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ET: 6 Minute English - 'Communication' English mega-class! 30 minutes of new vocab!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Beth.

그리고 저는 베스입니다. 영어로

There are many ways of saying sorry in English,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and they all have a slightly different meaning.

모두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If you tell me you're ill, and I say, "Oh, I'm sorry",

아프다고 했을 때 내가 "아, 미안해요"라고 말한다면

that means 'I sympathise, and I hope you get better soon'.

그것은 '공감합니다.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입니다.

If you step on my toes by mistake, and say, "I'm so sorry",

실수로 발가락을 밟고 "정말 미안해요"라고 말한다면

you mean 'oops, that was my fault and I didn't mean to do it'.

'아, 그건 내 잘못 이고 그럴 의도는 없었어'라는 뜻이 됩니다.

And if you don't really feel sorry, you might be sarcastic, "Oh, I'm sooo sorry!"

그리고 별로 미안한 마음이 없다면 "아, 정말 미안해!"라고 비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meaning exactly the opposite, that you're not sorry at all.

정반대로, 전혀 미안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Saying sorry for something you've done in English can be quite confusing,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영어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 설상가상

and to make things worse, the British are world champions at apologising.

으로 영국인은 사과에 있어서 세계 챔피언입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discuss ways of saying sorry,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some useful new vocabulary as well.

평소와 마찬가지로 몇 가지 유용한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Sorry, but I'm going to have to stop you there, Beth,

미안하지만 여기서 멈춰야겠어 , 베스.

because first I have a question to ask.

먼저 물어볼 질문이 있으니까.

We know that the British love to say sorry.

우리는 영국인들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n fact, a recent survey found that some Brits apologise up to twenty times a day.

실제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영국인은 하루에 최대 20번까지 사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o, according to the same survey,

그렇다면 동일한 조사에 따르면

how many times per day does the average Brit say sorry?

평균적인 영국인은 하루에 몇 번이나 미안하다고 말합니까? a

Is it a) four times a day? b) six times a day? Or c) eight times a day?

) 하루에 네 번인가요? b) 하루에 여섯 번씩요 ? 아니면 c) 하루에 8번?

Hmm, I'm going to guess it's six times a day.

흠, 하루에 여섯 번씩 하는 것 같아요.

OK, Beth,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요, Beth.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Since the British are famous for apologising,

영국인들은 사과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it's no surprise that Louise Mullany

Louise Mullany가 노팅엄 대학에서 영국에서 사과하는

started researching the language of apologising in Britain,

언어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at the University of Nottingham.

.

Now a professor of sociolinguistics,

현재 사회언어학 교수인

Louise spoke with the BBC Radio 4 programme, Word of Mouth.

Louise는 BBC Radio 4 프로그램인 Word of Mouth에서 연설했습니다.

And I was really interested in looking at how people apologise,

그리고 저는 사람들, 특히 유명 인사들이 사과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particularly public figures,

so I did a lot of research in the workplace and looking at the media,

그래서 직장에서 많은 연구를 했고 언론

and looking at politicians in particular,

과 특히 정치인들을 살펴봤습니다.

and one of the things that really interested me at the time

was a lot of writers were talking about us entering an age of an apology,

많은 작가들이 우리가 사과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and there's a real sense that public figures in particular

특히 유명 인사들이

are called upon to apologise for multiple different things,

여러 가지 다른 일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and if they don't apologise, then that's a big faux pas.

그들이 사과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큰 가짜입니다. 우선권.

Saying sorry is especially important in politics,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정치에서 특히 중요하며 ,

and Professor Mullany studied the apologies of 'public figures' —

Mullany 교수는 '공인', 즉 '

'famous people, including politicians,

정치인을 포함하여

who are often discussed in newspapers and seen on radio and television'.

신문에서 자주 거론되고 라디오와 TV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인'의 사과를 연구했습니다.

When politicians make mistakes, they are expected to apologise,

정치인이 실수를 하면 사과해야 하고,

and failing to say sorry is a 'faux pas' —

사과하지 않는 것은 '실수', 즉 '당혹스럽거나 불쾌감을 주는

'a remark made in a social situation that causes embarrassment or offence'.

사회적 상황에서 하는 발언 '이다.

Most politicians hate apologising and with good reason.

대부분의 정치인은 사과하는 것을 싫어 하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Saying sorry means taking responsibility, and the apology needs to be sincere.

미안하다는 말은 책임을 진다는 뜻이고, 사과는 진심이어야 한다.

A good example of this is the apology Boris Johnson made

이에 대한 좋은 예는 보리스 존슨이

to the House of Commons during the Partygate scandal in the UK

영국의 파티게이트(Partygate) 스캔들 중에 하원에서

when he broke COVID lockdown rules and had to pay a 'fine' —

코로나19 봉쇄 규정을 어기고 '벌금'을 내야 했을 때 하원에 한 사과입니다.

that's 'a sum of money paid as a punishment for breaking the rules'.

규칙'.

Here, Professor Louise Mullany analyses the apology

여기서 Louise Mullany 교수는

for BBC Radio 4 programme Word of Mouth.

BBC Radio 4 프로그램 입소문에 대한 사과를 분석합니다.

It's very unusual in a political apology,

정치적인 사과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because he comes out and says, "I am responsible",

왜냐하면 그가 나와서 "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가

but there is the caveat that he wasn't certain that he was breaking the rules,

규칙을 어겼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했고

he didn't realise, which he continues to say

깨닫지도 못했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in his apology that came out after the fine.

벌금이 부과된 후 나온 그의 사과에서.

So, he repeats the apology, and he caveats it around other political events,

그래서 그는 사과를 반복하고 다른 정치적 사건에 대해 경고하며 벌금을 낸 다음 날

and he uses humility, when he was in the House the day after he'd paid his fine,

하원에 있을 때 겸손하게

and was very quick to say, "I've paid the fine, I've given the reparation,

"내가 벌금을 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좋아, 배상도 했고

I've paid the money, let's draw a line under the whole business now".

돈도 냈으니 이제 사업 전체에 선을 긋자"라고 말했다.

Boris Johnson claimed he didn't know he was breaking the rules.

보리스 존슨은 자신이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His apology contained a 'caveat' —

그의 사과에는 '경고', 즉 '

'a warning that what he said was limited, or not completely true'.

