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Listening Comprehension: Native Speaker Conversation

Hello, and welcome back to engVid with me, Benjamin, and special guest, Rich.

안녕하세요. 벤자민과 특별 게스트인 리치와 함께 engVid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hat's right.

좋아요.

Two people, one video, two native speakers for the price of one.

2명, 비디오 1개, 원어민 2명을 한 명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Well, actually, it's free, isn't it, because it's on YouTube.

글쎄요, 사실, 그것은 무료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YouTube에 있기 때문입니다.

So what do you need to do if you find stuff useful?

유용한 정보를 찾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Subscribe.

구독하다.

Now, what are you going to get in this video today?

자, 오늘 이 비디오에서 무엇을 얻을 건가요? 실생활 대화의

You are going to get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of a real-life conversation, at the end of

진짜 듣기 연습을 하게 될 것이며 , 마지막에는 대화의

which you'll be able to do the quiz to make sure that you've understood basic elements

기본 요소를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퀴즈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of the conversation.

.

Rich has a fascinating sort of life-work experience that he's going to be sharing to do with coming

Rich는

from the UK and coming and working in North America, and also he - because he's moved

영국에서 오고 북미에서 오고 일하는 것과 관련하여 공유하게 될 매혹적인 일생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캐나다로 이주했기 때문에

to Canada, he's had to do the IELTS test, so we'll be hearing first-hand experience

IELTS 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우리는

of a native speaker of English who has had to do the IELTS and how he found that.

IELTS를 치러야 했던 영어 원어민의 직접적인 경험과 그가 그것을 어떻게 찾았는지 듣게 될 것입니다.

So, Rich, tell us, whereabouts are you from in the UK?

자, Rich, 영국에서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세요.

I am from a county called Essex, which is just northeast of London, so I grew up there

저는 런던의 북동쪽에 있는 Essex라는 카운티 출신이므로 17세까지 그곳에서 자랐고

until I was 17 years old, went to university in Brighton, about 50 miles south of London,

런던에서 남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진 브라이튼에서 대학을 다녔고

went to study English and linguistics in Brighton for three years, stayed there for another

브라이튼에서 3년 동안 영어와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7 년을 더 머물렀다

seven.

.

So, I was in Brighton for roughly a decade before coming here to Canada, so.

그래서 저는 여기 캐나다에 오기 전에 약 10년 동안 브라이튼에 있었습니다.

So lots of people, when they go and visit the UK, tend to go to London and not many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국을 방문할 때 런던

other places outside of that.

이외의 다른 곳은 거의 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That's true, yeah.

그건 사실이야, 그래.

Would you recommend a little sort of jaunt down on the train down to Brighton?

브라이튼까지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소풍을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Yeah.

응.

Brighton is - Brighton's a beautiful city.

브라이튼은 - 브라이튼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It's quite easy to get to from London.

런던에서 가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런던에서

You can take a train within about 45 minutes from London to get down to Brighton.

약 45분 이내에 기차를 타고 브라이튼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Fantastic nightlife, great restaurants, great people, there's a beach there, it doesn't

환상적인 나이트라이프, 훌륭한 레스토랑, 훌륭한 사람들, 해변이 있고

have sand, it has pebbles, which is not quite the same experience, but yeah, it's a great

모래가 없고 자갈이 있습니다. 완전히 똑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그래, 훌륭한

city.

도시입니다.

I hold Brighton in a very special place in my heart.

저는 브라이튼을 제 마음 속 아주 특별한 장소에 두고 있습니다.

And it was there that you started your professional career as working in sales?

그리고 그곳에서 영업 업무로 전문 경력을 시작하셨습니까?

Yeah, yeah.

그래, 그래.

I had a few different jobs coming out of university.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몇 가지 다른 직업을 가졌습니다 .

I worked in a bar for a few years, as most people do.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술집에서 몇 년 동안 일했습니다 .

That bar was next door to an office space, a lot of the people from that office used

그 바는 사무실 공간 옆에 있었는데, 그 사무실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to come and drink in the bar.

바에서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I got into a conversation with one of the managing directors in the patio, having a

나는 파티오에서 담배를 피우며 관리 이사 중 한 명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cigarette break.

.

They were having a conversation about English and semantics, which I'd just written my dissertation

그들은 내가 방금 논문을 썼던 영어와 의미론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about.

.

So, I joined in a conversation with those guys, they asked me for a resume.

