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Things British People Love

My name’s Teacher Tom and this  is 22 things that Brits love.

제 이름은 Tom 선생님이고 이것은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22가지입니다.

Meal Deals

식사 할인

British food isn’t one of the world’s  great cuisines - fair enough I get that  

영국 음식은 세계 최고의 요리 중 하나가 아닙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AND all our best food is beige - crisps,  sandwiches, sausage rolls BUT one thing  

그리고 우리의 최고의 음식은 모두 베이지색입니다. 칩, 샌드위치, 소시지 롤 하지만

we love is a lunch time meal deal. Beige food  at a cheap price! Come on! That’s the British  

우리가 좋아하는 한 가지는 점심 시간 식사 특가입니다. 베이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어서 해봐요! 그것이 바로 영국의

dream! Go to any supermarket and you can  get a main, snack and drink for under a  

꿈입니다! 슈퍼마켓에 가면 5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메인 요리, 스낵, 음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fiver. Most office workers in the UK are  fuelled by a sandwich, packet of crisps  

. 영국의 대부분의 직장인은 샌드위치, 감자칩 한 봉지,

and a fizzy drink. This isn’t gourmet stuff BUT  we love it and you might learn to love it too.

탄산음료로 힘을 얻습니다. 이것은 맛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아하며 당신도 그것을 좋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By the way, if you are new here I’m Teacher Tom  and I teach fresh modern British English and  

그건 그렇고, 여러분이 이곳에 처음 오셨다면 저는 Tom 선생님입니다. 저는 이 미친 작은 섬나라

culture to people around the world interested in  this crazy little island nation of ours. I’ve got  

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현대적인 영국 영어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이

a whole bunch of free resources you might like -  there’s a free pronunciation masterclass video,  

좋아하실 만한 무료 리소스가 많이 있습니다. 무료 발음 마스터클래스 동영상,

a digital book all about British slang  and one about business English as well  

영국 속어에 관한 디지털 책, 비즈니스 영어에 관한 책도

plus I have a free weekly newsletter keeping you  up-to-date with all the latest news and trends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주간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happening in the UK that week. All the links  that you need are in the description below.

그 주에 영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최신 뉴스와 트렌드를 알려드립니다. 필요한 모든 링크는 아래 설명에 나와 있습니다.

Queuing Queuing is a national sport over here.  

대기열 대기열은 이곳의 국민 스포츠입니다.

If it was an Olympic event we’d win gold, silver  and bronze. Sometimes we don’t even know what we  

올림픽 종목이었다면 우리는 금, 은, 동메달을 땄을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무엇을

are queuing for. It’s bonkers! Occasionally I  like to just join a queue to see where it goes.  

위해 줄을 서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미친 짓이야! 가끔은 대기열에 참여하여 대기열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I think it speaks to the British love of order and  fairness and there is nothing that angers a Brit  

나는 그것이 질서와 공정함에 대한 영국인의 사랑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며 영국인을 화나게 하는 것은

more than a queue jumper!!! Ufff queue jumpers  are the worst! We even have invisible queues!  

줄넘기 선수보다 더 많은 것은 없습니다!!! Ufff 큐 점퍼는 최악입니다! 보이지 않는 대기열도 있습니다!

What? How does that work? I’ll tell you more  about it when we discuss Brits’ love of a pub.

무엇? 어떻게 작동하나요? 영국인의 펍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Number three Sir David Attenborough

3위 David Attenborough 경

He is a national treasure. He’s the  nation’s grandfather having been the  

그는 국보입니다. 그는

voice and the face of the BBC’s natural  history programming for 50 years or more.  

50년 이상 BBC 자연사 프로그램의 목소리와 얼굴을 맡아 온 국민의 할아버지입니다. 여러

Generations of Brits have learned about the  natural world through his shows like Planet  

세대의 영국인들은 Planet Earth, Blue Planet 등의 쇼를 통해 자연 세계에 대해 배웠으며

Earth and Blue Planet and so many others  and he continues to raise awareness about  

그는 90대 후반

climate and environmental issues even  in his late 90s. At least once a week,  

에도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I make sure I express a little gratitude to the  universe that we still have him in our lives.