그가 말한 내용이 제한적 이거나 완전히 사실이 아니라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ventually, Boris Johnson did apologise, but many people didn't trust him

결국 보리스 존슨은 사과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를 믿지 않았고

and he couldn't draw a line under the Partygate scandal.

그는 파티게이트 스캔들에 선을 긋지 못했습니다 . '

If you 'draw a line under something',

뭔가에 선을 긋는다'면

'you try to move on from a bad situation and make a fresh start'.

'안 좋은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는 뜻이다.

Apologising is hard work — the apology must be sincere,

사과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사과는 진심이어야 하며,

and often the person does something to show they mean it.

종종 그 사람은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무언가를 합니다. 이제

Which reminds me that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Beth.

내 질문 베스에 대한 답을 공개할 때가 되었다는 사실이 생각나네요.

Yes. You asked me how many times a day the average Brit says sorry,

예. 영국인들이 하루에 몇 번이나 미안하다고 말하는지 물으셨는데,

and I guessed it was six. Was I right?

저는 그 횟수가 6번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내가 맞았나요?

Well, I'm very sorry, but that was the wrong answer.

글쎄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대답이었습니다.

The average Brit says sorry around eight times a day,

영국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8번 정도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이는

making it probably the most over-used word in the English language. Sorry about that!

아마도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일 것입니다 . 미안합니다!

Right,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from this programme

맞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단어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about saying sorry, starting with 'sarcastic',

'비꼬는 말'로 시작하여

'doing or saying the opposite of what you really mean',

' 실제로 의도한 것과 반대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것',

for example, saying "I'm really sorry" when you aren't.

예를 들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정말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티.

A 'public figure' is 'a famous person

'공인'이란 '

whose life and behaviour is often discussed in the media and in public'.

언론과 대중 앞에서 삶과 행동이 자주 거론되는 유명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A 'faux pas' is 'a socially embarrassing remark or action'.

'faux pas'는 '사회적으로 난처한 말이나 행동'을 뜻합니다.

A 'fine' is 'a sum of money paid as a punishment

'벌금'은 '

for doing something illegal or breaking a rule'.

위법한 일을 하거나 규칙을 위반한 것에 대한 처벌로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If you say something with a 'caveat',

'caveat'가 포함된 말을 하면 '

it 'contains a warning that what you have said

당신이 말한 내용이

may not be completely true or is limited in some way'.

완전히 사실이 아닐 수도 있고 어떤 면에서 제한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nd finally, if you 'draw a line under something',

그리고 마지막으로 ' 뭔가 아래에 선을 긋는다'면 '다음으로

you 'consider it finished in order to move on and make a fresh start'.

나아가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I'm sorry to say that,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말씀드리게 되어 유감이지만, 이제 우리의 6 분이 지났고

and it's time to draw a line under this programme. Goodbye for now!

이제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선을 긋을 시간입니다 . 이제 안녕!

Bye!

안녕!

Sorry, everyone, we haven't finished yet.

죄송합니다 여러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Oh, yeah, sorry. We want to tell you about some of our other podcasts.

아, 응, 미안. 우리는 다른 팟캐스트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Actually, we shouldn't have to apologise because the other podcasts are brilliant!

사실, 다른 팟캐스트가 훌륭하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True. You can learn vocabulary from news headlines in News Review.

진실. News Review의 뉴스 헤드라인에서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The English We Speak의

Impress your friends with idiomatic expressions in The English We Speak.

관용적 표현으로 친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보세요 .

And we have even more.

그리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Go to BBC Learning English.com and download them for free.

BBC Learning English.com에 가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and welcome to 6 Minute English, the show that brings you an interesting topic,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주제,

authentic listening practice and six new items of vocabulary. I'm Dan.

진정한 듣기 연습, 6가지 새로운 어휘 항목을 제공하는 쇼인 6 Minute Englis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댄이에요.

And I'm Neil. We'll be discussing the rise

그리고 저는 닐이에요. 우리는

of those little graphics we call emojis and emoticons.

이모티콘과 이모티콘이라고 부르는 작은 그래픽의 등장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You know, I think emojis are a vital tool for communication

아시다시피, 이모티콘은 의사소통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고 생각하며

and, actually, they're not that new either.

, 사실 그리 새로운 것도 아닙니다.

— Oh, really? — Well, that's the perfect opportunity

- 오, 진짜? — 음,

to ask this week's question.

이번 주 질문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군요.

When was the first emoticon used?

이모티콘은 언제 처음 사용됐나요?

Was it a) 1606? b) 1862? c) 1982?

a) 1606년이었나요? b) 1862년? 다) 1982년?

It must be 1982. I'll go with c).

1982년이 틀림없어요. c)로 가겠습니다. 귀하의 의견이

We'll find out if you're right or wrong later in the programme.

옳은지 그른지는 프로그램 후반부에 확인하겠습니다.

You know, I think we should clear one thing up before we go any further —

더 나아가기 전에 한 가지를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n emoticon and an emoji?

이모티콘과 이모티콘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Good point. 'Emoticons' came first.

좋은 지적. '이모티콘'이 먼저 나왔습니다.

They're 'the images made using normal keys on a keyboard,

그것은 ' 키보드의 일반 키,

usually punctuation, letters and numbers.'

일반적으로 구두점, 문자 및 숫자를 사용하여 만든 이미지'입니다.

For example, a colon — two dots —

예를 들어, 콜론(두 개의 점)

followed by the curved line of a close brackets is a...?

뒤에 닫는 괄호의 곡선이 오는 것은...?

— A smiley face. — Hey!

— 웃는 얼굴. - 여기요!

Something you use in way too many of your emails!

너무 많은 이메일에 사용하는 것!

Well, thanks!

고마워요!

Whereas an 'emoji' is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It's 'an actual image'.

반면에 '이모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 '실제 이미지' 입니다.

It could be a simple, yellow, smiley face

그것은 단순하고 노란색이며 웃는 얼굴일 수도

or something like a dancing lady or even a bowl of noodles.

있고 춤추는 여인이나 심지어 국수 한 그릇일 수도 있습니다.

Ah, yes, all those little images we have in our phones.

아, 그렇습니다. 우리가 휴대폰에 갖고 있는 작은 이미지들입니다.

