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ing Queen Elizabeth II | Easy English 133

This is the end of an era,  without any doubt at all.

이것은 한 시대의 끝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It was a friendly, subdued,  thoughtful, well controlled.

친근하고, 차분하고, 사려 깊고, 잘 통제된 사람이었습니다.

And, obviously people with fond memories

그리고 분명히 좋은 추억을 가지고

and wanting to be respectful.

있고 존중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And, the atmosphere was dignified.

그리고, 분위기는 늠름했다.

Well, I can remember when the coronation, in 1953,

글쎄요, 1953년 대관식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that we got a television  specifically for that occasion.

그때를 위해 특별히 텔레비전을 받았습니다.

Sense of service and duty,

봉사와 의무감,

work ethic, dignity, calmness and diplomacy.

직업윤리, 품위, 침착함과 외교.

It's someone's mum, it's someone's  gran, it's... it's a family member.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할머니, 그것은... 가족입니다.

I think she was a real positive role model.

나는 그녀가 정말 긍정적인 역할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She was always so dignified

그녀는 항상 매우 위엄이 있었고

and was always there at the big occasions

항상 큰 행사에 있었고

and led the country really, in a dignified manner.

나라를 진정으로 위엄있게 이끌었습니다.

Hiya, welcome to Easy English.

안녕하세요 Easy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o as you're probably well aware,

아시다시피

Queen Elizabeth II passed away recently.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최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So we thought, during this  strange and unique time in the UK,

그래서 우리는 영국의 이 이상하고 독특한 시간에

it'd only be fitting to head down to the beach

해변으로 내려가

and ask the people of Brighton;

브라이튼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70년 동안 여왕으로 통치하는 동안

what memories they have of her,

그들은 그녀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during her 70 year reign as Queen.

.

I'm also interested to know if they'll be watching

the following proceedings including her funeral.

그녀의 장례식을 포함한 다음 절차를 지켜볼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And also, what they think  might change, if anything,

또한 찰스 왕이 왕좌에 오르면 그들이 생각하는 것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once King Charles takes the throne.

.

Now before we get started,

이제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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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시작합니다.

The thing that stands out most for me,

저에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was the... the Silver Jubilee,

... Silver Jubilee였습니다.

when I was... would I have been 11, probably.

그때가... 아마 11살이었을 겁니다.

And, that was a really big celebration. - Okay.

그리고 그것은 정말 큰 축하였습니다. - 좋아요.

Did you do something for it?

당신은 그것을 위해 뭔가를 했습니까?

The schools all did something,

학교는 모두 무언가를 했습니다.

I remember being on the back  of like, a carnival truck.

저는 카니발 트럭 같은 뒤에 탔던 것을 기억합니다 .

Everyone was dressed in red, white and blue.

모두 빨간색, 흰색, 파란색 옷을 입었습니다.

Big tea parties in the street.

거리에서 큰 다과회.

It was a really big occasion.

정말 큰 행사였습니다.

I think if you're not from Britain,

당신이 영국 출신이 아니라면

you view more The Queen more as like, you know,

여왕을

the representative of the UK, when, you know...

영국의 대표로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언제, 아시다시피...

More than our prime ministers?

우리 총리보다 더요?

More than the prime ministers, yes.

총리보다 더 그렇습니다.

In some ways. - Is that because we've had so many?

어떤면에서. - 너무 많아서 그런 건가요?

I think so. I mean...

그렇게 생각해요. 내 말은...

and you haven't had the  best run of prime ministers

그리고 당신은

in the last 15 years, right? - Right.

지난 15년 동안 최고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지 않았죠? - 오른쪽.

And so The Queen is a much more like,

그래서 The Queen은 그 세월 동안 훨씬 더 비슷하고,

kind of, dependable or stable  presence through those years.

일종의, 신뢰할 수 있거나 안정적인 존재입니다.

In Canada, we have a very  strong feeling for The Queen.

캐나다에서는 The Queen에 대해 매우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She's visited our country many times.

그녀는 우리 나라를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Very beloved in Canada. - Yeah?

캐나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응?

For her devotion to the Commonwealth,

영연방에 대한 그녀의 헌신, 그녀의

for her hard work in her role and as a role model

역할에 대한 그녀의 노력, 그리고

for service to things that you believe in.

당신이 믿는 것에 대한 봉사의 역할 모델로서.

And, she's always on our postage stamps. - Yeah!

