyone

예. 아이스하키는 집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나는 크리켓을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이

loves cricket back home. Football is the main sport. And I've actually made a

집에서 크리켓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축구가 메인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video on football culture on my engVid channel.

engVid 채널에 축구 문화에 대한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

Before you go any further, I should also mention that what Benjamin means by

더 나아 가기 전에 벤자민이 "축구"로 의미하는 것은

"football" is different from my understanding of football. When we're

축구에 대한 나의 이해와 다르다는 점을 언급해야 합니다. 우리가

talking about Benjamin's idea of...

벤자민의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

You understand it as "soccer".

당신은 그것을 "축구"로 이해합니다.

We talk about it as "soccer". And we have American football, which is...

우리는 그것을 "축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미식축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You throw the ball, and have helmets and things.

공을 던지고, 헬멧과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

So, you're saying that soccer-football is...?

그럼 축구-축구 란...?

Yeah, it's number one. Yeah. From sort of middle of August through to May; then

네, 1위입니다. 응. 일종의 8월 중순부터 5월까지;

it's a huge, long season. But, yeah, football is very popular.

거대하고 긴 시즌입니다. 하지만 예, 축구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Whereas basketball, baseball, hockey, and American football, I would say, are

반면에 농구, 야구, 하키, 미식축구는

more popular in North America. I don't really know anyone who follows cricket

북미에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나는 크리켓이나 럭비를 따르는 사람을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

or rugby.

Yeah.

.

응.

So, I think those sports are less common here.

그래서 저는 그러한 스포츠가 여기에서 덜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Hopefully England are about to win the World Cup final in rugby. I might be

잉글랜드가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eating my words in a few days' time, but we'll see.

며칠 안에 내 말을 먹고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Okay. So, what about...? This is another difference I've heard about, and I

좋아요. 그래서, 어떡해...? 이것은 내가 들었던 또 다른 차이점이며

noticed when I went and visited the UK, is there seems to be a difference

영국에 가서 방문했을 때 알았습니다.

between pub culture and coffee culture. And what I mean by that is: in Canada

펍 문화와 커피 문화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캐나다

and the United States, we often go for coffee, coffee, or you know, coffee

와 미국에서 우리는 종종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또는 아시다시피 커피

shops, cafes — they're very popular and a lot of our socialising is spent in

숍, 카페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우리의 사교 활동의 대부분은 커피숍에서 이루어집니다

coffee shops. What about in the UK?

. 영국에서는 어떻습니까?

I think it varies, depending on where you are. Certainly, you can find cafes,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확실히

like a traditional quiet, no nonsense, no frills cafe where you can go in and

전통적인 조용하고 말도 안 되고 장식도 없는 카페와 같은 카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get a great breakfast and a good old cup of tea. Of course, we have the chains of

훌륭한 아침 식사와 오래된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물론 전 세계 거의

coffee shops that are pretty much all over the world — they are there. There

모든 곳에 커피숍 체인이 있습니다 .

are also independent coffee shops where you can get excellent cakes and

훌륭한 케이크와

different hot drinks, but are they seen as a place where people go and sit in

다양한 따뜻한 음료를 얻을 수 있는 독립 커피숍도 있지만 사람들이 노트북 앞에 가서 앉는 장소로 보입니까

front of a laptop? Perhaps. If you did... that's not so accepted in pubs,

? 아마도. 그렇게 했다면... 특히 저녁이나 주말에 사교 장소로 간주되는 술집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which are seen as being a social place, particularly in the evenings or during

the weekends. And it's a place where you can go and watch sports, if it's a

. 그리고

sports pub and there's a big screen. And there's music in pubs and pub quizzes.

스포츠 펍이고 큰 스크린이 있으면 가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술집과 술집 퀴즈에는 음악이 있습니다.

