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rcular economy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with me, Neil.

안녕하세요. 닐과 함께하는 6분 영어입니다.

And me, Sam.

그리고 나, 샘.

Today, we’re talking rubbish.

오늘 우리는 쓰레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Ooh, that’s a bit harsh – I thought it

오, 좀 가혹하네요.

was going to be interesting.

흥미로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I mean our topic is about rubbish, not that

내 말은 우리의 주제가 쓰레기에 관한 것이지

we are rubbish.

우리가 쓰레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I see. Do go on.

알겠어요. 계속하세요.

Thank you. So the amount of waste we produce

감사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폐기물의 양은

around the world is huge and it’s a

엄청나고

growing problem.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But, there are some things that we can do,

하지만 재활용과 같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like recycling. Where I live, I can recycle

. 내가 사는 곳에서는 재활용을 많이 할 수 있고

a lot, and I’m always very careful to separate

,

- to split my rubbish into paper, metal,

쓰레기를 종이, 금속,

food, plastic and so on.

식품, 플라스틱 등으로 분리하기 위해 항상 매우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But is that enough, even if we all do it?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해도 그것으로 충분할까요?

We’ll look a little more at this topic shortly,

곧 이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겠지만

but first, as always, a question. Which

먼저 항상 그렇듯이 질문이 있습니다. 폐기물을

country recycles the highest percentage

가장 많이 재활용하는 국가는 어디입니까

of its waste? Is it:

?

A: Sweden, B: Germany, or C: New Zealand

A: 스웨덴, B: 독일, C: 뉴질랜드

What do you think, Sam?

어때요, Sam?

I’m not sure, but I think it could be Germany

확실하지 않지만 독일일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so I’m going to go with that - Germany.

독일로 가겠습니다.

OK. We’ll see if you’re right a little

좋아요. 나중에 당신이 옳은지 보게 될 것입니다

later on. The BBC radio programme,

. BBC 라디오 프로그램인

Business Daily, recently tackled this topic.

Business Daily는 최근 이 주제를 다뤘습니다.

They spoke to Alexandre Lemille, an

그들은 이 분야의 전문가인 Alexandre Lemille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pert in this area. Does he think

. 그는

recycling is the answer? Let’s

재활용이 답이라고 생각합니까?

hear what he said.

그가 한 말을 들어보자. 모든 폐기물을 적절하게 분리하여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Recycling is not the answer to waste from

재활용은 효율적인 관점에서 폐기물에 대한 해답이 아닙니다

an efficient point of view because we are

not able to get all the waste separated

properly and therefore treated in the

background. The main objective of our

. 우리 모델의 주요 목표는

model is to hide waste

쓰레기를 숨겨

so we don’t see as urban citizens, or rural

도시 시민이나 농촌 시민이 보지 않고

citizens, we don’t see the waste, it is

쓰레기를 보지 않고

out of sight and therefore out of mind.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What’s his view of recycling?

재활용에 대한 그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I was a bit surprised, because he said

recycling wasn’t the answer. One reason

재활용이 답이 아니라고 하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is that it’s not always possible to separate

waste you can recycle from waste you

재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과

can’t recycle, and that makes treating it

재활용할 수 없는 폐기물을 분리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리가

very difficult.

매우 어렵습니다.

'Treating' means handling it and using

'처리'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다른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ifferent processes, so it can be used again.

.

And the result is a lot of waste, including

그리고 그 결과

waste that could be recycled but which is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숨겨져 있는 폐기물을 포함하여 많은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just hidden. And as long as we don’t see

.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보지 않는 한

it, we don’t think about it.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And he uses a good phrase to describe

그리고 그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좋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this – out of sight, out of mind. And that’s

. 그리고 그것은

true, at least for me. My rubbish and

적어도 나에게는 사실입니다. 내 쓰레기와

recycling is collected and I don’t really

재활용품이 수거되고

think about what happens to it after that.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Is as much of it recycled as I think, or is it

생각보다 많이 재활용되나요, 아니면

buried, burned or even sent to other

묻히거나 태워지거나 심지어 다른 나라로 보내지나요

countries? It’s not in front of my house, so

? 집 앞이 아니라서

I don’t really think about it – out of sight,

별로 생각이 안 나네요

out of mind.

.

Let’s listen again

다시 들어보자

Recycling is not the answer to waste from

재활용은 효율적인 관점에서 폐기물에 대한 답이 아닙니다.

an efficient point of view because we are

not able to get all the waste separated

모든 폐기물을

properly and therefore treated in the

적절하게 분리하여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background. The main objective of our

. 우리 모델의 주요 목표는

model is to hide waste so we don’t see as

쓰레기를 숨겨

urban citizens, or rural citizens, we don’t

도시 시민이나 농촌 시민이 보지 않고

see the waste, it is out of sight and

쓰레기를 보지 않고

therefore out of mind.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One possible solution to this problem is

이 문제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해결책은

to develop what is called a circular economy.

