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ulture affects sadness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입니다.

And I’m Neil. When Helen Russell  was three years old, her new-born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헬렌 러셀이 세 살이었을 때 갓 태어난

baby sister died suddenly. Looking  back at that sad time, Helen remembers

여동생이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그 슬픈 시간을 되돌아보면 Helen은

making a big decision – she wanted  to be happy. She became a bestselling

큰 결정을 내린 것을 기억합니다. 그녀는 행복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녀는 베스트셀러

author and wrote a book called, The  Atlas of Happiness. She got married,

작가가 되었고 The Atlas of Happiness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결혼했고,

and even moved to the famously  happy city of Copenhagen in Denmark.

덴마크의 유명한 행복한 도시인 코펜하겐으로 이사하기까지 했습니다.

But the sadness Helen felt didn’t  disappear, and the longer she lived abroad,

그러나 헬렌이 느낀 슬픔은 사라지지 않았고, 해외에 더 오래 살수록

the more she wondered whether her  feelings were somehow connected to

그녀는 자신의 감정이

being born in England, into a culture  where, traditionally, expressing your

전통적으로 감정 표현이

emotions was discouraged.

용납되지 않는 영국에서 태어난 문화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investigating how the way people express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이

sadness is influenced by their  culture, and, as usual, we’ll be

그들의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조사하고 평소와 같이

learning some new, useful vocabulary as well.

새롭고 유용한 어휘도 배울 것입니다.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Neil. In English there are

하지만 먼저 질문이 있습니다 , Neil. 영어에는

many idioms which describe being  sad, including down in the dumps,

down in the dump를 포함하여 슬프다는 것을 설명하는 관용구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meaning that you feel miserable  and depressed. Also, emotions are

비참 하고 우울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감정은

often associated with colours, for  example you might go red with anger,

종종 색상과 연관됩니다. 예 를 들어 분노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or turn green with envy. But which  colour is associated with sadness? Is it:

질투하면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색이 슬픔과 관련이 있나요?

a) yellow? b) blue? or, c) brown?

a) 노란색입니까? b) 파란색? 또는 c) 갈색?

I think the answer is blue.

대답은 파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OK, Neil. We’ll find out  the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 닐. 프로그램 후반부에 알게 될 것입니다.

Around the world, cultures  express emotions very differently.

전 세계적으로 문화는 감정을 매우 다르게 표현합니다.

In Spain, flamenco performers  express their emotions with

스페인에서는 플라멩코 연주자들이

colourful displays of song and dance,  whereas in Japan, crying is considered

노래와 춤의 다채로운 표현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우는 것이 나약

weak and shameful. To discover more  about how British people express their

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영국인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feelings, Helen Russell interviewed,  Thomas Dixon, a professor at the Centre

Helen Russell은 감정의 역사 센터 교수인 Thomas Dixon과

for the History of Emotion, for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Documentar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 The Documentary:

The word sad, as you will know, Helen,  literally means sated or full. So,

The word sad, as you know, Helen을 인터뷰했습니다. sated 또는 full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its earliest use is in English, it means  being literally fed up, being full of

가장 초기에 사용된 영어는 말그대로 싫증이 난다는 뜻이고,

something sad or sated means heavy  and full. And then of course we

슬프거나 포만감이 가득하다는 것은 무겁고 배부르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have this huge vocabulary of melancholy,  sorrow, grief, depression and

우울, 슬픔, 슬픔, 우울증 및

many, many other terms, and they  all mean slightly different things.

기타 많은 용어에 대한 방대한 어휘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약간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Professor Dixon explains that the  original meaning of the word sad was

Dixon 교수는 슬픈 단어의 원래 의미는

‘full’ or fed up – a phrase which  today means being unhappy, bored or

'가득 찬' 또는 싫증이 났다고 설명합니다. 이 문구는 오늘날 오랫동안 진행되어 온 일에 대해 불행하거나 지루하거나 지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ired of something which has been  going on a long time. For example:

. 예를 들어

everyone is fed up of Covid.

모든 사람이 Covid에 지쳤습니다.

But fed up is just one of many words  to describe feelings of sadness,

하지만 싫증이 난다는 것은 슬픔의 감정을 묘사하는 여러 단어 중 하나일 뿐이며

each with a slightly different meaning.  One of them is melancholy, a kind

각각 의미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중 하나는 일종의

of intense and thoughtful sadness.  Another is grief - a strong sadness often

강렬하고 사려 깊은 슬픔인 멜랑콜리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슬픔입니다.

caused by the death of someone you love.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강한 슬픔입니다.

In Irish culture, melancholy is  expressed artistically in poems or songs.

