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perience learning English as an immigrant child

Hey, everyone, I'm Alex from EngVid. And today, I'm about 30 minutes away from my

여러분, 저는 EngVid의 Alex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집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캐나다 퀘벡주

home in a beautiful park in Montreal, Quebec, Canada. However, I haven't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공원에 있습니다 . 그러나 나는

always lived in Canada. In fact, as some of you probably know, I was an immigrant

항상 캐나다에 살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러분 중 일부는 아시겠지만, 저는

from Poland. And I moved here with my family when I was just seven years old.

폴란드에서 온 이민자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겨우 7살 때 가족과 함께 이곳으로 이사했습니다.

So today, I want to share my story with you. So that you can know some of the

그래서 오늘은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

struggles, some of the experiences I had, not only with learning to

communicate in English, but also to socialize in a new country where I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나라에서 사회화하는 데 있어 겪었던 어려움과 경험을 알 수 있습니다

didn't understand the language. I want this video to be useful to parents who

.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로 이사를 생각하시는 부모님들께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are thinking about moving to a country where English is the official language.

.

And I want this to be useful to help them acquire some resources. And to kind

그리고 저는 이것이 그들이 자원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괜찮을 거라는 걸

of put your mind at ease, to let you know that it's going to be okay. Even

알려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요 .

though your kids might struggle a little bit. And if you do find this video

자녀가 조금 어려움을 겪더라도 . 이 비디오가

useful, please consider giving it a thumbs up, subscribing to my channel,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 제 채널을 구독하고,

turning on notifications, and leaving a comment down below with any questions

알림을 켜고, 아래에 질문이 있는 댓글을 남기거나,

you have, or maybe letting me know about your own experiences. Whether you have

귀하의 경험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mmigrated, or you are thinking about immigrating to a country where English

이민을 하셨거나 영어가 공식 언어인 국가로 이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is the official language.

.

So to begin, like I said, My family and I moved here when I was just seven years

그래서 먼저 제가 말했듯이 저희 가족과 저는 제가 겨우 7살 때 이곳으로 이사했습니다

old. It was me, my sisters, my mom and my dad. And we also had some aunts and

. 나, 누나, 엄마, 아빠였다. 그리고 이사한 이모와 삼촌도 있었습니다

uncles who moved. And we came here -- to Hamilton, Ontario. So Hamilton is my

. 그리고 우리는 온타리오 주 해밀턴에 왔습니다. 그래서 해밀턴은 제

hometown. It's the place where I grew up in Canada. And Hamilton has a very

고향입니다. 캐나다에서 제가 자란 곳입니다 . 그리고 해밀턴은 매우

strong Polish community, which really helped my parents and also helped my

강력한 폴란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어 부모님을 정말 많이 도왔고, 또한

sisters and I to adapt to living, you know, living in a new place. So we had a

저와 자매들이 새로운 곳에서 생활하는 데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church community. And if you move to a country where English is the first

교회 공동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로 이주하면 적응하는

language, it can be really helpful to help you adapt. If you can find a place

데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that has a church, mosque, social club, or maybe just a neighborhood that

교회, 모스크, 사교 클럽 또는

already has people, you know... that you are familiar with, that speak your

이미 사람들이 있는 동네가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이 친숙하고 당신의

language, so that you can feel more comfortable in the place you have

언어를 구사하여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decided to move to.

이사를 결정한 곳.

So that's one thing that I can tell you to do. Hair... it's this this wind in

이것이 제가 여러분에게 하라고 말할 수 있는 한 가지입니다 . 머리카락... 캐나다의 이 바람입니다

Canada, I tell you, all right. If it flows for the rest of the video, it's

. 비디오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흐르면

fine, guys, don't worry. The next thing I want to talk about is school. So on my

괜찮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음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학교입니다. 그래서

first day of school, we were sitting around in a circle, and the teacher was

학교 첫날, 우리는 둥글게 둘러앉았고 선생님은

asking each student to introduce themselves. And I think we had to give

각 학생에게 자기 소개를 하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우리가

our name and tell this, you know, tell the class something about ourselves. At

우리의 이름을 말하고 이것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반원들에게 우리 자신에 대해 뭔가를 말해야 합니다.

least that's what I think the activity was, because I didn't understand a word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그 활동은 누구의 말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of anything anyone said. So anyway, we got to me in the circle and I saw

. 그래서 어쨌든, 우리는 원 안에 있는 저에게 다가갔고

everyone looking at me, like all these faces were sitting in a circle,

모든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것을 봤습니다. 마치 이 모든 얼굴들이 원 안에 앉아 있고

everyone's looking at me. I don't know how to communicate, I don't know a

모두가 저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요. 나는 의사 소통 방법을 모르고

single word of English at that time. And I started to cry. So for the rest of the

