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LOOK and LEARN English around LONDON - Speak English with Misterduncan

Hi, everybody. This is Mr. Duncan.

안녕하세요 여러분. 던컨 씨입니다.

How are you today?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Are you okay? I hope so. Are you happy?

괜찮으세요? 나는 희망한다. 행복하니?

I really think you must be feeling happy right now

because you are here joining me with another one of my English videos.

제 영어 비디오 중 하나와 함께 저와 함께 해주셔서 지금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If you remember recently, I was meeting up

최근에 기억나신다면 저는

with some of my lovely students in Paris.

파리에서 제 사랑스러운 학생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Well, today I am in another city,

글쎄, 오늘 나는 다른 도시,

a city that is slightly closer to home,

집에서 약간 더 가까운 도시에 있지만

but is still a very long way from much Wenlock.

Wenlock이 많은 곳에서는 여전히 매우 먼 거리에 있습니다.

Today I am in a place that many people used

오늘 저는 많은 사람들이

to refer to as 'the big smoke'.

'큰 연기'라고 부르곤 했던 곳에 와 있습니다.

Even though these days it is not as dirty as it used to be.

요즘은 그래도 예전만큼 더럽지는 않습니다.

I am in the capital city of the UK,

저는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 있습니다

which of course is London.

.

The City of London is the capital of the UK.

런던시는 영국의 수도입니다.

It is the political and financial centre where most of the big decisions are made

대부분의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지고

and where equally large amounts of money is invested.

똑같이 많은 돈이 투자되는 정치 및 금융 중심지입니다. 이곳은

It is a vibrant metropolis with many places to visit

방문할 곳과 할 일이 많은 활기찬 대도시입니다

and lots to do whilst there.

.

Just like most large cities, London attracts

대부분의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런던은 매년

millions of tourists each year to its bright lights and hustle and bustle.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밝은 조명과 번잡함으로 끌어들입니다.

Behind me you will see something that is a very common sight around London these days.

내 뒤에 요즘 런던 주변에서 매우 흔한 광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길모퉁이에 서 있는

Lots of these electric bikes that are standing around on the street corners

많은 전기 자전거

and it is possible to actually hire these bikes

와 실제로 이 자전거를

for maybe an hour or a couple of hours.

한 시간 또는 두 시간 동안 대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And amazingly enough, you might think that

그리고 놀랍게도

this particular hire service would be expensive, but in fact, it is not.

이 특정 고용 서비스가 비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It's only a couple of pounds for half an hour.

30분 동안 단 몇 파운드입니다.

And during that time you can ride around Hyde Park.

그리고 그 시간 동안 하이드 파크 주변을 탈 수 있습니다.

You can enjoy the scenery of London.

런던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nd there are many safe places also for you to ride around on.

그리고 당신이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한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So if the Roads of London concern you, then you don't need to be worried at all

따라서 Roads of London에 관심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즐길 수 있는

because there are lots of lovely cycle lanes for you to enjoy as well.

아름다운 자전거 도로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

Having mentioned cycle transport in London, it would only be fair to also mention

런던의 자전거 운송에 대해 언급한 후 수도에서

the most well-known transport system in the capital city.

가장 잘 알려진 운송 시스템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That is of course the underground, or as it is

그것은 물론 지하, 또는

often referred to as 'the tube'.

종종 '튜브'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The London Underground system is the oldest of its kind in the world,

런던 지하철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스템으로

having first opened in 1863 and being adapted

1863년에 처음 개장했으며

later to electric in 1890.

나중에 1890년에 전기로 개조되었습니다.

The London Underground

런던 지하철은 자주 보이는 런던 이층 버스와 함께

has become the iconic emblem of this famous city,

이 유명한 도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along with the often seen London double decker buses.

. 매일 평균 540개 이상의 열차가 제공하는 270개 이상의 역 정류장과 함께

Various lines serve the capital in all directions

다양한 노선이 모든 방향으로 수도를 운행합니다

with over 270 station stops served on average

by over 540 trains every day.

.

The oldest section of line forms part of

선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what is now known as the Circle Line.

현재 Circle Line으로 알려진 부분을 형성합니다.

The most recent to open the Elizabeth line

가장 최근에 개통된 Elizabeth 라인은

began Operation in 2022.

2022년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The Elizabeth line originally ran as three sections,

Elizabeth 라인은 원래 3개 섹션으로 운영되었으며

with the final part opening in May 2023.

마지막 부분은 2023년 5월에 개장했습니다.

Over 2 million people use the tube network every day,

매일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튜브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and for many commuters,

많은 통근자들에게는

it is still the most convenient way of getting around London.