So, I think pubs have been an important part of different communities across the

그래서 저는 펍이 영국 전역의 다양한 커뮤니티

UK, particularly in rural ones where there aren't that many different places

, 특히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시골 지역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you can go to, perhaps, and they'll be... I remember when I was working in a

pub when I was 18 years old, really deep into the Devon countryside, and there

내가 18살이었을 때 술집에서 일했는데, Devon 시골 깊숙한 곳에 있었고 Harvest Festival을 축하하기 위해

was an auction of homegrown vegetables to celebrate Harvest Festival. And then

집에서 기른 야채 경매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the local vicar came in and we all sang... what was it? "We Plow the Fields

그 지역의 목사님이 들어왔고 우리는 모두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게 뭐죠? "우리는 밭을 갈고

and Scatter". So, it was really... it was just very sort of... just a good

흩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정말... 그냥 아주... 그냥 좋은

atmosphere; good, local atmosphere. Not all pubs are like that; some are not so

분위기였어요. 좋은 지역 분위기. 모든 펍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nice to go to, but you got to pick the right one.

가기에 좋지 않지만 올바른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

And so like in North America, usually when we're talking about pubs, we use

그래서 북미에서와 마찬가지로 보통 펍에 대해 이야기할 때

the word "bar" — there's a bit of a difference. But in general, people here

"바"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기 사람들은

at night, they might go to bars to drink and to hang out with their friends, but

밤에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지만

it's more of a party scene or maybe to watch sports. Whereas a pub sounds like

파티 장면에 가깝거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펍은

it's actually more for the community or for families, or...

실제로 지역 사회나 가족을 위한 곳인 것처럼 들리지만, 아니면...

Yeah, it just depends. And certainly there'll be nights in the year where

예,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분명히

it's geared up for celebration, like New Year's Eve. One of the trends that we've

새해 전야와 같이 축하할 준비가 된 밤이 있을 것입니다 .

been having in the pubs back in the UK is that they're going much more into the

영국의 펍에서 우리가 겪어온 트렌드 중 하나는 전통적으로 당신이 가던

gastronomic side of things, providing quite high-level food service, that

장소인 꽤 높은 수준의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훨씬 더 미식적인 측면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traditionally is just a place where you went to go and have a pint, but now it's

가서 파인트를 마시지 만 지금은

a place where you go and have a two-course meal and maybe more inclusive

두 코스 식사를하고 아마도 더 많은

of families.

가족을 포함하는 곳입니다.

Okay. And in terms of in North America, sometimes people go for drinks after

좋아요. 그리고 북미에서는 가끔 사람들이 퇴근 후에 술을 마시러 갑니다

work. But it's not like, you know, so common; it depends on the job you're

. 하지만 그렇게 흔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달려 있고

doing, it depends on the industry. Some people might go, but a lot of people

, 그것은 산업에 달려 있습니다.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after work are tired, and they won't go to a bar. In the UK, do most people go

퇴근 후 피곤해서 술집에 가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영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to the pub after work?

퇴근 후 술집에 갑니까?

No, I wouldn't say so. I'd say that it's pretty similar. And it also depends on

아니오,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당히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the life that you're living, you know, if you've got a dog back home that you

당신이 살고 있는 삶에 달려 있습니다. 집에 개가 있어

need to go and walk, then you don't go to the pub — you go and walk the dog; if

걸어야 한다면 술집에 가지 않고 개를 산책시킵니다.

you've got a young family to look after, then it would be very selfish to sort of

돌봐야 할 젊은 가족이 있다면

go off to the pub for the whole evening. So, it depends on your individual

저녁 내내 술집에 가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책임에 따라 다릅니다

responsibilities. For a lot of people, going to the pub is kind of a special

. 많은 사람들에게 술집에 가는 것은 일종의 특별한

event; like, you know, it's nice to go and meet people. Obviously, some people

행사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분명히, 어떤 사람들은

go more habitually, but it's not the norm.

더 습관적으로 가지만, 그것은 표준이 아닙니다.

Okay. Okay, so that's interesting. So, maybe that was a bit of a stereotype I

좋아요. 네, 흥미롭군요. 그래서 아마도 그것은 제가

might have had a very British pop culture.

매우 영국적인 팝 문화를 가졌을 수도 있는 약간의 고정관념이었을 것입니다 .

We don't live there.

우리는 거기에 살지 않습니다.

(laughs) Okay. Because that's the stereotype I had.

(웃음) 좋아요. 그것이 내가 가진 고정 관념이기 때문입니다.

