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English Books Did You Read In Lockdown? | Easy English 73

Hello, welcome to Easy English.

안녕하세요, Easy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day we’re finally back  on the streets of Brighton

오늘 우리는 마침내 브라이튼의 거리로 돌아왔습니다.

and we want to know what you've  been reading during 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This episode is sponsored by  Beelinguapp which is available

이 에피소드는

on the Apple App and Google  Play Store, here we go.

Apple 앱 및 Google Play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Beelinguapp에서 후원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Could you please tell me what  you’ve been reading during 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Erm… well I'm not a reader  but um… I’ve read one book

음... 음... 저는 독자는 아니지만 음... 한 권의 책을 읽었고

and obviously Twitter and  um… various news articles.

분명히 트위터와 음... 다양한 뉴스 기사를 읽었습니다.

But my one book that I read was Emily Maitlis.

하지만 내가 읽은 책은 Emily Maitlis였습니다.

Er… she's a presenter of Newsnight  and she um… it’s her stories

어... 그녀는 Newsnight의 발표자이고 그녀는 음...

about interviewing presidents and  um… just general people in politics.

대통령과 음... 정치계의 일반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것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What did you read er… during the 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었습니까?

Erm… I tended to read things,  generally sort of er… magazines that…

음... 저는 일반적으로 일종의 어... 잡지를 읽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that I get, which is to do with animal rescue,

동물 구조와 관련된... 잡지,

things to do with the environment.

환경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I used to keep bees so… I still  get some of those as well,

나는 벌을 기르곤 했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그 중 일부를

in the post as well. - Really? –  yeah, yeah, so. – You’re a bee keeper?

게시물에서도 얻습니다. - 정말? – 예, 예, 그래서. – 당신은 양봉가입니까?

Or you were? – Were, yeah yeah,  they died off unfortunately.

아니면 당신은? – 예, 예, 그들은 불행하게도 죽었습니다.

It was during that week with the  cold snap in about, when was it?

그 주에 한파가 시작되었는데, 언제였나요?

February, that sort of went on  for two, three weeks and yeah…

2월, 그런 일이 2주, 3주 계속되고 그래…

Unfortunately - Wow, as a hobby?  Or for a living? – Er… for fun.

아쉽게도 - 와, 취미로? 아니면 생계를 위해? – 어… 재미로. 락다운

What were you reading during  lockdown? - Well normally I would read

중에 무엇을 읽고 있었나요 ? - 평소에는 책을 읽었

but I decided that I was  going to listen to audiobooks.

지만 오디오북을 듣기로 했습니다.

Because I had to do solitary walks um…

혼자 걸어야 했기 때문에 음... 거리를 돌아

it was easier to sort of walk  around the streets and listen

다니며 듣는 것이 더 쉬웠기

so I downloaded from the local  library and had a sort of,

때문에 지역 도서관에서 다운로드하여

vast selection of er… fiction  books, very all really interesting.

방대한 종류의 에러... 픽션 책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두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And er… okay, before I ask you about the books.

그리고 어... 알겠습니다. 책에 대해 묻기 전에요.

What would you say is the… do you notice like,

a big difference between  reading and listening to a book?

책을 읽는 것과 듣는 것의 큰 차이가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Um… I… actually prefer to read a book. – Yeah.

음... 나... 사실 책 읽는 걸 더 좋아해. - 응.

But because of the situation…  which is why I was erm…

하지만 상황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음…

you know listening to them.

And also I found I had some  difficulty sleeping because

또한

I wasn't doing my in my new… new routine.

새로운…

So I would listen to audiobooks at night,

그래서 밤에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to sort of help with to go to sleep.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So, something I've never done before.

그래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

Why? Why that book in particular?  - I really like her and um…

왜? 특히 그 책이 왜? - 나는 그녀를 정말 좋아하고 음…

I prefer reading that kind of thing than novels.

