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English Grammar Mistakes that are Accepted in Casual Speech

"If I just lay, if I just lay here, would you lie with me and just forget the world?"

"내가 그냥 눕는다면, 그냥 눕는다면, 나랑 눕고 그냥 세상을 잊을래?"

I apologize for my singing voice.

제 노래 목소리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Is it "lay"?

"레이"인가요?

Is it "lie"?

"거짓말"입니까?

Are the lyrics to that song correct?

그 노래 가사가 맞나요?

Find out at the end of this video.

이 영상의 끝에서 알아보세요.

Hey, I'm Alex.

이봐, 난 알렉스야.

Thanks for clicking, and welcome to this lesson on 10 Common Grammar Mistakes That Are Accepted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주얼 스피치에서 허용되는 10가지 일반적인 문법 실수에 대한 강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n Casual Speech.

.

So before you accuse me of saying, "Alex is teaching bad grammar" and all that kind of

그래서 당신이 "Alex는 나쁜 문법을 가르치고 있어"라고 저를 비난하기 전에

stuff, I want to specify.

, 저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Good grammar is almost always, if not always, desirable.

좋은 문법은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항상 바람직합니다.

Yes, you should try to have correct grammar when you speak, especially when you write,

예, 말할 때, 특히 글을 쓸 때 올바른 문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and definitely avoid these mistakes if you are writing a professional email, or an academic

업무용 이메일, 학술

paper, or a message to your boss.

논문 또는 상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경우 이러한 실수를 확실히 피해야 합니다.

Avoid them in professional situations and academics, but know that almost everyone makes

전문적인 상황과 학업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피하십시오 .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이

one or more of these errors on a regular basis.

이러한 오류 중 하나 이상을 정기적으로 범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시오.

Now, it's because they never learned the proper rule in the first place, or it's just something

자, 그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적절한 규칙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아니면

that people have, you know, moved into the popular sphere, into pop culture, and it's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일 뿐이고, 대중적인 영역으로, 대중 문화로 옮겨갔고,

just accepted because you hear many people speaking like this, and then you start speaking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런 다음 당신

this way, too, and it just becomes part of the popular usage.

도 이런 식으로 말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단지 대중적인 용법의 일부가 됩니다.

So, if you are in an informal situation, these mistakes are often accepted, and almost no

따라서 비공식적인 상황에 있는 경우 이러한 실수는 종종 허용되며 거의

one will say, "Hey, that's actually wrong", because there's a good chance they make the

아무도 "이봐, 그건 실제로 틀렸어"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같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same mistakes.

.

So, what mistakes am I talking about?

그래서 내가 말하는 실수는 무엇입니까?

Well, I have my list here.

음, 여기 내 목록이 있습니다.

I'm not going to show it to you, but I will reference it.

보여드리진 않겠지 만 참고하겠습니다.

Let's start with "there is" versus "there are".

" 있다"와 "있다"로 시작해 봅시다.

You know the rule.

당신은 규칙을 알고 있습니다.

You have to use "there is" with singular, and "there are" with plurals.

단수형에는 "there is"를, 복수형에는 "there are"를 사용해야 합니다.

So, you're supposed to say, "There is a car", and "There are two cars", but I'm sure you're

그래서 당신은 "차가 있다", "차가 두 대 있다"라고 말해야 하지만, 나는 당신이

aware and maybe you make this mistake.

알고 있고 아마 이런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You say, "Hey, there's a lot of people in here", or "Hey, there's a lot of issues we

당신은 "이봐,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있어 " 또는 "이봐, 우리가

need to fix at this company", and you know you're supposed to say "there are" for plurals,

이 회사에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어"라고 말하고 복수형에 대해 "거기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but for some reason, we just say "there's", "there's", "there's", "there's" for everything.

어떤 이유로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 "거기", "거기", "거기", "거기"라고 말합니다.

Not in all cases.

모든 경우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It's not even a consistent mistake.

일관된 실수도 아닙니다.

Some people sometimes use "are" for plurals, sometimes use "is" for plurals.

어떤 사람들은 때때로 복수형에 "are"를 사용하고 , 때때로 복수형에 "is"를 사용합니다.

Know that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if you say, "There's a lot of people", because

당신이 "사람이 많아"라고 말하면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there's a good chance your friend also says, "There's a lot of people".

