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Wellbeing' English mega-class! 30 minutes of new vocabulary!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Rob.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저는 롭이에요.

And I'm Georgina.

저는 조지나예요.

Now, Georgina, how resilient are you?

자, 조지나, 당신은 얼마나 회복력이 있나요?

Resilient? You mean 'able to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회복력이 있나요?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I have a pile of work to do today, but I'm remaining calm and not getting stressed.

오늘은 할 일이 산더미인데, 침착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내고 있어요.

Well, that's good, you are showing resilience.

글쎄요, 당신은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nd today we're discussing whether we're born with resilience

그리고 오늘 우리는 회복력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or we have to learn it.

아니면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OK, Rob. But first, I expect you're going to ask me a question — bring it on!

알았어, 롭. 하지만 먼저, 당신이 나에게 질문을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질문을 해보세요!

OK. Resilience is also a word used in science

좋아요. 탄력성은 과학에서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 of a substance or object.

물질이나 물체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But what does it mean?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 that it's very tough or hard?

a) 매우 힘들거나 어렵다고?

b) that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b) 구부린 후에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c) it can turn from a solid into a liquid quickly?

c) 고체에서 액체로 빠르게 변할 수 있나요?

I have a feeling it means b)

b)

an object that returns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구부러진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물체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OK, I'll let you know if you were correct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알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말씀하신 내용이 맞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But let's talk more about human resilience.

하지만 인간의 회복력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회복탄력성을 배울 수 있다고 약속하는

There are many self-help books and motivational speakers

자조 서적 과 동기 부여 연설가가 많이 있습니다

all promising us we can learn to be resilient.

.

Well, it is a useful trait to have,

글쎄, 그것은 유용한 특성

and it's something that can help you deal with many difficult situations

이며

from coping with the pressures of work to handling the death of a loved one.

업무의 압박에 대처하는 것부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처리하는 것까지 많은 어려운 상황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nd it's more than just telling someone to toughen up or get a grip,

그리고

as Dr David Westley knows.

David Westley 박사가 알고 있듯이, 이는 누군가에게 힘을 기르거나 꽉 쥐라고 말하는 것 이상입니다.

He is Head of Psychology at Middlesex University

그는 미들섹스 대학교 심리학과장

and talked about levels of resilience

이며

on the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Why Factor.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Why Factor에서 탄력성 수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First of all, there's our social supports, our communities, our families,

우선, 우리의 사회적 지원, 지역 사회, 가족,

the people who are important to us, the organisations we work for,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 우리가 일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so one way we can look at resilience is to measure that:

따라서 회복탄력성을 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다음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the amount of social support available to us.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지원의 양 .

Another way to think about resilience is to think about

회복력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법은

how we think about the situations we are in.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So, for example, one way to look at that

그것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would be just to look at how optimistic people are

as a guide to how resilient they might be when times get tough.

회복력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지침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낙천적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힘든 시기일 때.

And then a third level that we can look at for resilience is a biological level —

그리고 우리가 회복력을 살펴볼 수 있는 세 번째 수준은 생물학적 수준입니다. 즉,

how well we can soothe ourselves, calm ourselves down,

우리가 자신을 얼마나 잘 달래고 진정할 수 있는지,

how well we can actually regulate our own nervous systems at times of distress.

고통스러운 순간에 실제로 자신의 신경계를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는지입니다.

Right, so Dr Westley describes 'social supports':

그렇습니다. Westley 박사는 '사회적 지원'을 설명합니다. 즉, 우리가

the people around us who we can talk to and support us

대화하고 지원하며

and generally make us feel better.

일반적으로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주변 사람들입니다.

I think he's saying with more support, we'll feel more resilient.

나는 그가 더 많은 지원을 받으면 우리가 더 탄력적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t's interesting to note that a resilient person isn't necessarily someone quiet,

회복력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조용한 사람,

who doesn't make a fuss and gets on with things.

소란을 피우지 않고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은 아니라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Some experts think it's people who ask for help

일부 전문가들은 도움을 요청

and use this social support network who are acting in a more resilient way.

하고 이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사람들 이 보다 회복력 있는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It's a good point. And another level of resilience is how optimistic someone is.

좋은 지적이다. 회복력의 또 다른 수준은 누군가가 얼마나 낙관적인가입니다.

Being 'optimistic' means 'having positive thoughts about the future'

'낙관적'이라는 것은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뜻

and believing things will turn out well.

이며,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는 뜻이다.

A 'positive mind' means 'you can deal with situations that, at first, look tough'.

'긍정적인 마음'이란 '처음에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Another level Dr Westley mentioned was our biological level —

Westley 박사가 언급한 또 다른 수준은 우리의 생물학적 수준, 즉

how our bodies cope in times of distress.

우리 몸이 고난의 시기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였습니다.

'Distress' is the feeling you get when you are worried or upset by something.

'디스트레스'는 어떤 일로 인해 걱정되거나 속상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So, when we're distressed, a resilient person is able to soothe his or her body

따라서 우리가 괴로움을 겪을 때 회복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고

and regulate his or her nervous system, which helps them stay calm.

신경계를 조절하여 평온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ut, Rob, the big question is, are we born with resilience or can we learn it?

하지만 Rob, 가장 큰 질문은 우리가 회복력을 갖고 태어났는가, 아니면 그것을 배울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Experts speaking on The Why Factor programme

Why Factor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전문가들은

tended to think it could be learned.

그것이 학습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Yes, one of them is Ann Masten,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네, 그 중 한 명은 미네소타 대학교 교수인 앤 매스턴입니다 .

From her studies, she found it was something that we learn when we need to.

그녀는 연구를 통해 그것이 필요할 때 배울 수 있는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Ann Masten talks about how some of the children she studied

Ann Masten은 자신이 연구한 어린이 중 일부가

manifest resilience from the start.

처음부터 탄력성을 어떻게 나타냈는지 이야기합니다.

When something 'manifests', it shows clearly and is easy to notice.

무엇인가가 '현명'할 때, 그것은 명확하게 보여서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They remain resilient despite 'adversity' :

그들은 '역경', 즉 그들이 직면해야 했던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유지합니다

a difficult time in their life that they have had to face.

.