여전히 런던을 돌아다니는 가장 편리한 방법.

Hi, everybody.

This is Mr. Duncan outside of about in London.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런던 외곽에 있는 Mr. Duncan입니다.

I've decided to come to the West End.

나는 웨스트엔드로 가기로 결정했다.

This is Leicester Square,

이곳은

the place where all the theatres are

모든 극장이

the entertainment hub, if you will.

엔터테인먼트 허브인 레스터 스퀘어입니다.

The word hub means a collection of things

허브라는 단어는

that are all situated in one place.

모든 것이 한 곳에 위치한 집합체를 의미합니다.

So you can describe Leicester Square and also the west end of London

따라서 레스터 스퀘어 와 런던의 서쪽 끝은

as the entertainment hub.

엔터테인먼트 허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There are lots of theatres, lots of places to entertain yourself at.

극장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다.

We also have lots of street performers as well.

거리 공연도 많이 합니다.

Oh, there you are.

오, 거기 있군요.

How nice to see you here again.

여기서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I'm in another part of London now.

저는 지금 런던의 다른 지역에 있습니다.

This is a place where people like to sit.

이것은 사람들이 앉기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They like to watch the waterfalls and the fountains.

그들은 폭포와 분수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And there is one right behind me at the moment.

그리고 바로 지금 내 뒤에 하나가 있습니다. 저

There is also a man, a very famous man looming up above.

위에 어렴풋이 보이는 아주 유명한 남자도 있습니다.

Can you see him?

그를 볼 수 있니?

There he is keeping watch over this area.

그곳에서 그는 이 지역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It is, of course, Lord Nelson himself.

물론 넬슨 경 자신입니다.

This is, of course, Trafalgar Square

바로

commemorating the Battle of Trafalgar.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하는 트라팔가 광장이다. 이

There are many lovely buildings around here to look at.

주변에는 볼 수있는 멋진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As I mentioned, there are fountains.

내가 언급했듯이 분수가 있습니다.

There are also lots of sculptures as well.

조형물도 많이 있습니다.

Right behind me, that is the National Gallery,

내 바로 뒤에는

a very popular tourist destination.

매우 인기 있는 관광지인 내셔널 갤러리가 있습니다.

You might also notice at the moment there is a lot of renovation work taking place.

또한 현재 많은 개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Now, this is something that I also noticed when I was in Paris.

자, 이것은 제가 파리에 있을 때에도 알아차린 것입니다. 개조되고 있는

I did notice that there were many buildings

건물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that were being renovated and I have to be honest,

. 솔직히 말해서

if you are travelling thousands of miles to a city

도시까지 수천 마일을 여행하고

and you want to see one particular building, I can only imagine the disappointment

특정 건물 하나를 보고 싶다면

you feel when you get there and you find that your favourite monument

그곳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실망감을 상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념비가

has been covered with tarpaulin and scaffolding

타포린과 비계로 덮여

and is being slowly chipped away.

있고 천천히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We interrupt this

video lesson to bring you some breaking news, very strange man from

속보를 전하기 위해 이 비디오 강의를 중단합니다. YouTube 의 아주 이상한 남자가

YouTube is now hanging around outside the BBC...

지금 BBC...

Broadcasting House in London.

런던의 브로드캐스팅 하우스 밖에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The suspect has been named as

용의자는 런던을 돌아다니며 혼잣말을 하고 있는

Mr Duncan, a very strange man who apparently is walking around London

매우 이상한 남자인 Mr Duncan으로 지명되었습니다.

talking to himself, if anyone sees this man,

누군가 이 남자를 본다면

please be sure to stay very far away.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It would be hard to show the sights of London

without mentioning the grandest of all the landmarks.

모든 랜드마크 중 가장 웅장함을 언급하지 않고는 런던의 명소를 보여주기 어려울 것입니다.

Of course, we are talking about Buckingham Palace,

물론 우리는

the official ceremonial residence of the serving monarch

with its grand approach and splendid gardens,

웅장한 접근과 화려한 정원으로

welcoming millions of tourists every year.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봉사하는 군주의 공식 의식 거주지 인 버킹엄 궁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t is hard not to be overawed by the sight of this building.

이 건물을 보면 위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Originally built in 1703,

원래 1703년에 지어진

the then titled Buckingham House was constructed on land

버킹엄 하우스라는 제목은 이전에 참회왕 에드워드

that had been previously owned by, amongst others, Edward the Confessor,

, 정복왕

William the Conqueror, and the monks of Westminster Abbey.

윌리엄,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수도사들이 소유했던 땅에 지어졌습니다.