아일랜드 문화에서 우울은 시나 노래로 예술적으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And in other cultures, India for example,  grief can be expressed by professional

인도와 같은 다른 문화에서는 죽은 사람의 가족이 돈을 지불하고 울어주는 전문 애도자가 슬픔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mourners who are paid to cry by the  family of the person who has died.

.

In England, however, big public  displays of emotion are uncommon.

그러나 영국에서는 대규모 공개 감정 표현이 흔하지 않습니다.

But according to Professor Dixon  that wasn’t always the case. Here he

하지만 Dixon 교수에 따르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그는

explains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Documentary, how it was only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Documentary에

quite recently, during the time of Queen  Victoria and the British Empire, that

빅토리아 여왕과 대영제국 시대에

the English got a reputation for being repressed  - unable to show their true feelings and emotions.

영국인이 진정한 감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는 평판을 얻었다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By and large it's a Victorian, and then  Edwardian, and 20th century characterization.

대체로 빅토리아 시대, 에드워드 시대, 그리고 20세기 특성화입니다.

As you can imagine, it fits with the era  of empire, of white British men going

당신이 상상할 수 있듯이, 그것은 제국의 시대에 적합합니다 . 영국 백인 남성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around the world conquering it, and having  a stiff upper lip and ruling over the

그것을 정복하고, 뻣뻣한 윗입술을 가지고

people…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believing themselves, the white Europeans,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자신을 믿는 백인 유럽인 ,

to be superior… and one sign of  that superiority, and Darwin writes:

우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우월함의 한 가지 표시 이며 Darwin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Englishmen rarely caught cry except  under the pressure of the acutest grief.

.

Professor Dixon says the Victorians who  ran the empire had a stiff upper lip.

딕슨 교수는 제국을 다스린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윗입술이 뻣뻣했다고 말합니다.

These men believed they were better than  everyone else, and that to cry was a sign of

이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 모든 사람보다 낫다고 믿었고 우는 것은 나약함의 표시라고 믿었습니다

weakness. When we cry, our top lip starts  to wobble and so this gave rise to the

. 우리는 울 때 윗입술이 흔들리기 시작하므로

idiom a stiff upper lip, meaning to not  show your feelings when you are upset,  

속상할 때 표현하지 않는 것이

even though it is difficult not to.

어렵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딱딱한 윗입술이라는 관용구가 생겼습니다.

Fortunately, most Brits are less repressed  nowadays, but it’s still hard for

다행스럽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영국인은 덜 억압되어 있지만 여전히

some people, especially men, to express  their feelings. Sometimes drinking

일부 사람들, 특히 남성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때로

alcohol gives people the courage to say  what they are feeling, but this is not

술을 마시면 자신의 감정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만 이는 건강에 좋지 않으며

so healthy and can even  increase feelings of depression.

우울감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우울함을 멀리할 수 있는

It’s talking to someone about your  feelings that can really help, and keep

당신의 감정에 대해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away the blues… and in saying that I  think I’ve answered your question, Sam.

.

I asked Neil which colour is  often associated with feeling sad.

저는 Neil에게 어떤 색이 슬픔과 자주 연관되는지 물었습니다.

And I said it was blue…

그리고 나는 그것이 파란색이라고 말했습니다…

Which was… the correct answer, and it  gives us another idiom about sadness –

그것은… 정답이었고 슬픔에 대한 또 다른 관용구인

feeling blue.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from this programme

느낌이 파란색입니다. 자,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about the emotion of sadness, or in  other words, feeling down in the dumps.

슬픔의 감정, 즉 우울감에 대해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

If you are fed up of something, you’re  unhappy, bored, or tired of it, especially

무언가에 싫증이 난다면 불행하거나 지루하거나 싫증이 난 것입니다. 특히

if it’s been happening a long time.

그런 일이 오랫동안 지속된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Melancholy is a type of intense and  thoughtful sadness; and grief is a strong

우울은 강렬하고 사려 깊은 슬픔의 한 유형입니다. 애도는

sadness usually caused by someone’s death

일반적으로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강한 슬픔입니다.

The adjective repressed means unable to  show your true feelings and emotions.

억압이라는 형용사는 진정한 감정과 감정을 보여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And finally, the uniquely British idiom,  to keep a stiff upper lip, means not to

마지막으로 영국 특유의 관용구인 to keep hard upper lip은

show your feelings when you’re upset,  even though it is difficult not to.

속상할 때 표현하지 않는 것이 어렵더라도 표현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Hiding you feelings definitely won’t make you happy,

감정을 숨기는 것은 분명히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but making friends and learning something  new might, so remember to join us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행복 할 수 있습니다.

again soon, here at 6 Minute English. Bye for now!

곧 여기 6 Minute English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지금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