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possible to speak GOOD ENGLISH without GRAMMAR?

Hey guys! Welcome back to the English Fluency Journey. I'm Anna.

얘들 아! English Fluency Journey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안나입니다.

And today I want to give you my take

그리고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on such a hot topic. Which is

그러한 뜨거운 주제에 대한 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Can you speak English without grammar?

문법 없이 영어로 말할 수 있나요?

Can you speak good English without grammar?

문법 없이 좋은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까?

and without learning grammar rules intentionally?

의도적으로 문법 규칙을 배우지 않고?

I’ll tell you right away this is not my case.

이것은 내 경우가 아니라고 즉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I have learned grammar separately and intentionally.

나는 문법을 따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배웠다.

And I don’t have an intention to speculate on this topic but I do have some thoughts that I want to share.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 추측할 생각은 없지만 공유하고 싶은 몇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And I think that it is very much possible for non-native speakers to

그리고 저는 비원어민이

speak English and not to learn grammar rules.

영어를 말하고 문법 규칙을 배우지 않는 것이 매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But when I say not learning grammar rules mean not to sit, memorize and

그러나 제가 문법 규칙을 배우지 않는다는 것은 앉아서 암기하고 연습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drill them; I don’t mean ignore the rules.

. 규칙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임의의

Here's the thing

if you asked just some random native speakers about tenses

원어민에게 시제,

all those grammar rules

how to ask questions, auxiliary verbs, phrasal verbs and a word order in those.

질문하는 방법, 조동사, 구동사 및 어순에 대한 모든 문법 규칙에 대해 질문한 경우입니다.

They would probably just tell you

그들은 아마 당신에게

“Back off man! I’m simply speaking English. I don't know how explain these things and I don’t need to”.

“꺼져! 나는 단순히 영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And that’s true they don’t need to unless they’re teachers.

교사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And you don’t need to know how to explain all these things and learn them by heart unless you’re a teacher.

그리고 교사가 아닌 이상 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암기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I think that you just have to understand them and be able to use them naturally without even thinking.

그냥 이해하고 아무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o native speakers speak perfectly, grammatically absolutely correct? No.

원어민이 완벽하게 말하고 문법적으로 절대적으로 정확합니까? 아니요.

Within every language there’s a literaly language that you can find only in books.

모든 언어에는 책에서만 찾을 수 있는 문자 그대로의 언어가 있습니다.

There are rules for writing and formal writing.

글쓰기와 공식 글쓰기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When you’re writing an essay for college

대학에서 에세이를 쓸 때

you want to stick to the rules of formal writing,

공식적인 작문의 규칙을 고수하려면

you have to know grammar.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But when you’re texting someone or writing a post on Instagram, you don’t want it to be too formal. You want it to be casual.

그러나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Instagram에 게시물을 작성할 때 너무 형식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은 그것이 캐주얼하기를 원합니다.

And that is an informal - spoken language. It’s the way that people communicate.

그리고 그것은 비공식적인 구어입니다.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And sometimes they use phrases that are grammatically incorrect. Because how many times have you heard from native speakers

그리고 때때로 그들은 문법적으로 잘못된 문구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원어민들로부터

“This is the way we say this”? “This is the way people speak”

“이렇게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습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입니다." "

“Yes, it is grammatically incorrect and when you say this phrase grammatilly correctly it sounds weird to us and too formal.”

예,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 문구를 문법적으로 올바르게 말하면 우리에게는 이상하고 너무 형식적으로 들립니다."

Now, think about yourself and your native language.

이제 자신과 모국어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I bet that you don't know how to explain a lot of grammar rules and I bet that you don’t even know a lot about them.

나는 당신이 많은 문법 규칙을 설명하는 방법을 모르고 그것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한다고 장담합니다.

And yet, still, you don’t have problems with expressing yourself.

그러나 여전히 자신을 표현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You may not even be grammatically correct sometimes, but I think that’s not a problem at all. Right?

때로는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Yes, of course, we, and native speakers of English went to school and have learned all these things

예, 물론입니다. 우리와 영어 원어민은 학교에 다녔고 이 모든 것을

a long time ago. But let’s take a look at children, preschoolers.

오래 전에 배웠습니다. 하지만 미취학 아동을 살펴 보겠습니다.

