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ST READ BOOK for English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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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아! 저희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nd if you’re new here then welcome to the channel. I’m Anna.

처음 오셨다면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안나입니다.

You guys were asking me a lot about that pile of books

너희들은 내 탁자 위에 있는 책 더미에 대해 많이 묻고 있었다

that I have on my table. So I decided

. 그래서

that I’m going to make little reviews on each of those books separately.

각 책에 대해 개별적으로 작은 리뷰를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I think they all deserve to be talked about separately.

. 나는 그들이 모두 따로 이야기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o welcome to our little book club.

우리의 작은 북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m going to start with this book over here - “Big Magic” by Elizabeth Gilbert.

여기 이 책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빅 매직"입니다.

Truth be told right now this is my favorite book.

솔직히 말해 지금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It’s not about science fiction but it is about something supernatural,

그것은 공상 과학 소설에 관한 것이 아니라

mystical and divine as the author says – it’s about creativity.

작가가 말했듯이 초자연적이고 신비롭고 신성한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창의성에 관한 것입니다.

As it is said right here on the cover

바로 여기 표지에서

“A must-read for everyone hoping to live a creative life” and it is absolutely true.

"창조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말하듯이 그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입니다.

So if you are a creative person - a painter, a writer,

따라서 화가, 작가,

a singer, a sculptor or a YouTuber – if you’re making videos, creating content,

가수, 조각가 또는 유튜버와 같은 창의적인 사람이라면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or creating whatever and even if it’s just your hobby I promise you that this book is for you and you’ll love it.

무엇이든 만들고 취미일지라도 이 책은 당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사랑합니다.

Elizabeth shares her journey in writing and her struggles as a writer.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글쓰기 여정과 작가로서의 고군분투를 공유합니다.

And she gives so many examples of people that she knows or has heard of or has read about,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거나 읽은 사람들의

their life stories and attempts to live a creative life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creativity.

삶의 이야기와 창의적인 삶을 살려는 시도, 창의성과의 관계에 대한 많은 예를 제공합니다.

This book is like a huge encouragement to continue pursuing your dreams,

이 책은 당신의 꿈을 계속 추구하도록,

and how to do it in the right way so as not to harm yourself

그리고 자신을 해치지 않고

and start hating what you’re doing. Because for the most part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미워하지 않도록 올바른 방법으로 그것을 하는 방법에 대한 큰 격려와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going after our dreams and doing what we love for a living is not easy at all.

우리의 꿈을 쫓고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It’s often not what we imagined it to be.

그것은 종종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 다릅니다.

Because we’re looking at those successful people when they are at their best.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이 최고일 때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we don’t think, and don’t want to think what they’ve been through to get there.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This book teaches how to nourish your creativity and how to take care of it

이 책은 당신의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과

so that it doesn’t run away from you so that you don’t lose your muse, your inspiration.

그것이 당신에게서 도망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당신의 뮤즈, 당신의 영감을 잃지 않도록 한다.

It also teaches how to make time for creating. And what to

또한 창작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expect from this creative side of your life money wise as well. Because

당신의 인생에서 돈도 현명하게 창조적인 면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it’s not always profitable. How to be open to new ideas that come to you

항상 수익성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떠오르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마음을 여는 방법

and how to decide whether these ideas are right for you

과 이러한 아이디어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and whether it is a good time for those ideas right now.

지금이 그러한 아이디어에 적합한 시기인지 판단하는 방법.

It shows you how to stay persistent and passionate and inspired.

끈기 있고 열정적이며 영감을 얻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The author is very honest and straightforward,

저자는 매우 정직하고 직설적이며

it doesn’t matter to her what someone else thinks of her, of her work, of her

다른 사람이 그녀, 그녀의 작품, 그녀의 창작물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books of her creations. She just speaks her mind.

. 그녀는 단지 그녀의 마음을 말합니다.

And she says that she has a right to create whatever she wants and however she wants and likes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권리가 있으며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과

and everyone else has a right either to like it or not but that’s not her business.

다른 모든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할 권리가 있지만 그것은 그녀의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And to be honest when you’re creating something, like me for example, I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예를 들어 저처럼 무언가를 만들 때 저는 이

make these videos and I put so much work,

비디오를 만들고 많은 작업,

thought, heart and soul into them.

생각, 마음과 영혼을 비디오에 넣습니다.