Other children, what she calls the 'late bloomers', started off less resilient,

그녀가 '늦게 꽃을 피우는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다른 아이들은 회복력이 약하고

struggled with adversity, but turned their lives around by becoming more resilient.

역경에 시달렸지만 회복력이 더욱 강해지면서 삶을 전환했습니다. 나쁜 경험을 통해

Maybe we can learn resilience from having a bad experience?

회복력을 배울 수 있을까요 ?

Well, one thing Ann went on to say was that families and friends

글쎄, Ann이 계속해서 말한 한 가지는 가족과 친구들이

can be a great support and help with resilience.

회복력에 큰 지원과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ose that were ‘late bloomers'

'늦게 꽃을 피운 사람들'은

only connected with adults and mentors later in life.

나중에 인생의 어른들과 멘토들과만 연결되었습니다.

Yes, she says that teachers or parents are role models in how to handle adversity.

그렇습니다. 그녀는 교사나 부모가 역경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역할 모델이라고 말합니다.

And children are watching, they're learning from the adults around them

그리고 아이들은 지켜보고 있으며,

by seeing how they react when they get challenged by something.

무언가에 도전받았을 때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서 주변 어른들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Time now to find out how resilient you are

이제 앞서 제가 물었던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았을 때 당신이 얼마나 회복력이 있는지 알아볼 시간입니다

when you discover the correct answer to the question I asked earlier.

.

I said that ‘resilience' is also a word used in science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과학에서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 of a substance or object.

물질이나 사물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But what does it mean? Is it a) it is very tough or hard?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 매우 힘든가요, 아니면 힘든가요?

b)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b) 구부린 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

Or c) it can turn from a solid into a liquid quickly?

아니면 c) 고체에서 액체로 빠르게 변할 수 있나요?

And what did you say, Georgina?

그런데 뭐라고 했어요, 조지나?

I said it was b) It can return to its original shape after being bent.

b) 구부린 후에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And you are right — well done!

그리고 당신 말이 맞아요. 잘 했어요!

Bamboo is a good example of a resilient material —

대나무는 탄력 있는 소재의 좋은 예입니다.

you can bend it, it doesn't break and returns to its original shape.

구부릴 수 있고 부러지지 않으며 원래 모양으로 돌아갑니다.

Thanks for the science lesson, Rob.

과학 수업 고마워요, Rob.

Now we need to recap the vocabulary we've mentioned today.

이제 오늘 언급한 어휘를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

Yes, we've talked about being 'resilient',

예,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누군가의 능력을 설명하는 형용사인 '회복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an adjective that describes someone's ability to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

When you do this you show 'resilience'.

이렇게 하면 '회복력'이 나타납니다.

Someone who is 'optimistic' has positive thoughts about the future

'낙천적인' 사람은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and believes things will turn out well.

있으며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Distress' is the feeling you get when you are worried or upset by something.

'디스트레스'는 어떤 일로 인해 걱정되거나 속상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When something 'manifests' itself, it shows clearly and is easy to notice.

무엇인가가 그 자체로 '현명'할 때, 그것은 명확하게 보여서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And 'adversity' is a difficult time in somebody's life

그리고 '역경'은 누군가의 인생에서

that they have had to face.

겪어야 했던 힘든 시기를 뜻합니다.

And that brings us to the end of this discussion about resilience.

이것으로 회복력에 대한 논의를 마치겠습니다.

Please join us again next time.

다음번에도 꼭 함께해주세요.

— Bye-bye. — Bye.

-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OK, I want you to close your eyes. Focus on your breathing.

알았어, 눈을 감아줬으면 좋겠어. 호흡에 집중하세요.

Er, Neil? Can we do this later? We've only got six minutes.

어, 닐? 나중에 해도 될까요? 이제 6분밖에 안 남았어.

OK, Catherine. Welcome to a mindful edition of 6 Minute English,

알았어, 캐서린. 6분 영어 마음챙김 에디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here we're exploring the rise of mindfulness — particularly in schools.

여기서는 특히 학교에서 마음챙김의 발전을 탐구합니다.

And we'll be teaching six items of vocabulary along the way,

그리고 그 과정에서 6가지 어휘 항목을 가르칠 예정이므로

so I think we should start with 'mindfulness' itself.

'마음챙김' 자체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eing 'mindful', as an adjective,

'mindful'은 형용사로서

means 'being calmly aware of everything in your body and mind'.

' 몸과 마음의 모든 것을 차분히 자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You only focus on now.

당신은 오직 지금에만 집중하세요.

People practise 'mindfulness', the noun, by focusing only on their breath,

사람들은 자신의 호흡에만 집중하고

and not allowing themselves to be distracted by passing thoughts.

지나가는 생각에 산만해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명사인 '마음챙김'을 수행합니다.

Indeed. It'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Buddhism,

물론. 전통적으로 불교와 연관되어 있으며

and has become incredibly popular in the secular world:

in workplaces, in private classes and even in schools.

직장, 개인 수업, 심지어 학교 등 세속 세계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Secular' means 'non-religious', by the way.

그런데 '세속적'은 '비종교적'을 의미합니다.

OK, I just mentioned schools.

알겠습니다. 방금 학교에 관해 말씀드렸습니다.

How many teachers in the UK are trained to teach mindfulness?

영국에서 마음챙김을 가르치기 위해 훈련받은 교사는 몇 명입니까?

Is it a) 500? b) 5,000? Or c) 50,000?

a) 500인가요? b) 5,000? 아니면 c) 50,000?

Let me focus really hard.

정말 집중하게 해주세요.

I think it's 5,000.

5,000인 것 같아요.

A very mindful answer, Catherine, but I'll reveal the real answer later.

매우 신중한 답변입니다, Catherine. 하지만 실제 답변은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Now, let's hear from one teacher

이제

who's been practising mindfulness with students for many years.

수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마음챙김을 실천해 온 한 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Dharma 초등학교의

Alison Mayo, Head of Early Years at Dharma Primary School,

유아반 교장인 Alison Mayo는

thinks it's particularly suited to young children. Why?

이것이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왜?

That's very natural for children — to be in the present.

아이들에게는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And we really kind of celebrate that,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정말로 축하합니다.

because that is a place where they are learning.

왜냐하면 그곳은 그들이 배우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So, if they feel grounded,

따라서 그들이 안정감을 느끼면

then they can really develop their concentration and their focus, and relax.