우리 삶에 여전히 그분이 있다는 사실에 우주에 작은 감사를 표합니다.

4) Talking About The Weather

4)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기

You knew this one already, didn’t you? Now  I know lots of cultures do but for us there  

이 내용은 이미 알고 계시죠? 이제 많은 문화권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are two main reasons: Firstly, we use it as a  conversational crutch to lean on when chatting  

두 가지 주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아는 사람이나 낯선 사람과 채팅할 때 기댈 수 있는 대화의 버팀목으로 사용합니다

to people we know or to strangers. It’s the  easy way to make conversation with someone. You  

.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당신은

make an observation about the weather and you’ve  avoided that awkward silence that nobody wants,  

날씨를 관찰하며 누구도 원하지 않는 어색한 침묵을 피했습니다.

right? Secondly, the weather in the UK  is a madness! Honetly, it's madness. It’s  

둘째, 영국의 날씨는 정말 미쳤습니다! 솔직히 미친 짓이다.

constantly changing and keeping you on your  toes. One minute it’s raining cats and dogs,  

끊임없이 변화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 1분 동안 고양이와 개에게 비가 내리고,

the next it’s sunshine and rainbows.  So it’s a constant source of surprise  

다음에는 햇빛과 무지개가 내립니다. 따라서 이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놀라움과 관심의 원천입니다

and interest for us. One thing it isn’t, is  predictable and that keeps us entertained.

. 그렇지 않은 한 가지는 예측 가능하며 그것이 우리를 즐겁게 해줍니다.

5) Odd flavoured crisps

5) 이상한 맛의 칩

Crisps are very dear to my heart. I bloody love  them. I could (and probably should) have a whole  

칩은 내 마음에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 크리스프에 대해 논의하는 데 전념하는 YouTube 채널 전체를 가질 수 있고 아마도 그래야 할 것입니다.

YouTube channel dedicated to discussing crisps  so I feel well positioned to admit that YES we  

그래서 저는

Brits do love some ridiculous flavours. Take  prawn cocktail, a popular seafood starter from  

영국인들이 터무니없는 맛을 좋아한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 에 인기 있었던 해산물 전채요리인 새우 칵테일을 맛보세요

the 1970s. It’s one of our favourite flavours. It  comes in a pink bag, it tastes delicious. You've  

.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맛 중 하나예요. 분홍색 봉지에 들어 있는데 맛있어요.

gotta try it. Salt and vinegar is an absolute  classic as is cheese and onion. How are these  

꼭 시도해 보세요. 소금과 식초는 치즈와 양파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고전입니다. 이 내용이   어떻게

sounding to you? Weird huh? What about crispy  bacon, pickled onion or haggis and cracked black  

들리시나요? 이상해요? 바삭한 베이컨, 절인 양파 또는 하기스, 갈라진

pepper? That one's just in Scotland. Yeah, and  that’s not including all the Xmas specials like  

후추는 어떻습니까? 바로 스코틀랜드에 있는 것입니다. 네, 그리고 담요를 덮은 돼지, 칠면조 고기, 속을 채울 수 있는 속 재료 같은 모든 크리스마스 특선 요리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pigs in blankets, turkey and stuffing I could go  on. We like them weird and wonderful. I’d like  

. 우리는 그것들이 이상하고 멋진 것을 좋아합니다. 진정한 영국의 고전인

to give a special shout out to barbecue  beef hula hoops, a true British classic.

바비큐 쇠고기 훌라후프에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6) Sporting Rivalries

6) 스포츠 경쟁

The UK is a sports crazy nation. Football  is top dog BUT we also love rugby, cricket,  

영국은 스포츠에 열광하는 국가입니다. 축구 는 최고의 개이지만 우리는 럭비, 크리켓,

tennis, darts, boxing…I could go on. And I  think the thing that draws people to sport  

테니스, 다트, 복싱도 좋아합니다.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사람들을 스포츠에 끌어들이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is the rivalries that have developed over  time. We love a good sporting narrative  

따라 발전해 온 경쟁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like the underdog vs the established star  or the redemption of a fallen hero. Now  

