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tart a conversation and introduce yourself at conferences - Business English lessons

- Hi there, I'm your English coach Christina

-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영어 코치 크리스티나입니다.

and welcome to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where you'll learn about American culture

미국 문화와 비즈니스에 대해 배우고

and business know how to become confident in English.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Speak English with Christin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onferences and trade shows are fantastic way

컨퍼런스와 무역 박람회는

to create new business opportunities for yourself.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입니다.

And often attending a conference can cost money.

그리고 종종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Plus you take time out of your day to attend,

또한 참석하기 위해 하루 중 시간을 할애

and it's important that you make your time

하고

at a conference worthwhile.

회의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One of the ways to do so is to have a plan

그렇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on how you will introduce yourself at the conference.

회의에서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It should sound casual, yet professional.

캐주얼하면서도 전문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Brief, yet give your listeners a good idea

간략하지만 청취자에게

of who you are and what you do.

귀하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십시오.

Sound like a lot of pressure, fear not.

많은 압력처럼 들리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In this episode, we'll discuss how to design

이 에피소드에서는 향후 모든 회의에 사용할 수 있는

the perfect and casual introduction

완벽하고 캐주얼한 소개를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that you can use for all of your future conferences.

.

Let's go.

갑시다.

(upbeat rock music)

(경쾌한 록 음악)

If you're attending a conference,

회의에 참석한다면

you wanna make a good first impression.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을 것입니다.

And your introduction is the place to do that.

그리고 당신의 소개는 그것을 할 장소입니다.

How much should you say?

얼마나 말해야합니까? 대화를

How can you build up a natural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습니까

get to know you conversations?

?

What questions can you ask?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습니까?

Or not?

아님?

All of these are important aspects

이 모든 것은

of good social skills in English.

영어로 좋은 사회적 기술의 중요한 측면입니다.

And that's why I'm creating a new course

그래서 저는

to help you master social situations

여러분이 직업 생활에서 사회적 상황

and everyday conversations in professional life.

과 일상 대화를 마스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과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

It teaches you how to socialize with confidence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화

and build up those important personal

하고 중요한 개인

and professional relationships,

및 직업적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

get techniques to make you a good conversationalist,

훌륭한 대화 전문가가 되는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

as well as understand cultural differences

문화적 차이를 더

on a deeper level.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If you're a ready to network like a pro

전문가처럼 네트워크를 구축

and improve your smalltalk skills for your next conference,

하고 다음 회의를 위해 스몰토크 기술을 향상시킬 준비가 되었으면 하루에 20분만 투자하여

try this course, in as little as 20 minutes per day.

이 과정을 시도해 보십시오 . 다음 회의에서

You can feel confident in American English

미국식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at your next conference.

.

And there's a link in the show notes below

그리고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는 아래의 쇼 노트에 링크가 있습니다

with more information about the course.

.

(upbeat music)

(경쾌한 음악)

When introducing yourself,

자신을 소개할 때 소개를 짧게

you wanna favor keeping your introduction short.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Just a sentence or two is perfect.

한두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But here's the tricky part.

그러나 여기에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Be brief, but include enough details

간결하지만

to spark curiosity in your listener.

듣는 사람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세부 정보를 포함합니다.

Hi, how are you?

안녕하세요. 잘 지내죠?

My name is Christina and I'm here to make some deals.

제 이름은 Christina이고 거래를 하려고 왔습니다.

Oh, here's a card.

아, 여기 카드가 있습니다.

And are you interested in buying my services?

내 서비스 구매에 관심이 있습니까?

Give me a call.

나에게 전화를 해.

Oh, hey, gotta go.

오, 이봐, 가야 해.

Brief?

짧은?

Yes, friendly and casual.

예, 친절하고 캐주얼합니다.

Not so much.

그다지.

After introducing yourself, your goal is for the listener

자신을 소개한 후 목표는 듣는 사람이

to be curious.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And to ask some questions.

