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from Home: Vocabulary, Phrases, and more

Hi, and welcome back to engVid with me, Benjamin.

안녕하세요, 벤자민과 함께 engVid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Now, I'm sure you have noticed the rise in people using laptops in coffee shops.

이제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Some people like it, some people don't.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Sometimes they're assigned saying, "Please don't", or after a certain hour, maybe it's

때때로 그들은 "제발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거나 특정 시간이 지나면

a no-laptop zone, but the reality is that people are working from home a lot more than

노트북 금지 구역일 수도 있지만 현실은 사람들이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they used to.

.

We're starting to get co-working spaces popping up in every city around the world.

전 세계 모든 도시에 공동 작업 공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I've got a friend who runs one in Mallorca, I've got a friend who runs one in Saudi Arabia,

마요르카에서 운영하는 친구가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운영하는 친구가 있어서 거기에

so they are there.

있습니다.

So, this video is looking a little bit at why that is the case, why people are starting

그래서 이 비디오는 왜 그런지, 왜 사람들이

to move away from a job-focused, location-specific job and finding other ways of doing things.

직업 중심의 특정 지역 직업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지에 대해 조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And then in the second half of the lesson, we're going to look at phrases to use in a

그런 다음 수업 후반부에서는 작업 조건에 대해 논의하려는 경우 대화에서 사용할 문구를 살펴볼 것입니다

conversation if you were looking to discuss your working conditions.

.

Okay, so this is not a lesson in anthropology, social anthropology.

자, 이것은 인류학, 사회 인류학 수업이 아닙니다.

So, when I say Generation Y, some of you may know - refer to it as Generation Z or Millennials.

따라서 Y세대라고 하면 Z세대 또는 밀레니얼 세대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I'm basically speaking about young people now, yeah?

나는 기본적으로 지금 젊은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죠?

People in their sort of 20s and 30s, because there is a shift happening.

20대, 30대 사람들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Well, how are - how is this group of people different to what came before it, to the generation

음, 이 그룹의 사람들은 그 이전 세대, 이전 세대와 어떻게 다릅니까

that preceded it?

?

Well, loosely speaking, they are tech-savvy.

글쎄, 느슨하게 말하면 그들은 기술에 정통합니다.

Tech short for technologically savvy, from the French word "savoir" - to know, yeah?

Tech 프랑스어 단어 "savoir"에서 기술적으로 정통한 줄임말 - 알기 위해, 예?

These people know how to work computers, how to rustle up a website in a matter of minutes,

이 사람들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 몇 분 만에 웹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

knowing how to use Instagram, how to use all the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Instagram 사용 방법, 기타 모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 사용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Do you know how to use them?

그것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Some of them I do, some of them I don't.

그들 중 일부는 내가 하고 일부는 하지 않습니다.

How else are they different?

그들은 어떻게 다른가요?

Well, there has been a rise in people taking an interest in sort of social activism, people

음, 일종의 사회적 행동주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증가했고, 사람들은

becoming ecologically and ethically aware.

생태학적 으로나 윤리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So, ecology is to do with nature, the environment.

따라서 생태학은 자연, 환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

If we are ecologically aware, we are conscious of the environment and make informed decisions

우리가 생태학적으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환경을 의식하고 소비자로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립니다

as consumers.

.

Ethically aware, to do with ethics, like a code of, you know, your own moral compass,

윤리적으로 인식하고 윤리와 관련하여 코드와 같은 것, 자신의 도덕적 나침반,

how you decide whether something is right or wrong, and how you impact on the world.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결정하는 방법, 세상에 미치는 영향.

The Extinction Rebellion has been popular around the world - I'm not saying whether

Extinction Rebellion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it's right or wrong, but it has been popular mainly with young people.

그것이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How else have young people changed?

젊은이들은 또 어떻게 변했습니까?

Well, it's difficult to give generalizations, and this video mainly is a generalization

음,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비디오는 주로

about young people, but I think it's fair to say that people are becoming - well, certainly

젊은이들에 대한 일반화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확실히

men are becoming more family-orientated.

남성들은 점점 더 가족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Men have always got this right, we're only cottoning on a little bit late, but trying

남자들은 항상 이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금 늦게 면화를 입을 뿐이지만

to make sure that we're there for bath time and becoming more involved in family life.

목욕 시간을 위해 거기에 있고 가족 생활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Financially, however, the picture is not so rosy.