약자 대 유명 스타 또는 타락한 영웅의 구원과 같은 훌륭한 스포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제 영국

what are the biggest sporting rivalries in  the UK…well…in football there is no bigger  

에서 가장 큰 스포츠 경쟁은 무엇입니까 … 음… 축구에서는 글래스고의 두 거대한 축구 팀인

derby than the Old Firm derby between Celtic  and Rangers the two huge Glasgow football  

셀틱과 레인저스 사이의 올드 펌 더비보다 더 큰 더비는 없습니다

teams. In England there are lots of derbies  but I would say the biggest one is probably  

. 영국에는 더비가 많이 있지만 가장 큰 경기는 아마도

Liverpool vs Manchester United but every city  or region has its own version like Newcastle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도시 나 지역에는 뉴캐슬

vs Sunderland or Cardiff vs Swansea. In terms of  international games when Scotland and England play  

대 선더랜드 또는 카디프 대 스완지와 같은 고유한 버전이 있습니다. 국제 경기의 경우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경기할 때

it's always a bit spicy and for England games  against Germany have a little added meaning.

항상 약간 매콤한 경기가 있고 독일과의 잉글랜드 경기에는 약간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In rugby, we have the six nations  tournament in which England, Scotland,  

럭비에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Wales, Ireland, France and Italy  all play each other. Each game has  

웨일스,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가 모두 대결하는 6개국 토너먼트가 있습니다. 각 게임에는

a special status but again I think that  England vs Scotland match is a big one.

특별한 상태가 있지만 다시 한번 잉글랜드 대 스코틀랜드 경기는 큰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In Cricketing terms there is no  bigger game for the England team  

크리켓 경기 측면에서 잉글랜드 팀에게

than playing Australia in the Ashes. And  invariably Australia always seem to win.

Ashes에서 호주와 경기하는 것보다 더 큰 경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호주가 승리하는 것 같습니다.

7) Pubs

7) 술집

In many societies people socialise around food.  In the UK, we do it around alcohol and it usually  

많은 사회에서 사람들은 음식을 중심으로 사교 활동을 합니다. 영국에서는 술을 중심으로 파티를 하며 주로

takes place in a pub. They are where Brits meet  after work, for dates, for someone’s birthday,  

술집에서 진행됩니다. 그곳은 영국인들이 퇴근 후, 데이트를 위해, 누군가의 생일을 위해,

to celebrate or commiserate or simply to get away  from the cold weather for an hour or two. Now if  

축하하거나 위로하기 위해, 또는 단순히 추운 날씨에서 한두 시간 동안 벗어나기 위해 만나는 곳입니다. 이제

you come to the UK you've got to visit  them but there are a few rules to need  

영국에 오시면 그곳을 방문해야 하지만 앞서 언급한

to follow for example the invisible queue  that I mentioned earlier. They serve drinks  

보이지 않는 대기열과 같은 몇 가지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 바에서 음료를 제공

at the bar but there’s no formal line, you  simply have to stand there and have a look,  

하지만 정식으로 줄을 서지 않고 그냥 거기 서서 살펴보고

check to see who's in front of you and then  wait your turn. And remember there's nothing  

앞에 누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worse than a queue jumper. There are lots of  other bits of pub etiquette you should know  

대기열 점퍼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술집 에티켓이 많이 있습니다.

that I’ve shared in my book ‘A Really  British Guide to English’ along with  

제가 제 책 'A Real 영국식 영어 가이드'에서

hundreds of other cultural tips. If you’d like  a copy the link is in the description below.

수백 가지의 다른 문화 팁과 함께 공유한 내용입니다. 사본을 원하시면 아래 설명에 링크가 있습니다.