But you'll have to convince me — why do people use them so much?

하지만 저를 설득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걸까요?

Well, let's listen to Professor Vyv Evans. He wrote a book called The Emoji Code.

그럼, 비브 에반스 교수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The Emoji Code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를 통해

They enable us to express emotion and empathy in digital communication.

우리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감정과 공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Increasingly, what we're finding is that digital communication is taking over

점점 더 우리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from certain aspects of face-to-face interaction.

대면 상호 작용의 특정 측면을 대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In the UK today, for example, adults spend 22 hours online on average each week.

예를 들어, 오늘날 영국에서는 성인이 매주 평균 22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냅니다.

One of the reasons emojis are so interesting

이모티콘이 흥미로운 이유 중 하나는

is that they really do enable us

to express our emotional selves much more effectively.

감정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OK, so he used a very useful word — 'empathy'.

좋아요, 그래서 그는 '공감'이라는 매우 유용한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

It means 'the ability to show you understand someone else's feelings'.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OK, tell me more, Dan.

알았어, 더 말해봐, 댄.

Yes, adding an emoticon can show you understand and express emotion

예, 이모티콘을 추가하면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and show empathy more clearly.

공감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듯이

In digital communication,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대면 상호 작용에서 얻을 수 있는

we lack the visual signals we have in face-to-face interaction, as he says.

시각적 신호가 부족합니다 .

'Interaction', meaning 'when people or things communicate with each other'.

'상호작용'은 '사람 이나 사물이 서로 소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We can also interact with things like machines, computers and social media.

우리는 기계, 컴퓨터, 소셜 미디어와 같은 사물과도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

Yes, Professor Evans says 60% of information

네, 에반스 교수는 우리가 서로 대화할 때 정보의 60%가

when we're talking to each other comes from non-verbal cues.

비언어적 단서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Wow, that's a lot.

와, 정말 많네요.

A 'cue' is 'a signal that you need to do something'.

'단서'는 '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For example, an actor goes on stage after their cue.

예를 들어, 배우가 신호를 받은 후 무대에 올라갑니다 .

And 'non-verbal' means 'without using spoken language'.

그리고 '비언어적'이란 '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를 의미합니다.

So, here in the studio there are lots of other 'non-verbal' signals

그래서 여기 스튜디오에는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다른 '비언어적' 신호, 즉

about how we're feeling, 'non-verbal cues'.

'비언어적 단서'가 많이 있습니다.

For example, my facial expression, my body language, the look in my eyes, Dan.

예를 들어 내 표정, 내 몸짓, 내 눈빛, 댄.

There's a glint of rage in there somewhere, Neil.

어딘가에 분노가 빛나고 있어요 , 닐.

OK, so let's apply this to digital communication.

자, 이것을 디지털 통신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내가 망치로 손가락을 쳤다고

Imagine I sent you a text saying I hit my finger with a hammer —

문자를 보냈다고 상상해 보세요.

how would you respond?

여러분은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Well, it depends. Did you hurt yourself badly?

글쎄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심하게 다쳤나요?

If I followed it with a sad face emoji, then?

슬픈 얼굴 이모티콘으로 따라간다면 ?

Then I guess I'd know you hurt yourself. Poor you.

그러면 당신이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불쌍한 너.

But if I followed it with a laughing emoji,

그런데 웃는 이모티콘을 따라가면 너무 웃어서

the one with the tears coming out because I'm laughing so much?

눈물이 나오는 이모티콘이겠죠 ?

Then I'd probably reply saying how stupid and clumsy you are!

그러면 나는 아마 당신이 얼마나 멍청하고 서투른지 대답할 것입니다!

Dan Exactly — without adding the emoji, it's hard to know my emotional state.

Dan 맞습니다. 이모티콘을 추가하지 않으면 내 감정 상태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The emoji is the 'non-verbal cue', like my facial expression.

이모티콘은 내 표정과 마찬가지로 '비언어적 신호'입니다 .

By the way, is there an emoji meaning clumsy?

그런데 서투르다는 뜻의 이모티콘이 있나요?

'Clumsy' means 'physically awkward' —

'Clumsy'는 '신체적으로 어색하다'는 뜻입니다.

someone who's 'clumsy' falls over a lot and drops things.

'clumsy'는 많이 넘어지고 물건을 떨어뜨리는 사람입니다.

Anyway, you were saying emoticons aren't as new as I think?

그나저나, 이모티콘이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건가요?

Yes, I asked when they were invented.

네, 언제 발명되었는지 물었습니다. a

Is it a)1606? b)1862? Or c)1982?

)1606인가요? b) 1862년? 아니면 c)1982년?

And I said 1982.

그리고 저는 1982년이라고 말했습니다.

Well, in fact, a witty speech Abraham Lincoln reprinted in a newspaper

사실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2년에 신문에 재인쇄한 재치 있는 연설에는

as far back as 1862 included a semicolon with a close brackets.

닫는 괄호와 함께 세미콜론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Like a winking face?

윙크하는 얼굴 같나요?

Exactly. Though people think this was sadly just a typographical error

정확히. 사람들은 이것이 슬프게도 단지 인쇄상의 오류

or what we normally call a typo.

이거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오타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A 'typo', 'a spelling mistake made when typing too fast or carelessly'.

'오타', ' 너무 빨리 또는 부주의하게 입력할 때 발생한 맞춤법 오류'입니다.

The official birth of emoticons is usually given as 1982,

이모티콘의 공식적인 탄생은 대개 1982년

when a US professor instructed his students

미국 교수가 학생들에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to use smiley faces to indicate jokes in a digital communication.

농담을 나타내기 위해 웃는 얼굴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Wow, so they're over 30 years old. Maybe I should start using them.

와, 그럼 30살이 넘었군요. 어쩌면 나는 그것들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Let's round up with another look at today's words.

오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Sure. The first word we had was 'empathy'. Do you have a lot of 'empathy', Neil?

확신하는. 우리가 나눈 첫 단어는 '공감'이었습니다. 닐, 당신은 '공감'을 많이 갖고 있나요?

Yes, I think I'm quite good at 'understanding other people's feelings'.

네, 저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꽤 잘하는 것 같아요.

My friends tell me that, anyway!