실제로 집중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하면

Learning happens so much more easily if you're relaxed and happy.

학습이 훨씬 더 쉽게 이루어집니다 .

Alison said it was natural for children to be in the present.

앨리슨은 아이들이 현재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present' means 'now'. You'll know the term from 'the present tense' in grammar.

'현재'는 '지금'을 의미합니다. 문법상 '현재시제'부터 용어를 알게 됩니다.

And people who practise mindfulness use this phrase a lot —

그리고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to be 'in the present', or 'in the present moment'.

'현재' 또는 '현재 순간'에 존재하기 위해 이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It sounds simple, but actually, it's very hard to achieve.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달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Well, Neil, it might be for an old chap like you,

글쎄요, 닐, 당신 같은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but for young people, Miss Mayo thinks it's very natural.

, 젊은 사람들에게는 미스 마요가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Fair enough. Being grounded, as she says,

그럴 수 있지. 그녀가 말했듯이 기초를 다지는 것은

helps students concentrate and learn in a relaxed way.

학생들이 편안하게 집중하고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Grounded' is another good adjective there —

'Grounded'는 또 다른 좋은 형용사입니다 .

it means 'rational, sensible, clear thinking'.

이는 '합리적, 합리적, 명확한 사고'를 의미합니다.

So, she's a fan of mindfulness

따라서 그녀는 마음챙김의 팬

and there's growing evidence behind its benefits.

이며 그 이점에 대한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Yes. The UK's national health advisory body has recommended it

예. 영국의 국가 건강 자문 기관은

to help treat conditions like depression and anxiety.

우울증 및 불안과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권장했습니다.

Studies have shown it reduces levels of the stress hormone, cortisol.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And a new study has claimed that eating mindfully

그리고 새로운 연구에서는 주의 깊게 식사하는 것이

can actually help people to lose weight.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ou mean eating slowly?

천천히 먹는다는 뜻인가요?

Yeah, slowly and really experiencing and tasting the food.

네, 천천히 그리고 실제로 음식을 경험하고 맛보는 것입니다. 주의가

Not being distracted and not eating too much, too fast!

산만해지지 않고, 너무 많이 먹지도 않고, 너무 빨리 먹지도 않습니다!

Anyway, Neil, is mindfulness taking over the world?

어쨌든, Neil, 마음챙김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나요?

Well, not quite yet. There still aren't many detailed studies on it —

글쎄요, 아직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으며

and some critics say the studies we have show a publication bias.

일부 비평가들은 우리가 진행한 연구가 출판 편향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In other words, only the positive results are published.

즉, 긍정적인 결과만 발표됩니다.

A 'bias' is when you support something or someone in an unfair way,

'편향'은 자신의 선호나 신념 때문에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불공정한 방식으로 지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because of your preferences or beliefs.

.

What seems certain is that mindfulness has entered into many aspects of modern life,

확실한 것은 적어도 여기 영국에서는 마음챙김이 현대 생활의 여러 측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at least here in the UK.

.

Now, let's look back at our question.

이제 우리의 질문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I asked how many teachers in the UK have been trained in mindfulness.

나는 영국에서 얼마나 많은 교사들이 마음챙김 교육을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And I said 5,000.

그리고 나는 5,000이라고 말했습니다.

Well, it was actually 5,000.

글쎄요, 실제로는 5,000이었습니다.

— Yay! — Well done!

— 예! - 잘하셨어요! 마음챙김

According to the Mindfulness Initiative. And it keeps on growing.

이니셔티브(Mindfulness Initiative)에 따르면. 그리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So, before we finish up, here's another question

그럼 마무리하기 전에

that might be useful for our listeners —

청취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mindfulness and meditation?

마음챙김과 명상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ha, that's not so easy to define.

아, 그건 정의하기가 쉽지 않네요.

'Meditation' is the broader term.

'명상'은 더 넓은 의미의 용어입니다.

When you meditate, you spend time quietly, focusing your mind,

명상할 때, 당신은

often for relaxation or spiritual purposes.

휴식이나 영적인 목적을 위해 조용히 마음을 집중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Mindfulness is a particular kind of meditation,

마음챙김은

where you try to empty your mind of thought. Does that make sense?

마음에서 생각을 비우려고 노력하는 특별한 종류의 명상입니다 . 말이 돼?

Yeah, more or less.

네, 어느 정도요.

So, we'll let our listeners meditate on that answer

그러면 청취자들에게 그 대답을 묵상하게

and before we empty our minds, let's look back at today's words.

하고, 마음을 비우기 전에 오늘의 말씀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We had 'mindfulness', 'mindful' and 'mindfully' —

우리는 'mindfulness', 'mindful', 'mindfulness'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they all relate to the particular practice

그것들은 모두

of being only focused on what's happening now.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특별한 수련과 관련이 있습니다.

What's happening now, or we could say, what's happening 'in the present'.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 현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People often focus on the past — thinking back about mistakes or happy memories.

사람들은 종종 과거에 집중하여 실수나 행복한 추억을 회상합니다.

Or on the future, which can be full of worries.

아니면 걱정으로 가득 찬 미래에 대해서도요.

But by being 'in the present', you overcome these thoughts and fears.

하지만 '현재'에 있음으로써 이러한 생각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Next, we had 'secular'. It contrasts with 'religious'.

다음으로는 '세속적'이었습니다. 이는 '종교적'과 대조된다.

So, while a church is a religious building,

따라서 교회는 종교적인 건물이지만 공장, 상점, 병원과 같은

we also have secular buildings — like factories and shops and hospitals.

세속적인 건물도 있습니다 . 즉,

All non-religious buildings, in other words!

모든 비종교적 건물입니다 !

Exactly. Now, tell me, Neil, are you feeling 'grounded' right now?

정확히. 자, 말해봐, Neil, 지금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나요?

You're asking if I'm thinking clearly and feeling connected to the world?

내가 명확하게 생각하고 있고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는지 묻는 겁니까?

Do you even have to ask, Catherine? I'm a very grounded person.

꼭 물어봐야 하나요, 캐서린? 나는 매우 기초적인 사람입니다.

You are, most of the time. Most of the time, you're naturally grounded.

당신은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대부분 의 경우, 당신은 자연스럽게 접지되어 있습니다.

