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unhappy at work?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Six Minute English

안녕하세요. 이것은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의 Six Minute English입니다.

I'm Neil. And I'm Beth.

저는 닐입니다. 그리고 저는 베스입니다.

Have you ever had a horrible boss, not been paid enough

형편없는 상사를 만났거나,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했거나,

or simply got tired of doing the same old boring jobs?

지루하고 똑같은 일을 하는 데 싫증이 난 적이 있습니까? 물론

I love presenting Six Minute

저는 Six Minute English를 발표하는 것을 좋아

English, of course, but

하지만

some of my previous jobs have been pretty awful, Neil.

이전 직업 중 일부는 꽤 끔찍했습니다, Neil.

When I waitressed in cafes,

카페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할 때

I was on my feet ten hours a day.

하루에 10시간씩 서 있었습니다.

It was exhausting!

그것은 지쳤다!

Most people have had bad work experiences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쯤은 나쁜 직장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at one time or another. Maybe a job

.

that was boring, badly paid or just working too much

지루하고 급여가 낮 거나 너무 많이 일해서

and getting burned out – lacking energy or enthusiasm

지쳐가는 직업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해서 에너지나 열정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because of working too hard.

.

But does it have to be like this?

하지만 꼭 이래야 할까요?

Since most of our waking day is spent at work,

우리가 깨어 있는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우리가 하는

how can we make sure our job doesn't make us unhappy?

일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도록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That's what we'll be discussing in this programme

그것이 우리가 이 프로그램에서 논의할 내용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이며 평소와 같이

  some useful new vocabulary as well.

몇 가지 유용한 새 어휘도 배울 것입니다.

Sounds good, Beth, but first

좋은 것 같군요, Beth, 하지만 먼저

I have a question for you. The worst job

당신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최악의 직업은

I ever had was the summer

I spent working as a portable toilet cleaner at music festivals.

음악 축제에서 휴대용 변기 청소부로 일하면서 보낸 여름이었습니다.

But,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by Forbes Magazine,

그러나 Forbes Magazine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what was voted the worst job in the UK? Was it:

영국에서 가장 나쁜 직업으로 뽑힌 것은 무엇입니까?

A. a call centre worker?

A. 콜센터 직원이었습니까?

B. a bartender? or C. a traffic warden?

B. 바텐더? 또는 C. 교통 감시원?

I think the answer might be a call centre worker.

답은 콜센터 직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OK, Beth.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 베스. 그 답은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공개하겠습니다.

Now, it's interesting that survey was carried out in the UK

그런데

because being unhappy at work could be related

직장에서 불행한 것은

to the British working culture which emphasises working at a fast pace.

빠른 속도로 일하는 것을 강조하는 영국의 직장 문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Here's Damian Grimshaw, a professor of Employment

다음은

Studies at King's College London speaking with BBC

King's College London의 취업 연구 교수인 Damian Grimshaw가 BBC

Radio 4 programme, Analysis.

라디오 4 프로그램인 분석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Really it's all about pace, cost efficiencies, meeting targets

실제로 속도, 비용 효율성, 목표 달성

and deadlines. So, this is why, when people do surveys of

및 기한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what we call 'work intensity', so how hard you work

소위 '작업 강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할 때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

are you driven on pace?, is there a supervisor breathing down your neck?,

감독관이 숨을 쉬고 있는지, 유럽 국가에

we score really badly compared to European countries.

비해 점수가 매우 낮은 이유입니다 .

Compared to some European countries

일부 유럽 국가에 비해

British workers have to meet more targets and deadlines – a time or date

영국 근로자는 더 많은 목표와 기한(

by which a particular job must be finished. The pressure to

특정 작업을 완료해야 하는 시간 또는 날짜)을 충족해야 합니다.

work quickly means you might have your boss breathing down your neck –

빨리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상사가 목을 조르게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an idiom meaning that someone is watching you very closely

관용구는 누군가가 당신을 매우 면밀히 관찰

and checking everything you do – not a nice feeling to have at work.

하고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 확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장에서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That's right. A good job is about more than pay and conditions.

좋아요. 좋은 직업은 급여와 조건 그 이상입니다.

It's one that uses your talents and gives you some choice

그것은 당신의 재능을 사용 하고 당신이

over how and when you work. In 2022, Britain's biggest employer,

일하는 방법과 시간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입니다. 2022년에 영국의 가장 큰 고용주인

the National Health Service, or NHS, lost more than 15,000 nurses,

NHS(National Health Service)는 15,000명 이상의 간호사를 잃었고,

many quitting because of the long and inflexible working hours.

많은 간호사가 길고 경직된 근무 시간 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 노동시간이 긴

Another sector with long working hours is

또 다른 분야는

the construction industry. Low paid, dirty and physically demanding

건설업이다. 저임금, 더럽고 신체적으로 힘든

construction workers also risk high levels of work-related injury.

