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to Having Amazing Conversations in English

- Do you find it difficult

-

to keep a conversation going in English?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까?

Well, in this video, I will give you the secret

자, 이번 영상에서는

to having amazing conversations in English.

영어로 놀라운 대화를 나누는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bright music)

(밝은 음악)

Hello, this is Keith from the Keith Speaking Academy.

안녕하세요, Keith Speaking Academy의 Keith입니다.

You know, many students learn English in a classroom

많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영어를 배운

and then they struggle with real life conversations.

다음 실생활 대화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And that's mainly because real life conversations

실제 대화는

don't follow a script, right?

대본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They can suddenly change direction

그들은

a bit like an Italian taxi driver.

이탈리아 택시 기사처럼 갑자기 방향을 약간 바꿀 수 있습니다.

(Keith imitates car whooshing)

(Keith는 자동차 쉭쉭거리는 소리를 흉내냅니다

And you're like, "What? What's happening?"

.) "뭐? 무슨 일이야?"

And you're lost.

그리고 당신은 길을 잃었습니다.

So today, I will give you the secret. (laughs)

그래서 오늘은 그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웃음)

The secret.

비밀.

I don't know if it's a secret

비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놀라운 대화를 나누는

but I will tell you how to have amazing conversations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in English.

.

I'm gonna focus on three simple things.

세 가지 간단한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Number one, how to start a conversation.

첫 번째,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Number two, how to develop a conversation.

두 번째, 대화를 발전시키는 방법입니다.

Number three,

세 번째,

how to change topic naturally in a conversation.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주제를 바꾸는 방법.

And at the end, I'm gonna give you some tips

그리고 마지막으로

on how to end a conversation politely.

정중하게 대화를 끝내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Great.

At the end of this video,

엄청난.

이 영상이 끝나면

I think you will be much more confident

to have natural conversations in English.

영어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는 데 훨씬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Sound good?

좋은 소리?

Let's do it.

해보자.

Right, let's begin, how to start a conversation?

좋아, 시작하자,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

Let's imagine, you're going to speak

당신이

to either someone you know, maybe a friend or a colleague

아는 사람, 친구나 동료,

or someone you don't know very well,

또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

maybe someone you've just met.

방금 만난 사람과 이야기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So typically, we would say something like,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리는

"Hi, how's it going? What's new?"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Okay?

좋아요?

Now, that's fine, okay?

이제 괜찮아요, 알았죠?

But you usually get a short response.

그러나 일반적으로 짧은 응답을 받습니다.

"Well, nothing new.

"글쎄, 새로운 건 없어.

Same old, same old.

똑같아, 똑같아.

Business as usual."

여느 때처럼."

And so the conversation stops.

그래서 대화가 중단됩니다.

And that's because these questions are not seen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원어민이

as conversation starters by native speakers.

대화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

We see these as greetings.

우리는 이것을 인사로 봅니다.

So we stop, right?

그럼 그만하자, 그렇지?

A much better question would be something like,

훨씬 더 나은 질문은

"What have you been up to lately?"

"요즘 뭐했어?"와 같은 것입니다.

Notice the pronunciation.

발음에 주목하세요.

What have you been up to?

무슨 일 있었어?

What have you been?

당신은 무엇입니까?

It's a chunk.

덩어리입니다.

What have you been?

당신은 무엇입니까?

What have you been?

당신은 무엇입니까?

What have you been up to lately?

최근에 무엇을 했습니까?

That's it. Nice.

그게 다야. 멋진.

And so they're more likely

그래서 그들은

to tell you something they've done, some activities, right?

그들이 한 일, 어떤 활동에 대해 당신에게 말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렇죠?

"I've been doing that. I've been doing this."

"내가 해왔어. 내가 해왔어."

The more specific you get, the better.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Because then people focus more.

그러면 사람들이 더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So you could say, "Well, what did you do yesterday?"

그래서 " 어제 뭐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otice the chunk again.

청크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What did you do?

뭐 했어?

What did you do?

뭐 했어?

What did you do?

뭐 했어?

What did you do yesterday?

어제 뭐했어?

Great.

엄청난.

Or, "What did you get up to yesterday?"

또는 "어제 뭐했어?"

