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the English Phrases "to double down" and "to double dip"

In this English lesson, I wanted to help

이번 영어 수업에서는

you learn the English phrase to double down.

Double Down이라는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When you double down on something, it

어떤 일에 두 배로 집중한다는 것은

means you work harder at it.

그 일에 더 열심히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This week at school, even though the semester is almost over,

이번 주에 학교에서는 학기가 거의 끝나가는데도

I need to double down on some of my work.

일을 좀 더 해야 합니다.

I'm a little behind in my grading.

성적이 좀 뒤처졌네요.

I have some student work that I need to

봐야 할 학생 과제가 있어서

look at, so I need to double down.

두 배로 줄여야 해요.

That means instead of coming home at the end of

즉,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는 대신

the work day, I might stay for an extra hour.

한 시간 더 머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Instead of getting up late in the morning, which I

나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아침 늦게 일어나는 대신

never do, I might get up extra early because I

, 일을 끝내는 데 두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일찍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need to double down on getting that work done.

.

This is sometimes used to talk about sports as well.

이것은 때때로 스포츠에 관해 말할 때도 사용됩니다.

A player who is having a bad year

나쁜 해를 보내고 있는 선수는

might need to double down at practice.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They might need to work harder and get stronger so that

그들은

they can perform better when they're out on the field.

현장에 있을 때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고 더 강해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The second phrase I wanted to teach you

제가 가르쳐드리고 싶었던 두 번째 표현은

today is the phrase to double dip.

더블딥(Double Dip)이라는 표현입니다.

Now, when you double dip, you know, when you eat chips

이제 더블 딥을 할 때 칩을 먹을 때 딥이나 후

and there's a bowl of dip or hummus and you dip,

무스 한 그릇이 있어서 담그면

you take a brand new chip from the bag and you

봉지에서 새 칩을 꺼내

dip and you bite half of it and then it's not

담그고 절반을 물면

considered polite to then dip again with the piece that you

예의가 아닌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런 다음

already had part of in your mouth.

이미 입에 물었던 조각을 다시 담그십시오.

I hope that makes some sense.

그게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If you take a piece of bread and it's

빵 한 조각을

straight from the bowl and you dip it into

그릇에서 꺼내어 후무스에 담갔다가 물면

some hummus and you bite it, you're not supposed

,

to dip again because the bread's touched your mouth.

빵이 입에 닿았기 때문에 다시 담그면 안 됩니다.

And so we call that to double dip.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더블 딥(Double Dip)이라고 부릅니다.

So sometimes my kids will say to one

그래서 때때로 우리 아이들은

of my other kids, hey, no double dipping.

다른 아이들 중 한 명에게 더블 딥핑은 안 된다고 말할 것입니다.

That's gross.

그건 더럽다.

Anyways, to review, to double

어쨌든, 검토하고 두 배로

down means to work harder.

줄인다는 것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Sometimes when the new year starts, people who like

때로는 새해가 시작되면

to exercise, they will double down on their exercise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운동량을 두 배로 늘리고

and start going to the gym a lot more.

체육관에 더 많이 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And to double dip means when you're sharing a bowl

그리고 더블 딥이란

of food with someone and you're dipping chips or pitas

음식 한 그릇을 누군가와 공유할 때 칩이나 피타

or bread into the bowl, you should always dip once

또는 빵을 그릇에 담그는 경우 항상 한 번 담근

and then eat the whole piece of bread.

다음 빵 전체를 먹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Don't dip a second time.

두 번 다시 담그지 마십시오.

It's considered a little rude,

at least in North America.

적어도 북미에서는 약간 무례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I'm curious to hear what it's like in your country. But

당신의 나라에서는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hey, let's look at a comment from a previous video.

이전 동영상의 댓글을 살펴보겠습니다.

This comment is from Ünsal.

이 댓글은 Ünsal의 댓글입니다.

Hi teacher Bob.

안녕하세요, 밥 선생님.

I don't know if it's just me, but in the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modern age, time passes so quickly and is so inadequate.

현대사회에서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고 너무 부족해요.

If it is decided to do something, it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should be started without wasting any time.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시작해야 합니다.

There is truly no time like the present.

정말 지금 같은 때는 없습니다.

And my response well said.

그리고 나의 대답은 잘 말했다.

I agree 100%.

나는 100% 동의한다.

2024 is the year to do the

2024년은

thing you've always been dreaming of.

당신이 늘 꿈꿔왔던 일을 이루는 해입니다.

And thanks Ünsal for that comment.

그리고 그 의견에 대해 Ünsal에게 감사드립니다.

I was listening to a podcast the other day and it

일전에 팟캐스트를 듣고 있었는데

was a guy who was, he was 56 years old, or

56세, 혹은 57세였던 한 남자가 있었는데,

57, and he talked a little bit about how there's no

그는

time like the present because eventually we all get old.

결국 우리 모두가 늙어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간은 없다는 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습니다.

And he talked about things like he wanted

그리고

to go and climb a certain mountain.

어떤 산에 올라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And he said if he thinks about his mom, his mom

그리고 엄마 생각을 하면 엄마가

is in her 80s, she can't climb a mountain anymore.

80대인데 더 이상 산에 오를 수 없다고 하더군요.

He's in his fifties and he's

그는 50대인데

still able to climb a mountain.

아직도 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So he said at some point he's going to be the same

그래서 어느 순간

age as his mom, so there's no time like the present.

엄마와 같은 나이가 될 테니 지금만큼 좋은 때는 없다고 하더군요.

Eventually he won't be able to climb the mountain that he

결국 그는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에 오르지 못하게 되므로

wants to climb, so he needs to do it now.

지금 해야 한다.

I think I felt the same way a

little bit when I started my YouTube channel.

제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할 때도 조금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초창기

I think I felt like I really needed to

kick out a lot of videos really quickly in

에는 너무 늙었기 때문에 많은 영상을 정말 빨리 내보내야 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those early years because I was so old.

.

I mean, I was 47 or 48 at the time.

그때 제 나이가 47~48세였거든요.

I wasn't that old and I don't feel old at

그렇게 늙지도 않았고 지금도 전혀 늙었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all now, but certainly at the time I felt like

, 당시에는 확실히

I needed to make as many videos as possible.

영상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ut at that time some people were commenting

그런데 당시 어떤 분들은

that I was making too many videos, that

제가 영상을 너무 많이 찍는다,

it was actually hard to keep up.

사실 따라잡기가 힘들다는 분들이 계셨어요.

So now I think I've found a very nice

이제 저는

balance in the amount of content that I make.

제가 만드는 콘텐츠의 양에 있어 매우 좋은 균형을 찾은 것 같습니다.

But I certainly at the time was feeling like, oh,

하지만 그 당시 저는 확실히 '아,

I need to make a lot of English lessons really

quickly so that people can watch all of them and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고

so that I can be successful, I guess. I don't know.

내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영어 수업을 정말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Anyways, thanks for watching

어쨌든,

these little short lessons.

이 짧고 짧은 강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ll have another one ready for you later this week.

이번 주 후반에 또 다른 것을 준비하겠습니다.

Have a good couple of days. Bye.

좋은 며칠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