그래서 나는 그 사람들과 대화에 참여했고 그들은 나에게 이력서를 요청했습니다.

And then about three or four weeks later, I had a job, fairly entry-level job.

그리고 약 3-4주 후에 저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상당히 초보적인 직업이었습니다.

And was there for some time, ended up working for a different company just down the street,

그리고 얼마 동안 거기에 있었고 결국 길 바로 아래에 있는 다른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kind of a small software company, software as a service company, quite niche in what

일종의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 서비스 회사로서의 소프트웨어, 그들이 하는 일에서 아주 틈새 시장이었습니다

they do.

.

And that's the company that I've worked for now for eight years.

그리고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8년 동안 일해 온 회사입니다.

So that's interesting that you got one of your first jobs from a conversation from your

그래서 당신이 당신의 사회적 기술의 대화에서 첫 번째 직업 중 하나를 얻었고 의도적 인 대화와 같은 외부 사람

social skills and not being afraid to talk to someone outside of like a, you know, purposeful

과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흥미 롭습니다

conversation.

.

Yeah.

응.

Well, there's the old saying, right?

글쎄요, 옛말이 있죠 ?

It's not what you know, it's who you know.

당신이 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아는 사람입니다.

So it was a fairly unorthodox route into what I do.

그래서 그것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상당히 비정통적인 경로였습니다.

What I do now is kind of still loosely related to that very first job I had.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내가 가졌던 바로 그 첫 직업과 느슨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So if I kind of - if I look back over the timeline of my career, I owe a lot of what

그래서 제 경력의 타임라인을 돌아보면

I do now.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I owe where I live now to one conversation in a patio, in a bar, over a cigarette break.

나는 지금 내가 사는 곳에서 파티오에서, 바에서, 담배를 피우는 동안 한 번의 대화 덕분에 빚지고 있습니다.

Really?

정말?

And where do you live now?

그리고 당신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I live here in Canada, in Toronto.

저는 여기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

I've been here for about four years, just coming up to four years.

저는 이곳에 온지 4년 정도 되었고 이제 곧 4년이 됩니다.

I worked for - I still work for the same company.

나는 일했다 – 나는 여전히 같은 회사에서 일한다.

So I essentially relocated with the same business to help them grow in - right the way across

그래서 저는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본질적으로 같은 사업체와 함께 이전했습니다. 바로

North America.

북미 전역에서 말이죠.

So you travel quite a lot for work?

그래서 당신은 일을 위해 꽤 많이 여행합니까?

Lots of travel.

많은 여행.

Lots of travel.

많은 여행.

I'm on a plane roughly every 10 days.

나는 거의 10일에 한 번씩 비행기를 탔다.

So it's a lot of travel to the US.

그래서 미국 여행을 많이 합니다.

Our clients and our target market tends to be membership-based organizations, so large

우리 고객과 목표 시장은 회원 기반 조직인 경향이 있으므로

trade organizations for engineers, for scientists, for mathematicians.

엔지니어, 과학자, 수학자를 위한 대규모 무역 조직입니다.

So it's a very niche customer base.

따라서 매우 틈새 고객 기반입니다.

Most of those organizations are based in Washington DC, New York City, and Chicago.

이러한 조직의 대부분은 워싱턴 DC, 뉴욕시 및 시카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So a lot of travel to all three of those cities, all three of which are quite close to Toronto.

따라서 세 도시 모두 토론토와 매우 가까운 세 도시로 많은 여행을 떠납니다.

They're all less than two hours on a plane.

그들은 모두 비행기에서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And how is life on the road?

그리고 길 위의 삶은 어떻습니까?

You were saying earlier that it's actually quite a lot of work, and although you sort

당신은 이전에 그것이 실제로 꽤 많은 일이라고 말했고,

of take pictures of monuments when you go past them, it's, you know, most of the time

기념물을 지나갈 때 일종의 사진을 찍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you are working hard.

당신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Yeah, it's not as glamorous as it seems maybe in the movies or on Instagram.

예, 영화나 인스타그램에서 보이는 것처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It's a lot of hotels, a lot of airports, a lot of meeting rooms.

많은 호텔, 많은 공항, 많은 회의실입니다.

It is tiring, it's a lot of work, but it's fun as well.

피곤하고 일이 많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I've been lucky enough to see some of the most wonderful cities in the US, you know,

저는 운이 좋게도 미국에서 가장 멋진 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Boston, New York City, Chicago, DC, you know, all these beautiful places.