소위 순환 경제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Here’s the presenter of Business Daily,

Business Daily의 진행자

Manuela Saragosa, explaining what that means.

Manuela Saragosa가 그 의미를 설명합니다.

The idea then at the core of a circular

순환

economic and business model is that a

경제 및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아이디어는

product, like say a washing machine or

세탁기나

even a broom, can always be returned to

빗자루와 같은 제품을 항상 제조업체에 반환하여

the manufacturer to be reused or repaired

재사용하거나 수리한

before then sold on again. The point is

다음 다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점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생산하는 제품의 수명 주기에 대해

the manufacturer retains responsibility for

제조업체가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the lifecycle of the product

it produces rather than the consumer

assuming that responsibility when he or

she buys it.

.

So it seems like a simple idea – though

따라서 간단한 아이디어처럼 보이지만

maybe very difficult to do.

실행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Yes, the idea is that the company that

예, 아이디어는

makes a product, the manufacturer, is

제품을 구입한 사람인 소비자

responsible for the product, not the

가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제조업체가 제품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person who bought it, the consumer.

.

So, if the product breaks or reaches the

따라서 제품이 파손되거나

end of its useful life, its lifecycle, then the

수명이 다하면

manufacturer has to take it back and fix,

제조업체는 제품을 회수하여 수리하거나 리퍼비시

refurbish or have it recycled.

하거나 재활용해야 합니다.

I guess this would make manufacturers

이로 인해 제조업체가

try to make their products last longer!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될 것 같습니다!

It certainly would. Let’s listen again.

확실히 그럴 것입니다. 다시 들어봅시다.

The idea then at the core of a circular

순환

economic and business model is that a

경제 및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아이디어는

product, like say a washing machine or

세탁기나

even a broom, can always be returned to

빗자루와 같은 제품을 항상 제조업체에 반환하여

the manufacturer to be reused or repaired

재사용하거나 수리한

before then sold on again. The point is

다음 다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점은

the manufacturer retains responsibility for

the lifecycle of the product it produces

rather than the consumer assuming

소비자가 제품을

that responsibility when he or she buys it.

구매할 때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생산하는 제품의 수명 주기에 대해 제조업체가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

That’s just about all we have time for in

에서 할 수 있는 시간의 전부입니다

this programme. Before we recycle the

. 우리가 어휘를 재활용하기 전에

vocabulary…

Oh very good Neil!

…

오, 아주 좋은 닐!

Before we - thank you Sam - before we recycle

샘 감사합니다. 어휘를 재활용하기 전에

the vocabulary, we need to get the answer

to today’s question. Which country recycles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합니다. 폐기물을 가장 많이 재활용하는 국가는 어디입니까

the highest percentage of its waste? Is it:

? 그것은:

A: Sweden, B: Germany or C: New Zealand

A: 스웨덴, B: 독일 또는 C: 뉴질랜드

Sam, what did you say?

샘, 뭐라고 했어?

I think it’s Germany.

독일인 것 같아요.

Well I would like to offer you congratulations

because Germany is the correct answer.

독일이 정답이기 때문에 축하드립니다.

Now let’s go over the vocabulary.

이제 어휘를 살펴 보겠습니다.

Of course. 'To separate' means to divide or

물론. '분리하다'는 예를 들어 재활용을 위해 종이에서 플라스틱을 분리하는 것과 같이

split different things, for example,

서로 다른 것을 나누거나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separate your plastic from your paper for

recycling.

'Treating' is the word for dealing with, for

.

'처리'는 예를 들어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하는 단어입니다

example, recycled waste.

.

The phrase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는 눈에 보이지 않는

means ignoring something or a situation

상황이나 상황을 무시한다는 뜻입니다

you can’t see.

.

A 'manufacturer' is the person or company

'제조업체'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 또는 회사이며

that makes something and the consumer

소비자는

is the person who buys that thing.

그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입니다.

And the length of time you can expect a

그리고 제품의 작동을 기대할 수 있는 기간을

product to work for is known as its 'lifecycle'.

'수명 주기'라고 합니다.

Well the lifecycle of this programme is 6

이 프로그램의 수명 주기는 6

minutes, and as we are there, or thereabouts,

분이며, 거기에 있거나 그 근처에 있으므로

it’s time for us to head off. Thanks for

출발할 시간입니다.

your company and hope you can join us

귀하의 회사에 감사드리며 곧 다시 저희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again soon. Until then, there is plenty

.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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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for now.

지금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