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ing Your English Level On Your CV

What does the language section of your resumé or CV say?

이력서 또는 CV의 언어 섹션은 무엇을 말합니까?

If it’s

“read, written, spoken”, or

"읽기, 쓰기, 말하기" 또는

“school level”,

"학교 수준"

or

또는

“fluent”,

"유창함"이면

you’ve got a problem.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So many job offers ask about your English level.

많은 구인 제안에서 당신의 영어 수준을 묻습니다.

And it seems every job requires English.

그리고 모든 직업에 영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o how exactly should you present your English level on your CV?

그렇다면 이력서에 영어 수준을 정확히 어떻게 기재해야 할까요?

I’m Christina and you’re watching Speak Better, Feel Great TV.

나는 Christina이고 당신은 Speak Better, Feel Great 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The place to boost your English and boost your career.

영어를 향상하고 경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In this video, I’m gonna show you exactly

이 비디오에서는 영어 수준을 설명하기 위해

what descriptions to put on your CV

이력서에 정확히 어떤 설명을 기재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to describe your English level.

.

Ya ready?

준비됐어?

First, avoid

첫째,

vague, imprecise terms.

모호하고 부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Some examples?

몇 가지 예?

The classic “lu, écrit, parlé”,

고전적인 "lu, écrit, parlé"는

which is often horribly translated

종종

as “read, written, spoken.”

"읽기, 쓰기, 말하기"로 끔찍하게 번역됩니다.

That doesn’t mean anything!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

Even “fluent” is not very specific.

"유창함"조차도 그다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Fluent in what situations?

어떤 상황에서 유창합니까?

You need to be

당신은 정확해야합니다

precise.

.

But how do you do that?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It’s a good idea to adapt your description to the job you’re applying for

지원하는 직업에 맞게 설명을 조정하고

and to describe the activities that you’re capable of doing in English,

영어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for example,

If your level is truly good, you can indicate “fluent spoken English”.

레벨이 정말 좋다면 "유창한 영어 구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If your level is ok,

당신의 수준은 괜찮지만

but you can do the job in English, indicate

영어로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For precision, list in parentheses

정확히 하기 위해

the activities that you can do in English.

영어로 할 수 있는 활동을 괄호 안에 나열하십시오.

For example,

예를 들어,

Written English is different from spoken English,

서면 영어는 구어체 영어와 다르지만

but you know that already.

이미 알고 있습니다.

On your CV, separate them.

이력서에서 구분하십시오.

After “fluent spoken English”, you can write

"유창한 영어 말하기" 다음에

or

Again, list the activities that you most often do in English:

영어로 가장 자주 하는 활동을 적거나 다시 나열할 수 있습니다

In this context,

“fluent” doesn’t mean you speak English

like an American.

. 나열된 상황에서

It means that you’re capable of clearly and easily communicating in English

영어로 명확하고 쉽게 의사소통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in the situation listed.

.

Of course, if you’ve participated in any language stays,

물론 랭귀지 스테이에 참여했다면

indicate that.

그 사실을 표시하십시오.

And I mean real language stays, not your family vacation in Ireland!

그리고 아일랜드에서의 가족 휴가가 아니라 실제 언어 체류를 의미합니다!

even though it is nice.

좋은데도.

You want another really effective technique?

정말 효과적인 또 다른 기술을 원하십니까?

in your past jobs.

당신의 과거 직장에서.

How?

어떻게? 영어로 했던

List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your past jobs

과거 직업의 가장 중요한 측면을 나열하십시오

that you did in English.

.

If you were a project manager,

당신이 프로젝트 매니저였다면,

include

If you were a human resources manager,

당신이 인사 매니저였다면,

include

포함

Put these directly in the “Professional experience” part of your CV.

하라 이력서의 "전문 경력" 부분에 직접 기재하십시오.

It tells the recruter exactly what you did,

채용 담당자에게 귀하가 수행한 작업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and it provides the context too.

컨텍스트도 제공합니다.

What about a TOEIC score?

TOEIC 점수는 어떻습니까?

The problem is

문제는

that most people only take the reading and listening parts of the TOEIC.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익의 읽기와 듣기 부분만 본다는 것입니다.

That doesn’t measure your speaking ability.

그것은 당신의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And what do you do most often in English?

그리고 영어로 가장 자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Speak

말하고

and probably write emails

이메일을 쓰는 것이

include it,

포함되지만

but remember it’s more important to show how operational you are in English, on the job.

직장에서 영어로 얼마나 운영되는지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The BULATS is another business English test, which is recognized in France

BULATS는 프랑스와 다른 많은 국가에서 인정되는 또 다른 비즈니스 영어 시험입니다

and many other countries.

.

There’s a link to below the video to get information on both the TOEIC

비디오 아래에 TOEIC과 BULATS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and the BULATS

That’s all for today.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Now, it’s up to you to make the changes to your CV

이제 당신이

so that it clearly communicates just how good you are in English.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력서를 변경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And before you go, tell us:

그리고 가기 전에 알려주세요:

How do you present your English level on your CV?

이력서에 영어 수준을 어떻게 표시합니까?

and share your tips and get advice from other members of the Speak Better, Feel Great Community.

팁을 공유하고 Speak Better, Feel Great 커뮤니티의 다른 구성원으로부터 조언을 받으세요.

Do you need to boost your English to get a great new job?

훌륭한 새 직장을 얻기 위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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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hristina from Speak Better, Feel Great TV.

저는 Speak Better, Feel Great TV의 Christina입니다.

See ya next time!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