The building, as it

stands now, is very different from how it originally looked.

지금 서 있는 건물은 원래 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Large extensions were added

대규모 확장이 추가되었고

and much later the front facade was altered,

훨씬 후에

with the addition of the now iconic royal balcony.

이제 상징적인 왕실 발코니가 추가되면서 전면 외관이 변경되었습니다.

These alterations were made so as to make the buildings seem more...

이러한 변경은 건물이 더...

'palace like'.

'궁전'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The monarch does not always stay at the palace

군주가 궁전에 있을 때 군주가 항상 궁전에 머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when in residence the royal standard flag is flown

above to show that the monarch is there.

.

Since 1997, the union flag is flown

1997년부터

when the sovereign is not in residence.

주권자가 주재하지 않을 때 연합기가 게양됩니다.

Many important ceremonies take place at Buckingham Palace,

많은 중요한 의식이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며

some of which can be viewed from a distance by the public.

그 중 일부는 대중이 멀리서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간에 방문하기 위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There are even parts of the palace open to the general public

궁전의 일부도 있습니다

to visit at certain times.

.

Okay, I've decided to take a risk.

좋아, 나는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정했다.

I'm here now in Piccadilly Circus.

저는 지금 여기 피카딜리 서커스에 있습니다.

A lot of people said a lot of the people said,

많은 사람들이

Mr Duncan, you must go to Piccadilly Circus.

던컨 씨, 피카딜리 서커스에 꼭 가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lease go to Piccadilly Circus.

피카딜리 서커스로 가주세요.

The only problem is Piccadilly Circus is a very busy place.

유일한 문제는 Piccadilly Circus가 매우 바쁜 곳이라는 것입니다.

As you can see behind me, there is a lot of hustle and bustle.

제 뒤에 보시다시피, 많은 번잡함이 있습니다.

Of course, a lot of people think of Piccadilly Circus

물론 많은 사람들이

when they think of the large billboards,

큰 광고판을 생각할 때 Piccadilly Circus를 생각합니다.

the advertising screen is behind me.

광고 화면은 내 뒤에 있습니다.

Can you see them flashing away?

그들이 번쩍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So I might get some sponsorship for this video?

그럼 이 영상에 대한 후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Who knows who?

누가 누군지 알아?

Piccadilly Circus is one of the busiest junctions in central London

Piccadilly Circus는

as it is the intersection of five main roads,

the lead through of Regent Street to Regent Street, St James,

Regent Street에서 Regent Street, St James,

Piccadilly, Shaftsbury Avenue and Coventry Street.

Piccadilly, Shaftsbury Avenue 및 Coventry Street로 이어지는 5개의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중앙 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교차로 중 하나입니다.

Haymarket also runs in the direction of Piccadilly Circus as well

Haymarket은 또한 Piccadilly Circus 방향으로 달리며 원형 교차로에서

as the most notable sights on

가장 눈에 띄는 광경은

the circular junction are the bright LED signboards

밝은 LED 간판

and the Shaftsbury Memorial fountain.

과 Shaftsbury Memorial 분수입니다.

The bright billboards were first used in 1908

밝은 광고판은 1908년

with the placement of an advertisement for 'Perrier Water'.

'Perrier Water' 광고와 함께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The bright signage has been scaled back over the years

밝은 간판은 수년에 걸쳐 축소되어

and now only occupies one building These days.

현재는 한 건물에만 있습니다.

One sophisticated high definition display is used to show the various advertisements

다양한 광고를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정교한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at the same time,

,

the Shaftsbury

Shaftsbury

memorial fountain sits slightly off centre in Piccadilly Circus.

기념 분수는 Piccadilly Circus 중앙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

It used to be right in the middle, but was repositioned.

원래는 중앙에 있었는데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After World War Two.

2차 세계대전 이후.

On top of the fountain, perch is a statue which is often incorrect.

분수 위에 있는 농어는 종종 잘못된 조각상입니다.

Ali, named as Eros, the God of love.

사랑의 신 에로스라는 이름을 가진 알리.

However, this is not so.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

The statue is in fact a depiction of the brother of Eros

이 조각상은 짝사랑의 복수 자인 에로스 아니테로스의 형제를 묘사한 것입니다

Aniteros, the avenger of unrequited love.

.

My mother used to say to me

어머니는 항상

when people were coming in and out of the house all the time, she used to always complain.

사람들이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 항상 불평을 하셨다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She used to say that the house was turning into Piccadilly Circus.

그녀는 그 집이 피카딜리 서커스로 변하고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A lot of people will use that phrase when they are talking about a situation

사람이 많이 오고 가는 상황을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where there are lots of people coming and going.