Every now and again, you get a bit panicked, but, hey!

때때로 당신은 약간 당황하게 되지만, 헤이!

But some of us need to remember to slow down,

하지만 우리 중 일부는 가끔씩 속도를 늦추고, 긴장을

chill out and meditate once in a while.

풀고 명상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Yes, that would be 'meditate',

네, 그것은 '명상'이겠습니다.

meaning 'to take quiet time to focus deeply on something'.

' 무언가에 깊이 집중하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ly. Now, for more ways to improve your English,

정확히. 이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알아보려면

I suggest you mindfully visit

our Facebook, Twitter, Instagram and YouTube pages.

Facebook, Twitter, Instagram 및 YouTube 페이지를 주의 깊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Yes, focus only on our pages. Don't be distracted by anything else!

예, 우리 페이지에만 집중하세요. 다른 것에 방해받지 마세요!

— Bye! — Goodbye!

- 안녕! - 안녕히 가세요!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Beth.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베스입니다.

And I'm Neil. Phew! I've spent today in meetings, then shopping,

그리고 저는 닐이에요. 휴! 오늘은 회의하고, 쇼핑하고,

then collecting the kids from school — I'm exhausted, Beth!

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려오느라 시간을 보냈어요. 지쳤어요, 베스!

What have you been doing today?

오늘 뭐했어요?

Oh, not much, just sitting around, doing nothing, relaxing and kicking back!

아,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것입니다!

Lucky you! Don't you have any work to do?

행운을 빌어요! 할 일이 없나요?

It may not look it, Neil, but I'm actually as busy as a bee!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Neil. 하지만 사실 저는 벌처럼 바쁘거든요!

If you've seen nature documentaries about worker bees flying from flower to flower,

꽃에서 꽃으로 날아다니는 일벌에 관한 자연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면

you probably think animals are always on the move.

아마도 동물이 항상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But the surprising truth is, away from the cameras,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most animals spend most of their time doing absolutely nothing at all.

대부분의 동물이 카메라를 벗어나면 대부분의 시간을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다는 것입니다.

In the natural world, where finding food and shelter is hard work,

음식과 피난처를 찾는 것이 힘든 자연계에서

why have some animals evolved to do nothing?

왜 일부 동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진화했을까요?

And if it's good enough for animals, would being lazy work for humans too?

그리고 그것이 동물에게도 충분하다면, 게으른 것이 인간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

That's what we will be discussing in this programme,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프로그램에서 논의할 내용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some useful new vocabulary as well.

이며, 평소와 같이 몇 가지 유용한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But first, let me work up the energy to ask you a question, Neil.

하지만 먼저, 에너지를 다해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할게요, Neil.

Of course, some animals have a reputation for lounging about.

물론, 어떤 동물들은 어슬렁거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Lions, for example, can sleep up to twenty hours a day!

예를 들어, 라이온스는 하루에 최대 20시간까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But what is the slowest moving animal on Earth?

그러면 지구상에서 가장 느리게 움직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

Is it a) the giant tortoise?

a) 거대 거북이인가요?

b) the three-toed sloth?

b) 세 발가락 나무늘보?

Or c) the koala?

아니면 c) 코알라?

Well, I think it's the three-toed sloth.

글쎄요, 제 생각에는 세 발가락 나무늘보인 것 같아요.

OK, Neil. I'll reveal the correct answer at the end of the programme.

알았어, 닐. 프로그램이 끝나면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

Now, it's no surprise that lazy lions love relaxing,

게으른 사자가 휴식을 좋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바쁜 것으로

but even animals with reputations for being busy spend time doing nothing.

알려진 동물조차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냅니다.

Look carefully into an ants' nest

개미집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 중

and you'll see around half of them just sitting there motionless.

절반 정도가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ere's Professor Dan Charbonneau, an expert in insect behaviour,

곤충 행동 전문가인 Dan Charbonneau 교수가 BBC Radio 4 프로그램 Naturebang의 진행자 Emily Knight와

discussing the lazy rock ant with Emily Knight,

게으른 바위개미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presenter of BBC Radio 4 programme Naturebang.

.

Dan's research has focused on ant colonies,

Dan의 연구는

a species called Temnothorax rugatulus or the rock ant.

Temnothorax Rugatulus 또는 바위개미라고 불리는 종인 개미 군집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I think ants are sort of a symbol of, like, industriousness, you know.

개미는 근면함의 상징인 것 같아요.

They have this whole tiny little society going on that's kind of similar to ours,

그들은 우리 사회와 비슷한 이 작은 사회 전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ome idealised version what humans might be

if we could only, like, pull it together and all work together,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함께 일할 수만 있다면 인간이 될 수 있는 이상적인 버전이 있습니다.

we could be as industrious as the ants, but then when you look at it,

우리는 개미만큼 부지런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roughly about half the colony is inactive at any given time.

대략 식민지의 절반 정도가 주어진 시간에 비활성 상태입니다.

We think ants are 'industrious', or hard-working.

우리는 개미가 '부지런하다', 즉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Groups of ants, called 'colonies', seem tiny, perfect societies

'군체'라고 불리는 개미 집단은

where everyone works hard for the good of the group.

모두가 집단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작고 완벽한 사회처럼 보입니다.

Then why are so many of them inactive?

그렇다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지 않는 걸까요?

One possible answer is that they're reserve ants,

한 가지 가능한 대답은 그들이

ready to step in if disease or disaster strike.

질병이나 재난이 닥쳤을 때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예비 개미라는 것입니다.

But could it simply be that they don't work because they don't need to.

하지만 단순히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Would you get out of bed on Monday morning if you didn't have to?

필요가 없다면 월요일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시겠습니까?

Maybe the ants can teach us a thing or two about relaxing.

어쩌면 개미는 우리에게 휴식에 관해 한두 가지를 가르쳐 줄 수도 있습니다.

But wouldn't it get boring just sitting around all day?

하지만 하루종일 앉아만 있으면 지루하지 않을까요?

Not according to psychologist Dr Sandi Mann.

심리학자 Sandi Mann 박사에 따르면 그렇지 않습니다.

She thinks being 'productive':

그녀는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working to produce a lot for the amount of resources we use', is overrated.