어쨌든 내 친구들은 그렇게 말해요!

It's important to empathise with your colleagues too.

동료들과 공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That's not what I saw in your eyes!

내가 네 눈에서 본 건 그게 아니었어!

Yes, 'empathy' is an important part of all human interaction.

그렇습니다. '공감'은 모든 인간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Nicely done. If two people 'interact',

잘 했어요. 두 사람이 '상호작용한다'면

it means they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react to each other'.

'서로 소통 하고 반응한다'는 뜻이다.

It's a pretty broad term.

꽤 광범위한 용어입니다.

We could also talk about the way children 'interact' with the internet.

아이들이 인터넷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Way too much!

너무 많아요!

Next up, we had 'non-verbal', meaning 'without spoken language'.

다음으로는 ' 언어가 없는'이라는 뜻의 '비언어적'이 있었습니다.

When I first travelled to Poland,

제가 처음 폴란드를 여행했을 때

I used a lot of 'non-verbal' communication to get my message across.

저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

Hand movements, counting with fingers, things like that. Next word, Dan?

손의 움직임, 손가락으로 세기, 그런 것. 다음 말은, 댄?

Next word? Aha! That is my 'cue' to say the next word, which is in fact 'cue'.

다음 단어? 아하! 그것이 다음 단어를 말하는 나의 '신호'이며 , 실제로는 '신호'입니다.

A 'cue' is 'a signal to do something'.

'큐'는 '무엇을 하라는 신호'입니다.

A commander could give his officer a 'cue' to attack.

지휘관은 장교에게 공격하라는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Or I could give you a 'cue' to sing a song?

아니면 노래를 부르라는 '신호'를 드릴까요?

No, thanks. I'll stick with defining words, thank you.

고맙지 만 사양 할게. 나는 단어를 정의하는 데 충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Like 'clumsy', meaning 'physically awkward'.

'clumsy'와 마찬가지로 '신체적으로 어색함'을 의미합니다.

I'd have to say, Dan, you're a sporty guy, a talented footballer,

댄, 당신은 스포티한 남자이고, 재능 있는 축구선수입니다.

you're not 'clumsy' at all.

당신은 전혀 '서투른' 사람이 아닙니다.

That's what I thought until I broke my leg after a 'clumsy' opponent ran into me.

'서투른' 상대가 나에게 달려들어 다리가 부러지기 전까지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Ouch. Finally, we had type.

아야. 마지막으로 유형이 생겼습니다.

No, no, hang on, that's not right. It should say 'typo'.

아냐, 아냐, 잠깐만요, 그건 옳지 않아요. '오타'라고 말해야 합니다.

A 'typo' is 'a mistake in a written document or a digital file or message'.

'오타'는 ' 문서나 디지털 파일 또는 메시지의 실수'입니다. Neil, 스크립트를 읽기 전에

Always check your scripts for 'typos' before reading them, Neil.

항상 스크립트에 '오타'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이상으로

And that's the end of today's 6 Minute English. Please join us again soon!

오늘의 6분영어가 끝났습니다 . 곧 다시 참여해주세요!

And we are on social media too — Facebook, Twitter, Instagram and YouTube.

그리고 우리는 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 등 소셜 미디어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See you there.

거기서 보자.

— Bye! — Bye!

- 안녕! -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닐이에요.

And I'm Beth.

그리고 저는 베스입니다.

If you're Deaf or hard of hearing,

청각 장애가 있거나 청각 장애가 있는 경우

watching television would be impossible without 'subtitles',

'자막',

'the words of dialogue added at the bottom of the screen

' 화면 하단에 추가된

explaining what the characters are saying'.

캐릭터의 말을 설명하는 대화 문구 ' 없이는 TV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Subtitled captions aren't only for dialogue.

자막 캡션은 대화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의

In the most dramatic, action-packed scenes of a movie,

가장 드라마틱하고 액션으로 가득 찬 장면에서는

there might be no-one speaking, but there are plenty of sounds —

말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지만

a scream, a thrilling car chase —

비명, 스릴 넘치는 자동차 추격 등 많은 소리가 있으며

and all these sounds need to be described as well.

이 모든 소리 도 설명해야 합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meeting Karli Witkowska,

이 프로그램에서는 Stranger Things 쇼의 자막 제작자인 Karli Witkowska를 만나

a subtitler who works on the Stranger Things show,

to find out more.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And, of course, we'll be learning some useful new vocabulary as well.

그리고 물론, 우리는 유용한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Neil.

하지만 먼저 당신에게 질문이 있어요, 닐.

Movie subtitles are written ahead of time,

영화 자막은 미리 작성되지만

but subtitling for live TV has to be done in the moment, as the person is speaking.

라이브 TV용 자막은 사람이 말하는 순간에 작성해야 합니다.

This can lead to mistakes, sometimes very funny ones,

이는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때로는 매우 재미있는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ncluding a subtitle which appeared in an interview

for the BBC Six O'Clock News in 2019.

2019년 BBC Six O'Clock News 인터뷰에 등장한 자막을 포함합니다.

But what did the subtitle say?

그런데 자막에 뭐라고 쓰여 있었나요?

Was it a) We can't allow Spider-Man to become prime minister?

a) 스파이더맨이 총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나요 ?

b) We can't allow Superman to become prime minister?

b) 슈퍼맨이 총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나요 ?

Or c) We can't allow Batman to become prime minister?

아니면 c) 배트맨이 총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나요 ?

Hmm, I guess the subtitling mistake involved Spider-Man.

흠, 자막 실수가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것 같아요.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그 답은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공개하겠습니다.

Of course, it's not just Deaf audiences that subtitles help.

물론, 자막이 도움이 되는 것은 청각 장애가 있는 청중뿐만이 아닙니다 .

The translated subtitles of foreign films are great for learning languages,

외국 영화의 번역된 자막은

letting you read a word and hear how it's pronounced at the same time.

단어를 읽고 동시에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언어 학습에 좋습니다.

And because subtitles describe everything, from monster squelches to bombs exploding,

그리고 자막은 괴물의 스퀠치부터 폭탄 폭발까지 모든 것을 설명하므로

it's a great way to learn new adjectives.