나는 소설보다 그런 것을 읽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So um… and it's… and it's  really (a) lovely bite size um…

그래서 음... 그리고 그것은... 그리고 그것은 정말 (a) 사랑스러운 한 입 크기 음...

and it's not politically… not  a political message she has

그리고 그것은 정치적으로... 그녀가 가진 정치적 메시지는 아니지만

but it's just… just situations  and how the world was

그것은 단지... 단지 상황 과

when she interviewed you know  Theresa May or Bill Clinton and yeah,

그녀가 인터뷰했을 때의 세상이 어땠는지 알고 있습니다. 테레사 메이 또는 빌 클린턴 그리고 그래,

just so yeah, it's very, very good.

그냥 그래, 아주 아주 좋아.

Why wildlife er… is that what you’d say, wildlife?

야생동물이 왜… 야생동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Yeah, it’s just… something that  I’m into really, I just enjoy it.

네, 그냥...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에요. 그냥 즐깁니다.

I mean, you know, that’s why I'm out now,

내 말은, 그게 내가 지금,

just here, just on my lunch break.

바로 여기에, 점심 시간에 밖에 있는 이유라는 거죠.

It’s escapism I guess as well you know,

그것은 도피입니다. 아시다시피

just being by the sea and  that it’s great, you know.

바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What were you reading? What kind of genre of book?

무엇을 읽고 있었습니까? 어떤 장르의 책인가요?

Erm… I like, sort of mystery type books.

음... 저는 일종의 미스터리한 책을 좋아합니다.

Er… crime books obviously I've  read the local author Peter James.

어... 범죄 관련 책은 분명히 지역 작가인 Peter James를 읽었습니다.

I’ve read most of his books.  Erm… but I can read anything.

나는 그의 책 대부분을 읽었다. 음… 하지만 무엇이든 읽을 수 있습니다.

You know, once I start  something I do plough through it

뭐 일단 시작하면 마음에 들지

even if I don't like it. I  just felt I had to read it.

않아도 끝까지 삽니다. 그냥 읽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Erm… so yeah, so I read a sort  of… you know, all types of books,

음... 네, 그래서 저는 일종의 ... 알다시피, 모든 종류의 책,

magazines I buy occasional magazines  too and sort of flick through them.

잡지를 읽습니다. 저도 가끔 잡지를 사서 훑어봅니다.

Okay, but you’re more interested  in the kind of, fictional world?

알겠습니다. 하지만 가상의 세계에 더 관심이 있으신가요 ?

I prefer fiction. – Yeah?  – Yeah, I prefer fiction.

나는 소설을 선호합니다. - 응? - 네, 소설이 더 좋아요.

And er… yeah, why… why is that?  Is it… especially during like,

그리고 어... 그래, 왜... 왜 그래? 그것은... 특히

lockdown as well? – It’s  escapism, you know when you're…

봉쇄 중에도 마찬가지인가요? – 그것은 도피입니다. 여러분이 언제...

when you're reading a story and it's er…

이야기를 읽을 때 어...

you visualise all these lovely places  and lovely scenery and it's… yeah,

이 모든 사랑스러운 장소 와 아름다운 풍경을 시각화하고 그것은…

it's a kind of escapism from what's  actually going on around you.

Yeah, was there a reason why?

그래, 이유가 있었어?

Was it just because it was out at that time,

그 당시에 책이 나왔기 때문인가요,

or was there a particular reason why you chose

아니면

to read that during lockdown? Your  one and only… one and only book.

봉쇄 기간 동안 그것을 읽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당신의 유일한… 유일한 책.

My one and only book. Erm… just  ‘cos I think I could pick it up and…

나의 하나뿐인 책. 음... 그냥 '내가 그걸 집어들고... 두고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and leave it. Um… and er… and yeah, I just…

. 음... 그리고 어... 그리고 그래, 난 그냥...

I just knew that she’d written  a book and I'd seen people

그녀가 책을 썼다는 걸 알았고 사람들이

review it online and I just  thought, oh that looks really good.

온라인에서 그 책을 리뷰하는 걸 봤는데 정말 좋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So, yeah, I dived in and  actually I didn't put it down

그래서, 예, 잠수했고 실제로는 평소처럼 책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which I usually do, I usually carry  a book around with me pretending

. 저는 보통 책을

I'm well read and never read them.