친구 도 "사람이 많아"라고 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Next, this is the past tense mistake.

다음으로 이것은 과거 시제 실수입니다.

The past tense version of the "there is", "there are" problem, and that's "there was"

"there is", "there are" 문제의 과거 시제 버전은 "there was"

and "there were".

와 "there were"입니다.

So, the same thing here.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You know it's supposed to be singular with "there was", and you know it's supposed to

"there was"와 함께 단수형이어야 하고

be plural with "there were".

"there were"와 함께 복수형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For example, you're supposed to say, "There were a lot of them", but you may have said,

예를 들어, " 많이 있었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There was a lot of them", right?

"많았다"라고 했을 수도 있겠죠 ?

Or "There was a lot of dogs at the dog park today".

또는 " 오늘 개 공원에 개들이 많았어요."

It should be, "There were a lot of dogs at the dog park", but if you say "there was",

"강아지 공원에 개들이 많았어"라고 해야 하겠지만 , "있었어"라고 하면

again,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in a casual situation.

또 아무렇지 않은 상황에서 세상 끝이 아니다.

Next up, "less" versus "fewer".

다음은 "적다" 대 "적다"입니다.

So, we have less problems than we did a week ago.

따라서 일주일 전보다 문제가 줄었습니다 .

The express aisle is for ten items or less.

급행 통로는 10개 이하 품목입니다.

These are grammatically incorrect.

이들은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셀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You probably know that you should use "fewer" when you're talking about things that you

"fewer"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아마 알고 계실 것입니다

count.

.

This mistake has been so internalized that grocery stores everywhere have been making

이 실수는 너무 내면화되어 모든 식료품점에서 만들어 왔고

it and probably don't even know that they're making it.

아마 만들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

So, if you ever see a sign that says ten items or less, know that it should say ten items

따라서 10개 이하의 항목이라고 표시된 표지판을 본 적이 있다면 10개

or fewer.

이하의 항목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Next up, "you and me" versus "you and I".

다음은 "너와 나" 대 "너와 나"입니다.

So, "you and I" is what you should use when you are putting yourself and someone else

따라서 "you and I"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in the subject position of a sentence.

문장의 주어 위치에 놓을 때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So, let me reference my paper here.

여기에서 내 논문을 참조하겠습니다.

Right, you're supposed to say, "My friend and I went to Cuba last month", but there's

맞아요, 당신은 "내 친구 와 나는 지난달에 쿠바에 갔어"라고 말해야 하지만,

a good chance at some point in your life you have said, "My friend and me went to Cuba

당신의 삶의 어느 시점에서 "내 친구와 나는 지난달에 쿠바에 갔어

last month", or "Me and my friend went to Cuba last month".

"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지난달에 쿠바에 갔어요."

This is an accepted mistake because everyone speaks like this, and it's accepted, and it's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받아들여지고

in popular usage.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허용되는 실수입니다.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if you speak like this in a casual situation, alright?

아무렇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면 세상 끝이 아니잖아, 알았지?

Next up, "between you and I" versus "between you and me".

다음은 "너와 나 사이" 대 "너와 나 사이".

So, "between you and me", the correct answer is "between you and me".

그래서 "너와 나 사이에" 정답은 "너와 나 사이에"이다.

Now, why is that?

자, 왜 그럴까요?

It's because "between" is a preposition; a preposition is a word like "at", "on", "in",

"between"은 전치사이기 때문입니다. 전치사는 "at", "on", "in", "

"with", words like these, small words that show a relationship between different words.

with"와 같은 단어, 이와 같은 단어, 서로 다른 단어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작은 단어입니다.

The word that comes after a preposition, if you use a pronoun, it has to be the object

전치사 뒤에 오는 말은 대명사를 쓰려면 반드시 목적어

pronoun, okay?

대명사여야 하잖아, 알았지?

So, "me" is the object, "I" is the subject.

그래서 "me"는 목적어이고 "I"는 주어입니다.

Now, for some reason, there's a hypercorrection happening where we think that "between you

자,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between you

and I" sounds very, very formal, when in fact, it's actually totally grammatically incorrect.

and I"가 매우 형식적으로 들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문법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So, if you think you're being fancy when you say "between you and I", you're actually just

따라서 "너와 나 사이"라고 말할 때 화려하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는

dead wrong grammatically.