'우리가 사용하는 자원의 양에 비해 많은 것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과대평가되었습니다.

Boredom has its benefits too,

as she explains to BBC Radio 4 programme Naturebang.

그녀가 BBC Radio 4 프로그램 Naturebang에 설명했듯이 지루함에도 이점이 있습니다.

Would humans have invented bread or beer or fire, you know,

인간이 빵이나 맥주, 불을 발명했을까,

if we hadn't been bored and were wondering,

‘what on earth would happen if we mix this with this?', you know.

'이걸 섞으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심심해하지 않았더라면.

Are all these sorts of inventions the mother of boredom?

이런 종류의 발명품은 모두 지루함의 어머니인가요?

But in this world of constant stimulation,

하지만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이 세상에서

switching off is harder than it's ever been.

전원을 끄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습니다.

That's why we're constantly swiping and scrolling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스와이프하고 스크롤하며

and looking for the next big thing and the new thing

다음의 큰 것, 새로운 것을 찾고

and we get bored of things very quickly.

있으며 매우 빨리 지루해집니다.

So it's a kind of paradox to get rid of this unpleasant state of boredom

따라서 이 불쾌한 지루함 상태를 제거하는 것은

is actually to allow more boredom into your life.

실제로 당신의 삶에 더 많은 지루함을 허용한다는 것은 일종의 역설입니다.

Dr Mann doubts humans would have invented things

Mann 박사는 인간이 지루함에서 오는 호기심 없이 물건을 발명했을 것이라고 의심합니다

without the curiosity that comes from being bored.

.

Boredom is the mother of invention, an idea based on the famous proverb,

지루함은 발명의 어머니입니다.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유명한 속담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an idiom meaning that if you really need to do something,

관용구는 정말로 무언가를 해야 할 경우

you will think of a way of doing it.

그 일을 하는 방법을 생각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Instead of fearing boredom, we can open up to its benefits by 'switching off':

지루함을 두려워하는 대신 '끄기'를 통해 지루함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즉,

stopping worrying or thinking about something and relaxing.

걱정이나 생각을 멈추고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Slowing down helps too —

속도를 늦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something we can definitely learn from our animal cousins.

우리가 동물 사촌들에게서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점입니다 .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니

I think now's a good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지금이야말로 내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since we have nothing else to do.

.

You asked me to name the world's slowest animal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의 이름을 물어보았고

and I guessed it was the three-toed sloth. Was I right?

나는 그것이 세 발가락 나무늘보일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내가 맞았나요?

That was the correct answer!

정답이었습니다! 분당

With a top speed of 30 centimetres per minute,

30센티미터의 최고 속도를 지닌

three-toed sloths move so slowly that algae grows on their coats!

세 발가락 나무늘보는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그들의 털에 해조류가 자랍니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from this programme

자,

starting with the phrase 'kicking back' — 'to stop doing things and relax completely'.

'kick back', 즉 '일을 멈추고 완전히 휴식을 취하다'라는 문구로 시작하여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The adjective 'industrious' means 'hard-working'.

'industry'라는 형용사는 '열심히 일하는'이라는 뜻이다.

A 'colony' is the name given to a group of certain animals

'군체'는

including ants and some seabirds.

개미와 일부 바닷새를 포함한 특정 동물 그룹에 부여되는 이름입니다.

Someone who is 'productive'

'생산적인' 사람은 자신이 사용하는 자원의

is able to produce a lot for the amount of resources they use.

양만큼 많은 것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The proverb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속담은

means that if you really need to do something,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you will think of a way of doing it.

방법을 생각해낸다는 뜻이다.

And finally, to 'switch off' means 'to stop worrying or thinking about something,

그리고 마지막으로 'switch off'는 '어떤 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긴장을

and relax'.

풀다'를 의미합니다.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 it must be time to sit down,

다시 한 번, 6분이 지났습니다. 이제 앉아서

close your eyes, and just do nothing!

눈을 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이군요!

— Goodbye for now! — Bye!

— 이제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Georgina.

저는 조지나예요.

January is often the time when people make 'New Year's resolutions' —

1월은 사람들이 새해에

things they want to start, or stop, doing in the new year.

시작하거나 중단하고 싶은 일, 즉 ' 새해 결심'을 하는 시기입니다.

Have you made any resolutions for 2021, Georgina?

조지나 씨, 2021년에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Well, for a start, Neil, I'm definitely going on a diet!

글쎄요, 우선 Neil, 저는 확실히 다이어트를 할 거예요!

Over Christmas, I really piled on the pounds with all that chocolate.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나는 그 초콜릿으로 인해 살이 정말 쪘습니다.

Yes, not to mention Christmas pudding!

네, 크리스마스 푸딩은 말할 것도 없고요! 락다운

I'd already put on extra weight during lockdown, then even more over Christmas,

기간에도 살이 더 쪘고 , 크리스마스에는 더 살이 쪘으니

so I definitely need to diet in 2021.

2021년에는 꼭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It's curious that we both made resolutions to lose weight, isn't it?

우리 둘 다 살 빼기로 결심한 게 신기하지 않나?

I mean, most people overeat a bit at Christmas, then diet in January.

내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약간 과식하고 1월에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입니다.

What are you saying, Georgina?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조지나?

Do you think we're worried people will call us fat?

사람들이 우리를 뚱뚱하다고 부를까 봐 걱정된다고 생각하시나요?

It wouldn't be so surprising, Neil.

그리 놀랄 일도 아니겠지, 닐.

After all incidents of 'fat-shaming' are on the rise —

결국 '뚱뚱한 수치심'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that's what it's called when someone is criticised or humiliated for being fat.

누군가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거나 굴욕을 당할 때 이를 가리킵니다.

In this programme,

이 프로그램에서

we'll be asking where the attitudes behind fat-shaming come from.

우리는 비만에 대한 수치심 뒤에 숨은 태도가 어디서 나오는지 묻고 싶습니다 .

We'll be hearing how anti-fat attitudes are often implicit or unconscious.

우리는 지방 방지 태도가 암묵적이거나 무의식적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듣게 될 것입니다.

Hang on though, Neil.

그래도 잠깐만요, 닐.

Having a second slice of Christmas cake

크리스마스 케이크 두 조각을 먹는 것은

is hardly the same as being fat, much less obese.