Although, sometimes, they are very cozy places. If they've got, like, a nice,

때때로 그들은 매우 아늑한 곳입니다. 멋진

open fire — they can be a lovely place to go in the winter. Or certainly some

모닥불이 있다면 겨울에 가기에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 아니면 확실히

of the country pubs I've been to, like, if I'm playing a game of cricket, and

내가 가본 시골 펍 중 일부는, 예를 들어, 내가 크리켓 게임을 하고 있고 당신이 크리켓을 하기

then you have a lunch in the pub before you go and play cricket, you know, it's

전에 펍에서 점심을 먹는다면 , 그것은

just part of... part of life.

단지... .삶의 일부.

Okay. So, one thing I really noticed about British culture is it seems more

좋아요. 그래서 제가 영국 문화에 대해 정말 알아차린 한 가지는...

acceptable to... I think you used the word "wincing"...

당신이 "움찔"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같아요...

"To moan", "grumble".

"신음하다", "투덜거리다".

"Moan", "grumble". Whereas, here, it sounds like... Or in North America, we

"신음", "투덜". 반면에 여기서는 마치... 또는 북미에서는

tend to have to show a very optimistic, positive approach to things. So, like,

사물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if somebody asked me: "How you're doing?" you'll usually say: "Oh, you

누군가 나에게 "잘 지냈어?"라고 묻는다면요. 당신은 보통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 알

know, everything's wonderful." Or you try to look at the bright side. There's

다시피,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또는 밝은 면을 보려고 합니다. 매사

a pressure to always seem positive on things. Do you find that's the same in

에 항상 긍정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 영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나요

the UK?

?

I think certainly in a work context, you have to be reasonably upbeat. Like, no

확실히 업무 환경에서는 합리적으로 낙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ne wants to work with someone who is totally miserable the whole time,

아무도 항상 완전히 비참한 사람과 일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

because they sort of pull the energy down. But I don't think we have quite

왜냐하면 그들은 에너지를 끌어 내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북미 지역에 만연해 있는 자립 문화와 같은 문화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he same culture of perhaps self-help that is prevalent in North America.

.

Maybe it's something to do with the weather that we're maybe slightly more

아마도 우리가 조금 더

naturally pessimistic. I don't know.

자연스럽게 비관적이 되는 것은 날씨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And I find that actually quite refreshing. That's one of the reasons

그리고 나는 그것이 실제로 꽤 상쾌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why I love meeting people from England. I like that culture where you can, you

제가 영국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나는 날씨나 일에 대해 농담으로 신음하고 신음할 수 있는 문화를 좋아합니다.

know, jokingly moan and groan about the weather or work or...

And I think it depends on different... where you are in the UK. The County of

그리고 제 생각에 그것은 다른... 당신이 영국에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Yorkshire, up in the northeast, is... they have a particular reputation for

북동쪽에 있는 요크셔 카운티는...

calling a spade a spade; of saying things how they are. And I actually

스페이드를 스페이드라고 부르는 것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 그리고 저는 실제로

studied up there and I found the people... I just enjoyed their honesty.

그곳에서 공부했고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 저는 그들의 정직함을 즐겼습니다.

Okay. So, the next point is a very big point, I would say, between our cultures

좋아요. 그래서 다음 요점은 우리 문화 사이의 매우 큰 요점

and that is the culture of tipping. So, when you go to a restaurant in England,

이며 그것이 팁 문화입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식당에 갈 때

do you leave a tip?

팁을 남기나요?

Yeah, your mentor, yes. Makes it sound like I don't. Don't go to restaurants

그래, 너의 멘토, 그래. 내가 아닌 것처럼 들리게합니다. 솔직히 식당에 자주 가지 마세요

that often, to be honest. But I think the standard rule is ten to fifteen

. 하지만 표준 규칙은 10~15

percent. But it's not sort of hugely in people's awareness. Like, yeah, you're

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의 인식에서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일하는

meant to give something to the people who work in restaurants, but I don't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기로 되어 있지만 여기만큼

think it's as big a percentage as it is here.

큰 비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Here, in North America, it's between 15% and 25%. In Canada, usually people tip

여기 북미에서는 15%에서 25% 사이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about 15%. But in the United States, it can be higher, like 20 or 25%. But it is

약 15%의 팁을 줍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20~25% 정도로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a big part of the meal; you often have people pull out their calculators and

식사의 큰 부분입니다. 당신은 종종 사람들이 계산기를 꺼내서

try to figure out exactly the 15%. Or just, you know, do the math to make sure

정확히 15%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게 합니다. 또는

that they're leaving an appropriate tip.

