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e press buttons - 6 Minute English

Rob: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and I'm Rob.

롭: 안녕하세요. 저는 6분 영어이고 Rob입니다.

Neil: And I'm Neil.

닐: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Rob: Today we’re talking about buttons.

Rob: 오늘 우리는 버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eil: Yes, buttons. Buttons are what we

Neil: 네, 버튼입니다. 단추는 우리가

have on our clothes to fasten them but

옷을 잠그기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the word is also used for things that we

그 단어는 우리가

push to make things happen.

일이 일어나도록 밀어붙이는 일에도 사용됩니다.

Rob: Things like your bedside alarm, radio,

Rob: 침대 옆 알람, 라디오,

toaster, kettle. We press hundreds of

토스터, 주전자 같은 것. 우리는 그것에 대해

buttons every week without thinking

생각하지 않고 매주 수백 개의 버튼을 누릅니다

about it. Not everyone likes buttons

. 모든 사람이 단추

though, particularly the ones we have on

, 특히 옷에 있는 단추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our clothes. It’s a recognised phobia.

. 인정되는 공포증입니다.

What is this fear called? Is it

이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A: buttonophobia, B: koumpounophobia,

A: 버튼포비아, B: 쿰포노포비아,

or C: coulrophobia. Any ideas Neil?

C: 쿨로포비아인가요? 어떤 아이디어 닐?

Neil: Er – I think I’ve got a fear of pronouncing

Neil: 어 – 이 단어들을 발음하는 것이 두려운 것 같아요

these words! No idea what the answer is, I think

! 답이 뭔지 모르겠는데,

buttonophobia is much too obvious – so

단추공포증은 너무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it’s one of the others – or is it? It’s

다른 것 중 하나입니다.

a hard one.

어려운 일입니다.

Rob: Well, I'll have the answer later in the

Rob: 음,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programme. Thinking Allowed is a BBC

. Thinking Allowed는

Radio 4 programme which covers a range

다양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BBC 라디오 4 프로그램입니다

of interesting topics. Recently, they

. 최근에는

featured a discussion about buttons and

버튼과 버튼이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토론을 다루었습니다

how important they are to everyday

life. Steven Connor, Professor of English

. 캠브리지 대학의 영어 교수인 Steven Connor는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was on

the programme and he talked about th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appeal of buttons. What does say about

버튼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린이와 버튼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children and buttons?

?

We do love buttons and I think the

우리는 버튼을 사랑하고

pleasure and the temptation of buttons…

버튼의 즐거움과 유혹을 생각합니다.

this temptation and everyone feels it,

이 유혹과 모든 사람이 그것을 느끼기 때문에

which is why buttons have to be very

버튼은 매우

convenient. On the other hand they have

편리해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들은

to be kept away from children, so they've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어야 하므로

got to be put high up on the wall, and

벽의 높은 곳에 있어야 하고

buttons that really matter have to be

정말 중요한 버튼은

made quite hard to push – like put behind

누르기 매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glass or something.

.

Rob: OK. What does he say about children

롭: 알겠습니다. 그는 어린이와 버튼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and buttons?

?

Neil: That they have to be kept away from

Neil: 그들이 그들에게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them! As I said before, I loved pressing

! 아까 말했듯이 나는 어렸을 때 버튼 누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buttons as a child. I would press any that I

.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눌러야 했기

saw, so important ones did have to be out

때문에 중요한 것은

of my reach.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어야 했습니다.

Rob: Yes, he said buttons are a

Rob: 네, 그는 버튼이

temptation. A temptation is something

유혹이라고 말했습니다. 유혹은 어떤

that makes you want to do something

일을 하고 싶게 만들고 실제로는 해서는 안 될

and it’s often used when it’s something

일에 자주 사용됩니다

you shouldn’t really do. So buttons that

. 따라서 화재 경보기와 같이

lead to potentially dangerous or serious

잠재적으로 위험하거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버튼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consequences, like a fire alarm, need to

be protected, maybe behind glass, so

유리 뒤에 보호해야 합니다

temptation doesn’t get the better of us.

.

Neil: But many buttons have a useful,

Neil: 하지만 많은 버튼은 리프트 호출과

practical purpose in everyday life, like

같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고 실용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calling a lift - so these buttons have to be

따라서 이러한 버튼은

easy to use without difficulty. The adjective

어려움 없이 사용하기 쉬워야 합니다.

for this is convenient. These everyday

이것에 대한 형용사는 편리합니다. 이러한 일상적인

buttons have to be convenient.

버튼은 편리해야 합니다.

Rob: Professor Connor goes on to say a

Rob: Connor 교수는 계속해서

bit more about why buttons are so

버튼이 매력적인 이유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합니다

appealing. What’s his opinion?

. 그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You know what I think? I think it's down to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 나는 그것이

the fidgeting instinct of very digital or

매우 디지털 또는 수동 생물의 안절부절 못하는 본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manual creatures. I think we want to fidget

. 제 생각에는 우리는

with things and adjust them, we want to

사물을 만지작거리고 조정하고 싶고,

make them slightly better… I guess it's the

조금 더 좋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grooming instinct in apes.

유인원의 그루밍 본능인 것 같아요.

Rob: So then, why can’t we resist buttons?

Rob: 그렇다면 왜 우리는 버튼에 저항할 수 없습니까?

Neil: Because as humans we have a

Neil: 인간으로서 우리는

fidgeting instinct. We can’t stay still for

안절부절 못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가만히 있을 수 없고

very long, we need to move around a lot

,

because we are very digital creatures.

