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for yourself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Georgina.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조지나입니다.

And I’m Rob.

저는 롭입니다.

Rob, what’s the best job you’ve ever had?

Rob, 당신이 가진 최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Err well, this one, of course! It’s very creative, with lots of variety.

글쎄요, 물론입니다! 매우 창의적이고 다양합니다.

OK, any other reasons?

알겠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나요?

Well yes – it’s a permanent job - a staff job -

예, 그것은 정규직입니다.

with regular income and a pension.

정기적인 수입과 연금이 있는 정규직입니다.

Yes, these things can be important, but have you ever been

예, 이러한 것들이 중요할 수 있지만 프리랜서로 일한 적이 있습니까

freelance – by that I mean, working for yourself

? 즉, 스스로 일하고

and selling your skills and services to different businesses?

다른 비즈니스에 기술과 서비스를 판매한 적이 있습니까?

Well, I worked as a paperboy once – delivering newspapers.

글쎄요, 저는 한때 신문 배달원으로 일했습니다.

But not really – it’s a risky way to earn an income.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입을 얻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It can be Rob.

롭이 될 수 있습니다.

But many people choose to, or have to work as a freelancer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일을 해야 합니다

to survive.

.

And that’s what we’re talking about in this programme.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But let’s start with a question for you, Rob.

하지만 질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Rob.

OK.

좋아요.

This is about job titles – back in the 19th Century,

이것은 직함에 관한 것입니다. 19세기에

what kind of job was a drummer?

드러머는 어떤 직업이었습니까?

Were they… a) someone who played the drums?

그들은... a) 드럼을 치는 사람이었나요?

b) a travelling salesman?,

b) 여행하는 세일즈맨?,

or, c) a music publicist – who drums up –

또는 c) 음악 홍보 담당자 – 드럼을 치는 사람 –

meaning encourages, support for a band?

밴드를 격려하고 지원한다는 의미?

Well, it’s got to be someone who plays the drums –

글쎄요, 드럼을 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that’s my kind of job.

그게 제 직업입니다.

OK, Rob, we’ll find out if that’s righ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좋아요, 롭, 프로그램이 끝날 때 그게 맞는지 알아볼게요.

But let’s talk more about work now.

하지만 이제 일에 대해 더 이야기해 봅시다. 같은 회사에서 경력 사다리를 오르는 데 성인 생활을 보냈던 평생

Long gone are the days of a job for life,

직업의 시대는 오래 전에 사라졌습니다

where you spent your adult life working your way up

the career ladder at the same company.

.

Yes, that’s right.

예, 맞습니다. 기업

We work in many different ways now because the needs of

의 요구 사항이 자주 바뀌고 민첩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즉,

businesses change frequently and it needs to be agile –

changing the size and type of work force in order to meet demand.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동력의 규모와 유형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So, people need to adapt and some choose to work for

따라서 사람들은 적응해야 하고 일부는 필요에 따라

themselves, offering their skills to different businesses

다른 비즈니스에 자신의 기술을 제공하면서 스스로 일하기로 선택합니다

as and when they are needed.

.

But it can also be a lifestyle choice, as we’re about to find out.

그러나 우리가 곧 알게 될 라이프 스타일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Yes, some people have chosen to become self-employed –

예, 일부 사람들은 스스로 일하기 위해 자영업을 선택했지만

working for themselves - but also, because of the recent

최근

coronavirus pandemic, some people have been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forced into this situation.

이러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정규직을 그만두고

Let’s hear from Carla Barker, who set up her own business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칼라 바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after giving up her regular job.

.

She told BBC Radio 4’s programme You and Yours how she felt…

그녀는 BBC 라디오 4의 You and Yours 프로그램에 자신이 어떻게 느꼈는지 말했습니다. 견고하고,

You know the idea of giving up a solid, permanent,

영구적이고,

full-time, paid, comfortable, role is a bit petrifying…

정규직이고, 급여를 받고, 편안하고, 역할을 포기한다는 생각이 약간

It is super-scary because … you then have that fear of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oh my goodness can we do this’?

오 마이 갓, 우리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You also have things creeping in that say you know

당신은 또한 당신이

like self-sabotage – are you good enough to do this?

자기 방해 행위와 같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할만큼 충분히 잘합니까?

Are people going to want to take me on as a business?

사람들이 나를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싶어할까요?

So, Carla decided to go it alone –

그래서 Carla는 혼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n informal way of saying work for herself.

.

She described giving up a full-time job as petrifying –

그녀는 정규직을 포기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o frightening you can’t speak or move.

너무 무서워서 말하거나 움직일 수 없습니다.

She may have been exaggerating slightly

그녀는 약간 과장했을지 모르지만

but she also said it was ‘super-scary’!

그것은 또한 '매우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I guess working for yourself must be scary

as you’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own success.

자신의 성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두려울 것 같습니다.