Now whilst we are on pubs, let's do number nine:  Pub Quizzes. Brits love a pub quiz night. They  

이제 술집에 있는 동안 9번인 술집 퀴즈를 해보겠습니다. 영국인들은 펍 퀴즈의 밤을 좋아합니다.

are evenings where a pub will organise a formal  quiz (usually general knowledge ) for customers  

술집에서 고객을 위한 공식 퀴즈(일반적으로 일반 지식)를 조직

and offer prizes and it's a lot of fun. They  can be informal affairs or they can be taken  

하고 상품을 제공하는 저녁 시간이며 매우 재미있습니다. 술집에 따라 비공식적일 수도 있고

very seriously, depends on the pub. People gather  in teams, choose ‘witty’ team names like ‘I am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팀으로 모여 'I am   Smarticus' 또는 'Agatha Quiztie'와 같은 '재치 있는' 팀 이름을 선택

Smarticus’ or ‘Agatha Quiztie’ and compete for the  glory. So if you are in the UK for a while ask the  

하고 영광을 위해 경쟁합니다 . 따라서 영국에 한동안 머무르신다면

owners of your local pub if they run a weekly quiz  and get a little team together and have some fun.

현지 술집 주인에게 주간 퀴즈를 진행하는지 물어보고 팀을 구성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10) Saying ‘sorry’ ALL THE TIME

10) 항상 '미안해요'라고 말해요

Yeah, this is a thing! Brits love to  say ‘sorry’ at every possible occasion  

그래, 이거 진짜야! 영국인들은 가능한 모든 경우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they can….especially if there is no reason to  apologise. So let's say someone bumps into you,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과할 이유가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누군가가 당신과 부딪혔다고 가정하면,

you say ‘sorry’. If someone stands on on the  wrong side of an escalator you say ‘sorry’.  

당신은 '미안해요'라고 말합니다. 에스컬레이터 반대쪽에 누군가 서 있으면 '미안해요'라고 말합니다.

If someone is coming in the door and you  are trying to exit, you say ‘sorry’. Now  

누군가 문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나 가려고 하면 '미안해요'라고 말합니다. 이제

I don't know why I think we are genetically  designed to apologise at least 5 times a day.

왜 우리는 하루에 적어도 5번은 사과하도록 유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1) I love this one. Cheering when  someone smashes a glass in the pub

11) 나는 이것을 좋아해요. 누군가가 술집에서 유리잔을 깨뜨렸을 때 응원하기

Honestly, there are few sounds more British  than the celebratory ‘waheeey’ just after  

솔직히 누군가가 술집이나 바에 유리잔을 떨어뜨린 직후에 축하하는 'waheeey'보다 영국적인 소리는 거의 없습니다

someone has dropped a glass in a pub or  bar. There’s this childlike glee in the  

.

idiocy or clumsiness of someone else that brings  Brits so much joy. It’s not meant to be mean,  

다른 사람의 어리 석음이나 서투름에는 영국인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어린애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심술궂게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just a moment of comedy we can  all share together. So the next  

우리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코미디의 순간입니다 . 그러니 다음번에

time you are in a pub and someone  smashes a glass give a 'waheeey'

술집에 갔을 때 누군가가 유리잔을 깨면 '와히에이' 소리를 지르세요.

12) BBC

12) BBC Monarchy나 BBC와 같은

When it comes to the big British institutions  like the Monarchy or the BBC, opinions are often  

영국의 대형 기관에 대해서는

divided here. However, I’d say generally speaking  Brits still have a lot of warmth and affection  

여기에서 종종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국인들은 여전히 ​​BBC에 대해 많은 따뜻함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for the BBC. For so many of us, it’s been the  source of our news and entertainment since we  

.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이는 어렸을 때부터 뉴스와 오락의 원천이었으며

were children and it’s always been synonymous  with quality and impartiality. Now I know,  

항상 품질과 공정성의 동의어였습니다. 이제 나는

you could debate that and the BBC has its flaws  like any institution but it still has a place in  

당신이 그것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BBC는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결함이 있지만 여전히

the hearts of many Brits. Top shows like Match  of the Day, EastEnders and Strictly Come Dancing  

많은 영국인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atch of the Day, EastEnders, Strictly Come Dancing과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still get millions of viewers and I personally  can’t imagine a Britain without the BBC.

