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p 10 words of 2020!

Ahh 2020. A year that most of us would prefer to forget.

아 2020년. 우리 대부분이 잊고 싶은 해.

But it did bring us some new vocabulary.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어휘를 가져다주었습니다.

In the next seven minutes, we bring you a countdown

다음 7분 동안 2020년

of the BBC Learning English top ten words

BBC 영어 학습 상위 10개 단어의 카운트다운을 제공합니다.

of 2020.

So of course this was the year that we all turned to video conferencing to stay in touch

[Can you unmute yourself please?] as the world went into lockdown

세상은 폐쇄

[press, press the mute button]

[음소거 버튼을 누르세요]

but a lot of us forgot to turn our sound on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mute, you’re on mute] and so this

[음소거, 당신은 음소거] 소리를 켜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서 이

word came into our lives:

단어가 우리 삶에 들어왔습니다.

Let’s hope that by the end of the year we’ll all know where that mute button is and when

올해 말까지 음소거 버튼이 어디에 있고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to use it.

.

[you’re on mute, Sam. Can you unmute your microphone? Sure, hello. Can you

[음소거 중입니다, Sam. 마이크를 음소거 해제할 수 있습니까 ? 네, 안녕하세요.

hear me now? Yeah, we can hear you now.]

지금 내 말 들려? 네, 이제 들을 수 있습니다.]

This year’s coronavirus outbreak means we’ve all had to get used to events being cancelled.

올해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은 우리 모두가 취소되는 행사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this year the verb ‘cancel’ has also been used to describe how people with unpopular

그러나 올해 '취소'라는 동사는 대중적이지 않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views are ‘removed’ from public life.

공적 생활에서 '제거'되는지를 설명하는 데에도 사용되었습니다.

Here’s Feifei to explain:

다음은 Feifei의 설명입니다.

‘Cancelling' someone means to stop supporting or following someone, particularly

누군가를 '취소'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a public figure, because of something they have said or done.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 특히 공인을 지지하거나 팔로우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It’s also known as a ‘cancel culture’.

'취소 문화'라고도 합니다.

If you’re watching this far, you haven’t cancelled us yet –

여기까지 시청하셨다면 아직 취소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and we’re happy about that.

기쁘게 생각합니다.

This one’s a two-word phrase that many of us used for the very first time in 2020 as

이것은

Coronavirus brought people together at the same time as it drove us apart.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갈라놓는 동시에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때문에 2020년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사용한 두 단어로 된 문구입니다.

Whatever method we used to stay in touch with our friends, neighbours and colleagues,

우리는 친구, 이웃, 동료들과 연락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그들이 그렇게 해주기를 원했기 때문에

we started ending our conversations with the words ‘stay safe’

'안전 유지'라는 단어로 대화를 끝내기 시작했습니다

because we wanted them to do just that.

.

[Ok, stay safe. Stay safe! Stay safe and join us next time. Bye.]

[알았어, 안심해. 안전히 계세요! 안전을 유지하고 다음에 우리와 함께하십시오. 안녕.]

Despite everything that happened in 2020, the global plastic mountain kept getting higher

2020년에 일어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산은 점점 더 높아졌고

and higher and we kept seeing and saying more and more phrases with the word ‘plastic’

우리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면서 '플라스틱'이라는 단어가 있는 단어를 점점 더 많이 보고 말했습니다

as we kept talking about ways of getting to grips with the plastic problem.

.

Let’s hope it’s not too long before we’re living in a post-plastic world.

머지않아 우리가 플라스틱 이후의 세계에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Oh! Did I just make a word up?

오! 내가 방금 말을 만들었습니까?

2 metres, one metre, one metre plus… we’ve all had to learn not to get too close to our

2미터, 1미터, 1미터 더하기... 우리 모두는

friends, neighbours, waiters, shop assistants, delivery drivers, everyone really!

친구, 이웃, 웨이터, 점원, 배달 기사, 정말 모두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And we brought you some expressions to make sure we stick to the rules:

그리고 규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표현을 가져왔습니다.

Could you just stand back a bit, please?

조금만 물러서 주시겠어요?

Shall we do the social distancing thing?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해볼까요?

Not too close! Are we far enough apart?

너무 가깝지 않아! 우리는 충분히 떨어져 있습니까?

No, that’s not a spelling mistake. As coronavirus spread from country to country,

아니요, 맞춤법 오류가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나라에서 나라로 퍼지면서

leading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to declare a pandemic on the 11th of March 2020,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Some people began to think it’s all a big conspiracy.