그 당시에는 영어 단어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의

day, of my first day of school in Canada, the teacher gave me a paintbrush

첫 등교 첫날, 남은 하루 동안 선생님은 저에게 붓을 주면서

and told me to paint. So I still remember I painted an orange car. It was

그림을 그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황색 자동차를 그렸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것은

kind of like a box of a car, the paint ran down the sides and everything. So my

마치 자동차 상자 같았고, 페인트가 측면과 모든 것에 흘러내렸습니다. 그래서

first day of school in Canada was not great. I cried. And they let me paint,

캐나다에서의 첫 학교 첫날은 좋지 않았습니다. 나는 울었다. 그리고 그들은 제가 그림을 그리도록 허락했지만

but I was happy about the painting, not about the crying. So a second thing to

저는 우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에 만족했습니다 . 두 번째로

know, in addition to, you know, having a community that can help you to adapt to

알아야 할 것은 새로운 장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를 갖는 것 외에도

the new place, you need to know that your kids will struggle, your kids will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의사

have trouble communicating, they will probably cry. And it's okay. They are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아마 울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괜찮아요. 그들은

resilient.

탄력적입니다.

Right. So, continuing with the crying, there's more crying. I don't remember

오른쪽. 그래서 울음이 계속되면 울음이 더 많아집니다. 나는 이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this, but my mom told me that when my sisters and I came home from school on

엄마는 언니들과 내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many, many days, we were very frustrated. We were angry. And we would

매우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cry to her and say we want to go back to Poland. We hate this Canada. I hate

그녀에게 울면서 폴란드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이 캐나다를 싫어합니다. 나는

speaking English or I hate this language. And this was very strong, you

영어 말하기가 싫거나 이 언어가 싫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

know, obviously strong language for kids. And it really upset my mom. It was

에게 분명히 강력한 언어였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우리 엄마를 정말로 화나게했습니다.

really hard for her. So what you need to know is, it's going to be hard for you

그녀에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to to see your kids going through these struggles, to see them having a hard

여러분의 자녀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힘든

time. But if you're a parent, you probably are already familiar with your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부모라면 이미

kids struggling and feeling bad when they fall down or something like this.

아이들이 넘어졌을 때 몸부림치거나 기분이 좋지 않거나 이런 일에 익숙할 것입니다.

So, continuing on, so yes, I cried on my first day of school. I cried when I came

그래서 계속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학교 첫날에 울었습니다 . 나는

home from school sometimes. And oh, when I was in school, I fought with my

가끔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울었다. 아, 학교 다닐 때 급우

classmates sometimes. So my mom still has the report cards from grade two,

들과 가끔 싸웠어요. 그래서 우리 엄마는 아직도 2학년,

grade three. And it says, Alex is a little rough with his playmates. And I'm

3학년 성적표를 갖고 계세요. 그리고 Alex는 그의 놀이 친구들에게 약간 거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는

not proud of this. Because generally now as an adult, I don't really like

이것이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된 지금은 폭력을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violence. I don't fight people. But when I was a kid, and I couldn't communicate,

. 나는 사람들과 싸우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을 때, 의사

the way I communicated was, I guess, with my fists. And that makes me sound

소통 방식은 ​​아마도 주먹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나를 힘들게 만듭니다

tough. But I wasn't: I was seven, a seven-year-old kid probably doing this

.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7살이었고 7살짜리 꼬마가 누군가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입니다

to somebody. So yeah, and I'm not proud of it. I broke a kid's glasses. It

. 네,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 나는 아이의 안경을 깨뜨렸다. 그건

wasn't... Yeah, I'm not proud of that one, either. Anyway, so to let you know,

... 그래, 나도 그게 자랑스럽지 않아 . 어쨌든, 알려드리자면,

your kids might act in ways that are new for them and new for you. Like I've

여러분의 자녀는 자신과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 내가

never been a violent person. But I was when I was like seven years old, eight

폭력적인 사람이 된 적이 없는 것처럼. 하지만 저는 7살, 8

years old, just because I couldn't communicate.

살 정도였을 때였습니다. 단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So communication, how did I actually learn English? Well, when other kids

그래서 의사 소통, 나는 실제로 영어를 어떻게 배웠습니까? 글쎄요, 다른 아이들이

were in class, like if they were learning history, or geography or

수업에 있을 때, 예를 들어 그들이 역사, 지리,

mathematics, or whatever kids learn in grade two, and grade three, sometimes I

수학, 또는 2학년, 3학년에서 배우는 어떤 것을 배우는 경우 , 저는 때때로

would go to an English teacher in the school. So the school, you know,

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에게 가곤 했습니다 . 그래서 학교에서 하루에

assigned an English teacher to me to teach me English for like one hour or 30

한 시간에서 30분 정도 영어를 가르치도록 영어 선생님을 배정했습니다

minutes a day, something like that. And I remember the one challenge that I had,

. 그리고 제가 겪었던 한 가지 도전을 기억합니다.

