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emails: Office English episode 1

Emails. Should they be formal? Friendly? It can be difficult to know.

이메일. 공식적이어야 합니까? 친숙한?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More formal than informal, although at times you might get a smiley face from me.

비공식적이기보다는 형식적이지만 때로는 웃는 얼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If it's someone that I've never spoken to before then it's more formal,

이전에 한 번도 얘기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좀 더 격식을 차린 표현이지만, 그래도 'Dear'보다는

but I'd still probably say 'Hi' rather than 'Dear'.

'Hi'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

You know, those technicalities of when to write 'Kind regards'

아시다시피, '친절한 인사'를 언제 쓸지,

and when to write 'Best wishes'.

'좋은 소원'을 언제 쓸지에 대한 기술입니다.

Today on Office English, we're learning the best language for emails,

오늘 Office English에서는 이메일을

whoever you're sending them to.

누구에게 보내든 가장 적합한 언어를 배웁니다.

Hello and welcome to a brand-new business podcast series, Office English,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새로운 비즈니스 팟캐스트 시리즈인 Offic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Pippa.

. 저는 피파입니다.

And I'm Phil.

저는 필이에요.

And in this series, we will be guiding you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는

through the trickier areas of business language

비즈니스 언어의 까다로운 영역을 안내하고

and discussing some useful words and phrases

for you to use in the office or wherever you work.

사무실 이나 직장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단어와 문구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Business language can be tricky, even for native speakers of English,

비즈니스 언어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도 까다로울 수 있으며,

and the workplace is changing all the time

직장은

with new technology and more people working from home.

새로운 기술과 더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So we're here to talk about

그래서 우리는

some of the techniques and phrases that we use at work.

직장에서 사용하는 몇 가지 기술과 문구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습니다.

At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에서

we're all fluent English speakers working in a British cultural context,

우리는 모두 영국 문화 환경에서 일하는 유창한 영어 사용자이므로

so that's the situation we have the most advice for.

이것이 가장 많은 조언을 받는 상황입니다.

But we'll try to point out where things might be a bit different

하지만 우리는 전 세계의 다양한 직장에서 상황이 약간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지적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in different workplaces around the world.

.

This first episode is all about emails.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메일에 관한 것입니다.

We've already heard from BBC colleagues

우리는 이메일 작성 방법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BBC 동료들로부터 이미 들었습니다

that not everyone agrees on how we should write emails.

.

But what do you think, Phil? Should an email sound like a letter?

그런데 네 생각은 어때, 필? 이메일이 편지처럼 들리나요?

Probably not.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Everything with email depends on the situation,

이메일의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며,

depends on who you're writing to and why,

누구에게, 왜 편지를 쓰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

but I think an email is usually a lot less formal than a letter.

일반적으로 이메일은 편지보다 훨씬 덜 격식을 차린다고 생각합니다. 음

Mm, yes, I agree.

, 네, 동의해요.

I would say I'm quite informal in most of my emails.

나는 대부분의 이메일에서 매우 비공식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ut, as you say, it depends on who I'm emailing.

하지만 당신이 말했듯이 그것은 내가 누구에게 이메일을 보내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So, in this episode, we're going to look at how to address emails,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메일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

some useful email phrases,

유용한 이메일 문구,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

and how to sign off depending on who you're sending the email to.

에 따라 로그아웃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OK, so first off, the email greeting.

좋습니다. 먼저 이메일 인사말입니다. Pippa,

What phrases are we looking at here, Pippa?

여기서 어떤 문구를 보고 있나요 ?

OK, so the first phrase we could use to start an email

좋습니다. 이메일을 시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문구는

would be to say 'Dear Phil'.

'Dear Phil'입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I do use 'Dear' sometimes.

저는 가끔 'Dear'를 사용합니다. 제가

It's not the one I use most,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

but I do use it and I'll tell you when I use it.

하고 있으며 언제 사용하게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I use it when I'm writing an email to someone I've not written to before

이전에 편지를 보내본 적이 없는 사람

or someone who I'm a little bit scared of,

이나 조금 겁이 나는 사람,

or maybe someone who's very important or they're just very serious.

또는 매우 중요하거나 매우 진지한 사람에게 이메일을 쓸 때 사용합니다.