Dee-dee-dee-dee-dee-dee-dee-dee. (chuckles)

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 (웃음)

What did you get up to yesterday?

어제 뭐했어?

To get up to, to do, right?

일어나기 위해, 하기 위해, 그렇죠?

Here, because you're focusing,

여기에서는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you're more likely to get a specific answer.

특정 답변을 얻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Personally, in my life, especially in working life,

개인적으로 제 삶에서, 특히 직장 생활에서

I found these two questions,

저는 이 두 가지 질문, 그

the next two questions to be really powerful, right?

다음 두 가지 질문이 정말 강력하다는 것을 알았죠?

Things like, "What have you been working on lately?"

" 최근에 무슨 일을 하고 있니?"

Again, notice that, "What have you been?"

다시 말하지만, "무슨 일 있었어?"

What have you been?

당신은 무엇입니까?

What have you been?

당신은 무엇입니까?

What have you been working on lately?

최근에 어떤 작업을 하고 있나요?

Or, "What's been keeping you busy lately?"

또는 "최근에 바쁘게 지낸 것은 무엇입니까?"

Because these questions normally make the person

이러한 질문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think about a particular project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생각

and something maybe they're passionate about

하고 열정을 갖고

and start talking about.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And you get better conversations, right?

그리고 당신은 더 나은 대화를 얻습니다, 그렇죠?

Remember, ask better questions

더 나은 질문을 하면

and you will get better answers.

더 나은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Great. Let's move on.

엄청난. 계속합시다.

Okay, so how to develop a conversation, right?

좋아요, 대화를 발전시키는 방법 , 맞죠?

Let's take an example conversation here.

여기서 대화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nd just to let you know, the word Asda here.

그리고 알려드리자면 여기 Asda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It's the name of a supermarket in the UK, okay?

영국에 있는 슈퍼마켓 이름이죠, 알겠죠?

So here's a conversation. Have a look at this.

여기 대화가 있습니다. 이것 좀 보세요.

"I went shopping yesterday."

"어제는 쇼핑을 했어요."

"Where did you go?"

"어디 갔어?"

"Asda."

"아스다."

"What did you buy?"

"당신은 무엇을 구입 했나요?"

"Some fruit and veg."

"일부 과일과 채소."

Okay, now, that conversation to me

자, 이제 저에게 그 대화는

looks like a classroom conversation or a script from a book.

교실 대화 나 책의 대본처럼 보입니다.

It's not very natural, right?

별로 자연스럽지 않죠?

Now, it uses these question words,

자, 이 질문 단어를 사용합니다.

where, what, how, who, right?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누가, 맞습니까?

Where did you go?

어디 갔어?

What did you buy?

당신은 무엇을 구입 했나요?

Who did you go with?

누구 랑 갔는데?

Now, that's okay.

이제 괜찮습니다.

And I think especially if you're a lower level student,

그리고 저는 특히 여러분이 낮은 수준의 학생이라면

using these question words

이 질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can help you start a conversation.

대화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problem is these follow up questions,

문제는 이러한 후속 질문입니다. 심문을 하는 경찰관처럼

you can start to sound like a police officer

들릴 수 있습니다.

doing an interrogation, right?

My friend Ian does this, right?

내 친구 이안이 하는거 맞죠?

"Ian, I went to the supermarket yesterday."

"이안, 나 어제 슈퍼에 갔어."

"Oh, yes? What time did you go?

"오, 그래? 몇 시에 갔어?

Who did you go with? What did you buy?"

누구랑 갔어? 뭘 샀어?"

Like, what? What's going on?

무엇처럼? 무슨 일이야?

Am I on trial for murder?

나는 살인죄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까?

I mean, you know, he sounds like a policeman.

내 말은, 그는 경찰처럼 들린다.

So that's the danger of that.

그래서 그것이 위험합니다.

You end up with a conversation that's like,

question, answer, question, answer, question, answer.

질문, 답변, 질문, 답변, 질문, 답변과 같은 대화로 끝납니다.

And it's, mm, it's not great, right?

음, 별로 좋지 않죠?

But it's okay.

하지만 괜찮습니다.