뚱뚱하다는 것과 거의 같지 않으며, 훨씬 덜 비만입니다.

That's true, Georgina.

그건 사실이야, 조지나.

The word 'obese' describes a person who's very overweight, with a lot of body fat.

'비만'이라는 단어는 과체중이고 체지방이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It's the term for a medical condition, measured using BMI or the body mass index.

이는 BMI 또는 체질량 지수를 사용하여 측정된 의학적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It's on the rise in the UK.

영국에서는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 fact, that's my quiz question. How many adults in the UK are affected by obesity?

사실, 그것은 내 퀴즈 질문입니다. 영국에서 얼마나 많은 성인이 비만의 영향을 받습니까?

Is it a) 1 in every 3 adults?

a) 성인 3명 중 1명입니까?

b) 1 in every 4 adults?

b) 성인 4명 중 1명?

Or c) 1 in every 5 adults?

아니면 c) 성인 5명 중 1명입니까?

I'll guess b) 1 in every 4.

b) 4개 중 1개라고 추측하겠습니다.

OK, we'll find out the answer later.

좋습니다. 답은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다.

As you say, Georgina, the word 'obese' has a very specific meaning.

당신이 말했듯이, 조지나, '비만'이라는 단어는 매우 구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Here's Professor Abigail Saguy talking about the term

여기 Abigail Saguy 교수가

to BBC World Service's The Why Factor.

BBC World Service의 The Why Factor라는 용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isten out for when the word 'obesity' started to be used.

'비만'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들어보세요.

The term 'obesity' was coined in the middle of the 20th century

'비만'이라는 용어는 20세기 중반에

as a concerted effort by medical doctors to say this is a medical issue:

이것이 의학적 문제, 즉

one over which we have authority and expertise.

우리가 권위와 전문성을 갖고 있는 문제라고 말하기 위한 의사들의 공동 노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Professor Saguy says the term 'obese' was 'coined' in the mid-1900s,

Saguy 교수는 '비만'이라는 용어가 1900년대 중반에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meaning 'it was invented or first used in a particular way'.

이는 '특정 방식으로 발명되었거나 처음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It originally meant 'an individual medical problem':

원래는 '개인의 의학적 문제', 즉

something to be discussed between patient and doctor.

환자와 의사 사이에 논의되는 문제를 의미했습니다.

But over time, 'obese' has become a term of discrimination and abuse.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만'은 차별과 학대의 용어가 되었습니다.

Psychology professor Chris Crandall

심리학 교수 Chris Crandall은

has been involved in Harvard University's implicit bias projects.

Harvard University의 암묵적 편견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 인종적 편견을

Most famous for revealing racial prejudice,

드러내는 것으로 가장 유명한 이

the tests also measure other kinds of biases, including weight.

테스트는 체중을 포함한 다른 종류의 편견도 측정합니다.

Many of the beliefs we hold about other people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 중 많은 부분이

are hidden from conscious awareness.

의식적인 인식에서 숨겨져 있습니다.

So, what goes through our mind,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그렇다면

when we see very fat people?

우리가 매우 뚱뚱한 사람들을 볼 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까?

Here's Professor Crandall speaking to BBC World Service's The Why Factor.

여기 Crandall 교수가 BBC World Service의 The Why Factor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We tend to think, at least in the western world, of fat people as personal failures,

우리는 적어도 서구 세계에서는 뚱뚱한 사람을 개인적인 실패,

as moral failures.

도덕적 실패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People tend to think of fatness as an indicator of laziness, of over-indulgence,

사람들은 비만을 게으름 , 지나친 방종,

of a lack of moral fibre, an unwillingness to take ahold of your own life.

도덕적 의지의 부족, 자신의 삶에 전념하려는 의지의 부족 등의 지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We, as everyday Americans and westerners in general,

우리는 일반적으로 미국인과 서양인으로서

tend to think that it's a personal attribute,

그것이 개인적인 속성이고

it's a thing that you do to yourself and as a result you are deserving of scorn.

자신에게 행하는 일이며 결과적으로 경멸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There is a commonly-held prejudice

that fat people are responsible for their condition,

뚱뚱한 사람들은 게

because they're lazy, greedy, or lacking in 'moral fibre':

으르거나 탐욕스럽거나 ' 도덕적 섬유', 즉 윤리적으로 또는 자제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the ability or determination to behave ethically or with self-control.

능력이나 결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책임이 있다는 일반적인 편견이 있습니다.

In the west especially, being fat or overweight

특히 서양에서는 뚱뚱하거나 과체중이 되는 것을

is thought of as a personal 'attribute' —

개인의 '속성', 즉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a quality, characteristic or feature that someone has.

자질, 특성 또는 특징으로 간주합니다 .

The idea is that fat people just are the way they are

뚱뚱한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뿐이며 자기

and have no-one to blame but themselves.

자신 외에는 비난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They should just exercise more or stop eating.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식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This leads some to treat them with 'scorn' —

이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그들을 '경멸', 즉

a strong feeling of contempt or disrespect.

강한 경멸 이나 무례한 감정으로 대하게 됩니다.

In reality, of course, weight isn't just about individual choices.

물론 실제로 체중은 개인의 선택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How fat you are is also determined by environment and genetics —

당신의 뚱뚱한 정도는 환경과 유전학에 의해 결정되며

up to 80%, in some cases.

어떤 경우에는 최대 80%까지 결정됩니다.

And anyway, even if it was under personal control,

그리고 어쨌든, 그것이 개인적으로 통제되었다 하더라도,

fat-shaming doesn't feel like the right way to help people lose weight.

뚱뚱한 수치심은 사람들의 체중 감량을 돕는 올바른 방법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So, if it doesn't cause problems,

그러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결국

maybe you can have that second slice of cake after all, Georgina.

두 번째 케이크 조각을 드셔도 됩니다 , 조지나.

Thanks, Neil, but I don't want to spoil my appetite for the quiz question you asked.

고마워요, Neil. 하지만 당신이 묻는 퀴즈 질문에 대한 내 식욕을 망치고 싶지 않아요.

Was I right about the number of UK adults affected by obesity?

비만의 영향을 받는 영국 성인의 수에 대한 제가 옳았습니까?

What did you say, Georgina?

뭐라고 했어요, 조지나?