Or if someone wrote to me and they used 'Dear',

또는 누군가가 나에게 편지를 썼고 그들이 'Dear'를 사용했다면

I'd look at what they've said and sort of mirror it, I'd do the same back.

나는 그들이 말한 내용을 보고 그것을 반영할 것입니다. 나도 똑같이 답할 것입니다.

So I do use 'Dear', but it's not the one I use most often,

그래서 저는 'Dear'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because I think, in an email, it sounds a bit formal.

이메일에서는 다소 격식을 차린 것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Yes, I agree.

그래, 난 동의.

There's nothing wrong with saying 'Dear Phil'.

'Dear Phil'이라고 말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Nobody would think that that was bad English.

누구도 그것이 나쁜 영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를 대신하여 이메일을

I use it sometimes if I had to write an email on behalf of a company,

작성해야 할 때 가끔 사용합니다.

so, you know, a more formal email that's not from me,

즉, 제가 보낸 것이

but from the company that I represent.

아니라 제가 대표하는 회사에서 보낸 좀 더 공식적인 이메일입니다. 동료나 다른 사람에게 좀

What I might use for a more personal email to a colleague or something,

더 개인적인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is just to say 'Hi' or 'Hello'.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Yeah, and actually this is the one that I use the most.

네, 사실 이게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거예요.

I think 90% of my emails probably start with 'Hi'.

내 이메일의 90%는 아마도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Definitely with someone I know, I would use 'Hi'.

확실히 아는 사람한테는 '안녕'을 쓸 거예요.

If I'm not worried about who I'm writing to in any big way then I would use 'Hi'.

내가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 '안녕하세요'를 사용하겠습니다.

It's not formal, but in an email, it's not very informal either, I don't think.

격식을 차린 것은 아니지만, 이메일에 있어서도 그다지 격식을 차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음

Mm, yes. And certainly, in the UK, we're more and more informal at work,

, 그렇죠. 그리고 확실히 영국에서는 직장에서 점점 더 비공식적이기

so emails sound more and more like text messages.

때문에 이메일이 점점 문자 메시지처럼 들립니다.

Not completely, but saying 'Hi' or 'Hello' doesn't feel out of place.

완전히는 아니지만 '안녕하세요'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One thing that I like to say sometimes,

제가 가끔 하고 싶은 말 중 하나는

if I'm not sure whether to be formal or informal,

공식적인 표현인지 비공식적인 표현인지 잘 모르겠을 때

is to start my email with 'Good morning' or 'Good afternoon'.

이메일을 '좋은 아침'이나 '좋은 오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I think that's a really nice way to do it,

제 생각엔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cos it, it can sound kind of friendly, but it can also sound kind of formal.

친근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격식을 차려 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You can sort of see it in two different ways.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음

Mm, yes. If you sort of said 'Good morning' to someone,

, 그렇죠. 누군가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한다면,

when you were speaking, that would sound quite formal.

말을 할 때 꽤 격식을 차린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It makes me think of being at school and you would say, sort of,

학교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 선생님에게

'Good morning, Miss' or 'Good morning, Sir' to the teacher.

'좋은 아침입니다, 아가씨' 또는 '좋은 아침 선생님'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What about emails where you don't know the name of the person, Phil?

Phil, 그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이메일은 어떻습니까?

What would you do then?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로

Oh, yes. We've got all these formula for using in letters

이거 야. 우리는

like 'To whom it may concern' or 'Dear Sir or Madam'.

'누구에게' 또는 '친애하는 선생님이나 부인'과 같은 편지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But they often sound a bit cold and a bit unfriendly.

그러나 그들은 종종 약간 차갑고 약간 불친절하게 들립니다.

It does depend on the situation.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나라마다

It will be different in different countries,

다를 것이고 , 산업별로도

it might be different in different industries,

다를 수 있습니다.

if you're a lawyer, it might be different.

변호사라면 다를 수도 있습니다.

But I would probably use...

하지만 아마도 다음을 사용할 것입니다...

If... If you use 'Hi',

만약... '안녕하세요'를 사용한다면

you don't actually need to say who you're writing to: you can just say 'Hi'.

