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unciation: Learn how to say the top 10 British cities correctly

Hi, everyone. In this lesson we're going to look at the pronunciation of the ten biggest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강의에서는 영국에서 가장 큰 10개 도시의 발음을 살펴보겠습니다

cities in England. The data comes from the World Urban Areas Report, and this report

. 이 데이터는 세계 도시 지역 보고서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도시 지역에

looks at the size of cities' population according to their urban area, so that's the dense part

따라 도시의 인구 규모를 살펴봅니다 . 그래서

of the city where most people live. So, if you're looking at this list and you disagree: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도시의 밀집 지역입니다. 따라서 이 목록을 보고 동의하지 않는 경우

"Oh, that city is bigger than this city", it's because there's different ways to make

"아, 그 도시가 이 도시보다 더 큽니다." 보는 데이터에 따라 목록을 만드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the list, depending on the data that you look at. But I thought this way of listing the

. 그러나 저는 도시를 나열하는 이 방법이

cities made the most sense so that you don't have a very, very wide city with countryside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골이 있는 매우 넓은 도시가

in it counted as in the top ten.

상위 10위 안에 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So, let's begin at number one: "London", which is the capital city of England, and which

자, 첫 번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고

is where I'm from. We pronounce as: "Lundan". The second syllable has a schwa, so we say:

제가 태어난 곳입니다. 우리는 "Lundan"으로 발음합니다. 두 번째 음절에는 schwa가 있으므로

"Lundan", not: "LondOn", as a lot of people say and a lot of tourists say when they come.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많은 관광객이 올 때 말하는 "LondOn"이 아니라 "Lundan"이라고 말합니다.

They say: "I'm going to LOndOn", whereas we say: "Lundan".

그들은 "I'm going to LOndOn"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Lundan"이라고 말합니다.

Number two: "Manchester". "Manchester", the second syllable is an "i", sometimes people

2위: "맨체스터". "Manchester", 두 번째 음절은 "i"입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say : "e". "Manchester", "Manchester", but "Manchister" is the most common pronunciation

"e"라고 말합니다. "맨체스터", "맨체스터", 하지만 "맨체스터"는

for people who actually live there. And Manchester is most famous, in my mind, for the band Oasis,

실제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흔한 발음입니다. 그리고 맨체스터는 내 생각에 밴드 Oasis로 가장 유명합니다.

and they said things, like: "Mad For It", and they had a song which was called: "You

그들은 "Mad For It"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got to roll with it, you got to take your time", sorry.

시간", 죄송합니다.

Number three: "Birmingham" is the way I would pronounce it if I imagined I was from there,

세 번째: "Birmingham"은 내가 그곳 출신이라고 상상했을 때 발음하는 방식입니다.

but how I would say it in my normal accent is: "Birmingum", "Birmingum". The... It's

하지만 일반적인 억양으로는 "Birmingum", "Birmingum"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not "HAm". Americans might say: "BirmingHAM", "I'm going to BirmingHAM", whereas locals

"함"이 아닙니다. 미국인들은 "BirmingHAM", "I'm going to BirmingHAM"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현지인

and other English people are going to say: "Birmingum", "Birmingum".

과 다른 영국인들은 "Birmingum", "Birmingum"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Number four is: "Leeds". Leeds and Bradford are counted as one city in this list, although

네 번째는 "리즈"입니다. 리즈와 브래드포드는 이 목록에서 하나의 도시로 간주되지만,

if you ask the people of Leeds and the people of Bradford whether they think of it as the

리즈와 브래드포드 사람들에게

same city, they'll say no. So, that's why they're written separately on the list. We

같은 도시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래서 목록에 별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have Leeds and we have Bradford. Bradford, Bradford.

리즈가 있고 브래드포드가 있습니다. 브래드포드, 브래드포드.

Number five is: "Glasgow". Oh, they're not all in England, I've just realized because

다섯 번째는 "글래스고"입니다. 오, 그들이 모두 영국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we've got Glasgow on the list, Scotland is obviously included also. How we pronounce:

목록에 글래스고가 있고 스코틀랜드 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발음하는 방법:

"Glasgow", we can say: "Glasgow", that's the pronunciation that someone in the southeast

"Glasgow",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Glasgow", 그것은 영국 남동부에 있는 누군가가

of England would use: "Glasgow", because we make the long A sound: "ah", whereas people

사용할 발음입니다: "Glasgow", 왜냐하면 우리는 긴 A 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아", 반면에

from the northern areas of England and also the people in Glasgow itself would say: "Glasgo",

북부에서 온 사람들은 영국의 지역과 글래스고 자체의 사람들은 "글래스고",

"Glasgo".

"글래스고"라고 말할 것입니다.