문법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And that's another one where, "Okay, should I say 'between you and I' then?"

그리고 그것은 "좋아요, 그럼 '당신과 나 사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You shouldn't.

당신은해서는 안됩니다.

Try to avoid it.

그것을 피하십시오.

The correct answer is, or the correct phrase is, "between you and me".

정답은 "당신과 나 사이"입니다.

"Between" is a preposition; it needs an object pronoun.

"Between"은 전치사입니다. 객체 대명사가 필요합니다.

"Who", "whom" versus "that", so, "He's the guy that I told you about."

"누구", "누구" 대 "저것", 그래서 "그는 내가 당신에게 말했던 그 사람입니다."

We should use "who" and "whom" to talk about people, but we often use "that" as a short

우리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who"와 "whom"을 사용해야 하지만 물건, 장소, 사람 등 모든 것을 말할 때는 "that"을 축약형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form to talk about everything, whether it's objects, places, people, you know, "She's

"She's

the one that he married", "She's the woman that he married", for example.

the one that he married" , 예를 들어 "그녀는 그가 결혼한 여자야".

Try to use "who" in that case, right?

이 경우 "who"를 사용해 보세요. 맞죠?

And if you use "that", most people won't notice.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것"을 사용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That really should be reserved, though, for objects and place...

그것은 물체와 장소에 대해 정말로 유보되어야 합니다.

Not places, sorry, for objects.

장소가 아니라 물체에 대한 것입니다.

Next up, we have "should've" versus "should've".

다음으로 "했어야 했다"와 "했어야 했다"가 있습니다.

Now, this is more of a mistake of writing, but if you are in a situation where, you know,

자, 이것은 쓰는 실수에 가깝지만

it's "should've", "of", it sounds like "should've", the contracted form of "should have", so really,

"should've", "of"가 "should've"처럼 들리는 상황에 있다면 "should've의 축약형입니다. ", 그래서 정말

the form is "should have".

형식은 "should have"입니다.

So, if you say "should've" and you're thinking "should", "of", it's wrong, like, what you're

그래서 만약 당신이 "해야만 했다"라고 말하고 "해야 한다", "~의"라고

thinking in your mind is wrong, and if you write it, it's dead wrong, never write it,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써주세요,

it's not accepted in writing at all, please don't.

서면으로 전혀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제발하지 마세요.

But if you think it when you're speaking, it's not wrong at all, it's actually correct,

하지만 말할 때 그렇게 생각한다면 전혀 틀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맞습니다.

because it sounds exactly like the contracted form of "should've".

"should've"의 축약형과 정확히 같기 때문입니다.

All right, "farther" versus "further".

좋아요, "더 멀리" 대 "더 멀리".

So, "farther" is only for physical distances.

따라서 "farther"는 물리적인 거리만을 의미합니다.

"Further" can be for physical distances or figurative distances.

"Further"는 물리적 거리 또는 비유적 거리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So, if I say, "Wow, you know, you can go... he went further in life", or "further in his

그래서 제가 "와우, 알다시피, 갈 수 있어... 그는 인생에서 더 멀리 갔어", "그의 경력에서 더 멀리

career", or "further in her job", or something like this, this is fine, you're referring

", "그녀의 직업에서 더 멀리" 또는 이와 같은 말은 괜찮습니다. 당신은

to a figurative distance with "further", but a lot of people just don't know the difference

"더 멀리"로 비 유적 거리를 언급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between "farther" and "further", so they'll say, for example, "Where is it, here?"

"더 멀리"와 "더 멀리"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예를 들어 "여기가 어디입니까? "

Or, you know, "You will go farther in life if you", I don't know, "get on the keto diet"?

또는 "당신이 인생에서 더 멀리 갈 것입니다 ", "케토 다이어트를 시작하십시오"를 모르겠습니다.

I don't believe in stuff like that, but just an example.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지만 단지 예일뿐입니다.

All right, so, yeah, if you use "farther" for figurative distance, it's not the end

좋아, 그래, 비유적인 거리에 대해 "더 멀리"를 사용한다면

of the world.

세상의 끝이 아니다.