보스톤, 뉴욕, 시카고, DC, 이 모든 아름다운 곳을요.

Often I don't get much time to see them as much as I'd like.

종종 내가 원하는 만큼 그들을 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So it's tiring.

그래서 피곤합니다.

I think the thing that makes it time well spent for me is as a salesperson, I really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은 영업사원으로서 잠재 고객과 마주할

value any face time I can have with a potential customer.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I'd much rather sit down in front of someone like we are now versus have a phone call or,

전화를 받거나

you know, speak on a kind of video conference or something like that.

일종의 화상 회의에서 말하는 것보다 지금처럼 누군가 앞에 앉아 있는 편이 낫습니다. 대면 대화의 가치와 힘을

I don't think you can ever underestimate the value and the power of having a face-to-face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conversation.

.

Interesting.

흥미로운.

I'm going to take the conversation on a slightly different angle now.

이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대화를 해보겠습니다. 고향이 아닌

So how are you enjoying life in North America generally as opposed to back home?

북미에서의 삶을 일반적으로 어떻게 즐기고 있습니까 ?

It's great, yeah.

좋아요. 네.

It's quite cold here.

여기는 꽤 춥습니다.

It was quite difficult for a British guy getting used to minus 30 degrees Celsius weather in

영하 30도의 겨울 날씨에 영국인이 적응하기란 꽤 힘든 일이었다

the wintertime.

.

But in general, I love Toronto.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는 토론토를 좋아합니다. 토론토

The city of Toronto is beautiful.

의 도시는 아름답다.

Ontario as a province of Canada is stunning.

캐나다의 한 주인 온타리오는 놀랍습니다.

We're just coming out of the fall season now, the autumn season, which is absolutely magnificent

우리는 이제 가을 시즌에서 막 벗어나고 있습니다. 가을 시즌은

around here, just to drive around Ontario and see the trees changing color is stunning.

여기 주변이 정말 웅장합니다. 온타리오 주변을 드라이브하고 나무가 색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놀랍습니다. 엽서에서

Looks like something from a postcard.

본 것 같은데요 .

I am a big sports fan.

나는 큰 스포츠 팬입니다.

So, I mean, there's as much sport as you could possibly ever watch in a lifetime.

즉, 평생 동안 볼 수 있는 만큼의 스포츠가 있다는 것입니다.

You've got used to ice hockey.

당신은 아이스하키에 익숙해졌습니다.

Yeah, I still get told off for calling it ice hockey and not hockey.

그래, 나는 아직도 그것을 하키가 아니라 아이스하키라고 부른다고 비난을 받는다.

But yeah, I enjoy watching the Maple Leafs.

하지만 네, 저는 Maple Leafs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

The Toronto Raptors had an incredible summer this year.

토론토 랩터스는 올해 놀라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They won the NBA championship, which was basketball, yeah.

그들은 농구인 N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 정말

That was incredible.

대단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새벽 3시까지

There were tens, if not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pouring onto the streets of Toronto

토론토의 거리에는 수십만 명은 아니더라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partying until three o'clock in the morning when they won the championship.

파티를 즐겼다 .

So it's great as a sports fan, this is a really cool place to be, quite literally, weatherwise.

그래서 스포츠 팬으로서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말 그대로 날씨 면에서 정말 멋진 곳입니다.

And in terms of differences between here and back home, I mean, when I first met you, you

그리고 여기와 고향의 차이점에 관해서는 , 제 말은 제가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당신

were talking about how you had to adjust the way you were speaking in business and you

은 비즈니스에서 말하는 방식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had to kind of slow your speech down and that you were able to be a bit more direct.

말하는 속도를 좀 늦춰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좀 더 직설적일 수 있습니다.

Would you say there are communication differences between?

사이에 의사 소통의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I think in business, yes, socially, not so much.

나는 비즈니스에서, 예, 사회적으로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I think I don't have a problem so much with my British accent in Canada.

제 생각에는 캐나다에서 영국식 억양에 그다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Canada, Toronto especially, is a very diverse place, you know, more than 50% of people that

캐나다, 특히 토론토는 매우 다양한 곳입니다. 토론토에 사는 사람들의 50% 이상이

live in Toronto were not born in Canada.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So it's a very, in fact, one of the most diverse cities in the world.

