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ake a gap year? 6 Minute English

Neil: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닐: 안녕하세요. 6분영어

and I'm Neil. And joining me

닐입니다. 그리고

to do this is Georgina.

이 작업에 저와 함께하는 것은 Georgina입니다.

Georgina: Hello.

Neil: Now, Georgina, I know you

조지나: 안녕하세요.

Neil: 자, Georgina, 나는 당신이 학위를 받기 위해

went to university

대학에 갔다는 것을 알고

to study for a degree but before

있지만

you moved from college to university,

대학에서 대학으로 옮기기 전에

did you take a year off?

1년을 쉬었습니까?

Georgina: I did.

조지나: 그랬어요.

Neil: Well, you're not alone.

닐: 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Many students choose to take a break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학업을 잠시 쉬고

from their studies

to travel or gain work experience

여행을 가거나 업무 경험을 쌓습니다

before moving on to university.

.

Georgina: Yes, and this is what

Georgina: 예, 그리고 이것은

we call a 'gap year'.

우리가 '갭 이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Neil: And in this programme we're

Neil: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talking about taking a gap year

갭 이어를 갖는 것과

and why doing this

이것이 그

has become more important than ever.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But first, as always, I need

하지만 먼저 항상 그렇듯이

to challenge you and our

귀하와

listeners, Georgina, to answer a question.

청취자 Georgina에게 질문에 답하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Are you ready?

준비 되었나요?

Georgina: Ready and waiting, Neil!

Georgina: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 닐!

Neil: According to the Institute of Fiscal

Neil: Institute of Fiscal

Studies, which subject studied

Studies에 따르면 대학에서 공부한 과목 중

at university will lead to the highest

average earnings

five years after graduating? Is it...

졸업 후 5년 동안 가장 높은 평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a) Law, b) Veterinary science,

a) 법학, b) 수의학,

or c) Medicine and dentistry?

또는 c) 의학 및 치과학입니까?

What do you think, Georgina?

어떻게 생각해, 조지나?

Georgina: Well, all are subjects

조지나: 뭐, 다

that involve lots of studying...

공부가 많이 되는 과목들이긴 한데...

but as a guess, I think those studying

추측컨대 수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veterinary science end up working

결국

as vets and earning the most money ...

수의사 일을 하고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것 같은데...

so it's b), I think.

그래서 b)인 것 같아요.

Neil: OK. Well, we'll find out if you're right

닐: 알겠습니다. 글쎄, 프로그램이 끝나면 당신이 맞는지 알아낼 것입니다

at the end of the programme.

.

Let's get back to talking about gap years -

갭 이어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 봅시다.

as the name suggests, it's a break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or gap in between your studies

학업 사이의 휴식 또는 갭입니다

- we might also call it a year out.

.

It's not a new concept - meaning idea -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의미하며

and 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why someone may choose to take one.

누군가가 하나를 선택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Georgina: That's right. The BBC's

조지나: 그렇군요. BBC의

Smart Consumer podcast looked at

Smart Consumer 팟캐스트는

this and heard from two students -

이것을 보고 두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one, Meg, took a gap year and

한 명인 Meg는 휴학했고

the other, Tom, didn't.

다른 한 명인 Tom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Let's hear from them now...

지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eg: I knew I wanted to go to university,

Meg: 나는 대학에 가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but... I decided I'll do it after a year out, and

... 1년 후에 하기로 결정했고

that way I can wait till I get my official

그렇게 하면 공식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results and apply to university with those

rather than getting predicted grades

예상 성적을 받는 것보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대학에 가면

and then, you know, potentially

잠재적으로

being surprised and

놀라고

not being able to follow the path I wanted.

내가 원하는 길을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I just always had in the back my mind that

저는 항상

I'd spend a year doing

1년 동안

something productive and something

뭔가 생산적이고

that would just be good fun.

재미있는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Tom: It's not something that I really knew

Tom:

about to be honest, I think, until I started

솔직히 말해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정말 몰랐던 것 같습니다

university. It was a bit of an alien concept

. 그것은 나에게 약간의 외계인 개념이었습니다

to me. It's something I've never

. 그것은 내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thought about - it would have been

far too expensive and it's not something

너무 비싸고

that would have been able to rely on

my parents or family members for.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의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Neil: Two different experiences there. So

Neil: 그곳에서 두 가지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Meg said she had 'in the back of my mind'

Meg는 그녀가 갭 이어를 하고 있는 '내 마음 한구석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doing a gap year.

.

That means she had the idea

그것은 그녀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but didn't think about it frequently - it

그것에 대해 자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was stored deep in her memory.

그녀의 기억 속에 깊이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Georgina: And she had the idea of doing

Georgina: 그리고 그녀는 생산적인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something productive - that means

즉,

leading to a good

좋

or useful outcome - and, of course,

거나 유용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having fun at the same time!

.

Neil: She also wanted to do something

Neil: 그녀는 또한

while she waited for her exam results

to come in, rather than applying

for a university place based on predicted

results which may turn out to be wrong.