There's a good chance the person you're speaking to might not know that you're supposed to

당신이 말하고 있는 사람은 당신이

use "further" for figurative, and "farther" is only for physical distances.

비유적으로 "further"를 사용해야 하고 "farther"는 물리적인 거리에만 사용된다는 것을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Okay, next up.

좋아, 다음. 에

In regard to vs. in regards to.

관하여 vs.에 관하여.

So, which one is correct?

그래서 어느 것이 맞습니까?

Well, it's actually "in regard to".

글쎄, 그것은 실제로 "관련하여"입니다.

So, "regard" is an uncountable noun.

따라서 "관심"은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

This means it does not have a plural form, so if you write an email, make sure you write

이것은 복수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경우

"in regard to".

"관련하여"를 작성해야 합니다.

So, in regard to your last email, the answer is "yes", or in regard to your email, "Yes,

따라서 귀하의 마지막 이메일에 대한 답변은 "예"이고 귀하의 이메일에 대한 답변은 "예,

we would be happy to help you".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입니다.

But if you write "in regards to", or if you say "in regards to", chances are only grammar

하지만 "~에 대하여"라고 쓰거나 "~에 관하여 "라고 쓰면 기회는 문법

teachers and those who study grammar will notice.

선생님들뿐이고 문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릴 것입니다.

So, try to use "in regard to" in a professional setting.

따라서 전문적인 상황에서 "~에 대하여"를 사용하십시오 .

Use "in regard to", but that is one where there's a good chance your boss doesn't even

"~에 대하여"를 사용하세요. 하지만 상사가 "~에

know if it's "in regards to" or "in regard to", so you have a little more flexibility

대하여"인지 "~에 대하여"인지 모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금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 that one.

.

"Regards", what you put at the end of an email, or what you say, you know, to someone, "Best

"안부 인사", 이메일 끝에 넣는 것, 또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 "안부

regards", I guess it's more for writing, means, like, "best wishes", so you can send your

인사", 제 생각에는 글을 쓸 때 더 많은 것 같아요.

regards to someone, your best wishes.

누군가에 대한 당신의 안부,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But if you use "in regard to" vs. "in regards to", stick to "in regard to", it's the correct

하지만 "~에 관하여" vs. "~에 관하여"를 사용한다면 "~에 관하여"를 고수하세요. 이것이 올바른

form.

형식입니다.

Alright, we have one more, "lie" vs. "lay".

자, "거짓말"과 "누워"가 하나 더 있습니다.

So, this is an issue of a transitive verb vs. an intransitive verb.

그래서 이것은 타동사와 자동사의 문제입니다 .

It's not "untransitive", it's "intransitive".

"비타동적"이 아니라 "비타동적"입니다.

So, "lie" is an intransitive verb.

따라서 "거짓말"은 자동사입니다.

What this means is that it doesn't take an object.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객체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So, you can say, "I'm just going to lie here for a little bit."

그래서 " 조금만 여기 누워있을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So, this means I'm going to rest, you know?

그래서, 이것은 내가 쉬겠다는 뜻이야, 알지?

I'm going to put my body down on the bed, or something like that.

몸을 침대에 눕히거나 그런 거요.

"Lay" is transitive, which means it needs an object.

"Lay"는 타동사로 객체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So, if someone comes to your home and they are carrying a bunch of stuff, you can...

그래서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집에 와서 많은 물건을 들고 있다면 당신은...

And they ask you, it's like, "Hey, can I just, like, lay my stuff down here?"

그리고 그들이 당신에게 물을 것입니다.

That's correct.

맞습니다.

You have to...

당신은...

You have to lay something.

당신은 뭔가를 누워 해야 합니다.

You have to lay something on the bed, or lay something on the floor.

침대 위에 무언가를 눕히거나 바닥에 무언가를 눕혀야 합니다.

But if you use "lie", it's just "lie" by itself the majority of the time.

그러나 "거짓말"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그 자체로 "거짓말"이 됩니다 .

So, "I'm just going to lie here for a little bit."

그래서 " 조금만 여기에 누워있을게."

And you might hear, "I'm just going to lay here for a little bit."

" 조금만 여기 누워 있을게."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And that is grammatically incorrect, but most people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lie"

그리고 그것은 문법적으로 옳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

and "lay", so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as I said.

과 "레이"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제가 말했듯이 세상의 끝은 아닙니다.