새로운 형용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Here's subtitler Karli Witkowska

다음은 자막 작성자 Karli Witkowska가

explaining to BBC Radio 4 programme Word Of Mouth

BBC Radio 4 프로그램 입소문에서

how her choice of adjective creates emotion for the viewer.

자신이 선택한 형용사가 어떻게 시청자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설명합니다.

It depends on the genre and depends on the shows,

장르에 따라 다르고 쇼에 따라 다르므로 음악이 매우

and so if you have a very upbeat sort of period piece

경쾌한 매우 낙관적인 시대 작품이 있는 경우

where the music is very jaunty,

like, you would use the word 'jaunty' to describe the music.

'jaunty'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음악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It just... It's creating an idea of what a sound is like

그것은 단지... 소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하기 위해

and using a very, very descriptive word in order to do so.

매우 설명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Karli bases her descriptions on the film's 'genre' —

Karli는 영화의 '장르', 즉 '특정 특징을 지닌

'a style of film, music or book with its own particular set of features'.

영화, 음악 또는 책의 스타일 '을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기묘한 이야기 ​​같은

The sound effects needed for a thriller like Stranger Things —

스릴러에 필요한 음향 효과 (

creaking stairs and sudden screams —

삐걱거리는 계단, 갑작스러운 비명)는

are very different from the sounds used in historical period dramas

which are more 'upbeat', 'light-hearted and cheerful'.

좀 더 '경쾌'하고 '경쾌하며 쾌활한' 사극에서 사용되는 사운드와는 매우 다릅니다.

This influences the adjective Karli chooses to describe a sound.

이는 Karli가 소리를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형용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For example, 'upbeat' music might be described as 'jaunty' —

예를 들어, '경쾌한' 음악은 '흥겹다', 즉

'full of energy and confidence'.

'에너지와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Subtitles started out as an accessibility feature for Deaf audiences

자막은 청각 장애인 관객을 위한 접근성 기능

and to translate foreign language films into English.

과 외국어 영화를 영어로 번역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But, since the growth of online streaming services like Netflix,

하지만 Netflix와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subtitling has become something of an art.

자막 제작은 일종의 예술이 되었습니다.

Karli belongs to a team of subtitlers

Karli는 자신이 듣는 소리에 최대한 가깝게 설명을 작성하려고 노력하는 자막 제작자 팀에 속해 있습니다

who try to make their descriptions as close as possible to the sounds they hear.

.

Here she tells BBC Radio 4's Word Of Mouth

여기서 그녀는 BBC Radio 4의 입소문에서

about a time her team found exactly the right word.

자신의 팀이 딱 맞는 단어를 찾았던 때를 이야기합니다.

I loved 'gobsmacked silence',

나는 '멍청한 침묵'을 좋아했다.

because you were able to tell that people were, like, almost on the verge of a gasp,

사람들이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인지

or on the verge of, like, a shock, and that was the atmosphere,

아니면 충격을 받기 직전인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분위기였지만

but there wasn't actually a sound,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so when my colleague came up with that one,

그래서 내 동료가 그 소리를 생각해냈을 때

I definitely wanted to give him a virtual high five.

나는 그에게 가상 하이파이브를 주고 싶었습니다.

In this scene, the surprised characters were about to 'gasp' —

이 장면에서 놀란 등장인물들은 '숨을 헐떡'할 뻔했습니다. 즉, '

'take in a short, quick breath of air'.

짧고 빠르게 숨을 들이쉬세요'. 그

There was no speech or sound in the scene,

장면에는 말이나 소리가 없었지만

but Karli's team found the perfect adjective to describe the silence —

Karli의 팀은 침묵을 설명하는 완벽한 형용사인

'gobsmacked', which is slang for 'being so surprised you can't speak'.

'gobsmacked'를 찾았습니다. 이는 '너무 놀라서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의 속어입니다.

This was definitely one description that deserved a 'high five' —

이것은 확실히 '하이파이브'를 받을 만한 설명이었습니다. '

'lifting up your hand to clap hands with someone else

손을 들어 다른 사람과 손뼉을 치며 인사하거나

as a greeting or to say well done'.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In fact, the phrase 'gobsmacked silence' was so good it went viral

실제로 '엄청난 침묵'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입소문이 나서

and started being used in all kinds of situations.

온갖 상황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Maybe gobsmacked was how the viewers of that TV news programme felt,

어쩌면 그 TV 뉴스 프로그램의 시청자들이

you know, the mistaken subtitle you asked me about in your question.

당신이 질문에서 나에게 물었던 잘못된 자막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어리둥절했을 수도 있습니다.

I guessed the incorrect subtitle

나는 잘못된 부제가

was "We can't allow Spider-Man to become prime minister".

"우리는 스파이더맨이 총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라고 추측했습니다.

Which was the wrong answer, I'm afraid.

유감스럽게도 잘못된 대답이었습니다.

In fact, the interviewee said, "We can't allow that man to become prime minister",

실제로 인터뷰 대상자는 보리스 존슨을 언급하며 " 저 사람이 총리가 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speaking about Boris Johnson, but the misheard subtitle appeared as Batman.

잘못 들은 자막은 배트맨으로 나왔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t from this programme on subtitles,

자,

starting with 'genre' —

'장르', 즉 '특정 특성을 지닌

'a style of film, music or book with its own particular set of characteristics'.

영화, 음악, 책의 스타일'부터 시작하여 자막에 관해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

Something which is 'upbeat' is 'cheerful, hopeful and light-hearted'.

'경쾌한' 것은 '명랑하고 희망적이며 마음이 가벼운' 것입니다.

The adjective 'jaunty' means 'full of energy and confidence'.

'jaunty'라는 형용사는 '에너지가 넘치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뜻이다.

If you 'gasp', you 'take in a short, quick breath of air in surprise or in pain'.

'gasp'하면 ' 놀라거나 고통스러워서 짧고 빠르게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입니다.

You can use the slang expression 'gobsmacked'

when someone is 'so surprised they can't speak'.

누군가가 '너무 놀라서 말을 할 수 없을 때'에는 'gobsmacked'라는 속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nd finally, if you give someone a 'high five',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면 '

you 'hold up your hand above your head,

손을 머리 위로 들고,

clapping hands with somebody else as a greeting, or to say well done'.

다른 사람과 손뼉을 치며 인사 '를 하는 것입니다.