잘 읽는 척 가지고 다니며 절대 읽지 않습니다.

So this one is actually one that I  read. – I’m glad I’m not the only one.

그래서 이것은 실제로 제가 읽은 것입니다. -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Oh good. – Okay, important question,  did you finish it? - I did.

오 좋네. – 알겠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다 드셨나요? - 그랬어.

Oh, really? Yeah. – Okay  and would you recommend it?

오, 진짜? 응. – 알겠습니다. 추천하시겠습니까?

I definitely would yeah. Very, very  er… very easy and informative read.

나는 확실히 그래. 아주, 아주 어... 아주 쉽고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Is there a specific author  you’d recommend to people?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정 작가가 있나요?

I think, I think if you're looking  to sort of be in the Brighton area

제 생각에는 브라이튼 지역

or someone from Brighton and  Hove, then the Peter James ones.

이나 브라이튼 앤 호브에서 온 사람을 찾고 있다면 Peter James가 될 것 같습니다.

He's got a series of er…  dead simple dead like that.

그는 일련의 어…

And for me growing up in Brighton it's  really interesting to sort of see…

그리고 브라이튼에서 자란 저에게는 일이

where, where things happened.  So for example, you know,

어디서, 어디서 일어났는지 보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렸을 때 그가

he did something in the road where  I was brought up as a youngster,

길에서 어떤 일을 하셨고 ,

I know all the areas so  it's… yeah, that's… that's,

저는 모든 분야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 예, 그건... 즉,

I’m enjoying… enjoyed lots of his books.

저는 즐기고 있습니다... 그의 책을 많이 즐겼습니다. 락다운

What have you read during  lockdown? – Okay erm… well the er…

중에 무엇을 읽었나요 ? – 알겠습니다. 음... 글쎄요...

probably book that stands in my  memory more than any other is

아마도 제 기억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The Mirror and the Light which  is the third in the trill…

in the Wolf Hall trilogy by  the author Hilary Mantel.

힐러리 맨텔(Hilary Mantel)의 울프 홀(Wolf Hall) 3부작 중 세 번째 트릴인 The Mirror and the Light일 것입니다.

Could you tell me what you read during 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Well I bought some library books and er…

글쎄요, 저는 도서관 책을 몇 권 샀고 어…

started reading a variety of things historical,

다양한 역사,

erm… novels, erm… some of the  old favourites like Dickens.

음… 소설, 음… 디킨스와 같은 오래된 즐겨찾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Just a very eclectic bunch.

매우 절충적인 무리입니다.

Okay, and are you traditionally a book reader

좋아, 그리고 당신은 전통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입니까,

or was this purely because of er… the lockdown?

아니면 순전히 어… 봉쇄 때문입니까?

No, we've always been avid readers erm…

아니요, 우리는 항상 열렬한 독자였습니다 음…

and I've enjoyed reading since  I was a very young child.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즐겼습니다 .

What did you read er… during 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었습니까?

Well I normally erm… read at  least an hour a day in the evening

음.. 보통은 음... 저녁에 하루에 적어도 한시간씩은 읽고 음

erm… so it was mainly books. I  range between mainly music books,

... 그래서 주로 책이었어요. 저는 주로 음악 책,

erm… maybe biographies or about a genre of music

음... 전기나 음악 장르에 관한 것 사이에 범위를 두고

and then I'll put in some sort of  dodgy detective series, type things.

그런 다음 일종의 의심스러운 탐정 시리즈를 넣을 것입니다.

Er… comedy novels really and  then the odd bit of history.

어... 코미디 소설은 정말 그리고 그리고 이상한 역사의 일부입니다.

Er… so I try and sort of,  intersperse… mix it up a bit.

어... 그래서 저는 일종의 산재를 시도하고... 약간 섞습니다.

It’s normally about, like I  say a couple of music ones,

일반적으로 제가 말하는 것처럼 두 개의 음악,

then a sort of, a story one  and then maybe historical one.

그 다음에는 일종의 이야기, 그 다음에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Okay, er… pretty broad, but er… broad range.

좋아요, 어... 꽤 광범위하지만 어... 광범위합니다.