So here's the secret. (laughs)

그래서 여기에 비밀이 있습니다. (웃음)

The secret, right?

비결이죠?

Most natural conversations do the following.

대부분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I'll explain it and then I'll give you an example, okay?

설명하고 예를 들어볼게요, 알겠죠?

So you take the last theme someone talked about, right?

그래서 당신은 누군가가 말한 마지막 주제를 취합니다 , 그렇죠?

And then you develop it into a new theme.

그런 다음 새로운 테마로 발전시킵니다.

Simple as that, right?

간단하죠?

When somebody speaks, you take the theme,

누군가가 말할 때 당신은 주제를 취해서

develop it into a new theme.

새로운 주제로 발전시킵니다.

Theme, meaning topic or idea.

주제, 주제 또는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Let's look at a more natural conversation.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Look at this one.

이것 좀 봐.

"I went shopping yesterday."

"어제는 쇼핑을 했어요."

"Really? Oh, I find shopping such a pain."

"정말요? 아, 쇼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Well, I don't mind it actually,

"글쎄요,

although everything is so expensive these days."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 비싸지만 실제로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Yeah, tell me about it.

"그래, 말해봐.

We go to Asda, stuff tends to be cheaper there."

우리는 Asda에 가는데, 그곳은 물건이 더 싼 경향이 있어."

Okay, now, that is a much more natural conversation, right?

좋아요, 이제 훨씬 더 자연스러운 대화죠, 그렇죠?

Compared to the original one, like the book dialogue.

책 대화처럼 원본과 비교.

What's happening here is there's a theme.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테마가 있다는 것입니다.

So it begins, right?

그래서 시작합니다, 그렇죠?

Shopping. The theme of shopping.

쇼핑. 쇼핑을 테마로 합니다.

"I went shopping yesterday."

"어제는 쇼핑을 했어요."

And then the next person takes a theme of shopping

그리고 다음 사람은 쇼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and talks about the feeling developing a new theme.

새로운 주제를 발전시키는 느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I find shopping such a pain, it's a headache," right?

"쇼핑이 너무 고통스럽고 골칫거리입니다." 맞죠?

The next person takes that idea of feelings

다음 사람은 감정에 대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and develops a new theme about the price of food.

음식 가격에 대한 새로운 주제를 발전시킵니다.

"Yeah, I don't mind it,

"예, 상관없습니다.

although everything is expensive."

모든 것이 비싸긴 하지만요."

The next person takes that theme, right?

다음 사람이 그 주제를 맡겠죠?

Expensive.

값비싼.

"Yeah, tell me about it. It's true."

"그래, 말해봐. 사실이야."

And then carries on developing that theme about price

그런 다음 가격에 대한 주제를 계속 발전시키면서 가격

but relating it to them.

과 관련시킵니다.

"We go to Asda, stuff tends to be cheaper there."

"저희는 아스다에 갑니다. 그곳은 물건이 더 싼 경향이 있습니다."

And they could go on taking this theme.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이 주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So you take a theme, develop a new one, relate it,

따라서 주제를 선택하고, 새로운 주제를 개발하고, 관련시키는 것,

and that is the conversation.

그것이 바로 대화입니다.

It's really interesting.

정말 흥미롭습니다.

I think personally, you know,

제 생각에는 개인적으로

you can mix this idea, theme, a new theme,

이 아이디어, 테마, 새로운 테마,

and also the question words, mix them all up.

질문 단어를 모두 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t's not one or the other.

둘 중 하나가 아닙니다.

And you can create and have some really nice conversations.

그리고 정말 좋은 대화를 만들고 나눌 수 있습니다 .

Let's move on.

계속합시다.

Okay, let's talk about changing topic in a conversation,

좋습니다. 대화에서 주제를 바꾸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because I find a lot of students find this difficult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어렵게 생각

and they don't do it naturally.

하고 자연스럽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y suddenly say something and people go, "What?

그들은 갑자기 무언가를 말하고 사람들은 "뭐?

Where's the connection?"

연결이 어디 있지?"

Because they haven't connected it to what's gone before.

그들은 그것을 이전에 사라진 것과 연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nd I know this is difficult, but let's see an example.

이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Remember that conversation we just looked at,

talking about shopping, the feeling, and the price.