실제로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지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Mm, yeah, that's really useful,

음, 네, 정말 유용하네요. 이메일 시작 부분에

because when you say 'Dear' at the start of an email,

'Dear'라고 말할 때

you need to put the name of the person.

그 사람의 이름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냥

You can't just say 'Dear... I'm writing about...'

'여보... 내가 쓰고 있는 건...'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습니다.

That doesn't make sense in English.

영어에서는 이 말이 맞지 않습니다.

So, yeah, 'Hi' is really useful.

네, '안녕하세요'가 정말 유용해요.

Again, 'Good morning', 'Good afternoon' work as well,

이번에도 '좋은 아침', '좋은 오후' 도 괜찮습니다.

because you don't need the name.

이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You can also hide the fact that you don't know the name of the person.

그 사람의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을 숨길 수도 있습니다.

Sometimes people like you to know and have researched who you're messaging.

때로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당신이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지 알고 조사하기도 합니다.

Sometimes that's not possible,

때로는 불가능할 때도 있습니다.

so just saying 'Hi' or 'Hi there' could work to be really friendly,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만 상대방의

but mask the fact that you don't know their name.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은 가려질 수 있습니다.

Right, so we've started our email OK.

그렇군요. 이제 이메일을 시작하겠습니다.

Next, let's look at a couple of popular email phrases and when we might use them.

다음으로, 몇 가지 인기 있는 이메일 문구와 이를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OK, yes. So we've got this one here, 'I am writing to enquire about...'.

그렇죠. 그래서 여기에 '...에 대해 문의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What do you think of that?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Well, that's kind of a formal way to state what your email is about.

음, 그것은 귀하의 이메일 내용을 명시하는 일종의 공식적인 방법입니다. 편지로

It's something you might write in a letter.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

We don't tend to use it in emails as much.

우리는 이메일에서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I might say, if I was trying to be a bit friendlier,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했다면

'I'm wondering if you can help me with...'

'궁금해서 문의하려고 글을 쓴다'가 아니라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도 있겠네요

Instead of 'I'm writing to enquire about'.

.

Yes, no, definitely.

예, 아니오, 물론이죠.

It's something that sounds very normal in a letter,

편지에서는 아주 평범하게 들리지만

but a bit strange in most emails, I think.

대부분의 이메일에서는 조금 이상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OK, we've got another one here,

좋아요, 여기에

'Please find attached...'

'첨부 파일을 찾으세요...'라는 또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Ah, yes. This is one that you see a lot

아, 네. 이것은 여러분이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며

and we might use 'Please find attached...' in an email

이메일에서 파일이나 링크를

to say that we're sending a file or a link,

보내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첨부된...'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so that's what it means.

이것이 바로 그 의미입니다.

A more informal way of saying this

이를 좀 더 비공식적으로 표현하면

would just be to say 'Here is the document you asked for',

'여기에 당신이 요청한 문서가 있습니다.',

'Here is the report.'

'여기 보고서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or 'Here's the link to the podcast that you wanted to listen to'.

또는 '듣고 싶었던 팟캐스트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

That would be probably a more friendly way to write an email

이메일을

to a colleague or someone at work that you know well,

동료나 잘 아는 사람에게 쓰는 것이 '

rather than 'Please find attached',

첨부 파일을 찾아주세요'보다는 좀 더 친근하게 쓰는 방법이겠지만,

but I think 'Please find attached' has a place in an email occasionally.

가끔 이메일에 '첨부 파일을 찾아주세요'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Yeah. Again, we were talking about formal ones,

응.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공식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maybe if you're representing a company or writing to people that you don't know.

아마도 회사를 대표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경우일 것입니다.

A bit of a guide for emails

이메일에 대한 약간의 지침은

can be that emails are a lot more like the way we speak to someone,

이메일은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방식과 훨씬 더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whereas letters are often,

반면

formal letters are often a bit different to the way that you would talk to someone.

편지는 종종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과 약간 다릅니다.

And finally, how should we say goodbye at the end of the email?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메일 마지막에 어떻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할까요 ?

What are the options, Pippa?

옵션은 무엇입니까, Pippa?

OK, so our first option

좋아요, 그렇다면 첫 번째 옵션은

would be to say something like 'Yours sincerely' or 'Yours faithfully'.

