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ing with mistakes: Office English episode 5

What happens when something goes wrong at work? What do we say?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무엇을 말합니까?

Sometimes there'll be a message from somebody that says 'Hi',  

가끔 누군가로부터 '안녕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오면

and I almost think, 'Oh no,  what's coming? What have I done?'

거의 '아,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It's that guilty feeling that is maybe left over from being told off at school or something like that.

학교에서 혼나거나 그런 일로 인해 남겨진 죄책감이죠.

So, I think, you know,  you just have to accept that things can't  

그래서 제 생각에는 모든 일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으며

be perfect all the time and it's okay to make  mistakes just as long as you learn from them.

실수로부터 배우는 한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n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we'll talk  about the language we can use when mistakes happen at work.

이번 Office English 에피소드에서는 직장에서 실수가 발생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Welcome to Offic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n this podcast, we help you with business English

영어를 배우는 BBC의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팟캐스트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대한 비즈니스 영어를 도와드립니다

for difficult situations. I'm Phil,

. 저는 Phil

and I'm Pippa, and today we're talking about mistakes at work. We try to avoid them, but sometimes mistakes happen.

이고 Pippa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실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We've already heard from colleagues at the BBC that finding the language to deal with mistakes is complicated. But what about you, Phil? What do you think?

우리는 이미 BBC 동료들로부터 실수를 처리할 언어를 찾는 것이 복잡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요, 필? 어떻게 생각하나요?

No, I think it can be complicated.  Whenever you're talking about mistakes,  

아니, 복잡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수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you're dealing with how people feel, and often  you're dealing with how you feel yourself.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으며 종종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Yes, I get really stressed if I make  a mistake at work, and that can make  

네, 저는 직장에서 실수를 하면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talking about it difficult. You're also  sometimes worried about making a mistake -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실수할까 봐 걱정도 하기도 하고,

you might feel like you'll be blamed,  or that it'll be bad for your career,  

비난받을 것 같 거나, 경력에 안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으니,

so I think it's a really stressful time,  and so it's difficult to know what to say.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인 것 같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Yes, and in this episode, we're going to talk  through language for admitting you've made a  

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mistake, apologising, and fixing the problem.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언어를 통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Let's start with owning up to a mistake or telling somebody something has gone wrong. Do you have any suggestions for that, Phil?

실수를 인정하거나 누군가에게 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에 대한 제안이 있으신가요, 필?

Okay, so here's a phrase: 'There's an issue I need to draw your attention to.'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one?

좋습니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Yes, I think that's a really, really good idea. So it's good to be clear that there's a problem,

네, 정말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so saying "there's an issue I need  to draw your attention to" straight away,  

곧바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we know there's a problem. So if you were saying that to your boss,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사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상사도

they know there's a problem, and you're being  really clear about it.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당신도 그 점을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And I think it's quite interesting that here we're focusing on the  issue, not - at this point anyway - not who did it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시점에서는 누가 그런 일을 했는지,

or why they did it or anything. He's saying,  'Look, here's a problem. Let's sort it out.'

왜 그랬는지 등이 아닙니다. 그는 '보세요,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정리해보자.'

Yeah, because if you need to fix a problem,  you can worry later about how that happened,  

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나중에 어떻게 된 일인지,

what went wrong - just saying, 'There's a problem,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걱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문제가 있습니다.

we need to sort it out,' is probably the  best way to start. Any other phrases, Phil?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다른 문구는 없나요, 필?

Um okay, we've got this one: 'I've realised that my  team made an error in the report.'

음, 알겠습니다. '우리 팀이 보고서에 오류를 범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I like that because it's quite factual. We know immediately  what the problem is, so you've explained the  

나는 그것이 매우 사실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즉시 알 수 있으므로

problem quite clearly - there's an error in the  report. There is a bit of blame going on here,  

문제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하셨습니다. 보고서에 오류가 있습니다 . 여기에는 약간의 비난이 있어

so it's 'my team made an error,' but we're not  saying someone specifically. We didn't say,  

'우리 팀이 실수를 했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누군가를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Oh, I've realised that Phil made a mistake  on this.' It's just somebody in the team,  

'아, Phil이 이 문제에 대해 실수를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팀의 누군가인데,

something's gone wrong.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I guess ideally, you'll also be thinking about how you can make things better. So we've got this one -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이상적으로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준비했습니다.

'I've accidentally sent the email out early,  but I have a plan to fix the problem.'