건설 노동자들 또한 높은 수준의 업무 관련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Here, Emma Stewart, co-founder of social business,

소셜 비즈니스

Time Wise, tells BBC's Radio 4 programme, Analysis,

Time Wise의 공동 설립자인 Emma Stewart는 BBC의 라디오 4 프로그램인 Analysis에서

about her trial project to help builders enjoy their jobs more.

건축업자들이 자신의 직업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그녀의 시범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건설 업계에서 우리가 수행한

In the work that we've done within the

작업에서

construction industry, we have trialled

what we would call an output-based way of working,

우리는 산출물 기반 작업 방식이라고 부르는 것을 시험했습니다.

which means we shift away from the sense of presenteeism,

this sense of: you are paid by the day,

you are on site from seven in the morning

아침 7시부터

until the last person leaves, maybe seven in the evening...

마지막 ​​사람이 떠날 때까지, 아마도 저녁 7시까지...

to a task-based way of working, which means you're going to do five tasks

작업 기반 작업 방식으로 전환하면 하루 동안 5가지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over the course of this day, when you've done those tasks,

당신은 그 일을 했고,

and you've done them well, you can go home,

당신은 그것들을 잘 했고, 당신은 집에 갈 수

but we will still pay you the same amount for the day.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당신에게 그날에 대해 같은 금액을 지불할 것입니다.

They were able to deliver the projects that we worked on with them

그들은 우리가 그들과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를

on time, on budget,

예산 내에서 제시간에 전달할 수 있었지만

but, critically, the feedback from workers was

결정적으로 직원들의 피드백은

that work-life balance scores doubled and they were able to reduce the amount

일과 삶의 균형 점수가 두 배가 되었고

of overtime that they did. It's a win-win.

초과 근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윈윈입니다.

Emma describes the current working

엠마는

patterns using the word presenteeism – staying at work longer than usual

프리젠티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현재의 작업 패턴을 설명합니다. 평소보다 더 오래 직장에 머무르거나

or going to work when you're ill to show that you work hard,

아플 때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but this isn't an effective way to work.

이는 효과적인 작업 방식이 아닙니다.

Emma thinks a task-based approach is better both at getting the job done

Emma는 작업 기반 접근 방식이 일을 완수하고

and for improving work-life balance – the amount of time you spend at work,

일과 삶의 균형(

compared with the amount of time you spend relaxing with your family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and doing things you enjoy. In other words,

즐기는 일을 하는 데 보내는 시간에 비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개선하는 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flexible working is a win-win – a situation

유연한 근무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입니다

that's good for everyone involved.

.

Maybe more flexible working would help some of the jobs

좀 더 유연하게 일하는 것이 베스라는 제 질문에서 앞서 언급한 직업 중 일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I mentioned earlier in my question, Beth.

.

According to a recent Forbes magazine survey,

최근 Forbes 잡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what was voted the worst job in the UK?

가장 나쁜 직업으로 뽑힌 것은 무엇입니까 ?

I guessed it was a job I've done myself –

working in a call centre. That was... the correct answer!

콜센터에서 일하는 것이 제가 직접 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정답이었습니다!

Although I think my summer job cleaning toilets was even worse.

여름에 화장실 청소하는 일이 더 나빴다고 생각하지만.

Right, let's recap the vocabulary

좋습니다.

we've learned from this programme,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용어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보겠습니다.

starting with burnout – lack of energy or enthusiasm

번아웃(너무 열심히 일해서 에너지나 열정이 부족함)부터 시작하겠습니다

because of working too hard. A deadline is the time

. 기한은

by which a particular job must be done.

특정 작업을 완료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If someone is breathing down your neck, they're watching you very closely

누군가가 당신의 목 아래로 숨을 쉬고 있다면 그들은 당신을 매우 면밀히 관찰

and checking everything you do. Presenteeism means staying

하고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프리젠티즘은 고용주에게 귀하가 열심히 일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at work longer than usual to show your employer that you work hard

보여주기 위해 평소보다 더 오래 직장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are important to them. Work-life balance

. 일과 삶의 균형

is the amount of time you spend doing your job

이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쓰는 시간과 일을 하는 데 쓰는

compared with the amount of time you spend doing things you enjoy.

시간을 비교한 것입니다 .

And finally, a win-win is a situation or result

마지막으로 win-win은 모두에게 좋은 상황이나 결과입니다

that is good for everyone.

. 다시 한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번 6분이 끝났습니다.

Join us again next time, but for now,

다음에 다시 합류 하지만 지금은

get back to work! Goodbye. Bye.

다시 일하러 가십시오! 안녕히 가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