우리는 매우 디지털 생물이기 때문에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Rob: The use of digital though, is nothing

Rob: 하지만 디지털의 사용은

to do with modern online technology, is it?

현대 온라인 기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죠?

Neil: No, a digit is a finger or toe. So we

Neil: 아니요, 숫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are digital creatures – we have fingers

디지털 생물입니다. 손가락이 있고

and we like to use them.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Rob: And one thing other digital creatures

Rob: 유인원과 같은 다른 디지털 생명체가

do, creatures like apes, is grooming. That

하는 한 가지는 그루밍입니다.

is they use their hands to clean the body

즉, 그들은 손을 사용하여

hair of other apes. They look through the

다른 유인원의 체모를 청소합니다. 그들은

hair for insects and bugs and pull them

곤충과 벌레에 대한 머리카락을 통해 찾고

out and eat them. But we can also use the

그들을 뽑아 먹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word grooming for humans, someone

인간에게도 그루밍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ho is well-groomed for example is neat

and tidy, clean and well presented.

.

Here’s Professor Connor again.

여기 다시 코너 교수가 있습니다.

You know what I think? I think it's down to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 나는 그것이

the fidgeting instinct of very digital or

매우 디지털 또는 수동 생물의 안절부절 못하는 본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manual creatures. I think we want to

. 제 생각에는 우리는

fidget with things and adjust them, we

사물을 만지작거리고 조정하고 싶고,

want to make them slightly better…

조금 더 좋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I guess it's the grooming instinct in apes.

유인원의 그루밍 본능인 것 같아요.

Rob: Before we wrap up, time to get the

Rob: 마무리하기 전에

answer to this week’s question. Some

이번 주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시간입니다. 어떤

people have a fear of buttons, it’s a

사람들은 버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recognised phobia, but what’s it called? Is it...

인식된 공포증이지만,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그것은...

A: buttonophobia, B: koumpounophobia,

A: 단추공포증, B: 쿰포노포비아,

or C: coulrophobia. And Neil, you said?

또는 C: 공포공포증입니다. 그리고 닐, 당신이 말했습니까?

Neil: I didn’t, but I don’t think it can be

닐: 안 그랬는데, 그게

‘buttonophobia’, that’d be too easy.

'단추공포증'일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And I think coulrophobia is a fear of

그리고 coulrophobia는 광대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clowns, so I’m going for the other one -

. 그래서 저는 다른 하나인

koumpounophobia.

koumpounophobia로 가겠습니다.

Rob: That it right.

롭: 맞습니다.

Buttonophobia is a made up word, and as

Buttonophobia는 만들어진 단어이고

you said, coulrophobia is a fear of clowns.

당신이 말했듯이 coulrophobia는 광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Right, now let’s review today’s vocabulary.

자, 그럼 오늘의 어휘를 복습해 볼까요?

Neil: We’ve been talking about buttons.

Neil: 우리는 버튼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These can be small round things we use

이것들은 우리가

to fasten our clothes, or the things that

옷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작고 둥근 것일 수도 있고,

we push to make something happen.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밀어붙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Rob: Buttons can be a temptation. We see

Rob: 버튼은 유혹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one, we want to push it. So a temptation

하나를 보고 그것을 밀고 싶습니다. 따라서 유혹이란

is something that makes us want to do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고 있는 것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것입니다

something we know we shouldn’t.

.

Neil: And then we had the adjective

Neil: 그리고 나서 편리한 형용사를 사용했습니다

convenient. Something that is convenient

. 편리한 것은

is easy to use without difficulty. For

어려움 없이 사용하기 쉽습니다.

example the buttons to call a lift are at a

예를 들어 승강기를 호출하는 버튼은

very convenient height, they can be

매우 편리한 높이에 있어

reached easily.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Rob: Professor Connor went on to talk

Rob: Connor 교수는 계속해서

about our fidgeting instinct. As humans

우리의 안절부절못하는 본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we love to fidget, we like to keep moving

우리 인간은 만지작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계속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around, we can’t stay still for very long

오랫동안 가만히 있을 수 없으며

and we love to do stuff with our hands.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Neil: The professor talked about us being

Neil: 교수는 우리가 손가락이 있는

digital creatures, which means creatures

생물을 의미하는 디지털 생물이라고 말했습니다.

with fingers – a digit is another word for a

손가락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또 다른 단어입니다

finger or toe.

.

Rob: And finally we had grooming.

Rob: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그루밍을 했습니다.

Neil: This is the habit of making ourselves

닐: 청소

look nice by cleaning, washing and doing

하고, 씻고, 머리를 손질해서 멋져 보이게 하는 습관입니다

our hair. It’s something some animals,

. 그것은

such as apes, do for each other.

유인원과 같은 일부 동물들이 서로를 위해 하는 일입니다.

Rob: Well the button here in the studio is

Rob: 여기 스튜디오에 있는 버튼이

flashing, which tells me it’s time to wrap

깜박이고 있는데, 오늘 마무리할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up for today. Do join us next time and if

. 다음에 저희와 함께하세요.

you can’t wait, you can always find us on

기다릴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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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물론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 Bye for now.

bbclearningenglish.com에서 언제든지 저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안녕.

Neil: Bye! Can I just press that button?

닐: 안녕! 저 버튼만 누르면 되나요?

Rob: Oh go on then, if you like!

Rob: 오, 그럼 가세요, 원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