여전히 ​​수백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BBC가 없는 영국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13) A cup of tea

13) 차 한 잔

We bloody love tea! And there is a belief that  it can solve everything! There’s a never a  

우리는 차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time when you shouldn’t have a cup of tea.  Get a promotion - have a cup of tea. Get  

차 한 잔을 마시지 말아야 할 때는 절대 없습니다. 승진하기 - 차 한잔 마시세요.

fired - have a cup of tea. Your football team  loses in the last minute - have a cup of tea.  

해고당하세요 - 차 한잔 드세요. 당신의 축구팀은 마지막 순간에 패배했습니다. 차 한 잔 드세요.

In the south of England we say ‘a cuppa’  in the north it’s ‘a brew’. You add milk,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a cuppa'라고 하고, 북부에서는 'a Brew'라고 합니다. 우유,

sugar (if you want it) and maybe a cheeky  biscuit to dunk into your drink = perfection.

설탕(원하는 경우), 건방진 비스킷을 음료에 추가하면 완벽합니다.

14) banter

14) 농담

What is banter? Well, it’s playful humorous  conversation between people. It can often  

농담이란 무엇입니까? 뭐,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사람들 간의 대화죠. 종종

be teasing or joking but it shouldn’t be  mean or malicious. Brits live for banter,  

놀리거나 농담할 수 있지만 악의적이거나 악의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영국인들은 농담을 위해 생활하며,

it’s a very bonding thing.  We banter about football,  

매우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우리는 축구,

bad clothes, silly haircuts, someone’s bad  taste in music…anything and everything.

나쁜 옷, 어리석은 머리 스타일, 누군가의 나쁜 음악 취향 등 모든 것에 대해 농담을 합니다.

15) saying ‘alright’ and not wanting a response

15) '괜찮아'라고 말하고 응답을 원하지 않음

Spend a few days in the UK and you’ll pick up on  this immediately. Brits love using ‘alright’ as  

영국에서 며칠을 보내면 이 사실을 즉시 알게 될 것입니다. 영국인들은 '알았어'를 인사말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

a greeting BUT they aren’t looking for  an actual answer. So don’t reply ‘Yes  

하지만 실제 답변을 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예

I’m fine thank you and you?’…We don't want  that. All you have to do is deliver a very  

괜찮아요 고마워요?'라고 대답하지 마세요…우리는 그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매우

casual ‘alright’ or a 'hi' if you really want.  That’s it..the perfect British conversation.

캐주얼한 '알았어' 또는 정말로 원할 경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뿐입니다. 그게 다야..완벽한 영국식 대화.

16) Fish and Chips (or any Friday night takeaway)

16) 피쉬 앤 칩스(또는 금요일 밤 테이크아웃)

All the rumours are true! We do love fish  and chips. I know more beige food. But it  

모든 소문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피시 앤 칩스를 정말 좋아해요. 베이지색 음식을 더 많이 알아요. 하지만 추운 비오는 날

tastes particularly good by the seaside, on  a cold rainy day! For many British families  

해변에서 먹으면 특히 맛있습니다 ! 많은 영국 가족에게

a trip to the ‘chippy’ on a Friday night  is a weekly pilgrimage. There are regional  

금요일 밤의 '칩피' 여행은 주간 순례입니다.

variations about what to have with our fish  and chips. In the north they like mushy peas,  

피시 앤 칩스와 함께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지역적 차이가 있습니다 . 북쪽에서는 부드러운 완두콩,

gravy and curry sauce and in the  south it’s more like salt, vinegar,  

그레이비, 카레 소스를 좋아하고 남쪽에서는 소금, 식초,

maybe some ketchup mayonnaise that kind of  thing and in Scotland they love to throw a  

케첩 마요네즈 같은 것을 좋아하고 스코틀랜드에서는

bit of haggis or a mars bar into the deep fat  fryer…just for lols just fry anything yeah?

해기스나 화성 바를 깊은 지방에 던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프라이어...그냥 ㅋㅋㅋ 아무거나 튀기면 되지 응?

Now if you aren’t into fish and chips,  that’s alright because Brits have this  

피시 앤 칩스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영국인들은

tradition of a Friday night take away.  The big popular ones are Chinese and  

금요일 밤에 테이크아웃하는 전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중국인과

Indian and if you go to any town or  village frankly you can get both.