'실수로 이메일을 일찍 보냈는데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 있어요.'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Yes, so if you're worried about looking bad  to your boss if you've made a mistake,  

네, 그래서 실수를 해서 상사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까 봐 걱정된다면 ,

maybe if you have time, if you're able to  think of a solution straight away, you can  

아마도 시간이 있고 해결책을 바로 생각할 수 있다면

go to your boss with the solution rather than  just the problem. So, 'I've made this mistake,  

해결책을 가지고 상사에게 가셔도 됩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따라서 '내가 이 실수를 저질렀

but I already know what we can do to sort it  out,' is probably a good way of thinking about it -  

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마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especially if you know it's just you that  made the mistake and it's a simple thing,  

특히 당신이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바로 당신이고 그것이 간단한 일임을 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

Right, so we have some phrases for when we notice  a mistake and need to own up - admit that we made  

맞습니다. 실수를 발견하고 책임을 져야 할 때를 위한 몇 가지 문구가 있습니다.

the mistake. But what about if somebody else  notices? So this might happen, say, if you  

실수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알아차리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work with customers or clients and they notice a  mistake or a problem, so we might need to start  

고객과 협력하고 그들이 실수나 문제를 발견하면 사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by apologising.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m really sorry about that. Let me investigate  

. '정말 죄송해요.'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the problem and get to the bottom of how that  happened, so that it doesn't happen again.'

문제를 조사하고 어떻게 발생했는지 원인을 파악하겠습니다 .'

That's really good for clients and  customers.

이는 고객과 고객 모두에게 정말 좋은 일입니다 .

There's a lovely phrase in there, "get to the bottom of something." If  you get to the bottom of something,  

거기에는 "무언가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라"라는 멋진 문구가 있습니다. 어떤 일의 근본 원인을 파악했다면 그 일이 왜

it means you kind of understand why it happens,  

발생했는지 어느 정도 이해했다는 의미이며, 문제

you're looking deep down into the bottom of the  problem and working out what made it happen.

의 근본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고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Yeah, and that's a good way to apologise as well.  So not only are you saying sorry, you're saying,  

네, 그리고 사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I need to work out what's gone wrong here,  and I'm going to sort it out for you.' It's  

'여기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reassuring for a client or a customer or a  colleague. Another thing we might want to  

고객이나 고객 또는 동료에게 안심이 됩니다 . 사과할 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사항은

think about when we're apologising is trying  not to say 'if', so don't say, 'I'm sorry if  

'그렇다면'이라고 말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가 났다면 미안합니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you are upset,' because that might make the  other person think that you don't take their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당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complaints seriously. Instead, you could say,  'I'm sorry that you are upset by this mistake.'

불만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대신 ' 이 실수로 인해 속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m sorry that you are upset,' instead of 'I'm sorry if you are upset'.

'속상하셨다면 미안해요'가 아니라 '속상하셨다면 미안해요'라고요.

I mean, if someone's talking to you about the  problem, it's probably quite clear that they  

내 말은, 누군가가 문제에 관해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are upset, so um saying, 'I'm sorry if you are  upset,' yeah, I don't think it would help the  

속상한 것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음 '속상했다면 미안해요 '라고 말하는 것, 네, 상황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situation. It's suggesting that you kind of are  saying, 'I don't think you should be upset,' or  

. 당신이 '화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라고 말하고 있거나

something like that, or it leaves that open. And  I think that's probably a dangerous place to go.

그런 말을 하고 있거나 그럴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내 생각엔 그곳은 아마도 위험한 곳일 것입니다.

Yeah, when someone's complaining, they usually just  feel like they want somebody to listen to them,  

예, 누군가가 불평할 때 그들은 일반적으로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원

and somebody to say that they've heard  their complaint - that they understand  

하고 누군가가 자신의 불만을 들었다고 말해주기를 원한다고 느낍니다

why they're upset or why there's a problem.  So, trying to kind of say "if" and get out  

. 자신이 화가 난 이유나 문제가 있는 이유를 이해한다고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만일'이라고 말하고

of um kind of admitting blame or a problem probably won't  help the situation if someone's upset or angry.

비난이나 문제를 인정하는 것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누군가가 화를 내거나 화가 났을 때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Okay, so we've acknowledged our mistake,  we've apologised if we need to. Now we might  

좋아요, 우리는 실수를 인정했고 필요하다면 사과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need to think about fixing the mistake.  What phrases could we use here, Phil?

실수를 고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Phil?

Ok, people will often talk about offering assurances,  and that means you're showing that you'll stop the  

좋아요, 사람들은 종종 보증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는

same thing from happening again. And you  could do that by saying, 'Rest assured,  

동일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안심하세요.

we've taken steps to prevent mistakes  like these occurring again.' And using  

우리는 이와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라고 말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his 'rest assured,' it's like saying,  'Be certain, we're taking this seriously.'

이 '안심하세요'를 사용하는 것은 ' 확실하세요. 우리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Yeah, it's a little bit like our apology where  we said about getting to the bottom of a problem.  

네, 문제 해결에 관해 말씀드린 사과와 조금 비슷합니다.

This would be maybe the next thing you would say  to the client once you've actually got to the  

실제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 후 고객에게 다음으로 할 말이 될 것입니다.

bottom of it - you can say, 'Rest assured...'  So it's really reassuring to somebody who  

'안심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ight have a problem with your company.

회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정말 안심이 됩니다. .