Once again, our 6 minutes are up. Goodbye for now!

다시 한번, 6분이 지났습니다. 이제 안녕!

Bye!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이에요.

And I'm Rob.

그리고 저는 롭이에요.

The British are not famous for their food,

영국인들은 음식으로 유명하지 않습니다.

or rather they are famous, but for bad food!

아니 오히려 유명 하지만 나쁜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While French and Italian cooking is admired around the world,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지만,

the UK has a reputation for overboiled vegetables, mushy peas,

영국은 너무 삶은 야채, 부드러운 완두콩, '

and 'black pudding' — 'a dish made from pig's blood'!

돼지 피로 만든 요리'인 '블랙 푸딩'으로 유명합니다!

Ugh, that doesn't sound very tasty, does it?

윽, 별로 맛있어 보이진 않네요, 그렇죠?

But I don't think our reputation for bad cooking is still true today, Sam.

하지만 우리가 나쁜 요리를 한다는 평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실이 아닌 것 같아요, 샘.

The last twenty years have seen big changes

지난 20년 동안

as Brits have fallen in love with international foods

영국인들은

like Indian curry and Asian rice dishes,

인도 카레, 아시아 쌀 요리와 같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채식

and with non-traditional cooking like vegetarian and vegan food.

및 완전 채식 음식과 같은 비전통적인 요리에 사랑에 빠지면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Some of the most popular food in Britain comes from other countries,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 일부는 다른 나라에서 온 것입니다. 여기에는

and includes the recipes, flavours and tastes of those faraway places.

먼 곳의 요리법, 풍미 및 맛이 포함됩니다.

But how do recipes and cooking ideas from all over the world

하지만 전 세계의 요리법과 요리 아이디어가 어떻게

make their way onto the British dining table?

영국 식탁에 오르게 될까요?

In this programme, we'll be finding out.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알아낼 것입니다.

We'll be meeting the recipe translators.

레시피 번역가들을 만나보겠습니다.

These chefs translate 'recipes' —

이 요리사들은 '레시피'('

'the instructions explaining how to combine the different items,

다양한 품목을 결합하는 방법,

the ingredients, they will cook' — from their own language into English.

재료, 요리할 방법을 설명하는 지침')를 모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합니다.

And, of course, we'll be learning some new vocabulary as well.

그리고 물론, 우리는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Sounds good, Rob,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좋습니다, Rob. 하지만 먼저 질문이 있습니다.

It may be true that British cooking is better than it used to be,

영국 요리가 예전보다 낫다는 것은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but there's still some pretty bad food out there.

여전히 꽤 나쁜 음식이 있습니다 .

So, according to a 2019 YouGov survey, which UK food was voted the worst?

그렇다면 2019년 YouGov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떤 영국 음식이 최악으로 뽑혔나요? a

Was it a) steak and kidney pies? b) Scotch eggs? Or c) haggis?

) 스테이크와 신장 파이였나요? b) 스카치 달걀? 아니면 c) 해기스?

Oh, I've got to say Scotch eggs, I've never liked them that much!

아, 스카치 에그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까지 좋아한 적은 없어요!

OK. All right, Rob, 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요. 좋아요, Rob.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Now, as anyone who speaks more than one language knows,

이제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translating involves more than getting the dictionary out.

번역에는 사전을 꺼내는 것 이상의 일이 관련됩니다.

Recipe translators need to know the vocabulary

레시피 번역가는 레시피의 핵심을 유지하면서

for different ingredients and cooking techniques,

다양한 재료 와 요리 기술에 대한 어휘를 알아야 합니다

while also preserving the heart of the recipe.

.

Listen as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Food Chain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 The Food Chain이

talks with recipe translator Rosa Llopis.

요리법 번역가 Rosa Llopis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세요.

Long story short, I began to work as an interpreter for Le Cordon Bleu,

간단히 말해서, 저는 프랑스 요리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에서 통역사로 일하기 시작했고

the French cuisine school, and I realised there was no,

,

I mean, no such a specialisation, in Spain at least,

적어도 스페인에는

like, in gastronomy or cooking translation.

요리법 이나 요리 번역과 같은 전문 분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ecipe translation is closely connected to 'gastronomy' —

레시피 번역은 '미식', 즉 '

'the art and knowledge involved in preparing and eating good food'.

좋은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데 관련된 예술과 지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This is contained in a country's traditional recipes,

이것은

written in its own language, not English,

영어가 아닌 자국어로 작성된 국가의 전통 요리법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hence Rosa's decision to specialise in recipe translation.

Rosa는 요리법 번역을 전문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f you 'specialise' in a subject,

어떤 과목을 '전문화'하면

you 'focus on studying and learning all about it'.

'그 분야에 관한 모든 것을 공부하고 배우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When Rosa is asked how she became a recipe translator,

Rosa는 어떻게 요리법 번역가가 되었는지 묻자

she begins by saying 'to cut a long story short'.

'긴 이야기를 짧게 자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This phrase can be used when you are

이 표현은 '모든 세부 사항을 설명하지 않고

'explaining what happened in a few words, without giving all the details'.

몇 마디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Like most recipe translators, Rosa's goal is to produce a cookbook in English

대부분의 요리법 번역가와 마찬가지로 Rosa의 목표는 자신의 조국인 스페인의 최고의 요리법이 포함된 영어 요리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containing the best recipes from her own country, Spain.

.

But doing this is not so easy,

그러나

as she explained to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Food Chain.

그녀가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Food Chain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를 수행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If my readers can't replicate those recipes, they won't buy the book,

독자들이 그 요리법을 복제할 수 없다면 책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so what I mean is, I don't only have to find, for instance,

따라서 제가 의미하는 바는 예를 들어 재료 이름의 번역만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the translation of the name of an ingredient.

.

If it's an ingredient that we don't use or we don't have in Spain,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재료이거나 스페인에 없는 재료라면

I always try to offer an alternative so they can mimic the flavour or the results.

저는 항상 맛이나 결과를 흉내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합니다.

Rosa's cookbook allows readers to 'replicate' her dishes —

Rosa의 요리책을 통해 독자는 그녀의 요리를 '복제'할 수 있습니다. 즉 '

'to make them again in exactly the same way'.

