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polite: giving opinions and talking about mistakes - English In A Minute

It's okay to be direct with

people you know,

아는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대하는 것은 괜찮지

but sometimes in more formal situations,

만 때로는 직장과 같은 좀 더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like at work, it's important to be polite.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You can give your opinion in a direct way.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Your presentation is too long.'

'프레젠테이션이 너무 깁니다.'

But to make your opinion less

그러나 의견을 덜

direct use verbs like

직접적으로 사용하려면

'reckon', 'feel', 'believe'

'reckon', 'feel', 'believe'

and also vague expressions like

와 같은 동사와

'sort of', 'kind of', 'a little'.

'sort of', 'kind of', 'a little'과 같은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세요.

'I reckon your presentation is a little long.'

'내 생각에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조금 긴 것 같아요.'

Or, turn it into a question  to make it even less direct:

또는 덜 직접적인 질문으로 바꾸세요 .

'Don't you think your presentation is kind of long?'

'프레젠테이션이 좀 길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You can tell someone they've

made a mistake in a very direct way:

매우 직접적인 방법으로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You've sent the wrong reports.'

'잘못된 보고서를 보냈습니다.'

But to be less direct add softer verbs

그러나 덜 직접적으로 사용하려면

like 'seem to' or 'appear to':

'~하는 것 같다' 또는 '~하는 것 같다'와 같은 더 부드러운 동사를 추가하세요:

'You seem to have sent the wrong reports.'

'당신은 잘못된 보고서를 보낸 것 같습니다.'

You see, it's easy to be polite.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