잘못된 것으로 판명될 수 있는 예상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에 지원하는 것보다 시험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무언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If something is predicted, it's an

어떤 일이 예측된다면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

estimation of what is likely to happen in

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추정하는 것입니다

the future based on current information.

.

Georgina: Now, Tom had

Georgina: 이제 Tom은

a different experience.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He wasn't really aware of the gap year

그는 갭이어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and described it as an alien concept -

그것을 외계인 개념으로 묘사했습니다.

so an idea that is strange and not familiar.

그래서 이상하고 익숙하지 않은 생각이었습니다.

Neil: Tom also mentioned a gap year

Neil: Tom은 또한 갭 이어가

would have been too expensive - but

너무 비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Prospects 조직의

according to Chris Rea from

Chris Rea에 따르면

the organisation Prospects, it needn't

cost a lot of money. Speaking on

많은 비용이 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BBC Radio 4's You and Yours programme,

BBC 라디오 4의 You and Yours 프로그램에서

he says it's about gaining skills

그는 기술을 습득

and being more employable...

하고 더 많이 취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hris Rea: I think the experience

Chris Rea:

of the gap year has become actually

갭 이어의 경험이 실제로

much more practical, partly as I say

훨씬 더 실용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to do with university participation

increasing, but also because

증가하고 있지만

of the demands on developing skills,

기술 개발,

specifically employability skills.

특히 고용 가능성 기술에 대한 요구 때문이기도 합니다.

Actually from an employer's point

실제로 고용주의 관점에서 볼 때 귀하가 수행한

of view, certainly, any form of experience

모든 형태의 경험

and skills acquisition

과 기술 습득은 확실히

that you've undertaken is valuable.

가치가 있습니다.

Neil: According to Chris Rea,

Neil: Chris Rea에 따르면

the focus these days is for a gap year

요즘 초점은 갭 이어가

to be more practical - this adjective

더 실용적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형용사는

describes the learning of

real skills which can be usefully applied.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실제 기술 학습을 설명합니다.

Georgina: Yes, and these are skills that

Georgina: 예,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대학에서

help you compete for a place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되고

at university and ultimately make you

궁극적으로

more employable - they

고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help you get a job.

직업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Neil: Right, but which job might earn you

Neil: 맞아요. 하지만 어떤 직업이

the most money, Georgina? Earlier I asked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Georgina? 앞서 재정

you, according to the Institute

연구소에 따르면

of Fiscal Studies, which subject

studied at university will lead to the

대학에서 공부한 과목 중 졸업 후

highest average earnings, five years

5년 동안 가장 높은 평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after graduating? Is it...

? 그것은...

a) Law, b) Veterinary science,

a) 법, b) 수의학,

or c) Medicine and dentistry.

또는 c) 의학 및 치의학입니다.

What do you say, Georgina?

어때, 조지나?

Georgina: I said veterinary science.

Georgina: 나는 수의학이라고 말했습니다.

Was I correct?

내가 맞았어?

Neil: Sadly you weren't.

Neil: 슬프게도 당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The correct answer

정답은

is c) Medicine and dentistry.

c) 의학 및 치과입니다.

According to research in the UK,

영국의 연구에 따르면

graduates of medicine and dentistry

의학 및 치의학 졸업생은

earn an average of £46,700.

평균 £46,700를 벌고 있습니다.

Georgina: That's more than

Georgina:

an English teacher

I suspect, but that's not going to stop us

제가 보기엔 영어 선생님 이상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recapping today's vocabulary.

오늘의 어휘를 복습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Neil: OK. So, we've been talking about

닐: 알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a gap year - that's a year between leaving

갭 이어(gap year)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즉, 학교를 그만두고 대학에 입학하기까지의 1년을

school and starting university that is

usually spent travelling or working.

여행하거나 일하면서 보내는 것입니다.

Georgina: When we say something is

Georgina: 무언가가

at the back of my mind, we mean

내 마음 뒤에 있다는 것은 자주

an idea we don't think about

생각하지 않지만 기억 속에

frequently but keep stored deep

깊이 저장되어 있는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in our memory.

.

Neil: And when something is productive -

Neil: 그리고 어떤 것이 생산적일 때

it describes something that leads

그것은

to a good or useful outcome.

좋거나 유용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설명합니다.

Georgina: Next, we mentioned

Georgina: 다음으로

the word predicted.

예측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If something is predicted, it's

어떤 일이 예측된다면

an estimation of what is likely

to happen in the future

based on current information.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추정하는 것입니다.

Neil: An alien concept is an idea that is

닐: 에일리언 컨셉은

strange and not familiar.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아이디어입니다.

Georgina: And when you're

Georgina: 그리고

doing something practical,

실용적인 일을 할 때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you're doing something that is real and

useful because you learn skills that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실제적이고 유용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can be used in the future.

.

Neil: Thank you, Georgina, for that

Neil: Georgina,

practical run through of our vocabulary.

우리 어휘를 실용적으로 풀어줘서 고마워요. 지금은

So that's all from 6 Minute English

6 Minute English의 모든 것입니다

for now. Goodbye!

. 안녕히 가세요!

Georgina: Bye!

조지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