정확히 동일한 방식으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But this isn't easy when the recipe includes

하지만 레시피에

ingredients which are difficult to find.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포함되어 있으면 쉽지 않습니다.

Something like lemongrass, which is used in some Spanish cooking,

일부 스페인 요리에 사용되는 레몬그라스와 같은 것인데

but can be hard to find in the shops.

상점에서는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For this reason, Rosa gives an alternative —

이러한 이유로 Rosa는

a substitute ingredient which 'mimics', or 'copies', the flavour of a certain food.

특정 음식의 맛을 '모방'하거나 '복사'하는 대체 성분이라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예

To mimic the flavour of lemongrass, for example, she recommends using lemon juice.

를 들어, 레몬그라스의 맛을 모방하려면 레몬 주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It's not easy work, but thanks to recipe translators like Rosa,

쉬운 일은 아니지만 로사 같은 레시피 번역가들 덕분에

people here in the UK can cook something

영국 사람들도

a little tastier than meat and boiled vegetables.

고기 나 삶은 야채보다 조금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

Speaking of which,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Rob.

그러고보니 이제 내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할 시간이네요, Rob.

Yes, you asked which food was voted the worst by a recent UK YouGov survey

예, 최근 영국 YouGov 설문 조사에서 어떤 음식이 최악으로 뽑혔는지 물으셨고

and I said it was Scotch eggs.

저는 그것이 스카치 달걀이라고 말했습니다.

That's boiled eggs wrapped in sausage meat and breadcrumbs, yuck!

그건 소시지 고기와 빵가루로 감싼 삶은 달걀이군요 , 윽!

Well, in fact, the correct answer was c) haggis, which doesn't sound much nicer,

글쎄, 사실 정답은 c) 하기스(haggis)였는데,

because the Scottish dish haggis is made using a sheep's stomach!

스코틀랜드 요리 하기스는 양의 위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다지 듣기 좋지는 않습니다!

Eurgh, yuck!

으윽, 윽!

OK, let's quickly move on to recap the vocabulary

자,

we've learnt from this programme, starting with 'ingredient' —

'재료'(

'an item of food that is combined with other food to prepare a particular dish'.

특정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다른 음식과 결합되는 음식 항목)부터 시작하여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어휘를 빠르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Gastronomy' is 'the art and knowledge

'미식'은 '좋은 음식을

involved in preparing and eating good food'.

준비하고 먹는 데 관련된 예술과 지식 '입니다.

If you 'specialise' in something,

당신이 어떤 것을 '전문'한다면

you have 'spent time studying and learning all about it,

' 그것에 대해 모두 공부하고 배우며

becoming an expert in that subject'.

그 주제의 전문가가 되는 데 시간을 보낸 것'입니다.

The phrase 'to cut a long story short' is used in British English

'to cut a long story short'라는 표현은 영국 영어에서 '

when you want 'to explain what happened in a few words,

without giving all the details'.

모든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고 몇 마디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To 'replicate' something means 'to make or do it again in exactly the same way'.

무언가를 '복제하다'는 것은 '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다시 만들거나 수행하다'를 의미합니다.

And finally, to 'mimic' something means

그리고 마지막으로 'mimic'은 '

'to copy the way in which it is done, sometimes in a funny way'.

그것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때로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복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Well,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Bye for now!

자, 다시 한 번 6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안녕!

Bye-bye!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저는 샘이에요.

And I'm Rob.

그리고 저는 롭이에요.

When Sarah Ott was growing up in Florida in the 1990s, she loved playing in nature.

Sarah Ott는 1990년대 플로리다에서 자랐을 때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She picked up litter in the street and took it home to recycle.

그녀는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워 집으로 가져가서 재활용했습니다.

But later, in college, Sarah became surrounded by people in her community

그러나 나중에 대학에 진학하면서 Sarah는

who didn't share her love of the environment —

환경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지 않는 지역 사회 사람들, 즉

people who didn't believe that climate change was real.

기후 변화가 현실이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게 되었습니다.

And, slowly, Sarah started to doubt it as well.

그리고 서서히 사라도 그것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추산에 따르면

'Climate deniers' — 'people who don't believe that climate change is happening,

'기후 부정론자', 즉 '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거나 기후 변화가

or that it isn't caused by humans' —

인간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미국 인구의 약

make up around nine percent of the American population,

9%를 차지합니다

according to some estimates.

.

Now, Sarah works as a climate campaigner

현재 사라는 미국 국립과학교육센터에서 기후 운동가로 일하고 있으며

at the US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teaching children the science behind climate change,

어린이들에게 기후 변화 뒤에 숨은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but her journey there was a difficult one, and she lost many friends on the way.

하지만 그곳에서의 여정은 험난했고 도중에 많은 친구를 잃었습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discussing 'climate deniers',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기후 부정론자'에 대해 토론하고

and finding out how to talk with people who doubt the science of global warming.

지구 온난화의 과학을 의심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입니다.

And, as usual, we'll be learning some new vocabulary as well.

그리고 평소처럼 우리는 새로운 어휘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But before that, I have a question for you, Rob.

하지만 그 전에, Rob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Whatever 'climate deniers' think, there is strong agreement on the issue

'기후 부정론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기후 변화에 관한

among scientists on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the IPCC.

정부 간 패널인 IPCC의 과학자들 사이에는 이 문제에 대한 강한 동의가 있습니다 .

So, what percentage of the world's scientific community

그렇다면 전 세계 과학계의 몇 퍼센트가

agree that climate change is real?

기후 변화가 현실이라는 데 동의합니까? a

Is it a) 79 percent? b) 89 percent? Or c) 99 percent?

) 79퍼센트인가요? b) 89퍼센트요? 아니면 c) 99퍼센트?

Ooh, I'll have a guess and I'll say it's 99 percent.

아, 추측해 보면 99%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OK, I will reveal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Rob.

좋아요,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 Rob.

Marco Silva is a climate disinformation reporter for the BBC.

마르코 실바(Marco Silva)는 BBC의 기후 허위 정보 기자입니다.

He told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Climate Question

그는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Climate Question에 전

what he's learned about reporting on the issue from around the world.

세계에서 이 문제를 보도하면서 배운 내용을 말했습니다.

It's quite important to make here a very clear distinction between being wrong,

여기에서 잘못된 것,

ill-informed about climate change and being a full-blown climate denier.