그들이 적절한 팁을 남기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학을 해보세요.

Do you think it makes the service better?

그것이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든다고 생각합니까 ?

No. Even if the service is terrible, people still probably will tip.

아니요. 서비스가 형편없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팁을 줄 것입니다.

Right?

오른쪽?

So, I think that is a big difference. And I think we also tip more workers. We

그래서 저는 그것이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더 많은 직원들에게 팁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don't just tip in restaurants; we tip hairdressers, taxi cab drivers, you

레스토랑에서만 팁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용사, 택시 기사,

know, bartenders. So, there's a lot of different people we... we tip here.

바텐더에게 팁을 줍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겠습니다.

With taxis, I mean, a lot of it is done on Uber these days, and they can ask you

택시의 경우 요즘 우버에서 많은 일을 하고

afterwards, on that app, if you want to... to tip. If you get a Black Cab in

나중에 그 앱에서 팁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검은 택시를 잡으면

London, I think it's quite standard to leave a small tip, but it's not kind of

약간의 팁을 남기는 것이 상당히 표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a set in stone how much you're meant to be giving. Yeah, if you go to a

얼마를 줄 것인지는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예, 미용실에 가면

hairdresser, then, again, it's polite to give some sort of tip, but you're not

팁을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하지만

going to have a percentage in your head: "I must give this."

머릿속에 "이건 꼭 줘야 해요."

Okay. So that, I guess, is one of the differences, whether or not... you know,

좋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 알다시피,

we almost have an agreed-upon percentage.

우리는 거의 합의된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An unwritten rule.

기록되지 않은 규칙.

An unwritten rule — that's a good way to describe it. We talked a little bit

기록되지 않은 규칙 — 이를 설명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조금

earlier, Benjamin and I, about education, and we found that the

전에 벤자민과 저는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education systems of our countries are quite different. Specifically, we were

우리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talking about high school. I often hear British people talk about A-Levels, and

고등학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종종 영국 사람들이 A-Level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북미

that has always been very confusing for me, because we don't have A-Levels in

에는 A-Level이 없기 때문에 항상 저에게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North America.

.

What do you call the sort of 1718, the examination at that point?

1718, 그 시점의 시험을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So, in North America, we... in high school, there tends to be four years.

따라서 북미에서는 고등학교에 4년이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The first year is called the freshman year, second year is sophomore, then

1학년은 신입생 , 2학년은 2학년, 그 다음은 3

there is junior, and then senior. In the United States, at the... during the

학년, 4학년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senior year, students will write a test called the SAT; in Canada, we do not

12학년 때 학생들은 SAT라는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캐나다에서는

have this test. But the results of that test, in the United States, decides

이 테스트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그 시험의 결과는

where you might be accepted for university; in Canada, it's all based on

당신이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곳을 결정합니다 . 캐나다에서는 모두

your grades.

성적을 기준으로 합니다.

Sure.

확신하는.

What about in the UK?

영국에서는 어떻습니까?

Yeah. I mean, the grades are absolutely essential to getting into the university

응. 내 말은,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면 성적은 당신이 선택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of your choice, if you're deciding to do that. Some people do choose to leave

. 어떤 사람들은

education at the age of 16 to go and do vocational training, i.e.

16세에 학교를 떠나 직업 훈련, ​​즉

apprenticeships. But the main public exams are GCSE, where you typically

견습생 제도를 받기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주요 공개 시험은 GCSE로, 일반적으로

study around nine subjects. The core ones are English, maths, sciences. Some

약 9개 과목을 공부합니다. 핵심 과목은 영어, 수학, 과학입니다. 어떤

people do individual sciences; some do them kind of lumped together. Most

사람들은 개별 과학을 합니다. 일부는 그것들을 하나로 묶습니다. 대부분의

people do a modern language... a modern language. It's typical to have to choose

사람들은 현대 언어... 현대 언어를 사용합니다 .

between geography and history, and then do a humanity subject or an art subject.