쇼핑, 느낌, 가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방금 살펴본 대화를 기억하십시오.

Imagine at the end, at the last line, it goes like this.

끝에서, 마지막 줄에서 이렇게 된다고 상상해보세요.

"Yeah, tell me about it.

"그래, 말해봐.

We go to Asda, stuff tends to be cheaper there."

우리는 Asda에 가는데, 그곳은 물건이 더 싼 경향이 있어."

"I went to a party last night." (laughs)

"나 어젯밤에 파티에 갔어." (웃음)

It's like, "What?

"뭐?

We're talking about shopping and feelings and price

우리는 쇼핑 과 감정과 가격에 대해 이야기하고

and you went to a party?"

당신은 파티에 갔습니까?"

There's no connection

연결이 없지만 연결하려면

but you just need one word to make the connection.

단어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

And the word is anyway.

그리고 그 단어는 어쨌든입니다.

Anyway.

그래도.

Normally with a falling intonation.

일반적으로 떨어지는 억양으로.

Anyway.

그래도.

And that indicates, tells everybody, you're changing topic.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주제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줍니다.

It's a bit like the Italian taxi driver, do you remember?

이탈리아 택시 기사랑 좀 비슷해요, 기억나세요?

Right?

오른쪽?

With all respect to Italian taxi drivers,

이탈리아 택시 기사들,

but those in Rome in particular,

특히 로마에 있는 택시 기사들은

if before turning, they just turn on the indicator

회전하기 전에 표시기를 켜고

(Keith imitating car indicator clicking)

(Keith가 자동차 표시기 클릭을 흉내냄)

and they tell everybody, it would be better.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So anyway is the indicator, like when you're driving,

그래서 어쨌든 표시기는 당신이 운전할 때와 같이

it tells everybody you're changing direction.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방향을 바꾸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Anyway, I went to a party last night."

"어쨌든, 나는 어젯밤에 파티에 갔어."

"Oh, really? Who did you go with?"

"오, 정말요? 누구랑 갔어요?"

"Oh, right, yeah, good."

"아, 그래, 좋아."

"No, I hate parties. I'm quite shy."

"아니, 난 파티가 싫어. 난 꽤 수줍음이 많아."

And the conversation takes a new turn, right?

그리고 대화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Maybe some questions, maybe new theme,

몇 가지 질문, 새로운 테마,

developing new themes.

새로운 테마 개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Okay, great.

좋아, 좋아.

Now, a second way of changing the topic

이제 주제를 바꾸는 두 번째 방법은

is when we use the expression, "By the way."

"By the way"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By the way means, okay, we're talking about this

그건 그렇고,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but also, I want to talk about this.

있지만 또한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And it's just a very simple signpost if you like, right?

그리고 당신이 원한다면 그것은 단지 아주 단순한 표지판일 뿐입니다, 그렇죠?

By the way.

그런데.

And we normally use the past tense.

그리고 우리는 보통 과거 시제를 사용합니다.

So we would say either,

그래서 우리는

"By the way, I was going to ask you do, do, do, do, do."

"그런데, 나는 당신에게 물어볼 것입니다.

Or, "By the way, I wanted to ask you something."

또는 "그런데,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다."

We use the past tense as a way of being polite.

우리는 과거 시제를 예의를 갖추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I want to ask you," is quite direct, it's not bad.

"나는 너에게 묻고 싶다"는 아주 직설적이다. 나쁘지 않다.

But "I wanted to ask you," is a ridiculous English thing

하지만 "I want to ask you"는 매우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영어 표현입니다

about being super polite.

.

It's about conditionals and hypothetical.

그것은 조건부와 가설에 관한 것입니다.

If I was going to ask you a question, I would ask you.

내가 당신에게 질문을 할 것이라면 당신에게 물어볼 것입니다.

It's just being polite, right?

그냥 예의를 지키는 거잖아, 그렇지?

I wanted to ask you.

나는 당신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By the way, I wanted to ask you,

"그나저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do you know any good vegetarian recipes?

좋은 채식 요리법을 아세요?

'Cause my friend Ian is coming for dinner

제 친구 Ian이 저녁 먹으러 오고 있는데

and he's a vegetarian," right?