기후 변화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그리고 본격적인 기후 거부자 사이를 매우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A lot of people may not be very well-versed with the science,

많은 사람들이 과학, 즉

the facts of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에 대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To be honest, they can at times be quite complex, quite dense.

솔직히 말해서 때로는 매우 복잡하고 밀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Some people may have genuine questions about the subject.

어떤 사람들은 주제에 관해 진정한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

So, with information, with facts, those people can be convinced.

따라서 정보와 사실을 통해 사람들은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Climate deniers, though, people who reject the basic facts of climate change,

하지만 기후 부정론자들, 즉 기후 변화의 기본 사실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설득하기가

are likely to be more difficult to persuade.

더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

Marco distinguishes a 'full-blown' 'climate denier' —

Marco는 '본격적인' '기후 거부자', 즉 '

someone who 'is completely committed to the idea',

아이디어에 완전히 전념하는' 사람

from someone who is simply 'ill-informed',

과 단순히 '정보가 부족한' 사람,

meaning someone who 'knows less than they should about a particular topic'.

즉 '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이 알아야 할 것보다 덜 아는 사람'을 구별합니다.

Marco thinks it's possible persuade an ill-informed person

마르코는 예를 들어 최근 몇 년 동안

that climate change is a fact,

for example by sharing personal stories

of how the weather has changed in recent years,

날씨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거나

or by asking them why they doubt the scientific evidence.

과학적 증거를 의심하는 이유를 묻는 등 정보가 부족한 사람에게 기후 변화가 사실이라고 설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Full-blown' 'climate deniers', on the other hand, are much harder to persuade.

반면에 '완전한' '기후 부정론자'는 설득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Here's Marco Silva again, sharing some advice on how best to talk to people

Marco Silva가 다시

about the climate with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Climate Question.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Climate Question을 통해 기후에 대해 사람들과 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조언을 공유합니다. 이전에도

A number of researchers and academics have looked into exactly this topic before.

많은 연구자와 학자들이 이 주제를 정확히 조사해 왔습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인 산더 반

Professor Sander van der Linden,

데르 린덴(Sander van der Linden) 교수도

Professor of Social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is one of them.

그 중 한 명이다.

He's been looking into this long and hard,

그는 이 문제를 오랫동안 열심히 조사해왔고,

and when I spoke to him, he gave me a couple of tips.

내가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는 나에게 몇 가지 조언을 주었습니다.

For instance, don't challenge a climate denier directly.

예를 들어 기후 부정론자에게 직접 도전하지 마세요. 그들에게

Don't confront them telling them that they're this or that,

그들이 이것이다, 저것이다,

throwing insults at them, that their beliefs are wrong —

모욕을 던지거나, 그들의 믿음이 틀렸다고 말하면서 맞서지 마십시오.

that sort of attitude or strategy is only likely to backfire.

그런 종류의 태도나 전략은 역효과를 낳을 뿐입니다.

If you do that, the chances are

그렇게 하면

people are just going to hold on to their views even more firmly.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더욱 확고히 고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arco mentions Professor van der Linden,

Marco는

a psychologist who has 'taken a long, hard look' at the issue of climate denial.

기후 거부 문제를 '오랫동안 열심히 관찰'한 심리학자 van der Linden 교수를 언급합니다. 무언가를 '

If you 'take a long, hard look' at something,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살펴본다'면 '

you 'examine it very carefully in order to improve it for the future'.

미래를 위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매우 주의 깊게 검토'하는 것입니다. 반

Professor van der Linden advises us not to challenge 'climate deniers' directly,

데르 린덴(van der Linden) 교수는 '기후 부정론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전하지 말라고,

and never to 'throw insults' —

'모욕', 즉 '누군가에게 직접

'to say offensive, hurtful things directly to someone'.

공격적이고 해로운 말을 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

This approach is unlikely to work and will probably 'backfire',

이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역효과'를 낳

or 'have the opposite effect from that intended',

거나 '의도한 것과 반대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예를 들어

such as making that person's opinion even stronger.

그 사람의 의견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Instead, what's needed is understanding and empathy —

대신에 필요한 것은 이해와 공감입니다.

realising that 'climate deniers' cannot control the life events

'기후 거부자'는 과학을 불신하게 만드는 삶의 사건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that led them to mistrust science

and the patience to try to show them the difference between fact and fiction.

사실과 허구의 차이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OK,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your question now, Sam —

좋아요, 이제 샘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할 시간입니다.

what percentage of the global scientific community

전 세계 과학계의 몇 퍼센트가

agree that human-caused climate change is real?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가 사실이라는 데 동의합니까 ?

And I guessed it was 99 percent.

그리고 나는 그것이 99%라고 추측했다.

— And that was the correct answer, Rob! — Aha!

— 그리고 그게 정답이었어요, Rob! - 아하!

The scientific evidence for a climate emergency is overwhelming,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압도적이며

leaving just the question of what we do about it.

이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만 남습니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자, '

from this programme on 'climate deniers' —

기후 부정자', 즉 '

'people who do not accept that climate change is real'.

기후 변화가 현실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관해 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Someone who is 'ill-informed'

'정보가 부족한' 사람은 '특정 주제에 대해

'knows less than they should about a particular topic'.

자신이 알아야 할 것보다 덜 아는' 사람입니다 .

The adjective 'full-blown' means 'completely committed or developed'.

'full-blown'이라는 형용사는 '완전히 전념하거나 발전한'을 의미합니다. 무언가에 대해

The idiom 'to take a long, hard look' at something

'take a long, hard look'이라는 관용어는 '

means 'to examine something very carefully in order to improve it for the future'.

미래를 위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것을 매우 주의 깊게 검토하다'를 의미합니다.

If you 'throw insults',

'욕설을 퍼붓는다'면 '누군가에게 직접

you 'say offensive, hurtful things directly to someone'.

공격적이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것 '입니다.

And finally, if your actions 'backfire',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의 행동이 '역효과'를 낳는다면,

they 'have the opposite effect from the one you intended'.

그것은 '당신이 의도한 것과 반대되는 효과를 낳는다 '.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Bye for now!

다시 한번, 6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안녕!

Bye-bye!

안녕!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학습 영어의 6분 영어.