그러나 재정적으로 상황은 그렇게 장밋빛이 아닙니다.

The first generation in recorded history that is going to be worse - there should be an

기록된 역사의 첫 번째 세대는 더 나빠질 것입니다.

"of" here - worse "of" than the one preceding it.

여기에 "~의"가 있어야 합니다. 이전 세대보다 더 나쁜 "~의"입니다 .

So, typically, this generation, young generation, finding it hard to get onto the housing ladder

따라서 일반적으로 이 세대, 젊은 세대는 첫 번째 집을 사기 위해 주택 사다리에 올라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to buy that first home, particularly in capital cities where most of the young want to be

특히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수도에서는

because of how expensive accommodation can be in those capital cities.

그 수도에서 숙박비가 얼마나 비쌀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iorities, well, people aren't looking for an hour-and-a-half commute each way, standing

사람들은 깡통 속의 정어리처럼 서 있는 편도 1시간 30분 통근을 원하지 않습니다

like a sardine in a tin.

.

There's the Anglo-Saxon work ethic of work, work, work, work, work, although it's still

일, 일, 일, 일, 일에 대한 앵글로색슨의 직업 윤리가 있습니다. 비록 여전히

going to be there, and certainly USA has a really strong reputation for this, but millennials

거기에 있을 것이지만, 미국은 확실히 이것에 대해 정말 강한 평판을 가지고 있지만, 밀레니얼

generation Y are looking for more of a home-life balance, for a constructive and nice working

세대 Y는 가정 생활을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균형, 건설적이고 좋은 작업

environment, a place where lighting has been chosen to make one feel relaxed, and they

환경을 위해 조명을 선택하여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

would argue that productivity is going to be improved in such an environment.

그러한 환경에서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So, companies such as Google have invested huge amounts of money in making sure that

따라서 Google과 같은 회사는

their staff are working at their optimum, less of a hierarchy, more of an equal standing

직원이 계층 구조가 아니라 동료 동료와 동등한 위치에서 최적의 환경에서 일하도록 엄청난 돈을 투자했습니다

with their fellow colleagues.

.

Emotional intelligence is being valued.

감성 지능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Workers are being encouraged not just to grin and bear it, i.e. if there's a problem you

노동자들은 그저 웃으며 참아내도록 격려받고 있습니다 . 즉, 문제가 있으면

just carry on, but people are being encouraged to talk about their problems, and we have

그냥 계속하면 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격려받고 있으며

this whole rise in awareness about mental health issues.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So, the modern work force is becoming, or the modern workplace is becoming employee-centric,

그래서 현대의 노동력이 되어가고 있다, 혹은 현대의 직장이 직원 중심이 되어가는

so an employee is someone who works at a company, and "centric" means that it revolves around

것이므로 직원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중심적"이란 그 점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that point.

.

So before, jobs revolved around the customer.

그래서 이전에는 업무가 고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The customer was king.

고객은 왕이었습니다.

Whatever the customer wanted, the customer got.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고객은 얻었습니다.

Now it's employee-centric, so the most important person is the employee, that they are protected,

지금은 직원 중심이므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직원입니다. 직원은 보호받고

they have their rights, etc.

권리가 있습니다.

And people are looking to do some teleworking with flexi-time, so trying to have a little

bit of time working from home or trying to have some sort of negotiation on when the

집에서 또는 작업이 완료 되면 일종의 협상을 시도합니다

work is done.

.

Obviously, there are going to be those industries that this is just entirely impractical for.

분명히 이것이 전적으로 비현실적인 산업이 될 것입니다.

For example, teaching, yeah?

예를 들어, 가르치는 거죠?

The teachers, generally speaking at the moment, have to be in schools to deliver the lessons.

현재 일반적으로 말하는 교사는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There are some that would say that in the future, students are going to be taught via

미래에는

iPads at home, but that's a long way from being a reality at the moment, and I'm not

집에서 아이패드로 학생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현재 현실이 되기에는 멀고

sure it would be any better.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So, we're going to move on now to look at a kind of conversation that Generation Y workers

이제 Y세대 근로자가

are looking to have with their employers.

고용주와 나누기를 원하는 일종의 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So, as I mentioned, this kind of conversation with an employer wouldn't be relevant for

그래서 제가 언급했듯이 고용주와의 이런 종류의 대화는

all of you watching this video, but I've taught in businesses where they do offer flexi-time

이 비디오를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과 관련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에서 유연한 시간제를 제공

and where employees are offered the option of working one day a week at home.

