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Generation Z? - 6 Minute English

Neil: Hello. Welcome to 6 Minute English, I'm Neil.

닐: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Neil입니다.

Rob: And I'm Rob.

롭: 저는 롭입니다.

Neil: Rob, what generation are you?

Neil: Rob, 당신은 몇 세대입니까?

Rob: Well what are my choices?

Rob: 내 선택은 무엇입니까?

Neil: You can't choose what generation you are,

Neil: 당신이 어떤 세대인지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it depends on when you were born.

그것은 당신이 태어난 때에 달려 있습니다.

Rob: Oh, OK then, what are the different

Rob: 오,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세대는 무엇입니까

generations?

Neil: Well, there are baby boomers, who

?

Neil: 음,

were born in between the 1940s and the early

1940년대와 6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가 있습니다

60s. Then there was Generation X, born

. 그리고

between the mid 1960s and the early

1960년대 중반에서

1980s. Then there is Generation Y,

198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X세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also known as millennials, born mid

중반에서 1990년대 후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고도 알려진 Y세대가 있습니다.

1980s to late 1990s, and ...

Rob: OK, let me guess, Generation Z? Born

Rob: 알겠습니다. Z세대?

in the late nineties or early noughties?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났습니까?

Neil: You're very smart. So, which one are you?

닐: 당신은 매우 똑똑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Rob: Ah, that would give away my age,

Rob: 아, 그러면 내 나이가 확 줄겠죠,

wouldn't it! OK, I have to confess I am

그렇죠! 좋아, 나는 X세대라고 고백해야겠어.

Generation X. And what about you, Neil?

그리고 넌 어때, 닐?

Neil: Yes me too, Generation X. But today

Neil: 네, 저도 X세대입니다. 하지만 오늘

we're going to focus on Generation Z, also

우리는 Z세대라고도

known as Gen Z. What marks Gen Z in

알려진 Z세대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특히 Z세대를 특징짓는 것은

particular is that they are the social media

그들이 소셜 미디어

generation. They have never known a time

세대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without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가 없는 시간을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Rob: Oh, poor them!

Rob: 오, 가엾은 놈들!

Neil: Mmm, well, that's one view. Other

Neil: 음, 그건 하나의 견해입니다. 다른

opinions are available. Before we look at

의견이 있습니다.

Gen Z in more detail, a question though.

Z세대를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No one can quite agree on who first used

누가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는지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the term 'social media', but we do know

, 우리는

from which decade it came. Was it...

이 용어가 어느 시대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a) the 1980s, b) the 1990s, c) the noughties,

a) 1980년대, b) 1990년대, c)

that is the first decade of the 21st Century.

21세기의 첫 10년인 2000년대였습니까?

Rob, what's your answer?

롭, 당신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Rob: Well, come on, it's quite a recent

Rob: 음, 어서, 꽤 최근

thing. It's got to be c) the noughties.

일이야. c) 2000년대여야 합니다.

Neil: We'll find out the answer later in the

Neil: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programme. Now we're going to hear

. 이제 Barclays의

from Hiral Patel who is an analyst for

분석가인 Hiral Patel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Barclays. She appeared on BBC Radio 4's

. 그녀는 BBC 라디오 4의

You and Yours programme and was

You and Yours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asked whether there was much difference

between millennials and Generation Z.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Does she think they are the same or different?

그녀는 그들이 같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Hiral Patel: Most people view Generation

Hiral Patel: 대부분의 사람들은

Z as mini-millennials - and that's because

Z세대를 작은 밀레니얼 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there is an obsession with the word

'millennial'. Our research shows

'밀레니얼'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구에

that Gen Z are different and that they have

따르면 Z세대는 다르며 소비자 브랜드가 충족해야 하는

their own set of values and preferences

고유한 가치와 선호도가 있습니다

which consumer brands need to cater for.

.

Our research found that Gen Z are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Z 세대는

tech-innate, hyper-informed consumers,

기술에 타고난 정보가 풍부한 소비자

and extremely savvy. This hyper-connected

이며 극도로 정통합니다.

world that we live in today is a new norm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초연결 세상은 그들에게 새로운 표준입니다

for them.

.

Neil: So Rob, does Hiral Patel think there

Neil: Rob, Hiral Patel은

is much difference between the two

두 세대 간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generations?

Rob: Yes, she does. But she comments

?

롭: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that not everyone does. 'Millennial' is a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다고 말합니다. '밀레니얼'은

term that is used so frequently that many

많은

people think it refers to all young people.

사람들이 모든 젊은이를 지칭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Gen Z, she says are not mini-millennials,

그녀는 Z세대는 미니 밀레니얼 세대가 아니며

they are quite different and have their own

상당히 다르며 고유한

values and preferences.

가치와 선호도가 있다고 말합니다.

Neil: And this is important for consumer brands,

Neil: 그리고 이것은 소비자 브랜드와

for companies who want to sell to this

이 세대에 제품을 판매하려는 회사에 중요합니다

generation. They need to cater for that

. 그들은 그 세대를 수용해야 합니다

generation, which means they need to

. 즉,

provide goods that Gen Z want.

Z세대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해야 합니다.

Rob: And she describes Gen Z as being

Rob: 그리고 그녀는 Z세대를

tech-innate, hyper-informed consumers.

기술에 타고난 정보가 많은 소비자라고 설명합니다.

