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ready to Learn English in 2024? Goodbye 2023...

So here we are at the end of yet another year.

그래서 우리는 또 다른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2023 is drawing to a close.

2023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And what a year it has been

그리고 끝이 없어 보이는

with the seemingly endless wars of old being fought

오래된 전쟁이

over and over. Religious division and mistrust

계속 반복되는 한 해였습니다. 다시 한 번 종교적 분열과 불신이 발생

once again, leading to more violence, more battles,

하여 더 많은 폭력, 더 많은 전투,

more injuries, and more death.

더 많은 부상, 더 많은 죽음이 초래됩니다.

On top of that, we had economic woes

게다가,

to contend with as inflation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이미

once more created hardship

for those already struggling to survive

the lives of so many would change forever this year.

많은 사람들의 삶이 영원히 바뀌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어려움이 생겼기 때문에 우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Here in the UK,

여기 영국에서

we continued to debate the age old problems.

우리는 오래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토론했습니다.

The dividing issues

that once again led to much disagreement.

다시 한 번 많은 의견 차이를 불러일으킨 분할 문제.

Fairness, equality or the lack of it.

공정성, 평등 또는 그것의 부족.

Race, immigration and of course the after effects

인종, 이민, 물론

of the COVID lockdowns were all discussed at length in 2023.

코로나19 봉쇄의 여파는 모두 2023년에 길게 논의되었습니다.

On a personal note

개인적으로

This year for me has been somewhat bittersweet.

올해는 저에게 다소 씁쓸한 해였습니다.

Sadly, my mother died in March

안타깝게도 어머니는

after suffering from Alzheimer's for three years.

3년 동안 알츠하이머병을 앓다가 지난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Needless to say, this has affected us greatly.

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and never a day goes by where I don't think about my mum.

그리고 단 하루도 엄마 생각을 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We miss her very much.

우리는 그녀를 매우 그리워합니다.

On a happier note, I was able

다행스럽게도 저는

to meet up with some of my English students

from around the world

when we had a rendezvous in Paris.

파리에서 랑데뷰를 했을 때 전 세계에서 온 영어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And a live stream also took place with our group

그리고 에펠탑 바로 앞에서 우리 그룹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되었습니다

right in front of the Eiffel Tower.

.

In August, Steve and I got hitched.

8월에 스티브와 나는 인연을 맺었습니다.

We decided to tie the knot.

우리는 매듭을 묶기로 결정했습니다.

It only took us 34 years to do it.

그것을 하는 데만 34년이 걸렸습니다.

But do it. We did.

하지만 그렇게 하세요. 우리는 그랬다.

It is normal at the end of the year to reflect

연말이 되면

on what has passed during the previous months.

지난 몇 달 동안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Was it a good year?

좋은 해였나요?

Did I achieve anything?

내가 뭔가를 성취했나요?

What were the highlights and what were the low points?

하이라이트는 무엇이고,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You might come to the conclusion

that despite all the problems faced during 2023,

2023년에 직면한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it could have been better.

더 좋았을 수도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Then again, it could have been so much worse.

그러면 상황은 훨씬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As the year comes to a close,

한 해가 마무리되면서

we normally begin making plans for the new one.

우리는 보통 새로운 해를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We lay down some ideas for the following year.

우리는 다음 해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Perhaps there is a part of your life

아마도 당신의 삶

with which you are unhappy.

에서 당신이 불행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You might feel as if some changes have to be made.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A change of career, perhaps.

아마도 직업의 변화 일 것입니다.

Maybe there is some place

어쩌면

you have always wanted to travel to.

늘 여행하고 싶었던 곳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Perhaps next year will be the time to go there.

아마도 내년이 그곳에 갈 시간이 될 것입니다.

We call these changes resolutions.

우리는 이러한 변경 사항을 해결이라고 부릅니다.

These are the things we resolve to do.

이것이 우리가 결심한 일입니다.

You might just have a couple of resolutions

당신은 단지 몇 가지 결심을 갖고 있을 수도

or maybe a great long list of things

있고, 바꾸고 싶은 것들이 잔뜩 들어 있는 긴 목록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you wish to change.

.

These New Year

resolutions are a great way of

이러한 새해

결심은

kick-starting the New Year in an upbeat and positive way.

새해를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What are your plans for 2024?

2024년 계획은 무엇인가요?

Do you have any New Year's resolutions?

새해 결심이 있나요?

I hope that next year will be a good one

내년에도

for you and yours.

여러분과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Of course we will be together

물론 우리는

sharing some of that time with each other.

그 시간의 일부를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See you next year, which is just around the corner.

내년에 뵙겠습니다. 곧 다가옵니다.

This is Mr Duncan in England saying Take care and see you soon.

영국의 던컨 씨가 건강 조심하고 곧 만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And of course, until the next time we meet...

물론, 다음 번에 만날 때까지...

ta ta for now.

지금은 따따.

Happy New Year, everyone. x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