그리고 몇 가지 질문을 합니다.

Your introduction shouldn't be a monologue

당신의 소개는

where you tell your life story.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하는 독백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Hi, my name is Christina.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크리스티나입니다.

I'm 38 years old.

저는 38세입니다.

I don't have any kids, but I have a cat.

나는 아이가 없지만 고양이가 있습니다.

And I'm an English coach and teacher with my own company.

그리고 저는 제 회사에서 영어 코치이자 교사입니다.

I'm from the U.S.A, but.

저는 미국에서 왔지만.

Does that sound like you?

당신처럼 들리나요?

Well, at least the good news is

음, 적어도 좋은 소식은

that we can improve your introduction together.

우리가 함께 당신의 소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Think of your introduction like a game of tennis

당신의 소개를

with the other person.

다른 사람과의 테니스 게임처럼 생각하십시오.

You say something short, they say something short,

당신은 짧은 말을 하고, 그들은 짧은 말을 하고,

and you take turns passing the conversation ball

당신은 번갈아 가며 대화 공을

back and forth to each other.

서로에게 주고 받습니다.

Give information about yourself.

자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십시오.

But ask about the other person too.

그러나 상대방에 대해서도 물어보십시오.

And this will open up the introduction

그리고 이것은

to a more authentic conversation,

rather than a high pressure pitch

about you and your company.

귀하와 귀하의 회사에 대한 강한 압박이 아닌 보다 진정한 대화에 대한 소개를 열 것입니다.

People bond through shared experiences,

사람들은 공유된 경험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며,

and a great way to introduce yourself is

자신을 소개하는 좋은 방법은 회의에 대한

to reference your interest in the conference.

귀하의 관심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

Why are you there?

왜 거기있어?

What is it about the conference

that really gets you excited?

당신을 정말로 흥분하게 만드는 컨퍼런스의 어떤 부분이 있습니까?

Is it a speaker that you've been looking forward to hearing?

기대하고 듣던 스피커인가요?

This reminds the listener

이것은 청취자에게 이벤트에서

that they also share your enthusiasm in the event

귀하의 열정도 공유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며

and this can set the foundation for a lively

이는 활기차고

and mutually beneficial conversation.

상호 유익한 대화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Some things that you can say.

당신이 말할 수 있는 몇 가지.

This is my third time at the CES.

CES는 이번이 세 번째다.

How about you?

당신은 어떤가요?

Or so what are you Looking to get out of this conference?

아니면 이 회의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합니까?

Or so what talks are you planning to attend?

아니면 어떤 회담에 참석할 예정입니까?

Was there anything in the program that caught your eye?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나요?

Or did you see that Pat Flynn is doing a talk?

아니면 Pat Flynn이 연설하는 것을 보셨나요?

I love his podcast!

나는 그의 팟캐스트를 좋아한다!

Have you ever heard of him?

그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So far, I've described a couple of guidelines to consider

지금까지

that can help your introduction sound

소개가

more authentic and casual.

좀 더 진정성 있고 캐주얼하게 들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지침을 설명했습니다.

Now, let's dive into a real world example.

이제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Instead of introducing yourself, your job title

자신, 직함,

and your company, focus instead of who you serve.

회사를 소개하는 대신 누구에게 봉사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Now, what does that mean exactly?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Well, the people you serve are those individuals

글쎄, 당신이 봉사하는 사람들은

who your company helps the most, your customers.

당신의 회사가 가장 많이 돕는 개인, 즉 고객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If you can incorporate a story centered around

통합할 수 있다면

those you serve all the better.

더욱 좋습니다.

And this is likely more interesting to your listener

그리고 이것은 당신의 직함보다 청취자에게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than your job title.

.

For example, if you're an engineer

예를 들어 인체

who focuses on ergonomic design,

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엔지니어라면

you might say,

you know how elderly people always struggle to open jars?

노인들이 항상 항아리를 여는 데 얼마나 어려움을 겪는지 알고 있습니까?

