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Conversation with Craig of Breakfast in America: Learn American Accent

Hey there, and welcome to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안녕하세요. Speak English with Christin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here you'll have fun becoming fluent in American English.

미국식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Today is a special episode.

오늘은 특집입니다.

This is a Tame the Hot Potato episode.

뜨거운 감자 길들이기 편입니다.

And it's been awhile since I've done one of these.

그리고 제가 이 중 하나를 수행한 지 꽤 되었습니다.

So if you don't know what Tame the Hot Potato is,

따라서 Tame the Hot Potato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basically it's a spontaneous,

기본적으로 나와

unscripted conversation between me and another person,

다른 사람,

often British or American, but not always.

종종 영국인이나 미국인 사이의 자발적이고 대본없는 대화이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And in these conversations you hear

그리고 이러한 대화에서

real natural conversations,

실제 자연스러운 대화,

modern expressions,

현대 표현을 듣고

and you learn the real English

the way that we speak it in the real world.

실제 세계에서 말하는 방식으로 실제 영어를 배웁니다.

With these Tame the Hot Potato videos,

이 Tame the Hot Potato 비디오를 사용하면

you also get a script,

and a comprehension worksheet

if you're subscribed to my email list,

내 이메일 목록을 구독하는 경우 스크립트와 이해력 워크시트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특별 구독자에게

because it's like an extra bonus to say thank you

감사를 표하는 추가 보너스와 같기 때문입니다

for my special subscribers.

.

Now in today's Tame the Hot Potato episode,

이제 오늘 뜨거운 감자 길들이기 에피소드에서

you're gonna meet Craig.

크레이그를 만나게 됩니다.

And Craig is the creator and the owner

그리고 Craig는

of an American diner in Paris called Breakfast in America.

파리에서 Breakfast in America라는 미국인 식당의 창시자이자 소유주입니다.

And the first time I went to his diner, it was last year.

그리고 제가 그의 식당에 처음 간 것은 작년이었습니다.

So this video was actually filmed in January of 2017.

그래서 이 영상은 사실 2017년 1월에 촬영한 것입니다.

But I wanted to go to his restaurant,

하지만 저는 그의 식당에 가고 싶었고

I'd read about it on the Internet and in magazines,

인터넷과 잡지에서 읽었습니다

things like that.

.

Wanted to go and test it,

가서 테스트해보고 싶었고,

and we organized to meet, just to,

you know, to meet,

two Americans in Paris, what do they do?

파리에서 두 명의 미국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할까요?

They meet for breakfast.

그들은 아침 식사를 위해 만납니다.

And I went to his restaurant,

그리고 그의 레스토랑에 갔는데

I found that it was absolutely fantastic.

정말 환상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온 이후로

It's the best American breakfast I've had in Europe

유럽에서 먹어본 최고의 미국식 아침식사입니다

since I've been here.

.

And you know,

그리고

I thought that this would be a perfect video for you guys

to introduce you to American breakfast.

미국식 아침 식사를 소개하기에 완벽한 비디오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we're talking about typical foods,

그리고 우리는 전형적인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talking about why he created

왜 그가

an American breakfast diner in Paris,

which already has a lot of very good food.

이미 아주 좋은 음식이 많이 있는 파리에 미국식 아침 식사 식당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ow Parisians reacted to the food,

파리 사람들이 음식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six different ways to order eggs in English,

계란을 영어로 주문하는 여섯 가지 다른 방법

so some very practical vocabulary.

등 매우 실용적인 어휘가 있습니다.

And Craig's suggestion of the best thing to order

그리고 크레이그의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에 대한 제안

at his restaurant.

.

This is your chance to meet Craig,

이것은 크레이그를 만나고,

to learn a little more about breakfast in America,

미국에서의 아침 식사에 대해 조금 더 배우고,

and to also work on understanding

conversations between two Americans,

speaking like they have a hot potato in their mouth.