인도인인데 솔직히 어느 도시나 마을에 가면 둘 다 얻을 수 있습니다.

17) saying ‘it’s coming home’  before every football tournament

17) 모든 축구 토너먼트 전에 '집에 돌아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Ok this one hurts a little bit because this  is another football related point that only  

이건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왜냐하면 이것은 영국에만 관련된 축구 관련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really pertains to England but every time there  is a major international football tournament  

하지만 주요 국제 축구 토너먼트가 열릴 때마다 모두가

EVERYONE starts saying ‘it’s coming  home’. This is a reference to a song  

'집에 돌아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 이는 가수들이 '축구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하는

lyric from the 1996 anthem ‘Three Lions’ in  which the singers claim ‘football is coming  

1996년 국가 'Three Lions'의 노래 가사에 대한 언급입니다

home’. And we have this sort of optimism and  belief that each year, each tournament it is  

. 그리고 우리는 매년 각 토너먼트가

coming home. We've been singing this for 20  years, 30 years and we are still waiting!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일종의 낙관주의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노래를 20 년, 30년 동안 불러왔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18) Discussing the route to/from somewhere

18) 어딘가로 오가는 경로에 대해 논의하기 솔직히

To be honest this is probably an older man  kinda thing but my goodness do Brits love  

말해서 이것은 아마도 나이 많은 남자 일 것입니다. 하지만 맙소사 영국인들은

discussing how they are going to get somewhere  or if they are at a function of some kind, how  

그들이 어딘가에 어떻게

they got there. Which route did you take?  The M1 or the M6? Which junction did you  

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경로를 이용하셨나요? M1 또는 M6? 어느 교차로

get off at? Did you avoid the congestion  charge? How was the ring road this time  

에서 하차하셨나요? 혼잡 요금을 피하셨나요 ? 오늘 이 시간 순환도로는 어땠나요

of the day? There’s a diversion for all  south bound traffic…oh god! Why! Why! It  

? 남쪽으로 향하는 모든 차량에 우회로가 있습니다 ...맙소사! 왜! 왜! 그것은

seems to bring Brits endless joy and I  can’t fathom it. I don't understand it.  

영국인에게 끝없는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 같고 나는 그것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Maybe because I haven't got a car. But yeah we  love talking about traffic and routes. Madness!

아마 제가 차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네, 우리는 교통과 경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광기!

19) neo-colonial taking over  places in far away places

19) 먼 곳의 신식민지 점령 식민지

In these post colonial times I’ve noticed that  certain groups of Brits still seem obsessed with  

이후 시대에 나는 영국인의 특정 그룹이 여전히

‘claiming’ territory abroad. There are two  great examples of this. One is the football  

해외 영토 '주장'에 집착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대한 두 가지 좋은 예가 있습니다. 하나는 팀과

fans who travel to European cities with their  team and set up camp in the town centre, in  

함께 유럽 도시를 여행하고 시내 중심가, 광장에 캠프를 차리고

the square and they'll put up their flags/banners  and they'll sort of take over the bars and cafes  

깃발/배너를 세우는 축구 팬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일종의 바와 카페를 차지할 것입니다. 마치

essentially annexing the square as if it's their  territory for the day. The second example is on  

그날의 자신의 영역인 것처럼 정사각형으로 만듭니다. 두 번째 예는

holiday. Take previously sleepy and unsuspecting  Spanish or Greek seaside towns. And then Brits go  

휴일입니다. 이전에는 졸리고 순진했던 스페인이나 그리스의 해변 마을을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영국인들은

there like I mean I'm talking about places like  the Costa del sol, Agia Napa Kavos Now Brits  

그곳으로 갑니다.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Agia Napa Kavos Now Brits와 같은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요.

go there and completely overrun the place. All  the cafes serve British food, all the bars have  

그곳으로 가서 그 곳을 완전히 압도합니다. 모든 카페는 영국 음식을 제공하고, 모든 바에는

British TV shows and the whole town feels like  Croydon on the Med. Personally I’m not a fan.

영국 TV 프로그램이 있으며, 도시 전체가 크로이던 온 더 메드( Croydon on the Med)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팬이 아니다.