.

If there is a lot of hustle and bustle, you might say that

분주함이 많다면 지금 내가 있는

it is a little bit like Piccadilly Circus, which is where I am right now.

피카딜리 서커스 같다고 할 수도 있겠다 .

Finally, we will look at the district where all the big decisions

마지막으로, 우리는

are made concerning the population of this country.

이 나라의 인구에 관한 모든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지역을 살펴볼 것입니다.

This is Westminster, situated near the River Thames,

이곳은

which serves as the political hub of the capital, a busy district for many reasons.

수도의 정치적 중심지이자 여러 가지 이유로 분주한 지역인 템스 강 근처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입니다.

Westminster has lots of interesting buildings to view and explore.

Westminster에는 보고 탐험할 흥미로운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The well known landmarks include

잘 알려진 랜드마크로는

Westminster Abbey, the setting for many occasions

royal weddings, royal funerals, royal coronations,

왕실 결혼식, 왕실 장례식, 왕실 대관식 등

almost everything royal and regal has occurred there.

왕실과 위엄이 있었던 거의 모든 행사의 배경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있습니다.

Of course the most photographed and admired landmark in this area

물론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촬영되고 존경받는 랜드마크는

must be the place that serves as the seat of power and privilege.

권력과 특권의 자리가 되는 곳임에 틀림없다.

The original Westminster Palace was constructed a thousand years ago

원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은 천년 전에 지어졌으며

and the site was originally intended as the residence of the reigning monarch.

원래는 군주의 거주지로 의도되었습니다.

The building we see today was constructed over 180 years ago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건물은 화재로 소실된 이전 건물을 대체하기 위해 180여 년 전에 지어졌습니다

as a replacement for the previous building, which was destroyed in a fire.

.

Parliament now sits in the large chamber, which is divided into two houses.

의회는 이제 두 개의 집으로 나누어진 큰 회의실에 있습니다.

The House of Commons and the House of Lords,

하원 과 상원은

one formed by elected representatives in one chamber and a group of unelected peers in the other.

한 방에서 선출된 대표에 의해 구성되고 다른 방에서는 선출되지 않은 동료 그룹으로 구성됩니다.

The most striking feature of Westminster Palace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is the large clock tower, originally known as St Stephen's Tower.

원래 성 슈테판 탑으로 알려진 대형 시계탑입니다.

It was later renamed the Elizabeth Clock Tower in tribute to the then monarch Queen Elizabeth II.

나중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기리기 위해 엘리자베스 시계탑으로 개명되었습니다.

Inside the clock tower hangs the famous bell known as Big Bang,

시계탑 안에는 빅뱅으로 알려진 유명한 종이 걸려 있는데,

Although these days, most people mistakenly refer to the whole clock tower by that name.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탑 전체를 그 이름으로 잘못 언급합니다.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part of the original medieval structure

원래 중세 구조의 일부가

still exist as they were integrated into the new design.

새로운 디자인에 통합되면서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More recently, some of the original stonework on the outside of the building

더 최근에는 과도한 오염으로 인해 건물 외부의 일부 원래 석조물을

had to be replaced due to excessive pollution.

교체해야 했습니다.

More renovation work will soon take place,

더 많은 보수 작업이 곧 진행될 예정이며,

forcing both houses of Parliament to find a new place to meet, possibly outside London.

두 의회는 아마도 런던 외부에서 만날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할만한 언급이 필요한 런던에서 탐험하거나 하지 못한

There are many places and activities

많은 장소와 활동이 있습니다

I didn't get to explore or do in London that deserve an honourable mention.

.

Places such as Hyde Park, the Tower of London,

하이드 파크, 런던 타워,

Oxford Street, the British Museum, the London Eye Tower Bridge.

옥스포드 스트리트, 대영 박물관,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와 같은 장소.

Madam Tussauds, Kew Gardens, the Parliament, The Shard view.

마담 투소, 큐 가든, 의회, 더 샤드 뷰.

Afternoon tea at Claridge's, a boat cruise along the Thames.

Claridge's에서 애프터눈 티, 템즈 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세요.

The changing of the guard at Buckingham Palace, and many other things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과 다른 많은 것들이

guaranteed to make your head spin.

머리를 빙빙 돌게 만들 것입니다.

One thing is for sure you can't do London in a week.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런던을 일주일 안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I am at the moment in Leicester Square.

저는 지금 레스터 스퀘어에 있습니다.

No, I'm not.

아니, 난 아니야.

well, that was a mess.

글쎄, 그것은 엉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