입에 뜨거운 감자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두 미국인 간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Alright, let's get into that conversation.

좋아, 그 대화에 들어가자.

Hi, this is Christina (Craig chuckles)

안녕하세요, Speak English with Christina의 크리스티나 (크레이그 웃음)입니다

from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

And I'm really excited because we're here today in Paris

저는 오늘 파리 라틴 지구에 위치한 미국식 식당인 Breakfast in America에 우리가 있기 때문에 정말 흥분됩니다

at the American diner, Breakfast in America,

which is located in the Latin Quarter of Paris.

.

And as you can see,

보시다시피

it's like a real, authentic American diner.

진짜 정통 미국 식당과 같습니다.

And we're here with Craig,

그리고 우리는

who is the owner and the creator of it.

그것의 소유자이자 제작자인 Craig와 함께 있습니다.

Craig, can you just maybe introduce yourself?

크레이그, 자기 소개 좀 해줄래?

Yes, hello, I'm Craig.

네, 안녕하세요, 크레이그입니다.

And like she said, I'm the owner of Breakfast in America.

그리고 그녀가 말했듯이 저는 Breakfast in America의 소유자입니다.

We just celebrated our 14th anniversary yesterday,

우리는 어제 창립 14주년을 맞았기

so we've been here for a little while now.

때문에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Oh right, right. Yeah.

아 맞다. 응.

How did you get the idea of creating

an American breakfast diner in Paris,

파리에서 미국식 아침 식사 식당을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cause it's totally not what you would imagine

finding in Paris. Right.

오른쪽.

Well first I have to go back to my first time in France,

먼저 프랑스에 처음 왔을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I came over as a student. Right.

저는 학생으로 왔습니다. 오른쪽.

And I studied here for a year,

그리고 이곳에서 1년 동안 공부했고

and I loved it so much, I never wanted to come back.

이곳이 너무 좋아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And I ended up coming over here for a job,

그리고 저는 일을 위해 이곳에 와서

and I worked on it for a year.

1년 동안 그 일을 했습니다.

And I just wanted to live here,

그리고 저는 여기서 살고 싶었고

I didn't know what I wanted to do next.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습니다.

(Christina laughs)

(크리스티나 웃음)

And then I went back to the states.

그리고 나서 저는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 동안 미국식

My friends took me to a breakfast joint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아침 식사 전문점으로 데려갔습니다

because I hadn't had an American breakfast

in a whole year. Yeah, right.

. 그래 맞아.

And the minute I saw my breakfast,

아침 식사,

my pancakes, my eggs and ham steak, home fries,

팬케이크, 계란과 햄 스테이크, 집에서 만든 감자튀김을 본 순간,

I was like, oh my God, the one thing I missed

오 마이 갓,

when I was in Paris. Yeah, right.

파리에 있을 때 놓친 한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그래 맞아.

And then it just hit me, I was like oh my gosh,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오 마이 갓,

the one thing I missed in Paris.

파리에서 놓친 한 가지.

And that's when I had the idea.

그리고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번개

It literally hit me like that,

처럼 문자 그대로 저를 때렸습니다

like a lightning bolt.

.

It was like,

I have to do this. I have to do this.

나는 이것을해야합니다. 나는 이것을해야한다.

Even though I never had a restaurant,

식당을 해본 적도 없고,

I've never had my own business,

장사를 해본 적도 없고, 외국어가 있는

nevermind do it in a foreign country

외국에서 하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with a foreign language. You know, do it.

. 알다시피, 해.

That's always fun. Yeah, why not?

항상 재미있습니다. 그래, 왜 안돼?

Why make it easy when you can really

give yourself a big challenge? Exactly, yeah.

자신에게 정말 큰 도전을 줄 수 있는데 왜 쉽게 만드나요? 맞아요.

And so, what's the reception been like?

그래서 리셉션은 어땠나요?

Have people liked it?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 했습니까?

