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s to Avoid on Your American Resumé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CV and a resumé,

CV와 이력서의 차이점은 무엇

and more importantly are you making big mistakes on yours?

이며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당신의 이력서에 큰 실수를 하고 있습니까?

A lot of people say a CV is British,

CV는 영국식,

and a resumé is American.

이력서는 미국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hat’s partially true, but there’s more.

그것은 부분적으로 사실이지만 더 있습니다.

I’m Christina and you’re watching Speak Better, Feel Great TV.

나는 Christina이고 당신은 Speak Better, Feel Great 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The place to boost your English and boost your career.

영어를 향상하고 경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In this video, I’m gonna show you how to avoid making big mistakes

이 비디오에서는 미국식 이력서를 작성할 때 큰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when creating your American resumé,

.

because it is nothing like a French CV.

왜냐하면 그것은 프랑스식 이력서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Ya ready?

준비됐어?

Resumé or CV?

이력서 또는 CV?

First, let’s get the vocabulary right.

먼저, 어휘를 올바르게 알아봅시다.

Americans use both resumés and CVs,

미국인들은 이력서와 CV를 모두 사용

but for different situations.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Here are the basic differences.

기본적인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V is for teaching and research jobs.

CV는 교육 및 연구 작업을 위한 것입니다.

You list presentations, publications, your classes taught, etc.

프리젠테이션, 출판물, 강의한 수업 등을 나열합니다.

And a CV grows in length with your career.

그리고 경력에 따라 이력서의 길이도 늘어납니다.

A resumé lists business jobs.

이력서에는 비즈니스 작업이 나열됩니다.

It includes your past companies and it really sells your accomplishments and results.

그것은 당신의 과거 회사를 포함하고 실제로 당신의 성과와 결과를 판매합니다.

A resumé is one page,

이력서는 1페이지이며, 경험이

two pages maximum if you have a lot of experience.

많은 경우 최대 2페이지입니다 .

Since the majority of SBFG members work in companies,

대부분의 SBFG 구성원은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 비디오

we’ll just look at the American resumé in this video.

에서는 미국 이력서만 살펴보겠습니다 .

Before you even think about just translating your French CV into English,

프랑스어 이력서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let’s get the format right.

형식을 올바르게 설정합시다.

Here’s what NOT to include in your American resumé.

미국 이력서에 포함하지 말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 put this in your French CV but

당신은 이것을 프랑스 이력서에 넣었지만

not in your American resumé:

미국 이력서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No photo

사진 없음

No age

나이 없음

No sex

성별 없음

No marital status

결혼 여부 없음

and No nationality.

및 국적 없음.

Basically DO NOT include anything that could even

기본적으로 채용 담당자가 귀하를 차별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포함하지 마십시오

possibly allow the recruter to discriminate against you.

.

Some people even suggest not including a language section

어떤 사람들은

if it’s not relevant to the job you’re applying for.

당신이 지원하는 직업과 관련이 없다면 언어 섹션을 포함하지 말 것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Basically, if the job doesn’t include working in a French-speaking market,

기본적으로 직업이 프랑스어권 시장에서 일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

don’t include “French” in the languages section on your CV.

이력서의 언어 섹션에 "프랑스어"를 포함하지 마십시오.

Or don’t include a languages section at all,

또는 언어 섹션을 전혀 포함하지 마십시오 .

because we imagine if you’re applying for a job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서 일자리를 지원하는 경우

of course you speak English.

당연히 영어를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nd your langauge gives a clue to your nationality!

그리고 당신의 언어는 당신의 국적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Remember, we Americans are super PC (that’s politically correct)

기억하세요, 우리 미국인들은 슈퍼 PC(정치적으로 옳습니다)

and we are super worried about discrimination problems.

이며 차별 문제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Make your results and your accomplishments shine but

결과와 성과를 빛나게 하되

hide your personal information.

개인 정보는 숨기십시오.

Now, what do you include in your resumé?

자, 이력서에 무엇을 포함시키나요?

The US is a very explicit, results-oriented culture.

미국은 매우 노골적이고 결과 지향적인 문화입니다.

Explicit cultures are

명시적 문화는

direct.

직접적입니다.

In contrast,

반면

France has an implicit culture.