Neil: It's a bit of a mouthful but essentially

Neil: 약간 말이 많지만 본질적으로

it means that they are extremely

comfortable with modern technology and

현대 기술과

social media and as a result have a lot of

소셜 미디어에 대해 매우 편안하고 결과적으로

information about what's going on in the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world. This makes them savvy.

. 이것은 그들을 정통하게 만듭니다.

Rob: And being 'savvy' means being able

Rob: 그리고 'savvy'하다는 것은 이 지식 때문에

to understand situations well and make

상황을 잘 이해하고

clever decisions because of this

영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knowledge.

.

Neil: Now I think I'm pretty savvy when it

Neil: 이제 저는

comes to modern connected technology

현대 연결 기술

and media, but I didn't grow up with it, it's

과 미디어에 대해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과 함께 자라지 않았습니다.

new. For Gen Z, this level of technology is

새로운 것입니다. Z세대에게 이 정도 수준의 기술은

what is normal, it's all around and always

정상적인 것이며, Hiral Patel이 말했듯이 항상 주변에 있고 항상 그래

has been, it's their norm, as Hiral Patel put

왔으며 그들의 표준입니다

it. Here she is again:

.

Hiral Patel: Most people view Generation Z

Hiral Patel: 대부분의 사람들은 Z세대를

as mini-millennials - and that's because

작은 밀레니얼 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there is an obsession with the word

'millennial'. Our research shows that Gen Z

'밀레니얼'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are different and that they have their

다르며 소비자 브랜드가 충족해야 하는

own set of values and preferences which

고유한 가치와 선호도가 있습니다

consumer brands need to cater for. Our

. 우리의

research found that Gen Z are tech-innate,

연구에 따르면 Z 세대는 기술에 타고난

hyper-informed consumers, and

정보가 풍부한 소비자이며

extremely savvy. This hyper-connected

극도로 정통합니다.

world that we live in today is a new norm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초연결 세상은 그들에게 새로운 표준입니다

for them.

.

Neil: Right time to review this week's

Neil: 이번 주 어휘를 복습할 시간입니다

vocabulary, but first let's have an

. 하지만 먼저

answer to that quiz. In what decade was

그 퀴즈에 대한 답을 알아봅시다.

the term 'social media' first coined? Was it: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가 처음 만들어진 10년은 언제입니까?

a) the 1980s, b) the 1990s, c) the noughties

a) 1980년대, b) 1990년대, c) 2000년대

What did you say, Rob?

뭐라고 했어, 롭?

Rob: Yeah, well I said c) the noughties.

Rob: 예, 제가 c) 2000년대라고 말했습니다.

Neil: You're wrong. Perhaps unsurprisingly,

닐: 당신이 틀렸어요. 당연히

the 1990s is the answer. I'm sure most of

1990년대가 답일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

you got that one correct. Right, now, the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vocabulary.

어휘.

Rob: Yes this week we've been talking

Rob: 네, 이번 주에 우리는

about 'generations'.

'세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This a term used to describe people born

이것은 특정 기간에 태어난 사람들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로

in a particular period of time, usually, but

, 일반적으로

not always a period of about 18 to 20 years.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약 18~20년의 기간입니다.

Neil: And we were focussing on

Neil: 그리고 우리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21세기의 첫 10년인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을

Generation Z or Gen Z which includes

포함하는 Z세대 또는 Z세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those born in the early noughties,

which is the first decade of the 21st

Century from 2000 to 2009.

Rob: The next expression was 'to cater for'.

Rob: 다음 표현은 '음식을 제공하다'였습니다.

This means to provide something that is

이는

needed or wanted for a particular group.

특정 그룹에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if you are trying to sell something,

그리고 무언가를 판매하려는 경우

you need 'to cater for' your target market.

목표 시장을 '충족'해야 합니다.

Neil: And if your market is Gen Z you need

Neil: 그리고 귀하의 시장이 Z세대라면

to be aware that they are tech innate,

그들이 기술적으로 타고난

hyper-informed. They have grown up with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들은

connected technology and are very

연결된 기술과 함께 성장했고 매우

knowledgeable.

지식이 풍부합니다.

Rob: This makes them extremely 'savvy'.

Rob: 이것은 그들을 극도로 '요령 있게' 만듭니다.

This adjective means 'smart and

이 형용사는 '똑똑하고

intelligent'. In this context it means they

지적인'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것은 그들이

are able to make smart decisions

about what to buy because they are

connected so many sources of information.

매우 많은 정보 소스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을 살 것인지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And for Gen Z, this level of interaction and

그리고 Z세대에게는 이러한 수준의 상호 작용 및

connectivity is 'the norm'. It's what is

연결성이 '표준'입니다. 그것이

normal, what is usual for them. So where I

정상이고 그들에게 일상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struggle sometimes with modern life and

현대 생활과 기술 때문에 때때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technology - for Gen Z, it's easy.

Z세대에게는 쉽습니다.

Neil: Well that may be true but I'm savvy

Neil: 그게 사실일 수도 있지만 저는 프로그램을

enough to know that it's time to end the

종료할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programme. Do join us again next time

. 다음에 우리와 다시 함께하고

and remember you can find us on

Instagram, Facebook, Twitter,

Instagram, Facebook, Twitter,

YouTube and of course our website

YouTube 및 물론 웹 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

bbclearningenglish.com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And let's not forget our app Rob!

그리고 우리 앱 Rob을 잊지 말자!

Rob: Download it now. It's free!

롭: 지금 다운로드하세요. 그것은 무료입니다!

Neil: Join us again next time. Goodbye.

닐: 다음에 또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Rob: Bye!

롭: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