지리와 역사 중 하나를 선택하고 나서 인문과목이나 예술과목을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And then after you finished GCSE, which is age, roughly about 15, you then sort

그리고 대략 15세 정도의 연령인 GCSE를 마치면

of narrow it down to about three subjects. And depending on how the

대략 세 과목으로 범위를 좁힙니다 . 그리고

school's sort of timetabling is worked out, you can basically choose whatever

학교의 시간표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에 따라 기본적으로

you're most interested in, as I say, about three subjects that you will study

가장 관심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2년 동안 공부하게 될 약 3개의 과목입니다

for two years.

.

Okay. So, that is very different. And so based on this test, does that decide

좋아요. 그래서 그것은 매우 다릅니다. 따라서 이 테스트를 기반으로

what you can do for your A-Levels?

A-Level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결정합니까?

So, yeah. I mean, the GCSE results come out in August, and you're going to be

그래. 내 말은, GCSE 결과는 8월에 나오고 9월

starting the A-Level course in September, so it does... Your GCSE

에 A-Level 과정을 시작하게 되므로 ... GCSE

results could impact on whether you get to continue at a certain school or not,

결과는 특정 학교에서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but you will have already decided what course you're looking to do at A-Level

그러나 결과를 얻기 전에 A-Level에서 어떤 과정을 수행할지 이미 결정했을 것입니다

before you get the result.

.

Gotcha. One other question I had about education was I sometimes hear about

잡았다. 제가 교육에 대해 가졌던 또 다른 질문은 가끔 문법 학교에 대해 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grammar schools.

.

Yep.

네.

What are those?

그것들은 무엇입니까?

So, a grammar school is a selective entry school, so the school can choose

그래서 문법 학교는 선택적 입학 학교이므로 학교는

which students study there, but they are part of the government education. So,

어떤 학생이 공부할지 선택할 수 있지만 정부 교육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they are funded by the government; maintained by the government. Some

그들은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정부에 의해 유지. 어떤

people think we should have more grammar schools; some people think we should

사람들은 더 많은 문법 학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have less. But yeah, they are kind of top government-maintained schools.

더 적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 그들은 정부가 관리하는 최고의 학교입니다.

Okay. So, this is a dumb question, but why the name: "grammar schools"? Like,

좋아요. 그래서 이것은 멍청한 질문이지만 왜 이름이 "문법 학교"입니까? 예를 들어,

is grammar a huge topic at them?

문법이 그들에게 큰 주제입니까?

To be perfectly honest, I don't know the answer to that question, Emma. What I

솔직히 말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겠습니다, 엠마.

would say, though, is that there's lots of league tables in the UK. So, based on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영국에는 많은 리그 테이블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sort of exam results, and looking at how much progress students make, and we have

일종의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진도를 살펴보고 Ofsted라는

a government-approved inspection body, called Ofsted, that gives gradings all

정부 승인 검사 기관이 있습니다

the way from sort of nurseries up to secondary-school level. So, it's quite

. 따라서 학교에

easy to read the inspection reports on schools to see how good they are. And

대한 검사 보고서를 읽고 학교가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리고

there's... they're easily... either classified as, like: totally inadequate,

... 그것들은 쉽게...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완전히 부적절하거나,

requires improvement, good, or outstanding. And the outstanding schools

개선이 필요하거나, 양호하거나, 탁월합니다. 그리고 우수한 학교들은

will advertise that on their websites. And some of those top schools can be

웹사이트에 그것을 광고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위권 학교 중 일부는

quite difficult to get into, and parents make agonizing decisions on where to

입학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며 부모는

live, often based on the schools and what's called "the catchment area",

종종 학교와 "집수 지역"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준으로

which basically means where you have to live to go to those schools.

어디에서 살지 고민스러운 결정을 내립니다. 학교.

Okay. Okay, interesting. So, yeah, so there are quite a few differences

좋아요. 좋아, 흥미로워. 예,

between the educational systems. And thank you for answering that question,

교육 시스템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cause I've been wondering about these grammar schools for quite a while now.

왜냐하면 저는 지금 꽤 오랫동안 이 문법 학교에 대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

I'll have to look that up for you.

나는 당신을 위해 그것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Okay. So, we've covered education. Holidays and weekends. What do people in

좋아요. 그래서 우리는 교육을 다루었습니다. 공휴일 및 주말.

the UK usually do for holidays and on the weekend?