Well, I make their life easier.

글쎄, 나는 그들의 삶을 더 쉽게 만듭니다.

My job is to design everyday products for the elderly.

제 직업은 노인들을 위한 일상용품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And I'm always looking for ways to improve things like

그리고 저는 항상

can-openers, bottle openers, scissors,

깡통 따개, 병따개, 가위 같은 것을

so that they're easy to grip and use, grandma's love me.

잡고 사용하기 쉽도록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사랑하십니다.

Everybody loves a good story,

모두가 좋은 이야기를 좋아

and you can give some very specific details about your work

하고

by telling a relatable story.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작업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if someone asks, what do you do?

예를 들어 누군가 묻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Or what are you working on right now?

아니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Don't just describe your latest project.

최신 프로젝트에 대해서만 설명하지 마십시오.

Tell a story about it.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Let's take that earlier example,

이전의 예를 들어보자.

the design engineer that grandma's love,

할머니가 좋아하는 디자인 엔지니어는

they might say,

right now I'm working with Black and Decker

지금 Black and Decker와 협력하여

to create a new line of age-friendly kitchen utensils.

노인 친화적인 주방 용품의 새로운 라인을 만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We started with can-openers, and that was a hit.

우리는 깡통 따개로 시작했고 그것은 히트작이었습니다.

And then we moved on to vegetable peelers,

그리고 나서 우리는 야채 껍질 벗기는 기계로 옮겨갔고

and we weren't sure, you know, that that would work,

그것이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but the company got a 10% boost in sales.

회사는 매출이 10% 증가했습니다.

Thanks to that thing that your grandma

할머니가

can use to peel carrots.

당근 껍질을 벗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덕분입니다.

It's crazy, right?

미쳤죠?

No, but you know what I really love about this

아니요, 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is that I get to help more seniors

더 많은 노인들이

enjoy their independence longer.

더 오래 독립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And yeah, t's a nice feeling.

그리고 네, 좋은 느낌입니다.

While you may be at the conference to make sales,

판매를 위해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ultimately your goal is about building relationships

궁극적으로 목표는 견고한 관계를 구축한 후

because many sales happen over time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판매가 발생하기 때문에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after building a solid relationship.

.

So keep your introductions short,

따라서

yet distinctive to inspire curiosity.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소개를 짧지만 독특하게 유지하십시오.

Encourage your listener to ask questions.

청취자가 질문하도록 격려하십시오.

And be sure to connect over the shared experience

그리고 회의의 공유된 경험을 통해 연결해야 합니다

of the conference.

.

And finally, talk more about who you serve

마지막으로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는 직함과 같은 피상적인 세부 사항보다는 서비스 대상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거나 멋진

rather than superficial details,

such as job titles, which might bore your listeners

or sound like you're bragging

because you have a fancy job title,

직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랑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Mr. Chief Inspiration Officer.

.

With these tips, you're in a good position

이러한 팁을 사용하면

to start an interesting conversation

흥미로운 대화를 시작

and make a good impression and lasting contacts

하고 다음 회의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at your next conference.

.

So now, what about you?

이제 당신은 어떻습니까? 컨퍼런스에서 멋진 소개를

Do you have any tips on how to design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한 팁이 있습니까

a brilliant introduction at a conference?

?

Share your tips in the comments.

의견에 팁을 공유하십시오.

And if you've been a student of American English

그리고 몇 년 동안 미국 영어를 배웠지

for years now and still feel awkward making small talk,

만 여전히 잡담을 나누는 것이 어색하다면 직업 생활에서 사회적 상황과 일상 대화를 마스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고안된

check out my new course designed to help you master

저의 새로운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social situations and everyday conversations

in your professional life.

.

The link for more information is below in the show notes.

자세한 내용은 쇼 노트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And thank you so much for learning

그리고

with Speak English with Christina

Speak English with Christina로 학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and I'll see you next time.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