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s and business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English. I’m Rob.

. 저는 롭입니다.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Have you got a ‘business brain’, Sam?

당신은 '비즈니스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까, Sam?

Would you like to start you own business?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습니까?

It sounds good, Rob. I like the idea of being

좋은 것 같아요, 롭. 나는 내 자신의 상사라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my own boss.

.

Well, that’s the dream for many millennials

음, 그것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의 꿈입니다.

- the name given to the current generation

현재

of young people aged between 24 and 38.

24세에서 38세 사이의 젊은 세대에게 주어진 이름입니다.

Some of the millennial generation are dissatisfied

밀레니얼 세대 중 일부는

with the old ways of doing things, for example

예를 들어

how big business uses data from social media

대기업이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과 같은 이전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the negative impact of companies on society

그리고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and the environment.

.

In today’s programme, we’ll look at why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왜

millennials are so attracted to starting their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데 매력을 느끼는지 살펴보고

own businesses and asking whether this really

이것이 정말로

is the way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인지 질문할 것입니다.

And of course, we’ll be learning some new

그리고 물론, 우리는 도중에 몇 가지 새로운

vocabulary on the way.

어휘를 배울 것입니다.

But first, it’s time for today’s quiz

하지만 먼저 오늘의 퀴즈 질문 시간입니다

question.

.

At 79 years old, Muhammad Yunus

79세의 Muhammad Yunus는

is hardly a millennial but he’s a hero to

밀레니얼 세대는 아니지만

many young business people. In 2006 he won

많은 젊은 사업가들에게 영웅입니다. 2006년에 그는

the Nobel Peace Prize, but what for? Was it for:

노벨 평화상을 받았지만 무엇을 위해?

a) offering microfinance to low-income businesses,

a) 저소득 기업에 소액 금융 제공,

b) starting the first business to earn £1m

b) 일주일 이내에 100만 파운드를 벌기 위한 첫 번째 사업 시작

in under a week, or

, 또는

c) developing a progressive model of taxation.

c) 누진세 과세 모델 개발.

Hmmm, I know millennials like starting businesses

흠, 나는 밀레니얼 세대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so I’ll say, b) earning £1 million in under

b) 일주일 이내에 100만 파운드를 벌어들입니다

a week.

.

OK. We’ll find out the later if you were

좋아요. 당신이 옳다면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right. Now, whether it’s TV shows like ‘The

. 이제 'The Apprentice'와 같은 TV 프로그램이든

Apprentice’ or the big success of companies

in California’s Silicon Valley, the last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의 큰 성공이든 지난

decade saw a huge growth in 20 and 30-year-olds

10년 동안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20~30세 젊은이들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starting their own businesses. BBC World Service

.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Why Factor asked

프로그램 The Why Factor는

business professor,

경영학 교수인

Ethan Mollick to explain how this situation

Ethan Mollick에게 어떻게 이런 상황이

came about…

발생했는지 물었습니다.

There’s all these platforms that let you

built entrepreneureal ventures much more easily.

기업가적 벤처를 훨씬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이 있습니다.

The growth of things like crowdfunding have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것의 성장은

helped make entrepreneurship more accessible,

기업가 정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고

led to tons of new start-ups. So there’s

수많은 새로운 스타트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a lot of new methods for launching businesses

사업을 시작하는 새로운 방법이 많이 있고 동시에

and the cost of launching new businesses dropped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비용이 감소했습니다

at the same time.

.

Ethan lists some of the reasons why it’s

Ethan은

now easier to become an entrepreneur -

기업가, 즉

someone who starts their own business, often

종종 새로운 기회를 본 후에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되기가 더 쉬워진 몇 가지 이유를 나열합니다

after seeing a new opportunity.

.

Entrepreneurs see opportunities for products

기업가는

and services not being supplied by existing

기존 회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기회를 보고 특정 시장 격차를 제공하여

companies, so they create start-ups - newly

formed businesses intended to grow rapidly

빠르게 성장하도록 의도된 새로 형성된 비즈니스인 신생 기업을 만듭니다

by providing for a particular market gap.

. 자신의 사업을

One of the main problems to starting up your

시작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own business used to be getting the large

amounts of money needed, but nowadays this

필요한 많은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can be solved with crowdfunding - getting

크라우드 펀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the funding for a new business by asking a

large number of people to give small amounts

of money, usually via the internet.