But when when you ay music books,  do you mean like, notation…

하지만 당신이 음악 책이라고 할 때, 기보...

like, biographies? – No, yeah,  biographies. Er… so you know,

같은 전기를 의미하나요? – 아니, 그래, 전기. 어... 알

so there be biographies erm… from like  I say, from the modern day or past.

다시피 전기는 음... 내가 말하는 것처럼 현대나 과거의 전기가 있습니다.

Sort of like Jim Morrison ones or whatever else.

짐 모리슨이나 다른 것과 비슷합니다.

But it might be about genre of music,  like skiffle or something like that.

하지만 스키플 같은 음악 장르에 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So it’d be something about  one or the other really.

따라서 실제로는 둘 중 하나에 관한 것입니다.

So it goes to the death of Thomas Cromwell.

그래서 그것은 Thomas Cromwell의 죽음으로갑니다.

Um… and er… yeah it's… it's  a… it's a big piece of work

음... 그리고 어... 예... 그건... 그건 ... 큰 작업

and I thought being in lockdown,

이고 봉쇄 상태에 있으면서

having a lot of time and not a lot of distraction,

많은 시간을 보내고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는다면

it would mean I could really  absorb myself in the book.

책에 정말 몰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Okay, so it’s not a work of fiction then?

좋아, 그럼 소설이 아니야?

It is, it is… it’s based on  the life of Thomas Cromwell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Thomas Cromwell

and Henry the eighth,

과 Henry 8세의 삶을 기반으로

but it is fictionalised because  it happened a long time ago,

하지만 그것은 오래 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허구화되었습니다 .

so a lot of what happens is  fictionalised conversation,

그래서 일어나는 많은 일은 허구화된 대화,

fictionalised thought. But it's  all based on historical fact.

허구화된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Okay, so they’re kind of filling  in the gaps a little bit? – Yes.

좋아요, 그래서 그들은 약간의 격차를 메우고 있나요? - 예.

Great, okay. Why… why did  you pick up the first book?

좋아, 알았어. 왜... 왜 첫 번째 책을 집어들었나요?

Er… I just have an interest in English history,

어… 저는 영국 역사, 특히 튜더 시대에 관심이 있습니다

particularly the Tudor period.

.

So, er… and you said you’re  reading like, classics right?

그래서, 어... 고전을 읽는다고 하셨죠?

You were… you were venturing into Dickens. – Yeah.

당신은... 당신은 디킨스를 모험하고 있었습니다. - 응.

Is that a re-read or are you  actually now just exploring the…

그게 다시 읽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지금 그냥 탐색하는 건가요...

No, it's, it's… I've enjoyed  erm… people like Conan Doyle,

아니, 그건... 음... Conan Doyle,

Sherlock Holmes stories. Read  virtually all of Dickens,

Sherlock Holmes 이야기 같은 사람들이 즐거웠어요. 거의 모든 Dickens를 읽습니다.

I find I like re-reading  them because there's always

저는 그것들을 다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something new in them, they're very  relevant today in many, many cases.

거기에는 항상 새로운 것이 있고 오늘날 많은 경우에 매우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So yes, Thackeray, yeah but old  fashioned, lots of the classics.

예, Thackeray, 예. 하지만 구식이고 많은 고전입니다.

And erm… all the one you  mentioned I think are all like,

그리고 음... 당신이 언급한 모든 것들은 모두

non-fiction right? Er… are  all fiction stories sorry.

논픽션 같죠? 어... 모든 소설이 죄송합니다.

Is there a reason why you  chose fiction during lockdown?

락다운 기간에 소설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팬데믹에 대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Well I suppose because it takes you back to er…

어…

events which are not continually  banging on about the pandemic.

We got sick and tired of the  main media reporting nothing

우리는 매일 사망하고 병원에 가는 사람들의 수만 보도하는 주요 언론에 지쳤습니다

but the number of people dying  every day and going into hospital.

.

They seem to be incapable of  telling us how many people

그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were becoming well again, er…

다시 건강해지고 있는지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

and it's just been a constant barrage of bad news.