the one that's very vivid, in my mind is, I had problems with the sound 't'

제 마음 속에는 't'와 'th' 소리에 문제가 있었고

and 'th', and this is for 'tree', and 'three'. I can still see the paper, the

이것은 'tree'와 'three'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종이,

number three, and a picture of a tree. And the teacher telling me to say

숫자 3, 나무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나에게

'three, tree'. And me, Alex, new to Canada, I said, 'tree tree'. Because

'셋, 나무'라고 말하라고 한다. 그리고 캐나다에 처음 온 알렉스는 '트리 트리'라고 말했습니다.

there is no TH sound in Polish. So it was tough. But now I can say it. I can

폴란드어에는 TH 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say 'three tree', right? No problem.

'삼나무'라고 할 수 있죠? 괜찮아요.

So it took me... how long did it take me to learn English? It took me about one

그래서 제가 영어를 배우는 데 얼마나 걸렸나요? 반 친구들과

or two years to really start having conversations with the people in my

실제로 대화를 시작하는 데 1~2년 정도 걸렸습니다

class. Before that, I felt like I had walls around my head. And when people

. 그 전에는 머리에 벽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spoke to me, I could nod and I could smile, and I kind of got what was going

저에게 말을 걸었을 때 저는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을 수 있었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on. But those walls started getting further and further away with time, as

. 하지만 그 벽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고,

my world opened up. And I started to understand more, I started to, you know,

나의 세계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많이 이해하기 시작했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learn how to read in English as well with the help of my teachers. And after

영어로 읽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about two years, I was pretty comfortable.

약 2년 후, 저는 꽤 편안해졌습니다.

So it is a process, you need to know that when you are moving, and you are

그래서 그것은 과정입니다. 이사를 할 때

going to have struggles as a parent, because you're gonna hate seeing your

부모로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kids crying, you're gonna hate seeing your kids having such a difficult time

시간

socializing. But they will get there, they will find friends. And they will

사교.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 도착할 것이고 친구를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eventually be able to learn the language. So after that, I went through

결국 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그 후

the Canadian education system. My grades were much better after the first two

캐나다 교육 시스템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내 성적은 처음 2

years or three years. You know what? Now that I look back, getting a C when I

년 또는 3년 후에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거 알아? 지금 돌이켜보면

didn't even know the language... it's pretty good. It's not bad. Anyway, I

언어도 모르던 시절에 C를 받았던 게... 참 좋다. 나쁘지 않습니다. 어쨌든 저는

went through the Canadian education system, I got my bachelor's degree, I

캐나다 교육 시스템을 거쳐 학사 학위와

got my master's degree. And eventually I started teaching the language that my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나는

mom said I hated when I was a young kid. So here I am. I'm Alex, from EngVid, on

어렸을 때 엄마가 싫어했던 언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습니다. 저는 EngVid의 Alex입니다.

YouTube talking to you about English and the struggles I had with it. And you can

YouTube에서 영어와 영어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see how far that, you know, I have come now.

내가 지금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

So just to let you know, to recap, number one, if you can find a community

요약하자면 첫째, 이사하려는 국가에서 더 편안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to help you feel more comfortable in the country you're moving to, that is a

great thing. If you can do that. Number two, be ready for your kids to struggle,

좋은 일입니다. 할 수 있다면. 둘째, 자녀가 어려움을 겪을 준비를 하십시오.

they will, but it doesn't last forever. They will get through it. They will

힘들겠지만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과할 것입니다. 그들은

learn the language and they will make friends you know, it's just the nature

언어를 배우고 당신이 아는 친구를 사귈 것입니다. 그것은

of life it will happen. And finally, number three, just enjoy the journey. I

일어날 삶의 본질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여행을 즐기세요.

guess. It can be difficult. It's a difficult journey I know. But just

아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힘든 여정입니다. 그러나

commit to the process basically. Alright guys, so if you enjoyed this video,

기본적으로 프로세스에 전념하십시오. 여러분,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s what you thought of my story. Tell me your

제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stories about maybe your own immigration experiences, what you are going through

자신의 이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여러분이

now if you you are a parent or maybe if you're a kid and you're watching these

부모라면 지금 겪고 있는 일이나 어릴 때 이 비디오를 보고 있다면

videos, my videos are mostly kid friendly. So if you're a kid: "Hi", and

제 비디오는 대부분 어린이 친화적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어린이라면 "안녕"하고

until next time, make sure to subscribe to my channel, give me a thumbs up, and

다음 시간까지 제 채널을 구독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thanks for clicking, everybody. Good luck with everything. I wish you success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든 것에 행운을 빕니다. 여러분의

in your journeys and success in your studies.

여행과 학업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