I guessed the answer was b) 1 in every 4 adults.

나는 대답이 b) 성인 4명 중 1명이라고 추측했습니다.

Which was the correct answer!

정답이었습니다!

Fat is an issue affecting millions of adults in the UK alone,

지방은 영국에서만 수백만 명의 성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며,

and with studies suggesting that obesity might be a negative factor

연구에 따르면 비만이 코로나19와 관련된 부정적인 요인일 수 있으며

linked to Covid-19, it's one that could affect millions more.

수백만 명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Food for thought there, Neil.

생각해볼 거리가 있어요, 닐.

Now, let's recap the vocabulary, starting with 'obese' —

이제 '비만'부터 시작하여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dangerously overweight as measured by the body mass index or BMI.

체질량 지수(BMI)로 측정할 때 위험한 과체중입니다.

This term obesity was 'coined' — or invented, to describe a medical condition,

비만이라는 용어는 의학적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졌습니다.

although many people nowadays consider it a personal 'attribute' —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비만을 개인적인 '속성', 즉

a quality or characteristic.

품질이나 특성으로 간주합니다.

'Fat-shaming' is 'criticising and humiliating someone for being fat'

'Fat-shaming'은 ' 누군가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비판하고 굴욕감을 주거나' '

or showing them 'scorn' — feelings of contempt or disrespect.

경멸', 즉 경멸이나 무례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Or it could also involve believing they lack 'moral fibre' —

또는 자신에게 '도덕적 신념', 즉

the ability to behave correctly or with self-control.

올바르게 행동하거나 자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믿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That's all for this programme, but to find out more about your own implicit biases

이 프로그램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인종, 성적 취향 또는 체중에 따른 자신의 암묵적인 편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based on race, sexuality or weight,

search online for Harvard IAT and take a test yourself.

Harvard IAT를 온라인으로 검색 하고 직접 테스트해 보세요.

You may be surprised what you find out!

당신이 알게 된 것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And to hear more topical discussion and vocabulary

그리고 더 많은 주제 토론과 어휘를

join us again soon at 6 Minute English,

곧 6 Minute English에서 다시 들으시려면

download the app at your usual app store and follow us on social media.

평소 사용하는 앱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 Bye for now! — Bye!

— 지금은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안녕하세요,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m Neil and today, we're going to improve ourselves.

저는 Neil이고 오늘은 우리 자신을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Haha, how could we possibly get any better?

하하, 우리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I'm Rob, and yes, today's topic is self-help and the self-help industry.

저는 Rob입니다. 네, 오늘의 주제 는 자조와 자조 산업입니다.

What do we mean by 'self-help'? Well, it means 'trying to improve yourself' —

'자조'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글쎄, 그것은

psychologically, economically or in other ways — without seeking official help.

공식적인 도움을 구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For example, bookshops these days are full of titles

예를 들어, 요즘 서점에는

which claim to boost your self-confidence,

자신감,

your wealth, your love life, or your career!

부, 연애 생활, 경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주장하는 책들로 가득합니다!

Yes, in just seven days!

네, 단 7일 만에요!

There's a clear demand for this kind of thing —

이런 종류의 요구는 분명합니다.

the self-help industry is worth ten billion dollars in the US alone.

자조 산업은 미국에서만 100억 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Mm, that's a lot.

음, 정말 많네요.

That includes things like gym memberships, diet plans and life coaching apps.

여기에는 체육관 멤버십, 다이어트 계획, 생활 코칭 앱 등이 포함됩니다. 그

We'll be looking at why,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but first, the self-help industry ha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먼저 자조 산업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Which of these well-known books was published first?

다음 중 가장 먼저 출판된 유명한 책은 무엇입니까?

Is it a)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a)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b) Think And Grow Rich?

b) 생각하고 부자가 됩니까?

c) The Law Of Attraction?

c) 끌어당김의 법칙?

Mm, I could do with some help here.

음, 여기서는 도움이 좀 필요해요.

I'll go for the first one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첫 번째 항목인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OK, well, before we go further, let's take a trip around a bookshop in Manchester

자, 더 이야기하기 전에 맨체스터에 있는 서점을 둘러보면서

to find out which self-help books are selling well.

어떤 자기계발서가 잘 팔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Let's listen to Emma Marshall, a manager at Waterstones bookshop.

Waterstones 서점의 매니저인 Emma Marshall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What's popular now?

지금은 무엇이 인기가 있나요?

At the moment, we're in the tidying up and getting rid of things trend.

현재 우리는 정리 하고 물건을 없애는 추세에 있습니다.

But before that, we saw colouring-in, which became a huge thing.

하지만 그 전에 우리는 컬러링을 보았는데, 그것이 엄청난 일이 되었습니다.

It's kind of dwindling now, cos these sorts of trends come in and then they go.

지금은 그런 종류의 추세가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Like last year we saw hygge, which is the Danish art of living well, apparently.

작년에도 덴마크에서 잘사는 법을 뜻하는 휘게(Hygge)를 본 것 같습니다.

So, we're taking from all sorts of cultures.

그래서 우리는 모든 종류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And so I think right now, the trend is about slowing down in your life.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추세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Emma says there are a couple of trends right now.

Emma는 현재 몇 가지 트렌드가 있다고 말합니다.

A 'trend' here means 'something new which is popular for a period of time'.

여기서 '트렌드'란 ' 일정 기간 동안 유행하는 새로운 것'을 의미합니다.

Yes, so she mentioned tidying up and getting rid of things.

네, 그래서 그녀는 물건을 정리하고 치운다고 말했습니다. Neil,

Would you buy a book about tidying up, Neil?

정리에 관한 책 좀 사줄래 ?

I'd be more likely to buy a book about it than actually tidy up!

나는 실제로 정리하는 것보다 그것에 관한 책을 구입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She also mentioned a current trend about slowing down in our lives.

그녀는 또한 우리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최근 추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Ah, well, I can agree with that.

아, 글쎄요, 그 말에는 동의할 수 있어요.

And previous trends included colouring-in.

그리고 이전 트렌드에는 컬러링이 포함되었습니다.

These books have black and white outline pictures that you fill in with colours.

이 책에는 색상으로 채울 수 있는 흑백 윤곽선 그림이 있습니다.