20) Your mum’s Sunday Roast

20) 너희 엄마의 선데이 로스트 앞서

As we’ve discussed, we’re not a nation of  gourmets BUT we do love a good Sunday roast  

논의한 것처럼, 우리는 미식가의 나라는 아니지만 맛있는 선데이 로스트를 좋아하며,

and in particular our mum’s, or dad’s  or gran’s your family's Sunday roast.  

특히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가 너희 가족의 일요일 로스트를 좋아합니다.

Because it's the one that you are used to.  Now a home cooked roast just hits different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에게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집에서 조리한 로스트 요리는

to a pub version. It’s the one you’ve  grown up with so it’s always going to  

펍 버전과는 다른 맛을 냅니다. 그것은 당신과 함께 성장한 제품이므로 항상

be the best. Sunday roasts consist of a roast  meat (chicken, beef, lamb or veggie options),  

최고가 될 것입니다. 일요일 구이는 구운 고기(닭고기, 쇠고기, 양고기 또는 야채 옵션),

roast potatoes and veg along with gravy  and various condiments. Personally I love a  

그레이비와 다양한 조미료를 곁들인 구운 감자와 야채로 구성됩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Yorkshire pudding. They are pretty good I've got  to say guys. So when you come to the UK, trying  

요크셔 푸딩을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군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영국에 오면

a Sunday roast is a must and if you can get an  invite to have it at someone’s home even better.

선데이 로스트를 꼭 먹어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누군가의 집에서 먹어볼 수 있는 초대를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21) not making a fuss/being a bother

21) 소란을 피우지 않음/귀찮게 굴지 않음

This is one area of life in which Americans and  Brits really differ. An American will tell you if  

이것은 미국인과 영국인이 실제로 다른 삶의 영역 중 하나입니다 . 미국인은

they aren’t happy with something whereas us Brits  tend to keep quiet and suffer in silence. Don’t  

무언가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알려줄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 영국인은 조용하고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get me wrong, I think the American approach makes  way more sense but it’s just not in our nature  

. 미국식 접근 방식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to make along and dance about something. For  example, if someone is sitting in their allotted  

무언가에 대해 어울리고 춤추는 것은 우리의 본성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차에서 누군가가 할당된

seat on the train, a lot of Brits will just shrug  their shoulders and find another seat rathe than  

좌석에 앉아 있으면 많은 영국인은 그 사람과 마주하기 보다는 어깨를 으쓱하고 다른 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confront the person. That’s not a rule, but I’ve  seen it and done myself. I guess we are terrified  

. 그게 규칙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보고 해본 적이 있어요. 우리는

of making a fuss - of being seen as the person  who caused trouble or inconvenience for others.

소란을 피우는 것, 즉 다른 사람에게 문제나 불편을 끼친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22) An underdog

Let’s finish with one last observation. Brits  love an underdog story. Maybe it’s because we  

22) 약자

마지막 관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영국인은 약자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are a small nation so we feel some kind of  kinship but it’s definitely something deep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일종의 동질감을 느끼지만 분명히

in our psyche. One of the great British  underdog stories was Eddie the Eagle. Now  

우리 정신 속에 깊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국의 약자 이야기 중 하나는 독수리 에디(Eddie the Eagle)였습니다. 이제

he was an absolutely hopeless ski jumper in the  1988 winter olympics. He came last. The guy was  

그는 1988년 동계 올림픽에서 전혀 희망이 없는 스키 점퍼였습니다 . 그는 마지막에 왔습니다. 그 남자는

rubbish but the country became obsessed with  him.They even made a film about the geezer.

쓰레기였지만 나라는 그에게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괴짜에 대한 영화도 만들었습니다. 목록

Guys can you add any more to the  list? Have I forgotten any?Share  

에 더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 잊어버린 게 있나요?

your ideas in the comments below and don’t forget to get hold of a copy of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my book ‘A Really British Guide to  English’ and of course all the free  

제 책 'A really British Guide to English'의 사본과

resources to help you learn English.  This is Teacher Tom, saying goodbye.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모든 무료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톰 선생님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