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eaching business English in France inspired me to create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 Do you wanna feel more confident when you speak English

- 영어를 말할 때 더 자신감을 갖고 싶고,

and you know that better English will help your career,

영어를 잘하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싶나요?

and maybe you wanna also speak better English

just for your personal satisfaction?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영어를 더 잘 하고 싶나요?

But you feel like your English is limiting you,

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영어가 당신을 제한하고 있고

that you're missing out.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Well, you know, that's how I felt

글쎄요, 그게

when I was starting out in my career,

제가 경력을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입니다.

only I was learning French, not English of course.

물론 저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만 배웠습니다.

But that frustration of being lost,

하지만 길을 잃었다는 답답함,

of feeling blocked, of feeling not so confident,

막혔다는 느낌, 자신감이 없다는 느낌이

it was exactly the same,

똑같았기

so I really understand those frustrations

때문에

that you're feeling now with English.

지금 여러분이 영어에 대해 느끼고 있는 좌절감을 정말 이해합니다.

I'm Christina, and as you can hear, I'm American.

저는 Christina이고 아시 다시피 저는 미국인입니다.

And when I was a kid back in the USA,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미국에서

I loved other cultures and languages,

다른 문화와 언어를 좋아했기

and that's why, after I finished my studies,

때문에 공부를 마친 후

I moved to France.

프랑스로 이주했습니다.

And even though I studied French in high school,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지만

I instantly discovered that native speakers,

원어민은

they don't speak the way that we learned the language

우리가

in language classes.

언어 수업에서 언어를 배운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즉시 발견했습니다.

I always wished that the conversations had subtitles

저는 항상 대화에 자막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because it was so hard to understand,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고,

and speaking the different language,

다른 언어로 말할 때 모국어

you never feel as funny, as spontaneous,

만큼 재미있고, 즉흥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as natural as in your native language,

,

and for several years it was really hard

몇 년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for me to fit in and to make friends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고 나

and to just feel like myself.

자신처럼 느끼기 위해.

But now, of course, it's much better,

하지만 지금은 물론 훨씬 나아졌습니다.

and over the years and through that experience,

수년 동안 그 경험을 통해

I learned a lot about what it takes

저는 다른 언어로 진정으로 자신처럼 느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to really feel like yourself in a different language.

.

And during that time, I started teaching business English

그리고 그 시기에 현지 회사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in local companies,

and I saw that people who were older than me,

저보다 나이가 많고

who were more experienced than me,

경험이 많고

who had high positions in their companies,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도

they had those exact same frustrations and hesitations

똑같은 좌절과 망설임

and lack of confidence about speaking English.

과 부족함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And I realized, I was like, wow, I'm not alone.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와우,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It's not just me who doesn't have this confidence,

who feels like a little kid in conversations

when I can't find my words.

내 말을 찾을 수 없을 때 대화에서 어린 아이처럼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자신감이없는 것은 나만이 아닙니다.

And really came to the understanding

그리고

that it's a universal feeling,

그것이 보편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so we all feel like that.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렇게 느낍니다.

And I loved my work, but with business people,

그리고 저는 제 일을 좋아했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the thing is they're often very busy.

종종 매우 바쁩니다.

Either last-minute meetings,

막바지 미팅이 있거나

or they're away on business trips,

출장 중이라

and so they were missing sometimes their English lessons.

가끔 영어 수업을 놓쳤습니다.

And I thought, I was like,

그리고 저는

well how can I make it easy for them

그들이 물리적으로 저와 함께 있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그들이 저와 함께 계속 쉽게

to keep learning with me

배울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even if they're not physically with me?

And so I started making video lessons

그래서 저는

that I put on the internet for my clients,

제 고객을 위해 인터넷에 비디오 강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and you can see that those first lessons,

보시다시피 그 첫 번째 강의는

they're really pretty bad.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It's a bit like learning a language.

그것은 언어를 배우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When you start, you're not very comfortable.

시작하면 그다지 편하지 않습니다.

You don't feel very natural.

당신은 매우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But the more you do it, the better you get.

하지만 더 많이 할수록 더 잘 얻을 수 있습니다.

So, I just went for it,

그래서 그냥 하려고 했고,

and after a while,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레슨을

started contacting me for lessons on the internet.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

And that's how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got started.

그렇게 Speak English With Christina가 시작되었습니다.

It all started because I wanted to help my little

이 모든 것은

handful of clients here in my local city in France.

프랑스의 제 지역 도시에서 소수의 고객을 돕고 싶었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And that was back in 2015,

그리고 그것은 2015년으로 돌아가서 그

and ever since then I've done one lesson a week every week,

이후로 저는 매주 한 주에 한 레슨을 했으므로

so now there are over 200 video lessons

현재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200개 이상의 비디오 레슨이 있습니다

that are for free online.

.

I have 12 million views on YouTube,

저는 YouTube에서 1,200만 조회수,

over 400,000 subscribers, and hundreds of clients,

400,000명 이상의 구독자, 수백 명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nd I'm really happy, in fact,

사실

that I can help more people than I could

저는 그 회사에서 가르쳤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when I was just teaching inside those companies,

because we've got online courses,

온라인 과정,

self-study courses, speaking and coaching programs,

자습 과정, 말하기 및 코칭 프로그램,

and everything online,

그리고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

which really allows me to help as many people as possible.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And over the years,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그리고 수년에 걸쳐 Speak English With Christina는

has grown from just me and my little videos

저 와 제 작은 비디오에서

to a team of teachers around the world.

전 세계의 교사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For someone who has always loved other cultures,

항상 다른 문화를 사랑했던 사람에게

this is a dream come true for me,

이것은 꿈이 이루어진 것이었고

and I realized that through that experience

그 경험

and that journey, learning a language,

과 여정을 통해 언어를 배우는 것은

it's not just about the grammar and the vocabulary

문법과 어휘

and the fluency.

와 유창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t's really about the opportunities, the doors,

그것은

the pathways that will open up to you

because you learned another language

여러분이 다른 언어를 배우고

and you went out there, and you did it.

거기에 나가서 해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열릴 기회, 문, 경로에 관한 것입니다.

And if I had never learned French,

그리고 내가 프랑스어를 배운 적이 없다면

then maybe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wouldn't exist,

Speak English With Christina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so it can really open the doors to things

따라서 인생에서 가능하다고 상상하지 못했던 일에 실제로 문을 열 수 있습니다

that you never imagined possible in your life.

.

I love helping you become more confident in English

저는 여러분이 영어에 더 자신감을 갖고

and sharing my culture with you,

제 문화를 여러분과 공유

and helping you to open those doors in your life.

하고 여러분의 삶에서 그러한 문을 여는 것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But I also love getting to know you too,

하지만 저는 또한 당신을 알게 되는 것도 좋아합니다.

so tell me in the comments below,

그러니 아래 댓글에

why are you improving your English?

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려고 하시나요?

What is your big plan?

당신의 큰 계획은 무엇입니까?

I've shared my story with you

나는 내 이야기를 당신과 공유했고

and I would love for you to share your story with me.

당신이 당신의 이야기를 나와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So, I hope to see you in a lesson next time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about business English, about American culture,

비즈니스 영어, 미국 문화,

vocabulary, grammar, all of that,

어휘, 문법, 그 모든 것에 대한 수업에서 만나서

so that I can help you to speak and understand

real American English.

실제 미국 영어를 말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