This is something that I create, and not everybody likes it.

이것은 내가 만든 것이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And there are so many people that just “poop” on your work.

그리고 당신의 일에 그냥 "똥"을 던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There are so many people that tell me what they don’t like and what I should’ve done differently.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내가 다르게 했어야 했던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And reading this book and realizing that no matter who you are and what you do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든

everybody deals with this kind of situation and it’s so freaking liberating.

모두가 이런 종류의 상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정말 기이할 정도로 해방됩니다.

And reading about Elizabeth and about all of those people that she talks about in her book

그리고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책에서 그녀가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읽는 것은 내가

helped me to calm down and stop worrying about whether I’m perfect or not

진정되고 내가 완벽한지 아닌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걱정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nd what everybody else thinks of me. And merely

. 그리고 그저

continue doing what I do, enjoying what I do,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고,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not expecting anything from it and letting myself be imperfect and just be me.

그것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나 자신을 불완전하게 내버려두고 그냥 나답게 지내십시오.

Cuz at the end of the day it only matters how you feel and what you think of yourself.

하루가 끝나면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There will always be people that don’t get you, don’t like you,

당신을 좋아하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거나,

don’t want you to succeed or don’t care about you at all.

당신이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거나, 당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것입니다.

Perfectionism is a huge problem of mine and of a lot of other people.

완벽주의는 저와 다른 많은 사람들의 큰 문제입니다.

As Elizabeth wrote her mother’s words

엘리자베스가 그녀의 어머니의 말을 썼듯이

“done is better than good”

"완료가 좋은 것보다 낫다"

Because so many people don’t finish their work at all or don’t publish their work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작업이

because they think that it’s not good enough and it’s not perfect.

충분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업을 전혀 완료하지 않거나 작업을 게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y’re afraid of being judged and they stop not letting the world meet their creation.

그들은 심판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세상이 그들의 창조물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멈춥니다.

And it can be anything – your personal blog that you’ve been dreaming of creating but

그리고 그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만들고 싶었지만

you're afraid that someone might not like it or that it’s not going to be as perfect as you pictured it.

누군가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당신이 상상했던 것처럼 완벽하지 않을 까봐 두려운 개인 블로그.

Or it can be a presentation that you’ve been working on for

또는 오랫동안 작업해 왔지만

a long time but now you don’t want to present it because you think that it’s not good enough.

지금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발표하고 싶지 않은 프레젠테이션일 수 있습니다.

You just have to let those thoughts go and this book will help you do this.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하며 이 책이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nd you know what if want and like something you can and should do it.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을 원하고 좋아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압니다.

I personally think that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could change in my work and in my videos.

개인적으로 제 작업과 영상에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That I could do better and that I could explain some things better.

내가 더 잘할 수 있고 몇 가지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다는 것.

But, instead of not posting something that I think could be improved - I post it anyway,

하지만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게시하지 않는 대신에 게시하고

analyze it and I keep in mind what I could do better next time.

분석하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둡니다.

This book is very easy to read. You’re just taking it and, boom, 20 pages are done

이 책은 읽기가 매우 쉽습니다. 당신은 그냥 가져가는 중이고,

because you were completely absorbed by this book, even if you had to look up some words.

단어 몇 개를 찾아보아도 이 책에 완전히 빠져들었기 때문에 20페이지가 끝났습니다.

. It has a lot of useful and contemporary vocabulary.

. 유용하고 현대적인 어휘가 많이 있습니다.

. And I love this style that it is written in.

. 그리고 나는 이 책이 쓰여진 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I’m very glad that I came across this book and I think it was for a reason.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ow I know that magic exists. And that we are all blessed with it and that we can all feel it.

이제 나는 마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축복을 받았고 우리 모두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This is the kind of a book that I’m going to read over and over again

이 책은 내가 계속해서 읽고 또 읽을 책

and I sincerely want to thank the author for writing this book as it is,

이며, 이 책을 있는 그대로 쓰고 자신의

sharing her experience, thoughts and feelings and letting everyone else enjoy it and learn from it.

경험, 생각, 감정을 공유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즐기고 배울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것.

Thank you guys for watching this video.

이 비디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f you’ve read this book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what you think of it.

. 이 책을 읽으셨다면 아래 댓글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If you haven't read it,

읽지 않으셨다면

then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that you haven't rea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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