I used to do that as a child. Very therapeutic!

나는 어렸을 때 그렇게하곤했습니다. 매우 치료적입니다!

'Therapeutic' — 'making you feel more relaxed and less anxious'.

'치료' — '당신을 더 편안하게 하고 덜 불안하게 만드는 것'.

It's related to the word 'therapy'.

'치료'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어요.

Although the colouring-in trend is 'dwindling' —

착색 추세는 '감소'하고 있지만 점점

it's becoming weaker; they're selling fewer colouring-in books.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색칠하기 책을 더 적게 팔고 있습니다.

So, trends come and go, but the industry is going from strength to strength.

따라서 트렌드는 왔다가 사라지지만 업계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To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means 'to remain strong, or get even stronger'! Why?

'To go from Strength to Strength'는 '강함을 유지하다, 또는 더욱 강해지다'를 의미합니다! 왜? 옥스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Dr Jennifer Wild, a psychologist from Oxford University,

제니퍼 와일드(Jennifer Wild) 박사는

believes that the internet is a big factor.

인터넷이 큰 요인이라고 믿습니다.

We've got used to searching for solutions online

우리는 온라인에서 해결책을 찾는 데 익숙해졌으며

and now these solutions even include how to fix or improve our lives.

이제 이러한 해결책에는 우리 삶을 고치거나 개선하는 방법도 포함됩니다.

And psychologist Caroline Beaton, writing on Forbes dot com,

심리학자 캐롤라인 비튼(Caroline Beaton)은 포브스 닷컴에 글을 기고하면서

said she believes that millennials are a big factor.

밀레니얼 세대가 큰 요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How do we define the term 'millennial'?

'밀레니얼'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정의하나요?

Also known as 'Generation Y',

Y세대라고도 알려진 이들은

are people born between the mid-1980s and early 2000s.

198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It's a common term in the news,

이는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데, 이는 서양에서

often because people born in this time in the west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이

are seen to have certain characteristics.

특정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Yes, they're sometimes described as lazy and obsessed with themselves

예, 그들은 때때로 게으르고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and, while that's not necessarily true,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Caroline Beaton says millennials are highly self-critical.

Caroline Beaton은 밀레니얼 세대가 매우 자기 비판적이라고 말합니다.

'Self-critical' — they are aware of their own faults —

'자기 비판적'인 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습니다.

which also means they're more likely to spend time or money on self-help.

이는 또한 자조에 시간이나 돈을 소비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he says they spend twice as much as Generation Xers.

그녀는 그들이 X세대보다 두 배나 많은 돈을 지출한다고 말합니다.

'Generation X' refers to people born between the late 1960s and around 1980.

'X세대'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And one more possible reason why the self-help industry does well —

그리고 자조 산업이 성공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it's very resistant to recessions.

경기 침체에 매우 강하다는 것입니다.

When the economy does badly — as we say, it goes into 'recession' —

경제가 나쁠 때(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경기 침체')

people are perhaps even more likely

사람들은

to reach for self-help to improve their situation.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자조에 손을 댈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

So, there we are. Now, let's go back to another recession —

자,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또 다른 불황, 즉

the Great Depression of the 1930s in America —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으로 돌아가서

and to my question about which self-help book was published first?

어떤 자기계발서가 먼저 출판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Well, I said a)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글쎄요, 저는 a)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말했습니다.

In fact, two of these books were published in the late 1930s,

실제로 이 책 중 두 권은 1930년대 후반에 출판되었습니다.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by Dale Carnegie, was first in 1936.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Dale Carnegie가 1936년에 처음 출판한

It has since sold over 30 million copies.

이후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Think And Grow Rich, by Napoleon Hill, was published in 1937,

나폴레옹 힐(Napoleon Hill)의 생각하고 부자가 되십시오(Think And Grow Rich)는 1937년에 출판되었으며

and is believed to have sold over 100 million copies!

1억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That's a lot of self-help. Have you read either of them?

그것은 많은 자조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읽어보셨나요?

I haven't read either of them, but perhaps I should.

나는 둘 다 읽지 않았지만 아마도 읽어야 할 것입니다.

Well, before we rush home and improve ourselves, let's improve our vocabulary.

글쎄, 집으로 달려가서 자신을 향상시키기 전에 어휘력을 향상시키자.

Of course. Today, we had 'self-help' —

물론. 오늘날 우리는 '자조', 즉

the activity of improving yourself, physically, mentally or in other ways,

신체적, 정신적 또는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가졌습니다.

often through courses and books.

종종 강좌와 책을 통해 말입니다. 자조 산업에는

There are lots of 'trends' in the self-help industry.

많은 '트렌드'가 있습니다 .

And we also see trends in fashion, in music, in popular culture,

그리고 우리는 패션, 음악, 대중문화에서도

like the trend for men to grow beards.

남성들이 수염을 기르는 추세와 같은 추세를 봅니다.

Are you talking about me? Anyway, I think the beard trend is 'dwindling'.

너 나에 대해 말하는 거니? 아무튼 수염 유행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점점

It's getting smaller, less influential.

작아지고 영향력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Really? Hm.

정말? 흠.

I'll stroke my beard here.

나는 여기서 수염을 쓰다듬을 것이다.

I think that's very 'therapeutic' — it makes me relax and feel good.

나는 그것이 매우 '치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나를 편안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Maybe you're right.

어쩌면 당신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What about our next phrase — to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다음 표현인 '힘에서 힘으로 나아가다'는 어떻습니까?

Well, you could say a business is 'going from strength to strength'

글쎄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면 사업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if it's earning a lot of money.

.

Indeed. And what about our term for young people — 'millennial'.

물론. 그리고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밀레니얼'이라는 용어는 어떻습니까?

Are you a millennial, Rob?

당신은 밀레니얼 세대인가요, Rob?

Didn't quite scrape in there. I'm still a Generation X.

거기에는 긁히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전히 X세대입니다.

OK.

좋습니다.

But I do like to think I'm in touch with what millennials do,

하지만 저는 밀레니얼 세대가 하는 일,

which includes having lots of different social media accounts.

즉 다양한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갖고 있는 일을 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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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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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good luck with your self-improvement!

그리고 자기 개선에 행운을 빕니다!

— Goodbye. — Bye!

- 안녕히 가세요.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