영국 사람들은 휴일과 주말에 주로 무엇을 합니까 ?

Wow. Let's talk about holidays first. I think it depends on the family, and you

우와. 먼저 휴일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제 생각에는 그것은 가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know, financially, what they're able to do, and whether they prefer taking a

재정적으로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 그리고 그들이

holiday in the summer or Easter because school holidays — there's at least two

여름에 휴가를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지

weeks in the Easter holiday, or at least two weeks at Christmas where some people

아니면 방학 때문에 부활절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적어도 2주 동안 사람들이

go away then, but there's the longer holiday in the summer; the school

떠나지만 여름에는 더 긴 휴가가 있습니다.

holiday is six weeks long. I mean, it just depends, like, people... a lot of

방학은 6주입니다. 내 말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people go to France; there's gorgeous places in Brittany; and my... some of my

사람들이 프랑스로 갑니다. 브리트니에는 멋진 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제

family go to France every year, and really take pride in practicing their

가족 중 몇몇은 매년 프랑스로 갑니다. 그리고

French and speaking to local people. But, you know, it just depends. There

프랑스어를 연습하고 현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영국에서

are... there are holidays you can have in the UK; you can fly to anywhere in

보낼 수 있는 휴일이 있습니다. 최대

Europe within two to three hours maximum, so, you know, Barcelona, where

2~3시간 안에 유럽 어디든 날아갈 수 있어서 , 아시다시피

I lived for a while, is easily accessible. You've got the Greek

제가 한동안 살았던 바르셀로나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Islands, which are a fantastic place to go on a summer holiday. It just depends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환상적인 장소인 그리스 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on what's affordable and the preference of that family.

저렴한 것과 그 가족의 선호도에 달려 있습니다.

Okay. So, I guess it's similar. We have a lot of people who go to the Caribbean

좋아요. 하여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for holidays or to Mexico — those are very common destinations for North

휴가를 위해 카리브해나 멕시코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멕시코는 북미인들에게 매우 흔한 목적지입니다

Americans. Because, I guess, they're closer and the airfare is usually

. 제 생각에는 그들이 더 가깝고 항공료가 일반적으로

cheaper. But what about on the weekends? What do people in the UK tend to do on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어떨까요? 영국 사람들은 주말에 무엇을 합니까

the weekends? And I know this is a big question, but maybe some of the common

? 그리고 이것이 큰 질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반적인 활동 중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activities.

.

I mean, I can only sort of answer for our family, like, I've got little

내 말은, 나는 우리 가족에 대해서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nephews and nieces, and they're sort of doing sports clubs, learning tennis,

조카들이 있고 그들은 일종의 스포츠 클럽을 하고, 테니스를 배우고,

going swimming, playing in the local teams. And then they also do music. So,

수영을 하고, 지역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또한 음악을 합니다. 그래서

sometimes they'll go off on like a sort of music camp and play in some sort of

때때로 그들은 일종의 음악 캠프처럼 시작하고

concert at the end of that.

그 끝에 일종의 콘서트에서 연주합니다.

We've got a dog so we end up doing quite a lot of walks in the countryside.

우리는 개가 있어서 결국 시골에서 꽤 많은 산책을 하게 됩니다.

Meeting up with, you know, I've got a young family, so going to children's

젊은 가족을 만나서 아이들의

birthday parties and that kind of thing. It depends on people's interests, if

생일 파티에 가거나 그런 거요. 그것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이

they're into the great outdoors, whether they go canoeing, trekking up Mount

대자연에 있는지, 카누를 타거나 Snowdon 산을 트레킹하거나

Snowdon, or whether they prefer being at home and doing some gardening, or

집에 있고 정원 가꾸기를 선호하는지 또는

whether they're young and students — they like going out and there's a lot of

그들이 젊고 학생인지에 따라 외출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매우

variety.