그리고 그녀는 항상 우리 우표에 있습니다. - 응!

She's a big part of life in Canada,

그녀는 캐나다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so we're very sorry to see her pass away,

때문에 그녀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매우 유감이지만,

but by the same token, her legacy is..

같은 맥락에서 그녀의 유산은 ..

is immense and very appreciated.

엄청나고 매우 감사합니다.

Well, we've lived through three jubilees, so...

글쎄요, 우리는 세 번의 희년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and each one, I think,

각각의 희년은 제 생각에

has been a reflection of the... I don't know,

... 글쎄요,

high esteem in which she's been held,

그녀가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

purely because of the service that she's rendered.

순전히 그 봉사 덕분에 그녀는 렌더링되었습니다.

Incredible really.

정말 놀랍습니다.

She's always managed to devote herself to service,

without ever expressing personal opinions,

개인적인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언제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은 그

which is an amazing feat in itself.

자체로 놀라운 위업이다.

She went to a country show, I believe it was.

그녀는 컨트리 쇼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And she got extremely excited  when the cows came on,

그리고 그녀는 젖소가 들어올 때 매우 흥분했고,

which made my day.

그것은 제 하루를 즐겁게 했습니다.

Because, I don't know...

왜냐면, 글쎄요...

it was just such a personal moment that sort of,

그것은 저를

connected me to her...

그녀와 연결시켜주는 일종의 개인적인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as that... as a real person,

그렇게... 실제 사람으로서,

that's excited over something  that maybe, you know,

그것은 아마도, 아시다시피,

I'd be excited to see for the  first time, kind of thing.

제가 ' 처음으로 보게 되어 기쁩니다 .

It just goes through your  mind about how much she worked

그녀가 얼마나 일했는지,

and how much, little time she probably had

to enjoy being a mother, a grandmother  and all that sort of stuff.

어머니, 할머니가 되는 것을 즐겼을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그 모든 종류의 일에 대해 마음속으로 스쳐지나갑니다.

So you're thinking more on  the personal side of things,

그래서 당신은 개인적인 측면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as opposed to The... The Queen,  the monarchy kind of stuff?

The... The Queen, 군주제 같은 거 말고요?

Oh, she is...

I mean, first and foremost,  she's a human being. - Yeah.

오, 그녀는...

제 말은, 무엇보다도 그녀는 인간입니다. - 응.

And yeah, I think about that sort of stuff.

그리고 네,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실 그녀에 대해

I think the thing that I'll  always remember, actually,

내가 항상 기억할 것은

about her, is the fact, that when she was dying,

그녀가 죽어갈 때

she somehow, managed to get off her deathbed

어떻게든 임종에서

and stand up and welcome  in the next prime minister;

일어나 다음 총리를 맞이했다는 사실입니다.

the 15th prime minister, that she had done.

그녀가 한 15대 총리.

I think that that summarised  the strength of character

나는 그것이 그녀가 실제로 가진 성격의 강점을 요약했다고 생각합니다

that she actually had, in that,  she knew that it was her duty.

.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의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And somehow it looked as though  she was going for the record,

그리고 어쨌든 그녀는

in that, she had welcomed in 15 prime ministers,

from Winston Churchill to Liz Truss.

윈스턴 처칠에서 리즈 트러스에 이르기까지 15명의 총리를 환영했다는 점에서 기록을 세우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And when you looked at her,  she was immensely frail

그리고 당신이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는 엄청나게 허약했고

and you could see the bruises on her hand,

당신은 그녀의 손에 타박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which showed that she had been, you know,

그것은 그녀가

getting a cannula or a drip in there.

거기에 캐뉼라나 드립을 넣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And yet, she managed to do that.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And that shows immense strength of character

그리고 그것은 엄청난 성격의 힘을 보여주고

and shortly after that, she died.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죽었습니다.

And that will be my abiding image of her.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변함없는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will change, if anything,

with... with.... now, King Charles?

찰스 왕이시여.

Seems weird to say that.

그런 말을 하는 게 이상한 것 같다.

It's interesting, isn't it?

흥미롭지 않나요?

Because he's obviously got his own ideas,

그는 분명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on how he's going to lead the  country and reign as our monarch.

그가 어떻게 국가를 이끌고 우리의 군주로서 통치할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But I think, he will probably follow very much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가

in his mother's footsteps in how dignified he is.

얼마나 위엄이 있는지 어머니의 발자취를 많이 따를 것입니다.