'진심으로' 또는 '충실하게'와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of that, Phil?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

Now, this is the thing you always get taught

이것은 여러분이 항상

to put at the end of a formal letter.

공식적인 편지의 끝에 넣으라고 배운 것입니다.

I remember at school being taught this

학교에서 이것을 배웠던 기억이 나고 공식적인 편지에서는 여전히

and I think it's probably still true for a formal letter,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I think it's a bit unusual on an email,

하지만 이메일에서는 좀 특이한 것 같아요.

even quite a formal email, I think it's unusual to see this.

꽤 공식적인 이메일이라 할지라도, 이것을 보는 것은 특이한 것 같아요. 음

Mm, yes, something that people might use instead, even in quite a formal email,

, 네, 꽤 공식적인 이메일에서도 사람들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은

is to say something like 'Kind regards'

'친절합니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because it's quite formal, but it still sounds polite.

꽤 격식을 차렸지만 여전히 정중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Yeah, I actually often just use 'Regards' a lot at the end of my email.

네, 사실 저는 이메일 끝에 '안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

And it's...

그리고 그건...

It's because it's in that sort of sweet spot of being a bit formal,

약간 격식을 차리

but a bit friendly, and it means I don't have to think too much

면서도 약간 친근한 그런 좋은 자리에 있기 때문이고, 이메일 끝에 무엇을 넣을지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죠.

about what I'm putting at the end of an email, cos I'm never sure.

왜냐면 난 절대 확신할 수 없거든.

Mm, I usually will say 'All the best' or 'Best wishes',

음, 저는 보통 '잘되길 바랍니다' 또는 '행복하세요'라고 말할 거예요.

particularly if it's to somebody I don't know well,

특히 제가 잘 모르는 사람에게 보낼 경우

or it's the first time I’ve emailed someone, because it's quite formal,

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에는 꽤 격식을 차린 표현이지만

but it's good to switch up the options,

바꾸는 게 좋거든요.

especially if you're emailing back and forth a lot with somebody.

특히 누군가와 이메일을 자주 주고받는 경우에는 옵션을 높이세요. 같은 내용을

You don't want to keep writing the same thing.

계속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I just find that feels a bit strange to keep saying all the best,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specially when they reply quickly and then you reply.

특히 상대방이 빠르게 답장을 보낸 다음 당신이 답장을 보낼 때 더욱 그렇습니다.

It's just like, seems like, it has no meaning by that point.

그 시점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Now, this might be a very English thing,

자, 이것은 매우 영어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cos we do this a lot and often look for opportunities to do it,

왜냐하면 우리는 이것을 많이 하고 종종 그것을 할 기회를 찾기 때문입니다.

but if it makes sense to say 'Thanks' or 'Many thanks' at the end of the email,

그러나 이메일 끝에 '감사합니다' 또는 '많은 감사'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

I will often do that.

나는 자주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음

Mm, yes. Or you could say 'Thank you in advance'

, 그렇죠. 또는

if you've asked for a favour in the email.

이메일로 부탁을 했다면 '미리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뭔가를 요청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You can end by saying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끝낼 수 있습니다

just to remind them that you are asking for something.

.

Or if you're just sending a note round to remind someone of something,

또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상기시키기 위해 메모를 보내는 경우

'Thanks' can be useful as well, sort of thanks for reading.

'감사합니다'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입니다.

And I guess something similar is this phrase here,

그리고 여기에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And it's...

'당신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문구도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은...

You're kind of suggesting that something is going to happen in the future,

당신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암시하는 것 같지만

but it's not... It's not an impolite way of doing it.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례한 방법이 아닙니다. 이는

It's kind of a friendly way of saying you're expecting someone's reply

누군가의 답변을 기대하고

and that you genuinely would like to hear from them.

있으며 진심으로 답변을 듣고 싶다고 말하는 친근한 표현입니다.

Yes, I love that. It's one of my favourites, actually,

네, 정말 좋아요.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입니다.

and I will say that often when I've sent an email to somebody to ask for something,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낼 때

I've not emailed them before and I would like them to reply,

이전에 이메일을 보낸 적이 없어서 답장을 받고 싶다고 자주 말할 것입니다. ,

but I'm not sure that they will reply.