What makes it even more confusing is that "lie" has a past form, of course, and the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거짓말"은 물론 과거형이 있고, "

past form of "lie" is actually "lay", which is the present of "lay", and the past form

거짓말"의 과거형은 실제로는 "레이"인데, 이는 "레이"의 현재형이고 "레이"

of "lay" is "laid laid".

의 과거형은 "레이"입니다. "놓아 놓다"입니다.

Now, you're probably confused, just as I am when I'm explaining this, because it's...

자, 여러분은 아마도 제가 이것을 설명할 때와 마찬가지로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It makes things really difficult.

일을 정말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So, let's go back to the song, this Snow Patrol song.

이제 Snow Patrol 노래로 돌아가 봅시다.

If I just lay...

내가 그냥 눕는다면...

If I just lay here, would you lie with me and just forget the world?

그냥 눕는다면 나랑 눕고 세상을 잊을래?

Those are the lyrics, right?

가사 맞죠?

Now, based on what I've said, you might say it's wrong, because he's saying, "If I just

자, 제가 말한 것에 근거하여 여러분은 그것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내가

lay here", and you have to lay something.

여기 누워 있으면"이라고 말하고 여러분이 무언가를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It is actually correct, though.

그래도 사실 맞습니다.

Why?

왜?

It's a second conditional sentence in that song, and if...

그 노래의 두 번째 조건문인데 if...

For example, you don't say, "If I have a million dollars, I would buy a house."

예를 들어 "만약 백만 달러가 있으면 집을 살 텐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You would say, "If I had a million dollars."

"백만 달러가 있다면"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So, they're saying, "If I just lay here", past tense of "lie", "would you lie with me?"

그래서 그들은 "만약 내가 여기 누워 있으면", "거짓말"의 과거형, "나와 함께 누워 있을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You say, "I would buy a house.

당신은 "나는 집을 살 것입니다.

Would you lie?", which is the present of "lie" in this case.

당신은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말하는데, 이 경우 "거짓말"의 현재입니다.

It's actually 100% correct.

사실 100% 맞습니다.

It's a second conditional sentence, and it is correct.

두 번째 조건문이고 맞습니다.

And if you're saying, "Oh, it's incorrect, because you can't say, 'If I lay here'", yes,

그리고 만약 당신이 "아, 틀렸어요. ' 내가 여기 누워 있으면'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

you can, because "lay" is the past of "lie", so it works in this case.

할 수 있습니다. 사례.

All right.

괜찮은.

So, I hope you had fun with this video.

그럼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you've learned some things.

나는 당신이 몇 가지를 배웠기를 바랍니다.

And if you didn't, and if you knew all these mistakes, and if you're really upset right

만약 당신이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이 모든 실수를 알고 있었다면, 그리고

now because, "Oh, why are you saying these mistakes are acceptable?"

"오, 왜 이런 실수가 용인된다고 말하는 거죠?"

I'm not saying they're acceptable.

나는 그들이 받아 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I am saying they are accepted in casual situations, and if you don't make them, bravo.

나는 그들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받아들여진다는 말을 하고 있고 , 만약 당신이 그것을 만들지 않는다면, 브라보.

You should feel good, and you should try to avoid these at all costs in professional and

당신은 기분이 좋아야 하고, 전문적이고 학업적인 상황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러한 것들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academic situations.

.

Good grammar is always desirable; however, it is not always known by everybody.

좋은 문법은 항상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항상 아는 것은 아닙니다.

Okay?

좋아요?

We all make mistakes, and because we all make them, we all kind of just accept them as well.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하고, 우리 모두가 실수를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실수를 그냥 받아들입니다.

So, I'm going to stop there.

그래서 나는 거기서 멈출 것입니다.

So, if you want to test your understanding of this material and practice the correct

따라서 이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테스트하고

forms of everything we discussed here, make sure to do the quiz on www.engvid.com.

여기에서 논의한 모든 내용의 올바른 형식을 연습하고 싶다면 www.engvid.com에서 퀴즈를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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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until next time, I have been talking for too long.

그래서 다음 시간까지 너무 오래 이야기했습니다.

I'm going to go lie down, lay down, I don't know.

나는 눕고, 눕고, 나는 모른다.

You tell me.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