The age he is as well; I wonder  whether he will stay on the throne

그의 나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그녀가 한 만큼 왕좌에 남아

as long as she did and see it through to the end,

끝까지 지켜볼 것인지,

or whether he will give it up

아니면

and hand over to William at some at some point.

어느 시점에 이르러 왕좌를 포기하고 윌리엄에게 넘겨줄 것인지 궁금합니다.

So it's interesting,

흥미 롭습니다.

we watch with interest.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시청합니다. 엘리자베스와 비교할 때

How do you think King Charles will fare,

찰스 왕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 comparison to Elizabeth?

?

I mean, this is what everyone's  been discussing, right?

내 말은, 이것이 모두가 논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I mean, Elizabeth was very uniquely,  as a public figure, reserved.

내 말은, 엘리자베스는 공인으로서 매우 독특하게 내성적이었습니다 .

And I'm not sure that this is how King Charles

그리고 이것이 찰스 왕이

conducted himself when he was prince.

왕자였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So it remains to be seen, if  he'll bring the same sort of,

따라서 그가

you know, quiet gravitas, as Elizabeth did.

엘리자베스가 한 것과 같은 종류의 조용한 중력을 가져올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I think he'll try to modernise things.

나는 그가 사물을 현대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he'll try to support  projects that meet his goals.

목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He's a well known environmentalist,  for instance. - Yeah.

그는 잘 알려진 환경 운동가입니다 . - 응. 그런데 브라이튼에서

We were impressed, by the way  to take a solar powered bus

태양광 버스를 타고

to get here from Brighton.

여기까지 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We don't have solar powered  buses in Vancouver yet,

밴쿠버에는 아직 태양광 버스가 없기

so we're going to try and take  a lesson from the UK on that.

때문에 영국에서 이에 대한 교훈을 얻으려고 합니다.

Yeah, you think he might...

그래, 당신은 그가...

you think he won't face too many hurdles,

당신은 그가 이 일을 추진하는 데 너무 많은 장애물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in pushing these things forward?

?

You know, his own interest in,  like you say, environmental...

아시다시피, 환경에 대한 자신의 관심은 ...

He's had many years of being  in training for his role.

그는 자신의 역할을 위해 수년 동안 교육을 받았습니다.

I'm sure he has quite a  few people that support him

나는 그가 그를 지지

and support his causes.

하고 그의 대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확신합니다.

He'd be well connected, of course.

물론 그는 잘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And so, I think he'll... he'll  have a pretty smooth transition

그래서 저는 그가... 꽤 순조로운 전환을

and be able to realise some of his goals.

하고 그의 목표 중 일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of course, I have no idea.

그러나 물론 나는 모른다.

I hope he will.

그러길 바랍니다.

And I also think William would make a great king.

그리고 나는 또한 윌리엄이 위대한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re might be a slight leaning

나는

towards different charitable causes, if you like,

당신이 원한다면 다른 자선적 원인에 약간의 기대가 있거나

or just causes themselves.

스스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I think Charles has been  brought up within that environment

하지만 Charles는

of duty, work ethic and service for all his life.

평생 동안 그러한 의무, 직업 윤리 및 서비스 환경에서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So I see no reason why that should change at all.

그래서 나는 그것이 전혀 바뀌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ut I think he will probably  bring a slightly different

그러나 나는 그가

nuance to the matters of today, if  you like, particularly environment.

오늘날의 문제, 특히 환경에 대해 약간 다른 뉘앙스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hat do you think then, if anything,

그렇다면

other than money and stamps la la la...

돈과 우표 외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랄랄라...

what will change, once we have King Charles?

찰스 왕이 생기면 무엇이 바뀔까요?

Anything, you think?

당신은 생각하십니까?

I think it's hard to tell at  the moment, for me personally,

저는 개인적으로 그

as I'm not quite connected to it all.

모든 것과 잘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I don't know what's going to change.

무엇이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But, I think there will be changes.

하지만,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I think there will be.

제 생각엔... 있을 것 같아요.

It's an era, it's a king, isn't it?

시대야, 왕이야, 그렇지?

Yeah, it seems big. - Yeah,  it seems like a big deal.

네, 큰 것 같습니다. - 네, 큰일인 것 같습니다.

So, it's got to... it's got to  change something, hasn't it.

그래서... 무언가를 바꿔야 합니다. 그렇죠?