Have people complained,

사람들이 불평했습니까,

oh that's American food,

오 저건 미국 음식인데,

what's it been like?

어땠나요?

It's evolved over the years,

그것은 수년에 걸쳐 진화했고

the reception's evolved over the years.

리셉션은 수년에 걸쳐 진화했습니다.

In the beginning,

처음에는

it was mainly American ex-pats that were coming in,

주로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and also tourists. Okay, yeah.

과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그래, 그래.

And then slowly we started becoming

discovered by the French,

그리고 천천히 우리는

프랑스인에게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or Americans would bring their French friends

또는 미국인은

to show them what breakfast is,

아침 식사가 무엇인지,

and other things.

그리고 다른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프랑스 친구들을 데려왔을 것입니다.

And then slowly it started turning,

그리고 서서히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고,

we started getting more and more French students,

우리는 대학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프랑스 학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because we're near the universities.

.

We're near Sorbonne and Jussieu.

우리는 Sorbonne과 Jussieu 근처에 있습니다.

And in the beginning I just served breakfast.

그리고 처음에는 방금 아침을 제공했습니다.

And it wasn't until the French customers kept saying,

그리고 프랑스 고객들이

when are you going to have a real hamburger?

언제 진짜 햄버거를 먹을 건가요?

A filet hamburger? Oh, yeah right,

필레 햄버거? 오, 그래 맞아,

that's it. 'Cause I knew that was

그게 다야. 그것이

the stereotype of our food. Yeah,

우리 음식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

yeah. And I didn't want

the stereotype. Yep.

그래. 그리고 나는

고정 관념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네.

And so you can thank the French for introducing

그래서 우리 식당에 햄버거를 소개해준 프랑스인에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the hamburger (both laugh) to our diner.

(둘 다 웃음).

Thank you, French. Yes.

고마워요, 프랑스어. 예.

So yeah, so now it's about 70 percent French,

예, 이제 프랑스인이 70%,

30 percent American.

미국인이 30%입니다.

There really hasn't been, you know,

정말이지,

very little of anything like,

아시다시피,

why have an American joint here?

왜 미국 합동이 여기에 있는 거죠?

I thought there would be more.

나는 더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I really did. Yeah, good.

나는 정말로했다. 그래, 좋아.

But I think it's because it's not a chain,

그런데 체인점이 아니라

it's a real place,

진짜 동네,

a neighborhood place. Yeah, exactly.

동네집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예 바로 그 거예요.

It's a small business.

중소기업입니다.

And I think people respect that.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존중한다고 생각합니다.

Because you've created your thing and it's very good,

당신이 당신의 것을 만들었고 그것은 매우 훌륭하고

and they enjoy that.

그들은 그것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So tell us a little bit about

the typical American breakfast,

like what would people eat for breakfast.

사람들이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와 같은 전형적인 미국식 아침 식사에 대해 조금 말씀해 주세요.

Well it depends,

글쎄, 그것은

if you like the salty or the savory, or the sweet.

당신이 짠 것을 좋아하는지, 짭짤한 것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단 것을 좋아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I tend to like both,

나는 둘 다 좋아하는 경향이

but not at the same time. (Christine laughs)

있지만 동시에는 아닙니다. (Christine 웃음)

We were discussing that earlier.

우리는 이전에 그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ausage. I don't like my maple syrup

소시지. 나는 메이플 시럽이

touching my sausage or eggs. Sausage and maple syrup.

소시지나 계란에 닿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소시지와 메이플 시럽.

(Christine laughs)

(크리스틴 웃음)

So technically,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usually, of course, eggs is almost always

일반적으로 계란은 거의 항상

part of the breakfast. Yeah, exactly.

아침 식사의 일부입니다. 예 바로 그 거예요.

And make them in the form of an omelet,

그리고 오믈렛,

or scrambled, or sunny side.

스크램블, 서니 사이드 형태로 만드십시오.