So, I guess it's a form of escapism  with look for a bit of good news

그래서 좋은 소식

and er… there's plenty of bad  things that’ve happened in the world

이나 어...

over the years, erm… so er… maybe  we should get our own situation

지난 몇 년 동안 세상에는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음... 그래서 어... 아마 우리 자신의 상황을

in perspective.

관점에서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

What did you read during lockdown?  - Well I like detective stories.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었습니까? - 난 탐정소설을 좋아해.

Okay. - And spy stories and  that type of genre really.

좋아요. - 그리고 스파이 이야기와 그런 종류의 장르.

Um… apart from that I stick  in a bit of Jane Austen

음... 그 외에는 Jane Austen이나

or something like that. – Okay.

그와 비슷한 것을 조금 넣습니다. - 좋아요.

Between them, I tend to go from one to the other.

그들 사이에서 나는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Okay and er… what is it about…  I guess maybe not the classics,

좋아요 그리고 어... 그게 뭔데... 고전은 아닐 것 같은데,

but what is it about the spy  genre that you like so much?

당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스파이 장르는 어떤 건가요?

I just enjoy that reading. I'm… I'm…  I'm not into romance stories, at all.

나는 그 독서를 즐긴다. 난... 난... 난 로맨스 이야기에 전혀 관심이 없어.

I like… I like a bit of blood and guts.

나는 좋아… 나는 약간의 피와 내장을 좋아합니다.

Okay, and just a bit of Jane Austen  to lighten the mood before bed.

알겠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약간의 Jane Austen만 있으면 됩니다.

That’s right. Keep going, another dose  of Pride and Prejudice in-between.

좋아요. 계속 진행하세요. 중간에 오만과 편견이 한 번 더 있습니다.

First lockdown I didn't read it because  I didn't have the attention span

첫 번째 봉쇄 주의 집중 기간이 없었기 때문에 읽지 않았습니다.

erm… just a lot of people  I think experienced that.

음…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 같습니다.

So the second lockdown, I started  reading it then… and then finished it.

그래서 두 번째 봉쇄, 그때부터 읽기 시작했고… 그리고 완독했습니다.

And you finished it? – Yeah. – And  er… yeah, would you recommend it?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완료? - 응. – 그리고 어… 그래, 추천해줄래?

I would highly recommend it.  I recommend the whole trilogy.

적극 추천합니다. 3부작 전체를 추천합니다.

Would you recommend it to anyone,

누구에게나 추천하시겠습니까,

or do you think you have to have a specific…

아니면 영국 역사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kind of interest in English  history? - No, no, you don't.

? - 아냐, 아냐.

Erm… it's just a fascinating story about er…

음… 그것은

extraordinary individuals at an  extraordinary period of English history.

영국 역사의 특별한 시기에 있는 특별한 개인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뿐입니다.

And of… and of the one’s you’ve  read, during the last whatever,

그리고... 그리고 당신이 읽은 것 중, 마지막으로 무엇이든,

six the nine months. Er… what would  you recommend to someone… like,

6개월 동안. 어... 누군가에게 무엇을 추천하고 싶습니까? 예를 들어, 소설 같은 것을 좋아하는

not someone who’s into like,  fiction. But just the general public,

사람이 아니라요 . 하지만 당신이 읽는 일반 대중만 그런가요

of the ones you read? – Well, I would  read, why not read travel books.

? – 글쎄요, 읽을 텐데, 여행 책을 읽지 않겠습니까.

Graham Greene, erm… there's all kinds of erm…

Graham Greene, 음… 모든 종류의 음이 있습니다…

you can go around the world with a book,

책 한 권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고,

erm… and you can go to a particular  place and if you have any kind

음… 특정 장소에 갈 수 있고

of ability to visualise,  you can imagine being there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거기에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봉쇄 기간 동안 여행

and as we have been able  to travels during lockdown,

할 수 있었다면

it can take you to places.

장소로 데려다 줄 수 있습니다.

What did you read during lockdown?

봉쇄 기간 동안 무엇을 읽었습니까? 내가 아는 다른 사람들처럼

I feel I didn't read many books  like everybody else I know.