프랑스는 암묵적인 문화를 갖고 있다.

Communication depends a lot on context

의사 소통은 상황

and on non-verbal communication.

과 비언어적 의사 소통에 크게 의존합니다.

As a consequence of this direct, explicit culture,

이러한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문화의 결과로

your resumé should cut to the chase

이력서는 본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do you remember that idiom?

이 관용구를 기억하십니까?

It should be very direct. Your resumé should directly show how you will bring added value

매우 직접적이어야 합니다. 이력서는 자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회사에 어떻게 부가가치를 가져올 것인지를 직접 보여주어야 합니다

to the company, based on your past.

.

Show your strengths, and your accomplishments,

당신의 강점과 성과, 결과를 보여주십시오

your results. Don’t just list your responsibilities.

. 귀하의 책임을 나열하지 마십시오.

Because the resumé is

이력서는 한 페이지이기 때문에

one page,

you’re forced to choose the best examples.

가장 좋은 예를 선택해야 합니다.

Also, try to quantify your results.

또한 결과를 정량화하십시오.

Numbers can be really powerful

숫자는 매우 구체적인 방식으로

in showing your value to a company

회사에 귀하의 가치를 보여주는 데 정말 강력할 수 있습니다

in a very concrete way.

.

For example,

예를 들어,

f you work as a manager or director,

관리자나 이사로 일하는 경우

highlight your leadership qualities and the results of your actions on specific projects.

리더십 자질과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조치의 결과를 강조하십시오.

For example:

예:

It’s very specific, and it’s quantified.

매우 구체적이고 정량화되어 있습니다.

If you’re an engineer, list your accomplishments perhaps as bullet points,

당신이 엔지니어라면 당신의 성과를 정량화된 결과와 함께 글머리 기호로 나열하세요

with quantified results.

.

For example: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Again, very specific.

다시 말하지만 매우 구체적입니다.

Quantified.

정량화.

What about education?

교육은 어떻습니까?

News flash:

뉴스 속보:

No one in the United States knows what a BTS, a DEUG , or an IUT is.

미국에서는 BTS, DEUG 또는 IUT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Forget those Franco-français acronyms

Franco-français 약어는 잊어버리고

and replace them with American equivalents.

미국식 약자로 바꾸십시오.

And language in all of this?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언어?

In French, it’s common to use nouns

프랑스어에서는

to describe your accomplishments, such as

“création d’un processus”,

"Création d'un processus",

“coordination des équipes”

"coordination des équipes"

or “mise en place d’un système”.

또는 "mise en place d'un système"와 같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In English, and especially American English,

영어, 특히 미국 영어에서는

we prefer actions to nouns:

“Created a process”,

"프로세스 생성",

“coordinating teams”, or “putting systems into place”.

"팀 조정" 또는 "시스템 도입"과 같이 명사보다 동작을 선호합니다.

And even better

그리고 더 좋은 점은

“Created a process that saved our department 20K per month.”

"우리 부서에서 매달 20K를 절약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Remember, results are what recruiters want to see.

결과는 채용 담당자가 보고 싶어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So there you go.

그래서 당신은 간다.

On your American resumé remember,

미국 이력서에는

no personal information,

개인 정보나

no photo.

사진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Show your strengths

and your results, with numbers if possible.

가능하면 숫자와 함께 자신의 강점과 결과를 보여주십시오.

No French acronyms.

프랑스어 약어가 없습니다.

Use action verbs, not nouns to describe what you did.

당신이 한 일을 설명하기 위해 명사가 아닌 행동 동사를 사용하십시오.

And of course, ask an American or an English trainer to check your resumé if possible.

물론 가능하다면 미국인이나 영어 강사에게 이력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세요.

They can give you personalized help to make your resumé shine.

그들은 당신의 이력서가 빛날 수 있도록 개인화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Do you have another question about creating your resumé in English that I didn’t talk about today?

영어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제가 오늘 이야기하지 않은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까?

Post your question in the comments section below

아래 댓글 섹션에 질문을 게시하면

and I’ll have a look at it and try to help you!

제가 살펴보고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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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hristina, from Speak Better, Feel Great TV.

저는 Speak Better, Feel Great TV의 Christina입니다.

See ya next time!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