That's been fun,

teaching the French the different

프랑스인에게

versions of it. The different ways

그것의 다른 버전을 가르치는 것은 재미있었어요.

of doing eggs. Yes.

계란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 예.

'Cause I'll ask them, how do you want your eggs?

왜냐면 내가 그들에게 물어볼테니까, 계란을 어떻게 원하세요?

And they'll just stare at me. (laughs)

그리고 그들은 단지 나를 쳐다볼 것입니다. (웃음)

Uh, omelet? (chuckles) Yeah,

어, 오믈렛? (웃음) 네,

I'll run through, give four or five choices.

4~5개의 선택지를 제시하겠습니다.

Usually their friend will say, just get that. (laughs)

보통 그들의 친구는 말할 것입니다. (웃음)

So you got, for eggs,

계란 때문에

you got scrambled. Scrambled.

스크램블을 하셨습니다. 스크램블.

Over easy. Over easy.

쉽게. 쉽게.

Over medium. Yes.

중간 이상. 예.

Over hard. Yeah.

열심히. 응.

Sunny side up. Sunny side up, okay.

써니 사이드 업. 써니 사이드 업, 알겠습니다.

And we'd love to do poached,

그리고 우리는 밀렵을 하고 싶지만

but we don't have the facilities for that.

그럴 시설이 없습니다.

I don't know, Americans,

모르겠어, 미국인들은

do they do the poached eggs?

수란을 먹니?

Well, they're eggs Benedict

음, 그들은 에그 베네딕트

or something like this. Okay, yeah.

또는 이와 비슷한 것입니다. 그래, 그래.

But no.

하지만.

But I get occasionally,

그러나 나는 가끔,

I'd say once a week, someone asks me about the poached.

일주일에 한 번 누군가가 밀렵에 대해 묻습니다.

Okay, yeah.

그래, 그래.

And so if somebody comes into your restaurant,

그래서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레스토랑,

one of your restaurants,

당신의 레스토랑 중 하나에 들어온다면,

'cause you have three, right? Yeah.

당신은 3개 있으니까요, 그렇죠? 응.

What would you recommend that they get?

그들에게 무엇을 권하고 싶습니까?

If you had to choose one dish,

한 가지 요리를 선택해야 한다면

what would it be?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I think it would probably be

the 2x2x2, the Deuces Wild,

Deuces Wild의 2x2x2가 될 것 같습니다.

because it has pancakes,

which is our trademark.

우리 트레이드마크인 팬케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It's what we're known for here.

그것이 우리가 여기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And then it has your eggs,

그리고 계란이 있고

and it has sausage or bacon.

소시지나 베이컨이 있습니다.

Because bacon was one of the hardest things

베이컨은 내가 여기에서 찾기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였기 때문에

for me to find here, real bacon.

진짜 베이컨이었습니다.

Which is really good. And so for Americans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who are homesick for that kind of thing, it's great.

그런 종류의 향수병에 걸린 미국인들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And for French who don't know the American-style bacon,

그리고 미국식 베이컨을 모르는 프랑스인들에게도

it's great as well.

훌륭합니다.

And then the sausage choice as well,

그리고 소시지 선택도

which is nice.

좋습니다.

And then after that I would say,

그리고 그 후에 나는

probably my Big Mess,

아마도 스크램블 된 내 Big Mess가

which is the scrambled, has everything in it.

그 안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Yeah, so good. 'Cause you get

그래, 너무 좋아.

a little piece of everything inside.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작은 조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two things that he just mentioned,

그가 방금 언급한 두 가지,

the Deuces Wild and the Mess,

Deuces Wild와 Mess는

is what we had for breakfast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우리가 먹은 것입니다.

So I'll put a photo as well,

그래서

so that guys can actually see what it looks like,

남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도록 사진도 올릴게요.

because it's really good.

정말 좋거든요.

This is the best breakfast I've had in like,

이것은 내가 프랑스에서 13년 동안 살면서 먹은 최고의 아침 식사입니다

13 years of living in France.