They haven’t learned grammar rules, but yet they can speak English and do speak English.

그들은 문법 규칙을 배우지 않았지만 영어를 말할 수 있고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And sometimes pretty good English for their age.

그리고 때로는 나이에 비해 꽤 좋은 영어를 사용합니다.

Why?

왜?

Because I think first they listen a lot.

먼저 그들이 많이 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econd, they’re very attentive.

둘째, 그들은 매우 세심합니다.

And, third they actually speak.

그리고 세 번째로 그들은 실제로 말합니다.

And they don’t give a damn about their mistakes they just want to express themselves.

그리고 그들은 단지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실수에 대해 망설이지 않습니다.

And, sometimes they speak non-stop. Like my son for example

그리고 때때로 그들은 논스톱으로 말합니다. 예를 들어 내 아들처럼

he can repeat a word like 30 times in a row and then another one.

그는 한 단어를 연속으로 30번 반복한 다음 다른 단어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My fourth point is that they mimic adults all the time reaping

내 네 번째 요점은 그들이

the exact words they hear

듣는 정확한 단어를 거두고

and using all that they’ve heard when they need or want to say something.

필요한 것이 있거나 말하고 싶을 때들은 모든 것을 사용하는 동안 항상 성인을 모방한다는 것입니다.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y are exposed to language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언어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Yes they’re not always grammatically correct and neither are adults, even though they’ve learned all these grammar rules.

예, 문법 규칙을 모두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문법적으로 정확하지는 않으며 성인도 아닙니다.

And there’s actually scientific confirmation that spoken

그리고 실제로 구어가 문어와 다르다는 과학적 확인이 있습니다

language differs from written language. And that has to do with the brain

. 그리고 그것은 뇌

and the speed of processing information.

와 정보 처리 속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When we write we have time to think about grammar

글을 쓸 때 우리는 문법에 대해 생각

and to find a way to express our thoughts in the best way possible.

하고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을 시간이 있습니다.

I’m not going to go into details because I’m not a scientist and you can find this information if you want.

나는 과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 것이며 원하는 경우 이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If you hate learning grammar then I think, you have to think of

문법을 배우는 것이 싫다면 자신을 어린

yourself as a child and do a couple of things.

아이처럼 생각하고 몇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f you’re like me and you don’t live in an English speaking country

저처럼 영어권 국가에 살지 않는다면

then you have to create this environment to immerse yourself in the language.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Like literally start listening and watching everything in English,

말 그대로 영어로 모든 것을 듣고 보기 시작하는 것처럼

follow someone on social media who posts in English, some native speakers.

소셜 미디어에서 영어로 게시하는 사람, 일부 원어민을 팔로우하세요.

And this is the first thing that you want to do. You have to be surrounded by English,

그리고 이것이 당신이 하고 싶은 첫 번째 일입니다. 영어에 둘러싸여 있어야 하고 영어에

you have to be soaking it all up.

흠뻑 젖어야 합니다.

Pay close attention to the way that people use English in different life situations.

다양한 삶의 상황에서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세요.

This is not passive listening. Children never passively listen.

이것은 수동적인 경청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결코 수동적으로 듣지 않습니다.

They always learn from the environment. But with children it happens

그들은 항상 환경에서 배웁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subconsciously and automatically. It’s nature.

무의식적이고 자동적으로 발생합니다. 자연입니다.

And you’re just going have try a little bit more harder.

그리고 당신은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And don’t forget why you’re doing this. Don’t forget your ultimate goal

그리고 왜 이 일을 하는지 잊지 마세요. 당신의 궁극적인 목표

and that this is beneficial for you in every way.

와 이것이 모든 면에서 당신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Then what else children do? They repeat everything all the time.

그러면 아이들은 또 무엇을 합니까? 그들은 항상 모든 것을 반복합니다.

Like little parrots. And it seems that they’re never tired of this.

작은 앵무새처럼. 그리고 그들은 이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And this is extremely important to repeat what you’re hearing a lot,

그리고

all the time and using what you’ve heard in your speech if you don’t want to dig into grammar rules.

문법 규칙을 파고들고 싶지 않다면 연설에서 들은 것을 항상 많이 듣고 있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And if you don’t have anyone available to ask how to say something you have to look it up.