다양합니다. 북미

One of the things that's very common in North America is brunch. A lot of people

에서 매우 흔한 것 중 하나는 브런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do Sunday brunch on the weekend, where you meet up with your friends, and you

주말에 일요일 브런치를 합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have... it's not quite breakfast, it's not quite lunch; it's the meal in

... 아침도 아니고 점심도 아닙니다. 그 사이에 식사라

between, so it usually happens around 11am, and it's called "brunch". So, a

보통 오전 11시쯤에 일어나서 '브런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lot of people will find different brunch venues, and they will eat together, and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브런치 장소를 찾을 것이고 , 함께 밥을 먹고,

just talk about their life.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But that's going out to, like, a cafe, rather than having it in a person's

하지만 그것은 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카페에 가는 것입니다

home.

.

Yes. So, usually it happens at a restaurant. And so, many restaurants

예. 그래서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발생합니다 . 그래서 이곳의 많은 레스토랑에서는

here will advertise their brunch specials, which usually the food is

브런치 스페셜을 광고할 것입니다 . 보통 음식은

different than other meals.

다른 식사와 다릅니다.

Okay. In the UK, the traditional Sunday meal is the Sunday roast, which is

좋아요. 영국에서 전통적인 일요일 식사는 일요일 로스트입니다.

typically if you eat meat, you know, you could have roast chicken, roast beef,

일반적으로 고기를 먹으면 로스트 치킨, 로스트 비프,

roast lamb served with potatoes, carrots — some people don't like brussel sprouts

로스트 램을 감자, 당근과 함께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람들은 브뤼셀 스프라우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parsnips, you know, other kind of root vegetables with gravy. And then a

. 양방 풀 나물, 육즙을 곁들인 다른 종류의 뿌리 채소. 그리고

pudding, like, apple crumble is a very sort of British dish. So, yeah, it's

애플 크럼블 같은 푸딩은 일종의 영국 요리입니다. 그래서, 그래, 이건

a... it's a slightly later meal. But what I do like about, you know, Sundays

... 조금 늦은 식사야.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은

in Europe is the kind of... some of the shops have, like, reduced opening times

유럽의 일요일은 일종의... 일부 상점은 개장 시간을 줄이고 더

and it just feels like a quieter day.

조용한 날처럼 느껴집니다.

Whereas here, actually, most stores are open on Sundays.

반면 여기에서는 실제로 대부분의 상점이 일요일에 문을 엽니다.

Okay.

Until maybe five pm, six pm.

좋아요.

오후 5시, 6시까지요.

Yeah. In the UK, it's still about four pm in the supermarkets.

응. 영국의 슈퍼마켓은 여전히 ​​오후 4시입니다 .

Okay. And... Oh, sorry. I just realized what I meant by "holidays" here. I

좋아요. 그리고... 아, 죄송합니다. 여기서 "휴일"이 의미하는 바를 방금 깨달았습니다. 나는

didn't actually mean travel holidays; I actually meant holidays we celebrate,

실제로 여행 휴가를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실제로 할로윈과 같이 우리가 축하하는 휴일을 의미했습니다

like Halloween.

.

Well, Halloween's big here, isn't it? I mean, I caught the bus here this

음, 여기 할로윈이 크죠? 내 말은, 오늘 저녁에 여기서 버스를 탔는데

evening, and I must have seen, like, a billion pumpkins; and some of them are

호박을 10억 개 정도 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absolutely huge. And the way that you guys have decorated some of your porches

절대적으로 거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베란다를 장식한 방식은

is really creative. You showed me a picture the other day of somewhere in

정말 창의적입니다. 저번에 동네 어딘가에서 사진을 보여줬는데

your neighborhood, what was it that you seen?

, 뭘 본 거지?

So, there was a house that was decorated with, like, a medical scene of a surgery

그래서 수술이 잘못되는 의료 장면으로 장식된 집이 있었습니다

happening that had gone wrong. So, you had a doctor with, you know, a bunch of

. 그래서, 당신은 의사를 가지고 있었고, 알다시피, 그에게 많은

blood on... on him and just... it was a really ghastly scene of what could go

피가 묻혀 있었고 단지... 그것은 병원에서 잘못될 수 있는 일의 정말 섬뜩한 장면이었습니다

wrong in a hospital. But it was, like, somebody's Halloween decoration.

. 하지만 누군가의 할로윈 장식 같았습니다.

Like, outside their house. Yeah, it's cool. So, Halloween is huge here. What

마치 집 밖에서. 그래, 멋지다. 그래서 할로윈은 여기에서 거대합니다.

are the other big festivals?