Okay, and then for customers or clients, you could give them an offer or a discount to make up for the mistake,

좋습니다. 그런 다음 권한이 있다면 고객에게 실수를 보상하기 위해 제안이나 할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if you've got the authority to do that. So, 'Can I offer you a discount on future orders to make up for the inconvenience?' In that classic offer  

그럼 '불편을 보상해 드리기 위해 향후 주문에 대해 할인을 제공해 드릴까요?' 그 고전적인 제안

structure there, "Can I offer you...?" "Can I give  you...?"

구조에서는 "제가 제안해도 될까요...?" "드릴까요 ...?"

Yeah, people generally feel a lot better if they feel like they've got something out of it.

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뭔가를 얻었다고 느끼면 기분이 훨씬 나아집니다.

As you say, you need to be sure that you are authorised, that you are allowed to offer a discount, but that might just make up for it.

말씀하신 대로 승인을 받았는지,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보상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And sometimes apologising is enough, sometimes the mistake is  just an honest mistake, it's just a small thing,  

때로는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도 있고, 때로는 실수가 정직한 실수이거나 작은 것일 뿐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and you don't need to do a huge investigation  to get to the bottom of what went wrong, and you  

대규모 조사를 할 필요도 없고

don't need to offer a discount. It will depend  on how big the mistake is I would say, Phil.

제안할 필요도 없습니다. 할인. 그건 제가 말하는 실수가 얼마나 큰지에 달려 있습니다, Phil.

What things do you think are  important to include in an apology?

사과할 때 어떤 사항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I think you need to be really genuine, so you  need to show that you understand why the person is  

정말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왜 짜증을 내거나 속상해하는지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annoyed or upset. Explaining potentially what  the problem was, so it might just be a computer  

. 잠재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따라서 컴퓨터

problem or an error that's really outside  of your control. So if you explain that,  

문제일 수도 있고 통제할 수 없는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설명하면

people can be more reasonable with you  about why something's gone wrong. But yeah,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

you really just want to be really genuine  and don't deny that there's a problem if  

당신은 정말로 진심을 원 하고 가능하다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마세요.

you can because usually that makes  things worse later down the line.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면 나중에 상황이 더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So, dealing with mistakes is stressful,  

따라서 실수를 처리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많지만,

but using clear language helps us sort out the  mess. Let's listen to our BBC colleagues again.

명확한 언어를 사용하면 혼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BBC 동료들의 말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Sometimes there'll be a message from somebody  that says 'Hi,' and I almost think, 'Oh no,  

때로는 누군가로부터 '안녕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오면 거의 '아,

what's coming? What have I done?'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So I think, you know, you just have to accept that things can't be perfect all the time, and it's okay to make mistakes, just as long as you learn from them.

그래서 제 생각엔 모든 것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고,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는다면 실수를 해도 괜찮습니다.

So Andrew said there that learning from mistakes  is important, as well as showing that you've  

그래서 Andrew는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배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learned. So showing somebody, maybe your boss,  that you took on feedback, that you realised there  

. 그래서 누군가, 아마도 당신의 상사에게 당신이 피드백을 받아들였고 거기에 실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was a mistake, and you've made sure it won't  happen again. So how could we do that, Phil?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럼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필?

Well, quite often, it might be explaining why  the mistake happened and then, yeah, just saying  

글쎄요, 꽤 자주 실수가 발생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how you're going to do things differently in the  future to make sure that that doesn't happen. All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지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of these, of course, depend on what the mistake  was. It might be there was something you didn't  

물론 이 모든 것은 실수가 무엇 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신이 몰랐던 것이 있을 수도 있고

know, it might be that there was something you  needed to find out, or you hadn't been told.  

, 알아내야 할 것이 있거나, 듣지 못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All of these things could be there, but  finding the root of it and showing that  

이러한 모든 일이 있을 수 있지만 문제의 원인을 찾고

you understand the root of it is important, I  think, and that helps stop it happen again.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며 그렇게 하면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Yeah, and some companies will  do something called a debrief,  

네, 그리고 일부 회사에서는 보고라는 일을 할 것입니다.

which is basically organising a formal  meeting to talk about what went wrong,  

기본적으로 공식적인 회의를 조직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야기하고

to come up with an action plan to stop it  happening again. Sometimes people do that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 때때로 사람들은

even if something hasn't gone wrong. So say  you have a big project or an event at work,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합니다. 따라서 직장에서 큰 프로젝트나 이벤트가 있다고 가정하면

people might have a debrief just to talk about how  could we make that better. So if you're always  

사람들은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보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항상

showing that you can learn, that you  can make things better, that you can do the same  

배울 수 있고, 일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으며, 같은

thing again but even better, even if you haven't  made a mistake, that's always a good thing to do.

일을 다시 할 수 있지만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실수를 하지 않았더라도 항상 좋은 일입니다.

That's it for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Next time, we'll be heading to a work event  

이것이 Office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입니다. 다음에는 업무 행사에 참석하여

and working on our small talk and networking.  In the meantime, you can find more activities  

잡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동안

to help you with your English at work at bbclearningenglish.com.

bbclearningenglish.com에서 직장에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활동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Bye for now. - Bye.

- 일단은 안녕.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