돈, 보통 인터넷을 통해.

But while start-up success stories have made

그러나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로 인해

going into business a good option, for many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되었지만, 많은

millennials it’s not just about making money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but also about being socially responsible

사회적으로 책임을 지고

and doing good. However, others argue that

선행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most big changes for the better have come

더 나은 방향의 가장 큰 변화는

from governments not millennial businesses.

밀레니엄 기업이 아닌 정부에서 왔다고 주장합니다.

Here, former World Bank economist, Charles

여기에서 전 세계 은행 경제학자 Charles

Kenny, cautions against over-emphasising individual

Kenny는 정부보다 개인 사업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business over governments…

.

If you are working in a place with a corrupt

부패하고 비효율적인 정부가 있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면

and inefficient government, one of the best

ways you can push development in your country

국가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is to try and make that problem a little bit

그 문제를 조금

better. It’s not something that any one

더 좋게 만드십시오. 그것은 어느 한

individual can do, it has to be a collective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effort, but the more we have young, committed,

노력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smart people who want to make the world a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젊고 헌신적이며 똑똑한 사람들이

better place working in government, the more

정부에서 일할수록

likely government is to start delivering the

정부가

kind of services we need in order to ensure

a high quality of life in that country.

그 나라에서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종류의 서비스.

So, Charles mentions the problem that

그래서 Charles는 정부가 부패할 수 있다는 문제를 언급합니다.

governments can be corrupt - act in

morally wrong or illegal

ways, often in return for money or power.

종종 돈이나 권력에 대한 대가로 도덕적으로 잘못되거나 불법적인 방식으로 행동합니다.

The talent and passion that millennials put

밀레니엄 세대가

into starting their own business could instead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데 투입한 재능과 열정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집단인

be used to improve governments through collective

집단적 노력을 통해 정부를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effort - a group of people acting together

to achieve a common goal.

.

It’s this working together than can raise

people’s quality of life – level of personal

사람들의 삶의 질, 즉 개인적인

satisfaction and comfort.

만족과 편안함을 높일 수 있는 것은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Something that Muhammad Yunus was doing.

무하마드 유누스가 하고 있던 일.

Ah yes, that’s today’s quiz question.

네, 오늘의 퀴즈 문제입니다.

I asked you why Muhammad Yunus won

Muhammad Yunus가 2006년에 노벨상을 받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the Nobel Prize in 2006.

I said that, b) he started the first business

나는 b) 그가

to earn £1m in under a week.

1주일 이내에 100만 파운드를 벌기 위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But in fact it was a) offering microfinance

그러나 사실 그것은 a) 저소득 기업에 소액 금융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to low-income businesses – a way for anyone,

,

rich or poor, to run a business in a positive way.

부유하든 가난하든 누구든지 긍정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Today, we’ve been talking about why young

오늘 우리는

people in the millennial generation want to

밀레니얼 세대의 젊은이들이

be entrepreneurs – people who start their

기업가, 즉

own business.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Many millennials create start-ups - newly

많은 밀레니엄 세대는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formed businesses intended to grow rapidly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새로 설립된 기업인 신생 기업을 만듭니다

using a method called crowdfunding - getting

.

the funding for their new business by asking

large numbers of people on the internet to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each give a little bit of money.

각각 약간의 돈을 기부하도록 요청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자금을 얻습니다.

But it’s not only about making profits.

하지만 수익만 내는 것은 아닙니다.

Millennials start-ups can help solve many

밀레니얼 세대의 스타트업은

of the developing world’s problems, instead

of governments which may be corrupt - acting

immorally or illegally for money or power.

돈이나 권력을 위해 부도덕하거나 불법적으로 행동하는 부패한 정부 대신 개발도상국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What’s needed more than individual businessmen

기업인 개인보다 더 필요한 것은

and women is collective effort - a group of

people acting together to achieve a common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집단의 노력입니다

goal.

.

And one important goal is to improve the quality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목표는

of life –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삶의 질, 즉

comfort that a person or group enjoys.

개인이나 그룹이 누리는 만족과 편안함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That’s all from us today. But remember to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러나

join us again soon for more topical discussion

더 많은 주제별 토론과 어휘를 위해 곧 다시 참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and vocabulary. Bye for now!

. 지금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