사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So here in Toronto, I don't have too many barriers, in fact, I don't think I have any

그래서 여기 토론토에서 저는 너무 많은 장벽이 없습니다. 사실 저는 사회적으로 어떤 장벽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barriers socially.

.

Business is slightly different.

사업은 조금 다릅니다.

I deal with Americans quite frequently.

나는 미국인들과 꽤 자주 거래한다.

I think in some parts of America, a British accent is less common.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영국 억양이 덜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o as a result, I do have to slow things down a bit, just so they can pick up on certain

그래서 그 결과 그들이 특정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작업 속도를 약간 늦춰야 합니다

words.

.

"Numbers" is an interesting one.

"숫자"는 흥미로운 것입니다.

Okay.

좋아요.

So if I say the number 14, I have to say "fourteen one four".

그래서 제가 숫자 14를 말하면 "fourteen one four"라고 말해야 합니다.

I cannot just say, you know, "This costs $14,000."

"14,000달러입니다."라고 그냥 말할 수는 없습니다.

I have to say, "This costs fourteen one four thousand dollars."

"이건 1414,000달러입니다."

Why?

왜?

What do they think you're saying?

그들은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Forty.

사십.

Right.

오른쪽. 아시

Because, you know, that's a small nuance to pick up in an unfamiliar accent for them.

다시피, 그것은 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억양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작은 뉘앙스이기 때문입니다.

Not for all of Americans, there's 350 billion of them.

미국인 전체가 아니라 3,500억 명입니다.

So I cannot generalize everyone, but I'd say for some people, that's a challenge.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도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And I think I don't want to expect them to have to pick up on that.

그리고 나는 그들이 그것에 대해 선택해야 한다고 기대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If I understand and I know that that's challenging for some people, I want to make sure that

내가 이해하고 그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어렵다는 것을 안다면, 나는 그들이 이해하도록 충분히 성실하게 행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I'm being conscientious enough to help them understand, because I'm trying to be a consultant

to them as a business contact.

.

So that's an important consideration.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And one of the things you had to do coming to Canada was to do this IELTS.

그리고 캐나다에 와서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이 IELTS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Yes.

예.

Was that a surprise to you that you were going to have to do that?

당신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 당신에게 놀라운 일이었습니까 ?

It was a surprise initially.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I studied English in England.

영국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So it was a little bit surprising when I was told that as part of my application for permanent

그래서 여기 캐나다 영주권 신청의 일환으로

residency here in Canada, I was required to do the IELTS test.

IELTS 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That being said, you know,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즉,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It was actually the first exam that I'd sat since I left university in 2009, so just sitting

사실 2009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보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an exam was quite an interesting experience.

시험을 보는 것만으로도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And you said to me earlier that you sort of aced top marks in the speaking, as no surprise

그리고 당신은 이전에 당신이 말하기에서 일종의 최고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there, the listening, the reading, but the writing you found slightly difficult.

듣기, 읽기, 그러나 당신이 약간 어렵게 찾은 쓰기.

What do you think people might need to sort of be aware of?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Was it difficult to say?

말이 어려웠나요? 테스트의

I think the interesting part about the writing component of the test is you don't know the

작문 구성 요소에 대한 흥미로운 부분은 주어진 상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situation that you're going to be given.

.

I did some, not so much practice, but I watched some YouTube videos, just like this one.

연습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이것과 같은 YouTube 동영상을 몇 개 봤습니다.

I read up on experiences that other people had had when they were sitting the exam, looked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시험을 볼 때 겪었던 경험을 읽고

at some example questions.

몇 가지 예시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온라인에서

I even found some example tests online.

몇 가지 예제 테스트를 찾았습니다.

But I think the writing component is quite situational, so they give you a unique situation

하지만 쓰기 구성 요소는 상당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that you need to replicate or to put yourself into.

복제하거나 자신을 투입해야 하는 고유한 상황을 제공합니다.

So I guess in that way, it was a challenge because it was a new scenario for me to try

그래서 그런 식으로 시도하고 어느 정도 복제하는 것이 새로운 시나리오 였기 때문에 도전이었습니다

and replicate in some capacity.

.

Do you think for students who are trying to improve their writing, what kind of things

작문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조치를

do you think they should do?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s it about building their vocab, or what would you say?

그들의 어휘를 구축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So I think for the writing part, writing is almost becoming a lost art.