하고 직원들에게 일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는 곳에서 가르쳤습니다. 집에서 일주일에 하루.

So, even if this isn't a relevant conversation for you to be having, there may still be some

따라서 이것이 당신과 관련 있는 대화가 아니더라도 영어에는 여전히

interesting grammatical structures and things to look out for in the English.

흥미로운 문법 구조 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Okay, so first of all, we are proposing to have a conversation about working arrangements

알겠습니다. 우선 고용주와 작업 준비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합니다

with the employer.

.

Is there any chance we could have a word about something today?

오늘 우리가 뭔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까?

So, that is deliberately vague language, because if I say what I want straight away, they might

그래서 그것은 의도적으로 모호한 언어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하는 것을 바로 말하면 그들은

not want to talk about that, so the first thing you are looking to do is actually find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a place and a time to have a, you know, a serious conversation about this.

, 이것에 대한 진지한 대화.

And then, when the actual meeting comes and you're asked to explain what it is that you're

그런 다음 실제 회의가 와서 논의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looking to discuss, there's a couple of issues about my schedule that I wanted to discuss.

논의하고 싶었던 내 일정에 대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Schedule is quite a North American word.

일정은 꽤 북미 단어입니다.

We don't use it that often in British English.

영국식 영어에서는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We would probably say, well, I'm a teacher, I'm quite used to saying timetable, I'm not

우리는 아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교사입니다. 저는 시간표를 말하는 데 꽤 익숙합니다.

quite sure what is used outside of that.

그 외에 무엇이 사용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Continuing, I've just been thinking that it could work really well to have one day a week

계속해서 저는 일주일에 하루는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정말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working from home.

.

Working from home.

재택 근무.

I have just been, so it's quite indirect with the tenses that are being used, yet it's not

나는 방금 있었으므로 사용되는 시제로 상당히 간접적이지만

saying I want this now, yet it's distancing the wanting by putting it in the past tense.

지금 이것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시제로 넣어 원하는 것과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I've just been thinking that it could work really well to have one day a week working

일주일에 하루는 재택근무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om home.

.

Now, the reasons, my weekly meetings, so the meetings that happen every week, tend to be,

자, 그 이유, 저의 주간 회의, 즉 매주 열리는 회의는 경향이 있어서

so we don't come across this word all that often, so if something tends to happen, then

이 단어를 자주 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면

that is the, kind of, the likelihood, what normally happens.

그것은 일종의, 가능성,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

My meetings tend to be scheduled Monday through to Thursday, which means that I would be able

내 회의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to do my normal work from home.

집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I would be able.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As you are aware, I have a difficult commute, using "commute" here as a noun, and I feel

아시다시피 저는 여기에서 "commute"를 명사로 사용하여 출퇴근이 어렵습니다.

that that time would be better spent, and you could continue doing some research or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사를 계속하거나

some phone calls or whatever it is.

전화를 걸 거나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It looks, sort of, unnatural that we have two "that's" next to each other, but if we

두 개의 "그것"이 옆에 있는 것이 일종의 부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우리가

look at what's being said, I feel that, what do you feel?

말하는 것을 보면 나는 그것을 느낍니다. 당신은 어떻게 느끼나요?

I feel that that time, so the time spent on the commute, could be better spent.

그 시간, 출퇴근 시간을 더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I'm not saying this is the "the" conversation that you have to have, I'm just throwing it

나는 이것이 당신이 가져야 할 "the"대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나는 단지

out there as an example.

예를 들어 거기에 그것을 던지고 있습니다.

So, we've gone through some ideas about, sort of, teleworking and the shift in, the paradigm

그래서 우리는 일종의 재택근무와

shift in how people want to experience things at work.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검토했습니다.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나요?

Are you someone who likes to work from home, or do you like knowing where you're going

당신은 집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to work, going to the same place each day?

매일 같은 장소에 가서 일하러 가는 곳을 아는 것을 좋아합니까?

Let's have a conversation about it in the comments below.

아래 의견에서 그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십시오.

There's now the opportunity to do a quiz where you can test your understanding of what I've

이제 제가 이야기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테스트할 수 있는 퀴즈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been talking about, and if these kind of videos have been of interest to you, then do make

. 이런 종류의 동영상이 관심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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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nd coming on to the channel.

채널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Thanks for watching, and stay safe in those coffee shop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숍에서 안전하게 지내세요.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