책을 많이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I'm a school governance, I had quite  a lot of… of school papers to read

저는 학교 관리이고, 읽을 학교 논문이 상당히 많았고

and… and things to read to do with COVID.

... COVID와 관련하여 읽을 것들이 있었습니다.

So I had quite a lot of  work things to read. – Yeah.

그래서 읽을 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응.

And I'm also part of some  charities to do with safeguarding

그리고 저는 또한 보호와 관련된 일부 자선 단체의 일원

and everything was enhanced during that time,

이고 그 기간 동안 모든 것이 향상되었으므로

so I had a massive amount of reading  to do with these kind of interest.

이러한 종류의 관심과 관련된 엄청난 양의 독서가 있었습니다.

And also the… the time factor is  quite interesting during COVID,

그리고 또한... COVID 동안에는 시간 요소가 매우 흥미롭기

so everything took longer, so if  you wanted to go and see a friend,

때문에 모든 것이 더 오래 걸리므로 친구를 만나러 가고 싶다면

you have to meet them outside  so that all took more time.

밖에서 만나야 하므로 모든 것이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So I ended up not having a lot of time  for kind of um… enjoyable reading.

그래서 음… 즐거운 독서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I mostly read the news on my phone. – Yeah.

저는 주로 휴대폰으로 뉴스를 읽습니다. - 응.

Um… I read a couple of books, I'm  reading a book by a friend of mine.

음...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친구가 쓴 책을 읽고 있어요.

Who’s just written a book. – Oh yeah?

방금 책을 쓴 사람. - 오 예?

so I'm… yeah, apart from that, haven't  really read much else to be honest.

그래서 저는…

Interesting, because I imagine  maybe you might say you had

흥미롭게도, 아마도 당신은 당신이 대조되는 대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a contrasting answer maybe? That  you had more time to read maybe?

읽을 시간이 더 있었다고?

I had… I was furloughed for over a  year, so I had to really fill my time.

저는… 1년 넘게 무급휴직을 당해서 정말 시간을 채워야 했습니다.

I read loads, but it was really  kind of light and fluffy,

많이 읽었지만 정말 가볍고 푹신 푹신해서

I couldn't deal with any  kind of hard hitting books,

어떤 종류의 강한 책도,

a lot of crime novels, just…  yeah, kind of not really,

많은 범죄 소설도 다룰 수 없었습니다. 단지…

not much reality in there. But I  I've avoided… I stopped reading

하지만 나는 피했습니다… 뉴스를 읽지 않았습니다

any of the news. It was just all so  doom and gloom and for me personally,

. 정말 암울 하고 우울했고 개인적으로

just made me feel worse. so I  kind of just avoided the news,

기분이 더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피하고,

I listened to the radio but  I… I stopped watching it.

라디오를 들었지만 ... 그만 봤어요.

Well I'm only few pages in, but  erm… it's written by my friend,

몇 페이지 밖에 안 남았는데 음... 내 친구가 쓴 글인데,

oh she's gonna love for this.

오 친구가 좋아할 거예요.

Caraline Brown and it's her first  book and it's really good actually.

Caraline Brown의 첫 번째 책이고 실제로 정말 좋습니다.

So, it’s called The Candlelit  (Menagerie). Menagerie,

그래서 The Candlelit (동물원)이라고 합니다. 전시장,

The Candlelit Menagerie. – Okay,  and is this er… a fiction book?

촛불 전시장. – 알겠습니다. 이게 어... 소설인가요?

Yes, it is yeah. It’s a period fiction.

예, 그렇습니다. 시대극입니다.

Period fiction. Okay, is that  something you’d generally sort of,

시대소설. 알겠습니다.

go towards when you were picking a book?

책을 고를 때 일반적으로 하던 일인가요? 그녀가 쓰고 있는

Probably not this subject  that she's writing about.

이 주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But er.… yeah, I do like period  dramas, yeah, more, you know,

하지만 어.... 네, 저는 시대극을 좋아합니다 . 예, 그보다 더 알다시피,

murder mysterious or something  like that, but yeah, it’s good.

미스테리한 살인 사건이나 그런 것 , 하지만 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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