It’s no surprise Carla had feelings of self-sabotage –

Carla가 자기 방해 행위의 감정을 가졌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having doubts and fears that stopped her achieving something.

의심과 두려움 때문에 무언가를 성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Luckily, she persisted and things went well.

운 좋게도 그녀는 계속해서 일이 잘되었습니다.

And many other people who have become self-employed

그리고 자영업자나 프리랜서가 된 다른 많은 사람들은

or freelance have overcome the fear and discovered the benefits.

두려움을 극복하고 이점을 발견했습니다.

Like Fiona Thomas, who’s the author of a book called

‘Ditch the 9 to 5 and be your Own Boss’.

'9시를 5시로 바꾸고 자신의 보스가 되십시오'라는 책의 저자인 피오나 토마스처럼.

She also spoke to the BBC’s You and Yours programme

그녀는 또한 BBC의 You and Yours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규직인

and explained why she gave up the 9 to 5 –

9시 5분 근무를 포기한 이유

the regular, full-time staff job – and how it helped her…

와 그것이 그녀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했습니다.

A kind of combination of wanting some creative

fulfilment from a job, compared to the job that I was in

before, which was very much customer based and working

고객을 기반으로 환대 분야에서 대면하여 일하는 이전의 직업으로 돌아왔습니다

face-to-face in hospitality.

.

But I also wanted the flexibility to accommodate

그러나 나는 또한

my mental health because I suffer from depression and

우울증과 불안을 앓고 있기 때문에 정신 건강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했고

anxiety and I found working in a rigid schedule and being in

빡빡한 일정으로 일하고

front of a lot of people all the time really

항상 많은 사람들 앞에서

exacerbated a lot of my symptoms.

많은 증상을 악화시켰습니다.

And I also wanted the financial freedom to be able to,

그리고 저는 또한 재정적 자유가

over time, increase my income without

시간이 지남에 따라

just having to wait on being promoted or getting a

승진을 기다리거나

pay rise in traditional employment.

전통적인 고용에서 급여 인상을 받지 않고도 소득을 늘릴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So, working for herself gave Fiona a good feeling

그래서 자신을 위해 일하면서 Fiona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성취했다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that she achieved something she wanted to do –

it gave her creative fulfilment.

.

It also meant she could work more flexibly

그것은 또한 그녀가 더 유연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고

and that helped her with her mental health

because she didn’t have to follow a fixed rota of tasks.

고정된 작업 순서를 따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녀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And it gave her financial freedom –

그리고 그것은 그녀에게 재정적 자유를 주었습니다.

meaning the money she earned was not controlled

즉 그녀가 번 돈이

by someone else, and she didn’t have to wait

다른 사람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for someone else to give her a pay rise.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급여 인상을 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Of course, that can be risky too.

물론 그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Let’s get back to my quiz question now, Rob.

이제 내 퀴즈 질문으로 돌아가자, Rob.

Earlier I asked you if you knew what job a

앞서 19세기에 드러머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drummer used to do back in the 19th Century?

And obviously, a drummer plays the drums!

그리고 분명히 드러머가 드럼을 연주합니다!

Well, you are sort of right but a drummer

글쎄요, 당신 말이 맞지만 드러머는 여행하는 판매원을

also used to be an informal way of describing a

묘사하는 비공식적인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travelling salesperson – because their job was to

drum up business for a company –

meaning they tried to increase sales.

.

Ahh very interesting, although I know which

아, 매우 흥미롭습니다. 비록 제가 어떤

drummer I would rather be – a freelance drummer in a rock band!

드러머가 되고 싶은지 알고 있지만 – 록 밴드의 프리랜서 드러머입니다!

And freelance is one of the words we’ve mentioned today.

그리고 프리랜서는 오늘 우리가 언급한 단어 중 하나입니다.

To freelance means to work for yourself, selling your skills

프리랜서란 자신을 위해 일하면서 자신의 기술

or services to different businesses.

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업체에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ecoming self-employed can be petrifying – frightening,

자영업자가 되는 것은 겁이 날 수 있습니다. 겁이 나서

so you can’t speak or move.

말하거나 움직일 수 없습니다.

And starting out on your own can lead to self-sabotage –

그리고 스스로 시작하는 것은 자기 파괴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having doubts and fears that stop you achieving something.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을 방해하는 의심과 두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But it can also give you fulfilment –

그러나 그것은 또한 당신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습니다. 즉,

a good feeling of achieving something for yourself.

스스로 무언가를 성취했다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And having financial freedom means being able to

재정적 자유를 갖는다는 것은

control how you earn and use your money.

돈을 벌고 사용하는 방법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hat’s it for this programme.

이것이 이 프로그램의 전부입니다. 저희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에는

We have plenty more 6 Minute English programmes

더 많은 6분 영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to enjoy on our website at bbclearningenglish.com.

.

And check us out on Facebook, Twitter and Instagram. Bye for now.

Facebook, Twitter 및 Instagram에서 우리를 확인하십시오. 지금은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