.

Sorry, I have to mention, too,

죄송합니다.

the maple syrup situation,

메이플 시럽 상황도 언급해야 합니다.

because in the beginning French people would be,

왜냐하면 처음에 프랑스 사람들은,

what, you want me to put this, this--

뭐, 이걸 넣으면 좋겠는데, 이건--

What do I do with this? Yeah.

이거 어떡하죠? 응.

(Christina laughs) You want me to put this,

(크리스티나 웃음) 이거,

this very sugary thing on top of my crepe?

아주 달콤한 것을 내 크레이프 위에 얹으라고요?

(Craig laughs) Yeah, right.

(크레이그 웃음) 네, 맞습니다.

And you're like, it's not a crepe,

크레이프가 아니라

it's a pancake. Exactly.

팬케익이구나. 정확히.

And so now it's been great to see French just like,

그래서 이제 프랑스인을 보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give it to me. Awesome, awesome.

나에게 주세요. 최고 최고.

Great.

엄청난.

So just two things is that Craig actually wrote a book

크레이그가 실제로

this year, called Pancakes in Paris.

올해 파리의 팬케이크라는 책을 썼다는 사실은 두 가지뿐입니다.

Which I've read, I loved.

내가 읽은 것을 좋아했습니다.

And it's a very good and a very easy read.

그리고 그것은 매우 좋고 매우 읽기 쉽습니다.

So a good way to practice your English.

따라서 영어를 연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And it's a fantastic story.

그리고 그것은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And there are three restaurants,

그리고

Breakfast in America, in Paris.

파리에는 브렉퍼스트 인 아메리카(Breakfast in America)라는 세 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So I'll put the links in the notes below the video

그래서 여러분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영상 아래에 있는 노트에 링크를 넣어두겠습니다

so that you guys can check it out.

.

And definitely,

그리고

if you want to have a real American breakfast,

진짜 미국식 아침식사를 하고 싶다면 브렉퍼스트 인

definitely come and check out Breakfast in America.

아메리카에 꼭 오세요.

Alright. And you get to practice

괜찮은. 그리고 여기서도 영어를 연습하게 됩니다

your English here, too.

.

Yeah, exactly,

네,

'cause everybody speaks English.

모두가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So you can practice your English,

그래서 당신은 훌륭한 영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which is brilliant.

.

Alright, thanks a lot, Craig.

좋아, 고마워, 크레이그.

It was a pleasure. Great, it was a pleasure.

그것은 기쁨이었다. 좋아, 즐거웠어.

Same for me. Yeah, alright.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게 다야

So that's it.

.

I hope that you enjoyed our Hot Potato conversation.

Hot Potato 대화를 즐겼기를 바랍니다.

And also, if you are a subscriber

또한,

on my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e-mail list,

제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이메일 목록의 구독자라면

last week you saw that we're having a special breakfast,

지난주에 우리가 파리에서 특별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in Paris,

and it's gonna be at this place,

이 장소인

at Breakfast in America.

Breakfast in America에서 있을 것입니다.

So that also gives you a little introduction to Craig,

그래서 그것은 또한

to the place where we're gonna have breakfast.

우리가 아침을 먹을 장소인 크레이그에 대한 약간의 소개를 제공합니다.

And I'm just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there

그리고 우리와 함께할 계획이라면 그곳에서 뵙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if you are planning on joining us.

. 그렇지

And if not,

않다면

I hope that you enjoyed this Tame the Hot Potato episode,

learning all about breakfasts in America.

미국의 아침 식사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면서 뜨거운 감자 길들이기 에피소드를 즐기셨기를 바랍니다.

Alright, thanks a lot, guys,

네, 정말 감사합니다.

and I'll see you next week with a special Christmas episode.

다음 주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로 뵙겠습니다.

Alright, see you later, bye.

알았어, 나중에 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