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Pronounce 20 British Cities

If you want to visit Britain then you need to know how to pronounce the places that you

영국을 방문하려면 가고자 하는 장소의 발음을 알아야 합니다

are going to go. So today we're going to look at how to pronounce twenty British cities.

. 그래서 오늘은 영국의 20개 도시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re you ready to go on a tour around Britain? Ok, here we go! Before we do, I just want

영국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좋아, 간다! 시작하기 전에

to remind you that I'm teaching you the pronunciation in my accent which is a London accent. There

런던 억양인 제 억양의 발음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이 도시들을 다르게 말할

are many other different accents that might say these cities differently. I can only teach

수 있는 다른 많은 억양이 있습니다 . 내 억양으로만 가르칠 수 있습니다

you with my accent. Alright? So just bear that in mind. Now as we go through these cities

. 괜찮은? 그러니 명심하십시오. 이제 우리가 이 도시들을 지날 때

I'd like you to practise with me, ok? So when I'm saying London. Don't just sit there going

저와 함께 연습을 했으면 합니다, 알았죠? 그래서 내가 런던을 말할 때. 그냥 거기에 앉아 있지 마세요

ummm. Because you won't know how to say it. You'll think you are hearing it but when it

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것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comes to actually saying it you won't know how. So practise with me. If you find a quiet

실제로 그것을 말할 때 당신은 방법을 모를 것입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연습하세요. 조용한 장소를 찾거나

place to do that or if you want to do it on the tube or the bus or the train, wherever

튜브, 버스 또는 기차에서 하고 싶은 경우 어디에

you are. Just say it with me 'London'. Even stop the video and say it and then start the

있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나랑 '런던'이라고 말해. 비디오를 멈추고 말한 다음

video again. So 'London, London' stop it, say it a few times. You could even say it

비디오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러니 '런던, 런던' 그만하고, 몇 번 말해봐.

in different ways. You could say it very quickly 'London, London, London'. You could say it

다른 방식으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빨리 '런던, 런던, 런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loudly 'London'. You could say it quietly 'London, London'. Have fun with your pronunciation

큰 소리로 '런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용히 '런던, 런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발음을 재미있게 하세요

otherwise it's going to be really boring, ok? Have fun! Alright, here we go.

그렇지 않으면 정말 지루할 거에요, 알겠죠? 재미있게 보내세요! 자, 시작합니다.

The capital city of England, London, London. The stress is on the first syllable, London.

영국의 수도, 런던, 런던. 강세는 첫 음절인 London에 있습니다.

Not London, London.

런던 말고 런던.

The beautiful capital of Scotland, Edinburgh. Stress is on first syllable, Edinburgh. One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수도, 에든버러. 강세는 첫 음절인 Edinburgh에 있습니다. 한

more time, Edinburgh.

번 더, 에든버러.

Two famous university cities, Oxford, Oxford. Cambridge, Cambridge. Again the stress in

두 유명한 대학 도시, 옥스포드,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다시

on the first syllable of both cities. Oxford. Cambridge.

두 도시의 첫 음절에 강세가 있습니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One of the most famous seaside towns in Britain, Brighton. I'll say it one more time, Brighton.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도시 중 하나인 브라이튼. 한 번 더 말할게요, 브라이튼.

Now personally with my pronunciation sometimes I will not say the /t/ sound, I will miss

이제 개인적으로 제 발음으로 때때로 /t/ 소리를 말하지 않고

out the /t/. So it sounds like Brighton. This is a glottalization. So sometimes I'll say

/t/를 놓칠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이튼처럼 들립니다. 이것은 글로탈라이제이션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나는

Brighton, sometimes I'll say Brighton. I guess I'll do that in more informal situations,

브라이튼이라고 말할 것이고, 때로는 브라이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좀 더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그렇게 할 것 같아요.

conversational situations where I am quite relaxed and I'm speaking more informally I'll

제가 꽤 편안하고 좀 더 비공식적으로 말하는 대화 상황에서

probably say Brighton without the /t/ sound. But if I am trying to be a little bit more

아마도 /t/ 소리 없이 브라이튼이라고 말할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formal, maybe I am in class or something like that I'll say Brighton. That's just a personal

격식을 차리고자 한다면 수업 중이거나 브라이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thing, that doesn't apply to everyone. But it's just good to be aware of different pronunciations

것일 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비슷한 단어의 다른 발음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of a similar word. So Brighton or Brighton, you might hear both.

. 따라서 브라이튼 또는 브라이튼, 둘 다 들을 수 있습니다. 축구와 음악으로

A huge city up in the north of England, famous for football and music, Manchester. Again

유명한 영국 북부의 거대한 도시 맨체스터. 다시

the stress is on the first syllable, Manchester. The second biggest city in England, Birmingham.

강세는 첫 음절인 Manchester에 있습니다. 영국 제2의 도시 버밍엄.

Now I know that the ham there looks like it should be Birmingham but actually when we

이제 나는 거기에 있는 햄이 버밍엄이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have the ham at the end of a place it's just 'um. So Birmingham. So three syllables there,

장소 끝에 햄이 있으면 그냥 '음'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버밍엄. 3음절,

Birmingham. The stress is on the first syllable. Birmingham. Another big famous northern city

Birmingham. 강세는 첫 음절에 있습니다. 버밍엄. 비틀즈, 축구팀 리버풀과 같은 음악으로 유명한 또 다른 큰 유명한 북부 도시입니다

famous for music like the Beatles, the football team Liverpool. The pronunciation is Liverpool.

. 발음은 리버풀.

The stress is on the first syllable, Liverpool. A big city in the north east of England, Newcastle.