그래서 저는 글쓰기 부분에서 글쓰기는 거의 잃어버린 예술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 mean, the scenario that I was given was primarily around letter writing, and it's

제 말은, 제게 주어진 시나리오는 주로 편지 쓰기에 관한 것이었고

very rare, I mean, for me personally, but I think for a lot of people, to write a letter.

개인적으로는 매우 드물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You know, if I write a formal letter to someone, I have to Google the format of it.

내가 누군가에게 공식적인 편지를 쓴다면 Google에서 그 형식을 찾아야 합니다.

Where do I put the date?

날짜는 어디에 입력하나요?

Do I say, "Yours faithfully," or, "Yours sincerely," or, you know, things like this

내가 "당신의 진심으로"라고 말합니까, 아니면 "당신의 진심으로"라고 말합니까, 아니면

that I, even as an English graduate, I don't know.

영어 졸업생으로서조차 알지 못하는 이와 같은 것입니다.

So I think practicing things like that, I guess, if you find yourself in situations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런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in real life where there's an opportunity to write a letter versus send an email, you

실생활에서 편지를 쓸 기회와 이메일을 보낼 기회가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know, even just practice it, throw it in the trash, and then write an email is...

그냥 연습하고 쓰레기통에 버린 다음 편지를 쓰세요. 이메일은...

I mean, one of the problems about the computer is you can always rely on Google Translate

내 말은, 컴퓨터의 문제 중 하나는 당신이 당신을 분류하기 위해 항상 Google 번역에 의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o sort you out, whereas if you're doing it kind of by hand, then you're hopefully using

a dictionary if you need one rather than a computer.

컴퓨터보다는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Yeah, yeah, exactly.

그래, 그래, 정확히.

You know, a handwritten letter is a beautiful thing, but it's not so much a common thing

아시다시피, 손으로 쓴 편지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더 이상 흔한 것이 아닙니다

anymore.

.

So, it sounds like this one job has, you know, kind of launched you, you've come out here,

그래서 이 직업 하나가 당신을 시작하게 한 것 같습니다. 당신은 여기로 나왔고

you're having this exciting life out here in Canada, so I guess the lesson to learn

여기 캐나다에서 이 흥미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배울 교훈은

from that is, well, A, to stick with a good job when you have one, but also to make the

A, 좋은 직업이 있으면 계속 유지하고

most of opportunities when they come your way.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활용하는 것.

Yeah, I think...

네, 제 생각에는...

So for this position, when I was very young, I watched a lot of American movies and had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이 직책을 위해 저는 미국 영화를 많이 보았고

the American dream, so to speak.

말하자면 아메리칸 드림을 가졌습니다.

Our company had been...

우리 회사는...

We've had a small number of US customers for quite a long time now, actually over a decade,

꽤 오랫동안, 실제로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수의 미국 고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but there had long been a desire to really put roots in North America, put people here,

북미에 실제로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을 이곳에 배치하고

put sales people here, put marketing people here, put project management people here.

판매를 촉진하려는 열망이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람들을 배치하고 여기에 마케팅 담당자를 배치하고 여기에 프로젝트 관리 담당자를 배치합니다.

And I knew that I worked for a business that wanted to do that, and I knew that I loved

그리고 나는 그것을 하고 싶어하는 사업체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the America that I saw in the movies.

영화에서 본 미국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So there is a British culture, as you'll probably know, of going down the pub on a Friday after

그래서 아마 아시겠지만 금요일 퇴근 후

work with all the staff and with your boss and sometimes even your boss's boss.

모든 직원과 상사, 때로는 상사의 상사와 함께 술집에 가는 영국 문화가 있습니다.

That's always a good opportunity, or certainly was in my eyes, to wait until someone's had

누군가가 맥주 몇 잔을 마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특정 결정을 내리도록 격려하는 것은 항상 좋은 기회이거나 제 눈에는 분명했습니다

a couple of beers and then try and encourage them towards a certain decision.

.

So I worked under a guy who was a sales director for the business at the time, and I would

그래서 당시 사업의 영업 이사였던 사람 밑에서 일했고

go down the pub every Friday and I would prod him and I would say, "Send me to America.

매주 금요일마다 술집에 가서 그를 찌르며 "저를 미국으로 보내주세요.

Send me to..." and he'd go, "No, can't wait."

저를...로 보내주세요." "아니, 기다릴 수 없어."

But I did it again the next Friday, I'd be, "Hey, send me to America."