다른 큰 축제는 무엇입니까?

I would say Christmas is huge, New Year's. We also have Canadian

나는 크리스마스가 엄청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새해입니다.

Thanksgiving in Canada. In the United States, there's American Thanksgiving.

캐나다에서도 캐나다 추수 감사절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추수감사절이 있습니다.

In the US, American Thanksgiving is a huge holiday; whereas in Canada, it's...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큰 명절입니다. 반면 캐나다에서는...

it's a smaller scale holiday, but Thanksgiving is a popular holiday in

규모가 작은 공휴일이지만 추수감사절은 양국 모두에서 인기 있는 공휴일입니다

both countries. And, otherwise, I guess Easter is popular. You know, the Fourth

. 그렇지 않으면 부활절이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of July is popular in the United States. In Canada, we have Canada Day, which is

7월 4일은 미국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캐나다에는 7월 1일인 캐나다 데이(Canada Day)가 있으므로 거의

July First, so they're around the same time.

같은 시기입니다.

Okay.

What about in the UK?

좋아요.

영국에서는 어떻습니까?

Christmas, everyone loves Christmas, particularly if it snows. If it snows at

크리스마스, 특히 눈이 오면 모두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합니다 .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Christmas, then everyone's very happy. Well, most people are. What do we have?

모두가 행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Well, the Irish like celebrating Saint Patrick's Day. A lot of Guinness is

음, 아일랜드인들은 성 패트릭의 날을 축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그때 기네스를 많이

consumed then. But we don't really celebrate the saints like they do in

마신다. 그러나 우리는 예를 들어 스페인 에서 하는 것처럼 성도들을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Spain, for example. New Year, people enjoy; they call it "Hogmanay" up in

. 새해, 사람들은 즐깁니다. 그들은 그것을 스코틀랜드에서 "Hogmanay"라고 부릅니다

Scotland. Easter it's... it is not a huge, hugely celebrated. But people will

. 부활절은... 거대하지 않고 크게 기념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typically, you know, you'll get a few days off and people will go to family

일반적으로 며칠 쉬고 사람들은 가족에게 가서

and have lunch then. We don't have the sort of independent thing at the

점심을 먹습니다.

beginning of July. So, I think maybe it's... a lot of it is oriented about

7월 초에는 독립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마도 ... 많은 부분이

the... around the sporting calendar. For example, we've got Wimbledon Fortnight

스포츠 일정을 중심으로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6월에 Wimbledon Fortnight가 있습니다

at June. And, you know, the different kind of sporting events sometimes give a

. 그리고 아시다시피,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 이벤트가 때때로 한

bit of a shape to the year.

해에 약간의 형태를 부여합니다.

Okay. Okay, so, again, different countries, different holidays it looks

좋아요. 좋아요, 다시 말하지만, 다른 나라, 다른 공휴일

like. So, we've covered a lot of... well, some similarities, but many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 문화 사이의 많은... 음, 약간의 유사점과 많은

differences between our cultures today. So, I just wanted to thank Benjamin for

차이점을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joining me today. It's been a pleasure having you. And I wanted to invite you

오늘 저와 함께 해준 벤자민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to take a quiz based on what you've heard in this video. Just... we're going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 그냥... 우리는

to cover some of the major differences between British culture and North

영국 문화와

American culture. So, you can take this quiz at www.engvid.com. I also would

북미 문화의 주요 차이점 중 일부를 다룰 것입니다. 따라서 www.engvid.com에서 이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또한

like to invite you to subscribe to our channels. I've checked out Benjamin's

저희 채널을 구독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 Benjamin의 채널을 확인했는데 정말

channel, and it is amazing. There are a lot of great resources there on English

놀랍습니다. 거기에는

language learning, on the voice, and many other topics. So, when you check

영어 학습, 음성 및 기타 여러 주제에 대한 훌륭한 리소스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out our channels, don't forget to ring the bell to subscribe. That way,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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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 I leave anything out, Benjamin?

제가 빠뜨린 게 있나요, 벤자민?

I think you covered everything very well, Emma.

나는 당신이 모든 것을 아주 잘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 Emma.

All right. Well, thank you, again, for coming and visiting. And, until next

괜찮은. 그럼, 와주시고 찾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다음

time, take care.

시간까지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