강세는 첫 음절인 리버풀에 있습니다. 영국 북동부의 대도시 뉴캐슬.

My stress is on the first syllable. Now this is pronounced very differently locally in

제 강세는 첫 음절에 있습니다. 이제 이것은 뉴캐슬 지역에서 매우 다르게 발음되며

Newcastle where they stress the 'castle' so it's Newcastle. But I'm a southerner, I'm

'캐슬'을 강조하므로 뉴캐슬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부인이고

from London so I stress the first syllable, Newcastle.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런던에서 왔기 때문에 첫 음절인 Newcastle을 강조합니다 .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A really popular city for English language students to visit is Bournemouth. Not Bournemouth.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정말 인기 있는 도시는 본머스(Bournemouth)입니다. 본머스가 아닙니다.

Like the mouth. It's Bournemouth. Stress on the first syllable again Bournemouth.

입처럼. 본머스입니다. 다시 첫 음절에 강세 본머스.

A really popular place to visit for the Roman baths is Bath. You have the /th/ sound at

로마식 목욕탕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바스(Bath)입니다. 거기 끝에 /th/ 사운드가 있습니다

the end there. Bath. Now I think locally they might say Bath with a softer a, again my pronunciation

. 욕조. 이제 나는 현지에서 그들이 더 부드러운 a로 Bath를 말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내 발음은

is Bath.

Bath입니다.

Very close to Bath in the west of England is Bristol. Stress on the first syllable,

영국 서부의 바스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브리스톨이 있습니다. 첫 음절인 Bristol에 강세가 있습니다

Bristol.

.

Back up in Scotland, we have Glasgow. Stress on again the first syllable. I'm seeing a

스코틀랜드로 백업하면 글래스고가 있습니다. 첫 음절을 다시 강조하십시오.

pattern here. Glasgow. Again that pronunciation is different from how they would locally say

여기서 패턴이 보입니다. 글래스고. 다시 그 발음은 현지에서 말하는 방식과 다릅니다

it. My a there Glasgow is a very southern a instead of Gla. I think further north they'd

. 내 거기 Glasgow는 Gla 대신 매우 남쪽에 있습니다 . 더 북쪽으로 가면

say Glasgow but I'm saying Glasgow because that's the pronunciation that I have. Glasgow.

Glasgow라고 할 것 같지만 저는 Glasgow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가진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글래스고.

One of my favourite cities and where I went to university, Leeds. Nice long /i/ sound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이자 대학을 다녔던 리즈. 긴 /i/ 소리가 좋네요

there, Leeds. So you really open up the mouth, Leeds.

, Leeds. 그래서 당신은 정말로 입을 엽니다, 리즈.

The capital of Wales, Cardiff. It's like Car diff. Cardiff. Stress on the first syllable.

웨일스의 수도 카디프. 자동차 디퍼렌셜과 같습니다. 카디프. 첫 음절에 강세가 있습니다.

Cardiff.

카디프. 잉글랜드 북부에서

A really popular city for tourists to visit in the north of England is York. Say it one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정말 인기 있는 도시는 요크입니다. 한

more time, York. Where Robin Hood was originally from, Nottingham. Again here we have the ham

번 더 말해봐, 요크. 로빈 후드가 원래 태어난 곳은 노팅엄입니다. 여기서도

at the end just like we did with Birmingham. So it's not Nottingham, it's Nottingham. So

버밍엄에서 했던 것처럼 마지막에 햄이 있습니다. 노팅엄이 아니라 노팅엄입니다. 그래서

let's say that one more time 'Nottingham' stress on the first syllable. Nottingham.

한 번 더 '노팅엄'이 첫 음절에 강세가 있다고 합시다. 노팅엄.

The capital of Northern Ireland, Belfast. Stress again on the first syllable. I think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 첫 음절을 다시 강조하십시오.

that's different from how the locals would say it where they would put the stress on

현지인들이

the second syllable but my pronunciation it goes on the first. So Belfast.

두 번째 음절에 강세를 두는데 제 발음은 첫 음절에 오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벨파스트.

Alright I'm including this one because it causes so many problems and also their football

좋습니다.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그들의 축구

team won the Premier League a few years ago and there's a place in London with a similar

팀이 몇 년 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했고 비슷한 이름을 가진 장소가 런던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포함시켰습니다

name. Leicester. Not Leicester. Leicester. Stress on the first syllable. Leicester. And

. 레스터. 레스터가 아닙니다. 레스터. 첫 음절에 강세가 있습니다. 레스터. 그리고

the last one, Sheffield. Stress on the first syllable again. Sheffield.

마지막은 셰필드. 다시 첫 음절을 강조합니다. 셰필드.

Why did I choose these cities. Well, they are the biggest cities in Britain so that's

내가 이 도시들을 선택한 이유. 글쎄, 그들은 영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 때문에 그것이

the first reason. Secondly these are the ones that I've found tourists and English students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로 이들은 내가 찾은 관광객과 영어 학생들이

visiting the most. So a lot of these cities have big student populations and universities.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도시에는 많은 학생 인구와 대학이 있습니다.

Or they are popular with English language students who want to learn English or they

아니면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영어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거나

are just famous for being big tourist cities as well. So those are the kind of main reasons

그냥 관광도시로 유명할 뿐이죠 . 이것이

why I chose these twenty cities. There are of course lots of other cities in Britain

제가 이 20개 도시를 선택한 주된 이유입니다. 물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영국의 다른 도시들이 많이 있지만,

that I could have chosen but these are the ones I think that you are most likely to visit

이것들은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이 가장 많이 방문하거나

or you are most likely to need to pronounce.

발음해야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