그는 채식주의자거든요." 맞죠?

That's it.

그게 다야.

So anyway, by the way, past tense,

어쨌든 과거 시제는

great ways to change conversation.

대화를 바꾸는 좋은 방법입니다.

Let's move on.

계속합시다.

So how do you end a conversation in English politely?

그렇다면 영어로 대화를 정중하게 끝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Conversations tend to go one of two ways.

대화는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They may be that you're listening to somebody

그들은 당신이 매우 지루한 누군가의 말을 듣고 있고

who's very boring and you're like, "Yeah, yeah, yeah, yeah.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really? Mm, yeah."

오, 정말? 음, 그래."

And you're thinking, "How do I escape?

"내가 어떻게 탈출하지?

How do we end this?"

이걸 어떻게 끝낼까?"

Or the other way is two people's conversation has dried up

또는 다른 방법은 두 사람의 대화가 말라서

and they don't know what to say now.

지금 무엇을 말해야할지 모릅니다.

(Keith humming)

(Keith 흥얼거림)

And you're thinking, "Mm, are you gonna finish this

그리고 당신은 "음, 이걸 끝낼거야

or shall I finish this?"

아니면 내가 끝낼까?"

And you don't know what to say.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말해야할지 모릅니다.

So typically, British people will just say,

따라서 일반적으로 영국인 들은 그냥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one person will just say, "Listen, I've got to go."

한 사람은 "들어봐, 난 가야 해."라고 말할 것입니다.

Simple as that, right?

간단하죠?

You just say, "I need to leave.

"나는 떠나야 해.

Listen, I've got to go."

들어봐, 가야 해."

Or more informally, "Listen, I've got to be off."

또는 좀 더 비공식적으로 "들어봐, 나 그만둬야 해."

To be off here means to go.

여기서 떨어져 있다는 것은 간다는 뜻입니다.

"Listen, I've got to be off," or "I must be off,"

"들어봐, 난 쉬어야 해." 또는 "나는 쉬어야 해."

or even, "I should be off."

또는 심지어 "나는 쉬어야 해."

"I should be off."

"난 꺼져야 해."

Any of those are great.

그 중 하나는 훌륭합니다.

I should be off.

나는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Can you say that?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I should be off.

나는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I should be off.

나는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Nice.

멋진.

The other way is rather than saying, "I need to go,"

다른 방법은 "가야겠다"가 아니라

is we switch it

바꿔서

and we say that it's the other person, right?

상대방이라고 하는 건가요?

"I know you're busy, I don't want to keep you."

"네가 바쁜 거 알아, 난 널 지키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keep you.

나는 당신을 지키고 싶지 않습니다.

Or, you know, "I know you're busy, I'll let you get on."

또는 "바쁘신 거 알아요 . 시작하겠습니다."

I'll let you get on means I'll let you continue.

I'll let you get on은 내가 계속하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I'll let you get on with your work.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던 일을

I'll let you get on with what you're doing.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

Or just, "I'll let you get on."

아니면 그냥 "당신이 타게 해줄게."

I will becomes I'll, right?

I will은 I'll이 됩니다. 맞죠?

I'll let and 'cause it's I'll let, there's just one L sound.

I'll let and 'cause it's I'll let, 단 하나의 L 사운드가 있습니다.

I'll let you.

내가 알려줄게.

I'll let you get on.

나는 당신이 얻을 수 있습니다.

That's it. Exactly.

그게 다야. 정확히.

And then normally, the other person says,

그러면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Sure, yes, great."

"그래, 그래, 좋아."라고 말합니다.

And probably, both of you say something like,

그리고 아마 둘 다

"Well, it was great chatting.

"글쎄, 좋은 대화였어.

It was good to chat to you."

너와 대화해서 좋았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Something like that.

그런 것.

And that is how you end a conversation politely.

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정중하게 대화를 끝내는 방법입니다.

It's a bit like a secret code, right? (laughs)

약간 비밀 코드 같죠? (웃음)

Great.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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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do appreciate it and I'll see you in the next video.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Take care, my friend.

조심해, 친구.

Bye-bye.

안녕.

(bright music)

(밝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