일부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큰 음모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

Not everybody agrees, but either way, we’ve certainly seen a lot of this word this year.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쪽이든 올해 이 단어를 많이 보았습니다. 미국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You didn’t think we could get through this list without talking about

이 목록을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

the US elections, did you?

셨습니까?

There were so many words we could have chosen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단어가 너무 많았지

but one word that Donald Trump kept using

만 도널드 트럼프가

before, during and after the election was ‘fraud’.

선거 전, 중, 후에 계속 사용한 단어는 '사기'였습니다.

Trump and his supporters claimed that there was widespread fraud during the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은 미국 선거 기간 동안 광범위한 사기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US elections; others said there was little, if any, evidence for this.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한 증거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As the arguing continues, we’ve got a feeling we’ll still be talking about

논쟁이 계속되면서 우리는

these elections for quite a few years to come.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선거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Royal watchers were stunned on the eighth of January 2020 when Prince Harry and Meghan

2020년 1월 8일 해리 왕자와 메건

Markle announced their intention to leave the UK and go off to do their own thing across

마클이 영국을 떠나 대서양을 건너 그들만의 일을 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왕실 감시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the Atlantic.

.

And in a clever play on the portmanteau word ‘Brexit’,

그리고 합성어인 'Brexit'에 대한 영리한 장난에서

witty commentators quickly came up the the even wittier ‘Megxit’ and we’ve

재치 있는 해설자들은 재빨리 더 재치 있는 'Megxit'을 언급했고 우리는 그

been using it ever since.

이후로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We wish you well Harry and Megan, whatever you’re doing.

무엇을 하든지 Harry와 Megan이 잘 되길 바랍니다.

We could have gone for plain old ‘coronavirus’ for this one, but we’re all about the language

우리는 이것을 위해 평범하고 오래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갈 수 있었지만 여기서는 언어에 관한 것이며

here and any word that is made up from three words

세 단어

and a number has to be up there on our list.

와 숫자로 구성된 모든 단어가 우리 목록에 있어야 합니다.

The three words? The ‘CO’ from ‘corona’, the ‘VI’ from ‘virus’, the ‘D’

세 단어? '코로나'의 'CO', '바이러스'의 'VI', '질병'의 'D',

from ‘disease’ and the number 19 from the year 2019 when the virus first appeared

바이러스가 처음 등장한 2019년의 숫자 19는

gave us a word that we just couldn’t stop using in 2020.

우리에게 멈출 수 없는 말을 남겼다. 2020년에 사용합니다.

There’s just one more word to go.

한 단어만 더 남았습니다.

We’ve had a great year bringing you all the vocabulary

우리는

you need to talk about the world and everything that’s happened in it in 2020:

2020년에 세상과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일,

the good things as well as the not-so-good things.

즉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어휘를 제공하는 멋진 한 해를 보냈습니다.

We’d love to bring you more words but all we can do right now

우리는 당신에게 더 많은 단어를 제공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is to tell you to visit us on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우리를 방문하여

to find great language learning content throughout 2021, whatever it has in store for us.

2021년 내내 우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훌륭한 언어 학습 콘텐츠를 찾으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And now, the BBC Learning English word of the year 2020 is….

그리고 이제 2020년 BBC Learning English 단어는 …

Lockdown.

폐쇄.

As we all stocked up on essentials, put on our loungewear and got used to workout

생필품도 챙기고 실내복도 입고 운동

videos, zoom calls and weight gain, the one word that summed up our pain, worry and fears

영상과 줌콜, 체중증가에 익숙해지면서 우리의 고통과 걱정, 두려움과 희망과 친절과 인내를 요약한 단어는

as well as our hope, kindness and patience was ‘lockdown’ –

'잠금'이었습니다. – 2020년 대부분의 -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 세상의 삶의 방식에 대한 변화를 요약한

a noun made from the 2 words ‘lock’ and ‘down’

두 단어 'lock'과 'down'에서 만든 명사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that summarised the changes to the world’s way of life for most -

and for many people - all of 2020.

So that’s it. We hope that you’ve enjoyed

. 2020년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사용했던

this look back at some of the English words – old and new – that we’ve used, perhaps

영어 단어 중 일부 (오래된 단어와 새 단어)를 되돌아보는 이 시간을 즐기셨기를 바랍니다.

more than we thought we would, in 2020.

We’re sure there will be many more to come in 2021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단어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1년

- and we’ll be right here to explore them with you. Goodbye.

- 바로 여기에서 여러분과 함께 탐험할 것입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