하지만 그들이 답장을 보낼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So saying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따라서 '당신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이 답장을 하도록 격려하는

is a really friendly way to kind of encourage them to reply

정말 친근한 방법이며,

and it just kind of creates a strange expectation

that they are going to come back to you on, on what you've asked for.

당신이 요청한 내용에 대해 그들이 당신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이상한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So, deciding how formal to be in an email is tricky.

따라서 이메일에 얼마나 공식적인 내용을 담을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까다롭습니다.

Let's listen again to what people at BBC Learning English had to say.

BBC Learning English 관계자의 말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If it's someone that I've never spoken to before then it's more formal,

이전에 한 번도 얘기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좀 더 격식을 차린 표현이지만, 그래도 'Dear'보다는

but I'd still probably say 'Hi' rather than 'Dear'.

'Hi'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

More formal than informal, although at times you might get a smiley face from me.

비공식적이기보다는 형식적이지만 때로는 웃는 얼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Smiley faces in emails — what do you think, Phil?

이메일 속 웃는 얼굴 — 어떻게 생각하세요, Phil?

If I'm not scared of the other person, I'll often use a smiley face,

상대방이 겁이 나지 않으면 웃는 얼굴을 자주 사용해요.

cos it's friendly and you can communicate a lot with them.

친근하고 소통도 많이 할 수 있으니까요.

But if it's a situation where you need to be a bit serious

하지만 좀 진지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상대방에게

or you need to show a lot of respect to the other person,

많은 존경심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then it's probably not appropriate.

아마도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

Mm, yes, definitely.

, 응, 물론이지. 사무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웃는

I think smiley faces could be useful if lots of people in your office use them,

얼굴을 사용한다면 웃는 얼굴이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ecause sometimes when you just write something down,

때로는 무언가를 적기만 해도

people don't quite understand the tone of what you're saying.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의 어조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So they don't know if you're being friendly, or serious,

그래서 그들은 당신이 친절한지, 진지한지,

or you're really annoyed,

아니면 정말 짜증이 나는지 알지 못합니다.

so a smiley face can sometimes help with that.

그래서 웃는 얼굴이 때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ut I would not use it frequently with, or at all, with people I don't know,

하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

with people who are senior in a company.

회사 선배들과는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Usually, it's kind of about what the other person does.

일반적으로 그것은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So a good rule is, when you're replying to somebody,

그러므로 좋은 규칙은 누군가에게 답장을 보낼 때 그 사람이 이메일을 작성한

to try and match the way that they've written their email.

방식과 일치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

So if they're sending lots of smiley faces,

따라서 그들이 웃는 얼굴을 많이 보낸다면

you're probably safe to send them back,

다시 보내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but if they're being really formal, saying 'Dear' and 'Kind regards',

그러나 그들이 '친애하는'과 '친절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격식을 차린 경우에는 답장에

it's useful to kind of match that in your reply.

이를 일치시키는 것이 유용합니다. .

Yeah, so do look out for those things,

예, 그러니 그런 것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look at how other people start their emails,

다른 사람들이 이메일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살펴보고,

look at whether they use smiley faces or not.

웃는 얼굴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살펴보세요.

Also think does it sound like someone talking?

또한 누군가가 말하는 것처럼 들리나요?

If it does, it's probably quite informal

그렇다면 아마도 매우 비공식적일 것이며

and you're not going to have any problems doing the same thing back.

동일한 작업을 다시 수행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Yep, unless their email's really rude,

네, 이메일이 정말 무례한 것이 아니라면

then you might not want to be rude back to them!

무례하게 답장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hat's all we've got time for on this episode of Office English.

이것이 Office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Remember, you can find courses and activities

to help with your English at work at BBC Learning English dot com.

BBC Learning English 닷컴에서 직장에서 영어에 도움이 되는 강좌와 활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Next time, we'll be talking about meetings and how to get your ideas heard at work.

다음 시간에는 회의 와 직장에서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Bye for now. Or should I say 'All the best'?

지금은 안녕. 아니면 '최고다'라고 말해야 할까요?

Kind regards!

감사합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