This is the end of an era,  without any doubt at all.

이것은 한 시대의 끝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And we have... most people in this country

그리고 우리는...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have been used to having, just this one monarch.

한 명의 군주를 갖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And, we all think that we  know what Charles is like,

그리고 우리 모두는 Charles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ecause he's been serving the  longest apprenticeship for...

왜냐하면 그는 아마도 역사상 가장 긴 견습생으로 봉사해 왔기 때문입니다

in possibly, history.

.

He's starting his new job at a time  when everybody else is retiring.

그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은퇴할 때 새 직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And we think we know him. And we think, you know,

그리고 우리는 그를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many people probably think  that he's going to be divisive,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그가 분열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

but, that those people who know him,

하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seem to suggest that he's going  to be quite a good leader.

그가 꽤 좋은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 같습니다.

And, you know, he has to really up his game,

그리고 아시다시피, 그가 현대 사회에서 군주제를 적절하게 만들려면 그는 자신의 게임을 정말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if he's going to make the monarchy  relevant in modern society.

.

Will you be watching the the funeral on Monday?

월요일에 장례식을 지켜보실 건가요?

Yes, I will. - You will.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당신은 할 것입니다.

It's such... it's such an historic  kind of event, isn't it? - Yeah.

참... 참 역사적인 사건이지 않나요? - 응.

And has obviously, been planned for a long time.

그리고 분명히 오랫동안 계획되었습니다.

What... how they were going to play it out and...

뭐...그들이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Right, yeah. - All of the official  kind of, way they do everything.

맞아, 그래. - 그들이 모든 일을 하는 공식적인 방식.

So, it will be interesting to watch.

그래서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Will you be maybe, watching the funeral Monday?

월요일 장례식을 지켜보시겠습니까?

I think... I was supposed to  be going to London on Monday,

제 생각에는... 월요일에 런던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which I won't be any more. - That'll be hectic.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입니다. - 정신없겠다.

Hectic, yeah, a little bit  scary in London, for that.

바쁘다, 그래, 런던에서는 조금 무섭다.

But, I think I'll probably watch it, yeah.

하지만 아마 지켜볼 것 같아요.

Oh yeah? Okay. - I'll watch it because,

오 예? 좋아요. -

I've got lots of friends that  seem to be upset by the situation.

이 상황에 속상해하는 친구가 많기 때문에 지켜보겠습니다.

And, even though there's a  lot of controversy around it,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지만,

I believe the... you know,

저는 믿습니다... 아시다시피,

it's someone's mum, it's someone's  gran, it's... it's a family member.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할머니, 그것은... 가족 구성원입니다.

And not only that, it's... it's you know,

뿐만 아니라, 그것은... 아시다시피

it's going to be a big celebration.

큰 축하 행사가 될 것입니다.

It's going to be a beautiful moment for...

그것은 아름다운 순간이 될 것입니다 ...

for tele, I guess.

텔레에 대한 것 같아요.

To be honest, I think I'll try to go

솔직히 말해서

and at least crowd spectate, just 'cos like...

적어도 군중 관전이라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그냥...

Oh, you might go to London, to go watch?

오, 보러 가려면 런던에 갈지도 몰라요?

Yeah, I mean, actually last week, I was in London

네, 제 말은, 사실 지난주에 저는 런던에 있었고

and I went outside to see it's  like, St Paul's Cathedral.

세인트 폴 대성당 같은 것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But it's just interesting from a,

하지만 예를 들어

let's say, sociological  perspective, to people watch,

사회학적 관점에서 사람들이

you know, what's happening. - Oh, wow.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뿐입니다. - 오 와우.

Okay well, I hope you have...

알겠습니다. 당신이...

Well, I was going to say; I  hope you have a nice time...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게

Is it a... is it a nice...

... 좋은가요...

I think it probably will be  though, right, you'd think?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I think so, yeah. I guess so.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것 같아요.

I mean, you know, it is  something where many people

내 말은,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are coming together and sharing  an emotional experience.

함께 모여 감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Which, outside of concerts,

콘서트 외에

is not sort of the norm in modern society, right?

현대 사회에서 일종의 표준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So, it's an interesting experience.

하여튼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Thanks for watching this week's episode.

이번 주 에피소드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lease let us know, in the comments below,

아래 댓글에

your thoughts and memories of Queen Elizabeth II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한 생각과 추억을 알려주세요.

and then we'll see you next week,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Te-ra.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