. 그리고 어떻게 말하는지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찾아봐야 합니다.

And it may be enough for you

그리고

knowing that in this situation you have to say this like this

이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고

and use this tense and not knowing why.

이 시제를 사용해야 하고 이유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Then you reapply this knowledge to another situation.

그런 다음 이 지식을 다른 상황에 다시 적용합니다.

But even if you don’t look up everything you

하지만 모든 것을 찾아보지 않아도

will be able to grasp something and understand things from the context.

문맥에서 무언가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is is the way our brain works - it builds connections and associations.

이것이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뇌는 연결과 연관성을 구축합니다.

And then of course speaking and using a language! You’re going have to do this all the time.

그리고 물론 말하고 언어를 사용합니다! 당신은 항상 이것을해야 할 것입니다.

No days off, no excuses. This is like crucial.

쉬는 날도, 변명도 없습니다. 이것은 결정적입니다.

If you do live in an English speaking country then it’s a lot easier for you.

영어권 국가에 살고 있다면 훨씬 더 쉽습니다. 그렇지

If you don’t then there are so many ways you can do this, I mean find people to talk to.

않은 경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습니다. 즉, 대화할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And I’ve talked about this a lot a lot a lot in previous videos.

그리고 저는 이전 비디오에서 이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I’ll give you the links somewhere above my head where you can find this information in the description boxes to those videos.

해당 비디오에 대한 설명 상자에서 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링크를 내 머리 위 어딘가에 제공하겠습니다.

So it is very much possible. I know so many examples

그래서 그것은 매우 가능합니다.

when teenagers moved to an English speaking country

십 대들이 영어권 국가로 이주하여

and in a couple of years they picked up the language.

몇 년 만에 언어를 습득한 많은 예를 알고 있습니다.

And I asked “How did you do it?”

그리고 나는 "어떻게 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the usual answer of these success stories

이러한 성공 사례에 대한 일반적인 대답은

because let’s face the truth not everyone is successful in this

진실을 직시하자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So the answer was

그래서 대답은

“I just made friends, tried to be as social as possible and communicated.’

"그냥 친구를 사귀고 가능한 한 사교적이 되려고 노력하고

So your main go-to things will be

attentive listening, repeating, communicating and immersion.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반복, 소통, 몰입.

Listen carefully and a lot. There has to be a really massive input.

잘 듣고 많이 들어라. 정말 엄청난 입력이 있어야합니다.

And reproduce what you’ve heard and actually use a language.

그리고 들은 것을 재현하고 실제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The point is in taking action.

조치를 취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Now guys. I’m not encouraging anyone not to learn grammar.

이제 여러분. 나는 문법을 배우지 말라고 누군가를 격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I am personally a curious person. I always want to know why and all the options.

저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는 항상 이유와 모든 옵션을 알고 싶습니다.

And I am willing to sit and to do my research.

그리고 나는 기꺼이 앉아서 연구를 할 것입니다.

And it’s not like I learn grammar by heart. I try to understand it.

그리고 제가 문법을 암기해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Am I always correct? No.

내가 항상 옳은가? 아니,

Do I know everything? I don’t think that it’s possible.

내가 다 알아?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m simply speaking from my experience. Because the more you use a language

나는 단순히 내 경험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the more questions you have and you’re trying to find answers to those questions.

더 많은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And when you communicate with people, when you make mistakes, when you’re in those awkward situations,

그리고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실수를 할 때, 어색한 상황에 처했을 때

of course you want to know how to say what you’ve said correctly

당연히 다음 번에 당혹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말한 것을 올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알고 싶고

to avoid embarrassment the next time

and you’re searching for information. And you’re starting to educate yourself.

정보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교육하기 시작합니다.

This is kind of inevitable.

이것은 불가피합니다.

And at the beginning you do this a lot but less and less over time.

그리고 처음에는 이 작업을 많이 수행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줄어듭니다.

Thanks guys for watching this video. I want you to leave

이 비디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 take on this topic in the comments.

댓글에 이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And I don’t want anyone to argue

그리고 나는

I just want people to share their thoughts and experience.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기를 원할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And of course give us a thumbs up.

그리고 물론 우리에게 엄지 손가락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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