하지만 다음 주 금요일에 다시 했어요. "이봐, 나를 미국으로 보내줘."

And I did this for six months.

그리고 저는 이것을 6개월 동안 했습니다.

And one day I got a phone call on a Saturday morning in my bedroom in Brighton, I got a

그러던 어느 날 토요일 아침에 브라이튼에 있는 제 침실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phone call from that guy and he said, "I can't get you to America, but I can get you pretty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close.

.

I can get you to Canada."

캐나다로 데려다 주세요."

Amazing.

놀라운.

So I think it was, I mean, I guess the lesson I took from that that I've taken into later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제 말은, 제 말은, 제 말은, 제 말은, 제 말은, 제 말은 제가 나중에

life is, if there's something you want, you just got to keep running at it, almost to

삶에 대해 얻은 교훈은, 원하는 것이 있다면 , 그것을 향해 계속 달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the point where you were a pest, until you can really push that through.

해충, 정말 밀어붙일 수 있을 때까지.

This was a big dream for me, it's taught me a lot as a sales professional, as an individual

이것은 제게 큰 꿈이었고, 영업 전문가로서, 개인

as well.

으로서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So, yeah, that's...

네, 그건...

But I think you've done it in an intelligent way, like a lot of people sort of pack their

하지만 제 생각에 당신은 현명한 방식으로 해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가방을 싸서

bags and run off to places without kind of good plans in place, like you kind of were

좋은 계획도 없이 어딘가로 도망가는 것처럼 말이죠.

very persistent, you knew that you kind of had to have a support mechanism behind you

끈질기게, 당신은 당신의 미국 프로젝트를 지속 가능한 현실로 만들기 위해 당신 뒤에 지원 메커니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to make your American project a sustainable reality.

.

So it sounds like you've done really well.

그래서 정말 잘 하신 것 같습니다.

It's been fun, it's been a good journey.

즐거웠어, 좋은 여행이었어.

One last question, so you still go back to the UK and a place, well, a thing close to

마지막 질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여전히 영국과 장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음, 당신의 마음에 가까운 것은

your heart is your football team, which is the Hammers.

당신의 축구팀인 해머스입니다.

Yes, West Ham United, yeah.

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입니다.

I...

나...

Well, my dad's side of my family are from East London, he's a big West Ham United fan,

음, 우리 아버지 쪽 가족은 이스트 런던 출신이고, 아버지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열렬한 팬이어서,

so he used to take me to games when I was, you know, this big.

내가 이만큼 컸을 때 나를 경기에 데려가곤 했어 .

It's been a long and suffering journey as a West Ham fan.

웨스트햄 팬으로서 길고 고통스러운 여정이었습니다.

They have a reputation as being sometimes a little aggressive.

그들은 때때로 약간 공격적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 do.

그들이하다.

That goes long back to the 1980s of, you know, some of the worst times in English football

그것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시다시피 영국 축구에서 폭력으로 인해 최악의 시기였습니다

for violence.

.

It's a much more mature club than that these days.

요즘은 그것보다 훨씬 성숙한 클럽이다.

Unfortunately, the football hasn't got much better.

불행히도 축구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The violence has vastly improved and lessened, but the football hasn't improved at the same

폭력은 크게 개선되고 줄어들었지만 축구는 동시에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time.

.

Prediction for the end of the season?

시즌 종료 예고?

Mid-table.

중간 테이블.

Right.

오른쪽.

Yeah.

응.

I'd be fairly happy with anything between 7th and 10th, but to be honest, I'd just like

나는 7일에서 10일 사이의 어느 것이든 상당히 만족할 것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to watch a game on television without wanting to cry at the end of it right now.

지금 당장은 경기가 끝날 때 울고 싶지 않고 텔레비전에서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That's all I ask for.

그게 내가 요구하는 전부입니다.

Well, I'm sure that's not the reaction our viewers are going to have at the end of this

음, 이 비디오가 끝날 때 시청자가 가질 반응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video.

. Rich, 당신

It's been absolutely fascinating to hear from you, Rich, and really, really generous of

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고,

you to come out and share all your experience and, you know, worldly wisdom with the guys

당신이 나와서 당신의 모든 경험 과 세속적인 지혜를 고국에 있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정말 정말 관대했습니다

back home.

.

So, big thank you to Rich.

Rich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Yeah?

응?

Cheers.

건배.

Thanks for having me.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hope you enjoy the rest of your night.

남은 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