Next one, number six: "Southampton", "Southampton". This one we have the H in the pronunciation,

다음 6번: "사우샘프턴", "사우샘프턴". 이것은 발음에 H가 있지만

but it's not a very... we... we don't hear it that much. It blends into the A, and sometimes

그다지... 우리는... 그렇게 많이 듣지 않습니다. 그것은 A와 섞이고, 때때로

when you hear people say this town, it might sound like there's no H sound there at all,

사람들이 이 도시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 때, 거기에는 H 소리가 전혀 없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it might be more like: "South... Southampton", "Southampton". Whereas other people you find,

. "South... Southampton", "Southampton"에 더 가깝습니다. 당신이 찾은 다른 사람들은

they may say it more like two separate words in a way, if they say: "South... South Hampton",

"South... South Hampton",

"South Hampton". But in my opinion, that's not the most natural pronunciation of that

"South Hampton"이라고 말하면 두 개의 별도 단어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은 그 도시의 가장 자연스러운 발음이 아니며

city, and most people would say it like: "Southampton", "Southampton".

대부분의 사람들은 "Southampton", "Southampton"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Next one is: Portsmouth, "Portsmuth". "Portsmuth". "Portsmuth" is the place where the British

다음은 Portsmouth, "Portsmuth"입니다. "포츠머스". "포츠머스"는 영국

Navy is based. It's... obviously it's by the sea, the Navy is based there, and I did some

해군이 주둔하는 곳입니다. 그것은...분명히 바다 옆에 있고 , 해군이 거기에 주둔하고 있고, 포츠머스에 있는

English teaching in an English summer school there in Portsmouth. And what I noticed when

영어 여름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했습니다 . 그곳에 갔을 때 제가 알아차린 것은

I was there was that so many people in that town had tattoos. And if you think about it...

그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Well, now... nowadays, so many people have tattoos, but tattoos used to be associated

음, 지금...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하고 있지만 문신은 예전에

with the people who had been in the Navy and who'd gone to sea and done all that kind of

해군에 있었고 바다에 가서 그런 모든 일을 한 사람들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thing, so that's... When I think of Portsmouth, I always think of tattoo shops and seeing

그래서 그건... 포츠머스를 생각할 때 항상 문신 가게와

loads of people with tattoos.

문신을 한 많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Next we have: "Liverpool", "Liverpool". If you meet someone from Liverpool, the "pool"

다음은 "리버풀", "리버풀"입니다. 리버풀에서 온 사람을 만나면 "풀"은

can have quite a high pitch and can sound quite long. When I say that town, the "pool"

상당히 높은 음조를 가질 수 있고 꽤 길게 들릴 수 있습니다 . 내가 그 도시를 말할 때 "수영장"

part doesn't sound as long. "Liverpool", "Liverpool", "Liverpool". So, for the second variation

부분은 그렇게 길게 들리지 않습니다. "리버풀", "리버풀", "리버풀". 그래서 두 번째 변주를 위해

I've taken off the mark of a very long vowel there to shorten it. It's the same vowel,

나는 그것을 단축하기 위해 거기에서 매우 긴 모음의 표시를 제거했습니다 . 같은 모음

but there's a slight difference in how long it takes us to say it. "Liverpool".

이지만 말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리버풀".

Number eight is: "Newcastle". Newcastle has a longer name, it's actually: "Newcastle upon

8번은 "뉴캐슬"입니다. Newcastle은 더 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Newcastle upon

Tyne", but I've just written "Newcastle" here. And in my Southern English accent, I say:

Tyne"이지만 여기서는 "Newcastle"이라고 썼습니다. 제 남부 영어 억양으로는

"Newcastle", "Newcastle". "He's from Newcastle." But, again, somebody from there is likely

"뉴캐슬", "뉴캐슬"이라고 합니다. "그는 뉴캐슬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다시, 거기에서 온 누군가는

to use the other vowel. They would say: "Newcastle", "Newcastle", "ah", "ah" instead of "aw".

다른 모음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aw" 대신 "Newcastle", " Newcastle", "ah", "ah"라고 말할 것입니다.

Number nine is: "Nottingham", "Nottingham". Nottingham is famous for Robin Hood, the story

아홉 번째는 "노팅엄", "노팅엄"입니다. 노팅엄은 로빈 후드의 이야기인 로빈 후드로 유명합니다

of Robin Hood. And these days also famous for having a very big university there.

. 그리고 요즘에는 거기에 매우 큰 대학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Number ten is: "Sheffield", "Sheffield".

10위는 "Sheffield", "Sheffield"입니다.

So there we are. Here are the top ten cities in England and Scotland by their population.

그래서 우리는 있습니다. 다음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인구 기준 상위 10개 도시입니다.

Thanks so much for watching, and do the quiz on today's lesson now. See you. Thanks for watching. Bye.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의 퀴즈를 지금 풀어보세요 . 또 봐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